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13일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사회적배려자의 경제적 재기를 지원하는 특별채무감면제도를 개시합니다. 사회적배려대상자가 보유한 특수채권 원금의 최대 90%를 감면해 채무부담을 완화하고 신용회복과 경제활동 재기를 지원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을 비롯해 중증장애인, 상이등급판정자, 고엽제 피해, 이재민·산불피해자, 청소년 한부모가족입니다. 신청접수후 심사를 거쳐 특수채권 원금의 최대 90%까지 감면받을 수 있습니다. 생계가 어려운 고객이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심사절차를 간소화하는 등 맞춤형 지원정책도 마련했습니다. 채무조정을 희망하는 고객은 전국 6개 KB희망금융센터를 방문하거나 KB국민은행 고객센터에서 안내받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채무감면은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고객이 금융거래를 정상화하고 다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이라며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고객의 재기와 자립을 지원하는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습니다.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장기연체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취약계층 채무부담을 완화하고 경제활동 복귀를 지원하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12일 서울강북경찰서와 보이스피싱 등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최신 금융사기 수법과 피해사례 공유, 공동 예방활동,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전담연락체계를 구축해 우리은행 고객의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범죄연루가 의심될 때에는 즉시 소통해 초기 대응에 나섭니다. 이번 협약은 우리은행이 은행권 최초로 영입한 경찰 출신 금융범죄 수사전문가 전재홍 금융사기예방총괄수석이 주도한 첫번째 대외협력사업입니다. 우리은행은 전재홍 수석 합류 이후 실제 수사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금융사기 예방업무에 접목해 기존 이상거래탐지시스템(FDS)을 넘어선 예방중심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재홍 수석은 "금융사기는 초기대응 속도가 피해규모를 결정하는 만큼 경찰과 금융기관간 유기적인 공조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국단위 협력체계를 구축해 고객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생산적금융은 KB의 CIB와 중소기업 비즈니스 역할을 확대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2일 KB금융에 따르면 양종희 회장은 10~11일 양일간 경남 사천 KB인재니움연수원에서 그룹 경영진 27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하반기 워크숍에서 생산적금융 등 금융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렇게 전망했습니다. CIB(Corporate&Investment Banking)는 기업금융과 투자금융이 합쳐진 것으로 KB금융은 올해초 생산적금융 강화 목표로 조직개편하면서 'CIB마켓부문'을 신설했습니다. CIB마켓부문은 그룹 생산적금융 콘트롤타워로 생산적금융을 미래성장의 실질적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 그룹 기업금융과 자본시장을 총괄합니다. 양종희 회장은 워크숍 특강에서 "보편을 넘어선 역설적 사고와 압도적 실행으로 미래금융을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다음 3년(2027~2029년) 목표로 수립중인 그룹 중장기 경영전략방향 중심으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경영진들은 자본시장 성장과 머니무브, AI 기술 확산과 디지털 금융 생태계 변화, KB가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핵심과제를 함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지주 이사회를 이끌고 있는 곽수근 의장이 해외 IR 일정을 소화하며 시장과 직접소통 의지를 분명히 했습니다. 신한지주 이사회는 곽수근 의장이 6~10일 영국 에든버러·런던을 방문해 글로벌 주요투자자와 국제거버넌스기관 관계자 대상으로 IR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IR은 신한지주가 추진하는 이사회 주도 글로벌투자자 소통활동의 일환입니다. 기업가치제고 추진현황과 지배구조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글로벌투자자 및 거버넌스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것입니다. 