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16일 카카오톡 친구탭에서 친구목록을 바로 볼 수 있도록 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카카오톡 친구탭에서 친구 목록이 보이는 화면을 기본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로써 지난 9월 카카오톡 대규모 개편 이후 적용되었던 격자식 피드 형태가 3개월 만에 기존 친구목록으로 복구되는 것입니다. 업데이트 이후부터 카카오톡은 상단에 '친구'와 '소식' 두 가지 옵션을 분리 제공해 이용자의 성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하게 할 예정입니다. 상단에 '친구'와 '소식' 두 가지 옵션이 분리 제공되어 이용자 성향과 필요에 따라 선택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 옵션에서는 친구 목록을 볼 수 있고 소식 옵션을 선택하면 피드형으로 제공되는 친구 소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 9월 친구탭 첫 화면을 격자형 피드 형태로 개편하는 등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지만 이용자들의 비판을 받으면서 친구탭 첫 화면을 되돌리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카카오는 친구탭 복구 외에도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합니다. 우선, 모바일에서 채팅방을 길게 누르거나 PC에서 채팅방 우클릭을 하면 바로 폴더에 채팅방을 추가할…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글로벌 인기 e스포츠 리그인 LCK 및 LCK 콘텐츠 생태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035420]는 라이엇 게임즈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LCK, LPL, LEC 등 해외 주요 리그 및 월드 챔피언십, MSI, 퍼스트 스탠드 등 국제대회 중계권 ▲롤파크 네이밍 독점 권리 ▲LCK 공식 스폰서십 권리 등을 포함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우선,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국내 중계권을 2026년부터 5년간 확보하게 됩니다. 또한, 네이버는 LCK 공식 스폰서십을 확보하며 스트리밍 플랫폼 독점 파트너 역할로서 LCK IP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공식 경기장 '롤파크'의 명칭이 '치지직 롤파크'로 변경되며 이는 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정보에도 반영될 계획입니다. 경기장 내에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브랜딩 좌석 존이 운영되고 치지직 운영 부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AI 에이전트 앱 서비스 '카나나'를 업데이트해 사용자 경험을 한층 강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카나나 앱은 그룹 AI 메이트 '카나', 개인 AI 메이트 '나나'와 대화를 나누며 AI를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카카오는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앱 구조를 개편하고 주제별 스페셜 AI 메이트를 도입했습니다. 이 밖에도 멀티모달 AI 기능과 음성 기반의 대화 기능을 추가해 일상 속 사용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사용자 취향 기반의 개인화 경험 확대와 'AI 스튜디오'를 통한 단체 사진 생성 기능 등 커뮤니티형 AI 활용성 확장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습니다. 먼저, 관심사 등록 기능을 도입해 개인화 수준을 높였습니다. 사용자가 앱 내에서 자신의 관심 분야를 등록하면 AI 메이트가 이를 기억해 답변을 최적화하고 홈 화면 등 앱 전반에서 정교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합니다. 예를 들어,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의 경우 홈 화면에서 건강 관련 정보를 추천받고 원클릭으로 질의가 가능합니다. AI 스튜디오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창의적 콘텐츠를 생성하면서 지인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능으로 최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는 10대들의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전용 앱과 선불카드인 '머니카드Y'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네이버페이 10대 전용 앱은 용돈을 받으며 자주 가는 매장에서 반복적으로 결제하고 친구들과 함께 결제내역을 정산할 뿐만 아니라 주식 투자까지 관심을 보이는 청소년들의 금융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했습니다. 해당 앱은 만 7세~18세 청소년까지 사용 가능하며 10대 사용자 스스로 효율적인 용돈 관리를 하고 금융 활동을 할 수 있는 주요 서비스를 모은 5개의 탭을 하단에 구성했습니다. 