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건설업계 상생협력과 공정거래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 체제에서 협력회사와의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주요 과제로 두고 있습니다. 이번 발표는 건설산업 내 원·하도급 거래 질서를 개선하고 공정거래 관행을 확산하기 위한 회사 차원의 추진 방향을 설명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습니다. 우선 대우건설은 지난달 28일 열린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에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우건설은 공정거래위원회,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건설 현장의 공정거래 문화 확산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협약식은 지난달 28일 전문건설회관에서 진행됐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관계자들과 함께 건설산업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 협약식을 열었으며, 대우건설도 협약 참여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원·하도급 거래에서 공정질서를 세우고 불공정 관행을 줄이는 데 있습니다. 또한 수급사업자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해 하도급 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용 부담과 분쟁 요인을 줄이는 방향을 담았습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신속한 대금 지급 및 유보금 폐지, 부당특약 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글로벌 빅테크의 대표 생성형 AI를 업무에 전면 도입, 일하는 방식을 AI 중심으로 재편하는 ‘AI 전환(AX)’에 본격 나섭니다. 이는 업무의 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해 사장단과 임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 조직 DNA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삼성 ‘AI 대전환’ 활동의 일환입니다. 삼성전자[005930] DX부문은 12일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제미나이·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11일 발표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 후보군에 대한 실효성 검증을 거친 후, 특정 1개 AI 서비스에 한정하지 않고 임직원들이 업무별 특성과 목적에 적합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AI를 일회성으로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 누구나 최적의 도구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겠다는 전략적 판단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를 통해 ▲업무 생산성 향상 ▲일하는 방식의 혁신 활동 지원 ▲의사결정 속도 ▲조직 전반의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 올린다는 방침입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외부 생성형 AI 도입은 단순히 업무 도구로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0일 "현재 준비중인 망분리규제 전면해제에 대비해 금융회사 경영 전반에 AI를 접목할 구체적인 비전과 계획도 미리 고민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이날 명동 은행회관에서 'AX시대 해킹·보이스피싱 대응간담회'를 개최하고 "고도의 AI·보안역량을 갖춘 금융회사를 선별해 망분리 규제를 전면해제하는 방안도 연내 시행 목표로 적극 검토·추진할 것"이라며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이번 간담회에는 조용병 은행연합회장을 비롯해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이찬우 농협금융지주 회장,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 이환주 KB국민은행장과 금감원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억원 위원장과 5대 금융지주사는 AI 대전환 시대 금융권이 극복해야 할 '프런티어 AI' 보안침해위협, 첨단 AI기술을 활용한 피싱범죄 등 다양한 디지털위협 현황과 위험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습니다. 프런티어 AI는 최근 이슈화된 미국 앤트로픽 '미토스' 등 현존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추고 공공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AI모델을 말합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AI대전환(AX) 시대는 새로운 도약의 기회이기도 하지만 과거에 접하지 못한 도전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00% 국산 쌀 고추장’ 제조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고춧가루부터 쌀발효조청, 콩메주, 천일염까지 국산 원재료만 사용한 ‘국산 100% 조선고추장’을 출시했습니다. 이보다 앞서 선보인 ‘서리태 토장’은 국립식량과학원이 토종 서리태를 개량해 내놓은 신품종 ‘청자5호’를 활용한 제품입니다. 샘표는 ‘우리장 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효성이 창업주인 고(故) 만우 조홍제(1906~1984) 회장이 참여했던 6·10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기념비 건립을 후원했습니다. 