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자사 여행플랫폼 '우리WON트래블'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일본여행 기획전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말까지 우리카드 고객(법인, 선불/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합니다. 우리WON트래블에서 우리카드로 도쿄·오사카·삿포로·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지역 항공권을 특가로 제공합니다. 편도항공권 최저가격은 ▲도쿄 14만3300원 ▲오사카 12만2900원 ▲삿포로 11만5250원 ▲후쿠오카는 7만200원부터입니다. 같은 기간 일본 인기여행지 호텔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호텔스닷컴에서 우리카드 전용 할인코드를 입력하면 됩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항공·숙박을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예약할 수 있는 이번 기획전으로 고객의 여행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우리WON트래블은 여행 전과정을 쉽고 합리적으로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다양한 여행상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6일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기업 이큐비알홀딩스(EQBR)와 디지털자산 월렛 및 지급결제 플랫폼 사업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결제시스템 한계를 넘어서고 고객에 차별화된 디지털 지급결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양사는 본격적인 서비스 개발에 앞서 시장규제와 기술 트렌드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구조적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제도권 금융 안에서 도입 가능한 최적의 블록체인 모델을 검토합니다. 협약의 핵심은 우리카드 결제플랫폼 '우리WON카드' 앱 결제기능을 확장하는데 있습니다. 기존 결제수단인 신용, 체크, 포인트, 계좌 외 스테이블코인 결제기능을 도입해 결제 생태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은 하나의 앱 안에서 전통적인 금융자산과 디지털자산을 자유롭게 넘나들며 사용처와 상황에 맞춰 가장 편리한 수단으로 결제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결제환경'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국내 6개 저비용항공사(LCC)에서 포인트를 통합 적립·이용할 수 있는 '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가파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LCC 시장규모와 고객니즈를 반영해 기획한 것입니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항공통계 기준 상반기 국내 LCC의 국제선 탑승객수가 대형항공사와 외항사를 모두 추월했습니다. 우리카드 유니마일은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포인트서비스를 제공합니다. 6개 LCC에서 항공권 구매시 3%의 통합포인트를 적립하고 적립 포인트로 다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LCC 고객이 주로 방문하는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국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금액의 6%를 적립해 줍니다. 마이리얼트립, 클룩, 야놀자 등 여행플랫폼과 롯데, 신세계, 신라 등 면세점 업종에서는 2%,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실적 및 한도제한 없이 0.7%를 적립할 수 있습니다. 우리WON카드 앱이나 간편결제 이용시 추가 3% 청구할인 혜택도 받습니다. 해외여행에 빠질 수 없는 국내 공항라운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금융감독원 주관 제7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습니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자영업자 비용부담을 완화하고 사업운영 과정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금융상품을 통해 가맹점 수수료 부담과 사업필수비용 절감에 실질적으로 기여했습니다. 소상공인 전용 'KB MyBiz 사장님든든 기업카드'가 대표적 사례입니다. 이 상품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를 대상으로 매출규모와 이용실적에 따라 캐시백과 적립혜택을 제공합니다. 사업운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경비 항목을 중심으로 금융혜택을 설계한 게 특징입니다. 신용카드형은 개인사업자 가맹점주 전용상품으로 전월 200만원 이상 이용시 가맹점의 KB국민카드 매출금액 연동 캐시백 0.2%(월 최대 7만원), 사업경비(보안·용역서비스, 문구·사무용기기, 정수기렌탈 자동납부) 20%(월 최대 3만점) 적립혜택이 제공됩니다. 체크카드형은 전월실적 조건없이 이용금액의 0.2% 포인트리(적립한도 없음) 적립혜택이 주어집니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시 사업경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국내 거주 160만 외국인 고객을 위해 비대면 카드신청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가파르게 늘고 있는 국내 장기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합니다. 모바일을 통한 신청부터 심사, 발급까지 전과정 비대면 처리되는 원스톱시스템입니다. 내국인에 비해 카드발급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어려움을 겪은 외국인 고객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복잡한 서류제출과 언어장벽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고자 본인확인, 체류자격 확인, 소득·재직 정보입력 등 모든 절차를 모바일 기반으로 전면개편했습니다. 체류자격별 자격기준을 자동탐색해 무서류 발급도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구현했습니다. 이 서비스는 지난해 12월 영어로 먼저 출시됐고 국내 체류 등록외국인 국적이 중국 29.8%, 베트남 18.4% 비중인 것을 고려해 이달 중국어와 베트남어까지 언어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번 비대면 외국인 카드신청서비스 도입으로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도 내국인과 동일한 수준의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며 "고객특성과 니즈에 기반한 맞춤형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지속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롯데카드(대표이사 조좌진)는 3억달러(4419억원) 규모의 신규 ESG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을 발행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신용카드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발행된 이번 해외 ABS는 소시에테제네랄이 투자자로 참여했습니다. 평균 만기는 3년입니다. 국내 회사채 발행 대비 경쟁력있는 금리수준으로 발행해 금융비용을 절감했습니다. 환율과 금리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줄이기 위해 통화·금리 스와프(Swap) 계약도 체결했습니다. 이번에 발행한 ABS는 사회적채권(Social Bond)으로 저소득층 금융지원 목적으로 활용됩니다. 