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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주총] 최낙현 삼양사 대표 “스페셜티∙글로벌 사업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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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March 21, 2024, 14:03:44

제13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지난해 매출 1조9988억원, 영업이익 651억원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삼양그룹 화학·식품 계열사인 삼양사(대표 강호성·최낙현)는 21일 서울 종로구 삼양그룹 본사 1층 강당에서 제13기 정기주주총회를 가졌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13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등 3개의 안건이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습니다.

 

삼양사는 지난해 매출액 1조9988억원, 영업이익 651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제13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에 따라 보통주 1주당 1750원, 우선주 1주당 1800원을 현금배당하기로 했습니다.

 

최낙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해 삼양사는 석유화학 시황 악화로 화학부문에서 어려움을 겪었으나 식품부문에서 환율 및 곡물가가 안정되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스페셜티 사업 성장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스페셜티 기업으로서의 위상을 다지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현금 유동성 확보를 통한 내실 경영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주주가치 제고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삼양사는 급변하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고 그룹의 비전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일하는 방식 변화를 통해 조직 실행력을 제고하겠다는 뜻도 내비쳤습니다.

 

최 대표는 "해외 현지 생산 및 협업 조직을 강화해 글로벌 역량을 확보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가속화를 통해 이슈 대응 속도를 높여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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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윤 기자 weigh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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