효성은 10일 서울 종로구 천도교 중앙대교당 앞마당에서 열린 6·10만세운동 100주년 기념비 제막식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막식은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와 천도교가 공동 주최했습니다. 기념비에는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기리고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이 담겼습니다. 효성은 6·10만세운동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독립운동에 참여했던 조홍제 창업회장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기 위해 기념비 건립에 참여했습니다. 6·10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 인산일을 계기로 학생들을 중심으로 전개된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입니다. 당시 중앙고등보통학교와 중동고등보통학교 학생들이 시위를 주도했으며, 이후 학생운동과 민족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습니다. 조홍제 회장은 중앙고등보통학교 재학 시절 6·10만세운동에 참여해 항일운동에 앞장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습니다. 조 회장은 이후 애국·애족의 마음과 산업보국의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효성을 창업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사학과 교수진이 개교 80주년을 맞아 대학 발전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에는 김문기 사학과 학과장을 비롯해 박원용 학무부총장, 신명호 교수, 조세현 교수, 한봉석 교수 등 사학과 교수 5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10일 오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발전기금 1000만원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이번 발전기금 전달은 올해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을 응원하고, 구성원이 대학 발전에 직접 참여하는 기부 릴레이의 취지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사학과 교수진은 대학의 역사를 기념하는 뜻깊은 해를 축하하고 응원하는 데 동참하기 위해 교수들이 뜻을 모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융복합 인재 양성의 중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복잡해지는 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사학과 교수진은 학교가 지역사회의 거점대학으로서 더 발전하는 데 이번 기부가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대학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이어지는 기부 릴레이는 단순한 재정 지원을 넘어 대학 구성원이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의 성격도 갖고 있습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0일 블록체인 기반 달러화 디지털 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내 은행권 최초입니다. 디지털 채권은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발행·등록·거래·결제 등 업무 전 과정을 처리하는 것으로 기존 채권과 비교해 결제기간을 단축하고 업무효율성을 제고합니다. 이번 디지털 채권은 HSBC가 단독주간사로 참여해 2년만기 1억달러 규모로 발행됐습니다. 또 디지털자산플랫폼 HSBC Orion을 통해 발행돼 홍콩금융관리국(HKMA) 산하 중앙예탁결제기구(CMU)가 운영하는 청산·결제 시스템과 연계돼 있습니다. 디지털 채권시장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HKMA가 운영하는 디지털채권보조금제도(Digital Bond Grant Scheme)를 활용해 일부 발행비용 절감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디지털 채권 발행은 미래 금융 인프라로 주목받는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 자금조달에 적용한 사례"라며 "향후 디지털 금융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최근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송금 기술검증을 완료하는 등 디지털 자산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금융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올 한해 5조원대 포용금융 공급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10일 공개된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는 속도전 그리고 지원범위 확장으로 요약됩니다. 지난 3월말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을 확정지으며 2기경영체제에 들어간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의 '따뜻한 금융' 철학과 책임경영 의지가 오롯이 반영돼 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포용금융 2.0 ON(溫) 프로젝트는 ▲올해 대출원금 기준 5000억원 규모의 연체채권 소각 ▲4조5000억원에 이르는 포용금융 확대공급을 핵심축으로 합니다. 신한금융은 상반기 3300억원의 연체채권을 우선 소각하고 연내 소멸시효 도래채권까지 포함해 연간 총 5000억원 규모를 소각하기로 했습니다. 세부적으로 핵심 자회사 신한은행은 지난 2월 장기연체채권 576억원을 선제적으로 소각한데 이어 1200억원을 추가 소각합니다. 