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미래에셋생명이 설계사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업계 최초로 대규모언어모델(LLM) 기반 생성형AI 언더라이팅 시스템 'AI-FIT'을 선보였습니다. AI-FIT은 고객 건강정보와 한국신용정보원(ICIS) 보험금 청구이력 토대로 심사결과를 실시간 도출합니다. 시스템은 상품선택, 가입설계, 심사신청 등 3단계 영업 프로세스 전반에 통합 적용됩니다. 설계사는 고객의 질병치료이력 시뮬레이션 기능을 활용해 최적화된 보장설계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특히 미래에셋생명은 업계 최초로 생성형AI 기술을 언더라이팅 핵심영역에 성공적으로 융합했다고 설명합니다. 기존에는 정확한 진단명을 모르면 상담과 심사 진행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AI-FIT 도입으로 자연어 형태의 치료이력을 입력하거나 진단서를 첨부하면 AI가 정교하게 해석해 표준질병사인분류코드(KCD)와 청약서 표준질문에 대한 답변을 자동 추출합니다. 미래에셋생명 엄미리 언더라이팅 본부장은 "AI-FIT 시스템 도입을 통해 상담·가입절차를 간소화하고 명확한 심사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AI 기술을 언더라이팅 전반에 활용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등 선진화된 언더라이팅 체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국방부와 협력해 군장병 사기증진 및 복지향상을 위한 '히어로 위드 하나(Hero with Hana)'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8일 국방부 청사를 찾아 안규백 장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은 매년 300여명의 군장병과 가족 대상으로 연간 10억원 규모의 복지혜택을 제공합니다. 세부적으로 장애를 가진 자녀 또는 부모를 부양중인 군장병 총 200명 대상으로 가족들의 재활·심리치료비, 의료비, 휠체어 등 보조기기 구입비용을 지원합니다. 순직·공상 군인과 격오지 근무 군장병 총 60명에게는 자녀 학습환경 개선을 위한 책상 등 학습가구, 노트북이나 태블릿 등 디지털기기 구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군복무 중 공상의 사고로 신체장애가 발생한 군장병 총 40명 대상으로는 재활·심리치료비, 맞춤형 의수·의족 제작, 휠체어 등 의료보조기기 구입비용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안규백 장관은 "국가를 지키다 순직하거나 부상입은 군장병 가족, 장애가족을 부양하고 있는 장병을 위한 하나금융의 따뜻한 동행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국방부도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드높이고 특별한 헌신에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과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이 함께 글로벌시장을 전망하는 고객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오늘(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글로벌 마켓 아웃룩(Global Market Outlook)’에서는 JP모간자산운용(JPMAM)의 케리 크레이그 글로벌 마켓 전략가와 크리스찬 마리아니 미국 주식 그룹 인베스트먼트 스페셜리스트가 연사로 나서 하반기 글로벌시장 전망과 미국 테크산업 투자기회를 공유했습니다. 세미나에서 JPMAM은 AI 산업이 학습 중심 단계에서 실제 기업 생산성과 수익창출로 연결되는 추론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네트워킹·컴퓨팅·메모리·전력인프라 등 AI 가치사슬 전반에서 투자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케리 크레이그 글로벌 마켓 전략가는 "AI 인프라 투자확대가 미국·일본·아시아 증시 전반의 기업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한 채권시장에서는 금리인하 기대보다 안정적인 이자수익 확보가 가능한 우량 크레딧 채권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투자환경에서는 우량자산 중심의 포트폴리오와 글로벌 분산투자가 중요하다"고 제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최근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 임직원들이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배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범농협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며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적기 작업이 필수적인 배 봉지 씌우기를 지원했다"고 전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사내 봉사단을 주축으로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설, 결연 마을 숙원사업 지원 등 실질적인 농가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는 총 7회 봉사활동을 했으며 하반기 영농철에도 일손돕기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윤병운 사장은 "농업인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농협의 일원으로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도농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정 활동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그룹이 상장 계열사의 기업가치 제고와 미래 성장 전략을 담은 중장기 밸류업 로드맵을 발표했습니다. KG그룹은 9일 서울 여의도 태영빌딩 T-아트홀에서 'KG그룹 기업가치 정상화 및 미래전략 기자간담회'를 열고 그룹 차원의 성장 전략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을 공개했습니다. KG그룹은 우선 상장 계열사를 중심으로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합니다. 