롯데카드가 발행한 ESG 해외 ABS는 5번째로 2021년 첫 발행 이후 누적 17억6000만달러(2조3088억원)를 조달해 저소득층 금융지원에 활용했습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해외 ABS 발행으로 자금조달원을 다변화해 시장변동성 대응력을 강화했다"며 "다양하고 지속적인 해외조달을 통해 안정적인 자금조달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12일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을 선포했다고 밝혔습니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 일상과 신뢰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고객이익 중심경영 ▲사후적 구제에서 벗어난 사전예방 중심 소비자보호 ▲충분한 설명과 알권리 보장 ▲금융취약계층 보호 ▲책임있는 판매문화 정착 ▲신속공정한 민원처리 ▲디지털 금융환경 정보보호 강화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체계확립 등 8개 금융소비자보호원칙과 실천기준으로 구성됐습니다. 금융소비자보호법과 금융당국 소비자보호 정책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과정에서 소비자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기준을 명확히 담았습니다.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 고려하는 책임판매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와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입니다.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수준도 제고합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헌장은 선언에 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24일 기업고객이 항공권·호텔 등 출장 관련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하도록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우리카드 개인사업자·법인사업자 명의로 발급된 기업신용카드 보유고객에 한합니다. 서비스 신청하면 전담 매니저가 배정돼 항공·숙박 예약을 1대 1로 지원해 편리한 출장준비를 돕습니다. 긴급발권, 일정변경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대응가능한 24시간 고객지원(CS) 서비스를 함께 제공합니다. 특히 출장경비 처리·정산 경험이 풍부한 비즈플레이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맞춤형 출장서비스가 제공됩니다. 기업고객은 복잡한 예약, 지출관리, 정산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출장준비 과정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복잡한 출장절차를 간소화해 고객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BC카드(대표이사 사장 최원석)는 22일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어디서나 결제할 수 있는 외국인전용 간편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 없는 외국인도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쇼핑은 물론 음식배달, 택시, KTX 예약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외국인등록증 없는 단기체류외국인(관광객·단기출장자)과 외국인등록증 발급전 장기체류외국인(유학생·근로자)은 주민등록번호 미보유로 대부분 온라인 결제서비스 이용이 제한됩니다. BC카드는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제휴처가 발급한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 온라인 결제인프라를 새로 구축했습니다. 서비스 이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외국인 선불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제휴처에서 실물카드를 발급받은 외국인이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합니다. 이어 회원가입 단계에서 여권인증 및 카드정보를 등록하면 국내 350만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사용 가능합니다. 이 서비스는 다날에서 발급중인 콘다(K.ONDA) 카드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BC카드는 외국인관광객 3000만 달성을 위한 결제 인프라 확대에 기여하면서 매출확대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는 고객(법인·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2025 서울아트쇼' 관람권 단독할인 이벤트를 진행중이라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공연·영화·전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발굴·소개하는 우리카드의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인:우리컬처' 3탄입니다. 우리카드는 서울아트쇼 일반입장권 온라인 사전예매 50%, 현장예매 30% 단독할인을 제공합니다. 정가 1만5000원 1매를 온라인 사전예매시 7500원, 현장예매시 1만500원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서울아트쇼는 소수의 전유물이 아닌 모두를 위한 예술을 모토로 시작돼 크리스마스 미술축제로 자리매김한 국내 최대 아트페어입니다. 이달 24~28일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열립니다. 국내외 150여 갤러리가 소장한 제프쿤스, 알렉스카츠 등 3000여점의 작품을 전시합니다. 특별전으로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김환기·박서보·백남준·이우환·이중섭·천경자) ▲김창열에서 하태임까지(이배·이건용 외 18인)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쿠사마 야요이 외 19인) ▲스컵처가든(광화문을 그리는 고흐 등 대형조각전) 같은 다양한 작가의 작품이 구성돼 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17일 현대드림투어(대표 박종선)와 항공서비스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휴는 항공예약 편의성, 차별화된 가격경쟁력 확보, 서비스품질 고도화를 위한 것입니다. KB 페이(Pay) 간편결제 역량과 현대드림투어 항공 운영노하우가 더해지면서 고객은 보다 효율적이고 만족도높은 여행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KB국민카드는 현대드림투어 항공서비스 신규입점 기념으로 이달말까지 국제선 항공권 최대 7% 할인 프로모션을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연말연시 여행수요 증가시기에 맞춰 기획됐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 나은 혜택과 새로운 여행경험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특가상품 등 양사간 시너지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카드(사장 박창훈)가 신한SOL페이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포인트 적립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천만 다 행복한 연말이벤트'를 합니다.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신한쏠페이 월간활성사용자(MAU) 1000만 기록 이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 감사의 뜻을 담았습니다. 신한쏠페이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해피박스를 열면 최대 1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즉시 적립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쏠페이에 관한 간단한 설문조사에 참여하고 신한쏠페이 디스커버에 방문해 문화예술 등 다양한 콘텐츠를 열람하면 LG스탠바이미2(1명), 닌텐도스위치2(2명), 애플에어팟프로3(3명), 신세계상품권 5만원권(100명)을 추첨해 제공합니다. 