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nsumer 생활경제

[2025 2분기 실적] 코웨이, 영업익 2427억…전년비 14.9% ↑

URL복사

Friday, August 08, 2025, 11:08:34

2분기 매출 1조2589억원으로 16.3% 증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코웨이(대표 서장원)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42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조2589억원으로 16.3% 늘었습니다.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오른 2조4338억원, 영업이익은 12.1% 증가한 4540억원을 기록했습니다.

 

2분기 코웨이 국내 사업 매출은 730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었습니다. 아이콘 프로 등 정수기 4종과 노블 제습공기청정기 등 제습기 2종을 잇달아 출시하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습니다. 주요 제품군 전반에서 견고한 판매 성장을 이룬 결과 2분기 국내 렌탈 계정 순증은 16만대를 기록했습니다.

 

코웨이 해외법인의 2분기 매출은 4728억원으로 전년 대비 23.7% 증가했습니다. 주요 법인인 말레이시아 법인 매출은 3555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9% 신장했습니다. 미국 법인 매출은 1.0% 증가한 581억원, 태국 법인은 전년 대비 49.5% 증가한 429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김순태 코웨이 CFO는 "R&D, 마케팅, 디지털 전환 등 핵심 분야에 대한 투자가 가시적인 성과로 나타나기 시작하며 국내 및 해외 모두에서 두 자릿수 고성장을 지속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얼음정수기와 비렉스 침대·안마의자를 필두로 높은 판매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More 더 읽을거리

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쿠팡 “美 투자사 중재의향서 제출, 회사 입장과 무관…정부 조사 성실 대응”

쿠팡 “美 투자사 중재의향서 제출, 회사 입장과 무관…정부 조사 성실 대응”

2026.01.23 14:47:5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은 미국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2곳이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회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쿠팡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쿠팡 한국 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투자회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미국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쿠팡에 대한 한국의 행위를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조사해달라고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도 한국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중재의향서에는 한국 국회와 행정부가 지난해 12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전방위로 쿠팡을 겨냥하면서 수십억 달러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재의향서는 소송을 제기하기 전 재판까지 가지 않고 합의할 뜻이 있는지 묻는 절차입니다. 양측이 90일 내로 합의하지 못하면 정식 소송 절차를 밟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