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 임팩트재단이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기후를 움직이는 AI, AI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주제로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CTSS)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밋은 카카오 임팩트재단과 소풍벤처스가 공동 주최했으며 중소벤처기업부·기후에너지환경부·아산나눔재단·그리드위즈가 공식 파트너로, 제주특별자치도·창업진흥원·카카오는 협력 파트너로 함께했습니다. 행사에는 전해원 KAIST 녹색성장지속가능대학원 부교수와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상근부위원장이 각각 'Climate Runs on AI'와 'AI Runs on Power'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전 교수는 AI가 기후 대응을 위한 정책 분석과 의사결정 방식을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소개했으며 하 부위원장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연산 자원 확보 경쟁 등 AI 시대의 전력 문제를 짚었습니다. 이어 한상엽 소풍벤처스 대표의 진행으로 특별 기조 대담이 진행됐습니다. 이번 서밋 5주년을 계기로 민·관·학 11개 기관이 '한국기후위크' 출범을 공동 선언했습니다. 한국기후위크는 기후 문제의 해법을 함께 찾고 한국의 기후테크를 세계와 연결하기 위한 공동의 장으로 2027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에듀테크 기업 하이컨시와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의 결제·인증 경험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하이컨시가 운영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서비스에 '네이버페이 비즈 결제솔루션'을 도입합니다. '네이버페이 비즈 결제솔루션'은 가맹점 자체 환경에서 결제·정산 인프라를 제공하고 가맹점 브랜드에 최적화된 결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B2B(기업간거래) 서비스입니다. 하이컨시가 운영 중인 시대인재 대치를 포함한 전국 11개 오프라인 지점과 시대인재 콘텐츠를 제공하는 '시대인재C' 웹사이트에 연내 우선 도입 후, 서비스 전반에 걸쳐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입니다. 결제수단으로는 네이버페이 머니·포인트 및 카드결제, 가상계좌 연동 결제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하이컨시 서비스 내에서 자체 브랜드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도입하는 방안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네이버페이 커넥트'와 안면인식 출입·인증 서비스 '페이스사인'을 하이컨시 오프라인 지점의 수강생 확인 및 출입·출석 프로세스에 도입하기 위한 협력 방안도 함께 검토할 방침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엄격한 규제와 높은 보안 수준이 요구되는 금융·공공 분야의 AX 현황과 주요 과제를 분석한 ‘KT AX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리포트는 지난 7월 국내 은행·증권·보험·카드사 임직원 200명과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 임직원 200명 등 총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제작됐습니다. 리포트는 금융·공공 분야의 AX 추진 현황과 주요 과제, 망분리 규제 완화와 AI 가이드라인 개정 등 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및 성공적인 AX 확산 방안을 담았습니다. KT 조사 결과에 따르면 금융기관의 59.5%, 공공기관의 30%가 AI 활용을 위한 개념검증(PoC) 또는 일부 업무 적용, 전사 확산 등 AX 실행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금융 분야는 AI 투자 성과에 대한 투자 대비 효과(ROI) 입증과 신뢰성 확보, 공공 분야는 예산·성과 측정 체계와 데이터 연계 등의 과제를 안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리포트는 이 같은 현장의 고민을 분석하고 두 산업의 특성에 맞는 ‘검토 전·관심 단계’, ’PoC·부분 운영’, ‘기관 전반 확산’ 등 단계별 핵심 과제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은 10년 이상 장기고객 및 동반자 3000명을 초대해 지난 12일 밤 11시부터 13일 새벽 5시까지 실내 전체를 대관한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T 장기고객 프로그램 어드벤처 데이’를 진행했다. 