곽수근 의장은 에든버러·런던에서 글로벌 자산운용사 프랭클린템플턴 산하 클리어브릿지 인베스트먼트, 픽텟 애셋 매니지먼트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와 만나 국내외 경제환경, 금융산업 주요 이슈를 공유하고 신한금융 중장기 성장전략, 기업가치 제고계획 이행현황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이사회 독립성·전문성·다양성 기반의 신한지주 거버넌스체계와 지속가능한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이사회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또 국제기업지배구조네트워크(ICGN) 관계자들을 만나 글로벌 거버넌스 환경변화와 투자자들의 기대수준, 장기적인 기업가치 창출을 위한 이사회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누기도 했습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2026년 하반기 정기인사] <부서장급> ◇승진 ▲ESG경영부장 양혜영 ▲투자금융부장 김태범 ▲자금운용실장 양동철 ▲MDB사업부장 하원석 ▲남북기금사업1부장 채승철 ▲법무지원부장 박상현 ▲공급망안정화기금사업부장 김윤석 ▲경협평가부장 김유신 ▲구미출장소장 이진 ▲청주지점장 조윤경 ◇신규보임 ▲기업구조개선부장 조중현 ▲리스크관리부장 이주안 ▲안전운영부장 한종수 ▲정보시스템부장 박진태 ▲여수출장소장 서밀희 ◇전보 등 ▲PF사업관리부장 서희정 ▲강남수출중소기업지원센터장 이진기 ▲글로벌사업개발부장 양구정 ▲남북기금사업2부장 장우영 ▲여신감리실장 임경섭 ▲여신심사본부장 심재선 ▲신용평가부장 이성호 ▲동남·대경권역본부장 이원형(부산지점장 겸임) ▲호남권역본부장 조정화(광주지점장 겸임) ▲중부·강원권역본부장 이연희(대전지점장 겸임) ▲울산지점장 이상원 ▲전주지점장 김용국 <팀장급> ◇승진 ▲여신총괄부 조선협력지원반장 이재경 ▲혁신성장금융3부 바이오산업팀장 서문근영 ▲남북기금총괄부 기금기획팀장 진민정 ▲정보시스템부 IT공급망기금팀장 김상곤 ▲신용평가부 신용평가팀장 장지은 ▲경협평가부 환경사회기후팀장 양정우 ▲해양금융본부 조선협력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승진> ◇지점장 ▲영도 전병탁 <전보> ◇부장 ▲IT제휴개발부 박도영 ▲IT기획부 정재안 ◇지점장 ▲의정부금융센터 강영길 ▲정관 강일모 ▲가천대 강효신 ▲양산 김경철 ▲반월기업센터 김성욱 ▲SBS 김성집 ▲오산금융센터 김순철 ▲동탄금융센터 김용훈 ▲광교금융센터 김현승 ▲전주공단 김현철 ▲삼성역기업센터 노병주 ▲충무동 박동수 ▲골드클럽강남파이낸스PB센터 박세웅 ▲유성금융센터 박정범 ▲산본금융센터 박현규 ▲목동 배지홍 ▲안성금융센터 백준호 ▲홍제역 서정경 ▲공릉동 서홍수 ▲판교중앙 서희경 ▲용산역 성석현 ▲수성동 소기호 ▲황실 신조영 ▲원주 신창균 ▲인동 안병혁 ▲태안 안옥화 ▲강동역 양혜동 ▲인천 엄중걸 ▲서산 겸 서산지원 오미경 ▲신림역 오선화 ▲고대 우도희 ▲이태원 윤광렬 ▲공항로 이건동 ▲마곡금융센터 이규호 ▲둔산중앙금융센터 이부임 ▲황금동 이선영 ▲하안동 이용원 ▲효자동 이은주 ▲죽전중앙 이익재 ▲방이동 이재호 ▲영주 이주학 ▲신영통 이혜경 ▲풍납동 임성은 ▲킨텍스역금융센터 임율희 ▲메트로시티 정수동 ▲남춘천 정인수 ▲의정부역 정재욱 ▲거제 정태훈 ▲센텀시티 정해명 ▲서초로 정혜경 ▲봉덕 정희영 ▲진주 조세웅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 이영식씨 별세, 박경희(삼성증권 부사장)씨 모친상 = 11일 오후 1시 1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13일 오전 11시, 장지 시안추모공원. 02-3410-315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카페 프랜차이즈업계가 여름 성수기를 맞아 제철 과일과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신메뉴를 잇달아 선보이며 소비자 공략에 나섭니다. 시즌 한정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협업 MD와 다양한 프로모션까지 더해 여름철 고객 잡기 경쟁도 뜨거워지는 분위기입니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투썸플레이스는 오는 15일 자몽 음료 2종을 출시합니다. '자몽톡 허니 블랙티'는 차의 풍미와 과일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티 음료이며 '자몽톡 망고 프라페'는 최근 SNS에서 화제로 떠오르는 홍콩식 디저트 양쯔깐루의 망고+자몽 조합을 투썸 스타일로 재해석한 메뉴입니다. 함께 선보이는 '자몽생 미니'는 올봄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생' 케이크의 미니 사이즈 버전입니다. 할리스는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와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메뉴 2종을 선보였습니다. ‘반스 파인 민트티 보틀’은 파인애플 민트티에 오렌지, 레몬 슬라이스와 로즈마리를 담았으며 체커보드 패턴을 더한 보틀에 제공됩니다. ‘반스 언박싱 케이크’는 반스 스니커즈 박스를 그대로 본 뜬 케이스가 특징입니다. ‘반스 메쉬 보스턴백’부터 ‘반스 멀티 비치타올’, ‘반스 우양산&파우치’ 등 협업 MD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AI 가전의 트렌드가 기술 발전과 함께 변화하고 있습니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냉장고와 세탁기, 에어컨, TV를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으로 제어하는 '스마트홈'이 트렌드였다면 이젠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스스로 학습하고 필요 행동을 먼저 판단해 제안하는 'AI 홈' 시대가 다가온 것입니다. 