편의점과 카페 등 10대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네이버페이 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장결제가 가능한 '결제' 탭을 중심으로 ▲선불충전금인 '네이버페이 머니'를 충전하고, 네이버페이에 연결된 계좌와 카드의 수입·지출 내역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용돈기록장'이 제공되는 '내 지갑' 탭 ▲캐릭터 키우기와 게임·미션을 통해 재미있게 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페이펫' 탭 ▲친구에게 무료로 송금할 수 있는 '송금' 탭 ▲최근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활발한 10대들도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증권' 탭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를 통해 용돈을 주도적으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운영하는 카카오프렌즈는 신규 캐릭터 '복심이' 이모티콘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복심이'는 라이언, 춘식이에 이어 공개되는 카카오프렌즈의 10번째 캐릭터입니다. 늘 몸을 떨고 있는 작고 여린 강아지로 '테라피견이 되고 싶은 수습 테라피견'이라는 설정을 가지고 있으며 지난 10월 카카오톡 내 기본 미니 이모티콘에 탑재되며 처음으로 공개됐습니다. 카카오프렌즈는 인스타그램에서 인스타툰 '튜브의 테라피 하우스'를 연재하며 복심이 캐릭터와 세계관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수습 테라피견 복심이가 겁 많고 예민한 '튜브'의 불안과 분노를 치유하는 내용의 숏툰으로 서로의 단점을 보듬고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번에 출시하는 '복심이의 떨리는 하루' 이모티콘은 복심이의 떨림, 용기, 위로 등 다양한 감정 표현을 담은 이모티콘으로 구성됐습니다. 출시 당일인 15일에는 매주 월요일마다 무료 이모티콘을 증정하는 '월요일은 이모티콘' 이벤트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카카오 이모티콘 톡채널 또는 이모티콘 키보드 화면에 보이는 '무료로 받기' 버튼으로 이모티콘 받을 수 있으며 3일간 횟수제한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카카오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 디지털 관광증 '나우다' 확산 및 디지털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해 협력합니다. 15일 네이버페이에 따르면, 최근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와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한 '나우다' 관련 기관 및 단체 대표들은 제주시 함덕해수욕장에서 개최된 '나우다' 10만 가입자 달성 기념 행사에 참여해 '나우다'의 확산과 제주도 내 디지털 관광 생태계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9월 출시된 '나우다'는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발급하는 디지털 관광증으로 비수탁형 디지털 자산 지갑인 'Npay 월렛'을 활용한 NFT(대체불가능토큰) 기반의 디지털 관광 증명서입니다. 제주도와 제주관광공사, 네이버페이가 함께 협력하여 출시한 '나우다'는 출시 두 달여 만에 가입자 5만명 돌파에 이어 최근에는 1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 내 200여개 '나우다' 가맹점에서 관광증을 보여주면 ▲관광지, 체험/레포츠, 식음료, 쇼핑몰 등의 제휴사 할인 ▲제주 공영관광지 27곳 무료 또는 반값 혜택 등, 관광객이라면 누구나 네이버페이 앱에서 이용 가능한 'Npay 월렛'을 통해 '나우다'를 발급받고 제주도 여행 시 다양한 혜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연말을 맞이해 15일부터 21일까지 일주일 간 'BIG 멤버십데이'를 열고 멤버십 사용자 중심으로 '단골' 혜택을 강화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BIG 멤버십데이에선 네이버가 엄선한 연말 및 크리스마스 시즌 특화 400여개 상품을 특가로 제공합니다. 드롱기 커피머신, 다이슨 무선청소기 등 인기 가전은 물론 크리스마스 선물용 장난감과 육아용품, 키즈 겨울 의류 등을 최대 55% 할인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연말 홈파티를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 디저트 등 푸드 상품도 마련했습니다. 여기에 행사 기간 동안 20만원 이상 구매하는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사용자에게는 3% 추가 적립 혜택(최대 2만원)이 제공되어 기본 적립 5%과 함께 최대 8%의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도록 쇼핑 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카드사 제휴 혜택으로는 네이버 현대카드 또는 삼성카드, 신한카드로 20만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최대 2만원 즉시 할인되며 멤버십 적립 혜택과도 중복 적용됩니다. 이 밖에도 네이버 현대카드 결제 사용자 대상으로는 순금 10돈, 닌텐도 스위치 등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합니다. 넷플릭스, 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카카오비즈니스 성장스토리 공모전 '2025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이번 시상식은 비즈니스 파트너의 사업 성과를 축하하고 강연·성과공유·네트워킹을 통해 함께 성장을 도모하는 자리로 구성했습니다. 