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경영에 관여하지 않는다는 이유를 들어 국감장에 불출석하겠다는 사유서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치권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4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습니다. 사유서에는 김회장이 개별 피투자회사의 경영에는 관여하지 않고, 홈플러스는 현재 회생절차가 진행중이어서 법원의 지도 아래 관리인이 운영하고 있어 MBK파트너스는 홈플러스 경영에 관여하지 않고 있다는 점 등을 불출석 이유로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대신 조주연 홈플러스 대표이사 겸 관리인이 국감에 출석하겠다는 입장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회장은 2015년 MBK의 홈플러스 인수 당시에도 국감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해외출장을 이유로 불참했습니다. 2024년에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과 관련해 산중위와 국토교통위원회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역시 해외출장을 이유로 출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해에도 홈플러스 사태 관련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와 롯데카드 해킹사태 관련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청문회 등에 불출석했습니다. 이후 정무위 국감에는 직접 출석했지만 의원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대전 유성구 장대B구역 재개발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THE H를 적용한 ‘디에이치 비아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지난 3일 밝혔습니다. 광역시에서 THE H가 적용되는 첫 사례로 추진되면서 대전 지역 주택시장에서도 사업 진행 상황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장대B구역은 대전광역시 유성구 장대동 일대 약 9만7208제곱미터 부지를 재개발하는 사업입니다. 계획 규모는 지하 6층에서 지상 53층, 9개 동, 총 2588세대이며 유성구를 넘어 대전에서도 규모가 큰 정비사업 가운데 하나로 행정 절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업에는 현대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THE H가 적용될 예정입니다. THE H는 수도권에서도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핵심 사업지를 중심으로 제한적으로 적용돼 왔으며, 장대B구역은 광역시 최초 적용 사업이라는 점에서 기존 대전 정비사업과 다른 상징성을 갖게 됐습니다. 현대건설은 THE H 적용 기준으로 입지뿐 아니라 단지 안에 최고·최대·유일에 해당하는 아이템을 3개 이상 갖추는 조건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후 브랜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적용 여부를 결정하는 방식이며 장대B구역도 이 기준을 충족해 디에이치 브랜드를 적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1일 오후 9시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외부의 웹서버 공격 시도를 차단한 뒤 후속 점검 과정에서 외주 개발직원 11명의 개인정보 노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지난 2일 밝혔습니다. 당시 주요 공격은 차단됐지만 추가 점검을 통해 일부 웹페이지의 세션 검증이 충분하지 않았던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세션 검증이 미흡했던 일부 웹페이지를 통해 외주 개발직원 개인정보가 외부에 노출됐을 가능성을 확인한 직후 해당 페이지를 차단했습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노출 대상은 외주 개발직원 11명이며 관련 정보에는 성명과 전화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개인정보가 표시됐던 웹페이지는 현재 차단돼 외부 접속이 제한된 상태입니다. 부산은행은 추가 이상 징후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웹서버 공격 차단 이후 후속 점검에서 취약 지점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초기 방어와 사후 점검이 함께 진행된 사례로 볼 수 있습니다. 부산은행은 유사 사례 재발을 막기 위해 AI 기반 공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외부에 공개된 웹페이지 전반을 대상으로 공격표면관리 방식인 ASM을 활용한 추가 점검을 실시해 외부 노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강석 대우건설 신임 대표이사가 선별 수주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중심으로 내실 경영에 나섭니다.