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 4일 본점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신용회복위원장 겸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지역 밀착형 복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금융·복지 지원역량과 인프라 연계해 강원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제공하도록 협력합니다. 신한은행은 민간금융기관으로 참여해 ▲강원지역 복합지원센터 구축 ▲서민·취약계층 금리우대 대출 및 적금 등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관계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복합지원서비스' 운영 ▲비대면채널 연계 및 관련 제도 안내·홍보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은행은 그간 강원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상생활동을 펼쳐왔습니다. 봄철 산불피해지역 금융지원 및 피해복구 봉사활동, '신한SOL방울 FOREST' 홍천 생물다양성숲 지원사업, 강원지역 화목보일러 화재예방 지원, 강원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청년 초기창업자 무이자 금융지원이 대표적입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금융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용과 복지까지 연계하는 민관협력 강원 복합지원에 대표 금융기관으로 참여하게 되어 뜻깊다"며 "포용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위원회는 4일 민관합동 토큰증권협의체 3차회의를 열고 '토큰증권 정책방향'을 공개했습니다. 조각투자(신종·비정형증권)를 넘어 주식·채권·펀드 같은 기존 정형증권으로 토큰화를 확대하는 게 골자입니다.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회의를 주재하면서 "토큰증권을 조각투자에만 머물게 하지 않겠다"며 "전략적·단계적 접근 통해 주식·채권·펀드 등 기존 금융상품도 토큰방식으로 발행·거래할 수 있는 기반 마련해 자본시장 전체 가치사슬을 하나의 디지털 자본시장이라는 관점에서 연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토큰증권은 통상 블록체인 장부에 기재돼 발행·유통되는 증권을 말합니다. 지난 2월 전자증권법 개정과 함께 '분산원장등록주식 등'이라는 명칭으로 공식 제도화됐습니다. 법 개정안은 내년 2월4일 시행 예정입니다. 이번 정책방향의 핵심 중 하나는 토큰증권 발행 인프라 단계별 구축입니다. 토큰증권법이 시행되는 내년 2월 1단계에서 펀드·채권은 기관투자자 전용 사모방식 증권의 토큰화를 먼저 추진하고, 주식은 비상장주식을 신탁방식으로 토큰화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상대적으로 토큰화 용이한 조각투자는 1단계부터 공모 조각투자증권의 토큰화가 허용됩니다. 2단계는 공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서울 양천구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를 적용한 ‘디에이치 목동 에세르’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목동에서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용하는 첫 제안으로, 목동10단지의 숫자 상징성과 지역의 교육 이미지를 함께 반영했습니다. 현대건설은 목동10단지 재건축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입니다. 목동10단지는 기존 2160가구를 최고 40층, 4248가구 규모로 재건축하는 사업이며 예정 공사비는 약 2조6135억원입니다. 단지명에 사용한 ‘에세르’는 히브리어로 숫자 ‘10’을 뜻합니다. 현대건설은 숫자 10이 가진 완성과 최고라는 상징에 목동의 교육 가치를 결합해 다음 세대의 주거와 배움이 이어지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숫자 10을 이름에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약 40년간 형성된 목동의 교육도시 이미지를 향후 주거 가치와 연결하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주거 공간을 생활과 학습, 성장의 경험이 함께 축적되는 장소로 설계한다는 구상입니다. 교육의 범위도 자녀 세대의 학습에만 한정하지 않습니다. 세대와 연령에 관계없이 일상에서 배우고 교류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자연, 커뮤니티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제품 설계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 유공단체 가운데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은 산업계의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통해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유한양행은 생산기지인 오창공장의 자원순환 효율화와 친환경 제품 설계(Eco-design) 전환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폐기물 분류 체계화를 통해 순환이용률을 지난 2021년 대비 30.2% 개선했으며 최종처분율은 17.2% 낮췄습니다. ‘순환경제사회 전환 촉진법’에 따른 ‘순환자원 인정제도’를 활용해 2025년에는 총 180.7톤의 폐기물을 감축했습니다. 의약품 포장과 유통 과정에서 자재 사용량을 줄인 친환경 혁신도 주요 수상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주사제 제품의 종이 설명서를 없애고 ‘e-라벨(디지털 설명서)’을 적용했으며 일부 제품은 상자 겉면에 제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27일 개최한 캠퍼스 리빙랩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평가회에서 재학생으로 구성된 ‘오션어쏘’ 팀이 우수상인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모두 7개 팀이 최종평가에 참여했습니다. 