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목화아파트 재건축 조합 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조합은 이날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습니다. 목화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30번지 일대에 지하7층~지상49층, 총 3개동 420세대와 부대복리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입니다. 공사비는 약 5122억원 규모입니다. 사업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과 맞닿아 있고 단지 바로 앞에는 여의도 한강공원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근에는 더현대서울과 IFC몰, 여의도초·중·고가 있으며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마포대교 등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새 단지명으로 ‘래미안 와이니티’를 제안했습니다. 이름에는 여의도를 상징하는 ‘Y’와 품격을 뜻하는 ‘Dignity’, 무한한 가치를 의미하는 ‘Infinity’를 결합해 한강과 여의도의 이미지를 담겠다는 의미를 반영했습니다. 외관은 ‘Y’를 형상화한 입면을 바탕으로 건물 상부가 꽃처럼 펼쳐지는 형태의 ‘블루밍 크라운’ 콘셉트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중앙광장에서 최상층까지 이어지는 특화 경관 조명도 계획해 단지 외관의 상징성을 강조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오일뱅크의 집단에너지 전문 자회사 HD현대이앤에프가 충남 서산 대산 석유화학단지에 LNG 열병합발전소를 준공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준공식에는 송명준·정임주 HD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와 김명현 HD현대이앤에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발전소 건립에는 약 4350억원이 투입됐습니다. 2021년 설립된 HD현대이앤에프는 2024년 3월 공사에 착수해 2년여 동안 발전·열 공급 설비를 구축했습니다. 이후 단계적인 시운전으로 설비 성능과 안정성을 검증하고 지난 7월 말 상업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발전소는 290MW 규모의 전력 생산능력과 시간당 321톤의 열 생산능력을 갖췄습니다. 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고효율 가스터빈 복합발전 방식을 적용해 전력과 열에너지를 동시에 생산합니다. 생산한 전력과 열은 H&L어드밴스드를 비롯한 대산 석유화학단지 입주 기업에 공급할 예정입니다. 회사는 이를 통해 입주 기업들이 안정적이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에너지를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송명준 HD현대오일뱅크 사장은 "이번 LNG 열병합발전소 준공은 대산 석유화학단지의 에너지 인프라를 한층 강화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항공사 출범을 앞두고 예약 정보 이관과 항공편명 변경에 나섭니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고객의 예약·항공권 정보를 미리 옮겨 통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줄일 계획입니다. 대한항공은 11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아시아나항공 편명 ‘OZ’를 대한항공 편명 ‘KE’로 순차 전환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대상은 통합 항공사 출범일인 12월 17일 이후 출발하는 기존 아시아나항공 예약 및 항공권 구매 고객입니다. 기존 아시아나항공 운항편이 대한항공 운항편으로 바뀌는 데 따른 조치입니다. 대한항공은 시스템 안정성과 고객 편의를 고려해 대상 예약과 항공권 정보를 단계적으로 이관합니다. 고객이 출발 전에 변경된 정보를 확인하고 항공편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입니다. 편명 변경 대상 고객에게는 알림톡과 문자메시지, 이메일 등을 통해 변경 내용을 개별 안내합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도 아시아나항공 통합 관련 ‘자주 묻는 질문(FAQ)’을 제공해 주요 변경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아시아나항공과의 통합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그룹이 울산에 총 1조2000억원을 투자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생산기지를 구축합니다. 그룹 계열분리 이후 추진하는 첫 신사업으로,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대량생산 체제를 갖출 계획입니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와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이기수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 대표와 김상욱 울산시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HS효성그룹이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벨기에 유미코아와 설립한 합작법인입니다. 울산·미포산단에 생산공장…2030년까지 3단계 투자 생산기지는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섭니다. 총투자액은 1조2000억원으로, 투자는 3단계에 걸쳐 진행합니다. 우선 1단계로 3000억원을 투입해 2028년 1분기까지 연간 5000톤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MPK-1’을 건립합니다. 이후 단계별 투자를 통해 2030년까지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흑연 음극재보다 높은 에너지 밀도를 구현하고 급속 충전 성능을 높일 수 있는 소재입니다. 전기차 주행거리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포스코이앤씨는 경기 여주시 홍문2지구에 공급하는 ‘더샵 여주역더퍼스트’의 청약 일정을 14일부터 시작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1순위, 16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하며 당첨자는 오는 22일 발표합니다. 정당계약은 내달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견본주택에서 진행합니다. 청약부터 계약까지 일정이 약 3주에 걸쳐 이어지는 만큼 신청자는 자격 요건과 당첨자 발표일, 계약 일정을 각각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1순위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인 지난 3일을 기준으로 여주시를 포함한 서울·인천·경기 등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도 충족해야 합니다. 