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12일 대한민국 월드컵 첫 경기를 앞두고 응원 인파가 모일 주요 밀집 지역에 통신 품질 점검 및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KT는 서울 광화문광장, 시청광장, 강남 영동대로 일대를 중심으로 통신 품질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트래픽 증가에 대비한 네트워크 운영 방안을 준비했습니다. 대응 체계에는 'W-SDN' 기반 네트워크 기술이 적용됐습니다. W-SDN은 중앙에서 실시간 트래픽을 분석해 과부하 위험이 있는 기지국을 자동으로 선정 및 관리하는 지능형 네트워크 제어 시스템입니다. 인파 밀집도와 서비스 사용량 변화에 따라 네트워크 자원을 재배치해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는 단계별 대응 체계로 운영됩니다. 사전에 이동기지국을 추가 배치하고 과천 네트워크 관제센터에서 응원 일정 전후로 24시간 특별 모니터링을 진행합니다. 특이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복구 인력을 투입할 방침입니다. 정선일 KT 네트워크운용혁신본부장(상무)은 "전 국민의 염원이 모이는 광화문광장 응원 현장에서 W-SDN 기술을 통해 빈틈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지능형 자동 제어 기술을 지속 고도화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이 R&D·생산·마케팅·지원 업무 등 모든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I 대전환’을 선언, 본격적인 실행에 나섭니다. 삼성은 AI 시대를 맞아 업무의 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하고 사장단과 임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 조직 DNA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대혁신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삼성의 이번 AI 대전환 선언은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며 대대적인 혁신을 주문한 ‘신경영’ 선포와 비유될 만큼 대대적인 혁신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반도체 사업에 출사표를 낸 1983년 ‘도쿄 선언’, 이건희 선대회장이 신경영 출범을 알린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 등 그룹 운명을 좌우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마다 오너가 결정적인 메시지를 내놓고 변화와 혁신을 주문, 독려해 왔습니다. 삼성은 1990년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선제적 변화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번에는 AI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양벤처진흥센터 입주기업인 ㈜언더워터솔루션이 ‘2026년 부산광역시 품질경진대회’ 품질경영 유공자 시상식에서 부산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고 지난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품질경진대회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 부산지역본부가 주관했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입주기업이 지역 품질경영 유공 포상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해양벤처진흥센터의 기업 지원 기반과 현장형 기술기업 성장 사례가 함께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품질경영 유공자 포상은 품질 향상과 생산성 혁신, 고객 만족 증대 등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경제 발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수여됩니다. 이번 수상은 기술 개발 성과뿐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서비스 품질 관리 역량을 함께 평가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언더워터솔루션은 옥수석 대표가 이끄는 국내 해양 수중 산업 분야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원격제어 수중로봇인 ROV를 활용한 전문 수중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수중 산업 현장에서 무인 장비 기반 서비스 적용을 확대해 왔습니다. ROV는 Remotely Operated Vehicle의 약자로, 사람이 직접 접근하기 어려운 수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은 9일 신임 상임이사에 이동훈(56) 리스크관리본부장이 임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입은행법에 따라 이사는 은행장 제청에 의해 재정경제부 장관이 임면합니다. 이동훈 신임 상임이사는 리스크관리본부장, 남북협력본부장, 기획부장, 자금시장단장, 홍보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획·자금·리스크 전문가로 평가받습니다. 그간 쌓은 전문성과 조직관리역량 바탕으로 정부수탁기금(경제협력·남북협력), 리스크관리, 디지털전환 업무를 총괄할 예정입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계룡건설 컨소시엄은 경기도 평택 고덕국제신도시 Aab-13블록에서 조성하는 ‘엘리프 고덕 센트럴하이’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습니다. 계룡건설·중흥건설·호반건설이 참여하는 이번 단지는 지하 2층부터 지상 최고 25층까지 9개 동으로 들어섭니다. 전체 규모는 996가구이며, 전용면적은 59㎡와 84㎡로 구성됩니다.