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건강검진 전문기관 GC녹십자아이메드와 기업 맞춤형 헬스케어 전문기업 GC케어는 지난 10일 의료·검진 기록을 통합 생성하고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통합 의료기록 생성 및 관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서버’(특허 제10-2991169호)입니다. 개인별로 분산된 검진·진료 기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생성하고 서버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의료·검진 데이터는 검사 시점이나 기관 등에 따라 각각 생성되는 만큼 장기간 축적된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일관된 형태로 통합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GC녹십자아이메드와 GC케어는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검진 이력 관리의 신뢰성과 데이터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검진센터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향후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건강관리 서비스 개발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김상만 GC녹십자아이메드 대표원장은 “이번 특허 취득은 검진 데이터를 보다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적 토대를 확보했다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체외진단 전문기업 GC녹십자엠에스가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GCFiT’을 론칭하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GCFiT'은 '내 건강에 딱 맞는 의료기기'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GC녹십자엠에스의 체외진단 기술력을 바탕으로 병원 수준의 측정 경험을 가정에서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GC녹십자엠에스는 지난해부터 B2C 가정용 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추진하며 개인용 혈당측정기인 'GCFiT 혈당측정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해당 제품은 손끝 모세혈을 이용하는 개인용 혈당측정기입니다. 국제 표준 규격인 ISO 15197 기준을 충족하며, 적혈구용적률 보정 기능을 적용해 측정 정확도를 높인 것이 특징인데요. 또한 포도당탈수소효소(GDH-FAD) 기반 측정 방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일로스 간섭 문제를 개선해 신뢰도를 강화했다는 설명입니다. 'GCFiT 혈당측정기'는 최근 개최된 '2026 서울헬스쇼'에서 일반 소비자들에게 소개됐습니다. 기존 제품 대비 넓어진 화면을 적용해 측정값 확인 편의성을 높였으며, 경량 설계를 통해 고령층과 만성질환자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GC녹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의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노하우를 인공지능(AI)에 접목하며 피부진단 기술 고도화에 나섰습니다. 기존 모공·주름 등 피부 상태를 분석하던 수준에서 29개 피부질환을 추가해 총 33개 항목을 진단할 수 있도록 영역을 확대했습니다. 에스트라는 세계적인 AI 학회 ‘KDD 2026’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 기준을 접목한 AI 피부진단 엔진과 중장기 기술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 11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DD 2026 코리아 데이에는 전 세계 AI 전문가와 개발자 약 3500명이 참석했습니다. 에스트라는 특별 세션을 통해 피부과학과 AI 기술을 결합한 피부진단 기술 개발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이번 발표에는 에스트라 자문연구회 소속 김혜성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교수와 안종훈 아모레퍼시픽 AX실장이 참여했습니다. 핵심은 AI가 학습하는 데이터의 전문성을 높이고 진단 범위를 피부질환까지 확대한 것입니다. 김혜성 교수는 환자 데이터 750여 건과 일반인 데이터 1000여 건을 활용해 구축한 학습용 데이터셋을 소개했습니다. 피부과 전문의가 직접 데이터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은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돕는 의료기기 '콜드마스크'를 전국 약국에 공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콜드마스크는 비강에 간편하게 분사하는 스프레이 형태로 일상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약국에서 판매되는 ‘람다카라기난’ 성분 비강 스프레이로는 유일합니다. 람다카라기난은 천연 해조류에서 유래한 고분자 물질로 분무 시 비강 점막 표면에 물리적인 보호막을 형성해 외부 호흡기 바이러스가 비강 점막에 침투·부착하는 것을 방지하고 점막을 보호합니다. 이 같은 작용 원리를 바탕으로 콜드마스크는 의료기기로 분류됩니다. 또한 비강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으로 별도 준비 없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합니다. 