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국방부와 함께 군 장병 자녀들의 인공지능(AI)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아이드림 챌린지 LG U+ AI 플러스 캠프'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의 주제는 '특명! 엄마 아빠를 지켜라, 리틀 AI 가디언즈'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10명과 보호자 193명 등 303명이 참여합니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술공연과 AI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AI 해커톤을 수행합니다. 해커톤에서는 멘토의 도움을 받아 센서와 코딩을 활용한 '가디언 로봇'을 직접 제작하고 AI를 활용해 발표 자료를 만든 뒤 결과물을 발표합니다. 행사장에는 AI 포토부스, AI 모션트래킹존, AI 웹툰 제작, AI 보이스 체험 등 AI 체험 부스도 마련되며 보호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됩니다. 부모들은 'AI 시대 자녀 교육'을 주제로 한 특강에 참여해 생성형 AI 시대의 교육 환경 변화와 올바른 AI 활용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이번 캠프는 LG유플러스와 국방부가 군 장병 자녀들의 교육·문화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사회공헌 프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장기고객 프로그램 '초대드림'을 통해 장기고객 자녀 88명에게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플레이어 에스코트는 경기 시작 전 어린이들이 국가대표 선수들과 함께 그라운드에 입장하는 프로그램으로 ▲24일 에콰도르전(수원월드컵경기장) ▲28일 우루과이전(서울월드컵경기장) ▲10월2일 베네수엘라전(울산문수축구경기장) ▲10월6일 우즈베키스탄전(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 4개 경기에서 진행됩니다. KT는 만 6~10세 자녀를 둔 고객을 대상으로 경기별 22명씩 총 88명의 어린이를 선발합니다. 당첨 가족에게는 어린이 1명과 보호자 2명이 함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입장권을 제공하며 총 264명의 고객과 가족을 초청할 예정입니다. 참여 신청은 KT닷컴 '장기고객 혜택'에서 14일까지 가능하며 당첨자는 17일 개별 안내합니다. KT 모바일·인터넷·IPTV 이용 기간을 합산해 5년 이상인 고객이 신청 가능합니다. KT는 플레이어 에스코트 체험과 함께 'KT위즈파크 캠핑존' 고객 초청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선정 고객은 수원 KT위즈파크 내 전용 캠핑 공간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대표이사 사장 김성수)는 'B tv+'와 'B tv+ max' 가입자를 대상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직관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 'B tv+ max 페스티벌'을 11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2025년부터 2년 연속 KBO 포스트시즌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서는 와일드카드 결정전부터 한국시리즈까지 직관 티켓을 마련했습니다. 매 경기 5명에게 각 2매씩, 최대 130매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신세계 상품권 3만원권도 100명에게 증정합니다. 응모는 'B tv+' 또는 'B tv+ max' 가입자가 B tv 내 'B tv+ max 페스티벌' 응모 페이지에서 신청한 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에 모바일 B tv 앱을 설치해 셋톱박스와 연결하면 완료됩니다. 당첨자는 30일 B world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됩니다. 박참솔 SK브로드밴드 플랫폼담당은 "B tv가 전하는 경험은 화면 안에서 끝나지 않는 만큼 'B tv+ max 페스티벌'을 통해 고객이 실제로 누리는 순간을 계속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임직원이 현장에서 발굴한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실제 AX(AI 전환) 성과로 연결하는 실무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전사 AX 실행력 강화에 나섭니다. KT는 사내 AX 전문가와 현업 실무자가 함께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AI 기반 개선 방안을 설계하는 실전형 프로그램 'AX 디자인 클리닉'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습니다. AX 디자인 클리닉은 현업의 업무 과정과 불편사항을 분석한 뒤 AX 관점에서 업무를 재설계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업무 분석부터 워크플로 설계, 구현 방식 선정, AI 에이전트·자동화 솔루션 구현 및 검증까지 전 과정을 지원합니다. KT는 현업의 업무 특성과 데이터를 우선 