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는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중심으로 산업 기능과 주거 수요가 함께 확대되는 지역입니다. 수도권 남부에서 대규모 업무 수요와 신도시 생활 기반이 맞물리는 구조가 형성되면서 주거지로서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고덕국제신도시에서는 기존 생활 인프라에 행정·문화·교육 기능이 더해지는 3단계 생활권 확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흐름은 단순한 주거 공급을 넘어 생활 편의시설과 공공 기능이 단계적으로 보강되는 과정으로 해석됩니다. 현재 고덕국제신도시 일대에는 로데오상권과 전통시장, 코스트코, 뉴코아아울렛 등 생활 편의시설이 형성돼 있습니다. 여기에 평택아트센터와 중심상업시설, 행정타운, 국제학교, 중앙도서관 등 예정 시설이 더해질 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단지는 이미 조성된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하면서 향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앞두고 축구와 미래 모빌리티, 로보틱스 기술을 결합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합니다. 현대차는 오는 11일(현지사간) 맥시코에서 개막전이 열리는 북중미 FIFA 월드컵 2026 캠페인 '미래는 지금 여기서부터(Next Starts Now)'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차세대 축구 인재들의 가능성과 현대차가 추진하는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현대차는 로보틱스 기술을 활용한 후원 활동과 글로벌 축구팬 대상 참여 이벤트 등을 통해 월드컵 기간 브랜드 경험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이달 초 캠페인 메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영상은 '미래는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부터 만들어가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현대차의 브랜드 비전을 바탕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에는 차세대 축구 유망주들의 도전과 현대차의 모빌리티 혁신이 글로벌 무대에서 만나는 장면이 담겼습니다. 현대차 브랜드 글로벌 앰배서더인 국가대표 축구팀 손흥민 선수도 영상에 등장합니다. 손 선수는 성장 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인물로 등장해 유소년 선수들의 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이 '제5회 MSC코리아 어워즈'에서 수산 부문 지속가능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신설된 '올해의 지속가능어업상(Best Sustainable Fishery)'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MSC(해양관리협의회)는 지속가능 수산물 분야의 글로벌 비영리기구로, MSC 인증을 받은 수산물은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과 생산, 유통 과정을 거친 수산물을 의미합니다. 매년 어업과 수산물 유통 등 해양수산 부문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노력한 우수 기업을 선정해 시상합니다. 동원산업은 수산물 어획부터 가공,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을 관리하며 지속가능한 어업을 선도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동원산업은 지난 2019년 태평양에서 조업 선사로서는 국내 최초로 선망어업과 연승어업 모두 MSC 인증을 획득했으며, 올해 2월에는 인도양 선망어업에 대한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매년 ‘MSC코리아 어워즈 올해의 기업상’을 수상한 동원산업은 이번 수상을 통해 5회 연속 수상을 기록하며 국내 수산업계의 입지를 공고히 했습니다. 단, 2022년은 코로나19로 인해 시상식이 실시되지 않았습니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오랜 기간 지속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9일 새희망홀씨대출 분할상환 우대금리를 기존 0.3%p에서 1.1%p로 상향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서민금융 지원정책에 발맞춰 포용금융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5일부터 적용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새희망홀씨대출 분할상환기간을 최대 60개월에서 84개월로 늘렸습니다. 금융취약계층의 월 상환부담을 낮추려는 조처입니다. 새희망홀씨대출에는 최저 연 4%대 수준의 신규 취급금리(고객별 상이)를 적용중입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지난 2월부터 고객이 보유한 고금리 신용대출을 새희망홀씨대출 장기분할상환 구조로 전환하는 새희망홀씨 선순환 포용금융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연 6.9% 고정금리와 최대 10년의 대출기간을 부여합니다. 신한은행은 저축은행 신용대출을 이용중인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추기 위한 저축은행 대환전용 대출상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기적인 신용회복에 도움줄 수 있는 방향으로 포용금융을 추진하고 있다"며 "금리부담 완화와 상환구조 개선으로 고객이 재기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미국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7.21%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은 KT&G 주식 749만여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캐피털그룹의 발행주식총수 대비 보유 지분비율은 7.21%에 달합니다. 