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G생활건강이 ‘화장품의 날’을 맞아 연구개발(R&D) 역량과 화장품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LG생활건강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주최한 화장품의 날 기념식에서 R&D 업무를 총괄하는 강내규 CTO가 화장품 안전관리 및 산업발전 유공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LG생활건강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매년 약 1600억원 규모의 R&D 투자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독자 성분 개발과 유전자·피부과학 융합 연구 등을 통해 뷰티 분야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시아인 6만여명의 피부 빅데이터를 활용해 색소 침착에 관여하는 7종의 핵심 유전자를 세계 최초로 규명했습니다. 최근에는 안티에이징 핵심 성분인 ‘NAD Power24™’를 개발해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 등 신제품에 적용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대응을 위한 규제 인허가(RA)와 제품 안전 관리 체계도 구축했습니다. 미국과 중국, 동남아시아 등 주요 시장의 규제·품질 기준에 대응하며 해외 사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LG생활건강은 같은 날 서울에서 열린 ‘제1차 글로벌 화장품 규제기관장 회의(GCORAS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이 뷰티·웰니스부터 메디컬 에스테틱까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스타트업 발굴에 나섭니다. 아모레퍼시픽은 ‘2026 하반기 뉴뷰티(New Beauty) 이노베이션 챌린지’ 참가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참가 신청은 아모레퍼시픽 벤처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와 두 차례 대면 평가를 거쳐 11월 초 최종 기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기존에 별도로 운영했던 브랜드와 기술 부문을 올해 하반기부터 각각 ‘브랜드 트랙’과 ‘테크 트랙’으로 통합해 연 2회 공모하고, 모집 영역도 뷰티·웰니스에서 메디컬 에스테틱까지 확대합니다. 이를 통해 유망 브랜드와 혁신 기술을 발굴하고 투자·사업화로 이어지는 스타트업 협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브랜드 트랙은 창업 5년 이내이면서 매출 50억원 이하인 초기 브랜드 스타트업이 대상입니다. 구체적으로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 등 뷰티 브랜드 ▲이너뷰티·헬스케어 등 웰니스 브랜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를 모집합니다. 선발 기업에는 국내외 유통 채널 연계와 사업화 지원, 제품 공동 개발 등 아모레퍼시픽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성장 기회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설화수는 추석을 맞아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자음생크림 60주년 기획 세트’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습니다. 명절 선물 수요에 맞춰 자음생크림을 중심으로 다양한 선물 세트와 특별 포장 서비스도 마련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자음생크림은 1966년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해 올해 출시 60주년을 맞았습니다. 자음생크림은 11년 연속 국내 안티에이징 크림 1위를 기록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설화수는 자음생크림이 48시간 만에 피부 콜라겐을 38% 복구하고 미세 탄력을 13배 강화해 고밀도 피부를 만드는 데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자음생크림 리치 기획 세트’는 자음생클렌징폼과 윤조에센스, 자음생캡슐세럼, 자음생크림 리치 등으로 구성했습니다. 단계별 스킨케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환절기 피부 관리와 명절 선물 수요를 함께 겨냥했습니다. 설화수는 선물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자체 기프트 포장 서비스 ‘지함보’도 운영합니다. 지함보는 한국의 보자기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설화수만의 포장 방식입니다. 한편, 설화수는 오는 27일까지 주요 공식 이커머스 채널에서 자음생 60주년 세트를 포함한 주요 제품 구매 고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코리아나화장품의 대표 브랜드 ‘라비다(LAVIDA)’가 ‘2026 올해의 브랜드 대상’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에서 1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안티에이징 화장품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습니다. 10년 이상 연속 선정된 브랜드에 주어지는 ‘마스터피스’에도 5년 연속 이름을 올렸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올해는 지난 6월29일부터 7월12일까지 온라인과 전화 설문을 통해 약 77만명이 참여했으며 투표 건수는 790만건에 달했습니다. 라비다는 세포를 이루는 가장 작은 단위인 ‘셀(cell)’의 신호전달 기능에 주목한 고기능성 피부 과학 화장품 브랜드입니다. 