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계동 본사에서 핀란드 정부 대표단과 면담을 갖고 에너지 인프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면담에는 빌레 타비오 핀란드 외교통상개발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사절단이 참석했으며, 현대건설에서는 이한우 대표이사를 포함한 주요 경영진이 함께 자리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소형모듈원전 기업 스테디 에너지와 산업용 버너 및 히트펌프 기업 오일론, 열에너지 저장 시스템 기업 엘스토르 등 핀란드 혁신기업들도 참여해 기술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특히 양측은 핀란드의 열에너지 기술과 현대건설의 EPC 역량을 결합해 차세대 에너지 인프라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에 주목했습니다. 핀란드는 2035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원자력과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대하고 있으며, 산업과 수송, 열 분야까지 탈탄소 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국가입니다. 이 가운데 스테디 에너지가 헬싱키에 구축 중인 SMR ‘LDR-50’은 열 생산에 특화된 50MW급 원자로로, 지역난방과 산업용 증기 공급에 적합한 에너지원으로 평가됩니다. 해당 원자로는 약 150도 수준의 낮은 온도와 10bar 이하의 압력에서 작동해 안전성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쌍용1차아파트 재건축 조합이 개최한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재건축 사업은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 일대에서 추진되며, 지하4층부터 지상49층 규모의 총 6개동 999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대형 정비사업입니다. 총 공사비는 약 6892억원 규모로 책정됐으며, 강남권 핵심 재건축 사업 가운데서도 규모와 상징성을 동시에 갖춘 프로젝트로 평가됩니다. 해당 단지는 지하철 3호선 학여울역과 도보 2분 이내 거리의 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대현초, 대명중, 휘문중, 휘문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한 학군과 대치동 학원가 접근성이 뛰어나 교육 환경 측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양재천과 탄천, 대치유수지체육공원 등 도심 속 자연환경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으며, 롯데백화점과 이마트, 삼성서울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도 인접해 주거 편의성과 생활 인프라가 동시에 확보된 입지로 평가됩니다. 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르네아르 대치’를 제안했습니다. 이는 프랑스어로 부활과 재생을 의미하는 ‘르네’와 예술을 뜻하는 ‘
서지은 보험설계사·칼럼니스트ㅣ우아한 노후를 위하여 친구의 연락을 받은 형준(박근형 분)은 반가운 마음을 안고서 한달음에 친구 우식(징용 분)을 찾아간다. 친구는 단칸방에 죽은 듯 누워있다. 어디가 아픈지 묻는 형준에게 친구는 담담히 영양실조라 답한다. 친구에게 고기라도 사주고 싶은데 형준에게도 그럴만한 돈은 없다. 더 살아봐야 재미도 없고 재산도 없는 데 다 살 만큼 산 듯해 굶어 죽기를 선택했다며 형준에게 자신의 장례비와 영정사진이 들어있는 봉투를 건넨다. 죽어가는 친구에게 형준은 너 쫌 멋지다면서, 어떻게 굶어 죽을 생각을 했냐고 눈시울을 붉힌다. 돈 안 들고, 아프지도 않고, 그냥 힘이 없을 뿐이라는 양종현 감독의 영화 <사람과 고기> 속 두 주인공 노인의 대사 앞에서 그저 감상에 젖을 수만은 없었다. 꺾어진 백 살 하고도 해를 넘긴 나는 얼마 전 꽤 큰 돈을 들여 건강검진을 받았다. 백세시대에 마흔은 젊은이고 쉰도 한창 일할 나이라 한다. 60세 정년도 너무 빨라 65세로 바뀔 전망이다. 70대 모친, 10대 딸과 함께 사는 나는 이른바 샌드위치 세대다. 부모의 노환을 바로 곁에서 지켜보며 내 노후도 고민해야 하고, 아직 어린 자녀의 미래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인공지능(AI)이 본격적으로 우리의 삶에 들어오면서 가장 먼저 변화를 맞이한 영역은 의외로 예술이었습니다. AI가 가장 마지막에 정복하거나 도달하지 못할 것이라 여겼던 창작의 영역이 아이러니하게도 AI가 가장 먼저 발을 들인 곳입니다. 이러한 흐름은 음악에서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간단한 프롬프트 몇 줄로 다양한 화풍의 그림을 그리듯 몇 가지 요구 사항만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뽑아내는 시대가 도래한 것입니다. 이를 가능케 한 데에는 수노, 유디오 등 프롬프트 기반 생성형 AI 음악 앱이 잇따라 출시되며 생성형 AI 음악 시장이 대중화된 것이 주효했습니다. 수노와 유디오는 각각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0만회, 500만회를 넘기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안창욱 광주과학기술원(GIST) 교수가 개발한 이봄(EvoM)은 작곡 이론의 핵심을 코드화해 기반을 만들고 여기에 무작위 속성을 더해 곡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그렇게 생성된 결과물에 대해 AI가 스스로 평가하고 피드백해 완성도를 높여가게 됩니다. AI를 활용한 작곡의 가장 큰 장점은 효율성입니다. 기존에는 아무리 뛰어난 작곡가라 하여도 곡 하나를 만드는 데에 최소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 과장급 전보 ▲ 통상법무기획과장 한주실 ▲ 기술규제협력과장 윤주환 ▲ 신통상전략과장 박다정 ▲ 통상협정상품과장 고장원 ◇ 과장급 승진 ▲ 디지털경제통상과장 주현동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DB손해보험(대표 정종표) 대학생 서포터즈가 최근 스타필드 수원에서 펫보험 인지도 제고 홍보활동을 벌였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반려동물 동반가능한 스타필드 수원에서 DB손해보험이 후원하는 '엠버서DOG페스타'와 연계한 홍보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는 DB손해보험과 협업하는 유명 수의사 설채현(사진 가운데)이 방문하기도 했다. 