올해 4회째를 맞이한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는 중소상공인, 스타트업, 대기업 등 다양한 파트너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만들기 위한 카카오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카카오톡 채널, 카카오톡 예약하기, 카카오톡 선물하기, 카카오맵 매장관리 등 카카오의 광고, 커머스, 로컬 플랫폼을 활용해 의미 있는 사업 성장을 일궈낸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지난 10일 경기도 용인시 카카오 AI캠퍼스에서 수상규모와 참여 인원 등 전반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시상식을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는 올해 수상팀과 역대 수상팀, '카카오비즈니스 사장님 커뮤니티' 우수 활동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시상식에선 사장님 부문 101개 팀·마케터 부문 19개 팀 등 120개 팀에 총 5억원 규모의 상금과 각종 혜택을 수여했습니다. ▲사장님 부문 대상 1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클라우드와 네이버 아라비아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과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버티컬 AI 스타트업 육성을 지원하고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국내 AI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유망 스타트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표로 합니다. 특히, 네이버클라우드가 국가대표 AI 프로젝트로 진행 중인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을 스타트업이 활용해 산업별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국내 소버린 AI 생태계를 적극 확대하는 데 3사가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우선, 네이버클라우드와 코스포는 각 사의 기술 역량과 기업 발굴 역량을 연계해 AI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유망 스타트업을 공동 발굴하고 이를 통해 산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버티컬 AI 사례를 만들어 업계 전반의 혁신을 촉진한다는 계획입니다.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공모전, 멘토링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네이버클라우드의 거대 언어 모델 '하이퍼클로바X'와 클라우드 인프라 등 최신 AI 기술과 플랫폼 활용 환경을 제공해 기술 성장을 지원합니다. 또한, 스타트업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는 광고 데이터를 해석하고 운영 방향을 제안하는 중소상공인 대상의 AI 기반 광고 운영 지원 서비스 ‘카카오모먼트 AI’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 서비스는 복잡한 설정과 분석 과정을 AI가 대신 수행해 광고주는 캠페인 개선에 필요한 조치를 쉽게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광고주별 캠페인 데이터를 분석해 18점부터 100점까지 최적화 점수를 제공하며, 점수는 최근 성과 변화·경쟁 상황·소재 피로도 등을 종합 산출해 점수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실행 제안을 함께 제시합니다. 광고주는 제안된 조치를 북마크하거나 설정 화면으로 바로 이동해 반영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예산·클릭률·전환율 등 주요 지표를 기준으로 경쟁 광고주의 성과를 비교할 수 있습니다. 업종 내 평균 대비 현재 위치는 분위 단위로 제공돼 광고 경험이 적은 사업자도 성과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예산 배분과 소재 전략 설정에 참고할 수 있습니다. 고객 행동 분석 기능도 제공, 이용자가 광고 인지 후 방문·고려·전환에 이르는 과정을 4단계 퍼널로 분석해 이탈 시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광고주는 각 단계별 연령대, 관심사, 선물하기·톡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035420]는 신뢰 기반의 판매 환경에서 이용자가 안심 구매할 수 있는 디지털 보증서 ‘네이버 컬렉션’을 정식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네이버 컬렉션은 브랜드스토어 상품 구매 시 잃어버리기 쉬운 종이 보증서를 대신해 디지털 형태의 보증서를 발급해 네이버앱에 안전하게 보관하고, 보증기간 중 A/S 접수 등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삼성전자·LG전자·아디다스피트니스 등 다양한 공식 스토어를 비롯해 코치·비비안웨스트우드·마르니 등 600개 이상의 브랜드가 네이버 컬렉션을 발송하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럭셔리·패션·뷰티 브랜드 외에 리빙·가전 명품 브랜드로 판매군을 확대한 네이버 하이엔드 서비스 개편과 더불어 30개 이상의 하이엔드 브랜드가 네이버 컬렉션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네이버는 쇼핑몰 통합관리 서비스 ‘사방넷’과 협력해 다양한 온라인 판매채널에서도 디지털 보증서 발송을 지원하며 안전한 커머스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네이버는 “판매자는 네이버 컬렉션 발송을 통해 가품, 사칭 위험 없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고, 