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가 자회사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일반 공모청약과 별도로 모회사 주주에게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별도 배정하는 방안을 국내 최초로 검토하고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21일 밝혔습니다. 해당 방안이 현실화되면 ㈜LS 주주는 IPO 일반 공모에만 참여해야 했던 기존 관행에서 벗어나, 일반 청약 경쟁을 거치지 않고 에식스솔루션즈 공모주를 확보할 수 있는 선택지가 주어집니다. LS는 전력 인프라 투자 확대 흐름 속에서 에식스솔루션즈가 거둘 성장 과실을 모회사 주주와 공유해 모·자회사 주주가치 제고로 연결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LS는 이달 중 2차 기업설명회(IR)를 열어 청약 방식이 확정될 경우 구체 계획을 안내하고, 배당 및 밸류업 정책 등 추가 주주환원책도 함께 공개하겠다는 입장입니다. LS가 IPO 카드를 꺼내든 배경에는 '전력 슈퍼사이클' 대응을 위한 대규모 설비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에식스솔루션즈는 테슬라, 토요타 등 글로벌 전기차 업체를 고객으로 확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소수 특정 고객사를 SI로 유치하는 방식은 이해상충 우려가 크고 거래 성사 가능성도 제한될 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에스티는 지난 20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정거래자율준수 강화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재훈 사장을 비롯해 전 부문의 본부장 및 관리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입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선포식을 개최해 왔으며, 올해도 정재훈 사장이 직접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CP 문화 내재화를 위해 상시 모니터링 체계와 사전업무 협의체인 DCPC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정기적인 CP 교육과 그룹 내부 고발시스템 등을 통해 준법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18년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획득하고,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 CP 등급 평가에서 ‘A’ 등급을 받았습니다. 회사는 의약품 개발부터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투명성을 강화해 법 위반 제로를 실현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의료 전문가와의 협력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영원무역그룹은 숙명여자대학교와 협력해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여대생 자녀를 한국으로 초청하는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26일까지 7박 8일간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산업 및 대학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원무역그룹이 숙명여대에 지원한 발전기금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 생산거점 지역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가족들에게 교육·문화 접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해외 방문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개발도상국 여대생들이 한국 문화를 현장에서 경험하며 글로벌 감각과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참가자들은 숙명여대 기숙사에 머무르며 태권도 체험, K-POP 댄스 수업, 수원화성 탐방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영원무역 본사를 방문해 회사 소개와 사업 내용을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초청 대상이 한국 직원 자녀나 해외 주재원 가족이 아닌,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현지인 직원 여대생 자녀라는 점입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해외 사업장 직원 가족과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는 정기선 회장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2026 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이하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고 팔란티어와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다보스포럼은 전 세계 정·재계, 학계 리더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국제회의입니다. 올해는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이라는 주제로 지난 19일 시작해 오는 23일까지 열립니다. 정 회장의 다보스포럼 참석은 2023년부터 이어져 올해로 네 번째입니다. 이번 포럼에서 정기선 회장은 주요 공식 세션에 참석해 글로벌 리더들과 ▲AI가 만들어낼 산업 전환 ▲에너지 전환의 핵심 축으로 부상한 접근성·회복탄력성·AI의 역할 ▲지정학적 변화에 따른 글로벌 성장 둔화 가능성과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또 지난해에 이어 '에너지 산업 협의체(Oil & Gas Governors)'회의에 참석해 글로벌 에너지 시장 환경 변화와 에너지 전환, 에너지 안보, 기술 혁신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예정입니다. 정 회장은 다보스포럼 둘째 날인 지난 2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제약은 경상북도 상주시에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메리 리틀 하모니’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비해 문화예술 접근성이 낮은 소도시를 직접 찾아 문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지난 17일 동아쏘시오그룹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공연에서는 디즈니 애니메이션 OST와 케이팝 메들리 연주가 진행됐습니다. 