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위원회가 14일 국민성장펀드 2차 메가프로젝트를 공개했습니다. 차세대 바이오·백신 설비구축 및 R&D, 디스플레이 OLED 초격차 확보, 미래모빌리티 및 방위산업, 소버린 AI 생태계 확장, 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 새만금 첨단벨트 등 6개분야가 선정됐습니다. 2차 프로젝트에는 총 10조원 안팎의 자금이 공급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이날 국민성장펀드 운용방안 자문기구인 전략위원회 2차회의에서 "정부는 관계부처 협의와 지방설명회 등 과정을 거쳐 산업 파급효과가 크고 적기지원 필요성이 높은 프로젝트 중심으로 2차 메가프로젝트를 선정했다"며 "반도체·AI를 넘어 바이오·디스플레이·미래형 모빌리티와 같이 후발국가와 초격차를 확대하고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전략산업 분야로 투자의 지평을 넓혀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차 메가프로젝트는 첨단산업 생태계 파급효과와 지방성장 지원을 최우선 목표로 두는 국민성장펀드 핵심가치를 유지하면서 바이오·디스플레이·모빌리티 등 우리나라 미래먹거리가 될 산업으로 온기를 확산한다는 목표입니다. 먼저 차세대 바이오·백신 설비구축 및 R&D 지원사업은 임상3상 신약개발을 위한 설비투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배스킨라빈스는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 등 최근 출시한 신제품들의 매출이 크게 오르면서 1분기 전체 영업이익이 110%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알코리아 매출과 영업이익도 함께 개선되고 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은 트렌드 중심 제품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허희수 사장은 글로벌 디저트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도입하고 이를 국내 소비자 취향에 맞게 재해석하는 방향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왔습니다. 베스트셀러와 트렌드를 결합하는 전략을 통해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는 분석입니다. 대표 제품 ‘두바이에서 온 엄마는 외계인’은 배스킨라빈스 스테디셀러인 ‘엄마는 외계인’에 ‘두바이 스타일’ 트렌드를 접목해 피스타치오 리본과 초코 쫀떡볼 등을 더한 제품입니다. 지난 2월 말 출시 후 22일 만에 누적 판매량 142만개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같은 기간 ‘엄마는 외계인’ 판매량보다 30% 높은 수치입니다. 관련 숏폼 콘텐츠 일부는 조회수 765만 회를 돌파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높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배스킨라빈스는 ‘두바이st 초코 피스타치오 블라스트’, ‘두쫀아 모찌 피스타치오’ 등 연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원무역그룹의 핵심 계열사인 영원무역이 올해 1분기에도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글로벌 패션 업계 업황 둔화에도 지주사인 영원무역홀딩스 역시 견조한 실적을 이어갈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14일 영원무역에 대해 올해 상반기 매출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난해 영원무역의 OEM 매출이 달러 기준 12% 성장했고 지난해 말 기준 OEM(주문자상표부착생산) 재고자산도 전년 대비 9% 증가해 상반기 매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주요 고객사 매출 증가와 함께 아크테릭스, 온홀딩스 등 신규 고객사 확대도 실적 방어력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실제 1분기 추정치도 양호합니다. NH투자증권은 영원무역의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을 8862억원, 영업이익을 1040억원으로 추정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9%, 26% 증가한 수준으로, 기존 추정치와 시장 기대치에 대체로 부합하는 실적이라는 평가입니다. 영원무역의 1분기 기대감은 지주사 영원무역홀딩스의 지난해 실적과도 맞물립니다. 영원무역홀딩스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 4조8948억원, 영업이익 7352억원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제너시스BBQ그룹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690억원으로 전년 대비 19.4% 감소했다고 14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5278억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환율 상승에 따른 물류비 증가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로 인한 신선육 가격 인상분에 대한 본사 부담, 인건비 증가 등을 수익성 저하의 주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BBQ는 지난해 글로벌 시장 확장과 브랜드 인지도 확대 등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중점적으로 추진했습니다. 지난해 창사 30주년을 맞아 세계적인 축구 클럽 FC바르셀로나를 초청해 이벤트 경기를 개최한 게 대표적입니다. 이는 마케팅 비용 증가와 영업이익 감소로 이어졌습니다. 해외 사업은 핵심 시장인 미국을 중심으로 외형을 키우며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BBQ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소비자 매출 4500억원, 미국 소비자 매출은 3400억원으로 두자리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BBQ글로벌은 초기 시장 진입과 인프라 구축 중심의 투자 단계를 거쳐 최근에는 매출 확대와 운영 효율화가 동시에 이뤄지며 수익성이 개선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BBQ 관계자는 "BBQ글로벌은 소스∙파우더 등 부자재를 현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글로벌 K컬처 열풍으로 한국 방문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영국 항공사 버진애틀랜틱이 인천에 취항하며 한·영 항공 네트워크 확장에 나섰습니다. 인천-런던 직항 노선을 통해 여객과 화물 수요를 아우르며 양국 간 교역 기반 확대에 힘을 싣겠다는 구상입니다. 