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신안우이 해상풍력발전사업 프로젝트 파이낸싱 금융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금융 약정식은 지난 9일 산업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BNK부산은행은 지방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참여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 신안군 해역에 약 390MW 규모의 해상풍력발전단지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장기 전력판매 계약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갖춘 대형 인프라 사업입니다. 특히 정부 정책금융과 민간 자금이 결합된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정책금융과 상업금융이 함께 참여하는 구조로 추진됩니다. BNK부산은행은 조선·해양 분야에서 축적해 온 해양금융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대주단으로 참여했으며, 이를 통해 기존 선박금융 중심의 영역에서 해양에너지 인프라 금융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습니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소 건설과 운영 과정에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해동 BNK부산은행 해양IB그룹장은 “이번 참여는 해양금융을 기반으로 에너지 인프라 분야까지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해상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와 해양 인프라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해양벤처진흥센터는 입주기업 해양드론기술이 부산시가 주관하는 부니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은 해양드론기술이 차세대 해양산업을 이끌 고성장 기술기업으로서의 경쟁력과 잠재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부산시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하기 위해 부니콘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10개 기업을 선정했습니다. 해양드론기술은 해양 데이터 기반 드론 기술과 인공지능 분석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선정 기업에 포함됐습니다. 해양드론기술은 해양 환경에서의 드론 운용 기술을 기반으로 어군 탐지와 해양 감시·정찰, 모니터링, 해상 안전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드론을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 현장의 문제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해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기존 해양 산업의 비효율을 개선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됩니다. 이번 부니콘 선정은 단순한 기업 지원을 넘어 해양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술 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해양드론기술은 향후 연구개발과 실증사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 자체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가 32개 중소 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동반성장 성과와 비전을 공유하는 제2회 '쿠팡 CPLB 2026 윈윈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 행사에는 전남 담양 지역 농가에서 '곰곰 채소'를 생산·유통하는 영농조합, 충북 진천에서 '코멧 리빙박스' 등을 만드는 제조사, 경기 광주에서 '코멧 문풍지' 등을 생산하는 제조업체, 경기 광주에서 '코멧 벽지'를 만드는 인테리어 제조업체 등 4개사 신규 합류했습니다. 지난해 윈윈 어워즈를 시작으로 같은 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디지털 유통·물류대전'에는 약 30개 협력사와 동반 참가해 전용 전시 공간을 지원하고 '제조사-소비자' 간 직접 소통의 장을 마련한 바 있습니다. CPLB는 '상생 리더스 포럼'을 통해 AI 및 마케팅 전문가를 초청해 PB 산업의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행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PB 상품을 납품하는 전국 중소 제조사는 2024년 기준 630곳으로 2019년 이후 약 4배 증가했으며 고용 인원은 2만7000명 수준으로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전경수 CPLB 대표는 "중소협력사는 CPLB와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인더뉴스 편집국ㅣ기아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출고와 함께 소형 SUV 시장에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되며,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2세대에서도 이어갔습니다. 6년 만에 완전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출시 초기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기아에서 실제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져 젊은층의 선호 확대가 두드러졌고,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습니다. 