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DL케미칼이 여천NCC와의 원료공급계약 체결 사실 여부를 포함해 정부의 석유화학 산업 재편과 관련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15일 DL케미칼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 중인 크래커 감축 방향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여천NCC의 구조혁신 과정에서 ‘원가 보전(원가 반영) 강화’와 ‘고용 및 재무 안정성 확보’를 위한 추가 지원 할 방침입니다. DL케미칼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외부 원료가격 컨설팅 결과에 대해 "현실을 정면으로 직시한 출발점"이라고 평가하면서도 "채권단과 정부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보다 강한 안전장치와 공동 책임 구조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원료가격 해석 차이로 이해관계자 간 신뢰가 흔들렸다면, 이제는 합의된 기준 위에서 계약과 경영을 논의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판단했습니다. 다만 그 자체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DL케미칼은 특히 주주이자 원료 수급자라는 입장에서 여천NCC 구조혁신안에 ‘NCC 원가 보전 비중 확대’가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구 노력이 계획대로 100% 달성된다는 보장이 없는 데다, 시황 변동성이 큰 업황에서 현금창출력과 신용도를 지키는 장치가 필요하다는 이유에서 입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의 수소전기차 디 올 뉴 넥쏘(이하 넥쏘)가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습니다. 15일 현대차에 따르면, 넥쏘가 유럽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 '유로 NCAP(The Europ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me)'에서 최고 등급인 별 다섯(★★★★★)을 획득했습니다. 넥쏘는 충돌 시에도 승객 공간이 안정적으로 유지돼 탑승자를 잘 보호하고 다양한 첨단 안전 사양이 탑재된 점을 호평 받으며 최고 등급을 달성했습니다. 이로써 현대차는 2021년 아이오닉 5, 2022년 아이오닉 6, 올해 9월 아이오닉 9 등 전용 전기차 모델에 이어 이번 수소전기차 넥쏘까지 유로 NCAP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달성하며 현대차 전동화 라인업의 우수한 안전성을 공인 받았습니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 2018년 1세대 넥쏘가 수소전기차 중 세계 최초로 유로 NCAP 평가에서 별 다섯을 받은 데 이어 2세대 모델도 최고 등급 달성의 쾌거를 거두며 수소 모빌리티를 이끄는 리더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강화했습니다. 유로 NCAP 테스트는 지난 1997년부터 시작된 유럽의 신차 평가 프로그램으로,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동차에 대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며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를 방문해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국가 지도부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인 국제 중립의 날을 맞아 매년 대규모 국가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는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개최됐으며, 한국 기업 가운데서는 대우건설이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김보현 사장은 이번 방문 기간 중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를 예방하고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김 사장은 현재 수행 중인 미네랄 비료공장 공사를 시작으로 석유화학 플랜트와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추가 진출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는 한·투르크메니스탄 협력 관계에서 대우건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석유화학과 가스 플랜트, 인프라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김보현 사장은 세르다르 베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울산 남구 아파트 시장이 공급 부족과 신축 선호 현상이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울산 남구의 입주 세대 수는 총 4712세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5년인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공급된 8223세대의 약 57.3% 수준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 역시 1015세대에 그쳐 공급 부족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제한적인 공급 여건 속에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은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울산 지역에서 입주 1~5년 차 신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약 1706만원으로, 입주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평균 가격인 898만원 대비 약 1.9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격차는 서울 1.62배, 대구 1.61배, 부산 1.55배 등 다른 광역시보다 큰 폭으로, 울산 남구의 신축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공급 감소와 함께 신축 선호가 강해지면서 가격 차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LS전선이 미국 내 희토류 영구자석 공장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LS전선은 미국 버지니아주 체사피크(Chesapeake)시에 신규 투자 후보지를 선정하고 사업 타당성을 검토 중이며 버지니아주와 협력 논의를 본격화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희토류 자석은 전기차(EV), 풍력발전기, 로봇, 전투기, UAM 등 첨단 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소재입니다. 글로벌 생산의 약 85%를 중국이 차지하고 미국 내 생산 기업은 극소수에 그쳐 공급망 다변화가 최우선 과제로 부상해 왔습니다. 신규 공장은 LS전선이 건설 중인 해저케이블 공장 인근 부지가 유력하며 생산품은 주요 완성차 및 전장 업체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LS전선은 희토류 산화물 확보부터 금속화, 자석 제조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자회사 LS에코에너지를 통해 베트남과 호주 등에서 정제된 희토류 산화물을 확보하고 금속화 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LS전선은 미국 내 세각선과 고품질 구리 소재 생산도 검토 중입니다. GM, 현대차 등에 세각선을 공급해온 만큼 영구자석 생산까지 갖추면 모빌리티 핵심 소재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입니다. LS전선 관계자는 "사업이 현실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내년 1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조성됩니다. 아파트는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됐으며, 지난 8월 일반공급에서 평균 75.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분양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이 공급되며, 전용면적별로는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됩니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GTX-A와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가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GTX-A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강남,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합니다. 도로 교통 여건 역시 우수합니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에어프레미아가 내년 4월24일부터 인천~워싱턴D.C. 