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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보드]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사외이사 의장’ 체제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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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April 20, 2023, 10:04:28

[이사회를 통한 기업 읽기]
박진회 사외이사 신임 이사회 의장에 선임
이사회 중심 경영 확고한 토대 될 것으로 기대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SK이노베이션[096770]이 사외이사의 이사회 의장 체제를 이어갑니다.

 

20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사회 신임 의장에 박진회 사외이사를 선임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난 2019년 3월 김종훈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에 선임하며 시작한 '사외이사 의장' 체제가 지속되게 됐습니다.

 

박진회 신임 의장은 한국씨티은행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3월 SK이노베이션 사외이사로 처음 선임됐습니다. 이후 이사회 산하 미래전략위원회, 인사평가보상위원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공정한 인사체계 확립에도 기여해 왔습니다.

 

SK이노베이션 이사진은 박 신임 의장이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적임자라는데 만장일치로 뜻을 모았습니다.

 

SK이노베이션은 "박 신임 의장이 금융회사 CEO를 역임하는 등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으로 SK이노베이션 계열의 파이낸셜 스토리 발전, 글로벌 경영 및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한 번 더 선임하며 전문성과 식견을 바탕으로 회사 경영에 기여하고, 이사회 중심 경영을 더욱 확고히 할 수 있는 토대가 될 것이다"고 밝혔습니다.

 

박 신임 의장은 "SK는 미래를 바라보고 도전하고 성취하는 ‘젊은 기업’ 이미지로, 이사회 중심 경영은 국내 재계에서 아직 완성되지 못한 큰 지배구조 변화"라며 "지난 3월 주주총회에서 주주와의 대화를 기획 및 마련하는 등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이익과 회사 발전을 위한 노력이 좋은 열매를 맺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 신임 의장은 "SK이노베이션이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기업으로 성공 역사를 남기고, 이사회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한 투명한 의사결정으로 SK이노베이션의 지속성장, '카본 투 그린' 비전 완수에 도움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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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기자 sof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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