페이퍼리스 보증서로 ESG 관점에서도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있다”며 “구매자는 제품 구매 일지, 보증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소비자재단, 카카오임팩트와 함께 시니어 소비자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증진하기 위한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9일 오후,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업무 협약식을 가졌으며 소비자재단 김자혜 부이사장, 홍신 카카오 ESG협력 성과리더, 육심나 카카오임팩트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시니어 디지털 동행 프로젝트'는 디지털 기기 사용이 보편화된 환경에서도 정보 접근과 사용에 제약을 겪는 고령층을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시니어 소비자들이 실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디지털 서비스의 기본 활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시니어 소비자 권익 보호에 특화된 교육 모델로 기획했습니다. 본 프로젝트는 2026년부터 전국 20여개 지역의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을 찾아가 교육을 제공하는 방문형 프로그램입니다. 시니어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해 디지털 격차를 완화하고 나아가 소비자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둡니다. 이번 사업은 세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추진됩니다. 소비자재단은 교육 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금융결제원과 구독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기결제 서비스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금융결제원의 계좌 기반 정기결제 인프라와 네이버페이의 결제 시스템을 결합하여 구독경제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기결제 시스템 구축 및 이용기관 확보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계좌 정기결제 및 네이버페이 결제 시스템 연계 ▲구독경제 활용 기관 대상 정기구독 결제 서비스 제공 ▲다양한 결제수단 간 결합 및 신규 결제 서비스 발굴 ▲신규 고객 및 이용기관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협력할 예정입니다. 특히, 금융결제원의 지로서비스 인프라를 네이버페이 온라인 정기 결제 시스템에 연동하여 저렴한 수수료와 편의성을 갖춘 정기 결제 시스템 구축 협력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박상진 네이버페이 대표는 "금융결제원과 함께 구독경제 영역에서도 혁신적인 결제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종석 금융결제원 원장은 "금융결제원의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와 네이버페이의 차별화된 플랫폼 역량이 만나 구독경제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페이가 신용회복위원회가 주최한 '2025년 대외협력기관 공로자 시상식'에서 군 장병 신용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카카오페이가 지난 3월 신용회복위원회와 '군 장병 신용교육 지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장병의 신용위기 예방 및 건전한 신용 습관 형성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운영한 성과입니다. 카카오페이는 OECD 경제·금융교육주간을 맞아 1억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급여 인상과 복무환경 변화로 모바일 금융 이용이 증가했으나 상대적으로 금융교육 기회가 부족한 군 장병의 신용위기 위험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병역 기간 동안 필수적인 신용·금융 지식을 습득하고 전역 후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신용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와 함께 맞춤형 신용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했습니다. 먼저, 군 장병과 20대 청년층의 눈높이에 맞춘 신용교육 영상 4편을 제작했습니다. 신용점수 조회·관리 방법, 올바른 신용카드 사용법 등 신용관리의 기본부터 통신채무 사례 및 채무조정 제도, 군 장병 특례 채무조정제도 정보, 금융사기 예방법 등 실생활에 바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카카오[035720]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단골'의 2025년 운영 성과를 9일 공개했다. 올해 카카오는 지원 대상을 지역 단위로 확대하고 맞춤형 교육 및 마케팅 프로그램을 강화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향상에 주력했습니다. 2022년부터 진행된 '프로젝트 단골'은 전통시장과 지역상점가에 직접 찾아가 디지털 전환 교육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하는 카카오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입니다. 