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에서 미래사업을 발굴하고 필요하면 인수·합병(M&A)과 투자도 추진할 방침입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하고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취임사에서 내실 강화와 조직 내 협업, 새로운 시장 개척을 경영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를 'SUMMIT·TOGETHER·CHALLENGE’라는 세 가지 표현에 담았습니다. 내실 경영을 위한 과제로는 사업 전 과정의 관리 강화를 꼽았습니다. 수주부터 준공까지 안전·품질·원가·공정의 기본을 지키고, 양질의 사업을 선별해 수익성을 높이겠다는 구상입니다. 사업 위험 관리와 매출채권 회수에도 힘써 재무건전성을 개선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재무적 여력은 기술과 인재, 미래사업에 다시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갖추면서 다음 성장을 위한 투자도 이어가겠다는 취지입니다. 신사업 분야에서는 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 등을 검토합니다. 필요할 경우 전략적 M&A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가 충남대학교, 사단법인 스마트제조혁신협회와 함께 지난달 30일 대전광역시 유성구 충남대학교에서 B2B 세미나 'KT AX 투어 2026 in 충청'을 개최해 충청권 기업들의 AX 실행을 지원했습니다. 5일 KT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KT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AWS 코리아, 데이터브릭스 코리아, kt cloud 등 국내외 AI·클라우드 기업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행사는 산업 현장에서 검증된 AI와 AI 에이전트, 클라우드, 데이터 등 주요 기술의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기업별 환경과 과제에 맞는 AX 실행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KT와 파트너사들은 총 7개 세션에서 주요 기술의 산업별 적용 사례와 AX 성과를 소개하고 제조·방산 등 충청권 주요 산업에 적용 가능한 AX 실행 방안을 공유했습니다. 우선, KT는 제조 현장에서 AX가 필요한 배경과 함께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AX 솔루션과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또한, 고객의 시스템과 업무 환경에 맞춰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KT 클라우드플렉스'의 도입 사례와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제조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AI 활용 전략'을, 데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T(대표이사 박윤영)가 경상북도 칠곡군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주관 '2026 READY Korea 산불진화 통합훈련'에 참여해 대형 산불 상황에서의 통신 서비스 지원 체계와 네트워크 복구 역량을 점검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READY Korea(레디 코리아) 훈련’은 중앙부처, 지방자치단체, 소방·산림 당국 등 유관 기관과 민간 기업이 함께하는 범정부 재난 대비 훈련입니다. 이번 훈련은 대형 산불 상황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통신사 중 유일하게 KT만 현장에 참여했습니다. KT는 재난안전통신망 운영 사업자로서 재난 상황에서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속하게 복구하기 위한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습니다. 산불로 통신 시설에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비상 연락망을 가동하고 통신 장애 여부와 영향 범위를 신속히 파악했습니다. 특히 KT는 재난안전통신망 이동 기지국 차량과 상용망 이동 기지국 차량을 동시에 운영하면서 국가 재난 대응 통신 체계를 검증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에 출동한 기관에는 재난안전통신망의 품질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피해 지역 주민 대상으로는 긴급 통신을 제공하며 통신 서비스 복구를 시도했습니다. KT는 이번 훈련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 경주차가 '2026 TCR 월드투어' 한국 대회에서 2년 연속 우승했습니다. 미켈 아즈코나는 이번 대회에서 두 차례 결승 레이스 정상에 오르며 시즌 드라이버 순위 선두를 지켰습니다. 현대차는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TCR 월드투어 5라운드에서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우승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차량의 국내명은 '더 뉴 아반떼 N TCR'입니다. 이번 라운드에서는 세 차례 결승 레이스가 진행됐습니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소속 아즈코나는 3일 첫 번째 결승과 4일 세 번째 결승에서 각각 1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번째 결승에서는 6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아즈코나는 두 차례 우승으로 60포인트를 확보했습니다. 