분석하고 AI 에이전트와 자동화 등 적합한 방식을 적용해 단순 기술 도입을 실제 업무 프로세스 개선으로 연결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AI 에이전트 수를 늘리는 데 집중하기보다 현장에서 효과가 검증된 'AX 베스트 프랙티스'를 발굴하고 이를 표준 워크플로와 재사용 가능한 모델로 정립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조직별로 유사한 기능의 에이전트를 중복 구축하는 것을 줄이는 동시에 검증된 기능과 모델을 AX 자산으로 축적해 다른 조직에서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지니 TV의 핵심 AI 기능을 담은 '지니 TV 셋톱박스 A2'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KT는 앞서 실시간 채널과 지상파·종편 드라마/예능, 최신 영화 등의 VOD를 볼 수 있는 요금 상품 '지니 TV 모든G'를 선보인 데 이어 AI 기반 기능과 저렴한 이용료를 갖춘 셋톱박스 A2를 출시했습니다. 지니 TV 셋톱박스 A2는 LLM 기반 AI 에이전트를 적용해 고객이 AI와 대화하듯 원하는 콘텐츠를 찾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도 내용이나 출연자, 분위기 등을 설명하면 원하는 콘텐츠를 찾아주고 시청 중 궁금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를 시청할 때는 AI SR(Super Resolution) 기술을 통해 저해상도 콘텐츠 화질을 최대 4K UHD 수준으로 개선하고 'AI 실시간 자막' 기능으로 실시간 채널 방송의 음성을 자막으로 제공합니다. 음악, 스포츠, 영화 등 콘텐츠 장르에 따라 사운드를 자동으로 최적화하고 영화, 드라마, 뉴스 등을 시청할 때는 음성 대역폭을 감지해 대사를 또렷하게 전달합니다. 실시간 채널과 VOD, OTT 간 볼륨 차이도 자동으로 조정합니다. 또한, AI 에이전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2026 U+ TECH PLUS(유플텍플)'를 개최하고 사내 기술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유플텍플은 LG유플러스의 기술 전문가들이 외부 인재와 연구개발 경험 및 현업 과제를 공유하는 행사로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LG유플러스 임직원과 석·박사 과정 인재, 교수 등 5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지난 7일 서울 강서구 마곡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SW), 네트워크, 보안, 품질 분야를 주제로 23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조직문화 패널 토크와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LG유플러스 구성원에게 담당 업무와 직무에 필요한 역량, 경력 개발 과정 등을 물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주요 기술 분야의 연구 인재와 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연구실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홈캠을 처음 구매하는 고객을 위한 입문형 스마트홈 서비스 '홈캠 Lite'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홈캠 Lite'는 월 5500원(3년 약정 기준) 요금에 홈캠과 클라우드 저장공간, 화재·영상 해킹 보상 보험을 함께 제공하는 입문형 스마트홈 상품입니다. 고객은 화재 사고 발생 시 최대 5000만원, 영상 해킹 피해 발생 시 최대 200만원 한도 내에서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가격 부담과 정보 보안 우려를 가진 고객을 대상으로 '시작은 가볍게, 안전은 확실하게'를 콘셉트로 '홈캠 Lite'를 선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홈캠 Lite'에 포함되는 신규 홈캠 '맘카 Lite'는 QHD 고화질을 구현합니다. 사람·반려동물·움직임·소리 감지 기능을 제공하고 감지된 대상에 대한 추적 촬영도 지원합니다. 고객은 앱을 통해 실시간 알림을 받을 수 있으며 최대 4대의 카메라 영상을 한 화면에서 동시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SD카드에 24시간 상시 녹화를 할 수 있고 기본 제공되는 20GB 용량의 클라우드 저장공간에 주요 영상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기기별 고유 암호키를 생성하는 물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멤버십 프로그램 '유플투쁠'의 쇼핑·나들이·외식 혜택을 확대하고 장기고객을 대상으로 화담숲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9월 유플투쁠을 명절 기간 수요가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구성해 컬리·사조몰·오뚜기몰 등 먹거리 중심의 쇼핑 혜택을 확대했습니다. 총 53개 제휴 혜택을 마련하고 유니스터디, 우파루 오딧세이, 인천공항 고메브릿지 푸드코트 등 신규 제휴사 3곳도 추가했습니다. 쇼핑·장보기 대표 혜택은 ▲8일 컬리(최대 2만7000원 상당 쿠폰 제공) ▲15일 아워홈몰(최대 2만원 할인) ▲16일 사조몰(최대 1만5000원 할인 및 VVIP·장기고객 대상 양조간장 100원딜 쿠폰) ▲16일 그리팅(2만원 할인) ▲18일 오뚜기몰(1만5000원 할인) ▲24일 이마트24(최대 3000원 할인) 등입니다. 