평상시에는 하루 3회 사용을 권장하며, 감염이 의심되거나 감염 시에는 필요에 따라 사용 횟수를 늘릴 수 있습니다. 제품 패키지 전면에는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 방지·비강 점막 보호’ 등의 문구를 표기해 소비자가 제품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온라인팜 관계자는 “콜드마스크는 비강 점막에 물리적 보호막을 형성해 호흡기 바이러스의 침입을 방어하는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라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AI 기반 메디컬 OS 기업 GC메디아이는 핵심 사업의 성장과 자회사 손익 개선 등에 힘입어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1014억원, 영업이익 62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7.9%, 영업이익은 302.3% 각각 증가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상반기 실적은 메디컬 인프라, 데이터&마케팅, 커머스, 플랫폼 등 주요 사업 부문이 이끌었습니다. 메디컬 인프라 부문은 부가 솔루션 판매 확대와 객단가 상승이 성장을 견인했고, 커머스 부문은 의료 전문 온라인몰 ‘미소몰닷컴’의 신규 고객 증가와 의료소모품 판매 확대가 실적을 뒷받침했습니다. 플랫폼 부문에서는 환자 플랫폼 ‘똑닥’의 멤버십 연동 수수료가 반영되기 시작했습니다. GC메디아이는 외부 서비스가 의사랑 EMR과 연계될 때 수수료를 받는 ‘Toll Road’ 기반 사업모델을 바탕으로, 실손보험 청구와 금융 등 연동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자회사 크레템 역시 비용 구조 개선을 통해 상반기 영업손실을 전년 동기 대비 17억 원 줄이며 손익 개선에 기여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GC메디아이는 지난 5월 제시한 2026년 연결 영업이익 135억원의 연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스바이오메드는 국산 가슴보형물 '바운스(BOUNS)'가 평생 보장과 무상 교체를 포함한 워런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최근 바운스의 국내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제품 공급에 이어 시술 이후의 사후 보장까지 체계를 갖췄다는 설명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가슴확대 수술 환자를 대상으로 정해진 조건을 충족할 경우 보형물 삽입 기간 내 무상 교체를 지원합니다. 보장 항목은 보형물 파열과 구형구축 등인데요. 파열은 가슴확대와 가슴재건 모두 평생 보장하며, 구형구축은 가슴확대의 경우 평생, 가슴재건의 경우 10년을 보장합니다. 가슴보형물은 인체에 장기간 삽입되는 의료기기에 해당합니다. 파열이나 구형구축 등 시술 후 수년이 지나 발생하는 부작용에 대한 관리가 필요한데요. 한스바이오메드는 보장 기간을 장기간으로 설정한 워런티 제도를 통해 시술 이후 관리 부담을 제조사가 책임지는 체계를 마련했습니다. 다만, 보장 대상에 명시되지 않은 부작용, 사이즈 불만족 등 심미적 결과, 수술 전·중 발생한 보형물 파열, 피막 개폐 과정에서의 손상, 타사 제품 등은 보장에서 제외됩니다. 바운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정식 인허가와 GL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이 연결재무제표 기준 2026년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7.4% 증가한 1012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1일 공시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에스테틱 분야 신규 론칭에 따른 마케팅 비용 지출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2.6% 성장한 95억원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했습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주력 제품인 태반주사제 ‘라이넥주’가 이끌었습니다. 라이넥주는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203억 원) 대비 약 26% 증가한 255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특히 라이넥주는 올 7월 인체유래 의약품 최초로 누적 출하량 1억 앰플을 돌파했습니다. 매출 확대에 따른 음성혁신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원가율이 개선되면서 영업이익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최근 라이넥주는 고용량 점적정맥 용법의 임상 3상 시험에서 1차 평가지표를 충족했다는 탑라인 결과를 확보했으며, 연내 식품의약품안전처 품목 허가 신청(NDA)을 목표로 하고 있어 향후 수익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입니다. 아울러 회사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에스테틱 분야 투자를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상반기 론칭한 자체 브랜드 스킨부스터 ‘지셀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국내 가슴성형 시장은 수입 보형물의 비중이 높은 분야로 꼽힙니다. 