초기 AI 가전은 연결성과 자동화가 핵심 가치였습니다. 삼성전자[005930]의 스마트싱스나 LG전자[066570]의 씽큐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조명과 에어컨, 세탁기, 공기청정기 등을 하나의 생태계로 연결하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였습니다. 사용자는 스마트폰 하나로 집 안의 모든 가전을 제어할 수 있었고 외출 시 조명을 끄거나 귀가 전에 에어컨을 켜는 등 편의성 영역을 강화한 것이 장점이었습니다. 다만 이러한 스마트홈은 사용자의 명령이나 미리 설정한 자동화 시나리오에 크게 의존했습니다. 사용자가 직접 조건을 설정해야 했고 AI 역시 정해진 규칙 안에서 동작하는 수준에 머물러 유연한 상황 대처를 기대하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생성형 AI와 대규모 언어모델(LLM), AI 에이전트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이러한 한계를 뛰어넘어 스스로 판단하는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이 몽골무역개발은행(TDB)에 3000만달러 전대금융을 지원하는 내용의 금융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는 이재명 대통령의 몽골 국빈방문과 양국 경제외교 협력 일환으로 성사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황기연 수출입은행장과 오르혼(Orkhon O.) TDB 은행장은 9일 올란바타르 정부청사에서 금융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전대금융은 수출입은행이 외국 현지은행과 신용공여한도(Credit Line) 계약을 맺고 자금을 빌려주면 현지 은행이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수입자(현지업체) 또는 한국기업 현지법인에 자금을 대출해주는 간접금융 방식입니다. 한국기업의 수출과 해외사업을 원활하게 지원하는 정책금융상품입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산 식음료·화장품을 수입하는 현지 거래고객을 다수 보유한 TDB에 우리 정책자금을 공급함으로써 몽골 현지 한국 소비재와 K-컬처 수요증가를 우리 기업 수출확대로 연결하기 위한 것입니다. TDB는 총자산 기준 몽골 2위 민간 상업은행으로 90여개 영업망을 운영하며 한국으로부터 식음료·화장품을 수입하는 고객기업을 다수 확보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기술보증기금(기보)과 반도체산업 스케일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대기업 중심으로 편중된 반도체시장 성장세를 소부장(소재·부품·장비)과 중소 협력업체로 확산해 반도체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을 한단계 끌어올리기 위한 것입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총 1000억원의 협약보증을 조성해 고물가·고금리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반도체 기업에 보증료를 지원합니다. 기보는 3년간 0.3% 감면하고 하나은행은 2년간 0.5%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보증료를 최대 0.8% 인하하는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하나은행은 협약보증 외에도 반도체산업에 특화된 우대금리 상품과 컨설팅 서비스를 연계해 기업의 체질개선과 스케일업 전 과정을 밀착지원합니다. 하나은행 서유석 부행장은 "이번 지원은 단순한 금융공급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전략자산인 반도체산업의 기초체력을 다지기 위한 동반성장 프로젝트"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생산적금융 실천을 위해 반도체 관련업종은 물론 대기업의 2차·3차 협력사까지 폭넓은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1000억원 규모의 민간벤처모펀드 '신한벤처넥서스모펀드1호' 결성을 완료했습니다. 신한은행·신한카드·신한투자증권·신한캐피탈 등 그룹사 공동출자로 조성됐고 신한벤처투자가 운용을 맡습니다. 국내 벤처캐피탈이 운용하는 재간접펀드에 출자해 민간자금을 유치하는 방식으로 총 1조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합니다. 신한벤처투자는 AI 등 혁신산업 분야에서 쌓은 직접투자 경험과 산업전문성 바탕으로 우수 위탁운용사를 선별할 계획입니다. 직접투자 역량을 재간접투자로 확장해 그룹 벤처투자 플랫폼 역할도 강화합니다. 