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Logistics 유통

롯데백화점, ‘코리아 패션 마켓’ 열어…최대 80% 할인

URL복사

Friday, June 25, 2021, 15:06:43

브랜드 230여 개 참여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롯데백화점이 25일부터 29일까지 ‘코리아 패션 마켓’을 연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위축된 경제를 활성화하고 패션 업계 내수 회복을 돕고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패션산업협회 및 업계가 협업한 행사입니다.

 

지난해 6월과 10월에 각각 열린 ‘시즌1’과 ‘시즌2’에도 참여했던 롯데백화점은 올해 세 번째를 맞아 잠심절, 영등포점, 노원점, 청량리점, 인천터미널점, 부산본점 등 6개 점포가 참여합니다.

 

브랜드 약 230개에서 내놓은 상품을 최대 80%까지 할인합니다. 롯데백화점은 행사 참여 브랜드에 마진을 조정해주고 대금을 조기 지급해 부담을 덜어줄 계획입니다.

 

김대수 롯데백화점 수도권1지역 본부장은 “지난해 행사 덕분에 재고 소진과 현금 유동성 확보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는 파트너사의 의견에 힘입어, 올해도 그 규모를 키워 적극 참여하게 됐다”며 “마진 인하 등을 통해 파트너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행사로 자리 잡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More 더 읽을거리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HMM, 브라질 광산업체와 4.7조원 규모 장기운송계약 체결

2026.09.08 11:17:4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MM(대표이사 사장 최원혁)이 브라질 최대 광산업체 발레(Vale)와 총 4.7조원 규모의 장기운송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5월과 9월 두 차례에 걸쳐 발레와 체결한 10년의 장기운송계약(총액 약 1조665억 원 규모)에 이은 세 번째 대규모 수주입니다. 계약기간은 2030년부터 척당 25년간이며 총 매출액은 4.7조원 규모 입니다. HMM은 이번 계약에 투입하기 위해 지난 6월 벌크선 8척을 신규 발주한다고 공시한 바 있습니다. 오는 2030년부터 순차적으로 인도받을 예정인 이 선박들은 '뉴캐슬막스(Newcastlemax)'급 벌크선으로 메탄올·에탄올·중유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3중 연료(Tri-fuel) 추진 엔진이 탑재됩니다. 또한 해당 선박들은 향후 LNG나 암모니아 추진선으로 개조가 가능하도록 'LNG·암모니아 레디(Ready)형’으로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바람의 힘을 이용해 선박의 추진력을 얻는 풍력보조추진장치 '로터 세일(Rotor Sail)’ 등 친환경 설비들로 연료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탄소 배출을 최대한 줄일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HMM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글로벌 메이저 화주와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장기계약 비중 확대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 등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강화하고 고수익·미래 성장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