설채현 수의사는 '펫블리 반려견, 반려묘 세이브펫 플랜' 상품개발에 참여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손해보험(대표이사 나채범·사진 앞줄 가운데)은 9일 보안위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보안 관련 우수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보안취약점 신고포상제(버그바운티·Bug Bounty)를 마무리하고 시상했다. 버그바운티는 자사 소프트웨어나 서비스에서 알려지지 않은 보안취약점을 찾아 신고한 화이트해커에 포상을 지급하는 프로그램이다. 한화손보는 보험업계 최초로 지난 3개월간 버그바운티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45명의 사이버보안분야 대학(원)생이 참여해 3개월간 경쟁을 펼쳤고 이중 11명이 우수자로 선정돼 포상금을 받았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외부 화이트해커 시각에서 보안의 빈틈을 미리 찾아 제거함으로써 고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을 구축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보안체계 강화노력과 함께 우수한 보안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기금형 퇴직연금제도' 도입을 앞두고 NH농협은행·NH투자증권·NH-Amundi자산운용 등 핵심 자회사로 이뤄진 삼각편대를 가동합니다. 기금형 제도가 요구하는 고도의 운용전문성과 맞춤형 자산관리 역량을 농협금융 자회사의 압도적 강점과 융합해 시장을 선점하고 퇴직연금 시장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한 것입니다. 기금형 퇴직연금은 수익률 제고를 위한 운용방법의 하나로 전문적인 투자역량을 갖춘 수탁법인이 근로자 퇴직금을 통합운용하고 그 수익을 가입자에 배분하는 구조를 말합니다. 농협금융은 전문가 초빙 설명회를 열어 자회사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주 차원의 기금형퇴직연금TF를 구성해 시장선점 방안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먼저 농협은행의 원리금비보장상품 운용수익률은 확정급여형(DB) 19.33%, 확정기여형(DC) 21.55%, 개인형퇴직연금(IRP) 22.04% 입니다. 모든 퇴직연금제도에서 작년 4분기 기준 5대 시중은행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농협은행이 보유한 자금수탁 및 회계 인프라는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시 가장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금고로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농협금융은 설명합니다. N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이사회 중심으로 '밸류업 2.0'에 대한 논의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며 "기존 계획의 이행성과를 철저히 분석하고 투자자 의견을 반영해 빠른 시일내 공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10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주주들에게 발송한 서신에서 "2027년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주주환원율 50%를 지난해 조기달성했고 글로벌 세전이익 1조원 돌파라는 한국 금융사의 의미있는 이정표도 세웠다"며 이렇게 강조했습니다. 2년전인 2024년 7월말 신한금융은 ▲2027년까지 13% 이상 안정적 보통주자본비율(CET1)에 기반한 자기자본이익률(ROE) 10% ▲주주환원율 50% ▲3조원 이상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2027년말 4억5000만주까지 주식수 5000만주 감축을 골자로 하는 이른바 '10·50·50' 밸류업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진옥동 회장은 "연중 쉼없이 추진한 자사주 취득과 함께 정부의 세제개편안을 배당정책에 적극 반영한 결과 지난해 주주환원율 50%를 조기달성했다"며 "한때 5억3400만주에 육박하던 주식수는 2026년 1월말 기준 4억7400만주까지 줄었고 4억5000만주로 축소도 이른 시일내 달성할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보이차 전문 브랜드 호차우 by 티앤프렌즈는 티백 보이차 '요가한잔’ 출시를 기념해 전국 요가원을 대상으로 ‘요가한잔 캠페인’ 참여 요가원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최근 음료 시장에서는 커피 중심 소비에서 벗어나 차(Tea)를 기반으로 한 웰니스 음료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가와 명상 등 심신 안정 활동과 결합된 차 소비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며 관련 제품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요가한잔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기획된 티백 형태의 보이차입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입니다. 보이차는 중국 운남성에서 생산되는 발효차로 갈산 성분이 풍부해 체내 지방 흡수를 억제하고 따뜻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 위장을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데 도움을 줍니다. 호차우 by 티앤프렌즈는 간편성, 일상성, 루틴화를 중심으로 차 소비 경험을 재구성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요가한잔을 통해 차를 하나의 웰니스 루틴으로 확장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번 캠페인은 요가와 차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을 실천하고 있는 요가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여 요가원에는 요가한잔 제품 체험 기회가 제공합니다. 