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설맞이 지역협력활동 지역농산물 전달식’을 지난 4일 시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임팩트위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대표적인 명절 맞이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기장 지역에서 생산된 기장쌀 1370포와 기장배 280박스 등 총 5700여 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농산물은 기장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마을 공동체 등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전달식에는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습니다. 또한 이진호 기장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과 최춘동 기장군 장애인협회장, 김명덕 고엽제전우회 기장군지회장 등 지역 복지·보훈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행사의 취지를 공유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농산물 구매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농산물 기부를 통해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명절 기간에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와 영산대학교가 북극항로 연구 역량을 결집해 데이터 신뢰도 향상과 운송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공동연구에 나섭니다. 부산대학교 인간중심–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는 영산대학교 북극물류연구소와 지난 4일 교내 제10공학관에서 북극항로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북극항로를 둘러싼 환경 변화 속에서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글로벌 공급망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특히 해운경영경제학과 데이터공학을 융합한 공동연구를 통해 북극항로 관련 데이터의 신뢰도를 높이고, 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핵심 목표입니다. 양 기관은 각자의 연구 강점을 결합해 북극항로 연구 전반에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부산대 인간중심–탄소중립 글로벌 공급망 연구센터는 데이터사이언스 기반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효율성과 안정성을 연구해 왔습니다. 영산대 북극물류연구소는 북극항로와 관련한 지속적인 연구 성과와 현장 데이터를 축적해 온 전문 연구 기관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북극항로 운항 데이터 분석과 리스크 관리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형 인재 선발과 양성 전략을 논의하는 ‘미래인재 선발·양성 전략 세미나’를 9일 부산 해운대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수산부와 부산·울산·경남 지역 교육계가 함께 참여해 급변하는 산업·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교 교장과 교육 전문직 종사자들이 참석해 대학과 고교 간 연계 협력의 중요성을 공유했습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정시모집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학의 미래 인재 선발 방향과 교육 전략을 지역 교육 현장과 공유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대학과 고교가 함께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협력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습니다. 주제 발표는 남승윤 국립부경대 입학본부 부본부장을 비롯해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종철 교육부 전 차관이 차례로 맡아 진행됐습니다. 남승윤 부본부장은 ‘국립부경대 인재 선발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가 기업이 대학의 연구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는 개방형 산학연 협력 거버넌스를 공식 출범시키며 지역혁신 연계를 본격화했습니다. 부산대학교는 9일 교내 기계관 대강당에서 ‘라이즈(RISE) 기업협의체 발대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를 기반으로 대학의 연구 역량과 지역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결하는 실행 중심 산학연 협력 모델을 출범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업이 연구의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 공동연구, 기술이전, 사업화, 인재양성까지 연계하는 새로운 협력 구조를 공식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대학교를 비롯해 부산광역시와 부산RISE혁신원, ㈜토탈소프트뱅크, ㈜하이드로파, KT 등 총 47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박상후 부산대 RISE 사업단장의 사업 성과 및 Open-UIC(University-Industry Collaboration) 운영 전략 발표로 시작됐습니다. 이어 기업협의체 초대 회장으로 ㈜토탈소프트뱅크 최장수 대표가, 부회장으로는 ㈜하이드로파 권수인 대표가 각각 임명됐습니다. 라이즈 기업협의체는 기업을 공동 기획 주체로 참여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2025년 예비창업패키지 제주·동남권 연합 교류 행사 ‘Meet-up Talk! Talk!’이 지난 6일 파크하얏트 부산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습니다. 이번 행사는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를 비롯해 울산·경남·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했으며, 2025년 예비창업패키지에 참여 중인 창업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예비창업 단계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창업 과정에서의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제주와 동남권을 잇는 연합 교류 행사로 기획돼 지역 창업 생태계 간 연결성과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행사 프로그램은 예비창업패키지 주관기관별 사업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우수 창업기업 사례 발표, 2026년 시장 전망을 주제로 한 인사이트 특강,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습니다. 