독자적인 세포 전달 활성화 기술을 기반으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대표 제품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에스’에는 독자 특허 성분인 파워셀(Powercell)과 시그날로좀(Signalosome)을 적용했습니다.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퍼스트 에센스로 80ml 용량에 가격은 9만5000원입니다. 사회공헌 활동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는 더마 브랜드 에스트라가 소비자가 뽑은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11년 연속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올해의 브랜드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한 해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하는 시상식입니다. 에스트라는 이번 수상으로 피부과학 연구와 의료진 협업을 기반으로 쌓아온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에스트라는 1982년 태평양제약에서 출발해 국내에 더마 개념이 생소했던 시기부터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피부과학 연구를 진행해 왔습니다. 현재 국내 40개 상급종합병원 피부과 전문의들과 8개 자문 연구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기적인 연구 모임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확인되는 피부 고민과 피부과학 관련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제품 개발에 반영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 같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에스트라 제품은 국내 47개 모든 상급종합병원에서 처방되고 있으며 소아과를 포함해 전국 4100여개 병의원에 입점해 있습니다.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본·베트남·태국 등 아시아 시장에 이어 지난해 미국 세포라에 입점했으며 이후 캐나다·호주·중국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G생활건강의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THE WHOO)’가 피부 장수(Skin Longevity) 기술을 적용한 ‘비첩 NAD 파워 앰플’을 앞세워 글로벌 럭셔리 뷰티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더후는 지난 27일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글로벌 인플루언서와 미디어, 유통사 관계자 등 300여명을 초청해 NAD 연구 성과와 브랜드 헤리티지를 소개하는 글로벌 행사 ‘The Power of NAD’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더후가 10여년간 진행해온 NAD 연구 성과를 미디어아트와 첨단 기술을 활용해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행사에는 더후 글로벌 앰버서더인 배우 김지원을 비롯해 배우 정해인, 모델 아이린, 트와이스 지효, 아이들 미연 등이 참석했습니다. NAD는 신체 내 에너지 생성과 피부 생명력 유지에 관여하는 물질이지만 피부 투과 효율이 낮아 화장품에 적용하기 어려웠습니다. 더후 연구소는 13년에 걸친 연구를 통해 ‘NAD 트랜스퍼좀’ 기술을 개발하고 피부 투과력과 전달력을 개선한 ‘NAD Power24™’를 화장품에 적용했다는 설명입니다. 대표 제품인 ‘더후 비첩 NAD 파워 앰플’은 NAD Pow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애경산업은 스킨 퍼스트 메이크업 브랜드 ‘AGE20’S(에이지투웨니스)’가 피부 수분감은 유지하면서 모공과 요철을 자연스럽게 커버하는 ‘클라우드 컴포트 파우더 팩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신제품은 파우더 사용 시 발생하기 쉬운 건조함과 들뜸, 답답한 사용감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클라우드 블러 스킨’을 연출해 줍니다. 동결 건조 기술을 적용한 것도 특징입니다. 히알루론산 등 유효 성분을 극저온 동결 및 진공 건조 공정을 거쳐 제형화해 피부에 밀착되면서 매끈한 블러링 효과를 구현했습니다. 인체적용시험에서는 24시간 메이크업 지속 효과를 확인했습니다. 모공 수 32.1%, 모공 면적 17.2%, 피부결 요철 6.6%의 커버 효과와 함께 유분 흡착에 의한 피지컷 80%, 24시간 수분 보존력 71.9%를 확인했습니다. 저분자 히알루론산 8000ppm과 시카 콤플렉스, 알란토인, 비타민 E를 담은 ‘스킨 퍼스트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탤크 성분은 배제했습니다. 판상 파우더와 구상 파우더를 배합해 백탁을 줄이고 여러 번 덧발라도 두껍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설계했다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의 약국 전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프로-캄(PRO-CALM)’이 피부 고민별 맞춤 관리를 위한 라인업을 구축했습니다. 한미그룹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프로-캄은 대표 제품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을 비롯해 ‘EGF PDRN 액티브 시너지 마스크’,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을 선보이며 얼굴부터 각질 고민 부위까지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군을 확대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대표 제품인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2024년 출시 이후 전국 약국 1만1000곳 이상에 공급됐습니다. 