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이하 KGM)는 듀얼 테크 하이브리드 시스템과 세련된 스타일로 완성한 '액티언 하이브리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습니다. KGM의 두 번째 하이브리드 모델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국내 하이브리드 모델 중 전기차에 가장 가까운 주행 퍼포먼스와 연비 효율을 갖춘 도심형 SUV로, 선호도가 높은 첨단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화했음에도 3600만원대의 단일 트림으로 운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액티언 하이브리드는 고급 안전∙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한 단일 트림(S8)으로 운영하며 판매 가격은 3695만원(개별소비세 3.5%, 친환경차 세제 혜택 반영 기준)입니다. 가솔린 모델 대비 약 270만원 수준의 인상으로 가격 부담을 낮추는 한편, 고객 선호 사양을 대폭 기본화해 높은 상품성과 합리적인 구성을 동시에 갖췄습니다. 기본 사양으로는 ▲20인치 다이아몬드 컷팅 휠&245/45R20 ▲1열 이중접합 솔라 컨트롤 차음 글래스 ▲천연가죽 퀼팅 시트 패키지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킥 모션 센서 포함) ▲12.3인치 KGM LINK 내비게이션 패키지 ▲무선 소프트웨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파운드리(Foundry) 2026에 참가해 AI 반도체 전문기업 딥엑스(DEEPX)와의 협력을 통해 '온-디바이스(On-Device) AI'를 위한 AI 칩을 개발 완료하고 양산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9일 밝혔습니다. CES 파운드리(Foundry)는 CES에서 올해 처음 선보이는 전시 및 발표 프로그램으로, AI와 블록체인, 양자기술 등 3대 혁신기술의 통합적인 논의를 목적으로 합니다. 이날 공동 연사로 나선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장 현동진 상무는 "피지컬 AI를 실현하기 위해 로보틱스랩은 ‘공간의 로봇화’라는 비전으로 로봇의 AI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며 "로보틱스랩에서 자체 개발한 AI 제어기를 이미 2024년 6월부터 팩토리얼 성수의 안면인식(Facey, 페이시) 및 배달 로봇(DAL-e Delivery)에 적용해 성능과 품질을 검증했다"고 말했습니다. 현대차·기아와 딥엑스가 공동 개발한 온-디바이스 AI 칩은 5W 이하 초저전력으로 움직이며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검출해 인지와 판단까지 수행합니다. 특히 지하 주차장이나 물류센터 등 네트워크 연결이 어려운 장소에서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포티투닷은 SDV 생태계 강화를 위해 독일자동차산업협회(VDA)와 손잡고 세계 최대 규모의 자동차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중 하나인 이클립스 재단에 참여하고 개방형 협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포티투닷은 오토모티브 그레이드(Automotive-Grade)오픈 소스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독일자동차산업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자동차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32개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합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재단 산하 워킹그룹 이클립스 SDV의 오픈 소스 오토모티브 그레이드 소프트웨어 스택 이클립스 에스코어(S-CORE) 중심으로 진행되며 포티투닷을 비롯해 완성차 제조사, 부품 및 소프트웨어 공급사, 반도체 기업, 클라우드 전문 기업 등 자동차 산업을 대표하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이 참여합니다. 이번 협업을 통해 참여 기업들은 ▲비차별화 소프트웨어 영역에서 개발, 통합 유지보수 등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을 최대 40% 절감해 혁신적 개발을 위한 엔지니어링 역량을 확보하고 ▲차량용 공통 부품을 이용해 시장 출시 소요 시간을 최대 30%까지 단축하는 등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경험 제공에 집중할 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M 커머셜(이하 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프로젝트명 'KG C070')의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하고 출시 준비를 위한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E-STANA(이-스타나)는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1995년 출시해 약 10년간 소형 승합차(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ISTANA(이스타나)’의 명성을 KGMC가 브랜드 네임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전환하여 만든 차명입니다. 전기 승합차 시대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차명을 확정했다는 것이 KGMC의 설명입니다. KGM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 버스 E-STANA(이-스타나)는 국내 좁은 도로 여건을 감안해 마을(시내)버스(23인승)와 자가용 버스(22인승)로 각각 개발했으며 전장 7800mm, 전폭 2095mm로 대형 시내버스 운행이 어려운 도로에 적합하고, 전고는 2,980mm로 여유로운 공간감을 제공합니다. 또한, 12.3인치 디지털 계기판,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시스템(EPB), 전자식 브레이크 시스템(EBS), 오토홀드, 차체 자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는 오토랜드 화성이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의 '폐기물 매립 제로' 인증에서 골드 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UL의 폐기물 매립 제로(Zero Waste To Landfill, ZWTL) 인증은 기업의 자원순환 노력을 평가하는 글로벌 지표로 쓰이고 있습니다. 폐기물 재활용 비율에 따라 ▲플래티넘(99.5%~100%) ▲골드(95%~99.5%미만) ▲실버(90%∼95%미만) 등 3개 등급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기아는 지난해 12월 오토랜드 광주가 2년 연속 플래티넘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오토랜드 화성에서도 처음으로 골드 등급을 받았다. 