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처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서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소싱 역량을 활용한 직수입 상품 약 30종을 선보입니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직접 수입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신선식품으로는 미국산 ‘Halos 만다린(2kg)’을 1000원 할인된 1만1980원에 판매합니다. 해당 상품은 미국 브랜드 ‘Halos’ 제품으로 대형마트 중 트레이더스가 단독으로 직수입해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순종 듀록 냉동 삼겹살·목심 대패모둠(2kg, 스페인산)’은 3500원 할인된 3만4480원에 판매합니다. 스페인산 순종 듀록 품종 돼지고기를 활용한 냉동 상품입니다. 가공식품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살로이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ml, 포르투갈산)’과 ‘피에트로 코리첼리 퓨어 아보카도오일(1L, 멕시코산)’은 각각 2000원 할인된 8980원, 1만6980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는 최근 법인보험대리점(GA) 지에이코리아와 금융소비자 보호강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보험사와 GA간 협력으로 보험모집과정에서 건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금융소비자보호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009년 설립된 지에이코리아는 1만7000명의 설계사가 활동하고 있는 대형 GA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위수탁업무 관련 리스크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 및 자율점검,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민원예방·처리, 개인정보보호 및 관리체계 고도화 등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삼성화재 원동주 부사장은 "보험사와 GA간 지속적인 협력으로 금융소비자보호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GA업계와 건전한 보험영업 환경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생명은 '2026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 참가자를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17일 오후 5시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모집합니다. 삼성생명 배드민턴 페스티벌은 배드민턴 동호인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행사로 배드민턴 저변확대와 건강한 스포츠 문화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해 대회는 참가접수가 조기마감될 정도로 동호인의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올해 행사는 5월 9일·10일 양일간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립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배드민턴을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스포츠 축제가 될 것"이라며 "많은 동호인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사진 가운데)는 최근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 캠페인은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도박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 3월 시작됐다. 송춘수 대표는 장영근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대표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송춘수 농협손해보험 대표는 "청소년이 도박위험에 노출되는 것은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대한 사안"이라며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기업의 미래가치와 성장잠재력 중심으로 평가하는 생산적 금융지원 전략모델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 전략모델은 재무제표 기반 기업의 재무정보와 함께 대안정보를 종합분석해 신용평가하는 것입니다. 먼저 안정성·수익성 중심 재무제표 평가지표에서 성장성·활동성 지표를 확대 반영합니다. 또 매입·매출 금융거래정보와 특허 및 R&D 활동, 고용정보 등 다양한 대안정보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모델 성장성을 평가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의 미래성장가치를 보다 입체적으로 평가하려는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재무제표가 다소 미흡해 금융지원에서 소외되기 쉬운 중소기업(SME)의 사업성과 기술경쟁력, 시장성장성을 보다 정교하게 반영할 수 있습니다. 잠재적 유망기업의 성장을 견인하는 생산적금융 지원체계는 강화됩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전략모델 개발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잠재력을 가진 중소기업이 보다 원활하게 금융지원 받길 바란다"며 "미래산업을 이끌어갈 기업을 뒷받침하는 생산적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110조원(5개년) 규모의 생산적·포용금융 지원방안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3일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영국 스탠다드차타드그룹(SC그룹) 빌 윈터스(Bill Winters) 회장을 만나 면담했다. 윈터스 회장은 중동사태 장기화 가능성과 원유수급 변동 등 향후 전개양상의 높은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한국 정부의 기민한 대응체계에 높은 관심을 표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중동상황 관련 관계기관 합동금융시장반을 구성해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중이며 '100조원+α 시장안정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하는 등 금융시장 안정과 실물경제 영향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이억원 위원장은 생산적금융 대전환 등 정부가 추진하는 금융정책 방향성을 공유하면서 SC제일은행이 국내 혁신기업에 금융지원을 강화하도록 SC그룹 차원에서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KB자산운용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자금모집을 담당할 공모펀드 운용사로 선정됐습니다. 