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뚜기는 함태호 명예회장 서거 10주기를 맞아 지난 11일 경기도 안양시 함태호홀에서 추모식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추모식은 오뚜기를 창업한 함 명예회장의 삶과 발자취를 돌아보고 창업자의 경영철학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1930년 함경남도 원산에서 태어난 함 명예회장은 군 복무를 마친 뒤 식품원료 제조업체에서 경영 경험을 쌓고 1969년 오뚜기의 전신인 풍림상사를 설립했습니다. 같은 해 ‘오뚜기 카레’를 시작으로 스프·케챂·마요네스·식초 등 다양한 식품을 선보였으며 이후 ‘오뚜기 3분 카레’로 대표되는 즉석식품을 출시했습니다. 함 명예회장은 경영 전반에서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았으며 식품의 질을 높여 나라 발전에 기여한다는 ‘식품보국’의 정신을 강조했습니다. 전국 오뚜기 공장에 태극기를 게양하고 사내 월례조회와 주요 행사에서 애국가를 4절까지 제창하는 전통도 이러한 기업 정신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는 1992년 한국심장재단을 통한 선천성 심장병 어린이 후원을 시작했으며 1996년에는 재단법인 오뚜기함태호재단의 기반을 마련해 장학사업과 학술지원에 힘썼습니다. 매월 5명의 어린이를 돕는 것으로 출발한 심장병 어린이 후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치킨·버거·커피처럼 대중적인 메뉴를 앞세운 외식 브랜드들이 ‘다이닝’을 새로운 소비자 접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익숙한 제품을 코스와 페어링 등 색다른 방식으로 재구성해 먹는 재미를 넓히고 기존 브랜드에 새로운 이미지를 덧씌워 소비자의 관심을 끌어내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여기서 말하는 다이닝은 파인다이닝처럼 특정 업태를 뜻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가격을 높이거나 고급 이미지를 입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익숙한 메뉴를 평소와 다른 형태로 즐기도록 소비 과정 자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개념에 가깝습니다. 제품 판매를 넘어 브랜드의 성격과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초점이 맞춰집니다. “익숙함을 비틀어라”..치킨은 고급화, 버거는 재해석 교촌치킨은 이태원 플래그십 스토어 교촌필방에서 고급 코스요리 ‘교촌필방 오마카세’를 운영합니다. 토종닭과 닭 특수부위에 제철 식재료를 더해 한국식 미식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으로 일명 ‘치마카세(치킨+오마카세)’로 불립니다. 일반 매장에서 접하던 치킨과는 다른 면모를 보여주는 게 특징입니다. 교촌필방 오마카세는 사전 예약제로 주 6일, 하루 2회 열리며 전담 셰프가 각 회차를 진행합니다. K치킨에 대한 관심과 방한 관광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햄버거 브랜드 버거킹과 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을 운영하는 비케이알(BKR)은 ‘세계 응급처치의 날(9월 12일)’을 앞두고 지난 10일 국립중앙의료원 응급의료센터 및 서울권역외상센터를 찾아 응급·외상 분야 의료진 총 310명에게 팀홀튼 도넛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나눔은 긴박한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앞서 지난 6월 ‘세계 환경미화원의 날’에는 서울 종로구청 소속 환경미화원들에게 팀홀튼 커피와 도넛을 전달한 데 이어 이번에는 응급·외상 의료진으로 대상을 넓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비케이알의 ESG 캠페인 ‘스탠 바이 유’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스탠 바이 유’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지역사회의 곁에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입니다. 비케이알은 앞으로도 캠페인의 취지에 맞춰 다양한 지역사회 구성원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비케이알 관계자는 "응급·외상 진료 현장에서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힘쓰는 의료진께 짧게나마 휴식의 시간을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비케이알은 ‘스탠 바이 유’ 슬로건 아래 우리 일상을 지켜주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한국필립모리스(대표 이홍석)는 자원순환 실천 및 환경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도지사 자원순환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시상은 지난 4일 양산 황산공원에서 열린 ‘2026년 환경의 날 및 자원순환의 날 통합 기념행사’에서 진행됐습니다. 자원순환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통합 기념행사는 녹색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환경보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양산시, 경상남도환경재단 등 유관기관이 함께했으며 도민과 관계기관 등 약 500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 현장에서 한국필립모리스는 환경재단과 협력해 시민들이 자원순환과 친환경 생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자전거 발전소 및 업사이클링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필립모리스는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환경 활동을 경상남도 차원의 협력으로 확대했습니다. 