예치금은 여주시와 경기도 200만원, 서울특별시 300만원, 인천광역시 250만원입니다. 단지는 수도권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유주택자와 세대원도 1순위 청약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재당첨 제한과 실거주 의무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분양권은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전매할 수 있으며 1차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됩니다. 청약 일정에 맞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이 동계 시즌을 맞아 일본 규슈의 온천 관광지 오이타 노선 운항을 재개합니다. 후쿠오카·구마모토·나가사키·가고시마에 오이타를 더해 규슈 5개 도시를 연결합니다. 14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오는 10월 25일부터 2027년 3월 26일까지 인천~오이타 노선을 운항합니다. 운항일은 월·수·금·일요일로 주 4회입니다. 출국편은 오전 9시 1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오전 10시 50분 오이타공항에 도착합니다. 귀국편은 현지시각 낮 12시 오이타공항을 출발해 오후 1시 4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운항 기종은 총 182석 규모의 에어버스 A321neo입니다. 프레스티지클래스 8석과 이코노미클래스 174석으로 구성됩니다. 프레스티지클래스에는 180도로 펼쳐지는 좌석을 갖췄습니다. 이코노미클래스에는 33㎝ 크기의 개인용 모니터와 각도를 조절할 수 있는 머리 받침대 등을 제공합니다. 규슈 동북부에 위치한 오이타현은 벳부와 유후인 등 온천 관광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겨울철 노천탕을 비롯해 자연경관과 지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이번 운항 재개로 규슈 내 서로 다른 공항을 이용하는 다구간 여행의 선택지도 늘어납니다. 대한항공의 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은 지난 12일 경기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여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해 구성원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노동조합은 지난 6월 대우건설이 이어온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전사 규모의 가족행사를 열자고 제안했습니다. 회사도 임직원 사기 진작과 소속감 강화라는 취지에 공감해 준비에 참여했습니다. 노사가 공동으로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면서 가족 프로그램과 숙박, 지역 체험을 하나의 일정으로 묶은 것이 이번 행사의 특징입니다. 특히 노사는 가족들이 편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행사장 인근 한탄강오토캠핑장 전체를 대여했습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2박 3일 동안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카라반과 캐빈하우스, 오토캠핑 사이트를 제공했습니다. 캠핑 장비가 없는 가족을 위한 지원도 마련했습니다. 텐트를 대여해 설치하고 코펠과 버너 등 캠핑에 필요한 장비 일체를 지원해 별도 장비 없이도 숙박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삼성중공업이 총 1조6476억원 규모의 선박 6척을 수주하며 지난해 연간 상선 수주 실적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상선 부문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한 가운데 해양 부문을 합친 전체 수주 목표 달성률도 84%로 높아졌습니다. 삼성중공업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와 대형 LNG운반선 4척을 10억달러에 계약하고 원유운반선 2척을 2억달러에 수주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총계약 규모는 12억달러입니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상선 부문 누적 수주액은 73억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연간 실적인 71억달러를 웃도는 규모로, 올해 상선 수주 목표 57억달러를 약 28% 초과 달성했습니다. 20만㎥급 LNG운반선 수주…장거리 수송 효율 높여 이번에 수주한 LNG운반선 4척은 화물창 용적이 20만㎥인 대형 선박입니다. 표준형 모델인 17만4000㎥급보다 한 번에 운송할 수 있는 물량이 많습니다. 같은 물량을 운송할 때 필요한 항차 수를 줄여 단위 수송량당 운항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삼성중공업은 LNG운반선 발주 회복에 맞춰 수주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회사가 인용한 영국 조선해양 시황 분석기관 클락슨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글로벌 신조선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가온전선이 국내 주요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170억원 규모의 케이블을 공급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확대합니다. 육상태양광에 공급해 온 배관 일체형 케이블의 적용 범위를 수상태양광으로 넓혔습니다. 가온전선은 석문호와 새만금 햇빛나눔 등 국내 수상태양광 프로젝트에 약 170억원 규모의 ACF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계약은 가온전선의 첫 수상태양광 프로젝트 수주입니다. 회사 측에 따르면 ACF를 수상태양광에 적용한 것도 이번이 처음입니다. 가온전선은 앞서 2023년 비금도 육상태양광 프로젝트에 ACF를 공급했습니다. ACF는 전력 케이블 외부에 보호용 알루미늄 외장을 적용한 배관 일체형 케이블입니다. 별도의 배관 없이 설치할 수 있어 시공 공정을 줄이고 공사 기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가온전선은 수상태양광 발전단지의 대형화에 대응해 대규격·장거리 제품을 개발했습니다. 