13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 재정모펀드 운용사로 선정된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성장금융)이 공모펀드 운용사를 모집한 결과 이렇게 3곳이 낙점을 받았습니다. 총 9개사가 지원하고 민간전문가 등으로 이뤄진 심사위원회에서 운용사별 펀드운용·판매전략, 운용자산 규모와 전문성을 종합심사했습니다.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일반국민이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투자자로 동참해 경제성장의 성과를 함께 향유하기 위해 조성됩니다. 펀드는 국민자금을 모아 모펀드를 만들고 다수의 자펀드(사모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말하자면 '사모재간접공모펀드' 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펀드 운용사는 국민자금을 모집해 모펀드를 조성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모펀드 조성목표는 총 6000억원으로 국민자금 5700억원에 첨단전략산업기금(첨단기금) 300억원으로 구성됩니다. 별도로 재정 후순위자금 1200억원이 투입됩니다. 공모펀드 운용사는 산업은행(첨단기금 출자) 및 성장금융과 함께 첨단산업분야 투자업무를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를 선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호주 현지 공장의 2단계 증축을 완료했습니다. 2023년 12월 호주 정부와 레드백 보병전투장갑차(IFV) 129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지 약 2년 만에 생산 시설을 확보했습니다. 2단계 시설의 주요 구성은 제2생산동, 남반구 최대 규모의 전자파 적합성(EMI/EMC) 시험실, 대형 세척 시설, 완제품 보관동 등 입니다. 제2생산동 등 핵심 시설은 당초 일정보다 1개월 반 앞당겨 완공됐습니다. 호주 현지 공장은 2024년 1단계 시설 개소 이후 AS9 자주포와 AS10 탄약운반차를 생산해 왔습니다. 이번 2단계 증축으로 약 3만2000㎡ 규모의 시설이 추가되면서 자주포와 장갑차의 동시 생산이 가능해졌습니다. 이에 따라 호주 현지 공장은 250명 이상의 사무 인력과 생산 인력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성장했습니다. 2개 생산동, 1.2km 주행시험장(경사로·심수 시험시설 포함), 시스템 통합 연구실, 도장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누적 투자액은 약 2억2500만호주달러(약 2367억원)에 달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 현지 공장을 호주와 한국뿐 아니라 인도·태평양 지역의 전략적 생산·정비(MRO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모두투어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현지 협력사와 가이드를 대상으로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고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지난 28일 홀리데이 인 울란바토르 호텔에서 현지 가이드와 협력사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모두투어 본사와 북경 지사 관계자가 참석해 고객 서비스 중심의 현장 운영 방향과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제 고객 불편 사례 분석을 통한 재발 방지 예방 교육과 상황별 응대 기준 정립입니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컴플레인에 대한 사전 관리와 세심한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가이드들의 실질적인 대응력을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 모두투어에 따르면 몽골 지역의 3월 예약률은 전년 대비 35% 증가했습니다. 특히 테를지 국립공원 관광과 게르 숙박, 별빛포차, 노마딕 체험 등 현지 체험 요소를 강화한 상품이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이에 발맞춘 현지 서비스 품질 제고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김대용 모두투어 북경 지사장은 “가이드의 서비스 역량은 고객 만족도를 결정하는 핵심 요소”라며 “현지 협력 네트워크와 긴밀히 소통해 더욱 안정적이고 차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13일 해양문화관광학과가 첫 신입생을 맞으며 학과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학교에 따르면 지난 9일 열린 입학식에는 신입생과 대학 관계자, 부산광역시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과의 출범과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이번 학과 출범은 단순한 학과 신설을 넘어 지역 산업과 대학 교육을 연계하는 새로운 인재 양성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부산은 해양을 기반으로 한 문화관광 자원이 풍부한 도시입니다. 해양문화콘텐츠와 해양관광, 해양레저산업 등 다양한 분야가 성장 잠재력을 갖추고 있어 전문 인력 양성이 중요한 과제로 꼽힙니다. 이 같은 산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교육청,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협력해 해양문화관광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계약학과 설립을 추진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기반 교육과 산업을 연결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RISE 정책과 맞물리며 해양문화관광학과 설립이 이뤄졌습니다. 해양문화관광학과는 중등교육과 고등교육, 산업계를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 모델을 기반으로 운영됩니다. 특히 지역 직업계고 학생들의 선취업 후학습 경로를 확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은 법무법인 ‘대륙아주’로부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SCC)’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는 법률 및 안전 전문가가 기업의 법적 의무 이행 여부를 정밀 진단해 부여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인증은 유한양행의 안전보건 관리 체계가 단순 준수를 넘어 실질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유한양행은 ISO 45001 운영과 함께 안전보건 관리 조직 및 예산 편성, 위험성평가 체계 구축, 비상대응 훈련 등 핵심 항목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경영책임자의 확보 의무 이행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며 전사적인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왔습니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안전 관리 수준을 냉철하게 진단받을 수 있었다”며 “부족한 부분을 즉각 개선해 한층 더 견고한 안전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륙아주 측은 “유한양행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가 뿌리내려 있다”며 “이번 인증이 업계에 선진적인 안전 경영 모델을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앞으로도 정기 점검과 교육 확대를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지난해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방법)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연 수익률 14.52%를 기록했다고 전했습니다. 