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파리바게뜨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입니다.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고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셀프 결제하면 됩니다. 매장 외부에는 ‘24h 엠블럼’을 부착해 24시간 운영 매장임을 알립니다. 가맹점주는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 운영을 진행한 결과 무인 시간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정 이후 시간대에는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제품을 비롯해 케이크 판매도 활발했습니다. 테스트 운영에 참여한 가맹점주들은 야간 출입 및 셀프 결제시스템 등 필요한 요건만 갖추면 운영이 가능하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어워즈는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운영된 가장 우수한 팝업스토어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빙그레 소원왕국’은 자체 캐릭터인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수준을 전략적으로 높였습니다.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는 등 팝업스토어만의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으며, 키링 DIY·AI 체험 프로그램 등 IP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빙그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등 주요 박람회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IP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팝업스토어를 브랜드 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칠성음료는 출시 3년 만에 리뉴얼한 제로 슈거 소주 ‘새로’가 신규 광고로 ‘새로구미 쌀앙싸움 감상회’ 편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광고는 새로 출시 이후 8번째로 선보이는 광고로 연인 사이인 남구미와 여구미의 다툼과 화해의 과정을 통해 리뉴얼한 새로의 특징을 전달하는 형식으로 구성됐습니다. 알코올 도수 변화, 쌀 증류주 첨가, 라벨 디자인 변경 등 리뉴얼한 새로의 다양한 내용을 녹여냈습니다. 새로는 지난 2022년 9월 출시 후 지난해 말까지 누적 판매 8억병을 넘어섰으며 지난 1월 말 리뉴얼을 진행했습니다. 도수를 15.7도로 낮추고 국산쌀 100% 쌀증류주와 BCAA, 알라닌, 아르기닌을 포함해 아미노산 5종을 첨가했습니다. 라벨 디자인은 새로 로고의 서체를 더욱 굵게 바꿔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이번 광고에서는 유튜브 구독자 309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 ‘침착맨’이 나레이션으로 참여해 리뉴얼된 ‘새로’의 특징적 요소를 연인 구미의 다툼과 화해 속에서 전달합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이번 광고는 새로의 첫 리뉴얼에 맞춰 새로만의 차별적 요소를 코믹한 요소와 함께 전달하고자 제작했다"며 "앞으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맘스터치는 후덕죽 셰프와 협업한 버거 2종, 치킨 1종을 다음달 12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에드워드 리 셰프에 이은 두 번째 ‘셰프 컬렉션’ 프로젝트입니다. 후덕죽 셰프는 58년 경력을 지닌 중식의 대가로 신라호텔 중식당 ‘팔선’을 이끈 셰프입니다. 요리 실력만으로 업계 최초 대기업 임원 자리에 오른 인물로 평가받으며, 최근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 2’를 통해 대중적 인지도까지 확보했습니다. 맘스터치는 중식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후덕죽 셰프가 전 세대에 걸쳐 폭넓은 맛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판단해 이번 협업을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후덕죽 셰프 역시 자신의 레스토랑에서 사용해온 중식 소스와 식재료를 바탕으로 버거와 치킨에 어울리는 조합을 구현하는 데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맘스터치는 이번 ‘후덕죽 셰프 컬렉션’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고객들을 초청해 신메뉴를 선보이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오는 3월 3일 진행 예정인 이번 이벤트와 관련한 상세 정보는 13일 이날 오후 5시부터 맘스터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후덕죽 셰프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대상은 옥수수를 원료로 한 올리고당·물엿 전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청정원 올리고당, 사과올리고당, 요리올리고당 등 올리고당류 3종(총 8종)과 청정원 물엿(총 3종) 등 소비자용(B2C) 제품의 가격을 일괄 5% 인하합니다. 또 기업 간 거래용(B2B) 제품 가격도 평균 3~5% 낮출 예정입니다. 