공모전은 국립한국해양대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동서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의대학교가 공동 주관했습니다. 부산지역 대학생과 예비창업자 등 청년이 지역사회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리빙랩을 통해 실현 가능한 해결방안을 찾도록 구성했습니다. 리빙랩은 실제 생활 현장을 실험 공간으로 삼아 문제 당사자와 참여자가 함께 해결책을 찾고 검증하는 방식입니다. 이번 공모전도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지역혁신과 청년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가능성을 함께 평가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우수상을 받은 오션어쏘 팀은 박의종·김태완·정효민·조수현 학생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AI 기반 해상 적하보험 중개 디지털 플랫폼’을 주제로 해상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적하보험 정보와 중개 절차를 디지털화하는 아이디어를 제안했습니다. 오션어쏘 팀의 플랫폼은 AI 기술을 활용해 이용자의 보험 선택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금융감독원이 영풍의 환경정화 충당부채 회계처리와 관련해 4개 지적사항 가운데 3건의 위반동기를 ‘고의’로 판단했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도 해당 동기판단을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영풍의 내부통제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금감원은 3개 지적사항에 대해 환경당국의 정화명령이 있었고 충당부채 추정이 가능한 상황임을 회사가 인지하고 있었다는 점을 판단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영풍은 제련소 주변 임야 정화명령과 관련해 서울 본사의 재경팀이 석포제련소 정화팀으로부터 ‘정화명령이 있다는 사실 자체’를 보고받지 못해 알지 못했다고 소명했습니다. 주요 환경규제 정보가 현장 환경담당 조직과 회계담당 조직 사이에 공유되지 않았다는 취지의 설명인 셈입니다. 업계에서는 환경정화 의무가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영풍측 해명이 단순한 부서 간 소통문제를 넘어 내부보고·내부통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또 회계처리기준 위반 3건의 동기가 ‘고의’로 판단되고 관련 제재가 전 대표이사 등 회사 관계자에게까지 이어진 점, 외부감사와 금융당국 감리 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소속 대학원생과 연구진은 지난 8월 27일부터 28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한국생명과학회 제68회 정기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발표상 2건과 우수포스터발표상 4건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생명과학회가 주최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 글로벌해양물류융복합혁신인재양성교육연구단과 부산대 생명산업융합연구원, 부산대 생명시스템연구소, 동의대 바이오헬스혁신융합대학사업단이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 BK21사업 교육연구단도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여해 국제 학술교류 활성화에 힘을 보탰습니다. 동시에 교육연구단 소속 대학원생들이 여러 발표상을 받으면서 학술대회 운영 참여와 연구성과 창출이 함께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습니다. 학술대회 주제는 ‘Convergence of Life Sciences in the Era of Blue Bioinnovation’이었습니다. 총 299명이 등록했고 학술대상 강연 1명, 기조강연 2명, 워크숍 발표 2명, 심포지엄 발표 12명, 신진교수 발표 9명, 신진과학자 발표 16명이 참여했습니다. 포스터 발표는 모두 184편이 진행됐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와 유나코퍼레이션은 오환인터내셔날, 한중문화협회와 함께 탄소중립연료를 활용한 탈탄소 사업 협력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4개 기관은 BioLNG와 바이오메탄, 청정수소, 수소화합물을 활용해 한국과 중국을 잇는 공급망과 사업화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력은 중국의 탄소중립연료 생산·공급 기반과 국내 에너지·모빌리티 산업의 수요 및 기술을 연결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공급망을 확보하는 동시에 국내 탈탄소 수요처를 발굴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해 실제 상업화 프로젝트로 이어가는 구조입니다. 협력 체계는 한국천연가스수소차량협회의 에너지·모빌리티 정책·산업 네트워크와 유나코퍼레이션의 국내외 사업개발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합니다. 여기에 오환인터내셔날의 중국 현지 공급망과 한중문화협회의 양국 교류 네트워크를 결합합니다. 4개 기관은 단순한 정보 교류나 기업 연결을 넘어 중국 공급기업 발굴, 국내 수요처 연계, 사업성 검토, 공급망 구축, 상업화로 이어지는 단계별 협력 모델을 만들 계획입니다. 