최초 주문 약국의 절반가량이 추가 주문에 나서는 등 꾸준한 판매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GF 액티브 바이탈 크림은 미백과 주름 개선을 돕는 2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EGF와 오크라열매추출물, GREENOL H, TECA-Biome™ 등을 함유했습니다. EGF PDRN 액티브 시너지 마스크는 EGF와 PDRN을 결합해 피부 진정과 슬로우에이징 케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리오셀 교차구조 시트를 적용해 피부 밀착력과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EGF 우레아 케라톤 크림은 발꿈치와 팔꿈치, 무릎 등 각질이 고민되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설화수가 대학생들과 함께 탈춤을 현대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입니다. 설화수는 내달 6일까지 서울 북촌 ‘설화수의 집’에서 대학생 참여 문화 프로젝트인 ‘설화프로젝트 시즌3’ 전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설화프로젝트 시즌3’은 전통문화의 동시대적 계승과 현대적 해석이라는 브랜드 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대학생 16명이 참여해 지난 6월부터 약 3개월간 탈춤을 탐구하고 각자의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설화수는 참가자들에게 팀당 작품 제작비 500만원과 별도의 활동비를 지원했습니다. 신신 그래픽 디자이너 듀오와 김용호 사진작가 등 전문가의 멘토링도 제공했습니다. 최우수상은 ‘마주놀’을 선보인 길놀이팀이 받았습니다. 임수빈·한승희·이유진·이다혜 학생으로 구성된 길놀이팀은 탈춤의 공동체적 속성과 놀이의 특징을 ‘시소’에 접목했습니다. 미디어아트를 활용해 관객이 직접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이번 시즌3 참가팀의 모든 작품은 설화수의 집에서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전시 종료 후에는 작품 제작 과정과 결과물을 설화수 공식 홈페이지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LG생활건강이 차세대 항노화 성분으로 주목받는 NAD+의 피부 전달력을 높이는 독자 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해당 기술은 화장품 원료 개발은 물론 현재 판매되고 있는 제품에도 이미 적용 중입니다. LG생활건강은 광주과학기술원(GIST) 의생명공학과 류동렬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NAD Power24™’ 연구 논문이 바이오공학 분야 학술지 ‘Materials Today Bio(머티리얼스 투데이 바이오)’에 게재됐다고 20일 밝혔습니다. NAD+는 세포 노화 조절의 핵심 인자로 알려져 있지만 분자 구조 특성상 피부 흡수가 어렵고 안정성이 떨어져 화장품 원료로 활용하는 데 한계가 있었습니다. LG생활건강과 연구팀은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이온 결합형 변형 리포좀(Ion-Coupled Transfersome)’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NAD+를 전달체 내부에 담는 기존 방식과 달리 표면에 이온으로 결합시키고 피부 장벽을 통과할 때 유연하게 변하도록 설계해 피부 투과 효율을 높였습니다. 이를 통해 개발한 NAD Power24™는 피부 속 NAD+를 증가시키고 세포 에너지를 생성하는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을 회복시키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아제약은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미국 LA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소비자들과 만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리브영 페스타 LA 2026은 CJ올리브영이 미국에서 개최하는 글로벌 K뷰티 행사로, 입점 브랜드가 고객과 직접 만나 대표 제품을 소개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체험형 뷰티 페스티벌입니다.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약 4500㎡(1357평) 규모의 공간에서 펼쳐집니다. 아일로는 이번 행사에서 대표 제품인 'Type1 콜라겐 비오틴 앰플'을 중심으로 브랜드 콘셉트를 담은 체험형 부스를 운영합니다. 부스는 'The Inner Pillar Temple(피부의 기둥을 세우는 곳, 아일로)'을 콘셉트로 구성됐습니다. Type1 콜라겐을 아름다움의 기반을 지탱하는 '기둥(Pillar)'에 비유해 브랜드 메시지를 반영했으며, 제품 용기의 이오니아식 기둥 디자인을 대형 오브제로 재해석하고 핑크톤의 연출을 더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방문객들을 위한 'Build Your Pillar' 핀볼 게임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게임 결과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모레퍼시픽은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와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이 2026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각각 수상했다고 5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설화수 진설 인퓨전 트리트먼트'는 제품 디자인 부문 패키징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됐습니다. 4주간 주차별 리필을 교체해 사용하는 특성을 직관적인 구조로 구현하고, 용기 상단을 90도 회전하면 펌프가 올라오는 구조를 적용해 사용 편의성과 조형미를 높였습니다. 