기아 관계자는 "공정상 발생하는 폐기물을 재활용해 자원효율적 생산 체계를 구축하려는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자원 순환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가 럭셔리 대형 세단 G8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2026 G80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기본 사양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습니다. 또한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해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 ▲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됩니다. 제네시스는 2026 G80에 신규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를 추가해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해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또한 차량 후면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제거해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했습니다.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브랜드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6 봉고 Ⅲ(이하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기아는 2026 봉고 Ⅲ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추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습니다. 이에 더해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뿐만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해 작동이 가능해졌습니다. 기아는 2026 봉고 Ⅲ 1톤 4WD 모델의 GL 라이트 트림에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단열 및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를 높였습니다. 아울러 2026 봉고 Ⅲ LPG 터보 탑차 및 윙바디 모델의 화물칸 상단부에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해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과 작업 편의성도 개선했습니다. 이외에도 기아는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단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구성된 선택사양 ‘10.25인치 내비게이션 패키지’를 1.2톤 내장탑차, 윙바디, 파워게이트 모델에도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5일 사내 공개한 신년회 영상을 통해 올 한해 현대자동차그룹 내 주요 계획에 대해 임직원들에게 자세히 공개했습니다. 이날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올해는 정의선 회장을 비롯한 주요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편안한 분위기의 좌담회 형식으로 신년회가 구성됐으며 사전 녹화된 신년회 영상을 이날 이메일 등을 통해 전세계 임직원들에게 공유하는 식으로 신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정의선 회장의 신년사에 이어 현대차그룹 김혜인 인사실 부사장의 진행으로 주요 경영진들이 참여한 좌담회는 사전 실시한 임직원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현대차그룹의 미래 준비’에 대해 임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경영진들이 진성성 있게 답변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특히 정의선 회장은 AI를 중심으로 한 그룹의 미래 방향성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으며, 장재훈 부회장은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움직이는 자동차) 전환은 물론 자율주행, 로보틱스, 수소 사업 전략에 대해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기아 송호성 사장, 현대모비스 이규석 사장이 각 사의 사업계획에 대해 답하고, 현대차그룹 성 김 사장이 지정학적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M은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의 픽업 '무쏘(MUSSO)'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고 5일 밝혔습니다. 새로워진 무쏘는 ‘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입니다.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해 주행 환경과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해 ‘스탠다드’와 ‘롱’ 두 가지 데크 타입을 운영해 실용성을 한층 높였습니다. 스탠다드 데크의 적재 중량은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으로 최대 400kg이며 롱데크는 파워 리프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700kg, 다이내믹 5링크 서스펜션 적용 시 최대 500kg까지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은 물론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 지능형 속도 경고 등 최고 수준의 안전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무선 안드로이드 오토 및 애플 카플레이 등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지난 4일 미국 라스베이거스(Las Vegas)에서 열린 CES 2026 시상식에서 로보틱스 분야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 Awards)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CES를 주관하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매년 출품작 중 혁신성, 디자인, 기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혁신상을 수여합니다. 그 중 최고혁신상은 각 부문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수상작에 주어집니다. 