여기에 두 번째 결승 14포인트와 예선 15포인트를 더해 이번 라운드에서 총 89포인트를 추가하며 시즌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유지했습니다. 같은 팀의 노버트 미첼리즈도 두 차례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첫 번째와 세 번째 결승에서 각각 3위를 기록했고, 두 번째 결승에서는 7위를 차지했습니다. 예선에서 얻은 10포인트를 포함해 총 70포인트를 추가하며 시즌 드라이버 순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코로나19 위기 대응과 아시아나항공 통합 추진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일간 열린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린 ‘2026 CAPA 아시아 항공 리더 서밋’에서 조 회장이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항공 컨설팅 기관인 CAPA는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매년 선정해 시상합니다. 대한항공에 따르면 심사위원단은 조 회장이 위기 상황에서 보여준 결단력과 실행력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았습니다. 조 회장은 2019년 취임 이후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화물사업을 확대했습니다. 여객기를 화물 운송에 활용하는 등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습니다.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추진도 평가 대상이 됐습니다. 조 회장은 한진그룹의 창립 이념인 ‘수송보국’을 바탕으로 통합 작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12월 17일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제 항공업계에서의 활동도 이어왔습니다. 조 회장은 항공 동맹체 스카이팀 이사회 의장을 역임했으며, 국제항공운송협회(IA
서지은 보험설계사·칼럼니스트ㅣ어릴 적 가을운동회에서 강강술래를 한 적이 있다. 커다란 운동장 한가운데 모여 옆 친구와 손에 손을 잡고 원을 만든 후 빙빙 돌며 춤을 추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기도 한 우리나라 전통문화 강강술래. 사람들은 왜 손을 잡고 둥글게 돌며 춤을 췄을까? 풍년을 기원하는 춤이었다는 설도 있고 임진왜란 때 여성들에게 남성 옷을 입혀 조선군이 많다고 착각하게 해 일본군이 도망갔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느 쪽이든 무사와 무탈을 바라는 소망이 담겨 있으리라. 강강술래의 원은 절대 혼자서는 만들 수 없다. 여럿이 비슷한 간격으로 손을 잡아야 비로소 둥근 모양을 만들 수 있고, 설령 한 사람이 발을 헛디뎌도 양옆 사람과 잡은 손이 버텨주기에 원이 허물어지거나 끊어지지 않는다. 강강술래 춤은 처음에는 느리게 시작하다 점점 빨라지기 때문에, 어느 한 사람이 제멋대로 빨리 돌거나 다른 이보다 느리게 돌면 강강술래 원을 망치게 된다. 운동회에서 강강술래를 할 때 옆 아이와 손을 꽉 잡고 팔을 유연하게 뻗었다 접었다 하며 속도를 맞추던 기억이 떠오른다. 다른 아이의 발을 밟거나 내가 넘어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돌았다. 원이 무너지면 나 하나만이 아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인공지능(AI) 기술이 날로 발전함에 따라 글로벌 AI 경쟁의 승부처가 기술 개발에서 특허 선점으로 옮겨가고 있습니다. AI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첨단 반도체를 비롯한 관련 기술들이 쏟아지면서 특허 관련 분쟁 리스크가 글로벌 산업계에서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이에 따라 한국 정부는 국내 AI 기업뿐 아니라 대학·연구기관 등과도 협력해 'K-AI 특허전략 협의체'를 출범, 국가 차원의 AI 경쟁력 강화에 나서겠다는 계획을 내세웠습니다. 지식재산처는 지난 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국내 AI 파운데이션 모델 관련 산·학·연 및 유관 기관과 함께 'K-AI 특허전략 협의체'를 출범하고 제1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의체는 미국·중국과 같은 AI 강대국이 소버린(국가 주도) AI를 육성하고 빅테크의 AI 특허 선점이 강화되는 추세에 따라 국내 AI 기술을 연구개발 단계에 머물게 하지 않고 핵심·응용 기술을 지식재산권으로 확보해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미 AI 산업 경쟁이 단순 기술 성능의 우위를 가리는 것을 넘어 누가 먼저 핵심 기술을 선점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특허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해진 만큼 정부와 민간이 협력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 청라시대가 2일 개막했다. 하나금융은 이날 청라 헤드쿼터(HQ) 오프닝 행사를 열고 '하나금융타운' 완성을 공식 선포했다. '하나의 진심, 함께 여는 미래'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등 주요 내외빈과 그룹 임직원이 참석해 하나금융타운 완성과 청라HQ 출발을 축하했다. 