초청 고객들은 롯데월드 실내 기구 이용과 함께 SKT가 준비한 ▲T 빙고 ▲전국장기고객자랑 ▲타임캡슐 상점 ▲T 휴대폰 결제 부스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에 참여했다. ‘전국장기고객자랑’에서 ‘하늘을 달리다’ 무대로 최우수상을 차지한 김태진 씨는 “고객을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SKT와 오랫동안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SKT는 장기 고객 대상으로 올해 ▲봄 ‘숲캉스 데이’ ▲여름 ‘테이블 데이’와 ‘콘서트 데이’ ▲가을 ‘어드벤처 데이’를 선보였으며, 오는 12월에는 뮤지컬 ‘시카고’의 엄선된 회차를 단독 대관하는 ‘뮤지컬 데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11일 '챗지피티 포 ' 내 카카오툴즈에 7개 파트너사의 서비스 10곳을 추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새롭게 합류한 파트너사는 다이소몰, 룩스루, 스페이스클라우드, 신세계면세점, 신한카드, LF몰, 청연입니다. 지난 3월 카카오툴즈 확대 개편에 이은 두 번째 파트너 협업입니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내외부의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AI 에이전트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의 채팅창에서 대화를 통해 연동된 파트너사의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파트너들과 협력을 이어가며 카카오툴즈의 활용성을 높여갈 계획입니다. 파트너 서비스와 AI를 연결하는 접점을 확대해 이용자들이 일상에서 AI의 유용함과 편리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 6월 개최를 시작한 'PlayMCP' 기반의 카카오툴즈 개발 공모전 'AGENTIC PLAYER 10' 의 본선 진출 서비스를 '툴챌린지' 메뉴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공개할 예정입니다. 공모전 예선 심사를 통과한 20개의 서비스로 이용자들이 직접 도구를 활용해 볼 수 있는 기회입니다. 현재 카카오툴즈에는 카카오 및 계열사의 서비스, 파트너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랩스와 간송미술문화재단은 간송미술관의 전시 공간과 주요 소장품을 가상현실(VR)로 관람할 수 있는 'VR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간송미술관은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국내 최초의 사립미술관으로 한국의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전시물 수집 및 연구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간송미술관 VR투어는 네이버랩스가 구축한 전시공간과 '문화보국' 전시 출품작들의 디지털트윈을 바탕으로 구현된 서비스입니다. 이용자는 실제 간송미술관의 전시 공간인 '보화각'을 방문한 것처럼 관람 동선을 따라 공간을 둘러보고 원하는 전시물을 선택해 상세 설명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간송미술관은 그동안 봄·가을 정기 전시 기간에만 관람이 가능했으나 이번 VR 투어 서비스를 활용하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간송미술관이 소장한 전시물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간송미술관에 현재는 존재하지 않는 유물을 감상해 볼 수도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간송미술관 정문을 지켜오다 지난 7월 중국에 기증된 '청대 석사자상'이 디지털 데이터로 구현됐습니다. 미술관 야외에 위치해 접근성이 낮았던 '괴산팔각당형부도'와 '석조팔각승탑' 등의 유물도 VR투어로 쉽게 관람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의 위치 기반 라이프 플랫폼 카카오맵이 도이치옥토버페스트코리아와 협업해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 축제 현장을 디지털로 구현한 축제 전용 지도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은 독일 민속 축제 '옥토버페스트'의 전통과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행사입니다. 국내 최초로 독일 뮌헨시의 공식 승인을 받아 개최되는 행사로 정통성을 재현하기 위해 파울라너, 크롬바커 등 독일을 대표하는 10대 맥주 브랜드가 참여합니다. 12일부터 21일까지 열흘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립니다. 오는 21일까지 카카오맵에서 '옥토버페스트 서울 2026'을 검색하면 축제 전용 지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사장 구조와 부스 위치, 부스별 메뉴, 편의시설 등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축제 전용 지도와 함께 커뮤니티 기능인 '현장톡'도 제공합니다. 