버진애틀랜틱은 14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신규 취항 기념 미디어 컨퍼런스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코닐 코스터 버진애틀랜틱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인천공항공사 및 한국관광공사 주요 임원진들은 당일 도착한 VS208편을 맞이하며 한국 시장 진출에 대한 비전을 공유했습니다. 코닐 코스터 CEO는 "이번 인천-런던 직항 노선 취항은 당사의 여객 및 화물 네트워크 확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한국과 런던을 잇는 유일한 영국 국적 항공사로서 두 세계적인 수도를 연결하고 고객들에게 풍부한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말했습니다. 버진애틀랜틱의 인천 취항은 인도와 아시아·태평양 시장 확장 이후 이어진 동부 전략의 다음 단계입니다. 회사는 3월 29일부터 해당 노선을 가동하며 아시아 노선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교역 환경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한·영 교역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리가켐 바이오사이언스(이하 리가켐바이오)가 차세대 항체-약물 접합체(ADC)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위암·췌장암 타깃 신약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에 본격 착수합니다. 리가켐바이오는 자체 개발 중인 Claudin18.2(이하 CLDN18.2) 타깃 ADC 후보물질 ‘LCB02A’의 글로벌 임상 1/2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은 미국, 캐나다, 한국의 주요 기관에서 진행되는 다국가 임상으로, 올해 중순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LCB02A는 리가켐바이오의 독자 플랫폼 ‘컨쥬올(ConjuAll™)’에 ‘토포이소머라제1 저해제(Topo1i)’인 ‘엑사테칸(Exatecan)’을 적용한 첫 파이프라인입니다.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다이이찌산쿄의 ‘엔허투’ 성공 이후 Topo1 저해제 기반 ADC에 대한 관심이 급증한 가운데, 리가켐바이오 역시 페이로드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성공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타깃인 CLDN18.2는 위암과 췌장암 등에서 과발현되는 단백질로, 전세계적으로 치료제 수요가 매우 높은 영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리가켐바이오는 혈중 안정성이 뛰어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14일 서울 소피텔 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협력사와의 성과 공유 및 소통을 위한 '제11회 KT 파트너스데이 2026'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KT 파트너스데이는 KT와 협력사가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입니다. 박윤영 KT 대표를 비롯해 임동연 KT 파트너스협의회 회장, 이재식 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 이달곤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윤영 대표는 협력사와의 상생이 KT의 본질을 강화하는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습니다. KT는 2026년 협력 추진 방향을 ▲본질 ▲성장 ▲상생으로 제시하고 가격 중심의 경쟁 구조에서 벗어나 품질과 기술 중심의 경쟁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품질 우수 협력사에 대해서는 물량 배정 우대와 다년계약 추진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장비 도입·운영·폐기 전 과정에 대한 보안 기준을 강화해 구매 품질과 안정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또한, 협력사의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체 재원과 민관 공동재원을 활용한 사업화 지원을 추진합니다. 이와 함께 '판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중심으로 창업 공간을 확대하고 투자 유치 연계를 통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이 LG AI연구원·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과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맺고 AI를 활용한 투자서비스 혁신에 나섰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개인투자자 대상 AI 투자 인사이트 제공·고도화, 자산관리(WM) 분야 AI 솔루션 확장, AI 기반 투자정보 관련 공동마케팅 및 시장 리더십 확보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AI의 예측결과뿐 아니라 그 근거까지 함께 제공하는 '설명가능한 AI투자' 환경을 구축합니다. 개인투자자도 AI 기반 투자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습니다. 키움증권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에서 서비스를 선보입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최대 개인투자 플랫폼을 보유한 키움증권, 초거대 AI 기술력을 갖춘 LG AI연구원, 글로벌 금융데이터 기업 LSEG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키움증권은 설명합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AI 기술과 글로벌 데이터가 결합된 투자서비스를 통해 개인투자자도 쉽게 투자판단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라며 "자산관리 서비스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투자편의성과 활용도를 높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압구정5구역 재건축 정비사업 입찰 과정에서 발생한 입찰서류 무단 촬영 논란과 관련해 공정 경쟁 원칙을 강화하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안은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입찰 마감 직후 진행된 입찰서류 개봉 및 날인 절차에서 발생했습니다. 조합이 입찰서류에 대한 사진 촬영 금지를 재차 안내했음에도 경쟁사 관계자가 몰래 도촬용 펜카메라를 이용해 서류를 무단 촬영한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로 인해 사업 절차가 중단됐으며 조합의 일정에도 차질이 발생했습니다. 