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14일 보험료 연체로 효력상실(해지)된 보험계약의 부활 청약을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는 '모바일 부활시스템'을 선보였습니다. 보험계약 부활은 보험료 연체로 해지된 보험을 다시 활성화하는 절차입니다. 해약환급금 받지 않은 계약 중 해지일로부터 3년내라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부활 청약시 해지기간 중 발생한 병력 등 고지하고 심사를 거쳐야 하며 연체된 보험료와 이자 납입하면 기존 계약의 효력이 회복됩니다. 기존에는 고객이 컨설턴트를 만나 청약서 작성하고 접수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콜센터나 컨설턴트 통해 부활 의사를 전하면 카카오 알림톡이 발송됩니다. 고객은 안내에 따라 서류작성부터 보험료 납입까지 스스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 시스템은 평일 오전 8시부터 밤 11시까지 이용가능합니다. 본인 확인 위해 휴대전화 인증과 실물 신분증 촬영이 필요합니다. 대상은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같고 피보험자가 1명인 개인고객 계약입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모바일 부활시스템 도입으로 고객이 대면절차나 서류작성 부담없이 보험계약 부활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다"며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쉽고 편리하게 보험서비스 이용할 수 있도록 디지털서비스를 확장하겠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가 장기보험 고객이 가입상품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상품부가서비스'를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확인·신청하도록 개편했습니다. 장기보험 상품별로 제공되는 상품부가서비스는 피트니스·혈당관리, 병원동행, 간병지원, 검진·회복지원, 차량관리로 구성돼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고객의 건강관리와 일상생활 지원하는 다양한 분야에서 총 15종의 상품부가서비스를 운영중입니다. 고객이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와 이용 횟수·기간은 가입상품·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번 개편으로 고객은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본인이 이용할 수 있는 상품부가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합니다. 서비스별 상세안내 페이지에서는 주요 혜택과 이용 횟수·기간, 이용조건, 신청방법 등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정보도 확인 가능합니다. 기존 전화상담에 더해 앱에서 서비스 신청할 수 있도록 고객편의 높였습니다. 고객은 전화상담 가능시간 관계없이 삼성화재 라운지 앱에서 365일 24시간 상품부가서비스를 조회·신청할 수 있습니다. 삼성화재는 이달 10일부터 개편된 서비스를 선보였고 해당 고객에는 알림톡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할 예정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삼성화재는 장기보험 고객의 건강관리와 일상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AI 에이전트에 사원번호를 부여해 조직구성원 수준으로 관리합니다. 사원번호 받은 AI 에이전트는 일선 업무에 적용돼 직원 한명의 한달치 업무 이상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되는 6가지입니다. 세부적으로 ▲사고정보 분석해 관련 과실도표 찾아주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에이전트 ▲고객상담 내용요약하는 콜민원 요약 에이전트 ▲민원내용 분석해 유형분류하는 AI 민원가이드 에이전트 ▲상담내용 정리해 후속업무 등록지원하는 콜 OB등록 요청 에이전트 ▲사고접수에 필요한 정보 요약·정리하는 콜 사고접수 지원 에이전트 ▲보험금 지급관련 지침 검색·요약해 제공하는 장기 제지급 지침요약 에이전트가 그것입니다. KB손해보험은 사람이 경험과 역량축적 기반으로 승진하는 것처럼 AI 에이전트 성능수준에 따라 등급을 차등부여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AI 에이전트 업무안정성, 정확도, 활용도 검증하고 수행가능 업무범위와 자율성 정도에 따라 초·중·고 등급 부여할 예정입니다. KB손해보험은 정형·비정형 데이터를 AI가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체계화하고 데이터 품질과 최신성을 지속 관리함으로써 AI 에이전트가 안정적으로 업무수행할 수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63빌딩'이 오는 11일 새단장 100일 맞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6월 문화와 예술, 미식과 라이프스타일 포괄하는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으로 63빌딩을 리뉴얼했습니다. '퐁피두센터 한화' 개관과 함께 전망대·정원, 식음·라이프스타일 공간까지 63빌딩 전반을 새롭게 구성하면서 불과 3개월여만에 30만 시민이 다녀갔습니다. 한화문화재단과 프랑스 퐁피두센터 파트너십으로 설립된 퐁피두센터한화는 퐁피두의 혁신적 예술정신과 한화의 미래지향적 비전이 결합된 글로벌 문화플랫폼을 지향합니다. 