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은 최근 대구 iM뱅크 2본점에서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프로그램 '피움랩(FIUM Lab)' 8기 출범식을 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피움랩은 iM금융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고 핀테크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6월 설립한 핀테크랩입니다. 7기까지 총 76개 기업을 선발·육성했습니다. FIUM은 핀테크(Fintech)의 'F' 그리고 혁신(Innovation)의 'I'를 합성해 '핀테크 혁신을 꽃피운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이번 8기는 iM금융과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 기술·서비스 분야와 그룹 계열사별 집중모집 영역으로 이뤄졌습니다. 총 14개 기업입니다. 먼저 유망 스타트업과 iM금융의 업무협력, 서비스 제휴 등 실질적인 협업을 추진하는 '오픈이노베이션 트랙'에서는 ▲은행 외환사업부 신용장서류심사 자동화솔루션을 제공하는 트레독스 ▲외국인 체류·행정·금융을 원스톱 처리하는 하이어다이버시티 ▲자체 블록체인 기반 디지털 금융인프라를 공급하는 서울랩스 ▲문화자산 조각투자플랫폼 에버트레져 ▲인터랙티브 마케팅콘텐츠AI 마젠트 ▲부동산·자산 세금시뮬레이션 서비스 뉴아이 ▲이커머스사업자 비재무데이터 분석서비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에 100억원을 출연합니다. KB금융은 대기업 공급망내 협력사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상생협력 범위를 넓혀 공급망밖 사각지대에 있던 중소기업·소상공인까지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5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양종희 KB금융 회장,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변태섭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사무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생협력기금 출연식이 열렸습니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최근 산업현장의 급격한 변화속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금융권의 상생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며 "KB금융의 이번 출연이 금융권 상생협력 문화확산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대·중소기업 상생협력기금은 내국법인이 대·중소기업간 지속가능발전, 상생협력 촉진 및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출연하는 기금입니다. KB금융은 상생협력기금을 활용해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AI전환(AX), 녹색전환(GX), 안전전환(SX) 지원사업을 펼치며 상생협력모펀드 결성을 추진합니다. 먼저 AX부문에는 20억원이 투입돼 지역 제조기업에
인더뉴스 김홍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은 일대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인 고객맞춤형랩(지점운용랩)의 가입금액이 4조2000억원, 평가금액은 7조 7000억원을 기록하며 약 3조5000억 원의 고객 수익이 발생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증권은 기업의 혁신성과 경쟁력을 기준으로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 글로벌 혁신기업 중심의 장기 투자 철학과 국내 우량 주식으로의 적절한 리밸런싱 전략이 성과를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하는 AI·반도체·빅테크 등 우량 자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디지털 기반의 고객 경험 혁신도 주효했다고 부연했습니다. ‘찾아가는 가입 서비스’의 경우 PB가 직접 고객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현장에서 즉시 계좌개설부터 운용 전략 컨설팅, 랩어카운트 가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합니다. 비대면 화상상담 시스템은 실시간 화면 공유 기능을 통해 고객과 PB가 상품 상세 내역을 함께 보며 전문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제공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랩어카운트에 편입 가능한 종목군(유니버스)을 설정해 대형 우량주 중심의 안정적인 포트폴리오 운용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한 특정 종목 쏠림을 방지하기 위한 편입 비율의 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투자자산운용은 ETF를 활용한 장기 투자 전략과 포트폴리오 구성 방법을 담은 ‘KIWOOM ETF 투자 가이드북’을 19일 발간했습니다. 