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한국마즈는 하나의 조직과 리더십 체계 아래 통합 운영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두호 대표이사는 켈로그와 프링글스를 포함해 확대된 한국 사업 전반을 이끕니다. 이번 변화는 글로벌 마즈가 지난해 12월 농심켈로그의 모회사인 켈라노바를 인수한 데 따른 것입니다. 이를 통해 한국마즈는 스낵, 시리얼, 펫케어를 아우르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를 갖추며 보다 확대된 사업 기반을 갖추게 됐습니다. 한국마즈는 지난 15일 전 직원이 참여한 첫 타운홀 미팅을 열고 확대된 사업의 비전과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내 사업과 조직이 하나의 체계 아래 운영되기 시작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입니다. 한국마즈의 브랜드 포트폴리오도 확대됐습니다. 기존 스니커즈·트윅스 등 초콜릿 브랜드와 이클립스 등 껌 및 민트 브랜드, 시저·위스카스·그리니즈 등 펫케어 브랜드에 켈로그와 프링글스가 새롭게 더해졌습니다. 이두호 대표는 이날 임직원들에게 "이번 변화는 한국에서 마즈가 새로운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각 사업과 브랜드가 가진 강점을 바탕으로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소비자와 고객에게 더 큰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대학생 교육봉사 프로그램 '현대점프스쿨'을 확대하며 현지 청소년과 대학생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일 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웨스틴 호텔에서 '현대점프스쿨 인도네시아 2기 수료식 및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이근영 현대차 인도네시아 판매법인(HMID) 상무와 솔레한(Solehan) 인도네시아 산업부 산업국장, 인도네시아 국립대·반둥공과대·수라바야공과대 관계자, 대학생 봉사자 등 약 24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행사에서는 2기 대학생 봉사자들의 활동을 돌아보고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3기 대학생 봉사자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신규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현대점프스쿨 인도네시아 3기에는 인도네시아 국립대 학생 40명과 반둥공과대·수라바야공과대 학생 각각 30명 등 총 100명이 대학생 봉사자로 선발됐습니다. 3기부터 수라바야공과대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현대차그룹은 인도네시아 3개 대학과 교육봉사 및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됩니다. 3기 대학생 봉사자들은 2027년 6월까지 현지 청소년 약 400명을 대상으로 교육봉사를 진행합니다. 현대차그룹 임직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CT전문기업 현대퓨처넷은 오는 13일 'AI 시대, 미디어 아키텍처를 통한 공간 가치 혁신'을 주제로 웨비나(온라인 세미나)를 연다고 8일 밝혔습니다. 미디어 아키텍처는 건물이나 공간을 설계할 때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함께 결합하는 공간 디자인 방식입니다. 건물 외벽의 대형 미디어월이나 영상과 조명으로 공간 전체를 꾸민 미디어아트 전시관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웨비나에서는 공간 브랜딩·건축·미디어아트 분야 전문가 3명이 AI 시대에 미디어 아키텍처 기반의 공간을 어떻게 기획할 수 있는지 강연합니다. 웨비나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며 11일 오후 6시까지 현대퓨처넷 홈페이지 내 링크에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강연은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첫 번째 세션에서는 공간 브랜딩·공간경험디자인 전문가인 김주연 홍익대학교 교수가 '스페이스 브랜딩'을 주제로 잘 기획된 공간이 방문객에게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두 번째 세션은 최현철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 리서치스튜디오N 수석이 'AI를 활용한 3D 미디어 건축 설계·기술'을 주제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아산이 KOICA가 발주한 필리핀 동부사말 공공병원 재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기안 펠리페 아브리고 공공병원'을 새로 열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이번 재건 사업은 과거 태풍 ‘하이옌’으로 훼손된 동부사말 기안 지역 내 공공의료 시설을 복원하고 현지 주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현대아산은 프로젝트 관리 기관(PMC)을 맡아 지난 2년간 병원 인프라 구축을 비롯해 인허가 취득, 모니터링, 기자재 조달 등 사업 전반을 총괄했습니다. 