입찰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이 훼손되면서 정비사업 전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는 상황입니다. 현대건설은 해당 행위가 공정 경쟁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위법 행위에 해당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법무법인 김앤장 의견서에 따르면 이번 사례는 경쟁 방법의 적법성과 공정성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특히 입찰서류 밀봉은 핵심 경쟁 요소의 정보 비대칭을 방지하고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유지하기 위한 장치로, 이를 침해하는 행위는 특정 업체에 유리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점에서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공정 경쟁 원칙이 무너질 경우 정비사업 수주 환경이 왜곡되고 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은 2026 KBO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일반의약품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스포츠 마케팅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는 프로야구의 열기를 활용해, 현장 관람객과 중계 시청자들에게 제품을 친숙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피부·손발톱진균증 치료제 ‘무조날’은 중계 화면 노출 빈도가 높은 포수 뒤편 회전식 롤링보드 광고를 진행합니다. 특히 ‘무좀 OUT!’, ‘무조날로 삼진!’ 등 야구 경기 상황을 연상시키는카피를 활용해 제품의 특성을 전달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광고를 진행하는 구강청결제 ‘케어가글액’은 관중석 LED 전광판을 통해 송출됩니다. ‘입속 세균 공격, 케어가글로 아웃’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한미약품의 무조날은 증상과 부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라인업을 갖추고 있습니다. 주 1회 사용으로 편의성을 높인 무조날맥스외용액을 비롯해 무조날에스네일라카, 무조날크림, 무조날쿨크림 등 4종의 제품군을 통해 치료 솔루션을 제공합니다. 한미약품 관계자는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의 보툴리눔 톡신 전문기업 휴온스바이오파마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정희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신규 선임된 이정희 대표는 1976년생으로 핀란드 알토대학교에서 MBA를 취득했습니다. 이후 입센코리아, 한화제약, 휴젤, 대웅제약, 종근당바이오 등 주요 제약사에서 23년 넘게 경력을 쌓은 마케팅·전략기획 전문가입니다. 특히 휴젤과 대웅제약 재직 당시 해외 사업개발을 주도하며 K-톡신의 글로벌 진출 기틀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이번 ‘글로벌 전문가’ 영입을 통해 해외 매출 비중을 대폭 확대할 방침입니다. 회사는 지난 1월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으로부터 ‘휴톡스’ 100단위의 품목허가를 획득했으며, 지난달 첫 출하를 시작으로 중국 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쏜 상태입니다. 이정희 휴온스바이오파마대표는 “중국 품목허가 획득과 수출 본격화라는 중요한 기점에 서 있는 만큼, 올 하반기 중국 수출을 안정적으로 궤도에 올리는 데 집중하겠다”며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휴온스바이오파마는 현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공익법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4일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자녀를 지원하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은 국방부 산하 호국장학재단과 협력·추진하는 장학제도로 우리금융미래재단 사회공헌사업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입니다. 전공상·장애·한부모 등 지원이 필요한 군인 자녀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연간 20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오는 6월30일까지 신청받고 심사를 거쳐 9월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우리금융은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남겨진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히어로 사업을 통해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소방 공무원과 그 가족에 생계비, 의료비, 자녀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사업 개시후 1700명의 순직·공상 공무원과 가족을 지원했습니다. 올해에는 자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생산적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교육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생산적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합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그간 그룹내 생산적금융을 담당하는 심사역, RM, IB, VC 담당직원 대상으로 테마별 맞춤형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생산적금융 아카데미는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금융실행 역량을 겸비한 생산적금융 전문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상반기중 신설됩니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연수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하나금융은 하나금융연구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연구조직이 축적한 연구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산업별 기회요인과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 전문성과 깊이를 한층 강화합니다. 