앞서 지난 5월 8일 캐피털그룹은 KT&G의 지분 5.61%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이후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린 겁니다. 캐피털그룹은 3조3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액티브 펀드사로, 장기투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T&G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036억원, 영업이익은 3645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3%, 27.6% 증가하는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특히 해외궐련사업은 브랜드 경쟁력에 기반한 전략적 단가 인상, 원가 및 판관비 절감, 글로벌 전 권역에서의 수량 성장 등을 통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실적을 경신했습니다. 1분기 매출은 5596억원으로 전년 동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국내 최대 문구 페어 '인벤타리오 2026'에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인벤타리오'는 창작 도구와 문구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큐레이션 행사로 프리미엄 문구 브랜드 '포인트오브뷰'가 기획·주최하고 네이버가 후원합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인벤타리오는 5일간 총 2만5000여명이 방문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규모를 확대해 총 103개에 달하는 브랜드사가 참여합니다. 네이버는 이번 행사에서 행사 정보 탐색부터 행사장 방문, 제품 구매 및 후기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행사와 관련된 관람의 모든 온·오프라인 여정 전반을 네이버 서비스로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네이버 플레이스에서 예약 기능을 통해 관람 티켓을 예매할 수 있고 행사 기간 운영하는 팝업 스토어 정보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네이버 지도의 AR 내비게이션 기능을 활용해 코엑스 안에 위치한 행사장까지의 경로도 안내합니다. 관람객 확인과 체크인 절차도 네이버페이의 안면 인식 출입·인증 기술 '페이스사인'으로 간소화했습니다. 네이버페이에 '페이스사인'을 미리 등록하면 전용 패스트트랙으로 대기 없이 빠르게 전시회장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가 유럽 3개국과 공동 협력하는 다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유럽연합(EU) 대규모 연구기금인 '호라이즌 유럽(이하 호라이즌)'의 과제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호라이즌은 EU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연구기금으로 규모는 약 955억유로(약 170조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7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준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유럽으로부터 직접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SKT는 양자암호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 과제 목표는 통신 보안 강화를 위해 차세대 'QPIC-A' 기반의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을 구현 및 실증하는 것입니다. QKD는 양자 역학의 특성을 기반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양쪽에서 동시에 양자 암호키를 생성 및 분배하는 기술입니다. 제3자가 중간에서 가로채려는 순간 양자의 물리적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해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단일 광자 광원·간섭계 등 정밀 광학 부품들을 각각 개별 장비 형태로 조립·정렬해야 해 시스템이 크고 무거우며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와 슈퍼마켓 GS더프레시는 하절기를 맞아 식품 안전 관리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제조시설 점검부터 콜드체인 관리, 매장 위생 점검에 이르기까지 먹거리 공급 전 과정에 대한 품질 관리가 집중적으로 이뤄지는 것이 이번 캠페인의 특징입니다. 우선 GS25와 GS더프레시의 품질관리 전문가가 협력사의 제조시설을 방문해 위생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상품을 무작위로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합니다. 제조사가 실시하는 자가품질검사와 별도로 추가 점검 체계를 운영함으로써 제조 단계부터 상품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취지입니다. 배송 시스템도 점검합니다. 신선식품과 간편식, 냉장·냉동식품을 운송하는 저온 배송 차량을 중심으로 콜드체인 관리 수준을 살핍니다. 배송 기사와 물류 담당자가 온도 기록 장치를 이중 점검하고 관제 시스템을 통해 차량 온도와 배송 과정 이상 여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원격 관리 체계를 강화합니다. GS25와 GS더프레시 매장에서는 무작위 상품 수거 검사, 조리시설 위생 점검, 상품 적온 관리 점검 등이 이뤄집니다. 