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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케미칼, 여천NCC 지원 의사 재확인…“원가·감축·재편·고용까지 패키지로”

2025.12.15 10:59:25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DL케미칼이 여천NCC와의 원료공급계약 체결 사실 여부를 포함해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과 관련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15일 DL케미칼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크래커 감축 방향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여천NCC의 구조혁신 과정에서 ‘원가 보전(원가 반영) 강화’와 ‘고용 및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추가 지원 할 방침입니다. DL케미칼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외부 원료가격 컨설팅 결과에 대해 "현실을 정면으로 직시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채권단과 정부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보다 강한 안전장치와 공동 책임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원료가격 해석 차이로 이해관계자 간 신뢰가 흔들렸다면, 이제는 합의된 기준 위에서 계약과 경영을 논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그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DL케미칼은 특히 주주이자 원료 수급자라는 입장에서 여천NCC 구조혁신안에 ‘NCC 원가 보전 비중 확대’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구 노력이 계획대로 100% 달성된다는 보장이 없는 데다, 시황 변동성이 큰 업황에서 현금창출력과 신용도를 지키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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