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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부산은행, 1500억 대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2026.02.09 11:10:51 BNK부산은행, 1500억 대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BNK부산은행, 1500억 규모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나서. 사진ㅣBNK부산은행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9일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부산시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15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특별자금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협약에 따라 BNK부산은행은 100억원을 특별출연해 신용보증 재원을 조성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총 1500억원 규모의 신용보증부 대출 재원이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이번 특별자금에 대해 5년간 연 1.5%포인트의 이차보전을 지원해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출 계획입니다. 부산신용보증재단은 BNK부산은행의 특별출연금을 기반으로 신용보증을 공급해, 금융 접근성이 낮은 소상공인들도 자금을 원활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BNK부산은행은 확보된 1500억원의 보증대출 재원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금융상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했습니다. 우선 지난 1월에는 총 300억원 규모의 ‘소상공인 지원 협약보증대출Ⅰ’을 출시해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해당 상품은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유동성 확보에 초점을 맞춰 설계돼, 경기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어 성장 가능성과 확장성을 갖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하는 ‘B-라이콘 육성 협약보증대출’을 1000억원 규모로 9일부터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이 상품을 통해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지역 소상공인이 중견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입니다. 남은 200억원의 재원 역시 추가적인 포용금융 상품으로 활용될 예정으로, 다양한 경영 환경에 놓인 소상공인을 폭넓게 지원할 방침입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특별자금 지원이 단기적인 금융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 전반의 회복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이번 특별자금 협약은 지역 소상공인이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지자체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지속적으로 이바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NK부산은행은 향후에도 지역 밀착형 금융 지원과 다양한 협약 사업을 통해 부산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부산외대, 해외취업률 12년 연속 전국 1위 기록

2026.02.08 10:07:57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외국어대학교는 2026년 1월 대학정보공시 결과를 통해 해외취업률 부문에서 12년 연속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지난 6일 밝혔습니다. 부산외대는 2015년 이후 매년 해외취업률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오랜 기간 해외취업 성과를 이어온 대학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단기적인 취업 실적이 아닌, 10년 이상 축적된 글로벌 취업 교육 시스템과 안정적인 운영 구조가 뒷받침된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부산외대는 지난 10여 년간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K-Move스쿨과 청해진대학사업 등 정부 지원 해외취업 연수사업에 중추적으로 참여해 왔습니다. 이와 함께 자체 해외취업 프로그램인 ‘B-Move’ 사업을 병행하며 정부 사업과 대학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독자적인 취업 지원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부산외대는 학생들의 직무 역량과 전공 어학 능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입체적인 교육 모델을 통해 해외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해 왔습니다. 특히 기업 현장의 수요와 연수생들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과정 운영이 실질적인 취업 성과로 직결되며 프로그램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이 같은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부산외대는 지난 2023년 해외취업 연수사업 운영기관 및 연수과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K-Move스쿨 호텔서비스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청해진대학 일본 IT 엔지니어 집중취업 연수과정이 우수 과정으로 선정되며 교육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습니다. 해외 취업에 성공한 졸업생들은 체계적인 연수과정과 밀착 관리 시스템이 실무 역량뿐 아니라 취업 과정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줬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의견을 반영하는 전담 교직원들의 지속적인 관리가 안정적인 연수 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산외대는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1대1 취업 클리닉과 글로벌 취업 동아리를 운영하며 진로 설정 단계부터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서 작성과 첨삭, 면접 준비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완성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장순흥 총장은 “개인 맞춤형 양성 과정과 전폭적인 지원 체계가 있었기에 12년 연속 해외취업률 전국 1위라는 성과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아시아와 미주 지역에서 구축한 견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유럽 지역까지 해외 인턴십과 취업 영역을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부산외대는 글로벌 취업 경쟁력을 대학의 핵심 정체성으로 삼고,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학 관계자는 해외 취업 성과가 일회성 지표에 그치지 않도록 교육과 연수, 취업 지원 전반에 걸친 품질 관리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2025 연간실적] BNK금융그룹, 2025년 순이익 8150억원

2026.02.06 16:41:10

[2025 연간실적] BNK금융그룹, 2025년 순이익 8150억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6일 실적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이 815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865억원 증가한 수치로, 비이자이익 확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끈 것으로 분석됩니다. BNK금융그룹은 수익 구조 다변화와 건전성 관리 강화를 통해 전반적인 이익 체력이 개선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은행 부문과 비은행 부문 모두에서 고른 실적 개선이 나타난 점도 이번 실적의 특징으로 꼽힙니다. 은행 부문의 2025년 당기순이익은 732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3억원 증가했습니다. 부산은행은 전년 대비 287억원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으며, 경남은행은 경기 둔화 영향으로 174억원 감소했습니다. 비은행 부문 당기순이익은 1881억원으로 전년 대비 433억원 증가하며 실적 개선을 견인했습니다. BNK캐피탈과 BNK투자증권, BNK자산운용 등 주요 비은행 계열사들이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특히 BNK자산운용은 전년 대비 155억원 증가한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가장 큰 성장 폭을 보였습니다. 자산 건전성 지표 역시 전반적으로 개선됐습니다. 2025년 4분기 말 기준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42%로 전분기 대비 4bp 개선됐고, 연체율은 1.14%로 20bp 낮아졌습니다. 매 분기 건전성 지표가 개선되고 있으나, BNK금융그룹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보수적인 리스크 관리를 지속할 방침입니다. 자본 적정성 지표도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습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적정 이익 실현과 위험가중자산 관리 효과로 전년 대비 6bp 상승한 12.34%를 기록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보통주자본비율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향후 주주환원 확대와 신용 리스크 대응 여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당 735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습니다. 이번 배당에는 분기배당금 360원과 결산배당금 375원이 포함됐으며, 배당성향은 28.1% 수준입니다. BNK금융그룹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 현황도 함께 공시하며 밸류업 로드맵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강종훈 BNK금융그룹 CFO는 “주요 재무지표 개선을 통해 밸류업 전략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자사주 매입·소각과 현금배당 확대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안정적인 이익 창출과 자본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중장기적인 기업가치 제고 전략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고리원자력본부, 설맞이 지역농산물 지원으로 상생 실천

2026.02.06 14:59:37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설맞이 지역협력활동 지역농산물 전달식’을 지난 4일 시행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사회공헌 임팩트위크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고리원자력본부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한 대표적인 명절 맞이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활동을 통해 기장 지역에서 생산된 기장쌀 1370포와 기장배 280박스 등 총 5700여 만원 상당의 농산물을 구입했습니다. 구입한 농산물은 기장 지역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마을 공동체 등에 전달돼 지역 주민들의 명절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직접 구매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 농가의 소득 안정과 소비 촉진에도 기여했다는 평가입니다. 전달식에는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을 비롯한 본부 직원들이 직접 참석해 지역사회와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습니다. 또한 이진호 기장군 지역아동센터협의회장과 최춘동 기장군 장애인협회장, 김명덕 고엽제전우회 기장군지회장 등 지역 복지·보훈 단체 관계자들도 참석해 행사의 취지를 공유했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농산물 구매와 취약계층 지원을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단순 기부를 넘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와 취약계층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상욱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농산물 기부를 통해 지역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주변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명절 기간에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안전한 발전소 운영을 위해 한 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대우건설,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행에 문제없다

2026.02.04 09: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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