이와 함께 마라카스를 직접 제작해보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현장에는 상주보육원 원생과 공검초등학교 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해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동아제약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통계에 따르면 대도시와 소도시 간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격차가 존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동아제약은 이를 완화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공연이 상주 지역 아이들에게 특별한 문화적 경험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찾아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프레시웨이는 중소형 외식 고객사의 대외 홍보를 돕는 PR 솔루션 ‘맛있는 동행’을 통해 지원한 고객사가 지난 3년간 50곳을 넘어섰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프랜차이즈 고객사 가맹점 수 기준으로는 3300여 점포에 이릅니다. 맛있는 동행은 대외 홍보가 필요한 식자재 고객사를 위해 홍보 콘텐츠 제작과 노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고객사의 경쟁력과 기업 가치를 알려 사업 성장을 돕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프로그램은 CJ프레시웨이의 역량을 활용해 프랜차이즈 고객사의 강점을 살린 콘텐츠를 기획하고, 이를 언론보도와 SNS를 통해 노출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콘텐츠에는 브랜드 스토리와 창업 배경, 가맹 시스템 특장점 등 사업 경쟁력을 담으며 CJ프레시웨이와의 협업 시너지도 함께 소개합니다. 지난해에는 감성커피, 면식당, 슬로우캘리 등 주요 프랜차이즈 기업부터 지역 기반 소규모 사업장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며 운영 범위를 넓혔습니다. 성과는 수치로도 확인됐습니다. 참여 고객사의 재계약률은 90%로 집계됐으며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 전원이 만족감을 표했습니다. 재참여 의향 조사에서도 응답자 모두가 긍정적인 의사를 밝혔습니다. CJ프레시웨이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온라인 광고대행사 ㈜트리플하이엠은 네이버가 운영하는 네이버 커넥트 파트너십 프로그램(Naver Connect Partnership Program, NCPP)에서 2026년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트리플하이엠은 2025년 하반기 시범 운영 단계부터 프리미어 파트너사로 선정된 데 이어 제도 정식 도입 이후에도 해당 자격을 유지하며 네이버 광고 운영 역량과 안정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습니다. 네이버 커넥트 파트너십 프로그램은 검색광고와 디스플레이 광고 등 네이버 광고 전반에 대한 관리 역량과 협업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파트너사를 선정하는 제도입니다. 이 가운데 프리미어 파트너사는 일부 광고대행사만을 대상으로 선정돼 높은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요구합니다. 트리플하이엠은 네이버 파워링크와 쇼핑검색광고,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애드부스트, 브랜드검색 등 네이버 핵심 광고 상품 전반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광고주의 업종과 비즈니스 구조, 예산 규모와 성장 단계에 맞춘 맞춤형 광고 전략과 운영 컨설팅을 제공하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해 왔습니다. 특히 단순 집행 중심이 아닌 데이터 분석 기반의 성과 개선과 광고 효율 구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그룹은 신동빈 회장이 대한민국 동계 스포츠 발전과 선수 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출전 선수단 후원 등을 통해 국내 동계 스포츠 저변을 넓힌 점을 높게 평가받아 수여됐습니다. 롯데는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 회장사로서 지난 2014년부터 설상 종목에 300억 원 이상을 후원해 왔습니다. 선수단 장비 지원과 훈련 여건 개선은 물론 국제 대회 출전비 및 포상금 지원 등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한국 설상계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습니다. 지난 2022년에는 롯데 스키앤스노보드팀을 창단해 차세대 유망주를 직접 육성하고 있습니다. 선수 개인의 성장 단계에 따른 체계적인 지원과 안정적인 훈련 환경을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이러한 지속적인 지원은 국제 대회 성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상호 선수의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을 시작으로 최가온 선수의 월드컵 우승, 정대윤 선수의 은메달 획득 등 결실을 맺었습니다. 최근에는 이승훈 선수가 동계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진에어가 2026년 상반기 신입 객실승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진에어는 기내 안전과 대고객 서비스 업무를 수행할 신입 객실승무원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모집합니다. 입사지원서는 진에어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마감일은 오는 22일까지 입니다. 특히, 이번에 별도로 진행되는 부산 지역 신규 채용은 2027년 초로 예정된 통합 LCC 출범을 대비해 부산 거점 노선의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습니다. 모집 인원은 각 지역별로 두 자릿수 규모입니다. 지원 자격은 서울과 부산 모두 기졸업자 또는 올해 8월 이내 졸업예정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사유가 없어야 하며 교정시력 1.0 이상이어야 한다. 또 TOEIC 550점 또는 TOEIC Speaking IM1, OPIc IM 이상의 공인 어학성적을 제출해야 하고, 일본어와 중국어 우수자는 우대합니다. 전형 절차는 ▲서류 전형 ▲영상 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합니다. 전형 과정에서는 기내 안전과 서비스 업무 수행에 필요한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4월에 입사해 약 9주간의 교육 과정을 이수한 후 실무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그룹은 AI·로보틱스·자율주행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밀란 코박(Milan Kovac)을 현대차그룹의 자문역으로 선임하고, 보스턴다이나믹스(Boston Dynamics)의 사외이사로 임명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습니다. 