각 상장 계열사는 선제적 배당을 통해 향후 5년간 총주주환원율을 50%까지 확대하고, 자사주 정책을 포함한 예측 가능한 주주친화 정책을 명문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과 시장 친화적 상시 IR 활동을 병행합니다. 단기적인 외형 성장보다 현금흐름과 수익성을 중시하는 내실 경영을 통해 주주와 성과를 공유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입니다. K Car(케이카) 인수를 기반으로 한 모빌리티 전략도 구체화했습니다. KG그룹은 완성차 제조 역량을 보유한 KG모빌리티와 중고차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가진 K Car, 결제·핀테크 계열사인 KG이니시스와 KG파이낸셜을 연결해 통합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신차 제조, 중고차 유통, 자동차 금융, 결제까지 고객 생애주기 전반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가 국내 국방산업 전시회에서 우주·항공, 드론, 개인 방호장비 등에 적용할 수 있는 첨단소재 기술을 선보입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오는 11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InLEX KOREA 2026(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InLEX KOREA는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이 주최하는 국내 대표 국방산업 전시 행사입니다. 산·학·연·관·군 관계자들이 참여해 국방산업 발전 방향과 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전시회에서 탄소섬유, 아라미드, 라이오셀 등 자체 기술로 개발한 고기능성 소재의 방산 분야 적용 사례를 소개합니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신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고객 네트워크를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전시에는 탄소재료PU, 타이어보강재PU, 아라미드PU 등 주요 사업부가 참여해 보유한 소재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 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복합소재 포트폴리오를 공개합니다. 먼저 탄소재료PU는 우주·항공 분야 핵심 부품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드론 및 인공위성용 추진체 저장탱크를 전시합니다. 드론 탄소복합재 부품, 단섬유, 탄소섬유 3K 직물 등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캐나다를 찾아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와 한-캐나다 자원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최 회장이 지난 2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에 참석해 북미 핵심광물 공급망 연계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럼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대통령 전략경제협력특사 자격으로 주요 에너지 기업과 함께 캐나다를 방문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최 회장도 민관합동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동행했습니다. 최 회장은 포럼에서 고려아연이 미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통합 제련소 건설 사업 '프로젝트 크루서블(Project Crucible)'을 소개했습니다. 최 회장은 프로젝트 크루서블을 통해 고려아연이 한국과 캐나다, 미국을 잇는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의 주요 파트너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프로젝트 크루서블은 고려아연이 미국 정부와 함께 약 11조원을 투자해 미국 테네시주 클락스빌에서 추진하는 통합 비철금속 제련소 건설 사업입니다. 고려아연은 이 사업을 통해 동, 은, 안티모니, 게르마늄 등 미국 정부가 전략적으로 지정·관리하는 핵심광물 11종과 반도체 황산 등을 생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9일 "고객 일상을 더 깊이 이해하고 직원의 가능성을 확장하며 혁신을 통해 금융의 존재방식을 새롭게 정의해 고객의 마음을 실현하는 'Agentic AI Bank'로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날 서대문 본사에서 임직원과 AI 생태계 협력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린 'NH AGENTIC AI BANK VISION DAY'에서 Agentic AI 전환 비전을 공식 선포했습니다. 