사업 초기 탐색부터 실제 계약과 공급 구조 설계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또한 국내 바이오메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국내 석유화학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재편의 첫 번째 통합법인인 'H&L Advanced'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HD현대케미칼과 롯데대산석화의 통합법인 H&L Advanced는 4일 충남 서산 대산공장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사업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출범식에는 H&L Advanced 공동대표인 조남수 대표이사와 천양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이영준 롯데그룹 화학군 총괄대표,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등 주요 경영진과 임직원 약 180명이 참석했습니다. H&L Advanced는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사업재편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된 '대산 1호 프로젝트'를 통해 출범한 통합법인입니다. 새로운 사명에는 HD현대케미칼의 'H'와 롯데케미칼의 'L'을 담았습니다. 여기에 변화와 혁신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간다는 의미의 'Advanced'를 결합했습니다. H&L Advanced는 정유와 석유화학 분야의 경쟁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원료 수급부터 제품 생산까지 전 과정을 최적화할 계획입니다. 양사가 보유한 생산시설과 운영 역량을 통합해 생산 효율을 높이고 원가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통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함께 가나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기반을 강화하고 현지 전문인력 양성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지난 3일(현지시간) 가나 아크라의 알리사 호텔에서 코이카와 자동차 정비기술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현대-코이카 넥스트젠(Hyundai KOICA NextGen)’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출범식에는 유재선 현대차 아중동권역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장과 우동완 코이카 가나사무소장, 에릭 코피 아즈로 가나 기술·직업교육훈련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와 코이카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을 5대5 매칭 방식으로 공동 투자합니다. 현지 사업 실행은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플랜 인터내셔널 코리아와 플랜 인터내셔널 가나가 담당합니다. 양 기관은 가나에 실습 정비소를 갖춘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센터 2곳을 설립해 운영할 계획입니다. 교육센터는 올해 하반기 착공해 2027년 완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대차와 코이카는 교육센터가 현지에서 지속가능하고 자립적인 자동차 정비기술 교육 거점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관련 기반도 마련할 방침입니다. 가나 자동차 산업의 성장과 기술 변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지난 3일 오후 부산 중구 노티스에서 창업중심대학 사업의 졸업기업과 수혜기업을 초청한 ‘창업중심대학 알럼나이 홈커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5년간 사업에 참여한 기업들이 성과와 경험을 공유하고 기업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창업중심대학 사업은 예비창업자부터 창업 7년 이내 기업까지 성장 단계에 맞춰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창업 지원 사업입니다. 부산대 창업지원단은 지난 5년간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하고 기업별 성장 단계에 맞춘 창업지원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사업화를 지원해 왔습니다. 이번 홈커밍 데이는 사업을 통해 지원받은 기업들이 한자리에 다시 모였다는 점에 의미가 있습니다. 개별 기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서로의 사업 경험과 역량을 연결해 후속 협력 가능성을 찾는 자리로 구성됐습니다. 행사에서는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엘리베이터 피치와 창업토크콘서트,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기업들은 짧은 발표를 통해 각자의 사업 아이템과 주요 성과를 소개하고, 창업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축적한 노하우를 참가 기업들과 나눴습니다. 엘리베이터 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은 지난 8월 23일부터 28일까지 재학생 537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해상생존 및 인명구조 훈련’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훈련은 예비 해기사의 해상 생존능력과 비상 대응 역량을 높이고 승선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훈련은 학내 승선생활관과 해상교육장, 아치나루터, 실내수영장, 야외 이선대 등에서 이론교육과 실전훈련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장소별 교육 목적을 구분해 사전 지식 습득부터 실제 행동요령 숙달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지도록 구성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먼저 온라인 학습관리시스템 LMS를 활용한 사전 이론교육을 이수했습니다. 해상안전사고 유형별 대응법과 생존장비의 종류, 장비별 올바른 사용법을 학습해 실습에 앞서 비상상황 대응의 기본 원칙을 익혔습니다. 