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실장급 인사 ▲ 기획조정실장 김후진 ▲ 국고실장 황순관 ▲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지원단장 김구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 한국경제신문 ▲ 전무이사 주필·논설위원실장 현승윤 ▲ 상무이사 경영지원실장 이건호 ▲ 상무이사 아르떼사업본부장 김홍열 ▲ 상무보 미디어마케팅국장 전우형 ▲ 기획조정실장 겸 준법경영지원실장 안재석 ▲ 기획조정실 기획부장 박동휘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양준영·김동욱·이정호·안정락 ▲ 편집국 부국장 이상열·조재길 ▲ 편집국 정치부장 조진형 ▲ 편집국 금융부장 정인설 ▲ 편집국 사회부장 임도원 ▲ 편집국 국제부장 노경목 ▲ 편집국 산업부장 장창민 ▲ 편집국 중소기업부장 좌동욱 ▲ 편집국 테크&사이언스부장 김재후 ▲ 편집국 바이오헬스부장 이태호 ▲ 편집국 증권부장 김동윤 ▲ 편집국 마켓인사이트부장 송형석 ▲ 편집국 문화부장 박종서 ▲ 편집국 오피니언부장 이호기 ▲ 독자서비스국장 김양진 ▲ 아르떼사업본부 문화전시사업국장 박해영 ▲ 경제교육연구소장 유병연 ▲ 상임고문(윤리경영위원장) 정규재 ◇ 한국경제TV ▲ 대표 정종태(내정) ▲ 콘텐츠본부장 김형호 ◇ 한경닷컴 ▲ 대표 박수진(내정) ▲ 상무 송종현 ▲ 뉴스국장 오상헌 ◇ 한경매거진앤북 ▲ 대표 서정환(내정) ◇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 ▲ 대표 주용석(내정) ◇ 한경디지털랩 ▲ 대표 이
부산대학교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았습니다. 1946년 5월 15일 대한민국 최초의 종합 국립대학으로 출범한 부산대학교는 해방 직후의 혼란과 전쟁, 산업화와 민주화의 격동을 거치며 지역과 국가의 인재를 길러왔습니다. 본지는 부산대학교 80년의 시간을 ‘역사’, ‘사람’, ‘미래’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나누어 조명하고자 합니다. 과거를 돌아보는 동시에 다음 80년을 준비하는 부산대의 현재를 살펴봅니다. [편집자주] ■ 80년을 돌아본 뒤 던지는 질문 80년의 시간을 돌아보는 일은 자연스럽게 다음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그렇다면 앞으로의 80년은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부산대학교는 지금, ‘국가거점 국립대학’이라는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동시에 세계와 경쟁하는 연구중심대학으로의 전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 위기 속에서 찾은 전환의 계기 AI 시대를 맞아 최근 고등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하고 있습니다.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대학 위기라는 구조적 문제가 동시에 제기되는 가운데, 대학은 더 이상 과거의 방식으로만 운영될 수 없습니다. 부산대 역시 이러한 현실을 직시하고 있지만 위기를 단순한 축소의 신호로 보지 않고, 오히려 체질 개선의 계기로 삼겠다는 전략입니다. ■ ‘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메리츠화재는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김중현 대표이사가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위험성을 알리고 도박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작년 3월 시작됐다.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는 "청소년이 도박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중현 대표는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 추천으로 캠페인에 동참했고 다음 주자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를 지목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5일 백경광장에서 2026학년도 동아리 소개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과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대학 문화와 동아리 활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총동아리연합회에 소속된 중앙동아리 가운데 55개 동아리가 참여했습니다. 이들 동아리는 백경광장에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동아리 소개와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며 부원 모집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참가 동아리들은 각자의 활동 분야와 특징을 소개하며 학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국립부경대는 총동아리연합회를 중심으로 매년 새 학기마다 이 행사를 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신입생과 재학생들이 다양한 대학 생활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립부경대 중앙동아리는 공연1, 공연2, 운동1, 운동2, 취미교양, 봉사, 학술, 종교 등 모두 8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중앙동아리는 총 70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공연 분과 동아리들이 참여한 버스킹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버스킹 공연에는 풍물과 밴드, 댄스 등 공연 분야 동아리 11개 팀이 참가했습니다. 공연은 이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 해양수산개발국제협력연구소는 5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추진 중인 ‘탄자니아 잔지바르 수산 양식장 역량강화 사업’ 3차년도 초청연수를 지난 2월 28일부터 오는 3월 13일까지 14일 일정으로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초청연수는 바다를 접하고 있지만 인프라와 기술력이 부족한 아프리카 탄자니아 잔지바르 지역의 고부가가치 양식품종 생산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잔지바르 지역의 수산양식 기술 수준을 높이고 양식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됩니다. 이번 연수는 1차년도 초청연수와 2차년도 현지연수에 이어 진행되는 3차년도 과정입니다. 국립부경대는 기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내용을 한층 심화해 이번 연수를 운영합니다. 이를 통해 잔지바르 지역 양식산업 활성화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 농어촌 지역 경제와 사회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번 초청연수에는 탄자니아 잔지바르 청색경제수산부 차관보 1명을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여했습니다. 