대상 관계자는 "정부 물가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가격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대상은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남양유업이 5년 만에 적자 터널에서 나왔습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52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2020년부터 이어져 온 연간 적자 구조에서 5년 만에 벗어났습니다. 지난해 당기순이익도 71억원으로 전년 대비 2743% 개선됐습니다. 매출은 9141억원으로 전년 대비 4.1% 감소했습니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수익성 위주의 제품 포트폴리오 재구성과 원가·비용 효율화 노력이 실적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설탕 시장 담합과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가 대규모 과징금을 부과하자 CJ제일제당과 삼양사가 잇따라 고개를 숙였습니다. 두 회사는 공정위 의결을 수용하는 한편 가격 결정 과정 전반을 손보고 내부 통제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재발 방지책을 내놨습니다. CJ제일제당은 12일 공정거래위원회의 설탕 담합 관련 의결 발표 직후 "고객과 소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재발 방지 대책을 신속히 이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먼저 CJ제일제당은 설탕 제조 기업들의 이익단체 성격인 대한제당협회에서 탈퇴하기로 했습니다. 제당협회가 회원사들의 대외 소통 창구와 원재료 구매 시 지원 역할을 맡아왔지만 자연스럽게 기업 간 접촉 가능성을 키운다는 지적을 받아왔기 때문입니다. 또 협회 탈퇴와 함께 임직원의 타 설탕 기업 접촉을 원천적으로 금지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하는 등 내부 처벌 기준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새로운 가격 결정 프로세스도 도입합니다. 환율과 원재료 가격 등 객관적 지표를 공개하고 원가에 연동해 가격을 정하는 투명한 판가 결정 시스템을 도입해 기업 간 협의나 눈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매일유업(대표 김선희·곽정우·이인기)은 ‘2026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조사에서 국내 유가공 부문 최초로 2018년부터 9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올해는 조사대상 산업을 통틀어 상위 30대 기업을 선정하는 ‘All Star 30’에도 이름을 올렸습니다. 매일유업은 사회공헌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1999년부터 27년간 이어온 국내 유일의 선천성 대사이상 환아를 위한 특수분유(8종 12개) 생산, 선천성 대사이상 질환을 알리고 환아와 가족들을 응원하는 ‘앱솔루트 하트밀 캠페인’이 대표적입니다. 또 독거 어르신 고독사 방지를 위한 우유안부 캠페인을 함께하며 사단법인 ‘어르신의안부를묻는우유배달’에 ‘소화가 잘되는 우유’ 연간 영업이익의 10%를 후원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기업의 총체적 경영혁신 노력과 성과에 대해 종합적으로 진단 평가하는 국내 유일의 조사로 지난 2004년 시작해 올해 제 23회차를 맞았습니다. 조사 유형은 국내 전체 산업에서 상위 30개 기업을 선정하는 All Star 조사와 해당 산업 내 1위를 선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오리온그룹은 11일 열린 이사회에서 사업회사인 오리온과 지주사인 오리온홀딩스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리온은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2500원에서 40% 확대된 3500원으로 결정했습니다. 총 배당금은 1384억원입니다. 오리온홀딩스는 주당 배당금을 지난해 800원에서 37% 늘어난 1100원으로 확정했습니다. 총 배당금은 662억원입니다. 오리온홀딩스의 시가배당률은 시중 금리보다 높은 5%에 달합니다. 오리온그룹의 총 배당 규모는 지난해보다 577억원 증가한 2046억원입니다. 오리온그룹은 정부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올해 1월 도입한 배당소득 분리과세 적용 대상인 고배당기업 요건도 충족했습니다. 오리온의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지난해 26%에서 10%p 높아진 36%, 오리온홀딩스는 지난해 30%에서 25%p 높아진 55%입니다. 오리온과 오리온홀딩스의 주주총회일은 3월 26일이며 배당 기준일은 양사 모두 3월 31일입니다. 오리온은 지난해 6월 공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배당성향 20% 이상 배당정책 이행 ▲향후 3개년 배당성향 점진적 상향 ▲중간배당 검토 등 주주환원 강화 정책을 밝힌 바 있습니다. 오리온은 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원그룹의 사업 지주사 동원산업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액이 9조583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습니다. 전년 대비 7.2%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은 5156억원으로 2.9% 늘었습니다. 동원산업 별도 기준 매출액은 1조1062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습니다. 영업이익은 1557억원으로 21.1% 늘었습니다. 주요 계열사 전반에서 실적이 개선됐습니다. 식품 부문에서는 동원F&B의 수출이 두드러졌습니다. 방탄소년단 진을 모델로 한 동원참치의 미국 수출이 약 30% 늘었습니다. HMR과 펫푸드, 음료도 고르게 성장하며 전체 수출이 15% 이상 증가했습니다. 내수 시장에서도 성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조미소스인 참치액 매출이 40% 이상 늘었습니다. 