상품 수거 검사와 조리시설 위생 점검은 전문 검사 기관인 SGS와 협업합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맞아 ‘축구 보는 맛, 교촌’을 테마로 SNS 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 경기를 즐기는 고객들이 교촌치킨과 함께 응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교촌은 협업 브랜드와 함께하는 ‘맛 조합 응원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맛 조합 응원 시리즈’는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회차별 주제에 맞춰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촌치킨앱의 프로모션 메뉴인 허니한마리, 레드한마, 간장한마리에 요거트월드, 농심, 문베어, 발효공방1991 등 협업 파트너의 제품을 더해 ‘달콤’, ‘화끈바삭’, ‘근본’ 세 가지 콘셉트를 선보입니다. 오는10일까지 진행되는 ‘달콤 응원전’은 교촌 ‘허니한마리’와 요거트월드가 협업해 치킨과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조합을 제안합니다. 한국 대표팀의 첫 경기 스코어를 예측하고 두 브랜드의 맛 조합 기대평을 댓글로 남기면 응모가 완료되며,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치킨과 요거트 교환권이 제공됩니다. 이어지는 '화끈바삭 응원전'은 '레드한마리'에 농심과 협업한 '포테토칩 교촌간장치킨맛'을 더해 진행됩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M그룹 해운부문 계열사 대한해운과 KLCSM이 협력사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습니다. 대한해운과 KLCSM은 지난 5일 부산광역시 중구 KLCSM 본사에서 ‘2026년도 상반기 협력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에는 전국 52개 협력사 관계자 65명이 참석했습니다. 대한해운과 KLCSM은 협력사와 안전보건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각각 한 차례씩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날 교육은 산업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계절별·현장별 위험요인을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 부산중부소방서 전문강사 초청 심폐소생술(CPR) 실습, 주요 산업재해 사례와 중대재해처벌법 판례 공유 등입니다. 폭염 대비 교육에서는 온열질환 발생 원인과 응급조치 요령, 예방수칙 등이 다뤄졌습니다. CPR 실습은 실제 응급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교육 후반부에는 화재 등 구체적인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관리 책임의식을 강화하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구글과 협업해 고객 참여형 영상 공모전 '유쓰 쇼츠 페스티벌' 2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유쓰 쇼츠 페스티벌은 LG유플러스의 Z세대 전용 브랜드 '유쓰(Uth)'를 중심으로 유튜브와 함께 진행되는 쇼츠 영상 공모전입니다. 공모전은 내달 31일까지 진행되며 연령·통신사에 관계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지난해 처음 개최된 유쓰 쇼츠 페스티벌에는 약 3000명이 참여해 총 6884건의 영상이 접수됐습니다. 참여자의 약 77%는 1020세대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공모전은 구글 AI 제미나이를 비롯한 생성형 AI를 활용한 쇼츠 영상을 제작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공모전 주제는 LG유플러스의 브랜드 슬로건 'Simply U+'에 맞춰 'AI를 활용한 나다움 표현'입니다. 참가자는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취향과 가치관, 일상 속 이야기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는 '심플리(Simply)' 부문과 AI 기반 음성·사운드를 활용해 쇼츠 콘텐츠를 제작하는 '아트(Arts)' 부문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참여할 수 있으며 중복 참여도 가능합니다. LG유플러스는 AI 분야 크리에이터들과 협업해 쇼츠 제작 방법을 소개하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미국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7.21%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은 KT&G 주식 749만여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캐피털그룹의 발행주식총수 대비 보유 지분비율은 7.21%에 달합니다. 앞서 지난 5월 8일 캐피털그룹은 KT&G의 지분 5.61%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이후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린 겁니다. 캐피털그룹은 3조3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액티브 펀드사로, 장기투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T&G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036억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가 유럽 3개국과 공동 협력하는 다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유럽연합(EU) 대규모 연구기금인 '호라이즌 유럽(이하 호라이즌)'의 과제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호라이즌은 EU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연구기금으로 규모는 약 955억유로(약 170조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7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준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유럽으로부터 직접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SKT는 양자암호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 과제 목표는 통신 보안 강화를 위해 차세대 'QPIC-A' 기반의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을 구현 및 실증하는 것입니다. QKD는 양자 역학의 특성을 기반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양쪽에서 동시에 양자 암호키를 생성 및 분배하는 기술입니다. 