또한 지난달 출고된 셀토스 가운데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가 45.5%, 디자인 특화 트림인 'X-Line'이 21.9%를 차지하며 상위 트림의 비중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소형 SUV 차급에서도 차량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투썸플레이스(대표 문영주)가 디저트 중심 제품 전략을 기반으로 커피·음료 전반의 동반 성장을 이끌며 3년 연속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습니다. 13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 5824억원, 영업이익 36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11% 증가한 수치입니다. 특히 소비자 매출은 내부 집계 기준 전년 대비 약 13% 증가한 1조874억원을 기록, 창사 이래 최초로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연간 동일매장 매출 성장률(SSSG)은 7%이며 신제품 매출과 디지털 매출은 각각 22%, 33% 증가했습니다. 지난해 117개의 신규 매장을 오픈해 연말 기준 전국 1729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시그니처 케이크 ‘스초생’을 중심으로 ‘과일생(과일 생크림 케이크)’ 플랫폼 등을 선보이며 포트폴리오를 확장했습니다. 여기에 포르쉐 등 글로벌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화제성을 높였습니다. 이 같은 성과는 2023년 하반기 문영주 대표 합류 이후 본격화된 디저트 특화 전략과 R&D 강화, 감성적 마케팅이 유기적으로 맞물린 결과로 풀이됩니다. 아울러 원두 및 주요 식자재 가격과 환율 상승 등 외부 비용 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10년 이상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지인을 에버랜드 내 '포레스트 캠프'에 초청하는 'T 장기고객 숲캉스 데이'를 진행합니다. SKT는 내달 3일부터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숲캉스 데이'에 총 1800여명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T멤버십 앱 내 'T 장기고객' 메뉴에서 '숲캉스 데이'를 선택하면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 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동반 참여가 가능합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전문 가이드와 숲을 탐방하는 '숲 산책' ▲어린이를 위한 자연 체험 프로그램 '어린이 숲 체험' ▲SKT 및 통신 서비스와 함께한 추억을 기록하는 'T.M.I(T-Memory-I)' ▲가족·지인과 함께 모자를 꾸미는 '캡꾸' ▲게임을 즐기고 경품을 얻어갈 수 있는 '가족 레크리에이션' 등입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고급 도시락과 음료가 제공되며 소형 텐트와 피크닉 매트, 보드게임, 도서 등은 현장에서 대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SKT는 기존 '스페셜 T 프로그램'의 명칭을 'T 장기고객 프로그램'으로 변경했으며 T멤버십 앱 홈 화면에서 해당 메뉴로 즉시 접속할 수 있도록 개선했습니다. SKT는 '숲캉스 데이'를 시작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11번가가 신규 셀러 유치를 위한 '셀러 추천 가입 프로모션'을 오는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기존 11번가 셀러가 추천한 신규 셀러가 상품을 등록해 판매하면 추천인과 신규 셀러 모두에게 포인트 혜택을 제공하는 양방향 리워드 행사입니다. 기존 셀러가 발급한 '추천 코드'로 신규 셀러가 가입 후 첫 판매 상품을 등록하면 광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셀러포인트' 5만 포인트를 각각 적립해 줍니다. 이후 첫 주문 발생 시 5만 포인트를 추가 지급해 기존 셀러와 신규 셀러가 각각 총 10만 '셀러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적립된 포인트로 셀러는 자신의 판매 전략에 맞춘 상품·브랜드 광고를 집행할 수 있으며 추천 횟수에 제한이 없습니다. 첫 상품 등록을 마친 신규 셀러 11곳에는 선착순으로 기존 포인트 혜택의 3배 규모인 15만 '셀러포인트'를 제공합니다. 또 신규 셀러를 가장 많이 유치한 기존 셀러 11곳을 선정해 각각 110만 '셀러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입니다. 김시준 11번가 서비스기획그룹장은 "셀러들에겐 실질적인 혜택을 기반으로 판매 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기회가, 11번가는 오픈마켓의 핵심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유럽에 선보인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및 알레르기성 천식 치료제 ‘옴리클로’(성분명: 오말리주맙)가 유럽 전역에서 처방을 확대하고 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유럽 주요 5개국(EU5) 중 하나인 이탈리아에서 셀트리온 법인은 10개 지역 주정부 입찰에서 낙찰에 성공했습니다. 셀트리온 영국 법인은 오말리주맙 시장 규모가 가장 큰 잉글랜드를 포함한 4개 행정구역에서 진행된 국가보건서비스(NHS) 입찰을 모두 수주했습니다. 