수면 위에서 작업해야 하는 수상태양광의 특성을 고려해 시공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회사는 이번 공급을 바탕으로 후속 프로젝트 참여를 늘리고 국내 수상태양광 시장 공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현 가온전선 대표는 "수상태양광을 비롯한 신재생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가 이탈리아 산악도로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 모습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고성능 그랜드 투어러와 익스트림 오프로드 차량을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성능 차량의 개발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지난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모타로네산과 마조레 호수 인근에서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디자인 스튜디오 보로메오 데 실바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스 서비스가 공동 기획한 자동차 행사입니다. 참가 차량과 참가자를 선별해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2024년 처음 개최됐습니다. 지난해 제2회 행사에는 약 80대의 차량이 참여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51개 코너 등으로 구성된 약 9㎞ 산악도로를 달리는 주행입니다. 순위나 기록을 겨루기보다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감상하고 운전의 즐거움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의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미드십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로, 제네시스의 ‘럭셔리 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R114의 2025년 부산 아파트 가격 변동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승률 상위 20개 단지 가운데 10곳이 도시철도 환승역 반경 1km 안에 자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들 10개 단지의 평균 상승률은 12.14%로, 같은 기간 부산 전체 아파트 가격 상승률 0.16%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부산처럼 업무와 상업·문화 기능이 여러 권역에 나뉜 대도시에서는 한 개 노선만 이용하는 역세권보다 복수 노선을 선택할 수 있는 환승 거점의 활용도가 상대적으로 높습니다. 대중교통뿐 아니라 간선도로를 통한 차량 이동까지 함께 확보되는 지역에서는 시청·서면·동래·해운대 등 서로 다른 생활권을 오가는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상위 20개 가운데 환승역 주변 단지는 순위 기준으로 2위 사직동 ‘사직롯데캐슬더클래식’ 14.2%, 3위 거제동 ‘아시아드코오롱하늘채’ 13.8%, 4위 명륜동 ‘명륜자이’ 13.1%, 5위 온천동 ‘e편한세상동래아시아드’ 13%였습니다. 이어 7위 사직동 ‘사직하늘채리센티아’ 12.9%, 8위 우동 ‘해운대쌍용스윗닷홈’ 12.2%, 10위 민락동 ‘센텀비스타동원2차’ 11%, 11위 명륜동 ‘힐스테이트명륜’ 10.8%, 13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의 도심 주행 영상을 공개하고 양산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2028년 운전자 보조 기능을 양산차에 적용하고, 2029년에는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 '아트리아 AI(Atria AI)'를 탑재한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이 같은 개발 전략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 권정현 현대차·기아 자율주행개발센터장, 정성균 포티투닷 Atria Group 리더, 이희석 Trion Group 리더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데이터 플라이휠’을 제시했습니다. 차량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 학습과 검증에 활용하고, 개선한 모델을 다시 차량에 적용해 새로운 데이터를 확보하는 반복 구조입니다. 박민우 사장은 “자율주행 경쟁의 본질은 결국 학습 속도의 경쟁”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데이터와 AI, 검증이 반복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빠르게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가 세계 최대 가스 전시회인 ‘가스텍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을 선보입니다. 풍력보조추진장치를 적용한 LNG운반선부터 선박 운영을 돕는 인공지능(AI) 솔루션까지 친환경 선박과 운항 효율을 높이는 기술을 소개할 계획입니다. HD현대는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가스텍 2026에 참가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HD현대마린솔루션, HD현대일렉트릭 등 5개 계열사가 참여합니다. 공동 부스에는 차세대 LNG운반선과 부유식 LNG 저장·재기화 설비(FSRU), 액화이산화탄소운반선 등의 모형을 전시합니다. 올해로 37회째를 맞는 행사에는 전 세계 1000여개 기업이 참여하고, 5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김형관 HD한국조선해양 사장을 비롯해 영업·연구개발·엔지니어링 부문 주요 임직원도 현장을 찾습니다. 글로벌 선사와 선급을 대상으로 기술을 소개하고, 전시 기간 기술 인증과 업무협약(MOU) 체결 등 약 30건의 공식 일정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먼자 HD현대는 로이드선급(LR)의 도면평가를 통해 미래형 LN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M그룹 제조부문 계열사 에스엠벡셀이 미국 소재 글로벌 자동차 기업과 차세대 양극 소재를 적용한 원통형 이차전지 개발에 협력합니다. 자체 준양산 생산라인에서 전지를 제작하고 성능을 평가해 신규 소재의 실제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입니다. 에스엠벡셀은 리튬·망간 리치(LMR·Lithium Manganese Rich) 양극 소재를 적용한 원통형 전지의 설계·제작·평가 기술과 평가 체계를 확보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협력 기업명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LMR 소재를 실제 전지에 적용해 용량과 출력, 수명 등 주요 성능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에스엠벡셀은 전극 설계부터 전지 제작, 소재 특성에 맞춘 초기 충·방전 공정인 포메이션, 초기 성능 및 신뢰성 평가까지 수행합니다. 미국 자동차 기업은 LMR 특성을 고려한 원통형 전지 설계와 화성공정 조건 최적화, 소재 변경에 따른 전지 성능 변화 분석 등을 담당합니다. 에스엠벡셀은 양극·음극 전극 설계 조건 검토와 전극 제조, 준양산 조립라인을 활용한 전지 생산을 맡습니다. 초기 충·방전과 전기화학적 특성을 평가하고, 신규 소재 관련 데이터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