제3자가 중간에서 가로채려는 순간 양자의 물리적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해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단일 광자 광원·간섭계 등 정밀 광학 부품들을 각각 개별 장비 형태로 조립·정렬해야 해 시스템이 크고 무거우며,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이 한계로 작용합니다. 이번 과제에서 SKT가 개발하는 'QPIC-AI'는 이 문제를 두 가지 방식으로 동시에 해결하는 기술입니다. 우선, 여러 장비가 필요했던 광학 부품들을 반도체 공정 기술(PIC·광자집적회로)로 하나의 작은 칩에 집약해 시스템을 소형화합니다. 또, 임베디드 AI를 탑재해 온도·진동 등 외부 환경 변화로 흔들리는 광학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보정함으로써 QKD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QPIC 공정 기술의 기대효과는 소형화 외에도 대량 생산을 통한 단가·전력 소비 감축도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리스 국립과학연구센터(NCSRD), 오스트리아 기술연구원(AIT), 독일의 반도체 스타트업 시노게이트UG 등 유럽 3개국의 기관들도 참여합니다. SKT는 PIC 기반 QKD 시스템 개발, AI 기능 적용과 QKD 테스트베드 구축·검증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간 차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추후 국제 표준화 기구들의 인증 기준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류탁기 SKT 네트워크기술담당은 "이번 호라이즌 과제 수주는 SKT의 양자암호 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확인한 계기로, SKT는 PIC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QKD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글로벌 양자암호 통신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다국적 협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는 향후 국내 양자 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맞아 ‘축구 보는 맛, 교촌’을 테마로 SNS 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 경기를 즐기는 고객들이 교촌치킨과 함께 응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교촌은 협업 브랜드와 함께하는 ‘맛 조합 응원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맛 조합 응원 시리즈’는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회차별 주제에 맞춰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촌치킨앱의 프로모션 메뉴인 허니한마리, 레드한마, 간장한마리에 요거트월드, 농심, 문베어, 발효공방1991 등 협업 파트너의 제품을 더해 ‘달콤’, ‘화끈바삭’, ‘근본’ 세 가지 콘셉트를 선보입니다. 오는10일까지 진행되는 ‘달콤 응원전’은 교촌 ‘허니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엔비디아와 함께 AI 팩토리 시뮬레이션을 위한 'DSX' 플랫폼을 기반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Full Stack) AI 클라우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AI 특화 데이터센터인 'AI 팩토리'를 기가와트(GW)급 스케일로 확장하고 아시아 전역으로 AI 인프라를 넓힐 계획입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양사가 구상해 온 AI 인프라 로드맵을 검토하고 그룹 차원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지난 1일 대만에서 합의했습니다. 이에 SKT는 엔비디아와의 공조를 바탕으로 아시아 최대 AI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AI 팩토리는 전력과 데이터를 원료로 AI의 핵심 단위인 '토큰'을 지속 생산하는 '지능 공장'으로 엔비디아 DSX 기반 인프라를 토대로 구축되며 2027년 한국에서 첫 가동할 예정입니다. 이는 양사 AI 클라우드의 거버넌스와 운영 구조를 검증하는 첫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 SKT는 엔비디아의 AI 인프라와 소프트웨어를 활용해 고성능 클라우드 AI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클라우드 파트너' 프로그램에 합류합니다. 