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조합은 이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7층~지상49층, 총 3개동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비는 약 5122억원 규모입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과 IFC몰, 여의도초·중·고가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마포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니티’를 제안했습니다. 이름에는 여의도를 상징하는 ‘Y’와 품격을 뜻하는 ‘Dignity’, 무한한 가치를 의미하는 ‘Infinity’를 결합해 한강과 여의도의 이미지를 담겠다는 의미를 반영했습니다. 외관은 ‘Y’를 형상화한 입면을 바탕으로 건물 상부가 꽃처럼 펼쳐지는 형태의 ‘블루밍 크라운’ 콘셉트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중앙광장에서 최상층까지 이어지는 특화 경관 조명도 계획해 단지 외관의 상징성을 강조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 시장에서 입지와 상품 조건이 비슷한 단지라도 시공사 브랜드에 따라 청약 성적과 거래가격의 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브랜드가 단순한 단지 명칭을 넘어 시공 경험과 상품 구성, 관리 체계 등을 판단하는 요소로 받아들여지면서 같은 생활권에서도 수요가 갈리는 흐름이 확인됩니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시공능력평가 상위 10대 건설사가 전국에 공급한 브랜드 단지는 51곳이며 일반분양 물량은 1만9917가구입니다. 이들 단지에는 1순위 청약자 19만6206명이 접수해 평균 경쟁률 9.85대 1을 기록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브랜드 단지는 82곳, 일반분양 물량은 3만1304가구로 집계됐습니다. 1순위 청약자는 7만4866명이며 평균 경쟁률은 2.39대 1이었습니다. 브랜드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률이 비브랜드 단지보다 4배 이상 높은 수준입니다. 시장에서는 이런 차이를 브랜드 건설사가 축적한 시공 경험과 상품 설계, 사후 관리 역량 등이 복합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습니다. 아파트는 장기간 거주하는 상품인 만큼 평면과 커뮤니티, 조경, 마감재뿐 아니라 입주 후 관리와 사업 추진 안정성까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환기업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일원에 공급됩니다.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은 지하 4층, 최고 15층, 7개동, 총 476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은 84㎡, 94㎡, 99㎡로 구성합니다. 삼환기업은 이들 면적을 실수요자 선호가 높은 중대형 타입으로 설명했습니다. 단지는 수원팔경 가운데 ‘서호낙조’로 알려진 서호공원과 인접합니다. 삼환기업은 광교신도시 이후 수원에서 보기 드문 호수공원 인접 입지라고 설명했습니다. 일부 세대에서는 공원 내 호수 조망이 가능하도록 계획됐으며, 서호둘레길을 비롯해 여기산공원, 축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2040년 수원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서호공원 규모를 확대하는 계획도 예정돼 있습니다. 교통 여건으로는 수원역과 화서역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향후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선의 구운역이 개통하면 강남까지 환승 없이 40분대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삼환기업은 내다봤습니다. 또 CTX-C 노선이 개통할 경우 수원역에서 양재역까지 약 18분, 삼성역까지 약 28분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글로벌세아그룹)은 건설현장에 지능형 AI CCTV와 AI 번역 블루투스 스피커, 위험지역 외국어 음성 경고 스피커를 도입해 스마트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쌍용건설은 기존에 안전관리자가 CCTV 화면을 직접 확인하던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능형 AI CCTV를 현장에 적용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현장 CCTV 영상을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위험 가능성이 있는 상황을 감지하면 사전에 경고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지능형 AI CCTV는 작업자의 부주의한 행동이나 부정확한 움직임 등을 파악해 사고 가능성을 낮추도록 설계됐습니다. 추락과 낙하 등 사고 위험이 발생한 경우에는 즉시 경고해 사전 예방뿐 아니라 위험 상황이 발생했을 때 실시간 대응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관제 범위도 현장에 한정하지 않았습니다. 쌍용건설은 본사 안전부서에도 관제실을 마련해 현장과 본사에서 같은 CCTV 영상을 동시에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운영 체계를 구성했습니다. 현장과 본사가 같은 위험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면 개별 현장의 안전관리자에게만 의존하던 감시 체계를 보완할 수 있습니다. 위험 상황을 여러 단계에서 확인하는 구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와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테라로사’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두 브랜드가 공동 개발한 전용 블렌드 커피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시그니처 원두는 ‘VOID’와 ‘SOLID’ 두 종류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협업은 주거 공간 자체를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고객이 경험하는 생활 방식까지 브랜드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힐스테이트의 방향에서 출발했습니다. 현대건설은 일상에서 접하기 쉬운 커피를 힐스테이트가 지향하는 가치와 이미지를 전달하는 매개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현대건설은 협업 파트너로 테라로사를 선택했습니다. 테라로사는 ‘공간과 문화의 디자인’을 주요 가치로 내세워 카페를 단순한 음료 판매 공간을 넘어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장소로 운영해 왔으며, 현대건설은 이러한 방향이 힐스테이트의 라이프스타일 전략과 맞닿아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두 브랜드가 개발한 시그니처 원두는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을 핵심 키워드로 삼았습니다. 