또 청색경제수산부와 잔지바르 해양배양장, 잔지바르 수산해양자원연구소 소속 양식기술자 등 총 15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5일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신현석 교수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부산울산지역연합회 제6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현석 교수는 지난달 11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에서 열린 2026년도 과총 부산울산지역연합회 대의원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신 교수는 이달 1일부터 3년 임기의 회장직을 수행합니다. 또 부산울산 지역 과학기술인을 대표해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당연직 이사 역할도 맡습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는 국내 과학기술계를 대표하는 단체입니다. 현재 610여 개 과학기술 기관이 회원단체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국가 과학기술 진흥과 과학기술 단체 육성 및 지원을 위해 1966년 9월 설립됐습니다. 전국에는 모두 13개 지역연합회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신현석 교수는 도시와 물, 환경, 재해 분야 연구 전문가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콜로라도주립대학교에서 토목환경공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1998년부터 부산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연구와 교육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현재 부산대학교 녹색국토물관리연구소장을 맡고 있습니다. 또 다양한 공공 정책과 과학기술 분야에서 활동해 왔습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일부 잔여 가구를 대상으로 오는 7일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에 마련된 견본주택에서 진행됩니다.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만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없이 누구나 원하는 잔여 세대의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습니다. 수지자이 에디시온은 신축 아파트 공급이 제한적인 수지구에 들어서는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분양시장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수지구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어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계약 조건 역시 수요자 부담을 낮추는 방향으로 구성됐습니다. 계약금은 1차 1000만원으로 책정됐으며 발코니 확장 비용은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또 단지 내부에는 다양한 고급 기본 품목이 제공됩니다. 이탈리아산 포셀린 타일 바닥과 엔지니어드 스톤 디딤석이 적용됩니다. 여기에 고급 옵션으로 꼽히는 3연동 자동 중문과 신발장도 기본 제공됩니다. Push Pull 타입 디지털 도어록 역시 기본 품목으로 적용됩니다. 이 같은 상품 구성은 주거 편의성과 고급 주거 이미지를 동시에 강화하려는 설계로 평가됩니다. 최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여파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미래에셋생명을 이끌고 있는 '투톱' 김재식 대표이사 부회장·황문규 대표이사 부사장이 모두 사실상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사상 최대 실적과 근본적인 체질개선을 견인하며 재신임에 이르렀습니다. 미래에셋생명 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차기 최고경영자 후보로 김재식 부회장·황문규 부사장을 추천했습니다. 임추위는 "김재식 후보자는 생명보험업 포함 금융산업 전반에서 장기간 폭넓은 경험을 축적하고 금융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전문성을 토대로 보험시장 변화에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건강보험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회사의 중장기 성장전략을 제시했다"며 "급변하는 경영환경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습니다. 김재식 부회장은 1968년생으로 서강대 경영학 학사·재무관리학 석사를 취득하고 1999년 미래에셋증권에 입사해 2021년 대표이사에 오른 입지전적 인물입니다. 그 사이 2017년부터 2년가량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를 지내기도 했습니다. 2021년말 미래에셋생명으로 복귀해 관리총괄사장으로 일하다 2022년부터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로 재직중입니다. 황문규 부사장은 1970년생으로 동국대 경영학과를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ETF(상장지수펀드) 순자산 규모가 300조원을 훌쩍 넘겨 400조원을 앞둘만큼 주요한 투자대상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금융감독원이 ETF에 투자할때 반드시 체크해야 하는 다섯가지 사례를 제시하면서 투자자들이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투자자들이 오인할 수 있는 ETF 광고나 SNS 콘텐츠가 많다는 것이 금감원 지적입니다. 우선 ETF는 원금손실이 날 수 있는 ‘투자상품’이라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금감원은 주요사례로 만기매칭형 ETF를 '예금만큼 안전하다'고 표현해 마치 예금처럼 원금이 보장되는 것으로 오인할 수 있게 하고 있다고 제시했습니다. 이와함께 ETF 광고에서 장점만 강조하면서 위험요인은 인식하기 어렵게 만드는 사례도 조심해야할 사항으로 꼽혔습니다. 예를들어 환노출(Unhedged) 구조의 해외주식형 ETF에 대해 '달러에 노출되어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고 표현하는 사례는 환노출형 상품은 환율이 하락할 경우 언제든지 환차손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기 어렵게 한다는 지적입니다. 또 광고에 나오는 수익률을 볼때 '대상기간'을 확인해야 합니다. 커버드콜 ETF가 마치 매달 7% 수익이 나는 것처럼 표현하는 사례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 이사후보추천위원회(위원장 김용헌)는 회계 분야 사외이사 후보군을 재심의해 정기주주총회에 추천할 후보로 서진석 전 EY한영 대표를 확정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정기주주총회 이전 사외이사 후보의 추가 추천 가능 여부와 그 절차적 적정성 등에 대해 외부 법률 자문을 포함한 검토를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회계 분야 후보군 중 상법상 재무·회계 전문가 요건을 충족하는 후보를 대상으로 인선자문단 평가와 평판조회 등 객관적인 추가 검증 절차를 거쳐, 서진석 후보를 사외이사 후보로 추가 추천하기로 의결했습니다. 