나들이 혜택으로는 ▲8일 아쿠아플라넷(입장권 최대 35% 할인) ▲10일 여기어때(국내·해외 숙소 최대 3만원 할인) ▲14일 롯데렌터카 G car(대여료 60% 할인) ▲18일 CGV(팝콘·음료 세트 무료 증정) ▲18일 오션월드(워터파크 최대 50% 할인) 등 숙박·이동·문화·레저 혜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017670]은 오는 6일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전자폐기물(E-Waste) 자원순환 캠페인 '리파인 데이(RE:FINE Day)'를 시행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리파인 데이'는 SKT의 순환경제 전략인 '리파인'을 구성원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미래세대 환경교육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SKT는 지난해 재사용(Reuse), 재활용(Recycle), 절약(Reduce) 등 순환경제의 핵심 행동 원칙을 기반으로 자원의 흐름을 운영(FINE)하는 리파인 전략을 수립한 바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구성원과 가족이 참여하는 E-Waste 자원순환 프로그램 ▲사내 어린이집 원아를 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의 두 축으로 구성됐습니다. 구성원들이 SKT 본사로 스마트폰, 피처폰, 태블릿, 노트북 등 가정과 사무실에서 사용하지 않는 오래된 디지털 기기를 가져오면 IT 기기 처리 사회적 기업 '리맨'이 절차에 따라 기기를 수거하고 안전하게 데이터를 삭제했습니다. 수거된 기기는 검수와 상태별 분류 과정을 거쳐 다시 사용할 수 있는 경우 재사용·재제조되고 더 이상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부품과 원료로 재활용됩니다. SKT는 회수된 IT기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통신 3사가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앞두고 특별 소통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100만명의 인파가 현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 제공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입니다. SK텔레콤[017670]에 따르면 지난해 순 방문자는 19만3000명, 불꽃쇼 시간대 최대 동시 접속자는 8만8000명으로 노량진수산시장 등 인접 지역과 마포대교 물빛광장까지 인파가 확대되는 추세입니다 이를 반영해 SKT는 여의도한강공원 크루즈 선착장·시계탑·여의나루역 등에 고정 시설을 늘리고 이동기지국·전기차 기지국 등 임시 시설을 추가 투입해 통신망을 가동할 계획입니다. 이번 대응에는 자체 개발한 AI 운용 시스템 'A-One'을 적용했습니다. 무선 액세스망 운용을 하나의 AI 시스템으로 통합한 A-One은 행사 정보를 실시간 자동으로 센싱하고 AI가 통신 품질과 트래픽을 예측해 이동기지국의 수량과 위치까지 자동으로 도출합니다. 지도에서 행사 장소를 지정하면 AI가 예상 관중 수와 자사 가입자 수, 기존 장비의 수용 인원과 부하율을 즉시 분석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익숙한 비효율을 넘어 벼랑 끝에서 극한을 마주할 때 비로소 'J 커브'의 초생산성 혁신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정재헌 SK텔레콤[017670] CEO가 지난 1일 서울대학교 제1공학관에서 대학(원)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하며 이같이 강조했습니다. 이번 특강은 SKT와 서울대학교가 10년째 이어온 AI 공동과정의 일환으로 열린 첫 수업으로 'AI 시대의 선택과 기회'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1987년 서울대학교 공법학과에 입학했던 정 CEO는 40년 만에 모교를 찾아 "오늘 저는 기술을 가르치러 온 것이 아니라 AI 전환의 최전선에 있는 한 기업이 지금 무엇을 고민하는지 나누기 위해 왔다"라고 말했습니다. 정 CEO는 "우리는 지금 같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까?"라며 AI의 출현으로 누군가의 하루는 240시간, 2400시간이 되는 등 AI가 바꾼 시간의 밀도로 인해 우리가 알던 원칙들이 파괴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자동차 대중화에는 60여년, 휴대폰은 10여년이 걸렸지만 챗GPT는 단 1개월 만에 사용자 5000만명을 넘어섰습니다. 전 세계 AI 투자 규모 역시 산업혁명 시대를 압도하는 수준입니다. 정 CEO는 석유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현대자동차, 특장 모빌리티 전문기업 MTR, 스마트 알림장 플랫폼 기업 키즈노트와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통학 차량 내 아동 잔류 및 방치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 사고 예방과 어린이 통학 운영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합니다. KT는 통신·클라우드 플랫폼과 함께 '트림블'과 협업한 'RTX 패스트(Fast)' 기반 정밀위치 서비스를 활용해 어린이 통학차의 안전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RTX 패스트는 위성신호 보정 기술을 활용해 차선 단위 수준의 위치 정보를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 데이터를 제공하고 MTR은 'KDDI ON 스타리아 EV 기반 어린이 통학차' 개발·자기인증·제작·판매 등 차량 내 안전장치 적용을 담당합니다. 