인체에 장기간 이식되는 의료기기임에도 국산 제품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가운데 한스바이오메드가 자체 개발한 실리콘겔 가슴보형물 공급을 확대하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한스바이오메드는 국내에서 연구·개발 및 제조한 프리미엄 실리콘겔 가슴보형물 ‘바운스(BOUNS)’의 공급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지난 4월 국내 판매를 시작한 바운스는 연내 성형외과 100곳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바운스는 독자적인 가공 기술을 적용한 ’어드밴스드 스무스 서피스(Advanced Smooth Surface)’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인체 조직과 유사한 밀도와 촉감을 구현해 자연스러운 착용감을 제공하도록 설계됐습니다. 또 흉곽 폭과 볼륨, 돌출 정도(Projection)를 함께 고려한 5단계 사이즈 체계를 갖춰 개인의 체형과 수술 목적에 맞춘 선택이 가능하도록 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안전성 확보에도 주력했습니다. 바운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판매 허가를 획득했으며, 허가 과정에서 요구되는 안전성 검증 절차를 모두 완료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의 우수실험실운영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웰빙(대표이사 김상현)은 의료진과의 지속적인 학술 교류를 통해 인체유래 무세포진피(hADM) 기반 제품 '지셀르 리본느(Gcelle Rebornne)'의 임상적 근거를 확보하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최근 에스테틱 시장에서 제품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임상 데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GC녹십자웰빙은 '지셀르 리본느 자문위원단(Advisory Board)'을 구성해 과학적 근거 중심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자문위원단에는 에스테틱 분야에서 풍부한 임상 경험을 보유한 전문 의료진 6인이 참여합니다. 참여 위원은 ▲나공찬 원장(닥터로빈의원) ▲민아림 원장(민앤민의원) ▲김기욱 원장(위례아이디의원) ▲유경훈 원장(루미의원) ▲최강훈 원장(송도 오블리브의원) ▲국지수 원장(잇츠미의원 안산점) 등입니다. 자문위원단은 의료진 간 임상 경험을 공유하며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의견을 교환하고 임상적 근거를 축적하고 있습니다. 해외에 한국의 시술 경험을 알리기 위한 자료 개발과 글로벌 학술 활동도 공동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입니다. GC녹십자웰빙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다리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는 약국 전용 압박스타킹 ‘센시슬림’ 라인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센시슬림’은 종아리 부위를 탄력 있게 압박하는 1등급 의료기기 압박스타킹입니다. 발목부터 종아리까지 단계적인 압박을 가하는 점진감압 방식과 인체공학적 Y자 설계를 적용해 종아리 후면을 집중적으로 압박해 주며, 이를 통해 다리 부기 완화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또한 한국의류시험연구원(KATRI)을 통해 항균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pH 적합성 판정, 발암물질로 알려진 아릴아민 기준치 미만, 포름알데히드 불검출 등을 확인해 소재 안전성까지 갖췄습니다. 오후가 되면 다리가 쉽게 붓거나 하루 종일 서서 일하는 사람, 오래 앉아 있는 학생이나 사무직 종사자, 장거리 운전이 잦은 운전자 등에게 적합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함께 선보인 ‘센시슬림 마그네핏’은 종아리 부위에 착용해 근육통 완화에 도움을 주는 자석형 의료용 자기발생기입니다. 종아리에 밀착되는 밴드 형태로 제작됐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은 2등급 의료기기로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동국제약 마케팅 담당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휴온스그룹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단일 기능성의 강점을 부각시킨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심플랩(SimpleLab)’을 새롭게 선보이고, 첫 제품으로 ‘심플랩 비타민C 3000’을 출시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심플랩은 복합 기능성 제품이 아닌 단일 기능성에 주력하도록 제품을 설계해 소비자들이 직관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브랜드 첫 제품인 ‘심플랩 비타민C 3000’은 1포당 비타민C 3000mg을 함유한 분말형 건강기능식품입니다. 