이달말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별 심층분석과 정책연구 성과를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산업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금융지원 역량을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하나금융은 작년 10월 국가미래성장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하고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용관은 토스 앱 안에서 부산은행 상품만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예금과 적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은 기존 지역 기반 영업망을 넘어 전국 단위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접근성 강화와 서비스 확장이 동시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전용관에서는 Only One통장과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 더특판 정기예금 등 수신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신용대출과 서민금융상품 등 여신상품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상품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기존 단순 제휴 방식에서 벗어나 토스 이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UX를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금융상품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플랫폼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BNK부산은행은 전용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쉿! 토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이 주식워런트증권(ELW) 461종목을 신규 상장합니다. 이번 상장종목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W 39종목과 삼성전자,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LIG넥스원), 삼성중공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종목형 ELW 422종목입니다. ELW는 개별주식 또는 주가지수를 만기일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사고 팔 수 있는 권리를 거래하는 상품입니다. 기초자산 상승을 예상하면 콜 ELW, 하락을 예상하면 풋 ELW를 매수해 시장상황 관계없이 수익기회를 창출할 수 있습니다. 다만 기초자산 가격이 예상과 반대로 움직일 경우 만기시 원금 100%까지 손실 발생할 수 있습니다. ELW 거래를 위해서는 투자성향 진단 및 사전 투자자교육 이수가 필요합니다. 신규고객 기준 최소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 조건도 충족해야 합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거래소 ELW 시장에서 거래대금과 상장종목수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사업자입니다. ELW 전용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TRUE ELW'를 운영하며 투자자들에게 유용한 투자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생활문화기업 LF의 패션 자회사 이에르로르코리아의 브랜드 ‘바이이에르(byhyeres)’는 봄 스타일링을 위한 실버 주얼리 컬렉션 ‘The New Hope’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최근 금값 상승으로 합리적인 가격과 트렌디한 디자인을 갖춘 실버 주얼리가 2030 여성들 사이에서 ‘가심비’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단독 착용과 레이어링이 모두 용이한 실버 라인을 새롭게 제안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의 핵심인 ‘바이그레인(By Grain)’ 라인은 균일한 볼 디테일과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섬세한 빛 반사를 구현했습니다. 함께 출시된 ‘바이크로스(By Cross)’ 라인은 십자가 모티브를 절제된 감성으로 재해석했으며, 펜던트 중심에 스톤을 세팅해 차별화된 디테일을 더했습니다. 특히 일부 제품에는 터키석 등 컬러 스톤을 적용해 봄의 생동감을 담았습니다. 목걸이의 경우 펜던트 앞뒤를 스톤이나 메탈 포인트로 선택해 양면으로 착용할 수 있어 실용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앞서 진행된 선론칭에서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바이크로스 실버 목걸이는 1차 입고분이 전량 완판되어 리오더가 진행 중이며, 29CM 등 주요 패션 플랫폼 베스트 순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바이이에르는 오늘(14일)부터 LF몰과 W컨셉 등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합니다. 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단독 리본 패키지와 메시지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용 수요를 공략할 계획입니다. 바이이에르 관계자는 “합리적인 가격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2030 여성의 주얼리 수요를 겨냥했다”며 “단독 착용부터 레이어링까지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주얼리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9월 론칭한 바이이에르는 출시 5개월 만에 주요 플랫폼 상위권에 진입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향후 인플루언서 협업과 면세점 입점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혀갈 방침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제일제당이 식품 산업의 미래를 선도할 혁신적인 푸드테크 스타트업 육성에 나섭니다. CJ제일제당은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프론티어랩스(FRONTIER LABS) 6기’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농식품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육성하는 CJ제일제당의 대표적인 상생 플랫폼입니다. 모집 분야는 ▲식품 연계 AI·로봇 기술 ▲차세대 K-푸드 이머징 브랜드 ▲식품 유통·마케팅 플랫폼 ▲스마트 제조 및 생산 혁신 ▲대체 식품 등입니다. 