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인터내셔날의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글로벌 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보이며 해외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연작은 국내 안정적 실적을 기반으로 올해 해외 매출(1~10월)이 전년 대비 85% 증가하며 브랜드 론칭 이후 최고 성과를 기록했습니다. 20일 신세계인터내셔날에 따르면 연작은 중국, 일본, 미국 중심의 기존 해외 유통망을 강화하는 동시에 내년부터 인도·중동·유럽 등 신규 시장 개척을 본격화할 계획입니다. 중국에서는 2020년부터 틱톡 글로벌몰, 티몰 플래그십 스토어, 샤오홍슈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 직접 입점해 브랜드 인지도를 꾸준히 확장해왔습니다. 특히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프렙’은 청담 메이크업숍 필수템으로 알려지며 중국 매출이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늘어났습니다. K팝 아이돌 특유의 화사한 ‘광채 베이스’를 원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착붙 베이스’라는 신규 카테고리를 만들어내며 높은 재구매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베이스프렙’의 인기는 올해 광군제에서도 두드러졌습니다. 광군제 기간 브랜드 매출은 전년 대비 44% 증가했으며, 프렙 베이스 신제품 ‘스킨 퍼펙팅 글로우 프렙 베이스’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AGE20’S는 일본 소비자 니즈에 맞춰 개발한 ‘베일 누디 에센스 팩트 글로우(VEIL NUDY ESSENCE PACT GLOW)’가 일본 코스트코 오프라인 37개 전 점포와 온라인 채널에 입점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AGE20’S는 2022년 일본 주요 오프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현지 시장 검증과 소비자 반응 확보를 거쳐 대형 유통 채널인 코스트코까지 입점 범위를 넓혔습니다. ‘베일 누디 에센스 팩트 글로우’는 브랜드의 스태디셀러 ‘에센스 팩트’의 장점을 유지하면서 일본 메이크업 시장의 특성을 반영해 텍스처, 컬러, 성분 등 전반을 현지화한 제품입니다. 일본 소비자가 선호하는 99% 순수 비타민C 유도체 기반의 스킨케어링 성분을 담아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을 구현하며, AGE20’S의 독자 기술인 에센스 포켓 기술을 적용해 보다 시원한 사용감을 제공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한 일본인의 피부톤에 맞춰 컬러 체계를 재구축하고, 3가지 파운데이션 색상을 담은 ‘3 in 1 라떼 구조’로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돕는 것이 특징입니다. AGE20’S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2024년 4월 일본 드럭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아모레퍼시픽그룹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082억원, 영업이익 1043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8%, 영업이익은 39% 증가했습니다. 주력 계열사인 아모레퍼시픽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 영업이익이 41% 증가하며 그룹 실적을 주도했습니다. 국내 사업은 온라인과 MBS(멀티브랜드숍), 백화점 등 내수 채널을 비롯해 면세점과 크로스보더(직접 해외 유통사 협업) 채널의 판매가 확대됐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 매출은 4%, 영업이익은 24% 증가했습니다 설화수는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판매 증가를 보였습니다. 헤라와 AP뷰티 브랜드는 신제품 출시와 고객 소통 강화를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였습니다. 라네즈와 에스트라는 이커머스 중심의 고성장세를 지속했고, 마몽드는 크로스보더 채널을 통한 해외 진출을 가속화했습니다. 미쟝센과 라보에이치 등 헤어&뷰티 브랜드 역시 신제품 효과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달성했습니다. 해외 사업은 라네즈, 에스트라, 려 등 주요 브랜드의 약진이 돋보였다. 특히 립과 스킨케어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한 라네즈, 글로벌 더마 시장 진입을 본격화한 에스트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생활건강이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 '최우수' 등급에 9회째 선정됐습니다. 이는 국내 화장품·생활용품 업계에서 최다 기록입니다. 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습니다. 