이와 함께 지방투자 비중이 있는 벤처펀드와 중소벤처기업부·한국벤처투자 LP성장펀드(플랫폼펀드) 조성에 참여해 지역 혁신기업 투자기반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3분기중 1차 출자사업 공고를 통해 위탁운용사를 선정하고 자펀드 결성은 순차적으로 추진됩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모펀드 결성으로 그룹의 생산적 금융전략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미래성장산업 투자와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금융보안원 주최로 열린 금융회사 CEO 초청 정보보호의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정부는 AI 보안체계 구축을 위해 현장과 소통하며 변화하는 시대에 맞는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억원 위원장은 "새로운 디지털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민간의 긴밀한 협업이 중요하다"며 이렇게 의지를 밝혔다. 이어 "6월부터 시행중인 망분리 긴급완화조치에 따른 AI 보안테스트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향후 보다 많은 금융회사가 참여할 수 있도록 대상기준과 내용을 유연하게 개선할 것"이라며 "충분한 AI·보안 역량을 갖춘 금융회사에 대한 망분리 전면해제 방안도 조속히 구체화해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정보보호의날은 사이버 공격에 의한 정부기관·금융회사 등 대규모 장애사고를 계기로 범정부 차원에서 사이버 공격을 예방하고 정보보호를 생활화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금융보안 유공자 표창도 이뤄졌다. 단체부문에서는 금융산업 신뢰성과 안정성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삼성화재해상보험, 한국증권금융이 표창을 받았다. 개인부문에선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 장은영 한국씨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iM금융체험파크에서 아동·청년·노인·장애인 등 전세대에 걸쳐 맞춤형 금융교육을 펼치고 있습니다. iM금융체험파크는 2020년 문을 연 전국 최초의 금융복합체험공간으로 은행관, 증권관, 라이프관, 유페이관으로 운영중입니다. 금융생활, 화폐 등 직간접 금융직무와 금융직업인 체험이 가능합니다. 포용금융교육관에선 보이스피싱 예방, 장애인 금융교육, 저신용·고채무자를 위한 신용회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iM금융은 iM금융체험파크 온데이(ON-DAY)를 통해 기존 예약제로 운영하던 시스템을 상시개방해 운영시간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유아·아동으로 이용층을 확대했습니다. 비대면 금융교육이 이뤄지는 iM행복금융교실 앱은 실시간 금융교육, 키오스크를 통한 ATM 활용, 대중교통 이용, 카페 주문 등 일상생활 편의를 높이고 있습니다. 특히 임직원과 iM대학생홍보대사로 구성된 금융교육봉사단과 퇴직직원, 다문화전문강사 등 금융교육 전문강사들은 다양한 연령층과 취약계층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포용금융을 실천합니다. 작년 한해 iM금융이 전세대에 걸쳐 지원한 금융교육은 456회, 2만9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11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에서 입주자 사전점검 행사 ‘THE H SHOWCASE’를 열고 단지와 주거 서비스 플랫폼을 입주민에게 처음 공개합니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입주를 앞둔 디에이치 방배의 세대와 공용시설을 확인하는 절차와 함께 진행됩니다. 현대건설은 기존의 시설 점검 중심 사전점검에서 범위를 넓혀 입주민이 공간과 서비스, 문화 콘텐츠를 함께 체험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습니다. 디에이치 방배는 지하 4층부터 지상 33층까지 29개 동, 총 3064세대 규모로 조성됩니다.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과 주거 서비스를 결합해 입주 이후의 생활 방식까지 제안하는 단지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이 단지는 현대건설의 주거 서비스 플랫폼 ‘H 컬처클럽’이 처음 적용되는 현장입니다. H 컬처클럽은 아파트의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주민의 일상과 여가, 자기계발을 지원하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구조입니다. 현대건설이 직접 제공하는 세대관리 서비스와 외부 전문 운영사의 프로그램을 연계하는 방식도 적용됩니다. 문화와 예술, 교육, 건강, 취미 등 여러 분야의 서비스를 단지 안에서 정기적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이 AI 전문기업 '애자일소다' 인수 후 처음으로 워크숍을 열고 AI 에이전트(Agent) 기반 혁신과제 발굴과 AI전환(AX) 가속화를 위한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습니다. 시중은행 최초로 AI 기술기업을 인수한 농협은행은 금융 전문성과 AI 기술력을 융합해 새로운 경쟁력을 확보하면서 애자일소다가 농협은행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조직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한다는 계획입니다. 