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직영 서비스센터 제외)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상점검 항목은 오일류(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 입니다. 무상점검 쿠폰은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또는 ’현대인증중고차(HyundadiCertified)’ ▲기아 ‘기아(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함정사업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거점을 활용한 장기적인 산업협력을 모색한다는 구상입니다. HD현대는 정 회장이 지난 7일 서울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과 면담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그동안의 방산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필리핀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로 협력 범위를 넓힐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HD현대와 필리핀의 함정사업 협력은 2016년 필리핀 해군의 첫 호위함 계약을 계기로 본격화됐습니다. 이후 신규 함정 건조와 후속 사업으로 협력이 이어지며 지금까지 함정 12척을 수주하고 6척을 인도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수빅만의 HD현대필리핀이 양측 산업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언급됐습니다. HD현대는 이곳에서 건조한 첫 선박을 최근 진수했으며, 내년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향후 현지 운영 상황에 맞춰 생산역량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양측은 이러한 현지 생산 기반을 토대로 필리핀 해군 현대화뿐 아니라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오는 15일부터 2026 하반기 집중 채용 일정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합니다. 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2027년 2월)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 채용은 개별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 15일부터 29일까지 ▲경력 채용은 23일부터 10월 7일까지입니다. 직무별 채용 공고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의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기아는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서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특히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이내 최대 규모의 인원을 모집하며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합니다. 지원자는 AI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을 평가 받게 됩니다. 단순히 AI를 다룰 줄 아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미국에서 열린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서 7위를 기록하며 대회 출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현지시간 6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FIA) WEC 5라운드 '론스타 르망'에서 톱10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6시간 동안 진행된 경기에서 GMR-001 하이퍼카 17번 차량은 7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시즌 두 번째 포인트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19번 차량은 15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두 차량 모두 기계적 문제 없이 선두 차량과 같은 랩으로 완주했습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처음으로 미국에서 치른 WEC 경기에서 포인트를 확보하며 차량의 내구성과 레이스 운영 능력을 확인했습니다. 고온·거친 노면 극복…사전 테스트 데이터 활용 COTA는 고속 코너와 강한 제동 구간, 거친 노면이 혼재된 서킷입니다. 높은 기온과 노면 온도로 타이어 관리도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 7월 같은 서킷에서 진행한 사전 테스트 데이터를 차량 설정과 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는 고객이 전시장 방문 전 상담 일정과 장소를 정하고 관심 차종과 문의사항을 미리 전달할 수 있는 ‘'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기존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의 구매상담 서비스는 고객이 상담을 신청하면 카마스터가 연락해 일정과 장소를 조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현대차는 구매상담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상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이 전시장과 시간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고객은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의 구매상담 메뉴에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날짜·시간을 선택한 뒤 관심 차종과 구매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고객은 예약 과정에서 관심 차종과 구매 희망 시기, 문의사항 등을 미리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고객이 전달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심사항에 맞는 상담을 준비합니다. 특정 차종의 주요 상품성이나 구매 조건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슬로바키아에서 전기차 구동의 핵심인 PE(Power Electric)시스템 양산에 돌입하며 유럽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현대모비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슬로바키아 트렌친주 노바키에서 PE시스템 신공장 가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PE시스템은 전기 모터와 전류를 변환하는 인버터, 감속기를 하나로 통합한 전동화 구동장치입니다. 노바키 공장은 현대모비스가 유럽에 구축한 첫 PE시스템 생산시설입니다. 체코와 스페인의 배터리시스템(BSA) 공장에 이은 현대모비스의 유럽 내 세 번째 전동화 생산 거점이기도 합니다. 유럽 첫 PE시스템 생산거점…2500억원 투자 노바키 신공장은 축구장 15개 규모에 해당하는 10만6000㎡ 부지에 연면적 850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스테이터와 인버터 등의 생산라인을 갖췄으며 연간 최대 28만개의 PE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터는 전기 모터에서 회전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핵심 부품입니다. 현대모비스는 노바키 공장에 약 2500억원을 투자해 생산 역량을 고도화하고 완성차 고객사의 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는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플레이그라운드(HMS Playground)'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난해 리뉴얼을 거쳐 여러 자동차 문화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단장했습니다. 차량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방문객들이 자동차를 매개로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리뉴얼 이후 1년 동안 방문객은 1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클래식카와 심레이싱, 다이캐스트, 미니카, 프라모델 등을 주제로 20회 이상의 자동차 커뮤니티 행사를 열었습니다. 심레이싱은 레이싱 게임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자동차 경주와 비슷한 경험을 즐기는 모터스포츠 문화입니다. 다이캐스트는 금속을 주조해 실제 차량의 모습을 축소·재현한 모형 자동차를 뜻합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 클래식카 동호회인 ‘클래식카코리아’와 여러 시대의 클래식카를 전시하는 클래식카 카밋(Car Meet)을 진행했습니다. 다이캐스트 동호회 ‘다이캐스트코리아’와는 모형 자동차 전시 및 플리마켓을 열었습니다. 