하나금융은 2012년부터 인천 청라국제도시에서 하나금융타운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2017년 통합데이터센터 시작으로 2019년 하나글로벌캠퍼스를 개설했다. 올해 청라HQ가 문을 열면서 15년 전 그린 하나금융타운 청사진은 현실이 됐다. 청라HQ 앞 글로벌필드에서 진행된 '열쇠 세리머니'는 지난 15년간 이어진 하나금융타운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청라에서 새로운 100년의 문을 연다는 의미가 담겼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축사에서 "15년 투자유치 노력이 하나금융타운 완성으로 결실을 맺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금융환경과 경제사정이 여러번 바뀌는 동안에도 하나금융은 약속 지키며 한걸음씩 청라에 뿌리를 내렸다. 이제 하나금융은 인천의 기업"이라고 의미부여했다. 이어 "금융과 데이터, AI가 만나는 산업이 청라에서 자랄 수 있도록 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2일 산업별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산업자문단을 운영하고 지역기업의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산업금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산업 현장의 전문지식을 여신 검토와 임직원 교육에 접목해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금융지원 판단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부산은행은 이날 본점에서 열린 ‘하반기 통합 업무추진회의’에서 산업금융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강연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임직원의 산업 이해도를 높이고 외부 전문가의 지식과 현장 경험을 실제 금융업무에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산업자문단은 조선·해양과 반도체, 모빌리티, 로봇, 에너지, 방산, 바이오 등을 포함한 10개 산업 분야의 외부 전문가 30명 내외로 구성됩니다. 교수와 기업체 대표, 연구원, 애널리스트 등이 참여해 산업별 전망과 기술 경쟁력, 사업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부산은행은 자문단의 의견을 기업 여신 검토 과정에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기존 재무정보와 신용등급에 산업별 특성과 기술력, 성장 가능성을 함께 살펴 기업의 상황에 맞는 금융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성장 잠재력이 있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더샵 천안라크원’이 후원한 프라이빗 콘서트 ‘더샵 X 조째즈 SUNSET LIVE’가 지난 1일 오후 6시부터 성성호수공원 앞 복합문화공간 ‘더 레이크 스토리’에서 진행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행사는 ‘성성호수의 가을, 순간에서 일상으로’를 슬로건으로 열렸습니다. 사전 응모를 거쳐 추첨으로 선정된 20팀이 초청됐으며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사전 응모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가 경쟁률이 100대 1에 육박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행사는 가수 조째즈의 라이브 공연을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조째즈는 대표곡 ‘모르시나요’를 비롯한 다양한 곡을 선보였고, 성성호수의 노을을 배경으로 공연을 이어갔습니다. 무대는 해가 완전히 저물 무렵 잔잔한 곡으로 시작해 후반부로 갈수록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구성됐습니다. 참석자들의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고 공연 후반에는 앙코르 요청도 나온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번 행사는 10월 분양을 앞둔 ‘더샵 천안라크원’이 성성호수 일대의 환경과 단지를 지역민에게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리뷰 성격의 행사입니다. 분양 홍보를 라이브 공연과 식사 프로그램에 결합해 현장에서 단지 주변 환경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에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AI와 데이터 활용도 강조했습니다. 허 회장은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이 기업 경쟁력의 새로운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모든 임직원이 이를 적극 활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일하는 방식을 혁신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내년 창립 60주년을 앞두고 계열사 간 역량을 연결하는 방안도 제시했습니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평소 식탁에서 만나는 가지와 양배추가 중동식 딥소스와 스테이크로 변신했습니다. 