이론교육 이후에는 팀이동법과 이선법, 기초원영, 생존수영 등 실전 훈련이 이어졌습니다. 학생들은 반복적인 실습을 통해 선박에서 비상상황이 발생했을 때 이동하고 탈출하는 절차부터 물속에서 생존을 이어가는 기술까지 직접 익혔습니다. 모든 실습 과정에는 전담 교육 강사와 안전요원이 배치됐으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이용자를 위한 오프라인 페스티벌 '넾페스타'를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앤더슨씨 성수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넾페스타'는 예약, 출입인증, 결제, NFT 등 네이버의 기술력이 접목된 쇼핑문화 음악공연입니다. 네이버는 '넾페스타'에 출연하는 아티스트 실리카겔, 루시, 자이언티, 카더가든, 권진아 및 쇼핑 참가 브랜드를 1차 공개했고 순차적으로 쇼핑, 파트너존, F&B 참가 브랜드, 아티스트 전체 라인업, 스페셜 굿즈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10월6일 13시에 선예매를, 10월7일에 일반 예매를 진행합니다. 네이버 멤버십 이용자 대상으로 예매를 진행하며 9월4일부터 10월5일까지 네이버페이로 20만원 이상 결제 시 선예매 혜택 제공을 제공합니다. '넾페스타' 현장은 네이버페이 페이스사인으로 입장 경험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페이스사인은 네이버가 자체 개발한 딥러닝 기반 얼굴 인식 모델로 워크스루 방식의 인증은 물론 안티스푸핑 기술과 양자내성암호(PQC)가 적용되어 얼굴정보를 안전하게 보관·운영합니다. 또한, 현장에서는 네이버페이 월렛 기반으로 영구 소장 가능한 형태의 NFT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라이프(대표이사 사장 천상영)는 4일 금융당국 소비자보호정책에 발맞춰 고객자산보호를 두텁게 하고자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Fraud Detection System)을 고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신규 FDS는 로그인부터 지급신청까지 주요 거래과정에서 고객의 접속 및 거래정보를 실시간 분석해 이상거래 여부 판단하고 탐지결과에 따라 추가인증, 실시간 거래제한, 고객응대 및 SMS안내 등 상황별 대응절차를 적용합니다. 변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맞춰 탐지 시나리오를 유연하게 추가·조정해 새로운 금융사고 유형에도 신속대응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신한금융그룹 보이스피싱 공동대응체계와 연계해 그룹사간 보이스피싱 의심정보를 FDS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그룹 차원의 정보공유와 이상거래 탐지·대응체계가 더 긴밀하게 연결된 것입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면서 이상거래를 빠르게 탐지하고 적시대응하는 게 중요해졌다"며 "전문 FDS와 그룹사간 공동대응체계 바탕으로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하는 동시에 안심하고 보험서비스 이용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3일 오후 대학극장에서 부산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 부산 청년 해양수도 부산 공공기관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부산 지역 7개 공공기관의 현직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500명이 넘는 청년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국립부경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지역 공공기관의 채용 기준과 기관별 맞춤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기관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습니다. 참여 기관은 부산항만공사와 한국해양진흥공사, 부산교통공사, 부산시설공단, 부산환경공단,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등 7곳입니다. 해양·교통·시설·환경·금융 등 서로 다른 분야의 공공기관이 참여해 청년들이 기관별 채용 특성과 직무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행사는 1부 취업특강과 2부 토크콘서트로 나눠 진행했습니다. 단순 기관 소개에 그치지 않고 채용 준비 방법부터 실제 합격 경험, 조직문화와 직무 특성까지 이어지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1부 첫 특강은 ‘AI를 활용한 공기업 합격전략’을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은 올해 자원순환과 친환경 제품 설계 성과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18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 유공단체 가운데 최고 영예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순환경제 선도기업 대상’은 산업계의 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촉진을 통해 순환경제사회 전환에 기여한 기업에 수여하는 상입니다. 유한양행은 생산기지인 오창공장의 자원순환 효율화와 친환경 제품 설계(Eco-design) 전환 등을 통해 폐기물 발생을 줄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폐기물 분류 체계화를 통해 순환이용률을 지난 2021년 대비 30.2% 개선했으며 최종처분율은 17...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이 세계 최초 주 1회 투여를 목표로 개발 중인 선천성 고인슐린증 치료제 ‘에페거글루카곤(HM15136)’의 글로벌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유럽에서 공개합니다. 한미약품은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제64회 유럽소아내분비학회(ESPE 2026)에서 에페거글루카곤의 임상 2상 연구 내용을 발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선천성 고인슐린증(CHI)은 인슐린이 과도하게 분비돼 저혈당을 유발하는 희귀질환입니다. 