올해 카카오는 전국 59개 상권을 방문해 교육을 제공했으며 교육에 참여한 상인은 약 1265명으로 지난해 대비 약 43% 증가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286개 상권(251개 시장, 35개 상점가)에서 4112명의 상인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4000여개의 카카오톡 채널이 개설됐습니다. 이를 통해 약 99만명의 고객이 채널 친구로 등록됐습니다. 카카오는 소상공인의 고객 소통을 지원하기 위해 '톡채널 메시지 발송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지급된 지원금은 70억원을 넘었으며 누적 지원금은 334억원에 달합니다. 현재까지 총 7만4000여명의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았으며 연 매출 10억원 이하 소상공인이라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이랜드월드(대표 조동주)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기업의 모든 경영 활동이 소비자 관점에서 설계·운영되고 있는지를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국가 공인 인증 제도인데요. 지난 2007년 도입 이후 국내에서 가장 권위 있는 소비자 친화 경영 인증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월드를 인증 대상 법인으로 주요 고객 접점 사업 전반을 포함해 부여됐으며, 인증 기간은 내년 1월 1일부터 오는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입니다. 이랜드월드는 소비자중심경영 체계의 구축과 운영 전반은 물론, 고객 접점의 핵심인 CS센터 운영 프로세스 등이 CCM 평가 기준에 부합함을 정부 기관으로부터 공식 인정받았습니다. 특히 고객 접점 전반에서 체계적인 VOC(고객의 소리) 관리와 소비자 보호 활동, 내부 품질 개선 프로세스가 일관되게 운영되고 있다는 점이 주요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번 인증은 이랜드 계열사 가운데 최초 CCM 인증 사례로, 이랜드월드가 법인 차원에서 소비자중심경영 체계를 구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한, 국내 패션 대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CM 인증을 획득한 기업으로, 소비자 신뢰도 제고와 고객 응대 및 서비스 품질에 대한 대외적 신뢰 확보에도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입니다. CCM 인증 기업에는 표시·광고법 등 소비자 관련 법령 위반 시 제재 경감, 소비자 피해 사건 자율 처리 권한 부여, 면세점 평가 가산점, 공정거래협약 이행 평가 가점 등 다양한 제도적 인센티브가 제공됩니다. 아울러 CCM 인증 로고를 홈페이지와 제품 등 대외 커뮤니케이션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소비자중심경영 인증은 일회성 성과가 아니라 기업 전반의 경영 체계가 소비자 관점에서 작동하고 있음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은 결과”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객 접점 전반에서 신뢰받는 서비스와 운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랜드월드는 대리점 상생, 소비자 보호, 품질 및 서비스 개선을 중심으로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CCM 인증을 통해 고객중심 경영을 한층 더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이마트는 장기화하는 고환율 기조에 기존 산지 가격 상승으로 수입산 먹거리 가격이 오르자 해외 대체 산지 발굴 등 산지 다변화에 나선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최근 수입산 먹거리에서도 고등어와 수입산 소고기를 중심으로 가격 상승폭이 커졌습니다. 이마트는 먼저 칠레산 ‘태평양 참고등어’ 어종을 정식 수입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한시 판매합니다. ‘칠레산 태평양 간고등어’는 ‘국산 간고등어’ 대비 25% 싸고 ‘노르웨이산 간고등어’과 비교하면 50%가량 저렴하다는 설명입니다. 칠레산 고등어는 국산과 동일한 ‘참고등어’ 어종으로 중대형 사이즈로 선별해 국산 대비 판매 중량은 20%가량 높였습니다. 수입 고등어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노르웨이산 고등어의 가격은 고공행진 중입니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 따르면 올해(1~11월) 노르웨이가 어획 가능한 대서양 고등어의 쿼터가 전년 동기 대비 37.8% 감소함에 따라 한국으로의 수출 단가가 지난해 대비 2배 뛰었습니다. 또 이마트의 연간 고등어 판매 비중은 지난해 국산이 67%, 수입산이 33%를 각각 차지했으나 올해(1~11월)는 국산이 59%로 줄고 수입산이 41%로 비중이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산지 필요성이 더욱 커진 상황입니다. 이마트는 내년 기존 노르웨이 고등어 물량의 절반을 대체하는 걸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수입 축산에서도 ‘아일랜드산 소고기’를 신규 발굴했으며 출시를 기념해 오는 25일까지 ‘아일랜드산 자유방목 LA갈비/찜갈비’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1만원 할인 판매합니다. 아일랜드산 소갈비 2종은 자유방목으로 자란 소를 선별했습니다. 