이번 가이드북은 투자 목적과 위험 성향, 생애주기에 따라 ETF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하나의 투자 로드맵 형태 제시하며 장기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키움투자자산운용은 ‘마음 편한 장기투자’를 핵심 콘셉트로, 위험이 낮은 영역부터 차례대로 확장해 나가는 구조의 ETF 활용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가이드북은 ▲왜 투자하는가 ▲KIWOOM ETF 설계 철학 ▲내 상황에 맞는 KIWOOM ETF 로드맵 ▲KIWOOM ETF 상품 스토리 ▲자주 묻는 질문(FAQ) 등 총 5개 파트로 구성됐습니다. 투자 성향별, 연령별 모델 포트폴리오를 통해 핵심 자산을 중심으로 성장·인컴·하방방어 ETF를 조합하는 방법을 소개하고, 연금·ISA·리밸런싱 등 실제 투자자들이 자주 궁금해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경준 키움투자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장기투자는 결국 시장이 흔들리는 구간에서도 투자를 이어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가이드북은 단순히 ETF 상품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국내 최저 수준의 배달앱 수수료를 갖춘 민관협력형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함께 공동 이벤트를 합니다. 오는 8월31일까지 먹깨비앱을 통해 하나은행 입출금계좌를 개설한 고객 전원에게 먹깨비 3000원 할인쿠폰을 즉시 제공합니다. 기존 하나은행 거래가 없던 신규 고객에게는 먹깨비 5000원 할인쿠폰 2매를 추가로 증정합니다. 하나은행과 첫 거래를 시작하는 고객은 계좌개설만으로 최대 1만3000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 25일부터 8월31까지 하나원큐 이벤트페이지에서 할인쿠폰 추첨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벤트 응모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만원권(10명), 5000원권(500명), 2000원권(2000명)을 8~9월에 걸쳐 총 2회 지급합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모션은 소상공인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는 착한 플랫폼 먹깨비와 협력을 개인손님까지 확장한 것"이라며 "올해초부터 이어진 양사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포용금융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나은행과 주식회사 먹깨비는 지난 2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3월에는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습니다. 제휴에 따라 하나은행은 인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4일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포용·생산적금융 확대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정책사각지대에 놓인 중소기업과 미래성장동력을 갖춘 우량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총 1조5000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하기로 했습니다. 포용금융(5000억원) 부문에서는 소기업, 창업졸업기업, 전통제조업 등 중소기업에 최대 1.3%p 금리를 감면하고 초년차 보증료 전액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기업은행은 두 기관에 총 152억5000만원을 출연합니다. 이와 함께 미래전략산업 등 생산적 부문을 영위하는 우량중소기업에는 최대 1.3%p 금리감면과 2년간 최대 0.8%p 보증료 지원 혜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생산적금융 지원규모는 1조원에 달합니다. 세부적으로 신용보증기금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유망창업기업, 고용창출기업, 중소기업 기술마켓 등록기업, 벤처기업,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입니다. 기술보증기금 지원대상은 인공지능(AI), 바이오(Bio), 콘텐츠·문화(Contents&culture), 방위(Defence), 에너지(Energy), 제조(Factory) 분야 기업입니다. 기업은행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4일 미국 해상에서 추진되는 첫 상업용 부유식액화천연가스(FLNG) 개발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한다고 밝혔습니다. FLNG(Floating Liquefied Natural Gas)는 천연가스 액화설비를 탑재한 부유식 해양플랜트로 삼성중공업이 미 LNG 개발업체 델핀 미드스트림(Delfin Midstream)으로부터 설비건조 계약을 수주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수주한 델핀 FLNG는 미 역사상 최초의 FLNG로 수주금액만 29억달러(4조3301억원)에 달하는 대형 프로젝트입니다. 이번 PF(Project Financing)에는 MUFG, CITI 등 글로벌 대형은행이 공동주선기관으로 참여했고 우리나라 금융회사 중에서는 KB국민은행이 유일하게 대표주선기관(Coordinating Lead Arranger)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신디케이션(대출) 규모는 4조원(26억7600만달러)이며 KB국민은행은 2400억원(1억6000만달러)을 주선했습니다. 