현재까지 선천성 고인슐린증을 특정 적응증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치료제는 없습니다. 현재 고인슐린증으로 인한 저혈당 조절 목적으로 승인된 기존 치료제는 치료 반응이 특정 유전자형에 한정되고 다모증과 체액 저류, 심부전 등의 부작용이 알려져 있습니다. 이에 일부 환자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고령층을 겨냥한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개발에 속도를 냅니다. 현재 수입 제품에 의존하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의 국산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글로벌 시장 진출을 노립니다. GC녹십자는 고면역원성 독감백신 후보물질 ‘GC3114B’의 임상 2·3상 시험계획서(IND)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임상 2·3상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대상으로 활성대조군과 직접 비교해 GC3114B의 면역원성과 안전성을 평가합니다. 올 하반기 임상 2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할 예정이며 임상 3상부터는 다국가 임상으로 진행합니다. GC3114B는 일반적인 표준용량 독감백신보다 많은 항원을 포함해 고령층에서 보다 강한 면역반응을 유도하도록 설계된 백신 후보물질입니다. 고령층은 면역기능 저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설화수는 추석을 맞아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습니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자음생크림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물 세트와 특별 포장 서비스도 마련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자음생크림은 1966년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해 올해 출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자음생크림은 11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크림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설화수는 자음생크림이 48시간 만에 피부 콜라겐을 38% 복구하고 미세 탄력을 13배 강화해 고밀도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자음생크림 리치 기획 세트’는 자음생클렌징폼과 윤조에센스, 자음생캡슐세럼, 자음생크림 리치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단계별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는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서울 마곡동에 위치한 LG의 R&D 혁신 허브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스파크(SPARK) 2026'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2018년 LG사이언스파크 조성 이후 계열사들의 기술혁신 성과를 공유하던 여러 행사들이 2023년 9월 과학·문화예술을 아우르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된 'LG 스파크'라는 이름으로 통합됐습니다. 'LG 스파크'는 올해부터 AI 혁신 사례들을 확산하는 프로그램으로 개편됐습니다. 2주 동안 ▲각 계열사의 R&D 신기술을 공유하는 'LG 테크페어'(7일~8일) ▲각 계열사의 AX 성과를 공유하는 'LG AX페어'(10일~11일) ▲LG AI연구원의 AI 비전과 산업 실증 사례를 공유하는 'LG AI 토크콘서트'(14일~15일) ▲LG 개발자들이 교류하는 'LG AI 데브콘'(15일~16일) ▲LG 구성원과 가족, 산학인재, 마곡 지역주민과 소상공인들까지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컬처위크'(15일~17일) 등 5개의 행사가 연이어 열립니다. 7일 개막식에는 LG 각 계열사 최고 기술경영진과 주요 임원, 연구위원 등이 '위닝테크'(경쟁우위기술)를 공유하고 시너지 창출 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정수헌 LG사이언스파크 대표는 “LG사이언스파크는 업계 AI 발전을 선도하는 연구원들이 모이고 위닝테크와 One LG를 통해 LG의 미래 혁신을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AI 기술과 문화가 함께하는 'LG 스파크'를 통해 고객의 삶에 크게 기여하는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의 탄생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는 7일~8일 양일간 열린 'LG 테크페어'에서 혁신 기술 41건을 전시합니다. 올해는 계열사별 핵심 역량을 집결하는 One LG 핵심기술 분야가 신설돼 피지컬AI·AIDC·전장 등 One LG 3대축 분야 신기술 13개도 공개합니다. LG는 피지컬AI 분야에서 LG의 홈로봇 클로이드와 AI 가전들을 연동해 청소, 공기관리, 물품전달 등 작업을 자율 수행하는 가전연동 기술을 전시합니다. AIDC 분야는 반도체용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와 고방열 접착 필름(NCF) 등 AI 반도체 성능을 높이는 기술들이, 전장 분야에서는 차세대 자동차용 투명도 조절 필름(SGF), 헤어핀 모터 등 미래 전장 부품들을 공개합니다. LG는 ABC(AI, 바이오, 클린테크) 등 미래 사업 기술도 28건 공개합니다. AI 영역에서는 가정 내 행동을 예측하는 특화 AI인 '행동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 광고 고객 타겟팅 기술 등을 전시합니다. 