동반성장지수는 동반성장위원회가 매년 기업의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으로 나눠 계량화한 지표입니다. LG생활건강은 올해도 협력사 및 소상공인을 위한 상생경영을 꾸준히 실천하며 동반성장 최우수기업으로서의 위상을 이어갔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지난해 정부 중점 사업으로 처음 도입된 '안전보건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했으며, 중소기업의 기술보호 역량 강화를 위한 '기술유출방지시스템 지원사업'을 꾸준히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아울러 2024년부터 협력사들과 함께 추진한 '상생형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또한 혁신파트너십 지원사업을 통해 협력사의 생산량을 높이고 불량률을 줄이는 등 생산 역량 강화에 힘썼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연 2회 해외 전시회 참관지원 사업을 시행해, 협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 플랫폼 아모레몰은 이달 17일부터 일주일간 쿠팡플레이 인기 프로그램 ‘저스트 메이크업’과 연계한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 5라운드 미션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아모레몰에서는 기획전 구매 고객에게 ‘아모레몰 메이크업 키트’를 증정합니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메이크업 전용 브러시 세트 ‘아모레 베이직 프로 8종 세트’도 새롭게 선보입니다. 프로그램 공개 일정에 맞춰 진행 중인 이벤트도 주목됩니다. 지난달 첫 회차 공개 직후 출연자 응원 이벤트가 시작됐으며, 최종회차 전까지 결선 진출자 3인을 대상으로 응원 투표가 이어집니다. 최종 우승자를 맞힌 참여자 중 1천명을 추첨해 아모레몰 기프트카드를 제공합니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K-뷰티를 대표하는 자사 브랜드의 기술력이 ‘저스트 메이크업’을 통해 전 세계 시청자에게 알려지길 기대한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지고 있는 K-뷰티 관심과 프로그램 인기가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본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7화 패자부활전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브랜드 헤라가 ‘센슈얼 립 커스텀 매치’ 서비스를 활용한 미션 지원으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이달 28일부터 31일까지 경주 황룡원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부대 행사에서 K뷰티의 혁신을 주제로 한 ‘K뷰티 파빌리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정상회의 기간 중 글로벌 CEO 및 배우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뷰티 산업의 연구기술력과 창의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K뷰티 파빌리온은 아모레퍼시픽의 대표 브랜드들이 선보이는 과학 기술력, 핵심 성분, 브랜드 헤리티지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설화수는 60년 인삼 연구를 기반으로 한 홀리스틱 뷰티 콘셉트를 소개하며, 인삼 입욕제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 클래스를 진행합니다. 헤라는 AI 피부톤 진단 기술을 활용해 현장에서 즉석으로 커스텀 파운데이션과 립 제품을 제조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오설록은 ‘말차 스테이션’을 마련해 방문객이 직접 신선한 말차를 블렌딩하고 다양한 풍미의 음료를 시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와 함께 라네즈, 아이오페, 에스트라, 코스알엑스, 메이크온 등 주요 브랜드의 대표 제품도 전시됩니다. 특히, 피부과학 연구를 기반으로 한 혁신 기술과 K뷰티 솔루션을 중심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G생활건강이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대한민국 경주에서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의 궁중 문화 헤리티지를 체험할 수 있는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프로그램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29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에 참가한 글로벌 CEO들의 배우자를 비롯한 VIP를 대상으로 열린 ‘더후 아트 헤리티지 라운지’ 행사는 오는 31일까지 경주 보문단지 내 황룡원에서 진행합니다. 이번 CEO 서밋에는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씨티그룹 제인 프레이저 CEO, 방탄소년단(BTS) 리더 RM 등 세계 각국 CEO들과 임직원, 유명인 등 1700여 명이 참석 명단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LG생활건강의 럭셔리 화장품 브랜드 더후는 신라 시대 극진한 예우로 국빈을 맞이하던 공간인 동궁과 월지를 모티브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특히 더후 브랜드의 철학인 한국 궁중 문화에 대한 경의를 담아, 궁중 예술의 아름다움과 더후의 헤리티지 제품인 '환유'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난 27일에는 미국 유명 패션 디자이너이자 사교계 명사인 니키 힐튼이 더후의 글로벌 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의 화장품 ODM(Original Design Manufacturer) 전문 관계사 ㈜코스온이 사명을 ‘㈜유한코스메틱(Yuhan Cosmetics)’으로 변경하고 새로운 비전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명 변경은 국내 1위 제약사의 과학적 연구 역량을 화장품 산업에 접목해, 신뢰받는 ODM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유한코스메틱은 새로운 비전으로 ‘Trusted Science, Beautiful Solutions(신뢰받는 기술력으로 고객의 아름다움과 성공을 설계)’를 제시했습니다. 