지난 4월 국빈방한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내외가 퐁피두센터한화를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 김동원 한화생명 부회장이 마크롱 대통령 영접하며 한불수교 140주년 양국 예술교류의 어제와 오늘을 되새겼습니다. 퐁피두센터한화는 개관후 하루 최대 7000명의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주요시간대에는 입장 대기줄이 길게 늘어서고 도슨트 프로그램은 매회 조기마감되고 있습니다. 개관과 함께 선보인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오는 10월4일까지 펼쳐집니다. 전시기간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날'로 운영해 관람료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10일 가입시점에 보험료를 한번에 내고 최소 10년 굴려서 연금으로 받는 디지털상품 '삼성 굴려받는연금보험'을 판매중입니다. 이달 기준 가입시 10년간 확정이율 4.40%(세전·사업비 차감후 연복리 부리) 적용하고 이후에는 공시이율 적용해 적립금을 운용합니다. 가입초기 10년동안 시장금리 변동 관계없이 정해진 이율 적용되며 10년 이후에는 회사 운용자산이익률과 시장금리 등 반영한 공시이율이 적용됩니다. 공시이율은 매달 변동될 수 있습니다. 이 상품은 기본형과 연금강화형으로 운영됩니다. 연금강화형으로 가입해 장기유지하면 5년 시점과 10년 시점에 각각 유지보너스 기준금액의 5%씩 총 10%의 유지보너스가 가산됩니다. 다만, 연금개시 전 보험기간중 유지보너스 발생일 이전에 보험계약 중도해지하는 경우 해지시점 유지보너스 적립액은 계약자에 지급되지 않습니다. 이달 기준 연금강화형으로 55세 남성이 일시납 보험료 1억원으로 가입할 때 10년 시점 적립액은 1억5000만원 수준입니다. 이자만 5000만원에 해당하는데 관련세법에서 정한 비과세요건 충족하면 보험차익에 대한 이자소득세가 부과되지 않습니다. 가입나이는 최소 20세부터 최대 8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이 고려대 안암병원,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정신건강 입원학생 위한 병원학교 '다숨교실'을 개설하고 환아·가족 일상회복 지원하는 통합사업을 개시했습니다. 지난 7월 서울시교육청 인가받아 고대안암병원에서 문을 연 다숨교실은 국내 상급종합병원 최초의 정신건강 특화 병원학교입니다. 다숨교실은 입원치료가 곧 학업단절로 이어지지 않도록 교육 울타리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은 병원학교에서 국어·영어·수학 등 교과수업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 또 음악·스포츠 활동 등 다양한 심리·정서 프로그램이 전액 무료로 제공됩니다. 한화손보는 이번 사업에서 보호자 웰니스 프로그램을 병행합니다. 오랜 병간호로 지친 엄마들의 마음건강 선별검사 시작으로 맞춤형 심리상담, 부모교육, 보호자 지지모임 등 체계적 지원으로 돌봄여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합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이번 협력은 의료·교육기관 그리고 기업이 각자 전문성 모아 미래세대 건강한 성장이라는 공동목표를 이뤄낸 뜻깊은 사례"라며 "치료를 넘어 아이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게 하고 환아·가족 모두 함께 건강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웰투게더(We’ll-together) 가치 실현해 든든한 사회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오는 10일 '삼성 가족대표건강보험 Plus+(무배당·무해약환급금형)'를 출시합니다. 치료횟수에 따른 보장, 진단범위 통합, 치료여정 전반적 보장이라는 3가지 방향으로 담보 강화해 보장공백 줄이고 고객편의를 높였다고 설명합니다. 먼저 암통합보장(연간복합치료최대5회·종합병원이상) 및 재해사망보장특약은 치료횟수 기준으로 보험금 지급하도록 했습니다. 기존 복합치료비 특약이 2회 이상 치료받아야 보험금 지급되던 것과 달리 이번 개정으로 1회 치료만 받아도 보험금 받을 수 있습니다. 치료받을 때마다 보험금이 누적 지급되는 구조입니다. 특약보험 가입금액 1억원 기준 1회 치료부터 5회 치료까지 매회 2000만원씩 연간 최대 1억원의 치료비를 보장합니다. 재해사고로 사망시 특약보험 가입금액의 100%를 재해사망보험금으로 추가 지급합니다. 다양한 질병진단비를 하나의 특약으로 통합한 파워진단(1-8종질병)특약, 파워진단Ⅱ(1-5종질병)특약, 50대질병진단특약, 18대질병진단특약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경증질환부터 중증질환까지 50종의 주요질병을 1종부터 8종까지 체계적으로 그룹화하고 별도 서류없이 질병코드(KCD)만으로 보험금 지급해 청구편의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은 8일 고객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지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예상인수결과 제공시스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생명의 100번째 등록특허입니다. 삼성생명은 보험가입 과정에서 고객과 설계사(컨설턴트)가 겪는 불편 해소하기 위해 판매중인 모든 상품의 가입심사 결과를 즉시 보여주는 시스템 개발해 2022년 특허출원했습니다. 고객이 동의하면 한국신용정보원 데이터를 안전하게 암호화된 경로로 전송받아 삼성생명의 고도화된 자체 심사기준 거쳐 실시간으로 결과 도출해내는 방식입니다. 과거 병력 등으로 가입거절 예상되면 가입할 수 있는 대체상품이나 조건을 시스템이 찾아 제안합니다. 