병원의 자립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화여대 산학협력단과 컨소시엄을 맺고 필리핀 의료진의 국내 초청 연수 및 실무 교육 등도 병행했습니다. 이를 통해 필리핀 보건부 기준을 충족하는 1차 병원 인프라 구축을 순조롭게 마쳤고, 2개동(본관동/외래동) 50개 병상을 갖춘 공공병원의 문을 열게 됐습니다. 현대아산은 2010년 ODA 사업에 진출한 이래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117건의 지원사업을 성공리에 마쳤고, 현재 KOICA 등에서 주관하는 10개국 14건의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대아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필리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HS효성체'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HS효성체'는 HS효성이 지난 2024년 7월 1일 새롭게 출범하면서 기업 정체성(CI)과 함께 개발한 전용 서체입니다. HS효성의 CI인 ‘마스테리아(MASTERIA)’는 별과 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인류에 무한한 가능성과 가치를 제공하겠다는 그룹의 비전을 담고 있습니다. ‘HS효성체’도 이러한 철학을 반영해 기하학적 산세리프(Geometric Sans-serif) 양식을 기반으로 제작됐습니다. 이번 전용 서체의 외부 공개는 임직원 제안을 계기로 추진됐습니다. 한 임직원이 사내 게시판을 통해 회사 서체의 가독성과 브랜드 표현력이 좋다며 일반인도 활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배포하자는 의견을 제시했고, 회사가 이를 수용했습니다. HS효성은 당초 전용 서체의 대외 배포를 신중하게 검토했지만 대중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한글 글꼴 다양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무료 배포를 결정했습니다. HS효성체는 HS효성 홈페이지의 CI 소개 페이지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습니다. HS효성 브랜드팀 관계자는 "이번 전용 서체 무료 배포는 HS효성의 ‘가치 또 같이’라는 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가 조선사업 경쟁력 강화와 안전경영에 초점을 맞춘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습니다. HD현대는 7일 HD현대중공업 이상균 부회장을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상균 총괄 부회장은 앞으로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회사별 대응 전략과 세부 실행계획 수립을 주도하게 됩니다. 이 외에도 계열사 간 업무 조정을 통해 시너지를 높이는 등 그룹 조선사업 전반도 지휘합니다. 신규 사업 발굴에도 나섭니다.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조민수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과 함께 HD현대중공업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했습니다. 1966년생인 조민수 신임 사장은 입사 이후 조선업 현장에서 경력을 쌓은 현장 전문가입니다. HD현대는 조 사장이 조선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행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인사에 따라 HD현대중공업은 이상균 총괄 부회장과 조민수 사장이 공동대표를 맡게 됩니다. 금석호 사장은 경영지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그룹의 보스턴다이나믹스가 피지컬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 AI 전문가 로히트 프라사드(Rohit Prasad)를 신임 최고경영자(CEO)로 영입했습니다. 로히트 프라사드 신임 CEO는 대화형 AI와 생성형 AI, 멀티모달 AI, 범용인공지능(AGI)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AI 전문가입니다. 프라사드 CEO는 아마존에서 알렉사(Alexa) 개발 초기부터 핵심 역할을 맡았으며, 이후 알렉사 및 AGI 부문 Senior Vice President 겸 Head Scientist를 역임했습니다. 특히 아마존의 노바(Nova) 파운데이션 모델 제품군 개발을 총괄하는 등 AI 기술 개발을 주도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번 영입을 통해 기존 로보틱스 기술력에 첨단 AI 역량과 사업화 경험을 결합한다는 계획입니다. AI와 로보틱스의 융합을 통해 지능형 로봇 시스템의 산업 현장 적용과 상용화를 앞당기고 글로벌 사업 기반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프라사드 CEO는 알렉사를 기술 개발 단계에서 제품과 서비스, 개발자 및 파트너 생태계로 확장하는 과정에도 참여했습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 같은 경험이 로봇 기술을 실제 산업 현장의 가치로 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는 챗GPT에서 온라인 전용 요금제 '너겟'의 상품과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유플러스' 플러그인을 지난달 출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챗GPT 플러그인은 기업이 제공하는 상품이나 서비스 정보를 챗GPT와 연동하는 방식입니다. 