편의점이나 병원, 파리바게뜨, 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등 커피·베이커리 업종에서 신한쏠페이로 일정금액 이상 결제하면 추가 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입니다. 올해 마지막날(31일)에는 모든 업종에서 20만원 이상 이용시 2025포인트를 즉시 적립해줍니다. 연말기념 케이크 특가전도 준비돼 있습니다. 신한쏠페이 모바일쿠폰 서비스 '기프트샵'에서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모바일쿠폰 3만원권을 30% 할인해 선착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 핵심 자회사 우리카드(사장 진성원)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와 따뜻한 동행을 하고 있다. 우리카드 임직원은 지난 11일 서울 방화2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장김치를 담가 저소득층 250가구에 전하는 봉사활동을 벌였다. 지난달 10일에는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려인 동포 청소년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글로벌 아동권리전문NGO 굿네이버스에 1억5000만원을 전달하기도 했다. 지원금은 로뎀나무 국제대안학교 운동장 조성공사, 한국어 교육 및 자격증 취득에 활용된다. 내년 3월 운동장이 완공되면 청소년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육활동을 하고 야외수업을 받을 수 있다. 또 정식 학교인가기준을 충족해 교육안정성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우리금융그룹 ESG 경영기조에 맞춰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실질적 변화를 이끄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KB국민은행(행장 이환주)과 제휴해 적금 상품에 추가 금리 혜택을 적용해 최고 15%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온라인 채널을 통해 ‘KB국민 WE:SH All카드’를 보유하면서 직전 6개월 간 KB국민 신용카드 결제 이력이 없고, 내년 2월 28일까지 ‘KB 특★한 적금’ 6개월 만기 상품에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합니다. ‘KB 특★한 적금’의 최고(기본+우대)이율은 연 6.0%이며, KB국민카드는 이벤트 대상 고객이 ‘KB국민 WE:SH All카드’를 적금 가입 월부터 만기 월까지 월 10만원 이상 이용하면 달성 횟수에 따라 최고 연 9.0%포인트의 추가 금리를 제공합니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적금을 만기까지 보유한 경우 2만원의 만기 축하금을 추가 지급합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국민카드 대표 카드상품과 KB국민은행 대표 적금상품을 연계해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KB금융그룹 내 계열사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고객의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가 주관하는 2025년도 한국의 소비자보호지수(KCPI)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KCPI 평가는 금융소비자보호법에 맞추어 금융회사가 추진하고 있는 소비자 보호 체계 활동에 대해 실제 소비자들이 체감하는 인식을 측정해 금융소비자 신뢰 향상과 소비자 문제 해결을 위한 개선 활동을 장려하고자 마련됐습니다. KB국민카드는 소비자 보호 체감 만족도와 실제 민원, 불만, 피해사례를 조사한 결과 카드업계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습니다. KB국민카드 올해 3대 고객만족 조사기관(한국생산성본부, 한국표준협회,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모두 신용카드 또는 체크카드 만족도 1위를 차지했습니다. KB국민카드는 고객의 의견을 신속하게 반영하는 ‘신속민원처리제도’와 고객패널단 ‘The Easy Talker’등 VOC(고객의 소리)기반의 경영 시스템을 정착시키고, 금융소비자보호는 물론 고객서비스 품질 향상까지 이끌었다고 설명했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CPI 4년 연속 우수등급 획득은 고객의 신뢰와 선택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권익을 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반도체 표준 제정 국제 산업 표준 기구)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라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c D램을 적용하는 한편, 베이스 다이의 특성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HBM4는 JEDEC 업계 표준인 8Gbps를 약 46% 상회하는 11.7Gbps의 동작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HBM4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심화되는 데이터 병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의 HBM4는 단일 스택 기준 총 메모리 대역폭을 전작 HBM3E 대비 약 2.7배 향상된 최대 3.3TB/s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사 요구 수준인 3.0TB/s를 상회하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또 12단 적층 기술을 통해 24GB~36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사의 제품 일정에 맞춰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48GB까지 용량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전송 I/O 핀 수가 1024개에서 2048개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열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 다이에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기술 적용과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최적화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0% 개선했으며 열 저항 특성은 약 10%, 방열 특성은 약 30% 향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고객사는 이를 통해 GPU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버·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HBM이 고도화됨에 따라 베이스 다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의 DTCO(Design Technology Co-Optimization) 협업을 통해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선단 패키징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GPU 및 자체 칩을 설계·개발하는 차세대 ASIC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로부터 HBM 공급 협력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들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이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HBM4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의 D램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클린룸을 기반으로 HBM 수요가 확대될 경우에도 단기간 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에 이어 HBM4E도 준비 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샘플을 출하할 계획입니다. 