이는 유한양행의 창업정신인 “가장 좋은 상품을 만들어 국가와 동포에게 도움을 주자”는 철학을 계승하며, 고객사의 성공을 함께 만들어가는 화장품 전문 파트너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반영했습니다. 회사는 유한양행이 축적해온 연구 기술과 품질관리 노하우를 기반으로, 제품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생산, 품질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과 첨단 피부과학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효과적인 제품을 공급하며, 고객사의 브랜드 철학과 목표 실현을 적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G생활건강은 LG 프라엘 브랜드 인수 후 첫 제품인 ‘LG 프라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이하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를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무게 47g의 초경량 뷰티 디바이스로, 언제 어디서나 휴대하며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피부에 화장품 유효성분을 보다 깊이 침투시키는 ‘갈바닉’ 기술을 적용해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율을 최대 182%까지 높였습니다. LG생활건강은 이달 초부터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아마존과 최근 급성장 중인 틱톡샵(TikTok Shop)을 통해 제품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작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호하는 MZ세대, 직장인, 육아맘 등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피부를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현지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퍼폼 갈바닉 부스터는 미국 아마존의 ‘핫 뉴 릴리즈(Hot New Releases)’ 주름·안티에이징 디바이스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입증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홍보 앰배서더로는 미국 체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수니 리(Suni Lee, 22)가 참여했습니다. 수니 리는 틱톡 영상을 통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는 일본 주요 백화점인 한큐, 미츠코시에 공식 입점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헤라는 지난 2023년 7월 일본 진출 이후 백화점 팝업스토어 운영을 통해 브랜드를 알렸습니다. 올해 9월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한큐 백화점 우메다 본점에 입점했으며 이번 달에는 도쿄 미츠코시 백화점 긴자점에 매장을 오픈했습니다. 헤라의 이번 백화점 입점은 일본에서 공식적으로 선보이는 정식 매장입니다. 헤라의 일본 1호 매장인 한큐 우메다 본점 매장은 오픈 첫날부터 일본 진출 이후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는 설명입니다. 지난 9월 10일 사전 오픈을 시작으로 9월 기준 누적 매출은 약 1400만엔을 기록했으며 팝업 스토어 운영 당시와 비교했을 때 방문 고객 수와 평균 구매 금액 모두 크게 늘었습니다. 특히 브랜드 대표 제품인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과 '센슈얼 누드 글로스' 브라우니 보이 컬러로 구성한 '리플렉션 세트'는 예약 판매 시작과 동시에 완판됐습니다. 이달 미츠코시 긴자점에 문을 연 두 번째 헤라 매장은 기존 팝업스토어 매장 매출 대비 일 평균 약 236% 신장했습니다. 고객 1인당 구매 금액 역시 증가했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은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소재 기업 메디팹과 함께 키토산 기반 스킨부스터 ‘마데키엘(MADEKIEL)’의 국내 총판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대표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에 메디팹의 고순도 키토산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을 결합한 고기능 스킨부스터입니다. TECA의 피부 재생 효능과 키토산의 보습·탄력 강화 기능이 시너지 효과를 내며, 기존 스킨부스터와 차별화된 작용 기전으로 차세대 솔루션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동국제약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용·피부의료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HA필러·보툴리눔톡신·스킨부스터로 이어지는 메디컬 에스테틱 제품 포트폴리오를 한층 고도화할 계획입니다. 