하룬 바셰르 한국필립모리스 양산공장장은 "이번 자원순환 유공 표창은 한국필립모리스가 지역사회와 함께 추진해 온 환경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상남도를 비롯한 지역사회와 협력을 강화하며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비맥주의 라거 브랜드 한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시아 최대 규모의 영화 축제인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일대에서 열립니다. 한맥은 개·폐막식 리셉션을 비롯해 ‘비전의 밤’ 시상식, 영화인과 관객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프로그램 ‘아주담담’, 독립영화 관계자들의 교류 자리인 ‘와이드앵글 파티’ 등 주요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합니다. 행사 현장에서는 한맥 생맥주와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캔’ 등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영화제 기간 영화의전당에서는 브랜드 부스 ‘스무스라운지’를 운영합니다. ‘한맥 스무스 바’에서는 한맥 생맥주와 함께 카라멜·소금 팝콘으로 각각 맥주와 거품의 색감을 표현한 ‘한맥&팝콘 패키지’를 일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기념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스티커 포토부스와 휴식 공간을 운영하며 디자인 협업 뱃지와 후드티 등 한맥 브랜드 굿즈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영화의전당 인근과 해운대, 광안리 일대에 옥외광고를 전개합니다. 영화제 개막에 앞서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도 진행 중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신동우)는 가을 제철 식재료인 고구마를 활용한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를 오는 15일부터 전국 스타벅스 매장에서 선보인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는 무안 군고구마로 만든 소스와 우유를 섞은 음료 베이스에 카스텔라 가루, 펄 토핑이 어우러진 카페인 프리 음료입니다. 스타벅스는 지난달 28일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 등을 출시한 데 이어 이달 신메뉴를 추가로 내놓으며 가을 시즌 프로모션의 열기를 이어가겠다는 계획입니다. 가을 시즌 푸드 라인업도 다양합니다. ‘마롱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국내산 밤을 사용한 치즈 케이크 위에 몽블랑 크림을 층층이 올린 시즌 한정 케이크입니다. ‘마롱 마들렌’은 마들렌 속에 밤을 담았습니다. 홀케이크도 새롭게 내놨습니다. ‘보늬밤 몽블랑 치즈 케이크’는 국내산 밤이 박힌 치즈 케이크 위에 마스카포네 크림과 몽블랑 크림을 더하고 국내산 보늬밤을 올려 완성했습니다. 해당 제품은 이달 21일부터 스타벅스 앱을 통해 예약 가능합니다. 스타벅스 글로벌과 피너츠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들도 15일부터 국내 스타벅스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피너츠의 ‘그레이트 펌킨’ 스토리에서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다이닝브랜즈그룹의 치킨 브랜드 bhc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선보인 브랜드 최초 플래그십 스토어가 오픈 한 달을 맞은 가운데 ‘올데이 치킨’ 전략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월 4일 오픈한 ‘bhc 플래그십 스토어 강남역점’의 매장 운영 데이터를 살펴보면 점심과 오후 시간대의 매출이 두드러졌습니다. 실제로 8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전체 매출에서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사이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은 bhc 일반 매장 대비 약 2배 높은 수준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1인 식사부터 직장인 단체 식사까지 다양한 점심 수요를 고려한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강남역점은 치킨에 라이스, 샐러드 등을 곁들이는 ‘박스 메뉴’부터 ‘플래터 메뉴’, ‘크리스픽’ 등을 운영하며 점심시간대 식사 선택지를 넓혔습니다. 3층 규모의 공간도 층별 특성과 고객 이용 방식에 맞춰 구성했습니다. 실제 메뉴별 판매 순위를 살펴보면 2인 플래터, 3인 플래터, 콰삭 뿌링클 순살, 순살 뿌링클, 콰삭 뿌링클이 TOP5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플래터 메뉴는 치킨과 치즈볼, 뿌링 감자 등 대표 메뉴와 사이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도록 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파리바게뜨는 전국 거점 50개 매장에서 ‘케이터링 박스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케이터링은 단체 주문 서비스로 이용 목적과 인원에 따라 샌드위치·샐러드·브레드·디저트 등을 조합해 구성한 다양한 메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전국 50개 가맹점을 선정해 서비스를 운영하며 서울시에는 강남구·서초구·중구·종로구 등 케이터링 수요가 높은 주요 상권이 포함됩니다. 