입주 직후 아직 채워지지 않은 집과 시간이 지나 거주자의 취향으로 완성된 집을 각각 다른 맛과 콘셉트로 표현해 주거의 전후 단계를 두 가지 블렌드에 담았습니다. 첫 번째 원두 ‘VOID’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엔지니어링은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조성하는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의 견본주택을 내달 열고 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거제 최대 규모의 공동주택으로 계획됐으며 한화오션 거제사업장과 가까운 옥포 생활권에 들어섭니다.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는 경상남도 거제시 옥포동 일원에 지하 7층부터 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84㎡부터 165㎡P, 총 1963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 138㎡부터 165㎡P의 펜트하우스 6세대를 포함해 중대형 중심의 주택형으로 구성됩니다. 단지는 2026년 7월 현재 거제시 공동주택 사업승인 기준으로 거제 최대 규모입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00세대에 가까운 규모에 힐스테이트 브랜드와 다양한 커뮤니티, 교육특화 서비스를 결합해 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단지로 조성할 계획입니다. 분양 배경에는 거제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조선업의 회복 흐름이 자리합니다. 거제시는 조선업 수주와 고용이 늘면서 관련 산업 전반에서 회복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거제시가 발표한 2026년 6월 말 기준 조선해양 및 지역경제 주요지표에 따르면 거제시 조선업 노동자는 2022년 3489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KB부동산신탁이 시행하고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아크메르 동탄’이 이달 분양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반송동 일원에 들어섭니다. 아크메르 동탄은 지하 7층에서 지상 최고 49층, 7개 동, 총 180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체 사업은 2개 블록으로 나뉘며 M1-1-2블록은 3개 동 812가구, 전용면적 84~188㎡로 구성됩니다. M1-2-2블록은 4개 동 996가구로 전용면적은 84~162㎡입니다. 두 블록을 합치면 1808가구에 이르는 대규모 주상복합으로, 동탄1신도시 반송동 중심부의 주거 공급을 담당하게 됩니다. 단지는 동탄1신도시에서도 주거와 교통, 상업, 업무시설이 밀집한 반송동에 위치합니다. 인근에는 약 37만㎡ 규모의 동탄센트럴파크와 약 71만㎡ 규모의 반석산 근린공원이 자리합니다. 두 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은 단지 사이를 지나도록 계획돼 센트럴파크와 반석산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잇습니다. 일부 세대에서는 녹지와 도심 방향 조망이 가능하도록 배치될 예정입니다. 교통 측면에서는 단지 앞에 동탄인덕원선 반송역이 가칭으로 공사 중입니다. 아크메르 동탄 지하 공간과 반송역…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오는 10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평택지제역 생활권과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배후에 둔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7층, 12개 동으로 건립됩니다. 전용면적은 84㎡와 116㎡로 구성되며 전체 공급 물량은 1098가구입니다. 전용면적별 가구 수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입니다. 전용 84㎡가 전체의 80%를 넘는 비중을 차지해 중형 면적 중심으로 공급 구성이 짜였습니다. 단지가 들어서는 지제역세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을 연결하는 위치에 자리합니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는 단지 반경 약 5km 안에 위치해 관련 산업 종사자의 출퇴근 수요와도 맞닿아 있습니다. 평택지제역에서는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KTX는 최근 SRT와 통합됐으며, 이를 통해 동탄신도시와 수원, 오산 등 경기 남부는 물론 천안과 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평택지제역의 광역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8일 을지로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오픈 이노베이션 데이’를 개최하고 9개 혁신기술에 대한 최종 평가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건설 현업의 접점을 넓히고 실제 협업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우건설의 오픈 이노베이션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함께 건설산업의 변화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현업부서와 기술·사업 협력을 지원하는 개방형 혁신 프로그램입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스마트건설 분야 유망기업 발굴과 기술 실증 지원금을 통해 참여기업의 기술 검증과 사업화를 지원합니다. 기술 실증 PoC는 제안한 기술이나 서비스가 실제 업무환경이나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입니다. 단순 발표나 아이디어 평가에 그치지 않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사업 연계성을 검토한다는 점에서 이번 프로그램의 후속 협업 여부를 가르는 단계로 볼 수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부터 참가 기업을 모집했습니다. 이후 스마트 안전·품질, AI, 로보틱스·자동화, 항만 및 공항, 혁신 아이디어 등 5개 분야에서 접수된 총 164개 기술을 대상으로 단계별 평가를 진행했으며, 2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들어서며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로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3층까지 942가구, A65블록은 지하 2층부터 지상 27층까지 837가구 규모입니다. 전 가구를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두 블록이 함께 공급되면서 고덕국제신도시 내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조성이 본격화될 예정입니다. A12블록의 타입별 가구 수는 84㎡A 401가구, 84㎡A1 176가구, 84㎡B 178가구, 84㎡B1 23가구, 84㎡C 164가구입니다. A65블록은 84㎡A 500가구, 84㎡A1 155가구, 84㎡B 155가구, 84㎡B1 27가구로 구성됩니다. 