신한카드는 사망자채권 또는 5000만원 이상 고액을 사유로 새도약기금 지원대상에서 제외됐던 8년이상 장기연체채권 1500억원을 이날 일괄소각합니다. 제주은행·신한저축은행도 60억원의 연체채권 소각에 동참했습니다. 신한금융은 소멸시효 연장관행을 개선할 예정입니다. 5년경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9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원자력본부 홍보관에서 기장군 아동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사랑의 울타리’ 후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달식은 기장군 관내 지역아동센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남영규 고리원자력본부 대외협력처장, 조유진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장, 이진호 기장군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랑의 울타리’는 저소득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속 추진해 온 대표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지역 돌봄 현장의 필요를 반영해 아동들이 일상에서 문화 경험과 정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방식입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날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부산지역본부에 후원금 22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후원금은 기장군 관내 지역아동센터 10곳의 아동을 위한 야외 문화 체험과 선물 구입 등에 쓰일 예정입니다. 지역아동센터를 중심으로 한 지원은 방과 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지역사회 안에서 아동 보호망을 넓히는 데도 의미가 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돌봄 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금호석유화학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등급을 한 단계 끌어올렸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 ESG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오른 'A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DJBIC 코리아 지수에도 4년 연속 편입됐습니다. MSCI ESG 평가는 전 세계 1만7000개 이상의 발행기관과 99만개 이상의 주식 및 채권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기업의 ESG 리스크 노출 정도와 동종 업계 대비 리스크 관리 능력을 기준으로 AAA부터 CCC까지 등급을 부여합니다. 올해 3월에는 기존 모델 4.3에서 모델 5.0으로 평가 체계가 변경됐습니다. 이에 따라 재무적 중대성, 정량 데이터 성과, 공급망 리스크 관리 등 평가 요소가 강화됐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환경, 사회, 거버넌스 등 세 부문에서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물 스트레스와 관련된 성과 공개가 이어졌습니다. 금호석유화학은 용수 재사용량과 사업장별 용수 사용 감축 활동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해 왔습니다. 사회 부문에서는 화학물질 안전 관리 관련 평가가 개선됐습니다. 석유화학 기업의 특성상 화학물질 안전은 주요 평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휴머노이드 후각디스플레이센터가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해운대 그랜드조선에서 제1회 HIRC 국제학술대회 HIRC 2026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학술대회는 후각디스플레이 분야를 중심으로 열리는 세계 첫 국제학술행사입니다. 후각디스플레이는 냄새를 감지하고 분석하며 활용하는 기술을 뜻하며, 관련 연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 방향과 산업 적용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입니다. 부산대 휴머노이드 후각디스플레이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운영하는 혁신연구센터 사업을 수행하는 연구센터입니다. 센터는 이번 행사를 통해 후각 센싱과 디스플레이 기술을 국제 연구 교류의 의제로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10일 열린 개회식에는 주관기관인 부산대를 비롯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부산광역시 관계자와 국내외 연구자 1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가 연구자들은 후각 기술이 미래 산업과 인간 삶의 질 향상에 어떻게 연결될 수 있는지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12개국 주요 연구기관 연구자들이 참여합니다. 성균관대, 포스텍, KAIST, 대만 Ming Chi University of Technol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더본코리아는 백종원 대표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유튜브 ‘TBK’ 채널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TBK 채널은 더본코리아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해 개설한 한식 전용 플랫폼입니다. TBK QR소스 11종을 제품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레시피 영상과 조리 노하우를 함께 제공합니다. 