9~10일 이틀간 열린 워크숍에서는 양사 사업과 개발환경을 공유하고 AI 에이전트 기반 공동기획, 협업 유스케이스(Use-Case) 발굴 및 적용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또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혁신, 고객서비스 고도화, 생산성 향상 등 다양한 협업 가능성을 모색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AI전환을 가속화하는 한편 인수 시너지를 조직 전반으로 확산해 AI 에이전트 기반 업무혁신과 디지털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합니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양사의 전문성과 강점을 결합해 실질적 협업과제를 발굴하는 의미있는 출발점이 마련됐다"며 "애자일소다와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AI기술을 활용한 혁신과제를 공동추진해 고객에 더 편리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디스플레이는 10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상하이 국립전시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빌리빌리 월드(Bilibili World) 2026'에 참가, 7억명 규모의 중국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중국의 대표 콘텐츠 플랫폼 '빌리빌리'가 개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ACG(애니메이션·만화·게임) 종합 박람회로, 지난해 20여개 국가에서 총 40만명의 관람객이 참가한 데 이어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70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이번 박람회에 첫 참가하는 삼성디스플레이는 90평 규모의 대형 부스에서 OLED와 QD-OLED가 탑재된 스마트폰·노트북·모니터 등 50여 대의 IT 기기로 중국 대작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OLED와 QD-OLED의 저계조 표현력, 응답속도, 생생한 컬러 특성 전시를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코스튬 플레이어 기념촬영,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특히 세계 최대 게임사 텐센트와 협력, 부스 전체를 텐센트의 신작 게임 ‘왕자영요: 월드’를 컨셉트로 디자인하고, QD-OLED 모니터 20대와 OLED 노트북 12대, 게이밍 스마트폰 16대를 부스 곳곳에 비치, 차별화된 화질을 느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체험 전시를 위해 에이서·에이수스·벤큐·레노버·필립스·뷰소닉 등 12개 글로벌 고객사와 협력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노트북과 QD-OLED 모니터 체험존에 LCD 제품도 함께 전시, 디스플레이 성능 차이에 따른 게이밍 몰입감과 승률의 변화를 관람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게이밍 노트북용 OLED 브랜드 ‘오블릭스(OBLYX)’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오블릭스는 깊고 완벽한 블랙 컬러를 지닌 천연 유리인 흑요석 ‘옵시디언(Obsidian)’에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OLED 만의 완벽한 블랙 화질과 차별화된 디자인 경쟁력,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상징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다양한 화면 크기(14·16·18형)와 주사율(120㎐·165㎐·240㎐)의 오블릭스 라인업을 통해 중국 게이밍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중국 게이밍 OLED 노트북 시장 연평균 성장률은 1449%로 글로벌 시장 성장률 405%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전 세계 시장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도 2023년 4%에서 2025년 38%로 가파르게 증가했습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IT전략마케팅팀장(상무)은 “중국 게임산업의 성장과 고사양 콘텐츠 확산이 맞물리면서, 중국 내에서 차별화된 게이밍 디스플레이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빌리빌리 월드 같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게이머들과 직접 소통하는 한편 중화권 IT 고객들과도 협력을 더 확대해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 게이밍 디스플레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BGF리테일이 운영하는 CU는 몽골 ‘호탁운드르솜점’을 오픈하며 현지 점포수가 600호점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지난 6월 26일 진행된 CU 몽골 600호점 기념식에는 진영호 BGF리테일의 상품∙해외사업부문장, 아딜비시 프리미엄 그룹 간호약 회장 및 주요 실무진들이 참석했습니다. ‘호탁운드르솜점’은 몽골 수도인 울란바토르 서쪽으로 600km 떨어진 불간 아이막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로드사이드 상권 특성을 반영한 점포로 장기 여행객과 운전 기사들을 위한 샤워 시설을 갖췄으며 몽골 편의점 최초로 태양광 발전 설비를 도입하고 전기차 충전소를 마련했습니다. 