이번 협력은 AI 인프라 시장 경쟁력을 좌우하는 최저 토큰 비용과 와트당 최고 성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SKT는 엔비디아 블랙웰 GPU를 시작으로 AI 학습 및 추론을 지원하고 올해 하반기 공급 예정인 최신 엔비디아 베라 루빈 플랫폼도 순차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SKT는 컴퓨팅과 전용 소프트웨어 등 엔비디아 AI 인프라를 확보하고 엔비디아는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리더십과 SKT의 AI 팩토리 구축·운영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SKT는 이번 파트너십을 발판으로 AI 클라우드 사업을 빠르게 성장시킬 방침이다. AI 클라우드는 AI 학습, 추론, 데이터 처리 등 AI 작업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로 최근 글로벌 AI 인프라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습니다. SK그룹과 엔비디아는 인프라 구축을 넘어 차세대 AI 팩토리 아키텍처를 공동 개발하기 위한 연구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기존 SK와 엔비디아 간 협력은 SK하이닉스의 HBM(고대역폭메모리) 등 반도체 분야에 집중됐으나 이번 합의를 통해 양사 협력 관계는 AI 팩토리 구축·운영을 포함한 AI 인프라 전 영역으로 확장됩니다. 새로운 R&D 협력에는 설계 단계부터 GPU와 메모리의 성능을 함께 높이는 새로운 컴퓨팅 아키텍처 공동 연구가 포함되며 이를 위해 양사는 공동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입니다. 양사는 피지컬 AI 영역에서도 협력을 계속합니다. 지난 1일 열린 엔비디아 'GTC 타이베이' 기조연설에서 SKT가 '엔비디아 옴니버스'를 기반으로 구축한 대규모 디지털 트윈 기술이 소개됐습니다. SKT는 이 기술을 SK하이닉스 반도체 제조 공정에 적용 중입니다. 또한, SKT는 엔비디아 로보틱스 플랫폼 '엔비디아 코스모스'와 휴머노이드 AI 모델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를 기반으로 로봇 시뮬레이션 및 훈련 플랫폼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엔비디아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칩부터 데이터센터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AI 인프라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라며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양사가 GPU·메모리·에너지 문제까지 공동 대응함으로써 아시아 전역에서 AI 생태계 발전을 이끄는 대표 AI 클라우드 사업자로 거듭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통신 네트워크는 국가 AI 인프라로 진화하고 있다"라며 "SKT는 엔비디아 DSX 플랫폼을 통해 대규모 AI 클라우드를 구축하고 한국과 세계를 이끄는 기업 및 산업계에 에이전트 AI, 엔터프라이즈 AI, 피지컬 AI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웹툰 ‘NEW 일한’이 누적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 3월 1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NEW 일한’이 공개 약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습니다. ‘NEW 일한’은 ‘미생’, ‘이끼’ 등으로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총 8화 분량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기 형식이 아닌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을 차용해 서사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였던 유일한 박사가 시대의 갈림길마다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담아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별점 9.9점을 기록하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지주사인 휴온스글로벌은 자회사 간 합병 추진 과정에서 소수주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주주환원 정책을 확정해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휴온스글로벌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온스랩의 흡수합병에 따라 휴온스글로벌이 취득하게 될 합병신주 일부를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자사주를 제외한 일반주주들에게만 현물 배당하는 방안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주주환원 계획은 지난 4일 개최된 주주간담회에서 공표한 바와 같이 자회사 합병에 영향을 받는 일반 주주들의 권익을 지키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이후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휴온스글로벌 특별위원회는 합병에 따른 모회사의 주주가치 희석을 방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으며, 휴온스글로벌이 교부받을 휴온스 합병신주 중 일부를 일반주주에게 현물배당할 것..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하반기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총 10일간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모빌리티 기술인력 신규 채용 서류 접수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채용은 국내 자동차 생산공장 내 완성차 제조 조립 분야와 R&D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현대차는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 등 자동차 산업 변화에 맞춰 제조 현장과 연구개발 부문의 기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입니다.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으며 남성 지원자는 병역을 마쳤거나 면제받은 경우 지원할 수 있습니다. 모집 부문별 세부 요건은 서류 접수 기간 동안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