이 금융약정은 현지시간 3일 체결됐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에서 천연가스 인프라 밀집도가 가장 높은 멕시코만 해역에서 추진됩니다. 미국 에너지 공급망 강화와 글로벌 LNG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정상혁 신한은행장은 최근 "기업의 든든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성장가능성 있는 산업현장에 자금이 원활히 공급되도록 생산적 금융지원을 더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4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정상혁 은행장은 2일 인천 중구 소재 항공정비전문기업 ㈜샤프테크닉스케이를 찾아 항공기 지상조업 및 정비현장을 둘러본 뒤 이렇게 의지를 밝혔다. 이번 방문은 미래성장가치 높은 중소·중견기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기업 금융수요를 적기 파악하기 위한 현장중심경영 일환이다. 정상혁 은행장은 올해초에도 두차례 기업 현장방문을 하며 생산적 금융 확대의지를 분명히 했다. 신한은행은 앞으로 항공산업 회복과 확장흐름에 맞춰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시설투자, 운영자금,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필요한 맞춤형 금융솔루션을 검토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기로 했다. 정상혁 은행장은 "산업별 기업의 금융수요를 직접 확인하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이 도약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현장중심 상생금융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미래에셋생명이 변액보험과 퇴직연금을 포괄하는 Fee-Biz 집중전략으로 재무건전성을 제고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변액보험 수수료 수입은 143억원으로 작년동기대비 15.7% 증가했습니다. 변액보험 적립금(13조3000억원)은 15.0% 늘었습니다. 미래에셋생명은 퇴직연금 부문에서도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국내 퇴직연금 시장 패러다임이 '적립'에서 '인출'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평생소득설계'를 올해 핵심전략으로 설정했습니다. 개인형IRP 보증형실적배당보험 판매 확대와 펀드 라인업 고도화로 고객의 은퇴후 현금흐름 설계를 정밀하게 지원합니다. 이같은 Fee-Biz 성장에는 미래에셋생명 고객자산운용팀의 글로벌 자산배분 역량이 주효했습니다. 정기적인 자산배분 회의를 통해 각 운용역이 담당 자산의 주요 투자주제를 공유하고 직급 관계없이 복수투표 방식으로 포트폴리오를 결정합니다. 미래에셋생명은 "좋은 자산에 장기투자하는 마인드가 고객수익률을 결정하는 핵심"이라며 "고객이 보유자산에 안심하고 지속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이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전자 중소·중견 협력사의 재생에너지 공동구매를 지원합니다. 대기업-협력사-정책금융이 상호협력해 중소·중견기업 탄소감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을 구축한 것이라고 수출입은행은 의미부여합니다. 수출입은행은 3일 삼성전자, 파트론(삼성전자 대표협력사)과 공급망 ESG 역량제고 및 상생협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날 여의도 수은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엄재훈 삼성전자 부사장, 안종혁 수출입은행 전무이사, 김원근 파트론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현지 삼성전자 중소·중견 협력사 대상으로 재생에너지 전력구매계약(PPA) 공동구매 관련 컨설팅 비용을 수출입은행이 지원하는 게 핵심입니다. 전력구매계약(Power Purchasing Agreement)은 전기사용자와 발전사업자가 사전에 정해진 가격으로 일정기간 직접 전기를 거래하는 것을 말합니다. 협력사들의 재생에너지 수요가 공동구매 방식으로 결집되면 개별기업 단독으로 어려웠던 PPA 체결이 가능해지고 재생에너지 조달단가 절감, 발전사업자와 협상력 강화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협약에 따라 11개 중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DB손해보험(대표이사 정종표)은 최근 (사)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에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만 18세이하 아동 치료비 후원금으로 3000만원을 전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후원금은 DB손해보험 고객이 작년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앱을 통해 보험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때마다 일정금액 적립되는 고객참여형 기부이벤트로 마련됐습니다. DB손해보험은 고객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기부금이라는 점에서 기업과 고객이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의 좋은 사례라고 스스로 의미부여합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함께 약속이라는 당사 슬로건에 맞게 희귀난치성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우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전하는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습니다. DB손해보험은 2011년부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와 인연을 맺고 현재까지 16년간 1060명의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 총 5억1000만원의 후원금을 지원했습니다. 