로컬 푸드 연계 판매 공간도 별도로 조성했습니다. CU는 몽골 600호점 개점을 기점으로 일반 상품 판매 중심의 기존 편의점 역할을 넘어 생활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는 현재 몽골 정부가 추진 중인 친환경·지역 상생 정책과 맞닿아 있습니다. 몽골의 총리 냠-오소르 오츠랄은 CU호탁운드르솜점과 같은 친환경 매장을 전국 소매점의 기준으로 삼겠다고 밝혔습니다. CU는 지난 2018년 프리미엄 넥서스 그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하고 국내 편의점 업계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습니다. 점포수는 첫 해 21점에서 지난해 541점으로 증가했고 울란바토르 외 몽골 내 16개 지역으로 출점을 확대했습니다. 초창기부터 상품, 품질관리(QC), 시설 등 운영 전반을 위한 국내 전문 인력을 파견하고 인프라 구축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프리미엄 넥서스는 총 8만식을 생산할 수 있는 간편식품 푸드센터를 건립했으며 지난해 상온 물류센터를 2동으로 확대했습니다. 상품 측면에서는 자체 브랜드(PB) get 커피를 포함해 크림빵, 라면, 스무디 등을 수출하는 한편 몽골식 찐빵인 보즈와 전통 만두튀김인 호쇼르 등을 편의점 상품화했습니다. 50여점의 K뷰티 특화점도 운영 중입니다. 향후 CU는 간편식과 즉석조리 중심의 푸드 플랫폼 운영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상품 개발과 식품 위생 관리에 대한 교육 및 투자를 확대합니다. 글로벌 IT 스마트 발주 시스템을 활용한 발주 정교화로 판매 기회 로스를 줄이고 매출 증대를 도모합니다. 파트너사 임직원 대상 국내 푸드센터 및 협력사 방문 연수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진영호 부문장은 "8년 동안 파트너사인 프리미엄 넥서스사의 노력과 함께 몽골에서 현지 고객들의 일상과 문화를 변화시키는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 CU는 먹거리 혁신과 친환경 인프라, 지역사회 상생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아우르며 몽골 유통 시장의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일본 소프트뱅크, 사회적가치연구원(CSES)과 AI·ICT 기술이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3사는 그간 축적한 사회적 가치 측정 역량을 기반으로 각 기업이 AI와 ICT 제품과 서비스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글로벌에서 활용 가능한 측정 표준 방법론을 공동 개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또 한국과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방법론을 확산하기 위해 사례 연구·공동 보고서 발간·포럼 등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24년 4월 3사는 첫 MOU를 맺고 사회적 가치 측정 워크숍, 사례 발표 등을 통해 협력하고 있습니다. 소프트뱅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정교하게 측정한 결과를 지난해 공시하고 SKT 지표와 비교·분석했습니다. 3사는 지난 2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 측정 모델을 고도화하기 위해 업무 협약을 이번에 추가로 체결했습니다. 향후 각 사가 보유한 사업 경험과 데이터, 측정 노하우를 바탕으로 AI와 ICT 기반 서비스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구체화하고 다양한 기업과 산업에서 활용 가능한 표준 측정 체계 개발도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SKT는 2018년부터 기업 활동 전반에서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측정하고 있습니다. 취약계층 케어, 재난 대응, 범죄 피해 예방 등 사회안전망 강화에 기여하는 AI‧ICT 기반 서비스의 사회적 가치를 지속 발굴하고 2021년부터는 성과 공개의 수준을 높여 세부 지표들의 측정식까지 공개하고 있습니다. 