이 외에도 ESG나 기후테크 등 CJ제일제당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분야의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모집 기한은 내달 5일까지입니다. 선발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3억원의 투자금과 함께 CJ제일제당 사업 부서와의 협업 기회, 사업 실증(PoC) 지원, 전문가 멘토링 등 밀착 케어가 제공됩니다. 특히 올해는 15개 전문 투자사 및 기관으로 구성된 ‘프론티어랩스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육성 네트워크를 강화했습니다. 운영 파트너로는 스타트업 성장분석 플랫폼 ‘혁신의숲’을 운영하는 ‘마크앤컴퍼니’가 참여하며,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CJ인베스트먼트도 각각 사업 실증 자금 지원과 후속 투자 검토를 맡아 체계적인 성장을 돕습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2021년 프로그램 시작 이후 현재까지 총 19개 스타트업과 협업해 왔습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인 1인 피자 브랜드 ‘고피자’는 CJ제일제당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외 CGV 매장에 입점하고 CJ프레시웨이 급식 채널에 납품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희준 CJ제일제당 벤처 인베스트먼트 팀장은 “프론티어랩스는 유망 스타트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한국 푸드테크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며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국내 유통업계 최초로 전 구성원의 업무 환경에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 Enterprise)’를 도입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는 데이터와 AI를 기반으로 업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는 기업이 자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필요에 따라 AI 도구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도입은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과 개인화 서비스 등 최근 유통업계의 핵심 경쟁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결정됐습니다. 올리브영은 생성형 AI 기술을 업무 전반에 본격 도입해 구성원 누구나 업무 방식을 개선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비개발 직군인 상품기획자(MD)나 마케팅 담당자도 AI 도구를 직접 구축해, 기존에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시장 조사나 고객 데이터 분석 등에 활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매장 운영 방식도 고도화됩니다. AI를 통해 매장 진열 및 재고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등 효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한 글로벌 사업 확대 과정에서 국가별 언어 환경과 고객 특성에 맞춘 상품 정보를 제공하는 등 다방면으로 AI를 활용할 방침입니다. 올리브영은 단순히 도구를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향후 물류 네트워크를 포함한 플랫폼 운영 전반에 AI를 도입해 장기적인 운영 혁신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구성원의 AI 활용 역량을 높여 조직 전반에 AI를 내재화하고 변화하는 시장에 기민하게 대응하고자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고객 경험을 고도화해 K뷰티 대표 플랫폼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AI연구원이 런던증권거래소그룹(이하 LSEG), 키움증권과 지난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키움증권 본사에서 전략적 3자 업무협약 체결하며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 AI 에이전트 서비스를 공동 추진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대표, 임우형 LG AI연구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3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키움증권 투자자 플랫폼에서 종목별 예측 점수와 해설을 제공하는 리테일 AI 투자 인사이트 고도화, AI와 데이터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자산관리 특화 서비스를 공동 발굴하는 자산관리 AI 솔루션 확장, AI 기반 투자 서비스 시장의 표준을 선도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3사는 이번 협력이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설명 가능한 AI 투자' 서비스의 국내 첫 상용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 중입니다. LG AI연구원은 예측 점수만 산출하는 AI가 아닌 질문에 답하는 금융 AI 에이전트인 '엑사원-BI'를 활용해 '설명 가능한 AI 투자' 서비스를 파트너사와 함께 구현할 예정입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이사는 "AI 기술과 글로벌 데이터가 결합된 투자 서비스를 통해 개인 투자자도 보다 쉽게 투자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앞으로도 자산관리 서비스와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고객의 투자 편의성과 활용도는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니콜라스 팔마뉴 LSEG 글로벌영업대표는 "이번 협력은 금융 생태계 전반에 더 큰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LG의 엑사원-BI는 예측과 해설을 함께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서비스들과 다르며, 키움증권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리테일 투자자에게 더 투명하고 이해하기 쉬운 AI 투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임우형 LG AI연구원장은 "금융 AI 에이전트는 정확도만큼 설명 가능성과 신뢰성이 중요하다"라며 "엑사원 BI는 전문가 에이전트들이 