현대건설은 A12·65블록에 이어 A31·34·35블록에서도 연내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 공급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급은 여러 블록에 순차적으로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단지 가운데 첫 단계라는 점에서 향후 고덕국제신도시 내 브랜드 단지의 확장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사업으로 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8일 서울 소공동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부 다이 탕 베트남 하노이 시장을 만나 베트남 사업 현황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면담에서는 스타레이크 신도시의 성공적인 완성과 함께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분야의 추가 투자 협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부 다이 탕 하노이 시장은 쩐 타인 만 베트남 국회의장과 함께 지난 6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하노이시 인프라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지난 8일 대우건설을 비롯한 국내 기업들과 면담을 진행했습니다.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현지 경제 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다”며 “특히 스타레이크 신도시를 기반으로 현지 기업 및 한국 기업의 투자를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 회장은 “앞으로도 베트남에서 축적한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신도시·인프라·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존 도시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인프라와 에너지까지 넓히겠다는 방향을 제시한 것입니다. 스타레이크 신도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금융지주(071050) 자회사 한국투자부동산신탁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 현대·동아·임광·삼환아파트인 효자촌1의 특별정비계획 본안 접수를 지난 1일 완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의 대상지는 분당구 서현동 일대입니다. 구역 면적은 262507㎡이며, 정비사업을 통해 최고 49층, 총 5035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재편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기존 여러 단지를 하나의 정비구역으로 묶어 주거시설과 기반시설을 함께 정비하는 통합재건축 방식이 핵심입니다. 단지 내부를 지나는 분당천은 탄천과 분당중앙공원, 율동공원을 연결하는 녹지축으로 계획에 반영됐습니다. 재건축이 완료되면 분당천 주변을 친환경 수변·보행 공간으로 정비해 입주민과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구역 중심부에는 공공기여를 활용한 생활 SOC시설도 배치할 계획입니다. 스마트공원과 지하주차장, 복합 커뮤니티시설 등을 조성하고 이를 분당천 녹지축과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사회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합니다. 한국투자부동산신탁 관계자는 “현대·동아·임광·삼환아파트인 효자촌1은 분당신도시에서 세대수 기준 상위권에 속하는 대형 단지”라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화 건설부문은 8일 수도권 광역철도망 확충 지역의 주택시장에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는 10월 경기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서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수도권에서는 기존 철도와 GTX 등 신규 광역노선이 겹치는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지의 교통 접근성이 달라지면서 역세권 주택시장도 함께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역철도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해 이동시간을 줄이고 주거 선택 범위를 넓히는 교통 인프라입니다. 특히 기존 전철이나 고속철도가 운행되는 지역에 GTX 등 신규 노선이 추가되면 여러 생활권을 연결하는 환승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어 수도권 남부에서는 동탄 이후의 철도 중심 주거거점을 찾으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동탄은 광역교통망 확충과 주택가격 변화를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대표 사례입니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동탄역에 인접한 화성시 청계동 아파트값은 GTX-A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한 2024년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20.3%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화성시 전체 아파트값 상승률은 10.1%로 집계됐습니다. 청계동 상승률이 화성시 평균의 두 배를 웃돈 셈으로, 신도시 인프라와 반도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난 7일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공동주택 내 미래 모빌리티 대응 안전기술 실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 기관은 공동주택에 새로운 이동수단과 생활물류 서비스가 확대되는 상황에 맞춰 안전기술 개발과 설계기준 수립을 함께 추진합니다. 협약식에는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의 통합 R&D 조직인 HMG건설기술연구원 김재영 원장과 송명준 인프라도시연구실장, 한국교통안전공단 민승기 모빌리티본부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연구 단계에 그치지 않고 실제 주거환경에서 기술을 검증해 설계와 운영 기준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공동주택은 단순한 주거공간에서 다양한 이동과 생활물류 서비스가 함께 작동하는 생활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DRT와 배송·서비스로봇, 퍼스널 모빌리티 등 새로운 이동수단과 운반 서비스가 단지 안으로 들어오면서 기존 차량과 보행자 중심이던 교통환경도 한층 복합적인 구조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DRT인 수요응답형교통과 배송·서비스로봇, 개인형 이동수단 등 공동주택에서 활용되는 모빌리티가 빠르게 늘어나는 데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쌍용건설은 지난 8월 31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역세권 지역주택사업의 공사도급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의 총 공사비는 2150억원으로, 서울 도심권 주택사업 수주 실적을 추가하게 됐습니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 성북구 돈암동 일원 13043.35㎡ 부지입니다. 