유전자 변형을 하지 않은(Non-GMO) 옥수수 유래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으며, 물 없이 섭취할 수 있는 분말 제형과 간편 개봉(Easy-cut)이 가능한 스틱 포장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휴온스엔은 심플랩을 통해 핵심 성분 중심의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소비자들의 다양한 건강관리 수요에 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심플랩은 핵심 성분에 집중한 단일 기능성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라며 “비타민C 제품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전문적인 품질의 건강기능식품을 합리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의료재단(대표원장 이상곤)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추진하는 범부처 첨단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의 '중대 암질환 조기검진용 차세대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 개발' 과제의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총 293억원(정부지원금 243억 원) 규모로 추진되며, 수행 기간은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7년입니다. 국내 제1호 체외진단의료기기 임상적 성능시험 지정기관인 GC녹십자의료재단은 한성희 진단검사센터 원장을 중심으로 디지털 PCR 통합 플랫폼의 안정성과 신뢰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향후 사용적합성평가 설계·평가, 다기관 임상적 성능시험 설계·절차 수립, 혈액암 및 소화기암 임상적 성능시험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번 과제는 바이오티엔에스가 주관하며 젠큐릭스, 나노종합기술원,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제이앤피메디 등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합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서울아산병원 등 국내 7개 대형 병원도 협력해 암 분야의 대규모 임상적 성능 검증을 지원합니다. 이상곤 GC녹십자의료재단 대표원장은 "국내 분자진단 기술 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에스티의 자회사 동아참메드(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차세대 내시경 영상시스템 ‘V1 Smart PRO’와 전용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V1 Smart PRO는 경성내시경(Rigid Scope)과 연성내시경(Flexible Video Scope)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는 내시경 영상시스템입니다. 인체공학적 좌우 대칭형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듀얼 광섬유 조명 구조를 적용해 시야를 밝고 균일하게 확보했으며, 노이즈를 줄이는 DNR(Digital Noise Reduction) 기술과 열 배출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시술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함께 사용하는 건 카메라(Gun Camera)와 펜 카메라(Pen Camera) 역시 이미지 센서 성능을 개선해 선명하고 정확한 진단 영상을 제공합니다. 전용 연성비디오내시경 FHD-F7은 비강을 통해 삽입해 후두와 상기도를 관찰 및 진단하는 제품입니다. 광섬유 기반 광 전달 방식을 적용해 충분한 광량을 확보하고 밝은 영상을 구현했습니다. 내시경 선단부와 만곡부는 각각 직경 3.6mm,…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케이엠제약(대표이사 백승원)은 아이코닉스의 신규 캐릭터 '해치'의 치약∙칫솔 라이선스를 확보하며 K-컬처 마케팅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케이엠제약은 과거 '뽀로로' 캐릭터를 활용한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시의 공식 마스코트인 '해치' 캐릭터 IP를 활용한 치약∙칫솔을 올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서울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외국인 관광객의 소비를 이끌어내고 외화 획득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입니다. 이에 앞서 케이엠제약은 지난 2005년 아이코닉스와 '뽀로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영유아 구강케어 시장에 진출했습니다. 이후 강력한 캐릭터 IP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아이코닉스 보통주 4%를 취득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뽀로로’ 제품은 지난 20여 년간 국내외, 특히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회사의 성장 기반이 됐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에 선보일 해치 치약∙칫솔은 서울을 방문하는 가족 단위 외국인 관광객을 주요 타깃으로 삼아 K-컬처를 경험할 수 있는 굿즈 형태로 명동거리 등 주요 관광지와 로드숍, 팬시점 등에 공급될 예정입니다. 실제로 한국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스바이오메드의 가슴보형물 브랜드 ‘바운스(BOUN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Red Dot Design Award 2026)’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바운스 가슴보형물 브랜드 개발’입니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주관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적인 권위의 국제 디자인상입니다. 