미니어처 자동차 애호가들을 위한 ‘미니 GT 서울 컬렉션 론칭’ 행사도 개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어린이와 보호자,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타리아 EV 기반의 어린이 통학차 전용 승하차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현대차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KT, 키즈노트, 엠티알(MTR)과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염재섭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상무와 노형래 KT 기업사업본부장 상무, 강아름 키즈노트 부사장, 천성재 MTR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통학 차량에 어린이가 남겨지거나 방치돼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통학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4개사는 차량 데이터와 통학 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어린이 통학차를 개발하고 통학 안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통학차에는 차량 내 잔류 아동 감지와 안전 모니터링, 실시간 위치 공유, 자동 승하차 확인·알림, 자동 운행일지 기록 등의 기능을 적용합니다. 개발한 차량과 서비스는 실증 운영을 거쳐 안전성과 운영 편의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어린이 통학차 제작을 위한 스타리아 EV를 공급합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토레스 EVX 기반의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추가 공급하며 서울 강남권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합니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기업 SWM.ai과 협력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구역형 로보택시 사업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에 토레스 EVX를 추가 투입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운행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기존에는 KGM의 코란도 EV 기반 로보택시가 투입됐으며 이번에 토레스 EVX 기반 2세대 차량이 추가됩니다. 토레스 EVX 로보택시에는 KGM과 SWM.ai이 공동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다양한 첨단 센서와 차량 제어 기술, 안전 사양을 탑재했습니다.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주행 성능을 활용해 기존 차량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시간 운송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SWM.ai은 기존 자율주행택시 운행 과정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토대로 자율주행 AI 기술을 고도화했습니다. 토레스 EVX의 첨단 센서와 자율주행 AI 기술을 결합해 기존 차량에 적용했던 40여개의 센서를 20여개로 줄였습니다. 센서 구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트럭 운행 중단에 따른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차량 교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대차는 대형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인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는 사고나 보증수리로 차량 운행이 중단됐을 때 운휴 기간에 발생하는 고객의 사업 손실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대상 차종은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을 비롯한 대형트럭 전 차종입니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운휴 기간 1일당 15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합니다. 상용차 고객에게 차량은 운송사업과 수익 창출에 직접 활용되는 사업 자산입니다. 사고나 수리로 운행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차량 수리비뿐 아니라 영업 중단에 따른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운휴손실 지원을 통해 차량 가동 중단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고객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중·대형트럭 고객의 차량 교체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현대차는 현대커머셜과 협업해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매각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의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의 찬반투표 결과, 투표인원 대비 찬성 61.55%으로 최종 가결됐습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 총원 3만9638명 중 투표율 78.63%로, 찬성 1만9183명 (투표인원 대비 61.55%), 반대 1만1914명 (38.17%)로 합의안이 가결되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월 25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16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만들어 냈습니다. 잠정합의 주요내용은 ▲27년 200명, 28년 300명 핵심직무 등 기술직 신규채용 진행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해시포인트 50만원 지급 등 입니다. 2026년 현대차 임금교섭 조인식은 오는 2일 열릴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잠정합의안 가결을 토대로 노사가 하반기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글로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전동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대형 PBV ‘더 기아 PV7(The Kia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기아는 31일 PV7 티저를 공개하고 오는 9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차량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한 대형 모델입니다. 기아는 PV7을 통해 전동화 PBV 라인업을 대형 차급으로 확대하고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티저는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PV7의 특징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에는 업무와 이동, 여가를 아우르는 다목적 활용성과 함께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이 담겼습니다. 측면부는 자신감 있는 비율을 갖춘 원박스(one-box) 형태의 실루엣으로 완성했습니다. 블랙 색상의 후드와 필러 가니시는 차체 색상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보틱스 사업화를 아우르는 2030년 성장 전략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증권가는 현대차가 하이브리드차(HEV)와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강화한 가운데 권역별 생산·조달 체계까지 구체화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제시된 계획을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일입니다. 글로벌 판매 555만대와 영업이익률 9% 이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중국 자동차 업체의 해외 진출, 스마트카 경쟁, SDV 개발 일정 등 크게 세 가지 변수를 넘어야 합니다. 다올투자증권과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지난 26일 열린 현대차의 '2026 CEO 인베스터 데이(CID)'를 분석한 리포트를 종합하면 현대차의 중장기 전략은 권역별 현지화와 제품군 확대, 원가 절감, 미래 모빌리티 사업화로 압축됩니다. 2030년 555만대 판매…100개 신차로 성장시장 공략 현대차는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 555만대를 유지했습니다. 2025년 414만대와 비교하면 30%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생산능력을 기존 계획보다 7만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제조 혁신기술을 공개하고 협력사와 함께 스마트 제조 생태계 확대에 나섭니다. 현대모비스는 제조 혁신기술 전시회 ‘M-Sphere 2026’을 열고 생산 현장에 적용한 제조 신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M-Sphere는 현대모비스의 제조기술과 미래 비전을 고객사 및 협력사와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구(球) 또는 영역을 의미하는 ‘스피어(Sphere)’를 행사명에 담았습니다. 올해 행사는 ‘도전을 넘어 가능성을 현실의 가치로(Beyond Challenge, Into Reality)’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의왕연구소 인근 퀀텀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현대모비스 그룹사와 1·2차 협력사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장비업체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협력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스마트 제조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능형 자동화 ▲AI 디지털 트윈 ▲요소기술 등 3개 분야에 걸쳐 40여종의 제조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