샘표가 ‘세계 채식인의 날’을 맞아 익숙한 채소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요리법을 소개했습니다. 샘표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본사 ‘우리맛공간’에서 한국소자단체협의회와 ‘맛있는 채식 쿠킹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임직원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는 국내 소비자단체들이 참여해 소비자 권익 보호와 건전한 소비문화 조성 등을 추진하는 협의체입니다. 쿠킹클래스는 채식 위주로 식단 전체를 바꾸기보다 일상에서 채소 요리의 비중을 늘리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최영수 샘표 우리맛연구원은 가지와 양배추 등 익숙한 식재료를 굽거나 으깨는 등 조리법을 달리해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습니다. 최영수 대표는 가지를 전자레인지로 익힌 뒤 연두와 올리브유 등을 섞어 중동식 딥소스인 ‘바바가누쉬’로 만들었습니다. 양배추는 큼지막하게 썰어 연두와 올리브유를 바른 뒤 구워 ‘양배추스테이크’로 조리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같은 채소라도 굽고 으깨는 등 조리법을 조금만 달리하면 다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영국박물관에서 특별전 '한국: 2000년 창의의 여정' 개막을 기념하는 갈라 디너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영국박물관이 공동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영국박물관에서 1984년 이후 42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한국 미술 특별전입니다. 지난해 미국 워싱턴D.C.와 올해 시카고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리는 해외 순회전으로 한국 예술문화의 2000년 역사를 유럽 관람객들에게 선보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갈라 디너에 앞서 열린 리셉션에는 영국 왕실의 앤 공주가 참석해 특별전 개막을 축하했습니다. 갈라 디너에는 영국 정·관계 인사와 글로벌 기업 경영진, 문화계 주요 인사 등 240여명이 자리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갈라 디너 인사말을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마이크 로 등 한국전쟁 참전용사 3명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이 회장은 지난 7월 한국 부산시 남구 재한유엔기념공원을 찾아 한국전쟁 참전용사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 앤 공주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과 영국이 오랜 시간 이어온 인연을 강조했습니다. 한국 문화유산을 매개로 마련된 이날 갈라 행사는 글로벌 기업·기관의 주요 경영진과 교류하고 미래 사업의 접점을 넓히는 민간외교의 장이기도 했습니다. 행사에는 크리스토프 푸케 ASML CEO, 카이 베크만 Merck CEO, 안드레아스 페허 ZEISS CEO, 패트릭 반데나멜레 imec CEO 등 삼성전자와 반도체 분야에서 협력하고 있는 글로벌 핵심 파트너들도 참석했습니다. 이재용 회장은 이날 이병철 창업회장과 이건희 선대회장으로부터 이어져 온 가족의 문화유산 보존과 나눔의 철학도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문화유산을 가꾸고 후대에 전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미술품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건희 선대회장은 이를 이어 평생에 걸쳐 작품을 수집하면서 소유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존하기 위해 힘썼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홍라희 리움미술관 명예관장은 고대와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컬렉션을 확장하고 발전시키는 데 헌신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 회장은 "저희 가족은 여러 세대에 걸쳐 예술과 문화는 보존하고 함께 나눠야 한다는 원칙을 지켜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전시가 2000년에 걸친 한국의 창의성과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이건희 컬렉션은 워싱턴D.C.와 시카고를 거쳐 런던에 이르기까지 세계 주요 도시에서 관람객들과 만나며 한국 문화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세계에 알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미국 워싱턴D.C.에서 시작된 첫 해외 순회전에는 약 8만명이 방문해 최근 10년간 스미스소니언 국립아시아예술박물관에서 열린 특별전 가운데 가장 많은 관람객을 기록했습니다.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열린 시카고 전시에는 워싱턴D.C.보다 40% 이상 늘어난 약 11만5000명이 방문했습니다. 미국 두 도시에서만 총 19만5000명이 관람한 것입니다. 