동국제약 메디컬 에스테틱 관계자는 “‘마데키엘’은 단순한 트렌드가 아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술 본질을 담은 제품”이라며 “기능성과 안전성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에스테틱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메디팹 관계자는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의 성장과 함께 의료 미용소재의 니즈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키토산 등 다양한 바이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내달 2일까지 주요 온라인 플랫폼과 전국 백화점에서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는 설화수의 대표 제품이자 10년 연속 넘버원 안티에이징 크림으로 자리잡은 ‘자음생크림’의 효능을 널리 알리고, 다양한 구매 혜택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설화수 자음생크림은 피부 자생력을 깨우는 인삼 연구의 결정체입니다. 설화수가 60년에 걸쳐 축적한 인삼 연구 기술과 피부 과학을 결합해 피부 본연의 생명력을 끌어올리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입니다.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는 6,000배 농축된 희귀 인삼 사포닌을 기반으로 피부 속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피부 장벽을 강화해 탄력과 밀도를 높여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자음생크림의 탁월한 효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자음생 라인의 다양한 제품도 함께 경험할 수 있습니다. 구매 고객에게는 체험 키트를 포함한 풍성한 증정 프로모션이 제공되고, 백화점 매장에서는 자음생 특화 세트도 선보입니다. 설화수 관계자는 “자음생크림의 진정한 효능을 고객에게 전달하는 이번 자음생 럭셔리 뷰티 페어를 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대표 송준호)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어드밴스드 기획세트’를 한정 출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골든 블루밍 에디션’으로 기획돼 피부의 찬란한 순간을 되살린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세트에는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어드밴스드’를 중심으로 ‘엑스퍼트 마데카 쏙 앰플’, ‘마데카 링클 캡처 스틱’이 함께 구성됐습니다. 세 제품은 피부 톤 개선과 항산화, 주름 케어를 동시에 제공해 토탈 링클 케어 라인을 완성한다는 설명입니다. 이와 함께 패키지는 ‘Recover Your Golden Days’라는 메시지와 함께 골드·핑크 컬러, 꽃을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해 피부가 맑게 빛나던 순간을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대표 제품인 마데카 크림과 함께 토탈 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특별 기획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골든 블루밍 에디션’을 통해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번 ‘마데카 크림 파워 부스팅 포뮬러 어드밴스드 기획세트’는 주요 홈쇼핑 채널과 동국제약 공식…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대표 김윤수)가 선보이는 바이오 화장품 브랜드 세포랩이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배우 김민하를 발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김민하는 애플TV+ 드라마 ‘파친코’ 시리즈의 주연으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확보한 배우로, 주근깨를 드러내는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순수하면서도 강인한 이미지를 지녔습니다. 퓨젠바이오는 이러한 김민하의 고유한 매력이 세포랩이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와 잘 맞아 떨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세포랩은 기존 K-뷰티 브랜드와 차별화된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원천기술 기반의 바이오 신물질, 고함량 프리미엄 제품, 4050 여성 팬덤 확보, 피부 건강 본질에 집중한 철학, 친환경 가치 등이 특징입니다. 특히 이번 모델 발탁의 중심에 있는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브랜드 매출의 90%를 차지하는 대표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프리케어 에센스’라는 새로운 포지셔닝을 통해 단기간에 급성장했으며,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와 GS샵, 현대홈쇼핑 등에서 1위 에센스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지난 8월에는 누적 판매 500만 병을 돌파하며 ‘국민 에센스’ 반열에 올랐습니다. 세포랩은 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가 전개하는 세포랩은 대표 제품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가 누적 510만병 판매를 기록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 제품은 출시 이후 32개월 동안 꾸준히 판매량을 늘려왔습니다. 2023년 130만병, 2024년 205만병이 판매됐으며, 2025년 1월부터 8월까지 175만병이 판매돼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이로써 올해 하루 평균 판매량은 약 7200병에 달합니다. 