더본코리아는 이날 TBK 채널을 본격 개편하면서 백 대표의 해외 소스 영업 현장 모습을 담은 ‘TBK 새로본능’ 쇼츠 영상과 소스 레시피 콘텐츠 ‘TBK비책’ 신규 영상을 업로드했습니다. TBK비책에서는 백 대표가 직접 출연해 채널 소개와 함께 TBK 소스를 활용한 제육볶음 레시피를 선보였습니다. 채널 슬로건은 'QR 스캔 한 번이면 당신도 한식 요리사!'로 정했습니다. 한식 메뉴 개발에 관심 있는 요리사부터 외식업 운영 사업자, 국가별 현지 식품·유통 기업의 이해관계자에 이르는 해외 주요 시청층을 위해 영문 자막 서비스도 더했습니다. 더본코리아는 지난해 9월 TBK QR 소스 론칭 이후 해외 영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올해 4월 미국 아마존 판매에 이어 이달 중순부터는 캐나다에서도 오프라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회사는 TBK 채널 오픈을 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이 '세계 헌혈자의 날(14일)'을 앞두고 글로벌 임직원들과 함께 '쿠나눔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 쿠팡페이 등 전사 임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잠실 사옥 주변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 헌혈버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올해 캠페인에서는 임직원들의 헌혈증 기부도 함께 진행, 헌혈증을 소아암 환아 등 취약계층 치료를 위해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은 대만, 미국, 인도, 중국, 포르투갈 등 글로벌 6개국 오피스에서도 전개됩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판교, 무역, 압구정, 여의도, 중동, 천호점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롯데마트는 은평, 서초, 잠실, 월드타워점에서 공급됩니다. 최근 기후변화와 수온 상승으로 국내 연안의 참다랑어 어획량이 급증했지만, 연근해 어업인들은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에 동원산업이 어업인들의 참다랑어를 매입해 신속하게 가공한 후 자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중공업이 미국 최초 해상 LNG 수출 프로젝트의 핵심 파트너로 참여합니다. 북미 FLNG 시장 확대에 따라 후속 수주 가능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은 미국 최초 해상 LNG 수출의 전초기지가 될 '델핀 FLNG 프로젝트' 본계약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서명식은 현지시간 9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삼성중공업이 지난 2일 공시한 29억달러, 약 4조3000억원 규모의 델핀 FLNG 1호기 건조 계약 출범을 공식화하고 미국 역사상 최초로 해상 FLNG 프로젝트의 최종투자결정(FID)이 완료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FLNG는 해상에서 천연가스를 생산·액화·저장·하역할 수 있는 부유식 LNG 생산설비입니다. 육상 LNG 플랜트와 달리 해상 가스전 인근에서 직접 LNG 생산이 가능해 해양 에너지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꼽힙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델핀 FLNG 프로젝트를 계기로 미국 내 해상 FLNG 사업이 본격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회사는 독보적인 FLNG 건조 경험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바탕으로 북미 LNG 수출 인프라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입니다. 후속 수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샘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과 ‘국산 식량작물 활용 확대를 위한 연구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발효 기반 연구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산 원료의 활용 가능성을 넓혀온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손잡고 우리 농산물의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 겁니다. 지난 9일 서울 중구 샘표 본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와 김병석 국립식량과학원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샘표와 국립식량과학원이 수차례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국산 가루쌀을 활용한 고추장 제품을 출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해온 만큼, 기존의 과제 단위 협력을 넘어 포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샘표는 지난 2023년 간장, 된장, 고추장 등 장류 제품에 대한 가루쌀 적용성 평가를 진행해 ‘1..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산업은 한 번도 얼리지 않은 참다랑어 회를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에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기점으로 국내산 참다랑어 유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동원산업은 57년간 축적된 냉장 및 가공 노하우와 콜드체인 물류망을 바탕으로 연근해 어업인들이 어획한 국내산 참다랑어를 매입해 참치회로 가공합니다. 