주관기관별 경과보고에서는 각 지역 창경센터가 운영 중인 예비창업패키지 지원 현황과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습니다. 우수 창업기업 사례 발표 시간에는 실제 창업 과정을 거치며 사업화에 성공한 기업들의 경험담이 소개돼 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기술지주회사의 자회사이자 부산특구 연구소기업인 ㈜컴퍼지트솔루션즈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인 TIPS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습니다. TIPS는 민간 투자사와 정부가 공동으로 유망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선발해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집중 지원하는 대표적인 기술창업 육성 프로그램입니다. ㈜컴퍼지트솔루션즈는 친환경 열가소성 복합재 기반의 혁신소재 기업으로, 이번 선정을 통해 srPET 기반 초경량 구조용 복합소재 기술 개발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회사는 srPET를 활용한 구조용 복합소재와 PET 샌드위치형 패널, 일체형 구조체 기술을 개발해 자동차와 항공,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차세대 경량소재 시장을 공략할 방침입니다. 이번 TIPS 선정은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기술지주회사의 R&BD 및 IR 지원을 바탕으로 부산대학교기술지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뒤, 체계적인 집중 액셀러레이팅 과정을 거쳐 이뤄진 성과입니다. ㈜컴퍼지트솔루션즈의 핵심 기술인 srPET 기반 복합재는 100% 열가소성 기반으로 재활용이 가능하고, 100% 재활용 PET를 사용해 탄소 배출량을 저감할 수 있는 지속가능 소재로 평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한국해사법학회와 함께 지난 1월 28일 부산 코모도호텔 오륙도홀에서 ‘스마트선박관리 이슈 동계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스마트선박 기술 확산과 자율운항선박(MASS) 시대 도래에 대응해 해사 안전과 선박관리 체계 고도화, 법·제도적 대응 방안을 종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세미나는 국립대학육성사업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발전기금의 지원을 받아 추진됐으며, 디지털 전환과 사이버 환경 변화에 대응한 스마트선박 관리 정책과 기술·법제 간 연계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해사법과 선박관리, 해양기술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해 스마트 해사 산업 전반의 변화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주제 발표에서는 사이버 선박 환경에서의 스마트 관할권 행사 방안이 논의됐으며, 자율운항선박 확산에 따른 국가 관할권과 해사 안전 확보 방안에 대한 법적 검토가 이뤄졌습니다. 미래선박 시대를 대비한 스마트 선박관리센터 운영에 관한 법제적 고찰도 주요 발표 주제로 다뤄졌습니다. 이와 함께 스마트선박 기술 환경 변화에 따른 해양교육 조건 개선 방안과, 스마트선박관리 체계 조성을 위한 국가계획 및 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5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박세호 우주씰링스그룹 회장의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국립부경대 총동창회장을 맡고 있는 박세호 회장은 이날 개교 80주년을 맞은 모교의 발전을 위해 2억원의 발전기금을 배상훈 총장에게 전달했습니다. 박 회장은 “모교인 국립부경대학교가 개교 80주년을 계기로 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 대학을 넘어 국가와 세계에서 활약하는 명문 대학으로 도약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총동창회장으로서 모교의 뜻깊은 역사를 기념하는 데 앞장서고자 하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했다”며 “학교를 사랑하는 많은 동문들의 참여가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세호 회장은 1982년 우주가스팩공업㈜을 설립한 이후 가스켓과 패킹, 씰 분야를 개척하며 현재의 우주씰링스그룹을 일군 지역 대표 기업인입니다. 우주씰링스그룹은 관련 분야에서 국제적인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국내외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박 회장은 기업 경영과 함께 지역사회와 모교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힘써왔습니다. 이번 기부에 앞서서도 국립부경대에 총 3억40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해 왔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M그룹(회장 우오현)의 해운부문 계열사 KLCSM은 부산광역시의 해운항만산업 우수기업 인증제도인 'WeBUSAN'에서 최고 등급인 4Star를 받았다고 9일 밝혔습니다. WeBUSAN은 부산시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을 거점으로 하는 해운항만 기업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운영하는 인증사업입니다. ▲안전관리 ▲인적자원 및 조직 운영 ▲시스템 기반 관리 ▲국제기준 준수 ▲지속적 개선 수준 등을 종합평가해 1~4Star까지 인증을 부여합니다. 지난해 기준 1~4Star를 획득한 기업은 총 77개로, KLCSM은 앞서 2021년 3Star를 받은 이후 4년여 만에 4Star를 획득했습니다. 4Star 인증은 현장심사 등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한 극히 일부 기업에만 부여하는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선박관리사 중에서는 이전까지 HMM OCEAN SERVICE만이 4Star를 보유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KLCSM이 최고 등급 기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아울러 이번 결과는 중앙정부에 이어 지방자치단체의 공적평가에서 또 한 번 역량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도 함의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KLCSM은 지난 2024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외국어대학교는 2026년 1월 대학정보공시 결과를 통해 해외취업률 부문에서 1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지난 6일 밝혔습니다. 