테스트 운영 기간 고객 반응과 주문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뉴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수요가 높은 상권을 겨냥해 운영 점포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메뉴는 여러 명이 함께 나눠 먹을 수 있는 ‘셰어박스’와 ‘싱글박스’로 구성됐습니다. 대표 메뉴인 ‘샌드위치 셰어박스’는 시저치킨·햄에그 등 샌드위치 5종을 한 상자에 담았습니다. 샐러드 2종과 샌드위치 3종을 함께 구성한 ‘콤보 셰어박스’, 샐러드 2종을 컵 형태로 담은 ‘샐러드 셰어박스’도 선보입니다. 이와 함께 호두아몬드크림치즈빵·단짠 쏘시지 등 인기 베이커리 4종을 담은 ‘브레드 셰어박스’와 마카롱·치즈타르트·쿠키 등으로 구성한 ‘디저트 셰어박스’도 마련했습니다. ‘싱글박스’는 그린 에그믹스·햄치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와인 유통업계 1호 상장사 나라셀라(회장 마승철)는 몬테스의 대표 와인 5종으로 구성한 ‘몬테스 올드 빈티지 셀렉션’을 3885병 한정 출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몬테스는 칠레 최초의 프리미엄 와인 ‘몬테스 알파’를 선보인 와이너리로 전 세계 110여개국에 와인을 수출하고 있습니다. 이번 셀렉션은 몬테스가 와이너리에서 오랜 시간 보관해 온 와인 중 올드 빈티지로 구성했습니다.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 ‘몬테스 알파 멀롯’, ‘몬테스 알파 엠’, ‘몬테스 폴리’, ‘몬테스 타이타’ 등 대표 와인 5종을 선보입니다. 대표 제품인 ‘몬테스 알파 카버네 소비뇽’은 2013·2015·2016 빈티지로 선보입니다. 2013 빈티지는 평년보다 서늘한 기후 속에서 포도가 천천히 익어 섬세함과 응축도를 갖췄습니다. 반면 2015 빈티지는 풍부한 일조량과 높은 기온 속에서 완숙한 포도로 빚어 보다 힘 있는 스타일을 보여준다는 설명입니다. ‘몬테스 알파 멀롯’은 이번 셀렉션 중 가장 오래된 1999 빈티지를 비롯해 2000·2002·2003·2004·2005·2006·2009·2010·2011·2013·2014 빈티지로 구성됐습니다. 20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매일유업 관계사 엠즈씨드가 운영하는 나폴리 이탈리안 레스토랑 더 키친 일뽀르노는 잠실 롯데월드몰에 신규 매장을 오픈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롯데월드몰점은 나폴리 화덕피자와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이탈리안 요리를 판매하는 다이닝 매장입니다. 이곳에서는 ‘2026 나폴리 피자 세계 챔피언십’ 2개 부문에 입상한 김소정 피자이올라가 직접 상주하며 나폴리 피자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김소정 피자이올라의 시그니처 ‘로사 피자2.0’을 비롯해 다양한 화덕 피자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해산물을 활용한 메뉴도 강화했습니다. 여러 해산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해산물 플레이트와 파스타를 비롯해 ‘프루티 디 마레’ 화덕피자를 팝니다. 해산물 화덕 피자는 롯데월드몰점에서만 선보이는 한정 메뉴입니다. 석촌호수를 바라보며 식사를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롯데월드몰점의 특징입니다. 더 키친 일뽀르노 관계자는 "롯데월드몰은 쇼핑부터 여가, 외식까지 다양한 경험을 위해 폭넓은 고객층이 찾는 공간인 만큼 더 키친 일뽀르노의 나폴리 요리를 많은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화덕피자와 해산물 요리, 석촌호수 뷰까지 롯데월드몰점의 경험을 즐겨보시길 바란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키위 브랜드 제스프리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제스프리 썬골드키위 추석 선물세트’를 한정 판매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썬골드키위로 구성된 이번 선물세트는 이마트, 롯데마트, 트레이더스 등 전국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질병관리청의 ‘2024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1세 이상 국민 중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필요량 이상으로 에너지를 과다 섭취하는 비율은 총 32.4%로 한국인 약 3명 중 1명이 영양 불균형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스프리는 명절 식단에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보충하기 위해 다양한 영양소를 갖춘 과일을 식단에 곁들이는 걸 추천했습니다. 썬골드키위는 20가지 이상의 천연 비타민과 미네랄이 담겼으며 100g당 비타민C 152mg을 함유해 한 알만으로도 성인 기준 하루 권장 섭취량인 100mg을 충족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선물세트는 3만원대~5만원대 가격대로 선보입니다. 사전 예약은 오는 16일까지 각 판매처에서 진행되며 본판매는 9월 17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됩니다. 이마트에서는 선물세트 5개 구매 시 1개를 추가 증정하며 행사 카드 결제 시 최대 40% 할인…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리온은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입소문에 힘입어 스낵 ‘비쵸비’의 해외 판매를 본격 확대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올해 10월 일본 코스트코 37개점에 비쵸비를 동시 입점시키고 내년 초에는 미국 코스트코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계획입니다. 