위원회는 법령과 지배구조 원칙을 준수하며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이사회 구성과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5일 송영숙 한미그룹 회장이 최근 불거진 성비위 논란과 관련해 사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송영숙 회장은 사과문에서 “한미 창업주의 가족이자 대주주 한 사람으로서 작금의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한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성비위 사건으로 피해를 입으신 분과 큰 실망을 느끼셨을 한미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송 회장은 “임직원 여러분이 매일 용기를 내어 피켓 시위를 이어가는 모습을 보며, 여러분 삶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드리겠다는 저의 다짐과 약속이 온전히 지켜지지 못한 것 같아 참담한 심정을 느낀다”고 말했습니다. 송영숙 회장은 부적절한 행위에 대해서는 지위와 관계없이 책임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누구든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면 이에 상응하는 사과와 책임 있는 태도를 보이는 것이 마땅하다”며 “진정성 있는 반성과 성찰을 통해서만 다시 화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미그룹이 추진해 온 전문경영인 중심의 지배구조 원칙도 재확인했습니다. 송 회장은 “분쟁을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고객과 주주들에게 약속한 ‘선진 전문경영인 체제’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외국어대학교는 5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중점대학’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대학과 협력해 지역 기반 예비 창업자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지역 기반 로컬 창업 생태계 조성과 청년 창업가 육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입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지난해 사업 선정 이후 부산의 전통시장과 지역 브랜드, 대표 먹거리 등 다양한 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콘텐츠 개발에 힘써 왔습니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로컬 콘텐츠 개발에 주력해 왔습니다. 또한 실전형 창업 교육 강화를 위해 ‘글로컬 크리에이터 융합 전공’을 신설해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전공은 지역 콘텐츠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창업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교육 과정입니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과 거주 외국인을 겨냥한 실전형 창업 모델을 개발해 왔습니다. 부산외국어대학교는 올해부터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인 RISE 사업과 연계해 로컬 콘텐츠의 글로벌 확장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새롭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고려아연(회장 최윤범)이 오는 24일 정기주주총회를 앞두고 5일 주주서한을 발송했습니다. 고려아연은 이번 주주서한에서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이 구체적인 성과로 나타나고 있는 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미국 통합제련소 건설 프로젝트를 위한 당부를 담았습니다. 고려아연은 먼저 거버넌스 개선과 주주 권익 보호 노력을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안건들을 오는 3월 정기주총에 다수 상정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고려아연 이사회가 찬성한 안건은 ▲ 임의적립금 9176억원의 미처분이익잉여금 전환의 건 ▲소수주주 보호 관련 정관 명문화의 건 ▲전자 주총 도입 위한 정관 변경의 건 ▲이사회 내 독립이사(현 사외이사) 구성 요건 명확화 및 독립이사 명칭 변경의 건 ▲이사의 충실의무 도입을 위한 정관 변경의 건 ▲분기배당 관련 정관 변경의 건 ▲분리선출 감사위원 2인 확대 위한 정관 변경의 건 ▲집중투표에 따른 이사 5인 선임의 건 등 입니다. 이 가운데 임의적립금 9176억원을 미처분이익잉여금으로 전환하는 안건은 분기배당을 위한 안정적 재원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MBK·영풍이 제안한 3924억원의 2배 넘는 규모입니다. 주주들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여파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 또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원유,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격히 오르는 현상과 관련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득해보겠단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며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 의존도 높은 기업이나 해운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 받기 때문에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 당국은 주재원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현지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들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면서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날 코스피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코스닥지수는 14% 급락해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CEO가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짚었습니다. 