독일은 지난해 9월 현지에 출시된 옴리클로가 1개월 만에 두 자릿수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독일 법인은 옴리클로 출시 직후 모든 공보험사와 등재 계약 체결을 완료했습니다. 북유럽에서도 처방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덴마크에서는 입찰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기존 일정 대비 옴리클로를 4개월 조기 출시했으며 올해 9월까지 단독 공급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옴리클로는 덴마크에서 올해 1월 기준 98%(IQVIA 및 시장 데이터)의 점유율을 기록 중입니다. 핀란드에서도 올해 2월 기준 점유율 73%를 달성했습니다. 스페인에서는 현지 주요 권역인 카탈루냐 지역과 바스크 컨트리 지역 내 모든 공공의료기관 공급 입찰에서 1순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MSCI(모건스탠리캐피탈인터내셔널)의 2026년 ESG 평가에서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MSCI는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의 자회사로, 전 세계 투자자들에게 기업 가치평가를 위한 주요 지표(Index)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1999년부터 시작된 MSCI의 ESG 평가는 글로벌 투자기관들이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판단하는 핵심 투자 지표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HMM이 획득한 'AA' 등급은 MSCI의 7개 ESG 등급 중 2번째로 높은 등급으로 ESG 관련 위험 및 기회를 선도적으로 관리하는 리더(Leader)그룹을 의미합니다. 또한 글로벌 상장 선사 중 최고 수준이기도 합니다. HMM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영역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 부문에서는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실적이, 사회 부문에서는 안전보건 관리 역량에 점수가 높았습니다. 2021년 MSCI 지수에 편입되면서 BB 등급을 받은 HMM은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2025년 1단계 상승한 BBB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올해부터는 평가 체계가 한층 강화되었는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롯데칠성이 상당기간 지지부진했던 국내 매출이 올해 1분기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2024년부터 국내 음료·주류시장은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됐다"며 "다만 2026년 1분기 국내매출이 오랜만에 플러스로 전환해 긍정적"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와 관련 "롯데칠성 음료부문은 7개 분기만에, 주류부문은 6개분기만에 매출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큰 폭의 반등은 아니지만, 저점 통과 측면에서 의미있는 변화로 판단된다"고 제시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롯데칠성 1분기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9400억원, 영업이익은 74% 늘어난 436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국내가 오랜만에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반등하며 긍정적이고 해외 자회사도 순항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내 음료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음료는 제로탄산 및 에너지 카테고리 중심으로 긍정적이며 우호적인 날씨로 신유통채널 중심으로 반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부 감소폭이 컸던 카테고리의 감소폭도 축소된 것으로 추정되고, 캔 등 일부 원가부담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G마켓이 '스마일복권' 이벤트와 연계해 매일 1명의 고객을 추첨해 원하는 상품을 선물로 제공하는 '매일매일! 소원을 말해봐' 이벤트를 오는 29일까지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스마일캐시 혹은 할인쿠폰을 100% 증정하는 '스마일복권' 이벤트에 참여하고 하단의 '소원 쓰고 응모하기'를 클릭, 원하는 상품을 고른 뒤 소원 피드를 작성해 응모하면 됩니다. 경품으로 선택할 수 있는 소원 상품은 ▲삼성 데스크탑 DM500SHZ-AD5A ▲LG 디오스 AI 오브제컬렉션 냉장고 ▲갤럭시북4 NT750XGR i5 시리즈 ▲생로랑 모노그램 마틀라세 여성 클러치 ▲까사미아 캄포베이직2 패브릭소파 ▲싸이벡스 제로나 Gi 신생아 카시트 등입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중앙대학교와 공동연구팀이 폐이차전지에서 유가금속을 높은 효율로 회수할 수 있는 친환경 재활용 기술을 개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급증하고 있는 폐이차전지 처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로, 외부 환원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금속을 회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국립부경대 금속공학전공 고민성 교수와 에너지화학소재전공 채수종 교수, 중앙대 첨단소재공학전공 장해성 교수 공동연구팀은 간소화된 직접 탄소열환원 기술인 SDCR을 개발했습니다. 