강태영 은행장은 홀로그램 비전 스피치에서 AI가 금융의 존재방식 자체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농협은행의 미래금융 비전 '고객의 마음을 실현하는 Agentic AI Bank'를 선언하고 3대 실행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AI플랫폼 'NHAIS'를 통해 모든 직원이 AI 에이전트를 직접 만들고 활용하는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 다양한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확대해 모든 금융업무가 AI로 구현되는 'AI Full-Banking'을 구현합니다. 농협은행은 AI전환 실행조직으로 AX프런티어(77명)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농협은행은 AI기업 인수 및 외부생태계와 협력을 통한 미래 AI 금융생태계 조성,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코웨이(대표 서장원)는 ‘아이콘 정수기3’와 ‘얼음정수기 RO’의 정수수를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험을 진행한 결과 미세플라스틱 불검출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최근 미세플라스틱 위험성에 대한 소비자 우려와 함께 먹는 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졌습니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미세플라스틱을 음용수 예비 규제 오염물질 대상에 포함했으며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도 음용수 내 미세플라스틱 분석 방법을 표준화하는 등 관리를 위한 기준이 마련되는 모습입니다. 코웨이는 공인시험기관인 KOTITI시험연구원을 통해 자사 대표 정수기인 직수형 ‘아이콘 정수기3’와 탱크형 ‘얼음정수기 RO’를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검출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시험은 국제 표준 분석방법인 ‘ISO 16094-2’에 따라 진행됐으며 1㎛(마이크로미터) 이상 미세플라스틱 검출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코웨이에 따르면 시험 결과 해당 정수기 2종에서 1㎛ 이상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앞서 나노트랩 필터와 직수형 정수기, 역삼투압 정수기 전반에 대해 미세플라스틱 제거 성능 인증도 획득한 바 있습니다. 이번 시험을 통해 필터 성능부터 정수수 기준까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한일 협력은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신뢰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행력 있는 공동체를 만드는 기반으로 나아가는 길"이라며 한·일 양국 간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SK그룹은 최 회장이 현지 시간 9일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열린 닛케이포럼 '한일특별세션'에 참석해 양국 정·재계 인사들과 한일경제연대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일본 유력 경제일간지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주최하고 SK와 최종현학술원이 기획한 이번 행사에는 '견고한 한일관계를 뒷받침하는 다각적 경제협력'을 주제로 양국 정·재계 인사 3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닛케이포럼은 닛케이가 아시아 공동체의 공존, 발전을 모색하고자 '아시아의 미래'를 주제로 1995년 시작한 행사로, 올해는 최 회장의 한일경제연대 구상에 뜻을 같이하며 처음으로 한일특별세션을 마련했습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기시다 후미오 전 일본 총리는 "미래 지향적이고 안정적인 두 나라 관계를 위해 공급망, 에너지, AI 등의 분야에서 경제교류를 강화해야 한다"라며 "양국이 함께 겪고 있는 수도권 집중, 고령화 등의 사회문제를 푸는데도 양국 협력은 실마리가 될 것"이라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5일 서울에 있는 주한 시에라리온 대사관에서 아프리카 주요국 대사단과 ‘해양 협력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라운드테이블은 대학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넓히고 해양 분야에서 아프리카 국가들과 실질적인 교류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국립한국해양대는 해양 특성화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각국 외교 사절과 협력 의제를 공유했습니다. 행사에는 국립한국해양대 류동근 총장을 비롯해 지상규 교무처장, 임종세 기획처장이 참석했습니다. 