온라인 채널 매출도 10% 이상 증가하며 전 부문이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동원홈푸드는 조미식품과 식자재, 급식, 축산 유통 등 전 사업에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늘었습니다. 신규 거래처 확보로 식자재와 축산물 유통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했습니다. 조미사업은 B2B 수요를 기반으로 B2C 채널에서도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포장·소재 계열사 동원시스템즈는 연포장재 수출 확대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캐나디안 커피 하우스 팀홀튼은 최근 디저트 업계의 메가 트렌드인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열풍에 합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보이는 ‘리얼 두쫀쿠’는 두바이 초콜릿의 핵심 요소인 중동식 면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스프레드를 쿠키 속에 채운 메뉴입니다. 코코아 가루를 섞은 마시멜로로 속재료를 감싸 특유의 식감은 물론 단면 비주얼까지 구현했다는 설명입니다. ‘리얼 두쫀쿠’는 팀홀튼 전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습니다. 구매 수량 제한은 없습니다. 팀홀튼 관계자는 "브랜드 상징인 팀빗과 크룰러 외에도 고객들이 보다 다채로운 디저트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한정판 메뉴를 기획했다"며 "팀홀튼만의 커피와 조화를 이루는 ‘리얼 두쫀쿠’를 통해 일상 속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파리바게뜨는 이달 3일부터 6일까지(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인 ‘ISE 2026’에서 LG전자와 함께 B2B 맞춤형 솔루션을 적용한 파리바게뜨 매장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이 공간에서 ‘K파바 제주청보리빵’, ‘파란라벨 고단백 서리태 카스테라’, ‘안녕샌드’ 등 파리바게뜨 대표 제품들을 전시했습니다. 전시관 입구에 설치된 3면 LED 미디어 타워와 매장 내부 사이니지를 통해 한국 전통의 미와 맛을 현대적으로 구현한 ‘K파바’의 정체성을 전달했다는 설명입니다. ‘K파바’는 파리바게뜨의 K베이커리 정체성을 강조한 브랜드로 ‘파바’의 모음 ‘ㅏ’를 길게 표기해 전 세계인이 즐기는 K팝처럼 한국의 우수한 베이커리를 글로벌 트렌드로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앞서 ‘K파바’ 콘셉트를 적용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회사의 모체가 된 ‘상미당’ 80주년 헤리티지를 담아 특화 매장 ‘광화문 1945점’을 오픈했습니다. 현재 파리바게뜨는 국내 3400여개 매장을 비롯해 미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싱가포르 등 전 세계 15개국에서 7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입니다. 파리바게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GRS(대표 이원택)의 버거 프랜차이즈 브랜드 롯데리아는 싱가포르 주얼 창이 공항에 1호점을 오픈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10일 열린 오픈식에는 이원택 롯데GRS 대표와 파트너사인 카트리나 그룹의 알란 고 회장, 김준겸 주 싱가포르 한국 대사관 참사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그간 롯데리아는 동남아시아 진출 시 해당 국가 수도 내 도심에 1호점을 열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하는 시장 전략을 펼쳐 왔으나, 이번에는 싱가포르의 입점 지역 및 상권 등의 특수성에 맞춘 전략에 기반해 1호점 입지를 검토했다는 설명입니다. 11일 이날 공식 개점한 롯데리아 싱가포르 1호점은 쇼핑·엔터테인먼트 복합 쇼핑몰인 주얼 창이 공항 지하 1층에 약 48평, 60석 규모로 설계했습니다. 주얼 창이 공항의 대표 엔터테인먼트 요소이자 세계에서 가장 높은 실내 폭포인 레인 보텍스를 배경을 즐길 수 있도록 개방적인 공간으로 구성했습니다. 메뉴 역시 롯데리아의 K-버거 브랜드를 담아낸 리아 불고기·리아 새우 등의 대표 메뉴와 더불어 버거를 한식으로 재해석한 김치불고기버거, 지난해 대표 인기 메뉴 모짜렐라버거 등 한국과 동일한 버거 라인업으로 구성했습니다. 롯데리아는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롯데웰푸드는 주요 공장 중 하나인 경남 양산공장의 ‘BTC라인(카카오매스 생산라인)’에 도입한 신규 카카오빈 가공 설비가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양산공장 BTC라인은 국내 대기업 중 유일한 ‘카카오매스’ 생산 라인입니다. 롯데웰푸드는 양산공장 BTC라인의 공정 효율화 및 생산능력 제고를 위해 지난해 9월 약 150억원의 투자를 들여 신규 설비를 설치했으며 약 4개월의 안정화 기간을 거쳐 이번 달부터 가동에 돌입했습니다. 기존 설비 대비 공정 수가 25% 줄어 관리와 유지보수 효율성이 높아졌습니다. 카카오매스 생산능력(CAPA)은 시간 당 1톤에서 2.5톤으로 기존 대비 150% 증가했습니다. 카카오매스는 초콜릿의 핵심 원료입니다. 카카오매스를 수입해 사용하는 경쟁사들과 달리 카카오빈을 직접 가공해 카카오매스를 직접 만드는 기업은 국내 주요 식품기업 중 롯데웰푸드가 유일합니다. 롯데웰푸드는 1995년부터 양산공장에 BTC라인을 건립하고 카카오매스를 직접 생산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 측은 원두를 직접 가공해 만든 액상 카카오매스를 사용하는 것을 자사 초콜릿 제품의 인기 비결로 꼽았습니다. 수입산 고체 카카오매스를 재가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