삼성은 앞으로도 한국 문화의 가치와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미래 사업 성장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크도 지속 확대할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임직원들과 올해 주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인공지능(AI)과 데이터 활용을 통한 업무 혁신을 강조했습니다. GC녹십자는 창립기념일인 오는 5일을 앞두고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 59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GC녹십자를 비롯한 16개 계열사가 참여했습니다. 오창·화순·음성공장 등 전국 사업장 임직원들은 온라인으로 기념식을 함께했습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올해 주요 성과로 면역글로불린 혈액제제 ‘알리글로(ALYGLO)’의 미국 시장 성장과 글로벌 사업 확대 등을 꼽았습니다. 허일선 회장은 “올해 우리는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미래 성장축을 확보하며 큰 도약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며 “각 가족사가 주요 사업..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한항공은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아시아태평양항공센터(CAPA, Centre for Aviation)로부터 ‘올해의 아시아 항공사 경영자상(2026 Asia Airline Executive of the Year)’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CAPA는 매년 기업 성장과 항공산업 발전에 기여한 경영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습니다. 올해 행사는 1일부터 이틀간 일본 삿포로 신치토세공항 포르톰 홀에서 열렸습니다. CAPA 심사위원단은 조원태 회장이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여객기를 화물기로 전환하고 화물사업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한 점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을 추진해온 과정 등을 주요 선정 배경으로 평가했습니다. 조원태 회장은 지난 2019년 한진그룹 회장에 취임했습니다. 이듬해 코로나19 확산으로 국제선 여객 수요가 급감하자 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을 앞세워 글로벌 SUV 시장 공략을 확대합니다. 하이브리드 성능과 차량 소프트웨어를 강화하고 북미와 유럽 등 지역별 수요에 맞춰 모델 구성을 달리할 계획입니다. 현대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디 올 뉴 투싼 월드 프리미어'를 열고 글로벌 미디어와 인플루언서에게 신형 투싼의 상품성과 판매 전략을 소개했습니다. 지난달 18일 국내 공개에 이어 해외 시장을 대상으로 마련한 행사입니다. 기조연설에 나선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투싼이 글로벌 성장 전략에서 차지하는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무뇨스 사장은 "전 세계 수백만 가정이 현대차의 투싼을 믿고 선택하고 있는 만큼, 이번에 소개하는 투싼은 우리가 지금까지 만든 역대 모든 투싼 중 최고"라며 "대담한 디자인, 넓은 실내 공간, 스마트한 인포테인먼트와 효율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의 결합으로 이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투싼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 세계에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100개 이상 출시하고, 북미에서는 58개의 신차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신형 투싼은 전장 4700㎜, 전폭 1905㎜로 기존 모델보다 차체를 키웠습니다. 디자인 철학인 '아트 오브 스틸'을 바탕으로 강철의 견고함을 표현했으며, 수평 형태를 강조한 H-엣지 라이팅과 입체적인 프리즘 리어 램프를 적용했습니다. 국내에는 1.6 터보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 파워트레인을 출시합니다. 현대차가 제시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시스템 최고출력은 245PS, 복합연비는 17.4㎞/ℓ입니다.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하이브리드 특화 기능인 '스테이 모드'도 적용했습니다. 정차 중 엔진을 켜지 않은 상태에서 공조와 인포테인먼트 등을 사용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차량 소프트웨어도 바뀝니다. 현대차 SUV 가운데 처음으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OS(AAOS) 기반의 '플레오스 커넥트'를 탑재합니다. 대형언어모델(LLM) 기반 AI 에이전트 글레오 AI는 대화를 통해 차량 제어와 정보 검색을 지원합니다. 플레오스 앱마켓에서는 외부 개발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시장별 제품 구성에는 차이를 뒀습니다. 북미에서는 가솔린과 하이브리드를 운영하고, 오프로드 성능을 강화한 'XRT PRO'를 추가할 계획입니다. XRT PRO에는 사륜구동과 올터레인 타이어, 높인 지상고 등 험로 주행용 사양이 적용됩니다. 