밀란 코박은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AI 기반 로보틱스 시스템 분야에서 약 20년간 활동하며, 빠른 개발 사이클을 유지하면서도 높은 성과를 창출하는 엔지니어링 조직을 성장시킨 글로벌 기술 리더로 꼽힙니다. 최근까지 테슬라에서 ‘옵티머스(Optimus)’를 비롯한 여러 프로젝트를 담당하며 휴머노이드 로봇과 카메라 기반 비전 중심 자율주행 시스템 개발을 주도해 관련 산업 전반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입을 계기로 보스턴다이나믹스의 AI 기반 로보틱스 혁신을 가속화하고, 스팟(Spot)·스트레치(Stretch)·아틀라스(Atlas) 등 혁신적인 로봇 제품군의 중장기 전략과 상용화에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밀란 코박은 현대차그룹에도 AI 및 엔지니어링 전략 자문을 제공하고, 제조·물류·서비스 등 다양한 산업 생태계에서 그룹의 산업 기반을 활용해 첨단 AI·로보틱스 기술의 적용 가능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난 15일 열린 2026년 상반기 VCM에서 ‘질적 성장 중심으로의 경영방침 대전환’을 선언했습니다. 이를 위해 수익성 중심으로 지표를 관리하며 기업가치를 높이고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회의는 시종일관 무거운 분위기 속에 진행됐습니다. 신 회장은 최근 둔화된 그룹의 성장세와 사업 포트폴리오 불균형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올해 경영 환경도 우호적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그룹이 성장을 하기 위해서는 사업 경쟁력 강화가 반드시 선행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사업군별 전략 리밸런싱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선결과제로는 식품은 핵심 브랜드 가치 제고, 유통은 상권 맞춤별 점포 전략을 통한 고객 만족 극대화, 화학은 정부 정책에 맞춘 구조조정 및 스페셜티 중심의 포트폴리오 고도화 등이 제시됐습니다. 강도 높은 리스크 관리 체계 구축도 논의했습니다. 신 회장은 논의된 선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실행해야 할 경영 방침으로 ▲수익성 기반 경영으로의 전환 ▲신속하고 능동적인 의사결정 ▲오만함에 대한 경계 및 업의 본질 집중 등을 제시했습니다. 신 회장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가 최근 에식스솔루션즈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국내 최초로, 일반 공모 청약과 더불어 ㈜LS 주주에게만 별도로 공모주와 동일한 주식을 배정하는 방안을 검토,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는 전력 슈퍼사이클을 맞아 급성장이 예상되는 에식스솔루션즈의 투자 성과를 향유하는 데 ㈜LS의 주주를 포함시키겠다는 취지입니다. 앞서 1차 기업설명회에서 최창희 에식스솔루션즈 대표이사는 "2030년까지 기업가치가 현재 대비 약 3배 이상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할 정도로 회사의 성장 전망을 강조했습니다. LS 관계자는 "그간 자회사 상장 과정에서 자회사 주가가 상승해도 모회사 주주는 체감할 수 있는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다"며 "이번에 LS가 추진 중인 방안은 LS와 에식스솔루션즈 모두의 주주가치 제고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존에는 모회사의 주주들이 자회사가 상장해도 IPO 일반공모로만 참여할 수밖에 없어 모회사 주주들의 이익과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되는 것이 현실이었습니다. LS는 이러한 기존의 관행에서 벗어나 실질적으로 모회사 주주가 IPO 예비 자회사의 지분 취득을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강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15일 롯데월드타워에서 ‘2026 상반기 롯데 VCM(옛 사장단 회의)'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신동빈 롯데 회장 주관으로 진행되는 VCM에는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실장, 계열사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이번 상반기 VCM에서는 롯데미래전략연구소에서 국내외 경영환경 변화 및 대응 방향을 발표합니다. 노준형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고정욱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올해 그룹 경영전략과 그룹 재무전략을 공유합니다. HR 강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신 회장은 회의에 참석한 CEO들에게 경영 목표 달성을 위한 경영방침 및 그룹 중장기 운영 전략을 전달합니다. 신 회장은 지난 2일 신년사를 통해 "최근 우리가 마주한 엄중한 경영환경은 그룹 핵심사업의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며 "철저한 자기 반성에서 비롯된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해로 만들자"고 당부한 바 있습니다. 한편 이날 VCM에 앞서 신 회장을 비롯한 롯데지주 대표이사 및 실장은 롯데월드타워 1층에 마련된 신격호 롯데 창업주 흉상에 헌화하며 서거 6주기를 기렸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인적분할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한화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인적분할을 결의했습니다. 인적분할은 6월 임시주주총회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중 완료될 예정입니다. 인적분할이 되면 한화비전∙한화모멘텀∙한화세미텍∙한화로보틱스 등 테크 분야 계열사와 한화갤러리아∙한화호텔앤드리조트∙아워홈 등 라이프 분야 계열사는 신설법인(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에 속하게 됩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오션∙한화솔루션∙한화생명 등 방산 및 조선∙해양, 에너지, 그리고 금융 계열사는 존속법인에 남습니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을 기준으로 존속 법인 76.3%, 신설 법인 23.7%로 산정됐습니다. 기존 주주들은 분할 비율대로 존속법인과 신설법인 주식을 배정받게 됩니다. 복합기업∙지주회사 디스카운트 해소⋯ 각 회사 경쟁력•기업가치 증대 한화는 인적분할로 그동안 기업 저평가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던 '복합기업 디스카운트'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한화에는 장기적인 성장 전략과 투자 계획이 중요한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