고객은 챗GPT에서 '유플러스'를 추가한 뒤 대화창에서 너겟 요금제와 혜택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1차 오픈에서 너겟 요금제와 혜택을 탐색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고객은 챗GPT 대화창에서 요금제와 혜택 목록을 확인하고 관심 있는 상품을 선택해 데이터 제공량과 월 이용요금, 주요 혜택 등 상세 정보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챗GPT에서 제공하는 요금제와 혜택 정보는 너겟 홈페이지의 상품 정보를 기준으로 구성했습니다. 기존 채널에서 운영하는 상품 정보를 활용해 챗GPT와 너겟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정보의 차이를 줄이도록 했습니다. 고객이 선택한 상품의 가입 절차를 진행하려면 너겟 공식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본인확인과 가입 신청 등 개인정보와 인증정보 입력이 필요한 절차는 LG유플러스가 운영하는 공식 채널에서 진행됩니다. LG유플러스는 서비스 안정성과 이용 범위를 고려해 기능을 단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 공식 웹사이트가 글로벌 웹사이트 평가 대회에서 전체 최고상을 받았습니다. 지난 3월 디자인과 콘텐츠를 개편하고 AI 기반 정보 탐색 기능을 추가한 데 따른 성과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웹 마케팅 협회(WMA)가 주관하는 2026 웹어워드 경쟁대회에서 지난 9월 전체 최고상인 '베스트 오브 쇼(Best of Show)'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자동차·미디어·뉴스·PR 등 4개 산업 부문에서는 최우수상인 '베스트 오브 인더스트리(Best of Industry)'를 동시에 받았습니다. 웹어워드는 전 세계 출품 웹사이트를 86개 산업 분야로 나눠 평가하는 대회입니다.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디자인과 혁신성, 콘텐츠, 기술, 상호작용성, 문구 작성, 사용 편의성 등 7개 항목을 심사합니다. 베스트 오브 쇼는 해당 연도 전체 출품작 가운데 한 곳에만 수여합니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차그룹이 모빌리티에 이어 로보틱스·AI·스마트팩토리로 확장하는 사업 방향을 통합 PR 플랫폼에 담았다고 평가했습니다. 실시간 데이터를 활용해 이용자가 콘텐츠를 쉽게 찾도록 하고, 그룹의 비전과 사업, 성장 가능성을 일관되게 전달한 점도 선정 배경으로 꼽았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올리브영은 기업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공식 뉴스룸 ‘에디토리얼 바이 올리브영’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일 밝혔습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K뷰티의 인기와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올리브영이 자체 기획한 텍스트 중심 콘텐츠로 K뷰티 콘텐츠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입니다. 실제 올리브영은 올해 1~9월 국내 매장 외국인 매출이 2019년 동기 대비 22배 이상 급증했습니다. 미국 첫 단독 매장 '패서디나점' 출점에 이어 글로벌 뷰티 유통 리테일러 세포라와 손잡고 북미 580여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올리브영 K뷰티에딧'을 론칭하는 등 글로벌 온·오프라인 영토를 전방위로 넓히고 있습니다. 올리브영은 공식 뉴스룸을 통해 국내외 사업 현장과 한국의 뷰티 트렌드, 파트너사의 성장 과정 등을 자체 기획한 취재 및 인터뷰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내는 물론 글로벌 고객과 해외 파트너사, 미디어 등도 관련 콘텐츠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영문과 일문 뉴스룸도 함께 운영합니다. 뉴스룸 오리지널 콘텐츠는 ‘NOW’, ‘IMPACT’, ‘CULTURE’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됩니다. ‘NOW’에서는 올리브영의 사업 현장과 K뷰티 트렌드를 조명한 콘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가 부패방지와 규범준수 경영체계에 대한 국제표준 통합 인증을 받았습니다. 리스크 진단부터 내부심사, 임직원 교육까지 준법 관리 절차를 정비하고 그룹 전반으로 윤리경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LS는 지난 30일 한국컴플라이언스기준원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 37001'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ISO 37301' 통합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두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준에 따라 기업이 부패 방지와 규범 준수 체계를 갖추고, 이를 지속적으로 운영·관리하는지를 평가합니다. LS는 이번 인증을 준비하며 수개월간 전사 준법경영 체계를 재정비했습니다. 