아프리카 측에서는 주한 시에라리온 H.E. Paul Sobba Massaquoi 대사, 주한 가나 Mr. Christian Nii Odoi Cadesia 참사관, 주한 모리타니 Mr. Alpha Thiam 대사 대리 등 서아프리카 연안 주요국 관계자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만남은 개별 국가 방문 차원을 넘어 아프리카 지역과의 해양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교류의 장으로 마련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아프리카 연안 국가들이 보유한 해양 자원과 인적 잠재력을 대학의 교육·연구 체계와 연결하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글로벌 해양 인재 육성 방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국제통상물류학과 이하연 박사연구생이 한국해운항만학술단체협의회가 주최한 2026 KASPS 제13회 국제공동학술대회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에서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수상은 기후변화 대응 정책과 친환경 물류 성과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가 높은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입니다. 이하연 박사연구생은 유정호 교수의 지도를 받아 해당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2026 KASPS 제13회 국제공동학술대회는 지난 5일 서울 로얄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올해 학술대회는 ‘글로벌공급망의 재구성과 해운, 항만 및 물류’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이 학술대회는 해운물류와 관련 분야의 학문후속세대 양성을 위해 마련된 자리입니다. 대학원생 논문발표대회는 연구 주제의 시의성, 분석 방법의 적절성, 학문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하연 박사연구생은 이번 대회에서 ‘기후변화 대응 정책이 친환경 물류와 환경성과에 미치는 효과에 관한 실증분석’을 발표했습니다. 논문은 환경정책의 강도가 친환경 물류 성과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자료 기반으로 검토한 연구입니다. 연구진은 한국·미국·독일 등 2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외식기업 원앤원이 운영하는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크리에이터 '김밥대장'과 협업해 스타필드 수원에서 이색 메뉴 ‘보쌈김밥’을 선보이는 '보쌈김밥 팝업’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팝업은 TV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김밥대장과의 두 번째 협업이자 51년의 역사를 지닌 원할머니 보쌈족발의 첫 외부 팝업입니다. 앞서 지난 3월 논현직영점에서 진행했던 1차 팝업은 예약 오픈 10분 만에 매진된 바 있습니다. 원할머니 보쌈족발은 이번 팝업에서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4만5000개를 돌파하며 브랜드 대표 매운맛 메뉴로 자리 잡은 '실비김치'를 활용한 이색 메뉴를 선보입니다. 최초로 공개하는 ‘한돈매운실비보쌈김밥’은 한돈 보쌈과 실비김치를 조합해 김밥 형태로 재해석한 팝업 한정 메뉴입니다. 또 ‘실비김치 보쌈세트’, ‘한돈보쌈 충무김밥과 실비김치’ 등 메뉴와 함께 ‘한돈보쌈김밥’도 판매할 예정입니다. ‘열무막국수’와 세트 등 여름철 메뉴 구성을 강화했으며 이색 음료로는 ‘먹끼전후 매실즙’을 활용한 ‘매실에이드’ 등을 마련했습니다. 팝업은 오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두 달간 운영됩니다. 원앤원 관계자는 "지난 1차 팝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외국어대학교는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2026 세종학당 한국어 예비교원 국외 실습 지원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어교원 자격 취득 과정을 밟고 있는 예비 교원에게 해외 세종학당 현장에서 실습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업의 핵심 목표는 예비 교원의 한국어교육 역량을 높이고, 해외 교육 현장에 대한 이해를 갖춘 글로벌 한국어교원을 양성하는 데 있습니다. 부산외대는 이번 선정에 따라 예비 교원 10명을 확보해 사전 교육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후 이들은 대학이 직접 운영하는 해외 세종학당과 현지 운영기관에서 체계적인 현장 실습을 지원받게 됩니다. 실습 연계 대상은 베트남 하노이, 러시아 울란우데, 미얀마 양곤, 브라질 브라질리아, 인도 첸나이에 있는 세종학당입니다. 부산외대는 이들 거점과 협력해 예비 교원들이 실제 수업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 절차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현장 실습은 단순 참관을 넘어 한국어 수업 운영 방식과 학습자 특성, 문화 교육 요소를 함께 이해하는 과정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학은 사전 교육과 해외 실습을 연계해 참여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인다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제일제당은 페닐케톤뇨증(PKU) 등 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자의 특수식 지원 확대에 나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날 CJ제일제당은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회의실에서 질병관리청,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희귀질환자 특수식 구매 지원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 김찬호 CJ제일제당 전략지원부문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은 단백질 분해 효소가 선천적으로 부족합니다. 