또한 측면의 슬릿 윈도우를 통해 포뮬러 색상과 잔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해 기능과 하이엔드 이미지를 디자인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롱테이크 오 드 퍼퓸'은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패키징 디자인 분야에서 위너로 선정됐습니다. 숲의 감각과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자연의 깊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 가지 향의 특성을 각각 다른 컬러로 표현하고, 유려한 용기 형태를 적용해 브랜드 감성을 시각화했습니다. 재활용 가능한 유리 용기와 분리하기 쉬운 펌프 구조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점도 인정받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앞서 '2026 iF 디자인 어워드'에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계열사 차바이오F&C(대표이사 김석진)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정규직 일터 브라보비버아르떼(대표이사 임의준)와 화장품 개발·생산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난 3일 서울 구로구 브라보비버아르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차바이오F&C 김석진 대표와 홍지선 부사장, 브라보비버아르떼 임의준 대표, 베어베터 이진희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출시 예정 제품에 그림을 제공한 발달장애인 미술가 박병준 작가도 함께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발달장애인 아티스트의 작품을 화장품 패키지 디자인에 적용한 제품을 개발·판매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브라보비버아르떼는 제품 기획과 판매를 맡으며, 소속 아티스트 작품을 제품 디자인에 적용하고 용기와 라벨 등 패키지 부자재를 조달합니다. 차바이오F&C는 보유한 원료 및 제형 기술을 바탕으로 내용물 개발 기술자문과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제품을 생산해 공급합니다. 첫 협력 제품은 ‘브라보비버아르떼 립밤’과 ‘브라보비버아르떼 핸드크림’으로, 오는 9월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입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축적해 온 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의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 ‘루온셀(LUONCELL)’이 현대백화점의 클린뷰티 편집숍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소비 자 접점을 넓힙니다. 동국제약은 루온셀이 현대백화점의 웰니스 기반 클린뷰티 편집숍 ‘비클린(Be CLEAN)’ 목동점에 입점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루온셀은 동국제약이 전개하는 더마 비건 코스메틱 브랜드입니다. 브랜드명에는 ‘빛(LUX)과 온(ON)기를 피부(CELL)에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비클린은 성분 안전성과 브랜드 철학, 지속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뷰티 제품을 선별해 소개하는 현대백화점의 클린뷰티 편집숍입니다. 동국제약은 이번 입점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루온셀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한다는 계획입니다. 매장에서는 약 8억개의 엑소좀을 함유한 ‘셀바이옴 에센스’와 겔 형태의 시트 마스크인 ‘하이리프트 겔마스크’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하이리프트 겔마스크는 출시 한 달 만에 뷰티 플랫폼 화해의 2026년 시트마스크 모공 효능·효과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피부 진정과 보습 제품인 ‘듀얼 아쿠아 크림’도 판매합니다. 이 제품은 두 가지 제형을 나눠 담은 2중…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최근 국내 증시가 극심한 변동성을 보이며 코스피가 지난 한 달 동안 20%가 넘게 하락하는 가운데 코스맥스와 아모레퍼시픽, 실리콘투, LG생활건강 등 주요 화장품 종목이 오히려 상승세를 나타내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28일 김명주 애널리스트의 <화장품-주가가 업황을 따라오는 중」 보고서에서 화장품 산업의 업황은 여전히 양호하지만 투자자들의 기대가 지나치게 높지 않아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하더라도 주가 하방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LG생활건강과 코스맥스는 실적 기대와 주가 수준을 감안할 때 상승 여력이 상대적으로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7월 27일 기준, 한 달 동안 코스맥스 주가는 32.9% 상승했고 아모레퍼시픽은 27.3%, 실리콘투는 26.3% 올랐습니다. LG생활건강도 19.1% 상승했습니다. 같은 기간 달바글로벌은 9.3% 올랐고 에이피알은 2.3% 하락했습니다. 증시 전반의 방향성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화장품주는 중국 소비 회복과 해외 수출 증가, 면세점 실적 개선 등의 기대를 바탕으로 방어력을 보였다는 분석입니다. 김 애널리스트는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본격적인 2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