이밖에도 DB손해보험은 교통·환경분야 사회이슈 해결을 위한 소셜벤처 지원사업 교통·환경 챌린지, 청각장애야구단 후원, KBS119상 후원, 임직원으로 구성된 프로미봉사단, 영업가족중심 사랑나눔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교보생명(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신창재)은 1일 여름을 맞아 광화문글판을 새단장했다. 광화문글판 여름편 문안은 미국 대표시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했다.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 이 문안은 동그랗게 말린 어린잎이 피어나는 순간을 감각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작은 잎사귀가 피어나는 순간조차 치열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과감히 도전할 때 우리 삶도 활짝 피어날 수 있다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교보생명은 설명한다. 글판 디자인은 푸르고 싱그러운 다섯갈래 잎사귀 줄기에 걸터앉은 어린아이가 푸르른 나비를 바라보는 모습을 통해 다가오는 미래를 향한 설렘과 희망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여름편은 푸른 잎사귀가 단단한 껍질을 깨고 나오듯 시민들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가만히 있어도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는 무더운 계절이지만 올여름이 내안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활기찬 시간이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지난달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시중은행 전환 2주년 기념으로 '2026 iM뱅크x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를 성황리 개최했다. iM뱅크는 매년 지역연고팀 응원분위기를 조성하고 스포츠팬과 함께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삼성라이온즈 스폰서데이를 열고 있다. 올해는 포용금융 브랜드 'inter-Maum'을 내세워 지역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대구시 선정 착한가격업소) 경기초청, 삼성라이온즈 선수들의 기록과 연계한 기부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를 기획했다. 경기 시작 전 애국가 제창은 'iM금융그룹 With U 전국장애인성악콩쿠르'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봉중씨가 맡았다. 시타에 나선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iM뱅크 시중은행 전환 2주년에는 지역민의 뜨거운 지원과 사랑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성장하면서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가 차기 리더 물색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2023년 11월 취임한 양종희 현 회장의 3년 임기만료 5개월여를 앞두고 경영승계절차를 조기에 개시한 것입니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는 지난 4월 2차례 회의를 열어 회장 자격요건 세부기준을 마련·공개하고 상반기 기준 롱리스트(잠재후보군)에 내외부 인사 각 10명씩 모두 20명을 확정했습니다. 이어 회추위원 간담회에서 승계절차 관련 사전논의를 하고 5월 중순에는 회추위원만 참석하는 주주간담회를 개최해 주주가 바라는 회장의 자질과 역량, 경영승계절차 등 의견을 들었습니다. 2일 열린 회추위에서는 회장 최종후보 선정 관련 세부기준과 절차를 담고 있는 '회장후보 추천절차 세부준칙'을 결의하고 롱리스트 20명을 내외부자 각 6명씩 총 12명으로 압축했습니다. 이번 경영승계절차에서 도드라진 변화는 길어진 검증기간입니다. 2023년과 비교해 한달 이상 앞당겨 임기만료 5개월전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양종희 현 회장 임기는 오는 11월20일까지입니다. 또 승계절차 개시일로부터 최종 후보자 선정까지 기간을 3개월로 늘렸습니다. 후보자를 면밀히 평가·검증할 수 있는 시간을 더 확보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2일 취미·레저용 드론사용자를 위한 전용상품으로 'KB드론배상책임보험(개인용)'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국내 최대 드론 커뮤니티 '드론플레이' 회원들의 의견을 반영·개발했습니다. KB손해보험이 드론플레이 회원 413명 대상으로 드론보험 설문조사를 한 결과 98.5%가 개인드론보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76.0%는 가입의향이 있다고 답해 개인용 드론보험에 대한 높은 수요를 확인했습니다. 