이는 중립투자형 증권업 평균 수익률인 11%를 3.5%p 이상 앞선 수치입니다. 퇴직연금 총 적립금 3조원 이상 대형사업자 중 증권업 1위입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변동성이 극심했던 2025년 시장환경 속에서도 NH투자증권만의 정교한 자산배분 전략과 철저한 리스크관리가 실질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었음을 입증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업계평균을 상회할 수 있던 요인으로 타겟데이트펀드(TDF)와 정기예금의 ‘70대30’ 배분전략이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주식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상승장에서 탄력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한 TDF 2045 상품을 활용했고, 특히 동일상품군중 2025년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한 ‘한화LIFEPLUS TDF 2045’를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해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점이 주효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를 통해 시장 하락기에는 정기예금이 버팀목이 되고, 상승기에는 TDF가 수익률을 견인하는 등 ‘시장상황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잠실 롯데월드몰이 신흥 K-패션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 팝업스토어를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4일간 운영합니다. ‘미세키서울’은 지난 2023년 론칭한 브랜드로,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일본의 감성과 서울의 트렌디한 무드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와 협업한 선발매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방문 고객은 신상품을 15~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브 레이의 포토카드를 일일 한정 수량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갑,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이영진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스타일이 뚜렷한 K-패션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실 롯데월드몰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은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돕고자 자체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 개방하고 '오소리(OSORI) 프로젝트'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비IT기업이 자체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해 그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개별 관리하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합·검증해 무료로 공개하는 플랫폼인데요.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보안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위반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J그룹은 최근 계열사들이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인증(ISO/IEC 5230:2020)을 잇달아 획득하며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CJ CGV와 CJ대한통운은 각각 엔터테인먼트 및 물류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으며, CJ올리브영 역시 이달 초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자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CJ는 IT, 법무,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오픈소스 협의체'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티빙, 엠넷플러스 등 K콘텐츠 플랫폼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해 기술 신뢰도를 높였으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배스킨라빈스가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출시를 기념해 AR(증강현실) 체험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매장 외부에 부착된 QR코드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스캔한 후 제품 이미지를 비추면 화면 속에 포털이 열리고, 두바이에서 출발한 우주선과 외계인이 등장해 고객에게 아이스크림을 건네는 스토리형 콘텐츠가 펼쳐집니다. AR 체험을 마친 고객은 해피포인트 앱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경품 응모가 가능합니다.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 모양 콩알금 1g(5명), BR 해피콘 5만원권(10명)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합니다. 3월 이달의 맛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시그니처 플레이버 ‘엄마는 외계인’에 최근 유행하는 두바이 스타일을 접목한 제품입니다. 피스타치오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에 바삭한 카다이프 리본과 초코 쫀떡볼을 더해 고소한 풍미와 다채로운 식감을 살렸습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신제품을 색다른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공간과 디지털 콘텐츠를 결합한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은 다양한 직수입 상품을 선보이는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처음 개최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트레이더스 전 점포에서 진행됩니다. 