협업해 분석부터 예측, 보고서 생성까지 수행하는 구조로 사람의 판단을 돕는 실전형 AI 에이전트로 진화하고 있고 이는 LG의 버티컬 AI 기술이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 결합해 실제 서비스로 연결되는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고 강조했습니다. LG AI연구원은 금융 시장을 비롯한 산업 현장에서 AI 에이전트가 사람의 의사 결정 과정을 도울 수 있는 기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기술을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지씨셀은 건양대학교병원 최종권 교수 연구팀이 수행하는 ‘HER2 양성 유방암 대상 CAR-NK 기반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가 재생의료진흥재단의 ‘2026년도 제1차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활성화 지원사업(R&D)’에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해당 연구팀은 2027년 12월까지 총 21개월간 약 10억 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 사업은 희귀·난치질환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임상 적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연구의 핵심은 3차 이상의 기존 치료 이후에도 증상이 지속되는 HER2 양성 유방암 환자에게 동종 CAR-NK 세포를 투여해 안전성과 초기 항종양 반응을 평가하는 것입니다. 국내 최초로 HER2 표적 CAR-NK 기술을 유방암 임상에 적용해 새로운 면역세포치료의 가능성을 확인한다는 점에 의의가 있다는 설명입니다. 지씨셀의 HER2 CAR-NK는 이미 위암과 위식도접합부암을 대상으로 한 세브란스병원 연구팀의 과제가 지난해 국가 R&D 지원사업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이번에 유방암 적응증까지 포함되면서 고형암 전반에 걸친 HER2 CAR-NK 임상연구가 한층 속도를 낼 전망입니다. CAR-NK는 자연살해세포(NK cell)가 암세포를 선택적으로 공격하도록 설계한 차세대 세포치료 기술입니다. 지씨셀은 이번 연구에서 GMP(의약품 제조·품질관리 기준) 규격에 맞춰 제조한 HER2 CAR-NK 세포 공급을 담당합니다. 원성용 지씨셀 대표는 “CAR-NK는 고형암 영역에서 실제 환자 대상의 항종양 반응을 확인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단계”라며 “의미 있는 결과가 도출될 경우 CAR-NK 플랫폼의 적용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바이오는 알츠하이머형 치매 치료제 ‘글리빅사(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5mg 저용량 제품을 출시하며 치매 치료 옵션 확대에 나섰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5mg 출시로 글리빅사는 기존 10mg, 20mg과 함께 메만틴 제제의 전 함량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의료진은 환자의 증상과 내약성, 신장 기능 등에 따라 더욱 세분화되고 정교한 처방이 가능해졌으며, 환자들에게는 개인별 맞춤형 치료 환경을 제공합니다. 글리빅사의 주성분인 메만틴염산염은 뇌세포 손상을 막고 인지 기능을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하지만, 투여 초기 어지러움이나 두통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어 세밀한 용량 조절이 필수적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통상 초기 5mg으로 시작해 3주간 점진적으로 증량하는 과정을 거치며, 중등도 이상의 신장애 환자는 용량을 줄여야 해 저용량 제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글리빅사는 지난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연평균 18%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시장에서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현재 메만틴 계열 전문의약품 중 원외처방액 기준 전체 2위, 제네릭 시장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대웅바이오는 이번 라인업 완성을 계기로 시장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한 대웅바이오는 ‘글리아타민’, ‘세레브레인’, ‘베아셉트’ 등 기존 중추신경계(CNS) 제품 포트폴리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치매 치료 분야의 ‘토털 솔루션’을 구축한다는 전략입니다. 진성곤 대웅바이오 대표는 “글리빅사 5mg 출시로 초기 증량 단계부터 유지 요법까지 환자 상태에 맞춘 정밀 치료 기반을 강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치매 치료 전반에서 폭넓은 솔루션을 제공해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크라운제과는 프랑스 노르망디 청정 지역의 명품 버터를 사용한 ‘버터와플 위드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한정 출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은 원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귀족 버터’로 불리는 이즈니 버터를 사용한 점이 특징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제품의 핵심은 원재료 품질에 있습니다. 프랑스 고급 브랜드인 이즈니생메르 버터를 11% 함유했으며, 다른 유제품 첨가물 없이 오직 이즈니 버터만으로 반죽해 깊은 풍미를 구현했습니다. 이를 통해 버터와플 특유의 바삭한 식감은 유지하면서도 씹을수록 입안 가득 퍼지는 진한 버터 향을 완성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지난 1997년 출시된 버터와플은 누적 매출 5000억원을 돌파한 과자로,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도 필수 기념품으로 꼽히는 스테디셀러입니다. 크라운제과는 검증된 맛에 프랑스 정통 풍미를 더해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였습니다. 이번 프리미엄 에디션은 원재료의 품질 유지를 위해 총 10만 3000갑 규모로 한정 생산됩니다. 버터 수급부터 반죽 공정까지 엄격한 관리 기준을 적용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크라운제과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사랑받는 버터와플에 프랑스 명품 버터의 풍미를 더해 고급스러운 디저트를 완성했다”며 “이즈니 버터로 빚어낸 차원이 다른 깊은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