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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미얀마 시장 본격 공략…토레스 EVX·무쏘 EV 현지 생산

2026.08.18 15:54:19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G모빌리티(KGM)가 미얀마에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고 전기차를 앞세워 현지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현지 최대 민간 자동차 그룹과 손잡고 토레스 EVX와 무쏘 EV를 생산·판매하며 올해 1000대 공급을 추진합니다. KGM은 SSS(Super Seven Stars)그룹과 협력해 미얀마 시장에 KGM 브랜드를 론칭하고 친환경차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4일 미얀마 양곤에서 열린 론칭 행사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곽정현 사장, 산 린 SSS그룹 회장과 살만 린 자동차부문 사장을 비롯해 현지 관계자와 기자단, 고객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GM은 행사에서 전기 SUV 토레스 EVX와 전기 픽업 무쏘 EV를 공개했습니다. 브랜드 인지도 확보와 함께 SUV·픽업 중심의 제품 경쟁력을 활용해 성장 가능..


LG전자, 엔비디아와 로봇사업 협력 본격화…LG 현장 찾은 젠슨 황 장녀

2026.08.18 14:36:07

LG전자, 엔비디아와 로봇사업 협력 본격화…LG 현장 찾은 젠슨 황 장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가 18일 서울 서초구에 구축 중인 LG 데이터팩토리에 엔비디아 핵심 관계자들을 초청하고 협업 방향성을 점검했습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엔비디아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지 나흘 만입니다. 양사 관계자들은 이날 연내 풀가동을 목표로 구축 중인 LG전자 양재 데이터팩토리 가동 현황도 확인했습니다. LG전자는 현재 자체 제작해 검증된 LG 클로이드(CLOiD)를 투입하며 데이터 생성과 수집, 학습을 시키고 있습니다. 데이터팩토리는 로봇이 작업을 학습하고 학습한 데이터를 검증, 정제하는 공간 등으로 구성됩니다. LG 클로이드는 가정환경처럼 꾸며진 공간에서 청소를 하고 미국 테네시 세탁기공장의 공정을 모사한 제조 환경에서 부품을 옮기고 적재하거나 조립하는 작업 등을 수행합니다. LG CNS의 물류 자동화 솔루션, LG이노텍의 로봇 손 학습 공간에도 로봇이 투입돼 있습니다. 이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는 엔비디아의 로보틱스 솔루션과 연계해 증강, 합성 과정을 거쳐 로봇 학습에 필요한 양질의 데이터로 생성돼 학습에 활용됩니다. LG전자는 피지컬 AI의 핵심 경쟁력을 고품질 데이터 확보와 이를 활용한 학습-개선을 반복하는 '데이터 선순환체계' 구축으로 보고 있습니다. LG전자가 제조·물류 현장에서 확보한 양질의 데이터와 엔비디아 로보틱스 솔루션의 결합을 통해 이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양재 데이터팩토리는 로봇의 물리적 학습 데이터를 수집하는 공간이자 데이터를 확장하고 합성, 증폭하는 로봇 학습 데이터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예정입니다. 데이터 수집 및 적용 과정에 엔비디아 옴니버스 라이브러리, 엔비디아 코스모스 오픈월드 모델, 엔비디아 아이작 오픈 로보틱스 개발 플랫폼 등 엔비디아 피지컬 AI 기술이 활용됩니다. 양재 데이터팩토리는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4개 층, 연면적 1만㎡ 규모로 조성됩니다. LG전자는 연내 로봇 투입 대수를 수백대 규모로 늘리고 향후 데이터 학습 체계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입니다. LG전자가 올 연말까지 양재 데이터팩토리에서 직접 수집하는 데이터와 증폭·합성으로 생성하는 가상 데이터를 더한 학습용 데이터 분량은 총 10만시간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를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성능을 좌우하는 RFM(로봇 파운데이션 모델)을 고도화해 로보틱스 경쟁력을 지속 확보할 방침입니다. LG전자는 지난달 CEO 직속으로 전사 로봇 사업을 총괄하는 로보틱스사업센터를 신설하는 등 올해를 로보틱스 사업 도약의 원년으로 삼고 있습니다. 류재철 LG전자 CEO는 "그룹 내 핵심 역량을 결집하는 '원 엘지(One LG)' 기반의 시너지와 글로벌 파트너사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피지컬 AI 경쟁력을 확보하고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현대건설, 테라파워 나트륨 원전 협약…최대 8개 호기 EPC 우선권

2026.08.18 11:59:19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테라파워의 차세대 나트륨 원전 사업 수행을 위한 기본 협약을 체결하고 최대 8개 후속 호기의 EPC 파트너 권한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와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를 비롯한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습니다. 양사는 각사가 보유한 기술과 사업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원전 분야 협력을 넓히고 신규 사업 기회를 함께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건설은 테라파워가 추가로 계획하는 나트륨 원전 후속 사업 가운데 최대 8개 호기에 대해 EPC 파트너로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보장받았습니다. 첫 사업 이후 후속 원전의 시공과 공동 영업을 논의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습니다. 특히 크리스 르베크 테라파워 최고경영자가 서울의 현대건설 본사를 방문해 양사..