어획부터 유통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서 냉동 단계를 거치지 않아 신선도와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해당 제품은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마트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요 오프라인 판매처를 보면 이마트의 경우 안산고잔, 동탄, 영등포, 청계천, 죽전, 과천, 수원, 연수, 미아, 서수원, 분당, 마포공덕, 하남점 등에서 판매됩니다. 현대백화점은 신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그룹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이천 SKMS 연구소에서 'AI가 가져올 파괴적 혁신,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2026 뉴 이천포럼'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포럼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재원 수석부회장, 최창원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주요 멤버사 CEO 등 경영진 50여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 처음 개최되는 뉴 이천포럼은 SK 경영진이 그룹 전략을 집중적으로 논의해 왔던 '경영전략회의'와 SK 구성원 중심으로 토론이 이뤄지는 '이천포럼'을 통합한 장입니다. 이번 통합은 AI 기술의 변화 주기가 극단적으로 짧아지는 가운데 기존의 논의 구조로는 이러한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 비롯됐다는 것이 SK의 설명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SK 경영진과 구성원들은 AI 시대가 본격화되는 현 시점이 그룹의 대응 속도를 높일 '골든타임'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대응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입니다. 포럼은 경영진이 첫날 AI 관련 논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집중토론을 하고 둘째 날 구성원들이 AX에 대한 진솔한 목소리를 내고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마지막 날 경영진이 이틀에 걸친 치열한 토론 내용을 바탕으로 AX 가속화에 뜻을 모으고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경영진은 첫날 주요 멤버사의 AX 추진 목표와 로드맵을 공유하고 CEO 패널토의를 통해 AI 혁신 실행력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각 사 상황에 맞는 AX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해서도 소통합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구성원들이 주도하는 토론이 진행됩니다. 경영진의 논의 내용과 연계해 구성원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AI 시대의 변화를 공유하는 한편 AX 과정에서 마주하는 애로사항 극복 방안, 조직 운영 체계 고도화 방안 등을 두고 논의를 진행합니다. SK 경영진은 마지막 날인 13일에는 각 사별로 논의한 AX 추진 방안을 공유하고 그룹 차원의 AX 가속화 의지를 다질 계획입니다. SK 관계자는 "올해 '뉴 이천포럼'은 AI 시대를 주도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AX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구성원들과의 공감대를 기반으로 AX 중심 경영으로의 대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이 R&D·생산·마케팅·지원 업무 등 모든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AI 대전환’을 선언, 본격적인 실행에 나섭니다. 삼성은 AI 시대를 맞아 업무의 모든 과정에 AI를 도입하고 사장단과 임원,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 등 조직 DNA 자체를 AI 중심으로 탈바꿈하는 대혁신 활동에 나선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삼성의 이번 AI 대전환 선언은 이건희 삼성 선대 회장이 1993년 6월 7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며 대대적인 혁신을 주문한 ‘신경영’ 선포와 비유될 만큼 대대적인 혁신 활동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삼성은 이병철 창업회장이 반도체 사업에 출사표를 낸 1983년 ‘도쿄 선언’, 이건희 선대회장이 신경영 출범을 알린 1993년 ‘프랑크푸르트 선언’ 등 그룹 운명을 좌우하는 절체절명의 시기마다 오너가 결정적인 메시지를 내놓고 변화와 혁신을 주문, 독려해 왔습니다. 삼성은 1990년대 디지털 전환이라는 거대한 변화 속에서 선제적 변화와 과감한 투자를 통해 내수 시장에서 벗어나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했습니다. 이번에는 AI를 중심으로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재정의, AI 대전환을 통해 초일류 글로벌 기업으로 새롭게 도약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올해 신년사에서 “일하는 방식과 조직 DNA를 송두리째 바꿔야 한다”며 “R&D부터 생산·마케팅·지원 등 모든 업무 밸류체인에 AI를 접목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삼성은 ‘AI 대전환’을 위해 전 관계사 사장단을 필두로, 전 구성원의 AI 교육과 실제 업무 적용에 나섭니다. 특히, 삼성 전 사장단은 절박한 위기의식과 실행 의지를 담은 공동 ‘AX 비전’도 이달 중 선포할 예정입니다. 삼성은 이를 위해 전 관계사를 대상으로 ‘제미나이’, ‘챗GPT’, ‘클로드’ 등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달에 공식 도입합니다. 이를 통해 소프트웨어·마케팅 분야의 업무 생산성 제고는 물론, 개발·제조 등 전 업무 영역에 대대적으로 AI를 적용하여 이를 통한 업무 혁신에 집중할 계획입니다. AI를 단순한 업무 개선의 툴이 아닌, 경영의 근본적인 변화를 촉발하는 혁신의 기법으로 삼아 새로운 성장 모멘텀 발굴의 시발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입니다. 