단백질 성분인 페닐알라닌이 포함된 식품을 섭취할 경우 대사산물이 체내에 쌓여 장애를 유발하거나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이 때문에 평생 페닐알라닌 성분이 포함되지 않은 식단을 유지해야 하며 일반 쌀밥 섭취도 제한됩니다. 이번 협약으로 만 19세 이상 선천성대사이상 희귀질환 환자도 온라인 전용 창구인 ‘희귀질환헬프라인’을 통해 분기별로 특수식 사전 구매를 신청할 수 있게 됩니다. CJ제일제당은 ‘햇반 저단백밥’의 원활한 생산과 공급을 책임집니다. 해당 지원체계는 온라인 시스템 구축을 마치는 오는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입니다. 회사는 2009년부터 선천성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8층에 덴마크 왕실 공인 브랜드 ‘조지젠슨(Georg Jensen)’의 국내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조지젠슨은 1904년 덴마크의 은세공 장인 조지 젠슨이 설립한 브랜드로, 120년이 넘는 역사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덴마크 왕실 공인을 받은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매장에서는 조지젠슨의 대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은(Sterling Silver) 소재의 프리미엄 장식품과 수저류를 비롯해 유리그릇, 도자기,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리빙 상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물병과 대접, 와인 쿨러, 촛대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인테리어 소품부터 기념일이나 집들이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장식품까..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인도네시아 약사회(IAI)와 현지 보건의료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약사 교육 역량 강화 ▲학술·전문가 교류 ▲질환 관리 ▲의약품 현지화 및 헬스케어 모델 개발 등에서 협업을 추진합니다. 회사에 따르면 먼저 현지 약사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가동합니다. 환자 중심의 복약상담이 가능하도록 최신 의약품 트렌드와 질환 관리 중심의 강의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교육은 전국 단위 온라인 웨비나와 지역별 오프라인 심포지엄 형태로 정기 진행되며, 공식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보건의료 콘텐츠를 공유합니다. 현지 전문가 협의체도 공동으로 구성해 의약품 기획 및 브랜드 자문을 고도화합니다. 대웅제약은 이지덤, 임팩타민, 이지엔6 등의 제품을 인도네시아의 기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초과 세수 활용과 부동산 시장 안정, 주식시장 재평가, 환율 흐름 등 주요 경제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8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경제 현안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먼저 전 세계 경제의 가장 큰 불확실성을 안기고 있는 중동 위기와 원유 수급에 대해 “최악의 상황은 피할 거라고 본다”고 말했습니다. 원유 수급과 관련해서는 “87% 이상 수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부족한 10% 정도는 수출 통제로 가능하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 대통령은 “문제는 물가”라며 “원유 가격 정상화는 쉽지 않지만 최악의 사태는 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어 “위기 상황까지 가지 않을 거라고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반도체로 인한 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는 세계적인 자산운용사인 미국 캐피털그룹(Capital Research and Management Company)은 단순투자 목적으로 회사 지분을 7.21% 보유하고 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캐피털그룹은 KT&G 주식 749만여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캐피털그룹의 발행주식총수 대비 보유 지분비율은 7.21%에 달합니다. 앞서 지난 5월 8일 캐피털그룹은 KT&G의 지분 5.61%를 확보했다고 공시한 바 있으며, 이후 7.21%까지 보유 지분을 늘린 겁니다. 