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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이슈] DDP철거 후 대형 돔아레나?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있습니다!

2026.02.10 01:16: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지난 2024년 2월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금세기 가장 파급력이 큰 팝가수로 꼽히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일본 도쿄돔 콘서트 현장 사진을 게재하며 아쉬움 섞인 글을 남겼습니다. "잘 섭외해서 ‘헬로 서울’이란 말을 들었어야 했는데 여기에 와서 ‘헬로 도쿄’라는 말을 듣는다." 2023년 3월 시작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에라스 투어'는 2년여간에 걸친 투어 공연 수입만 20억달러를 넘기며 ‘스위프트노믹스’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질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켰습니다. 테일러 스위프트는 '더 에라스 투어' 동안 약 5만5000석 규모의 일본 도쿄돔에서 4차례 공연을 했고 5만5000석 규모의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여섯 번의 공연을 올렸습니다. 당시 테일러 스위프트의 공연을 보기 위해 수십만명의 관람객들이 싱가포르를 찾았고 이들은 싱가포르의 GDP를 약 0.2% 정도 끌어올릴 정도로 돈을 썼다는 분석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한 나라의 GDP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글로벌 팝스타의 대형공연은 경제적 파급력이 큰 이벤트였지만 한국은 구경만 해야 했습니다. 세계 경제규모 10위권 국가의 1000만명이 사는 수도에 5만석 이상 규모


[인더이슈] ‘서울대 10개 만들기’와 충북대의 교통대 통합 재투표

2026.02.09 18:35:4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의 대표적인 지역 및 교육 공약인 '서울대 10개 만들기'가 충청권에서 예상치 못한 첫 번째 고비를 맞고 있습니다. 충북대학교(이하 충북대)가 지난 7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교통대)와의 통합 추진 여부를 다시 묻는 학내 재투표를 추진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표결 결과에 따라 '지방 거점 국립대 혁신'의 성공 모델이 만들어질지, 아니면 정책 추진 동력을 약화시키는 걸림돌이 될지 교육계와 지역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울대 10개 만들기'는 지역 거점 국립대를 개혁해 서울대급 연구·교육·산학 역량을 갖춘 국가전략 거점으로 끌어올리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담긴 공약입니다. 서울대로 상징되는 수도권 일극 체제로 인해 지역의 인재와 산업 및 일자리가 빨려 들어가는 구조를 바꾸기 위한 해결책 중 하나로 제시되었습니다. 실제로 교육부는 올해 예산에서 ‘서울대 10개 만들기'에 8855억원 규모로 편성했습니다. 다만 지원 방식이 '9개 거점국립대 동시 균등 지원'이 아니라 일부 대학에 우선 집중하는 형태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함께 제기되며 대학간 내부 경쟁의 긴장감도 커졌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충북대–교통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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