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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소개

인더뉴스 정신

인더뉴스(iN THE NEWS)는 ‘사람을 더하는 뉴스, 보험이 강한 경제신문’이라는 모토를 내걸고 2013년 9월 2일 첫 기사를 송고했습니다.

금융과 보험 분야 취재로 시작한 인더뉴스는 창간 5년 만에 포털(네이버, 카카오 뉴스검색 제휴 등)을 통해 한층 더 많은 독자들과 만나며 영향력을 키웠습니다. 이후 ‘종합경제미디어’를 지향하며 착실히 내실을 다져왔습니다.

인더뉴스는 이를 토대로 "나에게 유익한 미디어"라는 새로운 목표를 더하며 더 큰 도약을 준비 중입니다. 무엇보다 정보 과잉의 시대임을 직시하고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믿고 볼 수 있는 콘텐츠를 생산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특히, 일반 독자에게는 경제생활에 유익한 정보를 쉽고 정확하게 제공하며, 시장 참여자(당국·기업·단체 등)에게는 시장과 소비자들의 흐름을 가감 없이 전해 상호 신뢰하고 상생하는 데 가교역할을 하겠습니다.

이를 통해 인더뉴스는 한국 사회에서 ‘공감과 공존’의 가치가 존중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인더뉴스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인더뉴스 임직원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