캐피털그룹은 3조3000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글로벌 액티브 펀드사로, 장기투자 성향이 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KT&G는 지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 7036억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T가 유럽 3개국과 공동 협력하는 다국가 프로젝트에 참여해 양자암호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SK텔레콤[017670]은 유럽연합(EU) 대규모 연구기금인 '호라이즌 유럽(이하 호라이즌)'의 과제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을 개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호라이즌은 EU에서 운영하는 대표적인 연구기금으로 규모는 약 955억유로(약 170조원)입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7월 아시아 국가 최초로 준회원국으로 가입하여 유럽으로부터 직접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SKT는 양자암호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시아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연구비를 지원받게 됐습니다. 이번 과제 목표는 통신 보안 강화를 위해 차세대 'QPIC-A' 기반의 양자키분배(QKD) 시스템을 구현 및 실증하는 것입니다. QKD는 양자 역학의 특성을 기반으로 신호를 주고받는 양쪽에서 동시에 양자 암호키를 생성 및 분배하는 기술입니다. 제3자가 중간에서 가로채려는 순간 양자의 물리적 상태가 변하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해킹이 불가능해 보안성이 높은 것이 특징입니다. 하지만 단일 광자 광원·간섭계 등 정밀 광학 부품들을 각각 개별 장비 형태로 조립·정렬해야 해 시스템이 크고 무거우며, 구축 비용에 대한 부담이 한계로 작용합니다. 이번 과제에서 SKT가 개발하는 'QPIC-AI'는 이 문제를 두 가지 방식으로 동시에 해결하는 기술입니다. 우선, 여러 장비가 필요했던 광학 부품들을 반도체 공정 기술(PIC·광자집적회로)로 하나의 작은 칩에 집약해 시스템을 소형화합니다. 또, 임베디드 AI를 탑재해 온도·진동 등 외부 환경 변화로 흔들리는 광학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지·보정함으로써 QKD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입니다. QPIC 공정 기술의 기대효과는 소형화 외에도 대량 생산을 통한 단가·전력 소비 감축도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리스 국립과학연구센터(NCSRD), 오스트리아 기술연구원(AIT), 독일의 반도체 스타트업 시노게이트UG 등 유럽 3개국의 기관들도 참여합니다. SKT는 PIC 기반 QKD 시스템 개발, AI 기능 적용과 QKD 테스트베드 구축·검증을 담당할 예정입니다. 이번 연구를 통해 국가 간 차이를 분석한 보고서를 작성함으로써 추후 국제 표준화 기구들의 인증 기준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습니다. 류탁기 SKT 네트워크기술담당은 "이번 호라이즌 과제 수주는 SKT의 양자암호 기술 연구개발 역량을 확인한 계기로, SKT는 PIC기술과 AI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QKD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글로벌 양자암호 통신 시장에서 선도적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다국적 협력을 통해 얻은 경험과 성과는 향후 국내 양자 기술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경기를 맞아 ‘축구 보는 맛, 교촌’을 테마로 SNS 응원 이벤트를 전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축구 경기를 즐기는 고객들이 교촌치킨과 함께 응원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교촌은 협업 브랜드와 함께하는 ‘맛 조합 응원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맛 조합 응원 시리즈’는 교촌치킨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회차별 주제에 맞춰 댓글을 남기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교촌치킨앱의 프로모션 메뉴인 허니한마리, 레드한마, 간장한마리에 요거트월드, 농심, 문베어, 발효공방1991 등 협업 파트너의 제품을 더해 ‘달콤’, ‘화끈바삭’, ‘근본’ 세 가지 콘셉트를 선보입니다. 오는10일까지 진행되는 ‘달콤 응원전’은 교촌 ‘허니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선보인 웹툰 ‘NEW 일한’이 누적 조회수 50만 회를 돌파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 3월 1일부터 카카오페이지에서 연재 중인 웹툰 ‘NEW 일한’이 공개 약 3개월 만에 누적 조회수 50만뷰를 넘어섰다고 8일 밝혔습니다. ‘NEW 일한’은 ‘미생’, ‘이끼’ 등으로 알려진 윤태호 작가와 협업해 제작한 작품입니다. 유한양행 창업자인 유일한 박사의 삶과 철학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으며, 총 8화 분량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번 작품은 전기 형식이 아닌 드라마 제작 발표회(PT) 형식을 차용해 서사 구조를 구현했습니다. 독립운동가이자 기업가였던 유일한 박사가 시대의 갈림길마다 어떤 선택을 해왔는지를 담아내며 독자들의 공감을 얻고 있습니다. 카카오페이지에서 별점 9.9점을 기록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