사회적가치연구원은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SK그룹이 설립한 비영리 재단입니다. SK그룹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인 더블 바텀 라인(DBL)을 개발했으며 사회적 가치 관련 연구 및 학술 활동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엄종환 SKT 지속가능경영실장은 "AI가 만드는 사회적 효용과 해결 과제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설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AI 시대에 걸맞은 사회적 가치 측정 표준 방법론 개발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대구 소재 제지기업 아진P&P 에 최고 온도와 용량을 높인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하고, 이달 초 가동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2050 탄소중립(Net Zero)’ 달성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국가 연구개발 사업의 국책과제로, LG전자를 비롯한 총 15개 산학연이 2023년부터 추진해 온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제품은 약 90°C 수준이던 기존 산업용 히트펌프의 출수 온도를 108°C(최대118°C)까지 끌어올렸으며, 최대 1040RT(냉방용량, RT: Refrigeration Ton)에 달하는 대용량을 구현했습니다. 100°C가 넘는 산업용 히트펌프의 고온수는 종이 생산을 위해 건조 과정이 필수적인 제지공장, 식품공장의 제품 살균 공정을 비롯해 화학 ·정유 등 다양한 산업현장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산업용 히트펌프는 기존 화석연료의 연소 대신 전기 에너지와 폐열 회수를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습니다. 자체 개발한 ‘대용량 무급유 마그네틱 베어링’ 기술을 적용해 윤활유 공급에 따른 제약이 없습니다. 유지보수와 전기료 등 비용을 절감하며 지구온난화지수가 1에 불과한 냉매를 사용했습니다. LG전자는2024년 ‘저탄소 전기 기반 냉난방 무급유 다단압축 기술’로 대한민국 기술대상을, 2026년에는‘무급유 터보 냉난방기기’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LG전자는 산업용 히트펌프 사업을 국내외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2024년에 코엑스에 산업용 수열원 히트펌프를, 2025년에는 덴마크 에너지 기업 오스테드에 지역난방용 산업용 히트펌프를 공급했습니다. 미국· 캐나다·노르웨이·핀란드 등 북미와 유럽의 산업현장에서 적극적인 수주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산업용 히트펌프 시장은 올해 48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입니다. 이재성 LG전자 ES사업본부장(사장)은 “주거 공간과 상업시설은 물론 산업현장까지 냉난방과 열에너지 활용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는 히트펌프 분야에서, 차별화된 핵심 부품과 기술력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화약품(대표이사 윤인호, 유준하)과 동화약품 노동조합(위원장 이동인)은 노사 간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진하기 위한 ‘노사화합 선언문’을 발표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노사화합 선언은 고객 가치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신뢰와 배려, 소통으로 상생과 화합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함께 주도하는 발전적 노사관계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양측은 상호 존중과 열린 소통을 핵심 원칙으로 삼아 현장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고, 임직원이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조성해 나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노동조합은 대화와 협력을 통해 회사 성장에 적극 동참하고 노동자와 회사가 함께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노사상생의 문화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습니다. 경영진도 신뢰와 협력, 노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초고압 케이블 제품군을 확대하고 생산설비 투자에 나서며 송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가온전선은 기존 154kV급 1000sqmm 초고압 케이블에 이어 한국전력 규격인 2500sqmm급 태도체 케이블까지 제품군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태도체 케이블은 대용량 전력을 송전하기 위한 제품으로 가온전선은 관련 개발·생산 설비 투자를 진행한 뒤 내년부터 본격 공급에 나설 계획입니다. 이번 투자는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 생산시설, 해상풍력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초고압 송전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입니다. 최근 한국전력이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분리 발주하는 방식으로 구매제도를 개편한 것도 가온전선의 시장 확대에 기회가 될 전망입니다. 기존에는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를 함께 공급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