설계를 다시 해야 하는 수고로움 줄이고 고객의 보험가입 기회도 확장했습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보험가입 가능여부를 빠르게 파악하고 최적상품 제안받을 수 있도록 심사 프로세스를 혁신한 게 이번 특허 핵심"이라며 "보험설계부터 보험금 지급까지 전 과정에서 고객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8일 GA(법인보험대리점) 설계사들의 영업 편의를 위해 영업지원 통합플랫폼을 고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특정 기기·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고객관리부터 상담-설계-청약-계약관리까지 주요업무를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PC·태블릿·스마트폰 포괄하는 이용체계를 구축했습니다. 기존 아이패드(iOS) 중심이던 이용환경을 갤럭시탭(Android)으로 확대하면서 보험업계 최초로 태블릿과 스마트폰 연계한 영업지원 환경도 마련했습니다. 이와 함께 전자청약 과정에서 사용자경험을 개선했습니다. 설계사와 고객이 각각 작성해야 하는 단계를 명확하게 구분하고 청약 진행상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개편했습니다. 고객의 서명위치를 안내하는 기능도 강화했습니다. 스마트폰 영업지원앱에는 고객관리, 영업실적 및 계약유지관리, 설계·청약 진행상황 확인 등 현장에서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심으로 배치했습니다. 스마트폰으로 청약할 수 있는 상품도 확대됐습니다. 새로운 영업지원 통합플랫폼은 한화생명금융서비스·한화피플라이프·한화라이프랩·아이에프씨 등 자회사형 GA 소속 설계사는 물론 소속 관계없이 한화생명 상품을 판매하는 모든 설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손해보험협회(회장 이병래)는 7일 교보생명 전주사옥에 '전주지부'를 신설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습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 교보생명 전주사옥에서 열린 손해보험협회 전주지부 개소식에는 이태기 금융감독원 전북지원장, 양기진 전북대 교수, 삼성·현대·DB·KB 등 손해보험사 전북지역 담당임원 등 금융당국과 학계, 보험업계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병래 손해보험협회장은 기념사에서 "전주지부 개소는 전북지역 주민들에게 한층 가깝고 신속한 현장중심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협회의 의지"라고 의미부여했습니다. 그러면서 "전주지부가 전북권 보험소비자의 든든한 권익 보호막이 되는 동시에 지자체 및 유관기관, 손해보험업계와 유기적으로 소통해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손해보험협회는 그간 중부지역본부(수원), 대전지부, 서부지역본부(광주), 동부지역본부(부산), 대구지부 등 5개 거점조직 중심으로 지역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손해보험협회 전주지부는 전북지역 주민들을 위한 보험가입 내역조회, 대면상담, 소비자민원 자율조정 안내 등 현장밀착형 소비자 보호업무를 집중적으로 수행합니다. 전북도와 전주시, 경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대표이사 사장 홍원학)은 컨설턴트 상담역량 제고를 위해 'AI롤플레잉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7일 밝혔습니다. AI 디지털휴먼이 가상고객 역할을 맡아 컨설턴트가 실제 고객을 상담하는 것처럼 대화하며 반복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컨설턴트가 고객유형과 상담상황을 선택할 수 있고 상담 전 관련 시나리오와 반론응대 화법 등 학습자료를 제공합니다. 상담 후에는 대화내용과 응대방식을 분석해 개인별로 피드백합니다. 특히 보험 전문지식을 반영한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대화모델을 활용해 정해진 시나리오 단순반복에서 벗어나 실제 상담과 유사한 상호작용 가능하도록 구현했습니다. 삼성생명은 이번 서비스를 신인 포함 모든 컨설턴트의 상품·상담교육에 연계할 계획입니다. 기존 집합교육을 보완해 컨설턴트가 모바일 통해 시간·장소 제약없이 필요한 상담상황을 스스로 반복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다는 목표입니다. AI롤플레잉서비스는 AI 디지털휴먼 기업 클레온과 공동개발한 것입니다. 올해 7월 금융위원회로부터 생성형AI 활용 관련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았습니다. 삼성생명은 클레온 AI 디지털 휴먼기술에 사내교육 노하우와 보험 전문지식을 접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은 지난 8월말 열린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금상 2개와 동상 3개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금융권 최초의 10년 연속 수상입니다.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 근로자들이 자발적으로 추진한 품질·생산성 향상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행사로 산업통상부 국가기술표준원, 전북도·전주시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합니다. 각 지역 예선을 거친 전국 314개 분임조 7000명이 참가했습니다. DB손해보험은 서비스, 자유형식(서비스), 상생협력, 빅데이터·AI, 사무간접 등 5개분야에 출전해 모든 분임조가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먼저 서비스분야 금상을 받은 소비자보호기획파트 '계속P 올터치~!' 