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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인터네셔널, 전년 대비 영업익 47.1% 증가…역대 최대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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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esday, February 07, 2023, 18:02:31

2022년 실적 발표
매출 18조7595억원, 영업이익 9655억원
공격적 영업 및 마케팅 따른 효과 얻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X인터내셔널은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이 18조7595억원, 영업이익은 9655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2.4%와 47.1% 증가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작년 연간 세전이익은 전년 대비 54.2% 증가한 1조1332억원으로 1조원을 처음 넘어섰습니다. 순이익은 44.2% 늘어난 779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2021년 기록한 기존 최대 실적을 모두 뛰어넘은 성과입니다. 

 

LX인터내셔널은 니켈 등 이차전지 핵심광물과 신재생 발전 사업을 전략적으로 육성, 미래 에너지 분야의 핵심 사업자로 도약을 목표로 인도네시아 내 복수의 니켈 광산을 대상으로 투자를 검토 중입니다. 이 외에도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안정적 수익원 확보를 위해 신규 사업 발굴과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 외에도 지난해와 올해 각각 인수 절차를 마무리한 바이오매스 발전소 포승그린파워와 유리 제조기업인 한국유리공업을 육성해 기존 자원 사업의 손익 변동성을 보완할 계획입니다. 

 

LX인터내셔널은 1953년 ‘락희산업주식회사’로 설립된 이래 ‘반도상사’, ‘럭키금성상사’, ‘LG상사’를 거쳐 지난 2021년 사명을 바꾸고 미래광물 분야와 신재생·자원순환 등 친환경 산업 중심으로 사업 포트포리오를 혁신해오고 있습니다. 

 

LX인터내셔널은 "지난해 자원 시황과 물류 운임, 환율이 상승하며 대외 여건이 개선된 가운데 공격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펼쳐 실적 성장을 이뤄냈다"며 "올해는 현금 중심 경영을 강화하는 한편 사업 전반의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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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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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미래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6대 핵심과제를 발표했습니다. 식품 품질과 안전을 비롯해 협력사와의 상생, 지속가능 경영, 글로벌 시장 확대, 디지털 전환 등을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습니다. 하림은 지난 8일 오전 본사 비지터센터 에그씨어터에서 정호석 대표이사 사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지난 4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기업의 성장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하림은 이날 ‘자연의 신선한 식재료로 만든 최고의 맛으로 식문화를 선도하며 행복을 나눈다’는 기업 미션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기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변화하는 식품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혁신 과제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정호석 하림 대표는 기념사에서 ▲미래를 만드는 도전 ▲행복을 나누는 상생 ▲책임을 다하는 열정을 3대 핵심 가치로 제시했습니다. 각각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고객과 회사의 동반성장, 더 나은 방향을 고민하고 실행하는 책임 있는 자세를 의미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위생과 안전을 바탕으로 한 최고 품질의 먹거리 제공을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는 지역사회 및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생태계를 강화해 기업 성장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세 번째 과제는 친환경과 동물복지를 중심으로 지속가능 경영을 내재화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확대해 해외 사업 기반을 넓히고 K-푸드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다섯 번째 과제로는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의 완성을 내세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열린 소통과 창의적인 도전이 가능한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변화에 대응하는 기업 체질을 구축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정호석 대표는 회사의 지난 40년을 함께한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도 전했습니다. 그는 “함께 울고 웃으며 성장했던 지난 40년, 여러분이 있기에 오늘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펼쳐질 혁신의 길에서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기념식에서는 장기근속 임직원 77명에 대한 표창과 포상도 진행됐습니다. 근속연수별로는 30년 근속자 4명, 25년 근속자 13명, 15년 근속자 60명이며 이들에게 표창장과 황금 열쇠 등이 수여됐습니다. 행사에서는 하림의 40년 발자취와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기념 영상도 상영됐습니다. 이어 사내 신우회와 천사합창단이 ‘10월의 어느 멋진 날’, ‘아모르파티’ 등을 공연하며 창립 4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유영삼 하림 기획조정실장은 “창립 40주년을 기점으로 고객과 회사가 더불어 성장하는 상생의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식품기업으로서 책임을 다하며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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