국내에는 스키드 플레이트와 휠 아치 클래딩 등 오프로드 디자인을 강조한 'XRT' 트림을 별도로 출시합니다. 유럽 전용 모델은 오는 12일 프랑스에서 열리는 파리 모터쇼에서 공개할 예정입니다. 국내에서는 이달 중 가격을 발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통해 투싼의 글로벌 판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LG생활건강은 세탁 브랜드 ‘피지 모락셀라’ 라인이 2024년 첫 출시 후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600억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실적을 견인하고 있는 대표 제품 ‘모락셀라 세탁세제’는 일반 세제와 섬유유연제 등을 모두 아우르는 쿠팡 전체 세탁세제 관련 카테고리에서 지난 7월부터 가을로 접어든 9월까지 3개월 연속 판매 1위를 달성했습니다. 더불어 세탁 시 세탁기에 한 알씩 넣는 ‘모락셀라 냄새제거부스터’는 누적 판매량 5000만알을 넘어서며 전체 600억 매출 달성에 기여했습니다. 특히 더위가 한풀 꺾인 8월 하순(8월 16~31일) 매출이 전반월(8월 1~15일) 대비 8.6% 신장했고 가을로 접어든 9월에도 전반월 매출이 전월 동기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회사 측은 피지 모락셀라가 자사 기존 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웨이가 정수기와 매트리스 등 생활가전을 넘어 착용형 로봇을 렌탈 제품군에 추가합니다. 시니어를 비롯해 걷는 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용자의 움직임을 보조하는 웨어러블 로봇입니다. 코웨이는 글로벌 로보틱스 기업 위로보틱스(WIRobotics)와 협력해 개발한 ‘보행보조 웨어러블 로봇’을 정식 출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본체를 허리에 착용하고 다리에 스트랩을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사용자의 움직임을 따라가는 인체 순응형 조인트 기술을 적용했으며 제품 무게는 1.6kg입니다. 일상적인 걷기부터 계단과 경사로 이동, 산책, 가벼운 조깅 등 사용 상황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7가지 모드를 제공합니다. 걷는 데 필요한 힘을 보조하는 ‘에어 모드’를 비롯해 ▲다리에 저항을 주는 ‘아쿠아 모드’ ▲보행 속도가 느리거나 보폭이 작은 사용자를 위한 ‘케어 모드’ ▲경사로와 계단 이동을 지원하는 ‘등산 모드’ ▲좌우 보행 균형에 따라 힘을 보조하는 ‘밸런스 모드’ ▲보행 충격과 보폭을 조절하는 ‘소프트 모드’ ▲가벼운 조깅을 지원하는 ‘슬로조깅 모드’로 구성돼 있습니다. 제품을 활용한 고령자 대상 연구 결과도 국제학술지 ‘Scientific Reports’에 게재됐습니다. 평균 연령 78.6세인 성인 9명이 제품을 착용하고 4주 동안 보행 운동을 진행한 결과 보행 속도가 평균 14.8% 향상됐으며 보행 지구력과 균형 능력, 하체 근력 등의 지표에서도 개선이 관찰됐습니다. 다만 해당 연구는 참여자가 9명인 소규모 연구인 만큼 결과를 일반적인 고령층 전체에 그대로 적용해 해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에는 카본 소재 하드웨어와 패브릭을 적용했으며 IP65 등급의 방진·방수 인증을 받았습니다. 색상은 페블 그레이와 페일 네이비, 샌드 베이지 등 3종입니다. 전용 애플리케이션과 연계한 보행 관리 기능도 제공합니다. 앱에서 사용자의 보폭과 속도 등을 분석해 음성으로 안내하고 운동 선호도에 따른 프로그램을 제안합니다. 축적된 보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변화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보행 리포트’도 제공합니다. 코웨이는 신제품을 렌탈 전용으로 판매합니다. 웨어러블 로봇을 장기간 이용하기 전 경험할 수 있도록 단기 대여 렌탈도 운영하며 전국 코웨이갤러리 매장에서는 제품을 직접 착용해볼 수 있습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시니어뿐 아니라 일상에서 보행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용자가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착용 편의성과 사용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 보행과 관련한 솔루션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에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단지는 직장과 교육, 상업·공원, 교통시설을 가까이 이용할 수 있는 이른바 ‘올인빌’ 주거 환경을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습니다. 최근 주거지 선택에서는 출퇴근 거리뿐 아니라 교육과 쇼핑, 여가시설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집 가까이에서 일상에 필요한 활동을 해결하는 ‘올인빌 All In Village’ 개념이 주거 입지를 설명하는 기준 가운데 하나로 활용되는 배경입니다. 힐스테이트 고덕엘리스트는 평택시 고덕국제화지구 A12·65블록에 조성됩니다. A12블록은 지하 1층에서 지상 23층, 942가구이며 A65블록은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837가구로 두 블록을 합쳐 총 1779가구 규모입니다. 모든 가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