분임조는 고령자와 외국인 등 금융취약계층이 해피콜 과정에서 겪는 불편에 주목했습니다. 상담사 음성과 모바일 화면을 동시 제공하는 미러링해피콜과 AI 실시간통역 도입해 금융서비스 접근성과 완전판매 수준을 끌어올렸습니다. 자유형식(서비스) 분야 금상 받은 자동차보상지원·고객지원파트 'DB-챌린지' 분임조는 반복문의와 보험금 산출, 해외자료 검색 등 지식집약적 업무를 생성형AI 위키챗봇으로 전환해 생산성 높였습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태광그룹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은 4일 한국배구연맹(KOVO)과 V-리그 타이틀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기간은 3년으로 2026-2027시즌부터 2028-2029시즌까지 한국 프로배구와 동행한다. 흥국생명은 오랜기간 흥국생명배구단 '핑크스파이더스' 운영하며 한국 배구와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이번 타이틀 스폰서십 계기로 지원범위를 구단에서 V-리그 전체로 확장해 한국 배구 성장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김형표 흥국생명 대표이사는 "V-리그 타이틀스폰서로 새로운 동행을 시작하게 되어 뜻깊다"며 "팬들이 배구를 더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드는 한편 프로배구 인기와 저변 넓혀가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4일 금융당국 소비자보호정책에 발맞춰 고객자산보호를 두텁게 하고자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Fraud Detection System)을 고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FDS는 로그인부터 지급신청까지 주요 거래과정에서 고객의 접속 및 거래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거래 여부 판단하고 탐지결과에 따라 추가인증, 실시간 거래제한, 고객응대 및 SMS안내 등 상황별 대응절차를 적용합니다. 변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맞춰 탐지 시나리오를 유연하게 추가·조정해 새로운 금융사고 유형에도 신속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한금융그룹 보이스피싱 공동대응체계와 연계해 그룹사간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FDS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룹 차원의 정보공유와 이상거래 탐지·대응체계가 더 긴밀하게 연결된 것입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이상거래를 빠르게 탐지하고 적시대응하는 게 중요해졌다"며 "전문 FDS와 그룹사간 공동대응체계 바탕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안심하고 보험서비스 이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3일 경도인지장애와 초로기 치매환자·가족을 돕기 위한 'WE CARE MEMORY+' 액셀러레이팅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공모전은 ▲디지털·AI ▲일·사회경험 ▲커뮤니티 ▲프로그램 등 5개분야로 진행됐습니다. 전국에서 92개팀이 접수해 참신한 기획 중심 '아이디어 트랙'과 현장적용 중심 '실행트랙'에서 각각 경쟁을 펼쳤습니다. 아이디어 트랙 최고상(대상)은 일상생활 속 인지상태 추이를 파악하는 AI 솔루션 제안한 '친구하자'팀이 차지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일상적인 전화통화에서 수집된 음성·언어·대화 패턴을 AI로 분석해 개인별 인지상태 기준선을 구축합니다. 이후 유의미한 변화가 확인되면 당사자와 가족, 돌봄기관에 연계해 선제적 예방조처를 돕습니다. 실행트랙에서는 도봉구치매안심센터 '초록기억, 역할로 잇다' 프로젝트가 주목받았습니다. 초록기억카페와 스마트팜 기반으로 초로기치매 당사자가 자신의 강점과 선호에 맞춰 작물재배, 제품생산, 교육 등 다양한 역할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참여모델입니다. 한화생명은 발굴된 솔루션이 돌봄현장에 실질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후속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진료기록 작성을 지원하는 의료 AI 서비스가 일선 병·의원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GC메디아이는 AI 진료 솔루션 ‘의사랑 AI’가 정식 출시 3주여 만에 가입 의료기관 1000곳을 넘어섰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의사랑 AI는 지난달 6일 정식 출시됐습니다. GC메디아이는 약 1만6000개 의료기관이 사용하는 병·의원용 전자의무기록(EMR) ‘의사랑’을 30년간 운영해온 경험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개발했습니다. 호출하면 과거 진료기록과 검사 결과를 요약하고 진료 중에는 의료 특화 음성인식(STT)을 이용해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으로 기록합니다. 기록된 내용은 주관적 증상과 객관적 소견, 평가, 치료계획 등을 구분하는 SOAP 형식으로 구조화합니다. 상병·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K바이오팜 이동훈 사장이 보름여 만에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습니다. 