아울러 아일랜드 소고기 관세가 현재 2%에서 내년 7월부터 무관세로 전환됨에 따라 호주산 대비 약 5~6% 가격우위에 있는 점도 장기적인 수입 전략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이지수 이마트 수입육 바이어는 "수입산 먹거리는 환율, 현지 환경 변화 등 종합적으로 고려할 사항이 많아 안정적인 물량 수급을 위해 제3의 원산지 발굴은 필수"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는 뉴욕 대교구의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를 인수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롯데뉴욕팰리스를 운영 중인 롯데호텔앤리조트(롯데호텔)는 호텔 건물에 이어 토지까지 인수합니다. 토지 인수 금액은 4억9000만달러(약 7000억원)입니다. 롯데호텔은 2015년 뉴욕 최초의 5성급 호텔인 ‘더 뉴욕 팰리스 호텔’을 인수해 ‘롯데뉴욕팰리스’로 이름을 변경했습니다. 당시 건물만 매입하고 토지는 임차하는 구조였으나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 상승과 미래 자산 가치를 고려해 토지 인수를 추진해왔으며 뉴욕 대교구와 장기간 협상 끝에 토지 거래가 성사됐습니다.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는 뉴욕 카톨릭 대교구가 보유하고 있으며 25년마다 임차료를 갱신하는 구조입니다. 25년 전과 비교해 토지 가치가 상승함에 따라 이번 임차료 갱신 시 큰 폭의 임차료 인상이 예상됐지만 이번 인수를 통해 불안전성을 해소했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토지 인수는 재무 건전성 개선을 포함한 그룹 포트폴리오 전략 실행의 일환으로 진행됐습니다. 롯데호텔은 건물과 토지를 모두 소유하면서 임대료 상승을 포함한 외부 변수 리스크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롯데호텔은 토지 인수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산의 유동화와 외부 투자유치를 통한 자금 조달을 추진 중입니다. 또 장기적 관점에서 인수 비용이 누적 임차료보다 낮아 향후 영업 현금흐름이 개선될 것이며 임차 종료에 따른 리스부채 축소로 부채비율이 감소해 재무 건전성도 높아질 것으로 그룹 측은 기대하고 있습니다.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중심부라는 입지적 장점 역시 향후 자산가치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란 판단입니다. 롯데호텔은 롯데뉴욕팰리스 운영 안정성 확보를 계기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이를 계기로 글로벌 호텔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해 향후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 위탁경영 사업을 확대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삼을 방침입니다. 롯데 관계자는 "롯데뉴욕팰리스 호텔 부지 인수는 브랜드 가치 제고 측면에서 글로벌 사업 확장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향후 글로벌 리딩 호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자산운용의 총 운용자산이 500조원을 돌파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지속적인 혁신으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신뢰받는 운용사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2003년 홍콩법인을 설립하며 국내 운용사 최초로 해외시장에 진출, 11월말 기준 한국과 미국·베트남·브라질·영국·인도·일본 등 16개 지역에서 총 504조원을 운용중입니다. 2022년말 250조원이었던 운용자산은 2023년말 305조원, 2024년말 378조원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지난 5월 400조원을 돌파한데 이어 약 6개월만에 100조원이 증가하며 50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글로벌 투자자 기반이 빠르게 확대되면서 국내 운용업계에서는 유례를 찾기 어려운 독자적인 글로벌 성장 구조도 확립했습니다. 올해 3분기 누적 연결 기준 미래에셋자산운용의 전체 당기순이익중 해외법인 비중은 약 43%를 차지했습니다.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시장에서 도전을 이어온 결과 수익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창출되는 등 글로벌 플레이어로서 존재감을 강화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글로벌 ETF 시장에서 쌓아 온 경쟁력 덕분입니다. 현재 미래에셋 글로벌 ETF 총 운용자산 규모는 300조원에 육박합니다. 이는 글로벌 ETF 운용사 12위 수준입니다. TIGER ETF는 국내 개인투자자 선호 1위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해외시장에서는 ‘Global X’가 다양한 킬러 프로덕트(Killer Product)를 선보이며 ‘글로벌 TOP Tier ETF Provider’로 성장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글로벌 운용사로서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디지털·가상자산 등 새로운 시장에서도 금융혁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전 세계에서 코인 현·선물, 전략형 ETF 등 다양한 가상자산 관련 상품을 운용중이며, 스마트컨트랙트와 온체인 펀드 등 차세대 금융인프라에 대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향후 국내 시장에서도 적극적으로 투자기회를 발굴해 나갈 예정입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평안한 노후를 위한 장기 투자 