홍 CEO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으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B2C 서비스인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와 B2B 분야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중장기 관점에서 '클라우드 이전' 및 'AX' 투자 확대 통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 수준의 기본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익시오는 'S·U·P·E·R(Secure→Useful→Personal→Emotional→Renaissance)' 단계를 거쳐 발전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지난해 익시오가 고객에게 안심과 편리를 제공하는 'Secure, Useful'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초개인화를 위한 'Personal 및 Emotional' 단계에 진입합니다. LG유플러스의 보이스 AI는 단순히 텍스트를 음성으로 전환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자를 식별하고 질문의 의도, 맥락과 감정까지 파악하여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홍 CEO는 MWC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로봇과 웨어러블이 주도할 피지컬 AI 시대에는 '음성'이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며 수십 년간 음성 데이터를 축적해 온 통신사업자가 해당 분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에 보이스 AI를 더해 '익시오 프로'로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익시오 프로는 화자를 식별하고 음성 톤과 대화 흐름, 감정 상태까지 분석해 고객 상황에 맞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합니다. 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사업은 LG그룹사 역량을 통합한 기술 역량과 2027년 준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규모인 파주 AIDC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파주 AIDC를 기점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객사의 데이터센터를 설계·구축·운영하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DBO(Design, Build, Operate)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인프라의 또 다른 축인 네트워크(NW)는 5G SA와 AI RAN 등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AI를 통해 NW를 최적화하는 오토노머스 NW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영역에서는 LG AI연구원과 협업한 'K-EXAONE(엑사원)' 기반으로 통신 특화 AI를 확보하고 글로벌을 통해 '소버린 AI'를 통해 경쟁력을 높입니다. 익시오와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으로 확보한 AI 자산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는 통신과 AX 영역에서 국내외 기업과 협업할 계획입니다. 통신 영역에서는 AI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파이낸셜 등 4대 분야에서 시장을 리드하는 사업자들과 협업합니다. AX 영역에서는 글로벌 통신 사업자를 비롯해 보이스 AI,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등 14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와 협력뿐만 아니라 LG테크벤처스와 시프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과 협업 및 지원에도 참여합니다. 실제로 이번 MWC 4YFN에는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10곳이 참가하며 그 중 3곳이 4YFN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중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4YFN 어워즈 TOP 20'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입니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초고성능×초지능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NA 출범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KT는 AI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첫 대표의장사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INA는 국내 통신 3사 및 국내외 산학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의 의장사들과 20여개의 국내외 AI 네트워크 밸류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MOU 체결 등 산업 생태계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통해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출범식에서도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AI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협력체인 AI‑RAN 얼라이언스와 SUTD(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와 MOU(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이는 앞으로 AINA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늘리고 표준화 과정을 수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향후 AINA는 정부의 AI 네트워크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운영됩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KT는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같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맥도날드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 등 맥모닝 메뉴 2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뉴는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을 더해 만든 과카몰레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살려 아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계란과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바삭한 치킨 패티와 양상추를 함께 넣어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을 통해 아침 시간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됩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대표 손정현)는 지난달 26일 전 세계 스타벅스 최초로 선보인 새로운 아메리카노 커피 ‘에어로카노’가 출시 7일 만에 100만잔 판매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록은 스타벅스가 집계한 결과 국내 출시한 아이스 음료 가운데 100만잔을 돌파한 역대 최단기간입니다. 