현장톡은 이용자들이 축제 관련 정보와 현장 경험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부스별 대기 현황, 인기 메뉴 품절 여부 등 현장에서 유용한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축제 현장 입구에 만남의 장소와 포토존으로 활용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생중계·같이보기, 라운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치지직은 9월19일부터 10월4일까지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방송사 채널에서 중계하는 경기와 e스포츠 주요 경기를 실시간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개막식에 앞서 10일 오후 4시에 열리는 국가대표 남자 농구 예선 경기부터 중계를 시작합니다. 치지직의 같이보기와 현장형 콘텐츠는 슛포러브, 박종윤, 농떼르만, 유희관 등 스포츠 크리에이터와 진행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치지직 스트리머과 클립 크리에이터도 아시안게임 현지에 직접 파견돼 현장의 모습을 라이브 및 클립으로 전달합니다. 네이버는 이번 아시안게임을 통해 스포츠 중계에 적용하는 AI 기술도 확대합니다. 지난 북중미 월드컵과 EWC(이스포츠 월드컵 2026) 당시 제공된 AI 기반 편의 기능인 'AI 클립'과 'AI 챕터'를 이번 아시안게임에도 적용합니다. 경기 중 주요 장면을 보다 빠르게 확인하고 원하는 구간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해 다종목 대회의 시청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입니다. 여러 라이브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네이버 메인·블로그·치지직 등 주요 서비스를 활용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네이버는 10일 메인 페이지에 '세계 자살예방의 날' 기념일 배너를, 16일까지는 보건복지부 및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자살예방주간 공익배너도 노출합니다. 실시간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네이버 게임라운지에서도 해당 배너를 동시 노출하며 캠페인을 안내합니다.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10일 '안부가 궁금한 사람과의 추억'에 대한 '블로그씨 질문'에 답하는 참여형 글쓰기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이용자들이 직접 작성한 콘텐츠들은 11일 블로그 핫토픽 탭에서 소개할 예정입니다. 네이버는 2023년 보건복지부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매년 세계 자살예방의 날 캠페인에 동참하고 AI가 인식한 자살 관련 기사 내 댓글·추천 스티커 제외 및 자살 예방 배너를 노출하는 등 건강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AI 시대에는 기술 혁신의 속도만큼 고객과 사회의 신뢰를 얻는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한다” 10일 SK텔레콤에 따르면 정재헌 대표이사 CEO는 9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GSMA M360 아세안’에 참석해 글로벌 통신업계 주요 리더들과 AI 시대 새로운 성장 전략과 디지털 신뢰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GSMA M360은 GSMA가 주요 권역별로 개최하는 행사로, 아세안 지역 통신사·테크 기업·정책 당국 등이 참석해 AI 전환과 AI 주권, 보안 강화, 신뢰할 수 있는 통신망 등 업계의 주요 현안을 다룹니다. 정 CEO는 9일 오전 비벡 바드리나트 GSMA 사무총장을 만나 ▲AI를 기반으로 한 통신산업의 차세대 성장 기회 발굴 ▲통신 인프라를 AI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 등을 논의했습니다. ‘아시아 AI 인프라 허브’ 도약 등 인프라부터 모델, 서비스를 아우르는 SKT의 AI 풀스택 전략과 협력 방안도 모색했습니다. 아울러 정보보호 체계 강화·디지털 범죄 예방·AI 기반 네트워크 고도화 등 디지털 신뢰 확보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습니다. 정 CEO는 또 말레이시아 알부카리 그룹의 투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가 세계적인 컴퓨터 비전 학회에서 AI 영상 생성에 필요한 연산량과 계산 비용을 줄이는 신기술을 공개합니다. 카카오는 컴퓨터 비전 분야 국제 학회 'ECCV 2026'에서 AI 영상 생성 모델의 연산 효율성을 높이는 적응형 토큰화 기술 'KATok(Keep-or-Drop? Adaptive Tokenizer for Compact Video Representation)'을 발표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ECCV는 CVPR(컴퓨터 비전 및 패턴 인식 학회), ICCV(국제 컴퓨터 비전 학회)와 함께 세계 3대 컴퓨터 비전 학회로 꼽힙니다. 