바이오 영역에서는 탈모 케어 소재를, 클린테크 영역에서는 배터리의 성능과 안전성을 동시에 개선하는 차세대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LG는 10일~11일 이틀간 열리는 'LG AX페어'에서 계열사가 개발, 영업·마케팅, 생산·품질, 전략·기획 등 실제 현업에서 활용하고 있는 AX 성과 68건을 발표합니다. 대표적으로 LG전자의 마케팅 콘텐츠의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검증하는 AI부터 LG이노텍의 안전환경 위험을 인지하는 비전 AI, LG화학의 R&D 과제 기획부터 검증까지 지원하는 AI 에이전트, LG유플러스의 AI 모델 토큰 비용 최적화 기술 등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14일~15일에는 LG의 AI 비전을 공유하는 'LG AI 토크콘서트'가 열립니다. 올해 LG는 지난해까지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토크콘서트를 'LG 스파크'로 통합했습니다. LG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엑사원'이 실제 도입된 산업 분야별 사례 및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AI 개발 계획들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이어 LG는 15일~16일 양일간 각 계열사와 글로벌 빅테크의 개발자들이 모여 AI 활용 개발 사례와 성과를 공유하는 'LG AI 데브콘(개발자 컨퍼런스)'을 진행합니다. 특히, 올해는 엔비디아·구글·아마존·MS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엑사원'과 프롬프트로 실제 현업에 즉시 투입 가능한 서비스를 만드는 개발대회 'LG 프롬프톤 챌린지 2026'도 열립니다. 10개의 본선 진출팀은 10개의 '엑사원 서비스'를 개발하며 LG는 우수 수상작들의 실제 서비스화까지 검토할 계획입니다. 'LG 스파크 2026'은 AI 혁신 문화 축제 '컬처위크'로 마무리됩니다. 먼저, LG는 AI 분야 미래 인재들을 대상으로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인 '디스커버리 투어'를 진행합니다. LG의 선배 연구원들이 멘토가 되어, AI 관련 진로를 희망하는 대학생 50명을 대상으로 LG사이언스파크의 AI 연구 문화를 직접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LG는 '엑사원' 드로잉챌린지, AI 단편영화제, AI 포토부스 등 체험형 AI 공간을 운영합니다. 스파게티 면으로 교량을 만드는 팀 경연대회, '한국인 최초 토니상 6관왕' 박천휴 작가와 생태학자 최재천 교수가 AI 시대에서 예술과 인문학의 역할을 묻는 강연도 진행합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웰빙이 차세대 스킨부스터 ‘지셀르 리본느’를 필리핀에 선보이며 동남아시아 의료미용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21일 필리핀 마닐라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GC) 샹그릴라 더 포트에서 ‘지셀르 리본느 필리핀 출시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심포지엄은 GC녹십자웰빙과 제이디바이오가 공동 주관했으며 필리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지셀르 리본느의 제품 특성과 임상적 활용 방안, 한국형 복합 시술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강연자로 나선 민아림 민앤민의원 원장은 피부 노화가 단순한 콜라겐 감소를 넘어 피부 내 세포외기질 전반의 변화와 관련돼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민 원장은 기존 히알루론산과 PN·PDRN, PLLA·PDLLA, 콜라겐 기반 스킨부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4일부터 8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6'에서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를 마련하고 삼성 AI 생태계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IFA 2026이 열리는 '메세 베를린'의 'IFA 팔레' 전시 공간에 '나를 알아주는 집'을 주제로 ▲체험 ▲스튜디오 ▲라운지가 결합된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기술 위주의 전시에서 벗어나 일상 속 삼성 AI가 제공하는 편리함과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한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 크리에이터 허브는 네온사인과 한국적 길거리 포장마차와 분식집 분위기로 연출됩니다. 이곳에는 글로벌 크리에이터들이 휴식을 취하는 프라이빗 라운지와 콘텐츠를 제작·편집할 수 있는 스트리밍 스튜디오가 함께 마련됩니다. 또, 삼성전자의 연결형 AI 기기와 스마트싱스 자동화 기술을 게임 형태로 풀어낸 '삼성 AI 방탈출'도 선보입니다. 방탈출 게임 참가자들은 디지털 게임 마스터 역할을 하는 '갤럭시 Z 폴드8'의 구글 제미나이 안내에 따라 총 4개의 미션을 수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AI 세탁기 ▲마이크로 RGB TV ▲라이프 스타일 TV 더 프레임 프로 ▲스마트모니터를 통해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며 AI 기능들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빛 반사를 최소화하는 '글레어 프리' 기술이 탑재된 삼성 OLED TV를 방탈출 공간 외부에 설치해 관람객들도 내부의 방탈출 과정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패밀리허브 냉장고의 'AI 비전' 기술을 이용해 내부 식자재 수량을 맞추는 '비트 더 보트' 게릴라 게임 등 외부 이벤트도 병행됩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2일부터 6일까지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 '훔볼트 카레'에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라는 주제로 단독 전시관을 마련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