부산외대는 2015년 이후 매년 해외취업률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해외취업 성과를 이어온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단기적인 취업 실적이 아닌, 10년 이상 축적된 글로벌 취업 교육 시스템과 안정적인 운영 구조가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부산외대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사업 등 정부 지원 해외취업 연수사업에 중추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자체 해외취업 프로그램인 ‘B-Move’ 사업을 병행하며 정부 사업과 대학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독자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부산외대는 학생들의 직무 역량과 전공 어학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입체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해외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습니다. 특히 기업 현장의 수요와 연수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과정 운영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직결되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 같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설맞이 지역협력활동 지역농산물 전달식’을 지난 4일 시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임팩트위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대표적인 명절 맞이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기장 지역에서 생산된 기장쌀 1370포와 기장배 280박스 등 총 5700여 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농산물은 기장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마을 공동체 등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전달식에는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습니다. 또한 이진호 기장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과 최춘동 기장군 장애인협회장, 김명덕 고엽제전우회 기장군지회장 등 지역 복지·보훈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행사의 취지를 공유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농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5일 오후 대학본부 접견실에서 ‘러브송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동문 정명환 ㈜더블오 대표로부터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장학금은 정명환 대표가 자신의 스승인 송하주 컴퓨터·인공지능공학부 교수의 이름을 따 마련한 것으로, 후배 학생들의 학업과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부됐습니다. 전달식에는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과 정명환 대표, 송하주 교수가 참석해 장학금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정 대표는 국립부경대 정보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동문으로, 재학 시절 송하주 교수 연구실에서 학문 이론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술 혁신과 정보데이터 분야 연구를 수행했습니다. 정 대표는 “연구실에서 학문적 이론뿐 아니라 실제 산업 현장의 기술을 혁신하고 정보데이터 분야를 선도할 수 있는 연구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며 “교수님께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되돌려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후배들이 사회에서 활약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마련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정명환 대표가 이끄는 ㈜더블오는 독자적인 낸드플래시 분석 기술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와 부산대학교가 예비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입학 전 공동 교육 프로그램 ‘AI·SW 새내기 창의융합 캠프’를 개최하며 지역 대학 간 협력 기반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국립부경대 소프트웨어융합혁신원과 부산대 AI융합교육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캠프는 올해 수시모집 합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입학 전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캠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추진하는 ‘SW중심대학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캠프는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진행됐으며, 양 대학 예비 신입생 80여 명이 참가해 전공과 관계없이 디지털 기초 소양과 컴퓨터 사고력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교육 과정을 이수했습니다. AI와 소프트웨어 역량이 모든 전공 분야에서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고 있는 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해, 대학 입학 이전 단계부터 AI 활용 능력과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특히 부산지역 국립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 교육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지역 인재 양성과 대학 간 교육 시너지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는 대표적인 협력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캠프 첫날부터 3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해운산업 현장의 다양성 갈등 해결을 위한 국내 최초의 ‘선원 다양성 성숙도 모형(CDMI)’을 개발하고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국립한국해양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최진철 교수 연구팀이 부산관광호텔에서 개최했으며 선원 다양성 성숙 지수 기반 교육모형과 20개 시나리오 웹드라마를 공개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립한국해양대 RISE사업단과 부산라이즈혁신원의 주관과 지원으로 추진됐으며 선박관리산업협회와 국내 주요 해운회사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했습니다. 