해당 연구 성과는 에너지 및 환경소재 분야 국제학술지 Energy & Environmental Materials 2026년 3월호에 게재됐습니다. 연구팀이 개발한 SDCR 기술은 폐전극 내부에 포함된 탄소 성분을 환원제로 활용해 금속을 직접 환원하고 회수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정과 달리 외부 화학물질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기존 폐이차전지 재활용 공정은 복잡한 전처리 과정과 외부 화학물질 사용이 필수적이며, 습식과 건식 공정 모두 고온 소성과 유해가스 발생, 폐산 처리 등 환경 부담과 높은 비용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13일부터 전 고객을 대상으로 유심(USIM)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를 시작합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조치는 가입자 식별번호(IMSI) 체계에 난수를 도입한 새로운 보안 체계를 적용해 고객 보호 수준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한다고 설명했습니다. IMSI는 유심에 저장되는 15자리 번호로, 국가번호와 이동통신사 식별번호, 개인 식별번호 등으로 구성되며 통신망에서 이용자를 식별하는 데 사용됩니다. LG유플러스는 고객 불편을 최소화와 원활한 현장 운영을 위해 매장에서 진행하는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는 사전 예약을 받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난 8일 예약 시스템 오픈 이후 11일까지 15만 7811건의 매장 방문 예약이 접수됐습니다. 고객은 U+one 앱과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본인이 유심 업데이트 대상인지, 유심 교체 대상인지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심 업데이트가 가능한 고객은 온라인 간편 업데이트를 통해 직접 조치할 수 있고, 매장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 후 원하는 매장과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습니다. 예약 없이 매장 방문을 원하는 고객은 신분증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위원회(위원장 이억원)는 10일 제1회 금융위人상 시상식을 열고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소속직원 3명에게 총 1800만원의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포상은 국민주권정부의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금융분야에서 획기적인 성과를 낸 공무원을 마땅히 예우하겠다는 금융위원회 의지가 담겼습니다. 수상자는 금뮹이상(1000만원), 은뮹이상(500만원), 동뮹이상(300만원) 등 각 1명으로 금융위원장 표창·포상금과 함께 특별제작된 메달이 수여됩니다. '뮹이'는 금융위원회 마스코트 이름입니다. 먼저 금뮹이상은 자본시장과 이용준 사무관이 차지했습니다. 이용준 사무관은 지난 3월18일 열린 '자본시장 안정과 정상화 간담회'에서 발표된 자본시장 체질개선방안을 총괄하고 중복상장 원칙금지, 저PBR기업 가치제고 촉진, 부실기업의 신속·엄정한 퇴출, 맞춤형 기술특례상장 확대, 토큰증권 활성화 등 여러 과제를 담당하며 세부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자본시장 체질개선방안은 중동불안으로 증시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신뢰, 주주보호, 혁신, 시장접근성이라는 자본시장이 나아갈 방향과 구체적이고 과감한 정책대안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전력거래소와 전력계통운영시스템(EMS) 기술개발과 해외 진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물산 사옥에서 진행되며, 전력거래소 김홍근 이사장 직무대행 부이사장과 김광호 정보기술처장, 삼성물산 이창욱 에너지솔루션 사업부장 부사장, 표원석 신재생사업본부장, 정기석 신재생기술연구소장 등이 참석합니다. 전력계통운영시스템은 전력의 생산과 전달, 사용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전기설비의 운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계통 상황에 맞춰 원격으로 장치를 가동하고 조정하며 운영 데이터를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경제적 운영을 위한 핵심 기술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삼성물산은 전력거래소와 함께 전력계통과 시장 운영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결합해 전력계통운영시스템 기술의 신규 응용기술 개발과 실증을 추진합니다. 또한 실제 해외 에너지망 환경에서의 적용 가능성을 검증해 상용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특히 삼성물산은 카타르와 UAE, 괌, 호주 등 글로벌 시장에서 수행한 발전소와 배터리에너지저장설비, 초고압송전설비 등 다양한 전력 관련 EPC 사업 경험과 네트워크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롯데칠성이 상당기간 지지부진했던 국내 매출이 올해 1분기 증가세로 돌아섰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2024년부터 국내 음료·주류시장은 비우호적 영업환경이 지속됐다"며 "다만 2026년 1분기 국내매출이 오랜만에 플러스로 전환해 긍정적"이라고 추정했습니다. 