100만잔 판매까지 2021년 아이스 캐모마일 릴렉서가 11일, 2023년 아이스 슈크림 라떼가 9일, 2025년 아이스 블랙 글레이즈드 라떼가 10일이 소요된 것과 비교하면 한층 빠른 속도입니다. 이는 전국 매장에서 통상 영업시간 내 시간당 약 9500잔, 초당 약 2.6잔이 팔린 수치입니다. 또 같은 기간 아메리카노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며 단숨에 대표 메뉴로 부상했습니다.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에 이은 새로운 아이스 커피 라인업입니다. 에어로카노는 아메리카노에 에어레이팅(공기주입) 기술을 활용해 크리미한 폼을 더했으며 폭포 같이 흘러내리는 캐스케이딩 비주얼이 특징입니다. 스타벅스는 에어로카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원 모어 커피’ 혜택 대상 음료에 에어로카노를 추가해 운영합니다. 스타벅스 관계자는 "에어로카노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콜드 브루 등 기본 아이스 커피를 즐겨 찾는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 있다"며 "세분화된 고객 기호에 맞춰 커피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커피 본연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2026년형 고효율 인버터 제습기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인버터 제습기는 제습 효율을 높이는 '디지털 인버터 컴프레서'가 탑재돼 전 모델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을 지원합니다. 여기에 스마트싱스 기반의 'AI 절약모드'를 활용하면 전력 사용량을 최대 30%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도서관 수준(50dB)보다 낮은 32dB 이하로 작동하는 '저소음 모드'를 지원해 수면 중에도 사용이 용이하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삼성전자는 기존 제습 용량 18L 모델에 21L, 23L의 대용량 모델을 새롭게 추가했습니다. 또 장마철이나 습도가 높은 환경에서 연속적으로 제습할 수 있도록 '연속 배수' 기능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제품 후면의 배수 캡에 연속 배수 호스를 연결해 두면 물통을 매번 비우지 않고도 장시간 공간을 제습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신제품에 '물통 라이팅' 기능을 새롭게 적용했습니다. 만수 시 불빛이 깜빡이며 알람을 주어 상태를 즉시 확인할 수 있는 해당 기능은 8가지 색상의 빛을 내는 '무드 라이팅' 기능도 제공합니다. 또 스마트싱스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제품을 원격 제어할 수 있는 '퀵 리모트' 기능도 지원해 희망 습도나 작동 시간 예약 설정을 간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2026년형 인버터 제습기 신제품은 '빅토리 그레이'와 '어스 브라운'의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됩니다. 출고가는 제습 용량에 따라 67만9000~81만9000원입니다. 임성택 삼성전자 DA사업부 부사장은 "이번 신제품은 높은 에너지 효율로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대용량 제습·연속 배수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혁신적인 기술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고 건강한 실내 환경을 제공해 소비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회신은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 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로 통보된 데 따른 절차입니다. 조달청은 앞서 수의계약 참여 의사 확인 요청 공문을 통해 관련 규정에 따라 대우건설을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고 참여 의사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우건설이 참여 의사를 회신하면서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행정 절차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전망입니다. 조달청은 계약 방식을 기존 입찰에서 수의계약으로 전환하고 향후 현장 설명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할 예정입니다. 재공고 입찰이 유찰된 경우 국가계약법 시행령 제27조 제1항에 따라 수요기관 요청으로 수의계약 방식 전환이 가능합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설계와 시공을 함께 수행하는 설계 시공 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된 대형 국책사업입니다. 기술형 입찰의 수의계약 절차는 ▲수의계약 상대방 선정 ▲참여 의사 확인 ▲계약방법 변경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 제출 평가 ▲가격협상 및 계약 체결 단계로 진행됩니다. 대우건설은 조달청과 긴밀히 협의해 후속 협상과 계약 체결 절차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한 조기 착공 기반 마련을 위해 공동참여사 합동사무실을 개설하고 설계와 시공 품질 안전 전 분야에 대한 사전 점검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우건설은 지반침하 우려 해소와 공기 준수를 위해 매립공법 변경과 준설치환 공법 등 다양한 대안 공법을 분석하고 외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최적의 기본설계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본설계는 약 6개월간 진행된 뒤 실시설계 단계로 넘어가며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올해 말 우선시공분 착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는 총 사업비 약 10조7174억원 규모로 국가 균형발전과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을 위한 핵심 인프라 사업입니다. 사업이 본격화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수의계약 상대방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국책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대형 토목과 해양공사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 가치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