브랜드는 현장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홈즈컴퍼니와 간삼건축의 합작법인 코빌리지컴퍼니는 강원도 고성군 토성면에 조성 예정인 ‘코빌리지 고성’이 4월 기준 모든 인허가 절차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과 투자유치 단계에 돌입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약 2만평 규모 부지에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을 포함해 약 300세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28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추진됩니다.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중장기 체류와 프로그램 경험을 결합한 복합 개발이라는 점에서 기존 주거 사업과 차별화됩니다. 코빌리지 고성은 일정 기간 머물며 교육과 생활을 함께 경험하는 ‘체류형 라이프 캠퍼스’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 핵심입니다. 건강·자산·AI·커뮤니티 등 4대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 운영 체계를 통해 50·60세대가 은퇴 이후 삶을 능동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이와 관련해 코빌리지컴퍼니는 국내 시니어 주거 시장을 ‘3세대 모델’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1세대는 돌봄 중심 요양시설이었고, 이후 독립 생활 중심 실버타운이 확산됐습니다. 이어 의료·돌봄·커뮤니티가 결합된 CCRC와 액티브 시니어 레지던스가 2세대로 자리 잡았으며, 주로 수도권 고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오는 6월12일까지 신한SOL뱅크 이용고객 대상으로 '은화 1온스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 이벤트를 합니다. 만 19세 이상 신한SOL뱅크 이용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참여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신한SOL뱅크 앱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귀금속 투자이야기' 콘텐츠에 접속할 수 있고 이 콘텐츠를 열람한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100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또 참여고객 중 추첨해 총 20명에게 은화 1온스를 증정합니다. 귀금속 투자이야기는 금·은 등 귀금속 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도록 구성된 콘텐츠입니다. 최근 대체자산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는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글로벌 자본시장 변동성이 확대되고 안전자산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금·은 등 실물자산에 대한 주목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고객이 시장상황에 맞는 다양한 투자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신한은행은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현물 은에 투자하는 '신한 실버리슈 실버테크' 상품을 판매중이며 5월엔 실버바 판매도 재개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10일 부산롯데호텔에서 명예지점장들을 초청해 감사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BNK부산은행과 명예지점장 간 이어온 인연을 되새기고 그동안의 성원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단순한 행사 성격을 넘어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 소통의 장으로 기획됐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주 은행장을 비롯해 명예지점장 80여 명과 경영진, 영업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위촉장 전달과 축하공연,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참석자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특히 ‘리더의 핵심역량과 자기돌봄 기술’을 주제로 한 이호선 교수의 강연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습니다. 강연은 조직과 개인의 균형 있는 성장과 리더십 역량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돼 의미를 더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명예지점장 제도를 통해 고객의 다양한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금융서비스 개선을 지속해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고객 참여 기반 경영을 강화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 은행장은 “명예지점장님들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동원장보고관 리더십홀에서 2026년 상반기 대기업 직무적성검사 문제풀이 특강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대기업 취업을 준비하는 3, 4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이 아니라 실제 시험 유형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각 영역별 출제 경향과 문제 해결 전략을 체계적으로 익히며 실전 대비 능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습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했으며, 총 146명의 학생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강은 3일간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1일 차에는 수리 영역, 2일 차에는 추리 영역, 3일 차에는 언어 및 공간지각 영역 등으로 구분해 각 분야별 문제 유형 분석과 풀이 