키즈노트는 학부모용 애플리케이션과 알림 서비스를 통해 차량과 보호자를 연결하는 고객 접점을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4개 사는 차량 데이터와 통학 운영 서비스를 연계한 어린이 안심 승·하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통학차 안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SK브로드밴드는 B tv 'AI 5 셋톱박스'가 세계 4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모두 수상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AI 5 셋톱박스'는 지난해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을 시작으로 올해 3월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4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이어 8월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본상으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했습니다. 'AI 5 셋톱박스'는 원형 디자인을 기반으로 불필요한 요소를 줄이고 무광 블랙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니멀리즘을 기반으로 통신 장비의 기술 중심적인 이미지에서 벗어나 '홈 오브제' 디자인을 추구했습니다. SK브로드밴드는 기존 셋톱박스와 달리 상단에 노출되던 버튼과 로고를 숨기는 등 물리적인 부분을 최소화하고 주요 기능은 AI 음성 및 UI로 이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에 집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제 내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오브제 질감을 구현하기 위해 무광 표면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차분하고 정돈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사용 경험을 고려해 LED 밝기는 총 5단계, LED 크기는 최소 지름으로 야간 시청 시 눈부심이 없도록 했습니다. 조형준 SK브로드밴드 미디어Tech 본부장은 "이번 세계 4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2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6'에 공식 파트너로 참여해 예술과 연결의 가치를 주제로 고객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라운지에서는 미디어아트 전시와 휴식 공간을 함께 제공하며, 프리즈 서울 관람 티켓을 보유한 LG유플러스 고객은 티켓 종류와 관계없이 행사장 내 VIP 라운지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즈는 2003년 영국 런던에서 시작된 아트페어로 현재 뉴욕·로스앤젤레스·서울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프리즈 서울은 2022년부터 매년 키아프 서울과 공동 개최되고 있습니다. 올해 전 세계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여하는 프리즈 서울에서는 순수미술과 물성을 탐구하는 조형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시대 미술과 디자인의 관계를 조명하는 신규 섹션 '머티리얼 프랙티스(Material Practice)'를 처음 선보입니다. 머티리얼 프랙티스는 재료 고유의 물성과 장인정신에 주목하며 공예와 동시대 예술, 디자인의 접점을 조명하는 신규 섹션으로 LG유플러스는 국내 통신사 최초로 해당 섹션의 공식 파트너를 맡아 공예 예술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해외여행 증가와 데이터 중심의 이용 패턴 변화에 맞춰 데이터를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로밍 대표 상품 '함께 쓰는 로밍'과 '하루종일 로밍'을 개편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KT는 가족·친구와 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함께 쓰는 로밍' 상품의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합니다. 기존 3만3000원 상품은 4GB에서 5GB로, 4만4000원 상품은 8GB에서 10GB로, 6만6000원 상품은 12GB에서 20GB로 늘어납니다. 또한 '함께 쓰는 로밍' 3만3000원 상품과 Y 함께 쓰는 로밍 1만9800원 상품의 이용 기간을 기존 15일에서 30일로 늘립니다. KT는 고용량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고객을 위해 '함께 쓰는 로밍 40GB(7만7000원)' 상품도 출시하며 만 34세 이하 고객을 위해 'Y 함께 쓰는 로밍' 상품도 데이터 제공량을 확대합니다. Y 함께 쓰는 로밍 상품은 함께 쓰는 로밍 대비 요금을 40% 할인하고 데이터를 1GB 추가 제공합니다.