기능성, 심미성,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제품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바운스가 수상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은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커뮤니케이션 자산 전반의 디자인 완성도와 창의성을 평가합니다. 세계 각국의 기업과 디자이너가 참여한 이번 심사에서 바운스는 국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본상에 선정됐습니다. 바운스는 '확신까지 설계하다(MADE TO BE SURE)'라는 메시지와 'Confidence, Designed' 슬로건을 브랜드 축으로 삼고 있습니다. 브랜드명은 생동감 있는 아름다움을 뜻하는 'BOUNCE'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나만을 위한 정교함(BESPOKE), 책임감 있는 태도(INTEGRI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1946년. 해방 이듬해 설립된 샘표가 올해 창립 80주년을 맞았습니다. 간장을 시작으로 장류와 요리에센스 등으로 제품군을 넓혀온 샘표는 소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를 진행합니다. 샘표는 창립 80주년을 맞아 온라인 특별 기획전과 대형마트 프로모션, 임직원 대상 사내 행사 등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샘표는 ‘내 가족이 먹지 못하는 것은 절대 만들지도 팔지도 않는다’는 창업주의 신념을 바탕으로 맛과 품질을 강조해 왔습니다. 올해는 80주년을 계기로 소비자가 일상에서 접하는 판매 채널을 중심으로 할인과 체험 행사를 확대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내달 6일까지 네이버 스토어 ‘새미네마켓’에서 창립 80주년 특별 기획전을 진행합니다. 샘표 간장을 비롯해 토장과 고추장, 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KT&G 상상마당이 올해 처음 선보인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청춘비상’에서 로트네스트와 최윤영이 최종 지원팀으로 선정됐습니다. KT&G 상상마당은 대학생 뮤지션 지원 프로그램 ‘청춘비상’ 최종 경연을 상상마당 홍대에서 진행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청춘비상은 뮤지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실제 공연 무대와 아티스트 협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음악 지원 사업입니다. 지난 3월부터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전국 39개 대학교에서 50여개 팀이 지원했습니다. 사전 심사를 거쳐 O-SHEEP, 최윤영, 로트네스트, 그랜드시네마테마파크, DEWPOINT 등 5개 팀이 최종 경연에 진출했습니다. 자작곡을 담은 1분 분량의 라이브 영상을 활용한 온라인 경연과 전문 심사위원의 오프라인 평..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건강검진 전문기관 GC녹십자아이메드와 기업 맞춤형 헬스케어 전문기업 GC케어는 지난 10일 의료·검진 기록을 통합 생성하고 관리하는 기술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양사에 따르면 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통합 의료기록 생성 및 관리 방법 및 이를 수행하는 서버’(특허 제10-2991169호)입니다. 개인별로 분산된 검진·진료 기록을 표준화된 방식으로 통합 생성하고 서버에서 일괄적으로 관리하는 기술이 핵심입니다. 의료·검진 데이터는 검사 시점이나 기관 등에 따라 각각 생성되는 만큼 장기간 축적된 개인의 건강 상태와 변화 추이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일관된 형태로 통합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GC녹십자아이메드와 GC케어는 이번 기술을 활용하면 검진 이력 관리의 신뢰성과 데이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산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2026년 연구안보 역량강화 지원사업’ 지역대학 유형2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제협력이 일상화된 개방형 연구 환경에서 대학이 자체 연구안보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정부 신규 사업입니다. 부산대를 비롯해 서울대·연세대·영남대·인천대·국립창원대·포항공대·한양대 등 모두 8개 대학이 첫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부산대는 이번 선정으로 2028년까지 약 2년 6개월 동안 국비 12억5000만원을 지원받습니다. 사업 기간에는 ‘글로벌 개방형 혁신을 위한 부산대학교 연구안보 통합 거버넌스 및 자율준수체계 구축’ 과제를 수행합니다. 대학 차원의 연구안보 체계를 구축해 국제공동연구와 기술협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가 오픈소스로 공개한 경량 언어모델(SLM) 카나나-2 시리즈가 안전성 평가에서 글로벌 모델 대비 종합 1위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카카오[035720]는 자체 구축한 'AI 안전성 평가 플랫폼'을 통해 지난달 28일 허깅페이스에 오픈소스로 공개한 '카나나-2-1.3B-Instruct', '카나나-2-3B-Instruct' 두 모델을 대상으로 유해성, 편향성 등을 체계적으로 측정했습니다. 그 결과, 모델 모두 유사 파라미터 규모의 주요 글로벌 모델 대비 종합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사업의 일환으로 TTA(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KAIST, 카카오 등이 지난해 11월 공동 구축한 한국어 특화 안전성 벤치마크 'AssurAI'가 활용됐습니다.