김윤 삼양그룹 회장 “기술 격차 커져, AI 적극 활용해야”

2026.08.18 13:36:00

iTN Exclusive 인더뉴스 픽


Industry/Policy 산업/정책

쇼핑 VIP에 자산관리 더한다…롯데백화점·SC제일은행 맞손

2026.08.18 15:29:54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백화점은 SC제일은행과 함께 VIP 고객 혜택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지난 5월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라 이달 12일부터 롯데백화점의 에비뉴엘 우수 고객과 SC제일은행의 우수 프라이빗 뱅킹 고객을 대상으로 프리미엄 서비스를 연계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먼저 롯데백화점은 에비뉴엘 우수 고객을 대상으로 SC제일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고객의 자산 규모와 니즈를 고려해 프라이빗 자산관리 상담, 상속·증여 및 가업승계 플래닝, 금융 우대 혜택 등 맞춤형 자산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에비뉴엘 고객들은 SC제일은행의 프라이빗 뱅킹 센터에서 진행하는 VIP 자산관리 세미나 등 금융 관련 프리미엄 콘텐츠에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롯데백화점은 SC제일은행의 우수 프라이빗 뱅킹 고객 가운데 일부를 선정해 에비뉴엘 전용 라운지, 발렛파킹, 쇼핑 할인 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쇼핑 혜택을 큐레이션해 제공합니다. 특히 해외 우수고객에게도 롯데백화점의 다양한 쇼핑 혜택을 소개하며 VIP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에비뉴엘



Finance/Economy 금융/경제

우리금융 자산 55조 대형보험사 출범 예고…동양·ABL생명 통합

2026.08.18 15:10:3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2027년 하반기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대형 생명보험사 출범을 목표로 동양생명과 ABL생명 통합에 착수했습니다. 우리금융은 2025년 7월1일 두 보험사를 계열사로 편입한데 이어 이달 11일 포괄적 주식교환 방식을 통해 동양생명을 100% 완전자회사로 품었습니다. 우리금융은 보험부문 경쟁력을 강화해 급변하는 보험시장 환경에 대응하고 통합보험사를 그룹 핵심성장축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입니다. 먼저 보험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 변화에 맞춰 통합보험사의 안정적 자본건전성(K-ICS비율)을 확보하는 게 과제로 지목됩니다. 올해 상반기 동양생명은 개별기준 919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내고 K-ICS비율(잠정)은 205.0%를 기록했습니다. K-ICS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사의 지급능력을 나타내는 건전성 지표입니다. 금융당국 권고치는 130% 입니다. 상반기 ABL생명 연결 순이익은 167억원입니다. 우리금융은 경쟁력있는 상품과 영업력 바탕으로 미래이익의 원천 계약서비스마진(CSM)을 탄탄하게 쌓아 초우량 보험사로 도약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금융은 양사 강점을 결합해 통합 시너지를 극대화합니다.



Company/Stock 기업/증권

미래에셋박현주재단, ‘청소년 글로벌 문화체험단’ 중국 첨단기술 탐방

2026.08.18 14:50:45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박현주재단이 미래세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하는 ‘글로벌 문화체험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8일 전했습니다. 이번 ‘제27·28회 글로벌 문화체험단’에는 아동복지시설 청소년 177명이 참가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첨단기술 도시로 꼽히는 중국 선전을 방문해 미래산업과 기술을 경험했습니다. ‘미래에셋 글로벌 문화체험단’은 청소년들이 해외현장 탐방을 통해 미래산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진로를 주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재단 관계자는 "참가자들은 혁신 거점도시 선전에서 비야디(BYD)와 바이두 아폴로(Apollo) 전시관 등을 방문해 자율주행 및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살펴보고, 글로벌 기술플랫폼기업 TUOPU를 찾아 드론 체험에 참여하고 선전과학기술관을 관람하며 미래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체험단은 멘토와 함께 낮 동안의 탐방을 통해 얻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생각을 나누고 이를 발전시킨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재단 관계자는 "글로벌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청소년들의 가능성을 넓히는 강력한 동기부여"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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