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플러스' 상품의 데이터 혜택도 확대됩니다. 하루종일 로밍 베이직 계열 상품은 하루 제공 데이터가 기존 500MB에서 1GB로 2배 증가하며 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전자[066570]는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 중동 지역 최초의 B2B(기업간거래) 전용 AI홈 체험공간을 공식 오픈하고 글로벌 사우스 B2B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LG전자는 IoT 기기 제어부터 에너지 관리와 공간 상태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통합 AI홈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건설사 등 B2B 고객의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AI홈 체험 공간은 거실·주방·침실·욕실 등 현지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모티브로 조성됐습니다. 오븐·후드·냉장고 등 현지 맞춤형 빌트인 가전 라인업을 전시하고,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협업해 공간에 어울리는 가구를 배치해 하나의 완성된 주거 공간을 선보입니다. AI가 고객의 생활 패턴과 공간 특성을 이해하고 알아서 맞춰주는 미래형 주거 환경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AI홈 허브 ‘씽큐 온’을 중심으로 하나로 연결된 AI홈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다. 생성형 AI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공간을 제어하고, ‘호미 프로(Homey Pro)’와 연동으로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에서 판매 중인 다양한 IoT 기기가 손쉽게 연결되는 편리함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LG전자는 에너지 관리와 보안 분야에서 각각 세계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아사 아블로이’와 협력해 AI를 기반으로 가전부터 공조, 전력 관리, 보안까지 아우르는 건물 관리 턴키 솔루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중동과 아프리카를 잇는 사우디의 지정학적 이점을 살려 이번 체험공간을 지역 거점 B2B 쇼룸으로 활용하고, 연내 제다·담맘 등 주요 도시로 고객 접점을 더욱 확대할 계획입니다. LG전자는 아파트 거주 비율이 높은 국내에서는 대형 건설사와 협력해 100만 호 이상에 솔루션을적용했으며, 북미에는 건물 관리자의 운영 편의성을 극대화한 ‘LG 씽큐 프로’로 빌더 시장을, 유럽에서는 현지 고객들에게 친숙한 개방형 스마트홈 플랫폼 ‘호미’ 기반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으로 친환경 수요를 적극 공략하고 있습니다. 김성재 LG전자 HS해외영업그룹장(전무)은 “이번 리야드 AI홈 체험공간을 시작으로, 글로벌 사우스의 주요 지역인 중동에서 맞춤형 솔루션을 앞세워 현지 인프라 건설 사업의 신뢰받는 B2B 파트너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가 14일부터 16일까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제주특별자치도 주최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에 참가해 주거용 냉난방 전기화 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히트펌프 방식의 냉난방 솔루션 ‘EHS 올인원’과 난방 솔루션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전시합니다. 삼성전자는 전시 공간에 실물 제품과 함께 기술 개념도를 전시해 히트펌프의 작동 원리와 기술적 차별점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작동 원리 그래픽과 계절별 사용 시나리오를 통해 제주 주거환경에서 활용 방식과 성능, 에너지 효율을 직관적으로 소개합니다. EHS 히트펌프는 자연상태의 공기열과 전기를 활용해 실내 난방·냉방·온수 등을 공급하는 통합 솔루션으로, 화석연료 기반의 기존 보일러와 비교해 투입되는 에너지 대비 더 많은 열을 공급할 수 있습니다. EHS 올인원은 실외기 한 대로 공기를 직접 냉각하는 냉방과 함께 물을 데워 사용하는 바닥 난방과 급탕을 동시에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냉방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열을 온수 생산에 재활용하는 ‘열 회수’ 기능이 탑재돼 에너지 효율이 높습니다. 영하의 날씨에도 안정적인 난방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고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R410A 냉매보다 지구온난화지수(GWP)가 약 68% 낮은 R32 냉매가 적용됐습니다. 