또한 커스텀 HBM도 2027년부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순차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 과정에서 확보한 1c 공정 기반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향후 HBM4E 및 커스텀 HBM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 사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렸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각 사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더해 양사는 한국 및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합의가 각 사의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미래 발전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타이어코드를 비롯한 핵심 스페셜티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HS효성첨단소재는 미래 신소재 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신규 타이어 보강재 시장을 개척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 금융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웅그룹에서는 윤재춘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목적도 포함됐습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2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했다”며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문단이 둘러본 오송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생산 거점입니다. 모든 공정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품질 기준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즉시 공정을 중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최소화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제약은 이 공정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 EMA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예방과 진단, 관리 분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 제약을 넘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나보타와 엔블로, 펙수클루 등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비렉스(BEREX) 라인업을 선공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 박람회인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약 133평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조성합니다. 전시관에는 침대, 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 14종과 환경가전 6종 등 총 20종의 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코웨이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침대를 단순한 가구를 넘어 ‘휴식과 회복을 위한 능동적 힐링가전’으로 재정의하고, 한 단계 진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특히 슬립테크 역량이 집약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올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 3종을 현장에서 최초로 선보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신제품 3종은 수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코웨이의 혁신 제품”이라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슬립테크 리더십을 직접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3일 홍콩지점이 미화 5000만달러(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입니다. 농협은행은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글로벌채권은 1년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42bp로 발행했고 조달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인프라 PF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어워즈는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운영된 가장 우수한 팝업스토어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빙그레 소원왕국’은 자체 캐릭터인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수준을 전략적으로 높였습니다.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는 등 팝업스토어만의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으며, 키링 DIY·AI 체험 프로그램 등 IP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빙그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등 주요 박람회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IP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팝업스토어를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채널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콘텐츠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전달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은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Webull)과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불은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투자 플랫폼입니다. 북미·아시아태평양·유럽·남미 등 세계 14개 시장에서 브로커리지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세계 금융시장에 24시간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글로벌 주식·상장지수펀드(ETF)·옵션·선물·소수점 거래 등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합니다. 이런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고객 2500만명을 확보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위불의 ‘외국인통합계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해외 투자자들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위불 플랫폼 내에서 한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불의 기술 및 상품 다양성을 활용한 키움증권 고객의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앤서니 데니어 위불 그룹 사장이자 미국 법인 CEO는 “키움증권과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지 시장 강자인 키움과 위불의 글로벌 상품 역량을 결합해 미국과 한국 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UI・UX부문에서 공동 혁신을 통해 리테일 투자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투자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