이는 국내 판매 확대를 넘어 해외시장에서의 수요가 크게 늘어난 것이 주효했습니다. 세포랩은 올해 홍콩, 싱가포르, 대만, 태국 등 아시아 주요 시장에 본격 진출했으며 현지 맞춤형 유통망을 확보해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몰, 홈쇼핑 등 다각도로 판매를 확대했습니다. 내년에는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 총판과 협력해 유통 계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국민 에센스’를 글로벌 무대에서 ‘K-에센스’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세포랩 바이오제닉 에센스는 세안 직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프리케어 에센스’ 카테고리를 새롭게 개척한 제품으로 프리케어 개념을 알린 선구적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 고객층은 40~5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5년 한국ESG기준원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우수기업 부문 최우수기업’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대규모 유통업계에서 해당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국ESG기준원(KCGS)은 국내 대표 ESG 평가기관으로, 환경(E)·사회(S)·지배구조(G)에 걸쳐 매년 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합니다. 올해는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1024곳과 비상장 66곳 등 총 1090개사를 대상으로 평가가 진행됐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ESG 체계를 전사적으로 고도화하고 친환경·사회공헌·중소 협력사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특히 올해 KCGS 평가에서 환경(E)과 사회(S) 부문 모두 A+ 등급을 기록했고, 종합 ESG 등급에서도 A+를 획득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취약 계층 청소년 대상 교육 지원 ▲시각장애인 연주단 후원 ▲폐유니폼 업사이클링 ▲중소 패션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했습니다. 29년째 이어온 희망장학금 사업은 ‘지역 상생·인재 양성·장기 지원’을 목표로 ‘위드 신세계’ 프로그램으로 확대 개편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실질적 교육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국내 유일의 시각장애 연주단인 한빛예술단을 16년째 후원하며 공연 기회 제공과 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왔습니다. 지난 11월에는 13개 점포에서 수거한 폐유니폼 1만 벌을 활용해 업사이클링 벤치를 제작해 기증하는 등 친환경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중소 브랜드 해외 진출 지원 역시 눈에 띄는 성과를 냈습니다. ‘하이퍼 그라운드’를 통해 90여 개 브랜드를 일본·프랑스·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시장에 소개했으며, 물류·인테리어·마케팅 등 현지 진출에 필요한 요소를 적극 지원했습니다. 특히 이탈리아 밀라노의 제타 쇼룸에서는 3시즌 연속으로 K-패션 전시를 진행하며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을 돕고 있습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업 수상은 회사가 다양한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ESG 활동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활동을 강화해 고객에게 다가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백화점은 지난 2일 열린 ‘2025 대한민국 광고대상’에서 소셜 커뮤니케이션 부문 브랜드 채널 운영 분야 금상을 수상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수상작은 지난해 연말 큰 화제를 모았던 홀리데이 캠페인 ‘헬로 뉴 산타’입니다. 신세계백화점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과 협업해 약 한 달간 브랜디드 필름, SNS 활동, 바이럴 콘텐츠 등 다양한 포맷을 통해 새로운 크리스마스 세계관을 구축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만의 서사를 녹여낸 캠페인은 연말 소비자들에게 참신한 경험을 제공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입니다. 캠페인은 ‘사랑과 나눔’이라는 주제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구현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공식 SNS 계정을 산타 콘셉트로 전환한 시각적 연출, 서울 도심에서 사고 난 산타의 썰매가 견인되는 모습을 연출한 게릴라 퍼포먼스 등은 큰 화제를 모으며 연말 SNS에서 주요 화두로 자리 잡았습니다. 대미를 장식한 브랜디드 필름도 주목을 끌었습니다. 티저 영상에서는 세계적인 K-팝 아티스트 카리나가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고, 12월 20일 신세계스퀘어에서 첫 공개된 본편은 현장을 찾은 국내외 방문객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영상은 사고를 당한 산타를 대신해 루돌프로 나선 카리나가 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한다는 스토리를 담아 “누구나 연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캠페인 기간 동안 신세계백화점 공식 SNS 계정은 팔로워 수가 8만명 이상 증가했으며, 채널 누적 조회수도 5000만 회를 넘어섰습니다. 