두 제품은 직관적인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손쉽게 조작 가능합니다. 스마트싱스 앱과 연동하면 실내 온도와 출수 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외부에서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광주사업장에 EHS 히트펌프 보일러 생산라인을 신규 구축하고 설치·서비스 전문성을 고도화하는 등 국내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또 EHS 올인원을 제주도 단독주택과 경기도 용인시 소재의 삼성물산 주거연구소 등에서 실증하며 주거환경 적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박정미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이번 포럼은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삼성전자의 차별화된 히트펌프 기술력과 EHS 솔루션의 활용 가능성을 선보이는 기회”이라며 “고효율 냉난방 솔루션을 바탕으로 주거환경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국내 냉난방 전기화에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회의를 열어 이재근 KB금융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최종후보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회추위원들은 회장자격요건에서 정하고 있는 업무경험·전문성, 리더십, 도덕성, KB금융그룹 비전·가치관 공유, 장단기 건전경영 노력이라는 5개 항목과 25개 세부기준 토대로 후보자들을 심도있게 검증·평가했습니다. 이후 최종 투표 통해 차기 회장으로 적합한 자질·역량 보유한 적임자가 이재근 부문장이라는데 뜻을 모았습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관계법령에서 정한 임원 자격요건 심사 거쳐 오는 11월20일 개최 예정인 임시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이재근 부문장은 재무·전략·글로벌·WM 등 그룹 핵심직무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준비된 경영진으로 평가받습니다. 1993년 주택은행 입행했고 지주 재무기획부장과 CFO를 거쳐 LIG손해보험, 현대증권, 우리파이낸셜 인수 주도하며 그룹 비은행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앞장섰습니다. 이후 은행으로 자리 옮겨 CFO와 영업그룹대표를 두루 거치며 은행의 수익성중심성장과 현장영업 시스템화를 이뤄내고 2022년 업계 최연소 은행장으로 선임됩니다. 재임 3년간 은행 이익체질 재설계 통해 2025년 사상 최대 순이익으로 리딩뱅크 탈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2025년부터 그룹 부문장에 선임돼 오랜 도전과제인 글로벌부문과 WM·SME 부문 총괄지휘하며 그룹 성과 높이는 역량을 보여줬습니다. 조화준 회추위원장은 "3개월 넘는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쳐준 모든 후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경영승계절차는 사전에 투명하게 마련된 승계계획 따라 후보자 평가의 내실을 기하고자 조기 개시하고 객관적 검증기준 통해 절차 전반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한층 높였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재의 우수한 성과에 머무르지 않고 그룹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동력 확보 위해 과감한 변화와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에서 이를 이끌 적임자로 이재근 부문장을 선택했다"며 "이재근 부문장은 금융산업이 재편되고 머니무브가 본격화되는 현 상황에서 KB금융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성장을 훌륭히 이끌어낼 만한 역량있는 CEO 후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주 부문장과 은행장을 맡으며 쌓은 은행·비은행 전반에 대한 탁월한 전문성에 더해 재무·전략·글로벌부문 등 높은 식견과 통찰력까지 겸비했다"며 "은행장과 지주 부문장 역임하면서 보여준 성과와 경영능력은 그룹 리더가 되기에 충분하다고 회추위는 판단했다"고 추천배경을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로보틱스가 로봇의 힘과 촉각을 감지하는 센서 전문기업에 투자하며 피지컬 AI 사업 역량을 강화합니다. 센서·제어 기술을 로봇 플랫폼에 결합해 휴머노이드용 로봇손과 조선·중공업 현장의 작업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130억원을 투자해 에이딘로보틱스 지분을 취득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투자는 휴머노이드 로봇의 핵심 기술을 확보하고 피지컬 AI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에이딘로보틱스는 로봇의 촉각과 힘을 정밀하게 감지하는 센서 기술을 개발하는 기업입니다. 정전용량 측정 방식의 힘·촉각 센서를 자체 설계하고 생산합니다. HD현대로보틱스는 해당 센서가 성능과 원가 경쟁력, 소형화 측면에서 강점을 갖췄다고 설명했습니다. 힘·촉각 정보는 로봇이 실제 작업 환경을 인지하고 움직임을 제어하는 데 필요한 요소입니다. 