올해 현대차는 차세대 자율주행 모빌리티 로봇 플랫폼 '모베드(Mobile Eccentric Droid, MobED)'로 로보틱스 부문에서 최고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가 CES에 참가한 이래 처음으로 수상한 혁신상으로, 그 중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최고혁신상으로 받은 것은 로보틱스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았기 때문입니다. 작년 12월, 일본 국제 로봇 전시회(iREX)에서 최초 공개한 양산형 모베드는 2022년 CES에서 콘셉트 모델로 첫 선을 보인 이후, 약 3년 간의 제품개발 과정을 거쳐 다양한 사업 및 일상생활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재탄생했습니다. 모베드의 가장 큰 특징은 ‘지형의 한계를 뛰어넘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KGM)가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신형 무쏘 픽업을 미리 공개했습니다. KGM은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를 열고 신형 무쏘를 선보였습니다. 무쏘는 KGM의 정통 픽업으로 국내 픽업 시장을 주도해왔던 KGM의 차세대 모델입니다. 지난 20여년간 KGM은 무쏘 SUV를 기반으로 한 무쏘 스포츠를 시작으로 액티언 스포츠와 코란도 스포츠, 렉스턴 스포츠와 무쏘 스포츠& 칸 등을 출시하며 누적 50만대 판매고를 올렸습니다. 신형 무쏘는 파워트레인을 비롯해 전면 디자인, 데크, 서스펜션 등에 있어 여러 옵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모델을 기본으로 디젤 엔진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가솔린 2.0 터보 엔진은 아이신 8단 자동 변속기와 함께 최고 출력 217마력, 최대 토크 38.7kg∙m의 성능을 지녔습니다. 디젤 2.2 LET 엔진은 6단 자동변속기와 결합해 최고 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를 발휘합니다. 오프로드 주행에 특화된 사륜구동(4WD) 시스템, 차동 기어 잠금장치(LD), 클리어 사이트 그라운드 뷰(CSV) 기능이 탑재되었으며 신형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이하 KGM)가 프로젝트명 Q300으로 개발해 온 차세대 픽업의 공식 차명을 '무쏘(MUSSO)'로 확정하고, 외관 이미지를 26일 공개했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쏘는 픽업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 1월 론칭한 무쏘 픽업 통합 브랜드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차명과 브랜드명을 동일하게 적용해 브랜드 정체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무쏘는 KGM의 디자인 철학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Powered by Toughness)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드 스타일의 역동적이고 단단한 외관 디자인을 구현해 오리지널 픽업 아이덴티티를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강인한 스퀘어 타입 프론트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을 비롯해 역동적인 측면 캐릭터 라인과 볼륨감이 픽업 본연의 역동성을 강조했습니다.. 여기에 전면 디자인을 차별화한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해, 아웃도어부터 도심 주행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그랜드 스타일'은 도심에 어울리는 웅장한 어반 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KGM 관계자는 "무쏘는 일상과 아웃도어를 넘나드는 디자인 구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M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을 통해 안전한 디지털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인증 획득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의 평가 기준에 따라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운영, 정보보호 대책 요구사항의 세부 점검 항목, 알뜰폰 사업자(MVNO)에 특화된 항목 등을 포함해 총 277개 세부 점검 항목에 대해 엄격한 심사를 거쳐 확보했음을 인정받았습니다. 이로써 KGM은 정보보호 관리체계(Information Security Management System) 인증으로 회사 공식 홈페이지 및 인증 중고차 서비스, 온라인 스토어 등 대고객 서비스 부분을 비롯해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을 더욱 안전하게 운영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와 함께 더욱 강화된 정보보호 관리체계 운영을 위해 IT 인프라와 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취약점 분석 및 위험평가 등 보안 수준 향상 활동과 내부 감사를 통해 관리체계가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 점검하고 이행 활동에 매진한다는 방침입니다. KGM은 2022년 KG 그룹 가족사로 편입되면서 그룹의 정보보호 강화 지침에 따라 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그룹은 S/W·IT 부문의 대표이사·사장단 인사를 24일 실시했습니다. 먼저 현대차그룹의 S/W 및 IT 혁신을 주도하고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기 위해 ICT담당 진은숙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습니다. 1968년생인 진은숙 사장은 서울대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전산과학 석사를 마쳤습니다. 네이버 기술센터장과 NHN CTO를 거쳐 2022년 현대자동차의 ICT본부장으로 합류한 이후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의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습니다. 진은숙 사장은 ICT 산업에서의 다양한 경력을 통해 클라우드·데이터·플랫폼 등 핵심 분야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감각을 갖췄으며 현대차그룹의 IT 생태계 혁신을 주도하고 개발자 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 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차는 진은숙 사장이 향후 그룹 IT 시스템과 인프라 전반의 개발·운영 역량을 고도화해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미래 그룹 IT 전략 수립 및 실행에서도 중추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진은숙 사장은 올해 3월 현대차 최초로 여성 사내이사이자 IT 전문가 사내이사로 선임된 데 이어, 이번 인사로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