신세계스퀘어 역시 연말에만 약 100만 명이 방문하며 ‘서울의 대표 크리스마스 명소’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도 새로운 연말 캠페인 ‘신세계 뮤지컬 원더랜드’를 선보이며 사랑과 나눔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라진 캐럴을 찾아 떠나는 스토리를 영상으로 구현하고, 뮤지컬 배우들의 퍼포먼스, 팝업 행사, 굿즈 등을 통해 연말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최현정 신세계백화점 BX팀 팀장은 “헬로 뉴 산타 캠페인은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담아낸 콘텐츠로 큰 사랑을 받았고, 이번 금상 수상으로 그 가치를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오래 기억될 연말 경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일렉트릭이 부산 사업장 초고압 변압기 제2 생산동을 준공하고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초고압 변압기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LS일렉트릭은 4일 부산 강서구 화전산단에 위치한 부산 사업장에서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 구자은 LS그룹 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서철수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생산동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LS일렉트릭은 1008억원을 투자해 부산사업장 내 연면적 1만8059㎡(5463평) 규모의 2생산동 증설을 완료, 생산에 돌입합니다. 증설된 2생산동은, 1생산동 대비 연면적은 1.3배 규모이며 생산능력(CAPA)은 2.3배 수준입니다. 이번 증설로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능력은 연간 2000억원에서 6000억원으로 확대됩니다. 부산 사업장은 이를 통해 내년도 사업장 단독 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구자균 LS일렉트릭 회장은 "글로벌 초고압 전력 시장 점유율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 증설을 추진한 것"이라며 "2010년부터 4200억원 이상을 투입해 완전체로 거듭난 부산사업장을 글로벌 초고압 시장의 핵심 생산기지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번 준공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초고압 변압기 생산, 시험 설비를 갖추고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며 "부산사업장이 글로벌 시장에서 LS일렉트릭은 물론 K-전력 산업의 도약을 이끌어갈 핵심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LS일렉트릭은 2100억원을 투자해 2010년 부산 1생산동을 준공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 HVDC 전용공장(1100억원), 부산사업장 제2생산동(1008억원) 등 총 4200억 원을 투입하며 생산 경쟁력을 확대해왔습니다. 덕분에 LS일렉트릭 부산 사업장은 154㎸급부터 550㎸급까지 초고압 변압기 전 라인업에 걸쳐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되었습니다. 2생산동은 최신 생산 설비와 최적의 공정 라인 설계를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관리 체계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LS일렉트릭 부산사업장은 국내 유일 HVDC(초고압직류송전) 변환용 변압기 생산기지로 이번 2생산동 준공을 통해 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 능력을 강화하여 정부의 HVDC 송전망 구축 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할 계획입니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초고압 변압기와 HVDC 변환용 변압기 생산을 위한 최적의 작업환경이 구축되어, 급격히 증가하는 시장에 즉 대응할 수 있게 됐다"면서 "최고 품질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신재생에너지 발전, 전력 유틸리티 시장 등에 대한 영업을 강화해 초고압 시장에서도 글로벌 플레이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K이터닉스(SK eternix)가 지난 3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일대 위치한 75MW 규모의 풍백 육상풍력 발전단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대구광역시 군위군 삼국유사면과 의성군 춘산면 일대에 위치한 풍백풍력 발전단지는 지멘스 가메사(Siemens Gamesa)의 5MW급 터빈 15기를 설치해 총 75MW 규모로 조성했으며 총 사업비는 약 2150억원이다. SK이터닉스가 EPC(설계·조달·시공)를 주관했으며 공동 투자자인 한국서부발전이 운영∙유지관리(O&M)를 맡았습니다. 이 발전단지에서는 연간 약 13만 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습니다. 