행사 기간 삼성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소싱 역량을 활용한 직수입 상품 약 30종을 선보입니다.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직접 수입한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신선식품으로는 미국산 ‘Halos 만다린(2kg)’을 1000원 할인된 1만1980원에 판매합니다. 해당 상품은 미국 브랜드 ‘Halos’ 제품으로 대형마트 중 트레이더스가 단독으로 직수입해 판매하는 상품입니다. ‘순종 듀록 냉동 삼겹살·목심 대패모둠(2kg, 스페인산)’은 3500원 할인된 3만4480원에 판매합니다. 스페인산 순종 듀록 품종 돼지고기를 활용한 냉동 상품입니다. 가공식품도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습니다. ‘살로이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ml, 포르투갈산)’과 ‘피에트로 코리첼리 퓨어 아보카도오일(1L, 멕시코산)’은 각각 2000원 할인된 8980원, 1만6980원에 판매합니다. ‘티롤 초콜릿 모찌 말차맛(350g, 일본산)’은 현지 제조사가 봄 시즌 한정으로 생산하는 상품을 단독 수입해 2500원 할인된 1만480원에 선보입니다. ‘피넛버터 디핑 웨이퍼 스틱(60g 12입, 그리스산)’은 25% 할인된 8980원에 판매합니다. 트레이더스는 차별화된 상품 확보를 위해 해외소싱 상품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바이어가 해외 박람회와 산지를 직접 방문해 상품을 발굴하고 신규 산지를 개발해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고객 반응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2025년 트레이더스 해외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6.2% 증가했습니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분기별로 1회 정례 진행할 계획입니다. 인기 상품과 신규 상품을 함께 선보여 직수입 상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종환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이번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는 트레이더스의 해외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싱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잠실 롯데월드몰이 신흥 K-패션 브랜드 ‘미세키서울(MISEKI SEOUL)’ 팝업스토어를 13일부터 오는 26일까지 14일간 운영합니다. ‘미세키서울’은 지난 2023년 론칭한 브랜드로, 가상의 일본인 디자이너 ‘미세키 레이’라는 독특한 세계관을 통해 Z세대 사이에서 빠르게 팬덤을 형성했습니다. 일본의 감성과 서울의 트렌디한 무드를 결합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걸그룹 아이브(IVE)의 멤버 레이와 협업한 선발매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합니다. 방문 고객은 신상품을 15~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5만원 이상 구매 시 아이브 레이의 포토카드를 일일 한정 수량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구매 금액에 따라 지갑, 티셔츠, 가방 등 다양한 사은품도 증정합니다. 이영진 롯데백화점 뉴제너레이션팀 바이어는 "Z세대 고객을 중심으로 스타일이 뚜렷한 K-패션 브랜드가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잠실 롯데월드몰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그룹은 국내 오픈소스 생태계 확장을 돕고자 자체 검증한 데이터베이스(DB)를 무상 개방하고 '오소리(OSORI) 프로젝트'에 신규 회원사로 가입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비IT기업이 자체 오픈소스 관리 체계를 구축해 그 결과물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오소리 프로젝트는 대기업이 개별 관리하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정보를 통합·검증해 무료로 공개하는 플랫폼인데요. 중소기업과 개발자들이 보안 취약점이나 라이선스 위반 리스크 없이 안전하게 신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CJ그룹은 최근 계열사들이 오픈소스 관련 국제 표준인증(ISO/IEC 5230:2020)을 잇달아 획득하며 체계적인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CJ CGV와 CJ대한통운은 각각 엔터테인먼트 및 물류업계 최초로 인증을 받았으며, CJ올리브영 역시 이달 초 뷰티·헬스 업계 최초로 해당 인증을 확보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자체 관리 시스템을 구축한 CJ는 IT, 법무, 보안 전문가로 구성된 '오픈소스 협의체'를 통해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특히 티빙, 엠넷플러스 등 K콘텐츠 플랫폼 개발 시 오픈소스 검증을 의무화해 기술 신뢰도를 높였으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따른 법적 리스크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양종윤 CJ그룹 준법지원그룹장은 “AI 전환 국면에서 오픈소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라이선스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오픈소스 생태계 상생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미국 현지시간 11일, 팔란티어 AIPCon 행사에 앞서 팔란티어와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팔란티어는 ▲기업 내 분산된 데이터를 통합·정제해 데이터 기반 운영 체계를 구축하는 '파운드리' ▲통합된 데이터 환경에 생성형 AI를 결합해 기업의 의사결정을 실시간으로 지원하는 'AIP(Artificial Intelligence Platform)' 등 글로벌 검증 플랫폼을 갖추고 있습니다. LG CNS는 팔란티어의 파운드리와 AIP 등 기업용 플랫폼을 고객사에 최적화된 형태로 제공하기 위해 팔란티어 사업 전담조직 'FDE(전방배치 엔지니어링)'를 신설합니다. FDE 조직은 팔란티어와 협력해 제조·에너지·전자·물류 등 산업 전반에서 고부가가치 AX 적용 과제를 실행합니다. 특히, 팔란티어 플랫폼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는 LG그룹을 시작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LG CNS는 LG 계열사 한 곳의 품질 관리 영역에 파운드리와 AIP 적용을 위한 PoC(개념검증)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 본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LG CNS 내부에서도 파운드리와 AIP의 검증을 마쳤습니다. 