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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업계 첫 무인 시스템 ‘하이브리드 매장’ 도입

2025.12.26 09:17:4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파리바게뜨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업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하이브리드 매장’을 도입한다고 26일 밝혔습니다. 파리바게뜨 '하이브리드 매장'은 주간에는 직원들이 상주해 일반 매장과 같이 운영하고 심야·새벽 시간대에는 무인 시스템으로 전환해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고객은 24시간 매장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은 시간 제약 없이 매출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모델입니다. 고객은 간단한 신용카드 인증을 통해 무인 운영 시간대에 매장에 입장할 수 있고 제품에 부착된 바코드를 스캔해 키오스크 계산대에서 셀프 결제하면 됩니다. 매장 외부에는 ‘24h 엠블럼’을 부착해 24시간 운영 매장임을 알립니다. 가맹점주는 무인 운영 시간대 매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할 수 있습니다. 파리바게뜨에 따르면 지난 10월부터 서울 카페서초역점과 연신내점을 대상으로 하이브리드 매장 테스트 운영을 진행한 결과 무인 시간대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정 이후 시간대에는 식빵, 샌드위치 등 식사 대용 제품을 비롯해 케이크 판매도 활발했습니다. 테스트 운영에 참여한 가맹점주들은 야간 출입 및 셀프 결제시스템 등 필요한 요건만 갖추면 운영이 가능하


빙그레,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 대상 수상

2026.02.13 15:05:19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어워즈는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운영된 가장 우수한 팝업스토어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빙그레 소원왕국’은 자체 캐릭터인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수준을 전략적으로 높였습니다.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는 등 팝업스토어만의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으며, 키링 DIY·AI 체험 프로그램 등 IP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빙그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등 주요 박람회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IP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팝업스토어를 브랜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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