쌍용건설은 이곳에 지하 6층부터 지상 29층까지 총 7개동, 574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을 비롯해 근린생활시설과 커뮤니티지원시설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공동주택은 전용면적별로 ▲50㎡ 102세대 ▲59㎡ 286세대 ▲70㎡ 28세대 ▲84㎡ 158세대로 구성됩니다. 공급 유형별로는 조합원 410세대와 일반분양 49세대, 공공임대 115세대가 예정돼 전체 574세대를 채웁니다. 주택형 가운데 59㎡가 286세대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며, 84㎡가 158세대로 뒤를 잇습니다. 사업은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여러 주택형과 공급 유형을 함께 배치하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가까운 역세권에 자리합니다. 내부순환로와 북부간선도로 등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지하철과 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도심으로 이동하는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에스테틱 전문기업 휴메딕스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보통주 18만4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소각 대상은 현재 발행주식총수의 1.64%에 해당하며 예정일은 오는 21일입니다. 이번에 소각하는 주식은 휴메딕스가 자사주 신탁계약을 통해 시장에서 취득한 물량입니다. 회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이달 9일까지 3개월간 5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장내에서 매입했으며 취득한 물량 전량을 소각합니다. 소각 예정금액은 장부가액 기준 약 50억원입니다. 배당가능이익 범위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방식으로 발행주식총수는 줄지만 자본금에는 변동이 없습니다. 휴메딕스는 올해 분기 현금배당도 도입했습니다. 지난 2월 발표한 중장기 배당정책에 따라 올해 분기별 주당 200원을 배당하고 향후 매년..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의 글로벌 행보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 사장은 최근 피델리티(Fidelity), 핌코(PIMCO), 칼라일(Carlyle) 등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잇따라 전략적 협력관계를 구축했습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리서치·채권·대체투자 등 글로벌투자 모든 영역에서 파트너십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7일(현지시간)에는 영국 런던에서 약 7750억달러(약 1085조원)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글로벌 매크로·주식·채권·멀티에셋 등 폭넓은 피델리티 리서치 역량을 국내시장에 독점공급하고, 공동 상품개발과 공동 투자기회를 모색하기로 했습니다. 첫 협력상품으로 ‘한·중·미 테크펀드’ 출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피델리티 주요 투자상품의 국내공급 확대와 함께 한국투자증권 PB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글로벌투자 교육 등 폭넓은 리테일 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어 9일(현지시간)에는 미국 뉴욕에서 핌코, 칼라일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핌코는 약 2조3300억달러(약 3215조원)을 운용하는 글로벌 채권전문운용사 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핌코와 단기자금운용 협약과 함께 리테일고객을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리서치에 독점제공하는 핌코의 글로벌시장 전망과 주요 이벤트 분석 콘텐츠를 강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핌코의 다양한 펀드상품을 국내에 정기적으로 소개하고 판매협력을 확대해 국내투자자들의 글로벌 채권투자 접근성을 높일 방침입니다. 아울러 핌코의 자산운용솔루션을 접목한 맞춤형 상품개발에도 협력하고 향후 개별운용계좌(SMA)·랩어카운트 등 개인맞춤형 자산관리솔루션 개발까지 협력범위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한국투자증권은 또 지난 2023년부터 긴밀한 파트너십을 이어온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칼라일과 대체투자 분야 협력범위를 한단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자금 위탁운용에 대한 협약을 맺고 시장상황과 투자 성과를 참고해 단기금융 조성자금을 활용한 투자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김성환 사장과 한국투자증권의 이같은 행보는 2024년부터 뉴욕·홍콩 등 글로벌 금융 중심지에서 개최해온 ‘KIS Night’ IR행사를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를 실질적인 사업협력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과정입니다. 글로벌 자산운용사들과 협력을 단순히 전문역량을 도입하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리서치·자산관리 등 실제 고객접점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사업모델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통해 과거 해외 금융시장과 일부 전문고객에게 제한적으로 공급되던 글로벌 투자상품과 정보를 국내투자자에게 적시 공급해 우량한 투자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입니다. 김성환 사장은 “글로벌 최상위 운용사들의 상품과 깊이있는 인사이트를 국내시장에 단순히 들여오는데 그치지 않고, 국내투자자 눈높이와 니즈에 맞춰 정교하게 큐레이션해 전달하는 것이 한국투자증권의 역할”이라며 “’KIS Night’ 등 글로벌 IR을 통해 쌓아온 한국투자증권만의 파트너십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연결해 국내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