이와 관련 "롯데칠성 음료부문은 7개 분기만에, 주류부문은 6개분기만에 매출 턴어라운드가 전망된다"며 "큰 폭의 반등은 아니지만, 저점 통과 측면에서 의미있는 변화로 판단된다"고 제시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롯데칠성 1분기 연결매출은 전년동기대비 4% 증가한 9400억원, 영업이익은 74% 늘어난 436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상회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국내가 오랜만에 매출 및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반등하며 긍정적이고 해외 자회사도 순항중"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내 음료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늘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음료는 제로탄산 및 에너지 카테고리 중심으로 긍정적이며 우호적인 날씨로 신유통채널 중심으로 반등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일부 감소폭이 컸던 카테고리의 감소폭도 축소된 것으로 추정되고, 캔 등 일부 원가부담이 존재했으나 일부 원재료 원가절감으로 이익도 전년동기대비 증가한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또 "주류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 증가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비우호적 영업환경은 지속되고 있으나, 기존 성장 제품 및 RTD 신제품 중심으로 긍정적이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와 관련 "원가단에서 일부 원재료 가격 안정과 전년 낮은 기저로 증익 흐름이 긍정적"이라며 "다만 2분기부터 중동전쟁 후 알루미늄 등 원재료와 환율에 부담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습니다. 해외의 경우, 필리핀은 수익성 개선작업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1분기도 수익성 3% 수준으로 양호할 것으로 분석했고, 미얀마는 원액 수급 차질 이슈 해소에 따라 매출이 전분기 대비 반등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권 연구원은 "오랜만에 반가운 국내 반등이며, 해외법인 관련 이슈들 해소로 해외법인 성장 기대감도 열려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와 관련 2026년 필리핀법인 OPM(영업이익률)은 3~4% 목표중이며, 미얀마법인은 작년 원액 수급 차질 이슈로 연간 500억원의 매출 기회손실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전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5만5000원을 유지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국가적 에너지 위기 극복에 동참하기 위해 전사업장을 대상으로 에너지 절감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 그룹 전 관계사는 이날부터 국내 모든 사업장에서 차량 5부제를 권장 실시합니다. 대상은 승용차를 이용하는 임직원과 회사 차량으로,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평일 중 하루는 차량 운행 자제를 권장합니다. 다만, 전기·수소차와 장애인, 임산부 및 미취학 아동 동반 차량 등은 제외됩니다. 본사를 포함한 각 사업장의 에너지 사용 기준도 조정됩니다. 정부 권장 기준에 따라 냉방 온도는 상향하고 난방 온도는 하향 조정합니다. 사무공간과 공용공간의 조명 점등 시간도 축소 운영하며, 여름철에는 세면대 등 일반 온수 공급을 중단할 계획입니다. 출장을 비롯한 이동 관리도 강화합니다. 해외 출장은 필수 및 긴급 사안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화상회의 활용을 확대합니다. 국내 출장 역시 오프라인 집합 교육을 포함해 전반적으로 축소 운영하며, 불가피한 경우에도 최소 인원과 최단 기간으로 진행할 방침입니다. 이와 함께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실천 활동도 병행합니다. 잔반 줄이기, 일회용품 사용 절감, 개인 텀블러 사용 권장 등 일상 속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협조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배구 전문 교육기관 프로발리볼센터는 최근 1형 당뇨 환우와 가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배구 수업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는 이전 참가자들의 요청에 따라 두 번째로 진행된 행사입니다. 프로발리볼센터에 따르면 이번 수업은 사단법인 한국1형당뇨병환우회와 협력해 마련됐습니다. 환우와 가족이 함께 참여해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1형 당뇨는 생활습관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자가면역 질환으로, 평생 인슐린 투여와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은 환우들의 일상과 활동 참여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배구 수업은 수원 시내 한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됐는데요. 프로발리볼센터 소속 전문 코치진이 배구 기초 동작부터 협동 게임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특히, 행사에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배구 활동을 통해 신체 움직임을 경험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손재민 프로발리볼센터대표는 “참가자들의 긍정적인 반응과 재참여 요청으로 프로그램을 다시 진행하게 됐다”며 “배구를 통해 몸과 마음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프로발리볼센터는 학교 체육수업 지원과 청소년 대상 재능기부 수업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스포츠 교육 기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중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 전점에 입점하며 중국 시장 내 브랜드 인지도 확대에 나섰습니다. 