파트너로서의 역할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올해 국내 종합자산운용사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M-ROBO’를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연금 펀드 설정액 1위’, ‘TDF 점유율 1위’ 등 연금펀드 운용 노하우에 AI 기술과 운용 철학을 결합한 종합연금솔루션을 제공해 연금시장 혁신을 이끌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연기금투자풀 주간운용사 1위로 재선정, 판교 테크원타워 성공적인 매각 등 굵직한 성과를 거두며 신뢰받는 투자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 이준용 부회장은 “운용자산 500조원 돌파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글로벌 경쟁력과 혁신의 DNA가 이뤄낸 기념비적인 성과”라며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내 유일 독보적인 글로벌 경쟁력을 쌓아가고 있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투자전략과 혁신적인 킬러 프로덕트 개발을 통해 투자자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우수한 투자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주거 플랫폼 기업 트러스테이(대표 이승오)는 주차관제 솔루션 기업 실리콘브릿지(대표 김태호)와 아파트 단지 내 스마트 커뮤니티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은 노크타운 판교 쇼룸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실리콘브릿지의 주차관제 시스템과 트러스테이의 스마트 주거 플랫폼 ‘노크타운(nock town)’ 및 ‘노크존(nock zone)’을 연계해 아파트 단지의 주차 운영 효율성과 입주민 서비스 경험을 동시에 강화할 계획입니다. 협약의 핵심은 실리콘브릿지가 운영 중인 클라우드 무인주차관제 서비스 ‘아이박스(EYEVACS)’를 트러스테이의 노크타운 플랫폼으로 단계적으로 전환하는 데 있습니다. 이를 통해 주차관제, 커뮤니티, 단지 운영 서비스가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입니다. 양사는 주차관제 데이터를 노크타운과 연동해 방문 차량 예약 기능 고도화, 주차 운영 자동화, 입주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성 제고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단지 관리 주체의 운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보다 직관적이고 편리한 주차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승오 트러스테이 대표는 “이번 협약은 주차관제라는 단지 핵심 인프라를 노크타운 플랫폼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입주민 편의성과 관리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스마트 주거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호 실리콘브릿지 대표는 “주차관제 기술에 트러스테이의 주거 커뮤니티 플랫폼 역량이 더해지면서 단지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새로운 서비스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가 글로벌 인기 e스포츠 리그인 LCK 및 LCK 콘텐츠 생태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사용자 중심의 스트리밍 플랫폼 경쟁력을 강화합니다. 네이버[035420]는 라이엇 게임즈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LCK, LPL, LEC 등 해외 주요 리그 및 월드 챔피언십, MSI, 퍼스트 스탠드 등 국제대회 중계권 ▲롤파크 네이밍 독점 권리 ▲LCK 공식 스폰서십 권리 등을 포함하는 전략적 협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e스포츠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우선, 네이버는 이번 협약을 통해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의 국내 중계권을 2026년부터 5년간 확보하게 됩니다. 또한, 네이버는 LCK 공식 스폰서십을 확보하며 스트리밍 플랫폼 독점 파트너 역할로서 LCK IP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 및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이벤트도 함께 추진할 예정입니다. 더불어,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LCK 공식 경기장 '롤파크'의 명칭이 '치지직 롤파크'로 변경되며 이는 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정보에도 반영될 계획입니다. 