해운산업은 전 세계 무역의 90% 이상을 담당하는 산업으로 다양한 국적과 문화, 종교, 언어, 세대, 성별을 가진 선원들이 함께 근무하는 다문화 환경이 특징입니다. 최진철 교수 연구에 따르면 선내 갈등의 60% 이상이 다양성 문제에서 비롯되며 이는 안전 운항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개인 다양성 성숙 지수를 선박 환경에 맞게 재구성한 CDMI를 개발하고 체계적인 교육모형으로 구체화했습니다. 교육 콘텐츠의 핵심 성과로는 위계질서와 권력남용, 성희롱과 성차별, 종교와 문화 갈등 등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미래인재 선발·양성 전략 세미나’를 오는 2월 9일 웨스틴조선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울산·경남 지역 고교 교장과 교육 전문직 종사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형 인재 선발과 양성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립부경대는 올해 정시 모집에서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습니다. 세미나는 남승윤 국립부경대 입학본부 부본부장과 최현호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 정종철 교육부 전 차관의 주제발표로 진행됩니다. 남승윤 부본부장은 ‘국립부경대 인재 선발 방향’을 주제로 개교 80주년을 맞은 대학의 연구 경쟁력과 함께 미래 인재 선발 전략을 소개할 예정입니다. 최현호 수산정책실장은 ‘수산 인재 양성 비전과 전략’ 발표를 통해 해양수산부 이전과 연계한 국가 수산·해양 산업 정책 방향과 인재 양성 로드맵을 제시합니다. 정종철 전 차관은 ‘대전환 시대, 인재상과 미래형 선발 과제’ 발표에서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요구되는 핵심 역량 변화와 선발제도 대응 과제를 설명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 사범대학은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실시한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에서 최우수 A등급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은 미래 역량을 갖춘 예비교원 양성을 위해 교원양성기관의 운영 수준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입니다. 이번 6주기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를 대상으로 교육여건과 교육과정, 성과 등 3대 진단영역에서 발전계획과 교원, 행정, 재정, 수업환경 등 7개 분야 24개 지표를 중심으로 진행됐습니다. 평가 대상은 전국 4년제 대학 146개교의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양성과정 및 재교육과정이었습니다. 부산대 사범대학은 진단영역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45개 사범대학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습니다. 이는 평가 결과에 따른 정원 조정이 본격 반영되기 시작한 3주기 평가 이후 4주기와 5주기, 6주기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기에서 A등급을 유지한 성과입니다. 6주기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기관에는 교육부총리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며 C등급 이하 기관에는 교원양성 정원 조정이 이뤄집니다. 김회용 부산대 사범대학장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부경대학교는 경제학과 김혜진 교수가 한국경제학회가 주관하는 ‘2026년도 한국경제학술상’ 범미시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습니다. 김혜진 교수는 2월 5일부터 6일까지 중앙대학교에서 열린 한국경제학회 2025년도 정기총회 및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해당 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경제학술상은 경제학 전반과 한국경제 분야 연구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한국경제학회가 2016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는 학술상입니다. 김 교수는 논문 ‘The Effect of Low-Skilled Immigration on Local Productivity and Amenities: Learning from the South Korean Experience’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이 논문은 연세대학교 이종관 교수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교 데이비스 캠퍼스의 Giovanni Peri 교수와 공동 집필한 연구 성과입니다. 해당 연구는 도시 경제학 분야의 세계적 학술지인 ‘Journal of Urban Economics’에 게재돼 학계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논문에서는 저숙련 이민자 유입이 지역 내 생산성과 임금 수준을 유의미하게 높이는 반면 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국립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사)한국지방정부학회와 함께 ‘북극항로 구축과 부산시의 역할’을 주제로 한 라운드테이블을 지난 1월 30일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에서 공동 개최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북극항로 상용화 가능성과 이에 따른 부산시의 전략적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해양·물류·정책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조영태 부산시 해양농수산국장이 ‘북극항로 시대 선도를 위한 부산의 역할과 전략’을 주제로 발제를 맡아 부산이 글로벌 북방항로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조영태 국장은 기존 남방항로와 대비되는 북방항로를 위기이자 기회로 규정하며 새로운 글로벌 항로 상용화 가능성과 연관 산업 파급효과, 기후 위기 대응 측면에서의 전략적 의미를 강조했습니다. 또한 과거 남방항로의 글로벌 결절점이 싱가포르였다면 북방항로 시대에는 부산이 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한 정부 차원의 과제 건의와 인프라 구축, 전문 인력 양성 계획을 설명했습니다. 이날 토론은 정문수 국제해양문제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서병수 전 부산시장과 이동화 극지해양미래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