9일 AGE20’S에 따르면 이번 입점은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 확보를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하고 유통 채널을 다변화하기 위한 전략입니다. 특히 정품 중심의 유통 환경을 구축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AGE20’S는 중국 전역의 코스트코 7개 매장에 입점을 완료했습니다. 주요 입점 품목은 화사한 피부 톤업을 돕는 ‘시그니처 에센스 톤업 베이스 퍼플’과 에센스 71%를 함유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해 주는 ‘시그니처 에센스 팩트 인텐스 커버 C21호’ 등 브랜드 대표 제품입니다. 현지 반응도 뜨겁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에센스 팩트’는 입점 3주 만에 1차 리오더가 진행됐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춘절 기간 품절 사례가 잇따랐습니다. ‘톤업 베이스 퍼플’ 또한 입점 후 매달 2~3배의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중국 화장품 시장은 온라인 중심 구조 속에서도 제품 체험과 신뢰도를 중시하는 경향이 커지며 오프라인 채널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AGE20’S는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신뢰도를 공고히 하고, 신제품 출시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입니다. AGE20’S 브랜드 담당자는 “코스트코 입점을 통해 프리미엄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핵심 제품 중심의 전략을 통해 중국 시장에서의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LG전자(대표이사류재철)가 워시타워·워시콤보 등 혁신가전과 UP가전·구독과 같은 서비스를 장착한 ‘K-라이프스타일’을 앞세워 글로벌사우스 최대시장인 아시아·태평양지역 공략에 적극 나섭니다. LG전자는 7일부터 나흘간 부산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 20여개국 주요 유통거래선과 언론을 초청해 신제품과 사업전략을 소개하는 ‘LG 이노페스트 2026 아시아태평양(LG InnoFest 2026 APAC)’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앞서 진행된 중동·아프리카(2월)와 중남미(3월)에 이어 올해 이노페스트의 대단원을 장식하는 행사입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가전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한국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습니다. LG전자 관계자는 "아태지역은 약 44억명(중동 및 중앙아시아 제외) 인구를 보유한 글로벌사우스 최대시장"이라며 "이러한 핵심시장의 중요성을 반영 해올해 열린 이노페스트중 최대규모 전시관을 마련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특히 전세계적으로 사랑받는 K-드라마속 공간을 모티브로 전시장을 꾸며 참석자들이 K-라이프스타일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해 큰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제품중에서는 한국의 프리미엄 주거문화를 상징하는 대표가전으로 ‘워시타워’ 신제품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워시타워는 세탁기와 건조기의 일체형타워설계로 공간효율성과 심미성까지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24·27인치 모델과 함께 25인치 워시타워 신제품이 새롭게 공개됐습니다. 이처럼 크기라인업을 세분화해 고객선택의 폭을 넓히는 한편, 세탁·건조 용량을 늘리고 LCD를 적용하는 등 편의성도 업그레이드해 글로벌누적판매 320만대를 돌파한 흥행돌풍을 아태지역에서도 이어나가겠다는 설명입니다. LG전자는 또 시장내 ESG 트렌드 확산에 발맞춰 업계최고 에너지효율을 갖춘 히트펌프건조기 라인업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워시콤보'는 물론, 세분화된 용량과 기능을 탑재한 건조기모델들로 고효율 가전시장에서 브랜드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다진다는 방침입니다. 아태지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맞춤형냉장고 라인업도 대거 공개했습니다. 구체적으로 ▲무더운 동남아기후를 반영해 4가지 종류의 얼음을 제공하는 얼음정수기냉장고▲용도에 맞춰 냉장·냉동모드를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는 컨버터블냉장고▲벽과의 틈새를 최소화해 깔끔한 디자인과 넉넉한 수납공간을 동시에 구현한 핏앤맥스(Fit&Max) 냉장고 등이 대표적입니다. 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아태지역 B2B 및 빌트인시장을 공략하기 위해▲1시간내 세척과 건조를 끝내는 식기세척기▲카메라로 재료를 식별해 레시피를 추천하는 오븐▲아일랜드조리대와 일체형으로 설치돼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강화한 다운드래프트후드▲상업용 세탁가전솔루션 등도 전시했습니다. 