자체 데이터 플랫폼 및 분석 역량과 파운드리를 연계해 사업·운영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AIP를 활용한 리스크 예측 및 의사결정 지원체계 구축 역량을 확보했습니다. 현신균 LG CNS CEO는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은 LG CNS의 AX 사업을 글로벌 수준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LG CNS의 산업 전문성과 팔란티어의 AI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고객의 AX 혁신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의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의 시험·인증 기관 VDE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습니다.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 않는 제품에 부여됩니다. '눈 안전성' 평가는 디지털 기기에서 발생하는 빛을 분석해 TV를 장시간 시청 시 눈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합니다. 특히, 장시간 노출 시 눈 피로와 수면 리듬에 영향을 주는 블루라이트(청색광) 저감 수준을 검증해 장시간 TV를 시청해도 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는 것을 평가합니다.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평가는 디스플레이가 시청자의 24시간 주기로 반복되는 일주기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합니다. 낮에는 자연광에 가까운 환경을 구현하고 밤에는 자극을 최소화하는지를 평가합니다. 이를 위해, 시간대에 따른 멜라토닌 분비 억제 수준과 색온도·휘도 변화 특성을 분석합니다. 삼성전자는 자사의 마이크로 RGB TV가 두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마이크로 RGB TV 외 2026년형 TV 주요 라인업에도 '눈 안전성' 인증을 확대 적용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제품군을 중심으로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 인증도 순차 확대하는 중입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마이크로 RGB TV가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적합성을 모두 검증받으며 프리미엄 T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 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남양유업은 310억원 규모의 주주환원 정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남양유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결산배당과 특별배당 등 약 112억원 규모의 배당안을 제62기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결의했습니다. 정기 주주총회는 오는 27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번 사업연도 결산배당 규모를 약 30억원으로 결정했습니다. 배당성향은 42.25%로 전년 배당액 약 8억원 대비 약 3.75배 늘어난 수준입니다. 회사는 영업이익 흑자 전환 등 경영 실적 개선에 따른 성과를 주주와 공유하고,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고려해 배당 규모를 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별배당도 추진합니다. 앞서 홍원식 전 회장 일가는 횡령·배임 등 혐의와 관련한 재판 과정에서 약 82억원 규모 공탁금을 회사 측에 맡긴 바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해당 공탁금 전액을 주주에게 환원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공탁금은 전 오너 일가의 위법 행위로 발생한 회사 및 주주의 피해를 변제받기 위한 것”이라며 “주주에게 환원하는 것이 과거 오너 리스크로 훼손된 기업 가치를 회복하고 주주 신뢰를 되찾는 길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남양유업은 자사주 취득도 함께 추진합니다. 회사는 이날 200억원 규모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체결 사실을 공시했습니다. 취득 대상은 보통주 32만2476주와 우선주 11만7312주로, 각 주식의 발행주식 총수 대비 동일한 비율입니다. 취득한 자사주는 원칙적으로 전량 소각할 계획입니다. 회사 측은 “주가 안정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본 운용 차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남양유업이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을 지속할 경우 유통주식 수 감소로 거래량이 줄어들 수 있습니다. 이에 최대주주인 한앤코유업홀딩스 유한회사는 지분율을 현재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자사주 취득 비율에 맞춰 일부 보유 주식을 시장에서 매도할 계획이라고 통지했습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이번 310억원 규모 주주환원 패키지는 주주가치 제고와 시장 신뢰 회복을 위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이익 환원과 합리적인 자본 운용을 통해 기업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는 실적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2473억원을 달성해 전년 대비 8% 증가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메디톡스는 3년 연속 사상 최대 매출을 경신했습니다. 회사는 이번 실적은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호조가 견인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내 프리미엄 시장에서 ‘코어톡스’가 입지를 다지고, 차세대 톡신 제제 ‘뉴럭스’가 해외 진출 국가를 확대하며 전체 톡신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25% 성장했습니다. 필러 부문은 매출이 5% 소폭 감소했지만, ‘뉴라미스’와 ‘아띠에르’의 신규 광고 론칭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시장 방어에 나서고 있습니다. 다만, 영업이익(172억원)과 순이익(155억원)은 전년 대비 각각 15%, 4% 감소했습니다. 이는 판매관리비 증가와 종속회사 정리 등 사업구조 재편에 따른 영향이 반영된 결과입니다. 메디톡스는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들을 통해 중장기 성장을 가속화할 방침입니다. 국산 신약 40호로 허가받은 턱밑 지방 개선 주사제 ‘뉴비쥬’와 체지방 감소 프로바이오틱스 ‘MT961’을 건강기능식품 시장에 안착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입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신제품을 출시해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