또 드론사용자들은 보험가입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합리적인 보험료와 폭넓은 보장범위를 꼽았습니다. KB손해보험은 조사결과를 토대로 드론사용자 니즈를 반영한 담보와 가격경쟁력을 갖춘 상품을 선보였습니다. 세부적으로 특정일 하루 가입일 때 보험료 1만원 수준으로 최대 5억원까지 보상 가능합니다. 연간보험료 5만~13만원 수준의 다양한 플랜으로 최대 5억원까지 보상 가능하다고 KB손해보험은 설명합니다. KB손해보험 정재근 상무(일반상품본부장)는 "이번 신상품 KB드론배상책임보험은 건전한 드론문화 확산과 안전한 비행환경 조성에 기여하면서 규모가 계속 확대되고 있는 레저용 드론시장에 새로운 드론보험의 표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는 2일 개인사업자 부동산담보대출 상품이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 입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품은 사업운영자금과 사업장구입자금 등 다양한 목적으로 최대 10억원까지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재 최저 연 2%대 금리로 공동주택, 오피스텔, 집합상가 등 다양한 담보물 대상으로 자금을 지원중입니다. 네이버페이 대출비교서비스에서는 공동주택 및 오피스텔 물건에 대한 대출만 우선 운영하고 향후 집합상가까지 담보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또 사업장구입자금 목적의 대출은 불가하며 사업운영자금 목적으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출실행 후 자금용도외 유용 사후점검을 통해 자금이 사업운영에만 사용되도록 제한합니다. 카카오뱅크는 네이버페이와 이번 협업 계기로 소상공인의 접근채널을 확장하고 대출지원을 확대해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기로 했습니다. 2022년 10월 출시된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대출은 잔액기준 3조4000억원까지 성장했습니다. 지난 1년동안 2조1000억원을 공급하며 소상공인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카카오뱅크 개인사업자대출 고객의 절반 이상은 중저신용자(KCB SOHO 등급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iM뱅크 2본점에서 아동의 문화예술 경험확대와 건강한 성장을 위한 'iM어린이합창단' 5기 발대식을 하고 후원금도 전했다고 2일 밝혔다. 대구서구가족센터와 한국클래식음악교수협회와 협력으로 올해 5기를 맞은 iM어린이합창단은 다문화아동 15명, 비다문화아동 15명 등 30명으로 이뤄졌다. iM사회공헌재단은 합창단이 적극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주 1회 전문 지휘자와 트레이너, 안무가의 체계적인 교육, 단복과 교통비, 문화공연, 수료후 장학금 등 운영비 전액을 지원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iM어린이합창단 활동이 아이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지원사업을 통해 ESG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2일 호서대와 공동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호서대 주요 금융파트너로서 대학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합니다. 학생들을 위한 체크카드 겸용 학생증 발급을 지원하고 교직원·학생 등 대학구성원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양측은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중심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계획입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호서대 교육·연구·행정 전반을 뒷받침하는 금융파트너가 되어 뜻깊다"며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상생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공적연금 수령고객을 위한 비대면 전용 소액신용대출 상품으로 '하나원큐 연금생활비대출'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4대 공적연금(국민·공무원·사학·군인연금)을 수령하는 고객 대상으로 합니다. 기존에 영업점을 방문해야 하던 대면상품을 모바일 비대면 채널로 확대한 것입니다. 하나은행 모바일앱 '하나원큐'에서 한도조회, 신청, 약정, 실행까지 원스톱 처리할 수 있습니다. 대출금리는 연 1.0% 고정금리가 적용되며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을 수령중인 고객에 50만원 단일한도로 제공됩니다. 필요할 때 꺼내쓰는 마이너스통장 방식입니다. 연금수령계좌와 연계해 안정적인 상환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연금수급 손님의 소액생활자금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비대면 상품 출시로 손님의 금융편의성을 제고하고 공적연금 수령손님에게 저금리대출 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