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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트럭코리아, 월 14만원에 100만km 무상보증 시작...“결함우려 해소”

2019.07.02 11:13:01

인더뉴스 박경보 기자ㅣ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유로6와 6C트럭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케어+7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엔진의 주요 부품에 대한 무상보증을 최대 7년/100만 km까지 연장하는 이 프로그램은 기존에 제기된 결함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만트럭 고객이 무상보증 연장을 받으려면 우선 ‘프로핏 체크’ 프로그램에 가입해야 한다. 무상보증 항목에는 냉각시스템 손상 및 녹 발생, 실린더 헤드 균열, EGR 모듈 손상 등 고객들이 제기했던 주요 결함 사항이 포함된다. 막스 버거 만트럭버스코리아의 사장은 “고객들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고객이 제시한 모든 요구사항을 ‘케어+7 프로그램’의 보증연장 항목에 포함했다”며 “이제 만트럭 고객들은 7년/100만 km까지 안심하고 운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보증 연장을 위해 가입해야하는 프로핏 체크 프로그램은 일정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케어+7 프로그램 전용 할부상품을 활용하면 대형트럭은 월 19만 9000원, 중형트럭은 월 14만 9000원에 가입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에 가입하려면 비용이 발생하지만, 가입하지 않았을 때보다 유지보수 비용이 20% 이상 절감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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