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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연간실적] GS리테일, 매출 11조6551억·영업익 2319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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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February 05, 2025, 19:02:25

전년 대비 매출 4.7% ↑ 영업익 18.1% ↓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GS리테일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39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1% 감소했다고 5일 공시했습니다. 지난해 매출은 11조6551억원으로 전년 대비 4.7% 증가했습니다.

 

매출은 편의점·슈퍼가 견고한 성장을 지속하며 전체 매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다만 부동산 업황 악화에 따른 개발 사업 실적과 사업별 운영비 등이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이 부진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4년 주요 유통 업체 매출 동향'에 의하면 지난해 온라인 유통업 매출 비중이 50.6%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동안 오프라인 유통사의 매출은 2% 증가에 그쳤습니다. GS리테일은 이와중에 2배 이상의 성장률을 이끌어 낸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지난해 편의점 매출은 8조6661억원으로 전년 대비 5.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이 1946억원으로 1년 새 10.9% 줄었습니다. 슈퍼의 경우 지난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1조6080억 원, 315억 원으로 각각 11.1%, 15.4% 신장했습니다.
 

홈쇼핑은 연간 매출은 1조521억원, 영업이익은 1071억원을 기록했습니다. 홈쇼핑 업계 MAU 1등 모바일 앱 경쟁력을 바탕으로 1000억원대 영업이익을 유지했다는 평가입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2조962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 증가했습니다.

 

편의점 매출은 6.3% 증가한 2조1972억원, 슈퍼마켓은 14.2% 증가한 4095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홈쇼핑은 비우호적인 업황 속에서 매출이 25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7% 줄었고, 영업이익은 285억원으로 8.2% 감소했습니다. 

 

자회사가 포함된 공통 및 기타 부문 매출은 48.1% 증가한 959억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8.6% 감소한 277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자회사 이익 개선으로 공통 및 기타 부문 영업이익이 126억원 개선됐으나 운영점 증가에 따른 비용 증가, 부동산 업황 악화에 따른 개발 사업 실적이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커머스의 대약진 속에서도 주력 사업인 편의점, 슈퍼 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다"며 "어려운 업황을 극복하기 위해 수익성 제고와 내실 경영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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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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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7 17:23:30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올해말까지 첨단전략산업을 지원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이 조성되고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을 인공지능(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에 투자합니다. 금융위원회는 27일 국회에서 한국산업은행에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신설하고 수권자본금을 기존 30조원에서 45조원으로 확대하는 '한국산업은행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산업은행에 50조원 이상의 첨단전략산업기금을 조성하고, 민간금융권과 연기금 등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와 관련 국회를 통과한 산은법 개정안에는 산업지원, 지역개발 및 시장안정 등 산은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수권자본금을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습니다. 이로써 정부가 산업은행에 납입할 수 있는 자본금의 상한은 30조원에서 11년만에 45조원으로 증가했고 향후 실제 납입자본금 증가가 있는 경우 증가분의 약 10배 수준의 기업금융 지원 확대가 가능합니다. 정부는 첨단전략산업 생태계 강화를 이해 지난 3월 첨단전략산업기금 신설방안을 발표했고, 국회도 호응해 금융위 관련 법안 최초로 여야 정무위원회 간사(강준현, 강민국 의원)가 산은법 개정안을 공동대표발의했고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법 개정으로 신설되는 첨단전략산업기금은 첨단전략산업(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 백신, 방산, 로봇, 수소,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미래차, 방산 등)과 관련기업(관련기술 및 인프라, 구매상대방 등)을 대상으로 지원합니다. 첨단전략산업을 이루는 밸류체인(생태계) 전반을 구성하는 기업에게 폭넓게 지원해 전략산업 전반의 활력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기금은 국고채에 준하는 낮은 금리의 ‘국가보증채’ 발행을 통해 조성합니다. 기존의 ‘재정+정책금융’에 비해 두터운 정책자금 지원이 가능하고, 기존 은행의 건전성 규제보다 유연한 규제를 적용할 수 있어 장기간‧대규모 지원이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투자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투자기간 동안 적극적인 투자과정에서 정부보증채 이자 및 초저리대출의 비용 등을 감내할 수 있도록 산업은행도 기금에 필요자금을 출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첨단전략산업기금 50조원 이상을 마중물로 민간금융권 및 연기금 등의 자금과 연계투자하는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향후 5년간 총 100조원 이상의 자금을 첨단전략산업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첨단기금은 첨단전략산업기업 및 관련기업에게 국고채 수준 초저리대출 뿐만 아니라 보증, 지분투자, 간접투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자금상황별, 규모별로 다양한 수요에 맞춤형으로 대응합니다. 특히 첨단기금은 그간 정책금융이 충분히 제공하지 못했던 지분투자 중심으로 자금을 공급해 초기기업 및 대규모 설비투자가 필요한 기업 등의 금융부담을 경감할 계획입니다. 첨단전략산업기금은 법률안에 대한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공포 3개월 후에 출범할 예정입니다. 금융위원회는 "금융위와 산업은행은 관계부처 등과 긴밀히 협업해 우리 첨단산업 전략적 육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산업계 및 금융권과 간담회 개최 등을 통해 첨단전략산업 지원 취지와 생산적금융 전환 정책을 알리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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