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Communication 통신

[2024 주총] LG유플러스 “선 배당금 후 배당기준일” 배당일 정관 변경

URL복사

Thursday, March 21, 2024, 11:03:31

성과 인정 받은 황현식 대표, 사내이사로 재선임
배당일 관련 정관 변경…주주 배당 예측성 제고
주당 배당금, 중간 배당금 250원 포함한 총 650원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가 서울 용산사옥에서 '제28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주총에서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LG유플러스는 급격한 경영환경 변화 속에서도 유연하고 민첩하게 사업을 전개하며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의 전환과 플랫폼 사업 확장을 지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총에서 LG유플러스의 배당일 관련 정관 변경 안건이 통과됐습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 배당금이 확정 된 이후 배당 기준일을 설정합니다. 이번 정관 변경을 계기로 주주들의 배당 예측 가능성이 제고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변경된 배당 정책은 2024년 회계연도부터 적용되며 중간 및 결산 배당기준일은 이사회 결의 후 공시를 통해 안내됩니다.

 

또한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역대 최저 해지율 기록 ▲주주환원 강화 ▲AI·플랫폼 등 신사업 전략 구축 등 본업의 질적 성장 및 미래 성장 동력 확보 측면에서 성과를 인정 받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습니다.

 

이어서 김종우 한양대학교 교수가 감사위원이 되는 사외이사로 선임됐습니다. 김종우 교수는 한국데이터마이닝학회 이사, 한국지능정보시스템학회 회장, 한국경영과학회 회장 등의 경력을 지닌 데이터 비즈니스 전문가입니다.

 

이 외에도 2023년 ▲매출 14조 3726억원 ▲영업이익 9980억원 ▲당기순이익 6302억원의 재무제표를 승인했습니다. 또한 보통주 1주당 400원의 기말 배당금을 현금 배당하기로 확정했습니다. LG유플러스의 주당 배당금은 중간 배당금 250원을 포함해 총 650원으로 배당성향은 43.2%로 전년 42.2% 대비 1.0%p 증가했으며 연 배당수익률은 6.2%를 기록했습니다.

 

황 대표는 "고객경험혁신, 플랫폼 사업 성공은 모두 DX 역량에 좌우된다는 생각 아래 AI·데이터 기반의 사업 성과를 확대할 것"이라며 "특히 자체 익시(ixi) 브랜드로 개발 중인 초거대 AI 익시젠(ixi-GEN)을 AI 사업의 중추로 활용하겠다"고 회사의 방향성을 밝혔습니다. 

 

또한 올해 목표로 제시한 CX(고객경험)·DX(디지털경험)·플랫폼 3대 전략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습니다. 황 대표는 "올해 LG유플러스는 고객 중심 회사로 거듭나기 위해 디지털 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플랫폼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전사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거세고 빠르게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More 더 읽을거리

이종현 기자 flopig2001@inthenews.co.kr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GTX-C, 정부 제안 17년 만에 착공…공사 기간 60개월 예상

2026.09.14 15:21:29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