부패방지·규범준수 방침을 제정하고 리스크를 진단해 개선하는 한편, 모니터링과 내부심사 절차를 수립했습니다. 임직원 준법 교육과 내부심사원 육성도 진행했습니다. 명노현 부회장이 강조해온 그룹 차원의 준법경영을 구체적인 관리 절차로 정착시키려는 조치입니다. 회사는 정비한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외 ESG 평가에 대응하고 윤리경영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앞서 LS전선과 LS일렉트릭, INVENI 등 주요 계열사도 관련 표준을 도입했습니다. LS는 지주사의 통합 인증 취득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국내 팹리스와 연구기관에 차량용 반도체 개발 수요를 제시하고 제품 검증과 상용화를 지원합니다. 국내 중형 완성차 기업의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을 위한 표준 플랫폼 개발도 추진합니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서울 강남구 본사에서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미래차 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M.AX 얼라이언스' AI 미래차 분과에 참여하는 자동차부품·반도체 기업과 연구기관 등 18개 기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M.AX(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얼라이언스는 국내 제조업의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해 산업통상부 주도로 산·관·학·연이 참여하는 협력체입니다. AI 미래차 분과는 완성차·부품·팹리스 기업과 공공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AI 기반 미래 모빌리티 사업 모델을 발굴합니다. 현대모비스는 분과의 앵커기업으로서 차량용 반도체 수요와 국내 개발 역량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반도체를 사용하는 기업이자 자동차 핵심부품 공급사라는 특성을 활용해 개발 단계부터 실제 적용에 필요한 조건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국산화가 필요한 반도체 품목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대표이사 박윤영)는 대표 고객 접점인 ‘마이케이티’ 앱을 AI 중심으로 개편하고 편의성과 개인화 혜택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KT는 이번 개편을 통해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과 정보를 먼저 알려주고 ▲궁금한 정보는 AI에게 쉽게 물어보며 ▲필요한 통신 서비스는 특화 AI 에이전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경험 전반을 AI 중심으로 전환하는 ‘고객 중심 AX’를 구현했습니다. 앱 홈·혜택 화면 최상단에는 고객에게 필요한 정보를 먼저 알려주는 개인화 메시지 영역을 신설했습니다. 고객의 이용 패턴과 보유 상품, 멤버십 등 가입 정보를 기반으로 고객에게 필요한 혜택을 먼저 제안하는 방식입니다. 또 AI 에이전트 ‘마이 AI’를 전면 배치해 고객이 궁금한 내용을 질문하고 답변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고객이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도록 주요 서비스 영역별로 추천 발화를 제공합니다. 마이 AI는 요금제 조회·부가서비스·멤버십과 장기 고객 혜택 등 주요 서비스 영역에 특화된 14개 AI 에이전트로 구성됩니다. 고객은 마이 AI와 대화하며 필요한 정보를 안내받고, 각 영역의 AI 에이전트를 통해 관련 서비스를 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향후 5년간 제품 포트폴리오를 현재 20여종에서 30여종으로 확대하겠다는 중장기 성장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다양한 원소를 회수·정제하는 기술을 확보해 금속 가격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광물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겠다는 구상입니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최 회장은 최근 주주들에게 보낸 열한 번째 서한에서 이 같은 내용의 사업 다각화 전략을 밝혔습니다. 최 회장은 우선 "주주 여러분의 지지와 신뢰는 저희가 지배구조 개선과 전략 사업 실행, 그리고 지속가능한 기업가치 제고라는 과제를 흔들림 없이 이어갈 수 있는 힘이 된다"며 지난 9일 임시주주 총회에서 지지를 보내준 주주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서한에는 고려아연이 축적한 제련 기술과 제품 다각화 경험을 중장기 성장의 기반으로 제시한 내용이 중점적으로 담겼습니다. 최 회장은 온산제련소가 생산하는 금속·소재·부산물은 지난 20년간 12종에서 20여종으로 늘었다는 것을 상기시키며 “고객과 고객의 니즈,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과 교류하는 과정에서 경쟁력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을 탐색하고 있다"고 밝힌 뒤 "향후 5년간 현재 20여종인 제품 포트폴리오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