이는 약 3만6,00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30년생 소나무 약 630만 그루를 심는 것과 맞먹는 연간 약 5만8,000톤의 이산화탄소 감축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SK이터닉스는 직접전력거래(직접PPA) 형태로 국내 수출 기업 등에 전력을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기업들의 RE100 이행을 지원하고,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안전성과 산업계 ESG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이번 준공으로 SK이터닉스는 기존 운영 중인 제주 가시리 풍력(30MW), 울진 현종산 풍력(53MW)에 이어 운영 중인 육상풍력 규모를 158MW로 확대했습니다. 또한 개발 중인 의성 황학산(99MW), 포항 죽장(68MW)까지 포함하면 육상풍력 누적 개발 파이프라인은 325MW가 됩니다. 여기에 신안 우이(390MW), 인천 굴업도 해상풍력(255MW) 등을 포함하면 전체 풍력 개발 파이프라인은 총 1.6GW 규모로, 국내 민간업계 최상위 수준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김해중 SK이터닉스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자연환경과 기술, 지역사회가 조화를 이루며 만들어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풍력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공급 확대와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 광고 솔루션을 활용하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가 신규 고객 유입, 매출 증대 등에서 실질적 성과를 얻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공개됐습니다. 네이버[035420]는 스마트스토어 사업자 대상 광고 솔루션의 효용성을 실증한 'D-광고 리포트 2025'와 'AI RIDE 리포트'를 각각 발간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D-광고 리포트는 ▲이건웅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네이버 광고를 통한 스마트스토어 판매 성과 분석' ▲김지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이 진행한 '직접 운영 광고주 컨설팅이 광고 성과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 네이버 주요 광고 솔루션 효과 중심 연구를 담았습니다. AI RIDE 리포트는 채인영 성균관대학교 교수 연구팀의 'AI 기반 광고 솔루션 활용에 대한 SME의 인식 및 성장 효과 연구'를 토대로 네이버의 AI 광고 솔루션 애드부스트 쇼핑의 실증적 성과를 소개했습니다. 이건웅 고려대 교수 연구팀이 식품과 패션 분야 스마트스토어 총 5만9680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네이버 광고는 사업자의 방문자 수·클릭 수·거래액·주문 건수·리뷰 수·찜 수 등 전반적인 지표 상승에 기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실제로 패션 업종에서 같은 기간 동안 광고를 집행한 업체와 집행하지 않은 업체를 비교했을 때, 광고를 활용한 스마트스토어가 광고를 활용하지 않은 스마트스토어에 비해 방문자 수는 88%, 거래액은 134%가량 더 높았고 리뷰 수도 83% 더 많았습니다. 네이버 광고가 신규 사용자 유입에서 구매 전환, 이후 리뷰 작성까지 이어지는 사용자 쇼핑 과정 전반에 유의미한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고 연구팀은 밝혔습니다. 또 사업자가 여러 광고 솔루션을 종합하여 활용하는 경우 단 건으로 활용하는 방식 대비 실제 구매까지 이어지는 전환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2023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한 가지 이상 광고 솔루션을 활용한 6만9295개 스토어의 광고 집행 성과를 분석한 결과, 쇼핑검색광고만 단독 집행했을 때 보다 3종 이상의 솔루션을 조합하여 광고를 집행한 경우 거래액과 주문건수 모두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쇼핑검색광고·파워링크·성과형 디스플레이광고·애드부스트(ADVoost) 등 광고 솔루션을 모두 활용한 스마트스토어는 쇼핑검색광고만 활용한 스마트스토어 대비 주문 건수와 거래액이 각각 39.3%, 57.2% 높게 나타나는 등 눈에 띄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중 AI가 접목된 광고 솔루션은 특히 중소상공인의 사업 성과 개선에 효과적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채인영 성균관대 교수팀이 작성한 AI RIDE 리포트에 따르면 네이버가 올해 새롭게 도입한 AI 기반 쇼핑 광고 특화 솔루션 '애드부스트 쇼핑'을 활용한 중소상공인 450여개 사업자를 대상으로 솔루션 활용 전과 후를 비교한 결과 스마트스토어 성장 지표가 전반적으로 개선된 양상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수도권 시민의 실제 이동 형태를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를 3일부터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이동 목적과 수단을 통합 분석할 수 있는 전국 최초 체계로 교통정책부터 도시계획까지 행정 전반에 활용될 전망입니다.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항공·기차·고속버스·지하철·버스·차량·도보 등 8종 이동수단을 통신 기반 알고리즘으로 자동 판별한 국내 유일의 모빌리티 데이터입니다. 