중심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이와 같은 구성은 학생들이 각 영역의 특성을 명확히 이해하고, 실제 시험 상황에서 요구되는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단기간 집중 교육 방식으로 운영돼 참여 학생들이 효율적으로 학습 성과를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에코에볼루션은 한국중부발전에서 발주한 '5~6월분 내연력 바이오중유' 공급 입찰에서 약 120억원 규모의 대규모 물량을 수주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낙찰 물량은 약 9000kl(3항차분)로, KG에코솔루션이 내연력 발전용 물량에서 단일 계약으로 3항차분 대규모 물량을 확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향후 KG에코솔루션은 검증된 내연력 바이오중유 공급 역량을 바탕으로 차세대 성장 동력인 바이오선박유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방침입니다. KG에코솔루션 관계자는 "이번 수주는 고사양 바이오 연료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자신감을 확보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차별화된 R&D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친환경 에너지 시장을 선도하는 일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 관계사는 이날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실시합니다.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으로,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합니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제외됩니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됩니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온도는 상향하고 난방 온도는 하향 조정합니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조명 점등 시간도 축소 운영하며, 여름철에는 세면대 등 일반 온수 공급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출장을 비롯한 이동 관리도 강화합니다. 해외 출장은 필수 및 긴급 사안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활용을 확대합니다. 국내 출장 역시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축소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인원과 최단 기간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활동도 병행합니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절감,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일상 속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배구 전문 교육기관 프로발리볼센터는 최근 1형 당뇨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배구 수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전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입니다. 프로발리볼센터에 따르면 이번 수업은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협력해 마련됐습니다. 환우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1형 당뇨는 생활습관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평생 인슐린 투여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은 환우들의 일상과 활동 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배구 수업은 수원 시내 한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됐는데요. 프로발리볼센터 소속 전문 코치진이 배구 기초 동작부터 협동 게임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배구 활동을 통해 신체 움직임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손재민 프로발리볼센터대표는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재참여 요청으로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게 됐다”며 “배구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로발리볼센터는 학교 체육수업 지원과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중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전점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습니다. 9일 AGE20’S에 따르면 이번 입점은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 확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특히 정품 중심의 유통 환경을 구축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AGE20’S는 중국 전역의 코스트코 7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습니다. 주요 입점 품목은 화사한 피부 톤업을 돕는 ‘시그니처 에센스 톤업 베이스 퍼플’과 에센스 71%를 함유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 C21호’ 등 브랜드 대표 제품입니다. 