유창호 전략부문장도 같은 날 추가 매수에 나섰습니다. SK바이오팜은 이동훈 사장이 지난 11일 자사 주식 1000주를 추가 매입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취득 평균 단가는 주당 7만8800원으로 총 7880만원 규모입니다. 이동훈 사장은 지난달 27일에도 자사주 2000주를 매입했습니다. 이번 추가 매입으로 보름여 동안 사들인 자사주는 총 3000주로 늘었습니다. 유창호 SK바이오팜 전략부문장도 지난 11일 자사주 500주를 주당 평균 7만9087원에 추가 매입했습니다. 유 부문장은 지난달 27일에도 500주를 매입한 바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두 경영진의 잇따른 자사주 매입에 대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기업가치에 대한 자신감,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낸 것이라고 설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장시간 운전으로 화장실 이용이 자유롭지 않은 택시 운전자 상당수가 배뇨장애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국제약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택시 운전자 640명을 대상으로 배뇨장애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96.2%가 최근 한 달간 한 가지 이상의 관련 증상을 경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조사는 전립선비대증 증상을 점수화한 국제전립선증상점수(IPSS)를 활용했습니다. 잔뇨감과 빈뇨, 소변줄기 끊김, 절박뇨, 약한 소변줄기, 배뇨 시 힘주기, 야간 배뇨 등 7개 증상의 빈도를 조사해 미증상·경미·중간·심한 단계로 구분했습니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49.3%는 중간 정도 이상의 증상을 보였습니다. 택시 운전자 2명 중 1명가량이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수준의 배뇨 불편을 겪고 있는 셈입니다. 증상별로는 야간 배뇨..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이사가 해외투자자의 한국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해외 금융사, 금융당국과 다각도로 협력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국투자자의 해외투자뿐 아니라 해외투자자의 한국투자까지 ‘양방향 글로벌 투자플랫폼’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선훈 대표는 최근 일본, 홍콩, 베트남 3개국을 방문해 해외 주요 금융기관, 자본시장 유관기관과 협력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이번 방문은 특히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와 자산관리(WM)사업의 협력기반을 마련하고, 국가별 파트너와 새로운 사업기회를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는 미즈호증권과 라쿠텐증권 경영진을 만났습니다. 해당 증권사들과 신한투자증권의 사업기반과 강점을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고, 상호 네트워크를 통한 사업기회를 모색했습니다. 특히 미즈호증권과는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리서치 역량을 활용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일본 최대 글로벌 기관투자가 컨퍼런스인 ‘미즈호 인베스트먼트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과 일본의 우수기업을 한일 양국 및 글로벌 기관투자가에게 소개하고, 실질적인 투자기회를 제공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홍콩에서는 CICC 인터내셔널과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 WM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양사의 네트워크와 금융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외국인투자자의 한국 자본시장 접근성을 높이고 자산관리 분야에서도 협력범위를 넓혀가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베트남 하노이에서는 국가증권위원회(SSC)와 베트남거래소(VNX)의 주요 인사들과 만나 양국 자본시장 협력 및 투자자 교류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특히 레 티 비엣 응아 SSC 부위원장, 당 타이 안 짱 VNX 부사장과의 면담을 통해 양국시장의 연결을 강화하고 IB 등 상호 투자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방향을 살폈습니다. 이선훈 대표는 일본에서는 증권사간 비즈니스 협력을, 홍콩에서는 통합계좌와 WM, 베트남에서는 자본시장 협력과 투자자 교류를 주요의제로 다루고 협력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선훈 대표는 "이번 3개국 방문은 외국인통합계좌, WM, 자본시장 교류 등 다양한 의제를 기반으로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기 위함이었다"며 "한국투자자의 해외투자뿐 아니라 해외투자자의 한국투자까지 연결하는 양방향 글로벌 금융플랫폼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신한투자증권은 이에 앞서 미국 정규거래소 24X, 홍콩 광파증권과 글로벌 투자고객을 국내 증시와 연결하기 위한 외국인통합계좌서비스 협력을 목표로 MOU를 체결한 바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