비쵸비가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SNS를 중심으로 ‘한국에서 꼭 사야 할 과자’ 등으로 소개되며 ‘K-기념품’ 중 하나로 자리 잡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오리온은 비쵸비에 ‘코리아 에디션’, ‘국립중앙박물관 에디션’ 등 한국적인 디자인과 스토리를 입혀 K-기념품 이미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들의 높은 관심은 국내 판매에서도 확인됩니다. 오리온에 따르면 올해 1~8월 비쵸비 매출 상위 10개 판매처가 서울역을 비롯해 부산 자갈치시장, 잠실 석촌호수, 김포·인천공항, 제주 등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과 이동이 많은 주요 관광·교통 거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상위 판매처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평균 두 배를 웃도는 수준으로 성장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쵸비 누적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했습니다. 비쵸비는 지난 4월 익산공장에 생산라인을 추가 구축해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약 2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워홈은 국내 골프장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 브랜드 ‘그린 라운지(Green Lounge)’가 가을 시즌을 맞아 신메뉴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그린 라운지는 골퍼들에게 프리미엄 식음 서비스를 제공해 차별화된 라운딩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만든 골프장 전용 브랜드입니다. ‘골프 트립’을 콘셉트로 시즌마다 세계 각국의 음식과 전통 한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가을 시즌 콘셉트는 ‘The Leaves of Nagoya(다홍빛 색채로 가득한 나고야의 가을)’입니다. 일본 나고야의 가을 정취를 음식으로 풀어낸 신메뉴 3종을 마련했습니다. 신메뉴는 ▲달큰하게 양념한 한우 불고기와 우동 면을 진한 육수에 끓인 ‘한우불고기 니꾸우동’ ▲미소 육수에 우동 면과 통새우튀김을 곁들인 ‘통새우튀김 미소니모키 우동’ ▲명란과 아보카도를 밥 위에 올린 ‘명란 아보카도 덮밥’입니다.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신메뉴 8종도 함께 출시합니다. 대표 메뉴는 누룩소금으로 감칠맛을 더한 민물장어구이와 장어탕을 함께 구성한 ‘누룩소금 민물장어구이와 장어탕 한상차림’입니다. 낙지와 애호박을 새콤달콤한 양념에 버무린 ‘낙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농심은 글로벌 앰배서더 에스파와 함께한 신라면 2차 글로벌 광고 영상이 지난달 말 공개 이후 2주 만에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차 캠페인보다 약 2배 빠른 속도로 지난해 공개한 1차 글로벌 광고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뷰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2차 캠페인 메인 영상은 에스파 멤버들이 신라면과 함께하는 일상을 ‘요리’, ‘쇼핑’, ‘여행’, ‘퀴즈’ 등 네 가지 에피소드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보여줍니다. 친구와 함께 직접 신라면을 끓여 먹고, 매장에서 신라면을 고르고, 여행지에서 동료와 신라면을 즐기는 모습이 차례로 펼쳐집니다. 이러한 다양한 장면의 영상 전개가 글로벌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입니다. 영상에는 에스파와 신라면의 조합, 멤버들의 자연스러운 ‘먹방’, 글로벌 소비자를 고려한 연출 등에 대한 다양한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농심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신라면의 매운맛을 단순한 자극이 아닌 일상과 함께하는 ‘행복’의 경험으로 전달해 전 세계 소비자가 신라면 슬로건 ‘Spicy Happiness In Noodles’를 공감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농심 관계자는 "한국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아동건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28일 교촌치킨 신촌점에서 ‘글로벌 행복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교촌은 2022년부터 사회공헌활동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아동복지시설아동을 위한 새학기 및 어린이날 맞이 교촌치킨 파티를 지원하는 ‘푸드 지원’ 프로그램과 소스 바르기 체험, 장애 인식 개선 교육 및 시각장애 점자 교구재 제작 등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상을 해외 아동으로 처음 확대한 자리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아동 15명과 일본 아동 15명을 비롯해 양국 대학생 봉사자 10명,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및 일본 에히메현 관계자 17명 등 총 57명이 참석해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을 체험했습니다. 프로그램은 ▲교촌 브랜드 및 사회공헌 활동 소개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대표 메뉴 시식 등 교촌 브랜드와 치킨 조리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습니다. 참여 아동들은 붓으로 치킨 조각마다 소스를 펴 바르는 교촌 고유의 ‘붓질’ 조리법을 직접 실습하며 교촌치킨의 제조 과정을 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