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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산공장 또 멈춘다...19∼20일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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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April 16, 2021, 15:04:55

반도체 수급 차질 여파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현대자동차가 아산공장을 재차 멈춥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 차질 때문입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대표 정의선·하언태·장재훈)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아산공장을 휴업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아산공장 생산라인은 지난 12일과 13일에도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부족 사태 여파로 가동을 멈췄습니다.

 

쏘나타와 그랜저를 생산하는 생산라인만 휴업하며, 자동차 엔진 생산라인은 정상 근무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번 휴업으로 생산 차질 약 2000여 대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앞서 현대차는 코나와 첫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5를 생산하는 울산1공장을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휴업한 바 있습니다. 현대차는 반도체 재고 상황을 직접 주 단위로 점검하고 있고 추가 휴업 여부는 현재 검토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반도체 부족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완성차 국내 공장들은 최근 잇따라 휴업을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8일부터 부평2공장의 가동률을 50%로 유지한 한국지엠은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부평1공장과 부평2공장의 생산을 중단합니다. 쌍용자동차도 이달 8일부터 16일까지 평택공장 자동차 생산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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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SKT, 충청남도에 AI 백신 접종 도우미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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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11:19:19

인더뉴스 권지영 기자ㅣSKT가 충청남도에 AI 백신 접종 도우미 지원에 나섰습니다. SKT가 질병관리청에 이어 충청남도와 ‘누구 백신 케어콜(NUGU vaccine carecall)’ 도입 및 운영 협약을 맺으며 코로나19 백신 접종 현장 지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SK텔레콤(대표이사 박정호)은 충청남도(도지사 양승조)와 광역 지자체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돕는 ‘누구 백신 케어콜’ 구축∙운영 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습니다. SKT와 충청남도와의 ‘누구 백신 케어콜’ 업무 협약은 충남 아산시 및 광주광역시 광산구 등 시군구 단위 지자체와의 협약에 이은 결과로 SKT는 향후 지속적으로 적용 지자체를 늘려갈 계획입니다. ‘누구 백신 케어콜’은 SKT의 인공지능 누구(NUGU)가 전화를 통해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자에게 접종 일정을 사전에 안내하고, 접종 후 이상반응 증상 발현 여부를 모니터링하는 시스템입니다. SKT는 올해 3분기부터 충청남도의 3~4분기 백신접종 대상자 약 123만3000명을 대상으로 ‘누구 백신 케어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SKT와 충청남도는 전화만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한 ‘누구 백신 케어콜’이 어르신 등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 백신 접종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는 것은 물론 방역 현장의 업무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작년 5월부터 방역 현장에 투입된 ‘누구 케어콜(코로나19 자가격리∙능동감시 대상자 모니터링 시스템)’의 경우, 올해 4월 말까지 약 15만명의 대상자에게 170만콜의 전화를 걸어 보건소 등 관련 기관의 자가격리∙능동감시자 모니터링 업무를 85%까지 경감시킨 바 있습니다. 또한, ‘누구 백신 케어콜’은 접종 대상자가 보다 안심하고 백신 접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자에게 백신 접종 후 주요 정상적인 면역반응에 대한 안내 및 이상 증상에 대한 조치 방법을 전달합니다. 유영상 SKT MNO사업부장은 “누구 백신 케어콜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SK텔레콤의 AI기술이 사회 전반의 ESG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승조 충청남도 도지사는 “이번 SKT 누구 백신 케어콜이 앞선 기술로 더 신속하고 더 세심하게 모니터링을 진행하게 되면, 백신 접종의 전 과정이 보다 원활해지고, 이는 코로나19 종식으로 한 발 더 가까이 다가가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SKT가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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