경기장 내에는 네이버의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 브랜딩 좌석 존이 운영되고 치지직 운영 부스 공간을 새롭게 마련합니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네이버·치지직 계정과 리그 오브 레전드 계정을 연동해 게임 아이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시청 드롭스' 기능도 도입되며 추후 네이버의 쇼핑·예약·페이 등 주요 서비스와의 시너지 방안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네이버 치지직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간 글로벌 최대 규모의 e스포츠 대회 'Esports World Cup(EWC)'의 한국어 독점 중계권을 확보하고 LoL 월드 챔피언십 등 주요 e스포츠 콘텐츠의 생중계 및 같이보기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한편, 네이버는 이번 LCK 중계권 확보를 기념해 1월18일까지 치지직 LCK 채널을 팔로우하고 알림 설정을 완료한 이용자에게 네이버페이 월렛 프리시즌 아트를 100% 제공하고 추첨을 통해 최대 5만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주건범 네이버 스포츠&엔터서비스 리더는 "이번 파트너십은 네이버가 보유한 콘텐츠, 커뮤니티 역량과 글로벌 IP의 결합을 통해 e스포츠 생태계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협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사용자 중심의 콘텐츠 생태계를 확대하고 네이버만의 차별화된 e스포츠 시청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삼성 가전 사용자들에게 한층 강화된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주요 에너지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확대했습니다. 삼성전자[005930]는 이탈리아 최대 규모의 전력·에너지 기업 '에넬'과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16일(현지시간)부터 삼성 세탁기를 구매한 고객에게 2년간 최대 180KWh의 세탁용 전기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습니다. 180KWh는 유럽에서 삼성전자 A등급 세탁기를 약 2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입니다. 에넬로부터 전기를 공급받는 고객은 누구나 삼성전자 세탁기를 구입한 뒤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무료 전기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영국 에너지 기업 '브리티시 가스'와 함께 삼성전자 제품 구매자 전용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를 출시했습니다. 이 요금제는 토·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안 전기요금을 50% 깎아줍니다. 전기요금 절감 혜택을 통해 사용자는 금전적 부담을 낮출 수 있고 에너지 기업은 전력 수요가 낮은 낮시간으로 전기 사용을 유도해 잉여 전력 활용도를 높이고 전력망 과부하도 막을 수 있습니다. 브리티시 가스의 전기를 사용하는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새로 구매하면 '삼성 주말 세이버 고정 요금제'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전제품은 세탁기, 건조기, 식기세척기, 냉장고·냉동고, 오븐, 전자레인지, 무선스틱청소기, 로봇청소기가 해당됩니다. 삼성전자는 네덜란드 에너지 기업 '쿨블루'와도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 6월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3시 사이에 삼성전자 세탁기 사용 시 전기요금이 무료인 '무료 세탁 프로그램'을 시작했고 9월부터는 건조기 사용 시까지 전기요금 무료 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쿨블루에서 전기를 공급받는 가정이 '무료 세탁 프로그램'에 가입한 뒤 보유 중인 삼성전자 제품을 스마트싱스에 연동하면 자동으로 혜택이 제공됩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7월부터 미국 에너지 기업 '리프'와 협업해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하는 '플렉스 커넥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전력수요가 몰려 전력망이 불안정할 때 스마트싱스 'AI 절약모드'를 활용해 자동으로 연결된 가전의 소비전력을 최적화합니다. 'AI 절약모드'가 동작할 때마다 고객에게 삼성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도 제공합니다. 캘리포니아, 뉴욕을 시작으로 올해 3월 텍사스까지 대상 지역을 넓혔으며 향후 더 많은 미국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확장할 예정입니다. 사용자들은 스마트싱스 앱의 '에너지' 기능을 통해 더 편리하게 전기요금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스마트싱스 에너지에서 전기요금 혜택이 제공되는 시간에 맞춰 알림을 제공받을 수 있고 연결된 집안 가전들의 사용량과 전기요금을 한눈에 모니터링할 수 있습니다. 일체형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의 경우 전기요금 할인 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세탁과 건조를 진행하는 '맞춤예약'기능도 사용 가능합니다. 박찬우 삼성전자 B2B솔루션팀 부사장은 "삼성전자 가전 사용자에게 다양한 전기요금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에너지 파트너십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라며 "스마트싱스를 지속 고도화하고 스마트 가전과 연결을 강화해 에너지 효율과 사용자 편의를 동시에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삼성전자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더 퍼스트룩' 전시를 개최하고 에너지 고효율 AI 가전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