물체와 접촉할 때 가해지는 힘 등을 감지해 작업 정밀도와 품질을 높이는 데 활용됩니다. 양사는 HD현대로보틱스의 로봇 플랫폼과 에이딘로보틱스의 힘·촉각 센서 및 제어 기술을 결합한 제품 개발에 나섭니다. 조선·중공업 작업에 특화한 다섯 손가락 로봇손을 공동 개발해 HD현대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로봇에 탑재할 계획입니다. 연마·그라인딩 등 사람이 직접 수행하던 표면처리 작업의 자동화도 추진합니다. 양사는 관련 솔루션을 공동 개발해 조선·중공업 현장에 적용하고, 국내 제조업 전반으로 활용 범위를 넓힐 예정입니다. 이후 미국 조선소를 비롯한 글로벌 제조업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입니다. 에이딘로보틱스 관계자는 "양사 간 협업을 통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국내외 다양한 산업 분야로 기술 적용과 사업 기회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HD현대로보틱스 관계자는 "이번 투자는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피지컬 AI 기반의 로봇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며 "향후에도 유망한 기술기업과의 전략적 협력을 확대해 국내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는 한편, 미래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네이버페이가 오프라인 통합 단말기 'Npay 커넥트'에 지역화폐 결제 연동을 확대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연동을 시작한 곳은 ▲서울 지역화폐 '서울페이' ▲대구 지역화폐 '대구로페이' ▲포항 지역화폐 '포항사랑상품권'입니다. 해당 지역화폐를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커넥트 설치 매장 중 각 지역화폐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에서 QR 결제를 활용해 결제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화폐 가맹점은 커넥트 단말기 화면에 해당 지역화폐를 결제수단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자체 및 지역화폐 운영사, 각 지역 밴(VAN) 대리점 등을 통해 커넥트 가맹점에 이를 안내할 계획입니다. 네이버페이는 지역화폐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상권을 활성화 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커넥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기반도 확대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네이버페이가 지난 8월부터 올 연말까지 커넥트를 설치한 영세·중소 가맹점과 상생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결제 수수료 지원 프로그램과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네이버페이는 이외에도 간편결제 및 커넥트를 기반으로 지역화폐 사용을 활성화하는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iM뱅크와 업무협약을 맺고 대구·경북 지역 내 iM뱅크 영업점에서 커넥트를 신청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있으며 네이버페이 앱에서 '대구로페이'와 '포항사랑상품권'을 결제수단으로 등록하고 결제 시 네이버페이 현장결제 이용에 따른 포인트 뽑기 혜택을 제공합니다. 이향철 네이버페이 페이서비스 책임리더는 "이번 서울페이·대구로페이·포항사랑상품권 연동을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와의 협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네이버페이 커넥트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는 든든한 결제 인프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글로벌 자본시장 사업과 해외 고객·투자자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금융정보·기술기업 블룸버그(Bloomberg)와 협력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9일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는 김성현 KB금융지주 CIB마켓부문장과 빙 리(Bing Li) 블룸버그 아시아태평양 회장이 만나 전략적 협력확대 업무협약에 서명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KB금융과 블룸버그는 자본시장, 자산운용, 글로벌사업 중심으로 데이터·기술분야에서 상호협력합니다. KB금융은 블룸버그 금융정보·분석 솔루션 활용해 트레이딩과 투자업무 프로세스 최적화하고 포트폴리오·리스크 관리역량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데이터 거버넌스와 디지털전환 분야에서도 협력과제 발굴합니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오랜기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