올해 행사는 오는 12일까지 스웨덴에서 열립니다. 이번 연구를 주도한 이연경 카카오 리서치 엔지니어가 학회에 참석해 현지시간 10일 오후 'Poster Session 2'에서 직접 논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최근 AI 영상 생성 연구가 고해상도·장시간 비디오로 확대되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계산 비용을 줄이는 것이 업계의 주요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기존 영상 압축 기술인 토큰화는 영상 내용과 관계없이 데이터를 고정된 비율로 압축하는 방식입니다. 이 때문에 배경이 멈춰 있거나 움직임이 적은 장면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30개 기관 관계자와 카카오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카카오톡·카카오맵·카카오내비 등 카카오 서비스를 공공업무에 활용해 거둔 혁신 성과를 조명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카카오는 지난 6월30일까지 각 기관이 발표한 보도자료와 공개자료 등을 바탕으로 후보 사례를 발굴했습니다. 이후 공공정책·경영·PR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어워즈 우수사례 선정위원회'가 혁신성·성과·공공성·확산성·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우수사례를 선정했습니다. 평가 결과 ▲행정불편 해소 ▲행정효율성 증대 ▲예산 절감 ▲민관 협력 ▲사회문제 대응 ▲국민안전 강화 ▲취약계층 지원 ▲지역정보 제공 ▲사회지속가능성 제고 등 9개 부문에서 총 30개 기관이 선정됐습니다. 기관별로는 중앙부처 10곳, 지방자치단체 10곳, 공공기관 9곳, 기타 기관 1곳입니다. 선정 사례들은 의료·에너지·생활 인프라 등 국민 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프랑스 핵심 기업·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AI 분야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확대에 나섰습니다. 9일 네이버에 따르면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 프랑스 순방 기간 동안 프랑스의 미디어·IT·에너지·모빌리티·금융 분야의 대표 기업 CEO 등 참석자들과 만나 AI 인프라와 산업 특화 AI 및 콘텐츠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협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최수연 대표는 8일(현지 시간) 진행된 한-프랑스 경제인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서 모두 발언을 통해 ▲글로벌 AI 인프라 ▲데이터 주권과 보안을 갖춘 산업 특화 AI ▲문화 콘텐츠 등 세 가지 분야에서의 협업을 강조했습니다. 최수연 대표는 최근 엔비디아·브룩필드와 함께 1GW 이상의 글로벌 AI 팩토리 구축 계획을 발표한 사실을 소개하며 “프랑스의 안정적인 에너지 기반과 네이버의 AI 생태계 경험을 결합해 유럽의 기업과 스타트업이 활용할 AI 팩토리를 함께 만들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최 대표는 또 한국은행과 금융 특화 AI ‘BOKI’, 한국수력원자력과는 외부망과 분리된 원전 특화 AI ‘Hy-NuRI’ 등 각 산업의 데이터와 전문지식에 AI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일상 속 카카오의 AI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오는 14일까지 카나나 인 카카오톡에 가입한 이용자에게는 '춘식이는 아깽이 3' 카카오 이모티콘을 선착순으로 선물합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 공식 홈페이지 내 이벤트 영역에서 '이모티콘 받기'를 클릭하면 다운받을 수 있고 7일간 사용 가능합니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온디바이스 AI 모델을 기반으로 이용자의 대화 맥락을 이해하고 필요한 정보를 '선톡'으로 제안하는 AI 서비스입니다. 카나나는 매일 아침 일정 브리핑을 제공하고 카카오톡 대화 중 필요한 정보 검색이나 상품·장소 추천을 돕습니다. 카카오톡 설정 변경도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작업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 첫 번째 탭인 '친구탭' 내 AI 영역에서 '카나나'를 선택하면 이용 가능합니다. 카카오는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지속 고도화하고 있으며 향후 이용자 맞춤형 브리핑을 비롯해 실생활 편의를 높일 AI 기능을 지속 추가할 예정입니다. 또한, 이용자의 의도를 파악해 상품 및 서비스 제안부터 구매까지 연결하는 '에이전틱 AI' 구현을 위해 파트너사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