이같은 혁신기능과 디자인은 아태지역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LG전자는 호주 소비자매체 ‘초이스(CHOICE)’가 지난해 실시한 브랜드평가에서 건조기·통돌이세탁기·무선스틱청소기 등 생활가전 최다부문에서 최고브랜드에 올랐으며, TV 부문에서는 10년연속 최고브랜드로 선정됐습니다. 한편 AI홈플랫폼 씽큐(ThinQ)를 통해 가전기능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는 ‘UP가전’ 체험공간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2022년 한국에서 업계 최초로 선보인 UP가전은 북미(`23년)와 유럽(`25년)을 거쳐 올해 1월부터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주요국으로 서비스지역을 넓히며 AI홈 생태계를 빠르게 확장하고 있습니다. 제품과 케어서비스를 결합한 ‘구독사업’도 아시아시장을 교두보 삼고 해외진출에 속도를 내고있습니다. 아시아는 경제성장세가 가파르고 도시화율이 높아 구독사업 확장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LG전자는 말레이시아, 태국,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아시아주요국에서 구독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습니다. LG전자 아시아지역대표 김재승 전무는 “아태지역은 프리미엄가전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글로벌사우스의 핵심시장”이라며 “혁신제품과 솔루션을 앞세워 아태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스타벅스 코리아는 학습과 업무를 목적으로 매장을 찾는 1~2인 고객을 위해 대학가 인근 매장을 중심으로 ‘포커스 존(Focus zone)’ 도입을 확대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포커스 존은 집중과 몰입이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전용 공간입니다. 기존 1인석이나 콘센트 좌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지난해 8월부터 일반 좌석과 분리된 별도의 구역 형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현재 포커스 존이 도입된 매장은 ▲신림녹두거리점 ▲송파방이점 ▲일산후곡점 ▲광교상현역점 ▲세종대점 ▲한양대에리카점 등 총 6곳입니다. 특히 올해 오픈한 세종대점과 한양대에리카점은 대학생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매장 면적의 절반 정도를 포커스 존으로 구성했습니다. 지난달 말 오픈한 한양대에리카점은 캠퍼스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통창과 함께 싱글 부스석, 커뮤니티 회의 테이블등 다양한 좌석을 갖췄습니다. 세종대점 역시 학생회관 1층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며, 특히 공부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기역(ㄱ) 자 칸막이 싱글 부스석이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스타벅스는 상권과 고객 특성에 맞춰 공간 구성을 차별화하고 있습니다. 대학가의 포커스 존 외에도 지난해 5월 세종예술의전당점에는 수유 공간과 기저귀 교환대 등을 갖춘 ‘패밀리 프렌들리 존’을 처음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규찬 스타벅스 점포개발담당은 “고객의 이용 목적과 체류 패턴에 따른 설계를 통해 공간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공간을 선보여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가치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이 미국 우주항공 관련 기업에 투자할때 추종할 수 있는 지수를 개발해 출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이 개발한 ‘iSelect 미국우주항공 지수’는 산업 초기 주목받는 로켓발사체뿐만 아니라 위성인터넷, 우주방산, 첨단소재, 위성정보서비스 등 우주산업 밸류체인 전반을 고르게 담아 기존 우주항공지수와 차별화했습니다. 우주항공산업이 성숙할수록 발사체 외에 밸류체인 전반의 중요성이 커질 것이라는 분석을 반영했습니다. 4월6일 기준 편입종목은 Rocket Lab(로켓 발사체), AST SpaceMobile(위성통신), Intuitive Machines(우주탐사·달 인프라), EchoStar(위성통신), Planet Labs(위성정보서비스), Kratos Defense & Security Solutions(우주방위산업), TransDigm(항공우주 부품) 등 입니다. 지수는 우주산업과 방위산업의 높은 연관성에도 주목했습니다. 미사일 방어와 정찰·감시체계를 갖춘 우주 기업들은 지정학적 리스크가 부각되는 상황에서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는 단순테마를 넘어 국방비 증액과 우주인프라 투자확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수혜업종으로 평가된다는 겁니다. 올해 상장 가능성이 거론되는 스페이스X(SpaceX)를 고려한 설계도 눈에 띕니다. 스페이스X와 같은 핵심 기업이 상장할 경우 최대 25%까지 신속히 특별편입할 수 있도록 설계돼 확장성을 갖췄습니다. 현재 삼성자산운용의 ‘KODEX 미국우주항공 ETF’가 이 지수를 추종하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iSelect 미국우주항공 지수는 우주 관련성이 낮은 종목을 배제하고 산업 성장 경로에 있는 핵심기업만을 정교하게 선별했다”며 “민간 주도의 뉴스페이스 시대와 국방·안보 수요 증가가 맞물리는 현시점에서 우주항공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기회를 얻을 수 있는 최적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