현지 반응도 뜨겁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에센스 팩트’는 입점 3주 만에 1차 리오더가 진행됐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춘절 기간 품절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톤업 베이스 퍼플’ 또한 입점 후 매달 2~3배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 중심 구조 속에서도 제품 체험과 신뢰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커지며 오프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AGE20’S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신뢰도를 공고히 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AGE20’S 브랜드 담당자는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핵심 제품 중심의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LG전자(대표이사류재철)가 워시타워·워시콤보 등 혁신가전과 UP가전·구독과 같은 서비스를 장착한 ‘K-라이프스타일’을 앞세워 글로벌사우스 최대시장인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략에 적극 나섭니다. LG전자는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20여개국 주요 유통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행된 중동·아프리카(2월)와 중남미(3월)에 이어 올해 이노페스트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가전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태지역은 약 44억명(중동 및 중앙아시아 제외) 인구를 보유한 글로벌사우스 최대시장"이라며 "이러한 핵심시장의 중요성을 반영 해올해 열린 이노페스트중 최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속 공간을 모티브로 전시장을 꾸며 참석자들이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품중에서는 한국의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상징하는 대표가전으로 ‘워시타워’ 신제품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일체형타워설계로 공간효율성과 심미성까지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4·27인치 모델과 함께 25인치 워시타워 신제품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이처럼 크기라인업을 세분화해 고객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세탁·건조 용량을 늘리고 LCD를 적용하는 등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누적판매 320만대를 돌파한 흥행돌풍을 아태지역에서도 이어나가겠다는 설명입니다. LG전자는 또 시장내 ESG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업계최고 에너지효율을 갖춘 히트펌프건조기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워시콤보'는 물론, 세분화된 용량과 기능을 탑재한 건조기모델들로 고효율 가전시장에서 브랜드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입니다. 아태지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냉장고 라인업도 대거 공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더운 동남아기후를 반영해 4가지 종류의 얼음을 제공하는 얼음정수기냉장고▲용도에 맞춰 냉장·냉동모드를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냉장고▲벽과의 틈새를 최소화해 깔끔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동시에 구현한 핏앤맥스(Fit&Max) 냉장고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태지역 B2B 및 빌트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1시간내 세척과 건조를 끝내는 식기세척기▲카메라로 재료를 식별해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븐▲아일랜드조리대와 일체형으로 설치돼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강화한 다운드래프트후드▲상업용 세탁가전솔루션 등도 전시했습니다. 이같은 혁신기능과 디자인은 아태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전자는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CHOICE)’가 지난해 실시한 브랜드평가에서 건조기·통돌이세탁기·무선스틱청소기 등 생활가전 최다부문에서 최고브랜드에 올랐으며, TV 부문에서는 10년연속 최고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AI홈플랫폼 씽큐(ThinQ)를 통해 가전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UP가전’ 체험공간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2022년 한국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UP가전은 북미(`23년)와 유럽(`25년)을 거쳐 올해 1월부터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주요국으로 서비스지역을 넓히며 AI홈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케어서비스를 결합한 ‘구독사업’도 아시아시장을 교두보 삼고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아시아는 경제성장세가 가파르고 도시화율이 높아 구독사업 확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주요국에서 구독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김재승 전무는 “아태지역은 프리미엄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글로벌사우스의 핵심시장”이라며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앞세워 아태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는 학습과 업무를 목적으로 매장을 찾는 1~2인 고객을 위해 대학가 인근 매장을 중심으로 ‘포커스 존(Focus zone)’ 도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포커스 존은 집중과 몰입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입니다. 