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에 맞게 설계된 AssurAI는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등 멀티모달은 물론, AI 서비스 이용 상황부터 악의적 프롬프트 시나리오까지 다양한 조건에서 AI의 위험 요소를 측정할 수 있습니다. AssurAI는 총 35개 리스크 카테고리 내 9560건의 평가 항목을 포함하며 카카오는 이를 ▲사회적 리스크 ▲성적 콘텐츠/아동보호 ▲범죄/불법 행위 ▲폭력 ▲권리 침해 등 5개의 대분류로 재편해 집계했습니다. 또, 사전 정의된 채점 기준에 따라 AI 모델이 응답을 평가하는 'LLM-as-a-Judge' 방식을 적용해 대규모 평가에서도 주관적 편차를 최소화하고 동일한 기준으로 모델 간 비교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유사 파라미터 규모의 글로벌 모델인 구글의 '젬마', 알리바바의 '큐웬'을 비교 대상으로 설정했습니다. 카나나-2-1.3B-Instruct는 종합 점수 0.70을 기록해 젬마(0.68), 큐웬(0.58)을 앞섰으며 카나나-2-3B-Instruct 역시 0.70으로 젬마(0.66), 큐웬(0.62)보다 높은 점수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분류별 평가에서 카나나 1.3B 모델은 범죄/불법 행위 영역에서 높은 우위를 보였으며 3B 모델은 성적 콘텐츠/아동보호와 권리 침해 영역에서 비교 모델들을 앞섰습니다. 김경훈 카카오 AI 세이프티 리더는 "이번 평가는 자체 검증 체계를 통해 오픈소스 모델의 안전성을 사전에 점검하고, 그 결과를 공개하고자 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AI 개발 원칙 아래 안전성 검증을 모델 출시 프로세스의 핵심 단계로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AI·클라우드 기반 유통 AX 혁신을 위해 협력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KT가 수행한 농산물 전문 온라인몰 'NH싱씽몰(농협몰)'의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 사업을 계기로 추진됐습니다. KT는 NH싱씽몰의 온프레미스 기반 시스템과 인프라, 네트워크, 보안 환경 등을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기반으로 전환했습니다. 리뉴얼된 NH싱씽몰은 지난 7월 대고객 서비스를 개시했으며 현재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3사는 클라우드 전환 성과를 넘어 AI를 활용한 고객 경험 혁신으로 협력 범위를 넓힙니다. ▲유통·e커머스 분야 신규 AX 사업기회 공동 발굴 ▲AI 기반 고객 서비스 혁신 ▲데이터 기반 마케팅 고도화 ▲현업 중심 AI 활용 역량 내재화 및 성공 사례 확산을 함께 추진합니다. 특히, 농협경제지주의 주요 사업 전반에 고객·상품·주문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추천 서비스와 마케팅 체계를 구축합니다. 또한, 상담 문의, 주문 확인, 배송 안내 등의 업무를 AI가 스스로 이해하고 처리하는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KT는 AX 과제를 발굴·설계하고 AICC 구축과 운영을 맡는 등 사업 전반을 총괄합니다. 농협경제지주는 사업 현황과 현업 데이터를 토대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를 포함한 글로벌 AI·클라우드 기술과 서비스 구현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고객은 상품 추천부터 주문·배송 안내, 상담 서비스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고 운영 조직은 상담·마케팅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농협경제지주의 e커머스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국산 농산물 거래 활성화를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박상원 KT AX사업부문장(전무)은 "NH싱씽몰의 성공적인 퍼블릭 클라우드 전환은 AI 기반 유통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KT는 AX 설계와 구축, 운영에서 축적한 경험과 에이전틱 AI 역량을 활용해 농협경제지주,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함께 유통 분야의 새로운 AX 사업 모델을 발굴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푸드빌의 뚜레쥬르가 세계적인 K컬처 축제 ‘KCON LA 2026’에서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K-베이커리를 알렸습니다.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현장 체험을 미국 현지 매장 방문으로 연결하며 브랜드 접점 확대에 나섰습니다. CJ푸드빌은 뚜레쥬르가 지난 14일부터 16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센터와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KCON LA 2026’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KCON LA는 K팝을 중심으로 K뷰티와 K푸드 등 다양한 한국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로벌 복합 문화 행사입니다. 뚜레쥬르는 행사장에 별도 부스를 마련하고 K컬처에 관심이 높은 현지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뚜레쥬르는 브랜드존과 포토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