지난해 공개된 '이동목적 데이터'와 결합해 이동의 목적과 수단을 통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체계를 갖췄습니다. KT는 통신 정보를 기반으로 이동 시간과 거리, 지하철·버스 노선 일치도, 역·정류장·공항·터미널 방문 여부 등을 종합 분석해 시민의 이동수단을 분류했습니다. 이를 통해 수도권 전역의 실제 이동 흐름을 250m 격자 단위 고해상도로 파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번 데이터 공개로 수도권 교통정책의 정밀도가 크게 높아질 전망입니다. 이 데이터는 경기·인천에서 서울로 유입되는 이동 흐름 분석하고 이동수단별 평균 이동시간·거리 등을 비교해 교통 혼잡·병목지점 파악, 환승센터 구축, 노선 재조정 등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 수립이 가능해집니다. 특히, 이동목적 데이터와 이동수단 데이터가 결합되면서 정책 설계부터 집행, 사후평가까지 이어지는 통합 행정체계가 마련됐습니다. 정부는 고령층 차량 의존도가 높은 지역의 의료·복지시설 접근성 개선 방향을 도출하고 청년층 지하철 이용이 많은 지역의 주거·역세권 개발을 검토하는 등 도시공간·주거정책 전반을 데이터 기반으로 재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 데이터는 병원·학교·쇼핑시설 등 생활 기반시설 입지를 실제 수요 기준으로 선정하고 정책 시행 전후 이동 변화 분석을 통해 정책 효과를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데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수도권 생활이동 데이터는 서울시 열린데이터광장에서 월·일 단위로 공개되며 출발·도착 행정동, 시간대별 이동수단, 성·연령별 이동 인구, 이동거리·이동시간 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김영걸 KT 서비스Product본부장 상무는 "이동목적과 수단을 결합한 데이터는 수도권 시민의 생활 이동 전 과정을 사실적으로 반영한 전국 최초의 통합 모빌리티 데이터"라며 "정부·서울시·지자체와의 협력을 강화해 교통·주거·도시계획 등 국민 삶과 직결되는 정책 고도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CJ올리브영은 올 1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발생한 방한 외국인 누적 구매 금액이 1조원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2022년 실적과 비교했을 때 약 26배 커진 규모입니다. 당시 오프라인 매출의 2% 수준이던 외국인 비중은 올해 처음 25%대를 넘었습니다. 방한 외국인들의 K뷰티 수요가 기록적인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쇼핑 트렌드의 질적 변화도 감지됩니다. 올리브영이 발행한 ‘K-뷰티, 방한 외국인의 시선으로 다시 읽다’ 리포트에 따르면 올해 기준 올리브영에서 구매하는 외국인의 약 40%가 2곳 이상의 매장을 방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선도 넓어졌습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비수도권 지역의 외국인 구매 건수는 2022년 대비 86.8배 늘어나며 수도권(20.5배)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제주(199.5배)의 성장세가 돋보였고 광주(71.6배) 등 대부분의 광역 지자체에서 오름세를 보이며 외국인 쇼핑 수요가 전국으로 확대되고 있는 점을 보여줬습니다. K뷰티에 대한 외국인의 수용도가 높아지며 장바구니에 담는 브랜드도 다양해지는 추세입니다. 올리브영 매장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과반 이상(58%)은 6개 이상의 브랜드를 구매하고 있으며 10개 이상의 브랜드를 구매하는 고객은 전체의 33%에 달했습니다. ‘코리안 스킨케어 루틴’으로 대표되는 한국인들의 피부 관리법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으며 K뷰티 핵심 카테고리를 모두 소비하는 경향도 뚜렷해졌습니다. 2019년 관련 상품군(클렌징+스킨케어+마스크팩+선케어)을 모두 구매하는 고객 수는 1만2000명에 불과했으나 올해 들어 56만9000명으로 급증했습니다. K뷰티 구매로 시작된 관심이 K웰니스 전반으로 확장되는 모습도 가시화하고 있습니다. 올 1월부터 10월까지 주요 카테고리별 구매건수를 지난해와 비교해보면 기초화장품(+50%), 색조화장품(+43%) 뿐만 아니라 헬시라이프(+45%), 헬시푸드(+42%) 등 웰니스 관련 품목의 신장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올리브영의 ‘글로벌 관광 상권 전략’이 적중했다는 분석입니다. 올리브영은 2023년 11월 글로벌 특화 매장인 ‘올리브영 명동 타운’을 리뉴얼 오픈하며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매장·서비스 정비에 본격 뛰어들었습니다. 지난해에는 전담 조직을 신설했으며 외국인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는 상권은 ‘글로벌 관광 상권’으로 분류·관리했습니다. 경주황남점 등 지역 특화 매장도 선보였습니다. 아울러 외국어 대응 인력을 확충하고 체험형 뷰티 서비스, 간편 결제, 인기 상품 전용 공간 등을 확대했습니다. 지난달 기준 글로벌 관광 상권 매장 수는 135개로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습니다. 올리브영은 국가별 명절과 K팝 콘서트 등 방한 피크 시즌에 맞춰 고도화된 글로벌 관광 상권 전략을 전개할 방침입니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방한 외국인 구매액 1조 달성은 중소·인디 브랜드가 올리브영을 통해 전세계 고객을 만나며 함께 이룬 성취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K뷰티가 단순한 트렌드를 넘어 한국을 다시 찾는 이유이자 국내 인바운드 관광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