기존 1인석이나 콘센트 좌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난해 8월부터 일반 좌석과 분리된 별도의 구역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포커스 존이 도입된 매장은 ▲신림녹두거리점 ▲송파방이점 ▲일산후곡점 ▲광교상현역점 ▲세종대점 ▲한양대에리카점 등 총 6곳입니다. 특히 올해 오픈한 세종대점과 한양대에리카점은 대학생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매장 면적의 절반 정도를 포커스 존으로 구성했습니다. 지난달 말 오픈한 한양대에리카점은 캠퍼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통창과 함께 싱글 부스석, 커뮤니티 회의 테이블등 다양한 좌석을 갖췄습니다. 세종대점 역시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특히 공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기역(ㄱ) 자 칸막이 싱글 부스석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춰 공간 구성을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대학가의 포커스 존 외에도 지난해 5월 세종예술의전당점에는 수유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 등을 갖춘 ‘패밀리 프렌들리 존’을 처음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규찬 스타벅스 점포개발담당은 “고객의 이용 목적과 체류 패턴에 따른 설계를 통해 공간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여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미국 우주항공 관련 기업에 투자할때 추종할 수 있는 지수를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이 개발한 ‘iSelect 미국우주항공 지수’는 산업 초기 주목받는 로켓발사체뿐만 아니라 위성인터넷, 우주방산, 첨단소재, 위성정보서비스 등 우주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고르게 담아 기존 우주항공지수와 차별화했습니다. 우주항공산업이 성숙할수록 발사체 외에 밸류체인 전반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을 반영했습니다. 4월6일 기준 편입종목은 Rocket Lab(로켓 발사체), AST SpaceMobile(위성통신), Intuitive Machines(우주탐사·달 인프라), EchoStar(위성통신), Planet Labs(위성정보서비스),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우주방위산업), TransDigm(항공우주 부품) 등 입니다. 지수는 우주산업과 방위산업의 높은 연관성에도 주목했습니다. 미사일 방어와 정찰·감시체계를 갖춘 우주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는 단순테마를 넘어 국방비 증액과 우주인프라 투자확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수혜업종으로 평가된다는 겁니다. 올해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스페이스X(SpaceX)를 고려한 설계도 눈에 띕니다. 스페이스X와 같은 핵심 기업이 상장할 경우 최대 25%까지 신속히 특별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확장성을 갖췄습니다. 현재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우주항공 ETF’가 이 지수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iSelect 미국우주항공 지수는 우주 관련성이 낮은 종목을 배제하고 산업 성장 경로에 있는 핵심기업만을 정교하게 선별했다”며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와 국방·안보 수요 증가가 맞물리는 현시점에서 우주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기회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푸드빌은 N서울타워에서 열린 ‘남산 와인페어’ 방문객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행사 기간 내·외국인 방문객이 대거 몰리며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8·29일과 이달 45일 등 총 나흘간 진행됐습니다. 전체 방문객 수는 전년 봄 행사 대비 약 3배 증가했습니다. 행사 기간 확대를 감안한 일 평균 방문객도 약 150% 늘었습니다. 외국인 방문객 증가가 두드러졌습니다. 온라인 사전 판매 티켓 중 외국인 비중은 전년 대비 2.2배 이상 증가했습니다. 현장 구매 고객까지 포함하면 실제 외국인 비중은 더 높을 것으로 회사는 추산하고 있습니다. 행사 기간 N서울타워 방문객은 약 3만3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3월 주말 평균 대비 약 1.7배 수준입니다. 전망대를 이용하지 않은 광장 방문객까지 포함하면 실제 방문 규모는 더 클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와인 판매도 증가했습니다. 현장 와인장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2배 늘었습니다.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남산 와인페어는 17개 수입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이는 행사입니다. 벚꽃 시즌 프로그램인 ‘2026 블라썸 페스타’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행사장에서는 재즈 라이브 공연, 게임 이벤트, 럭키드로우 등 체험형 콘텐츠가 함께 운영됐습니다. 참가자에게는 시음권과 와인잔, 칠링백, F&B 할인 혜택 등이 제공됐습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외국인 방문객이 크게 늘며 글로벌 축제로서 위상이 강화됐다”며 “관광·문화·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복합 경험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N서울타워는 오는 19일까지 ‘블라썸 페스타’를 이어갑니다. 야간 조명 연출 ‘블루밍 라이츠’와 봄 시즌 다이닝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