삼성은 무엇보다 CEO의 AI에 대한 이해와 활용이 중요하다고 판단, 관계사 전체 사장단 50여명을 대상으로 AI 집중교육인 ‘AX Boot 캠프’를 6월에 진행합니다. ‘CEO의 AI 문해력이 AX의 성패를 결정한다’는 인식 아래, 경영진부터 AI를 직접 다루고 업무에 체화하는 실습형 교육입니다. 삼성이 전 사장단을 대상으로 집중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관계사 임원 교육은 오는 8월 12일까지 각 차수별로 2박 3일간 23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합니다. 삼성은 이번 사장단과 임원 교육을 전사적 AX(AI전환)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고, 경영진들이 AI를 기반으로 업무를 재설계하고 조직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추가 교육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도 올해 완료키로 했습니다. 삼성 사장단은 ‘AX Boot 캠프’에서 절박한 위기의식과 실행 의지 담은 공동 ‘AX 비전’도 선포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이 AI 중심으로 재편되는 가운데, 일하는 방식과 마음가짐의 근본적 전환 없이는 어떠한 기업도 한 순간에 도태될 수 있다는 절박한 위기의식과 강력한 실행 의지를 담을 것이라고 삼성은 설명했습니다. 또 CEO가 개발, 구매, 제조, 물류, 마케팅, 판매, 서비스, 경영지원 등 8대 업무 프로세스에 AI를 적용해 경영혁신을 직접 주도한다는 전략입니다. 삼성은 전 관계사에 AI 전담조직도 신설해 업의 특성에 맞춘 각사의 AX 추진 전략 수립, 데이터 및 모델 운영 관리, AI 인재 육성 등을 전담토록 할 예정입니다. 외부 생성형 AI의 전면 사용을 허용하는 동시에, 관련 보안 체계도 정교하게 구축해 AI 활용 확대와 리스크 통제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삼성 관계자는 “세계 최초의 AI폰인 갤럭시 S24시리즈를 시작으로 AI 가전과 AI 글라스 등을 선보이며 시장을 선도해 AI 생태계를 구축한 데 이어 조직 DNA까지 AI를 바탕으로 완전히 탈바꿈해 나갈 계획”이라며 “AI 대전환은 ‘AI Native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의 출발점으로, AI 시대의 기회를 선점하고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외식 전문 기업 ‘세광그린푸드’와 연간 600억원 규모의 식자재 공급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으로 CJ프레시웨이는 세광그린푸드가 운영하는 7개 브랜드, 전국 150여 개 매장에 식자재 800여 종을 공급합니다. 거래 규모는 지난 2024년 첫 계약 당시 200억 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2년 만에 3배 수준으로 커졌습니다. 세광그린푸드는 석암생소금구이, 산청숯불가든, 교대이층집 등 다수의 외식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즉석 바비큐 전문 브랜드 ‘달맞이광장바베큐’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그동안 CJ프레시웨이는 전국 콜드체인 물류 시스템을 기반으로 세광그린푸드에 안정적인 식자재 수급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가맹사업 확대 과정에서 브랜드별 메뉴 특성과 매장 환경을 반영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쏘시오홀딩스는 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데스크 AI봇'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서비스데스크 AI봇은 IT 전문 계열사인 DA인포메이션이 개발한 AI 기반 서비스입니다. 임직원들이 업무 중 발생하는 IT 및 시스템 관련 문의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존 전화나 이메일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사내 협업 플랫폼인 마이크로소프트 팀즈(Microsoft Teams)를 통해 실시간 응대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이에 따라 임직원들은 시스템 접속, 소프트웨어 설치, 하드웨어 장애 등 다양한 IT 관련 문의 사항을 AI봇과 채팅하여 즉시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AI봇은 사내 보안 정책과 시스템 운영 가이드를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 정보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모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8층에 덴마크 왕실 공인 브랜드 ‘조지젠슨(Georg Jensen)’의 국내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조지젠슨은 1904년 덴마크의 은세공 장인 조지 젠슨이 설립한 브랜드로, 120년이 넘는 역사와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쌓아온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덴마크 왕실 공인을 받은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에 문을 여는 매장에서는 조지젠슨의 대표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은(Sterling Silver) 소재의 프리미엄 장식품과 수저류를 비롯해 유리그릇, 도자기, 테이블웨어 등 다양한 리빙 상품을 선보입니다. 특히 물병과 대접, 와인 쿨러, 촛대 등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인테리어 소품부터 기념일이나 집들이 선물로 활용하기 좋은 장식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