덜레스(IAD) 노선에 주 4회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규 취항은 1995년 국적사의 첫 워싱턴D.C. 운항 이후 무려 31년 만에 이뤄지는 국적 항공사의 재진입으로, 항공 시장에서 갖는 의미가 매우 크다는 평가입니다. 워싱턴D.C. 노선은 그동안 공급이 제한적으로 유지돼 온 대표적인 전략 노선으로 꼽혔습니다. 직항 운항을 제공하는 국적 항공사가 극히 적어 이용객들의 선택권이 제한돼 왔으며 항공 수요 대비 공급 부족 현상이 꾸준히 제기돼 왔습니다. 항공업계에서는 에어프레미아의 취항은 이러한 구조 속에서 국적사 공급 확대와 선택권 확장이라는 두 가지 측면에서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에 따르면 인천~워싱턴D.C. 노선은 2024년 한 해 동안 17만5000여 명이 이용했으며, 올해도 11월까지 15만8000명 이상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수요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신규 공급이 더해지면서 운임 안정화, 환승 선택지 확대, 항공 서비스 접근성 개선 등 이용객 편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인천~워싱턴D.C.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랑나눔기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매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약 2억24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 5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공유했습니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부를 기부해 조성되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 시작돼 1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올해까지 약 45억6000만원을 모아 국내외 현장 소재 지역의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학 사업, 독거노인 생활물품 지원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급여기부 외에도 지난 5일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신입사원 등 임직원 70여명이 직접 김치 1600kg을 담가 종로구 취약계층 16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습니다. 올해 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그룹은 중국 수소연료전지시스템법인 'HTWO(에이치투) 광저우'가 중국 상용차업체인 카이워그룹과 공동 개발한 8.5m 수소전기버스(이하 수소버스)가 지난 9일(화) 현지 버스사업 국유기업인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이 발표한 ‘수소연료전지 도시버스 구매 프로젝트’ 입찰 결과 종합평가 1위로 최종 낙찰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소버스 총 450대를 도입할 예정으로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은 이중 절반 가량인 224대를 수주했습니다. 이는 중국 내에서 현재까지 진행된 수소버스 조달 사업 가운데 최대 규모의 수주입니다. 앞서 지난 11월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은 광저우국영버스그룹이 진행한 입찰에서도 종합 평가 1위를 차지해 수소버스 50대 중 25대를 수주한 바 있습니다.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은 수소버스 총 249대를 연내 광저우국영버스그룹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번 입찰 결과는 HTWO 광저우와 카이워그룹이 공동 개발한 8.5m 수소버스의 우수한 품질과 내구성이 크게 인정받은 결과로 풀이됩니다. HTWO 광저우는 현대차그룹의 중국 내 연료전지 시스템 생산 및 기술 현지화 임무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지역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아파트들의 경쟁력이 최상층 설계에서 결정된다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은 최상층 공간을 활용해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와 고급 펜트하우스를 배치하며 단지의 상징성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커뮤니티 시설이 지하층이나 별동에 배치돼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시설을 최상층에 두어 조망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운지는 도시 전경을 조망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며 고급 아파트 선호도 1순위 시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부동산인포가 작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수도권 분양 단지를 분석한 결과, 청약 경쟁률 상위 20곳 중 12곳이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1곳은 강남3구와 성동구 등 한강벨트 핵심 지역에 집중돼 상층부 특화의 흡입력이 강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와 아크로리버파크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를 통해 부촌 이미지를 확고히 했으며,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역시 최상층 라운지를 배치해 입주민이 서울의 주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펜트하우스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의 존재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통망, 학군, 직주근접성이 주택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혔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상에서 힐링 요소를 제공하는 조망권 프리미엄이 자산 가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흐름을 보면 조망권이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임이 분명해집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서울 국민평형(전용 84㎡) 최고가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가 기록했습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고층 세대가 6월 72억원에 거래되며 입지·브랜드·생활권을 넘어선 조망 프리미엄의 위상을 다시 보여줬습니다. 한강 조망 여부가 동일 평형에서도 억 단위 가격 차이를 만들어내는 흐름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경기도 국민평형 최고가는 관악산 조망을 확보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으로 28억원에 실거래됐습니다. 과천은 전반적인 시세 강세 지역이지만, 산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한 동·라인이 특히 높은 가격을 이루고 있어 조망권의 체감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바다와 도심 뷰를 동시에 확보한 송도 ‘송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D현대의 조선 중간 지주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아프리카 지역 선주와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숩나더, 총수주 금액은 3542억원 규모로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8년 하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인도할 예정입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올해 이번 건을 포함해 현재까지 167억6000만달러(119척)를 수주해 연간 수주 목표(180억5000만달러)의 92.9%를 채웠습니다. 선종별로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8척, LNG 벙커링선 6척,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운반선 11척, 에탄 운반선 2척, 컨테이너선 71척, 탱커 18척,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척을 수주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산업안전상생재단과 함께 국내 산업안전 생태계 구축을 위해 올 한 해 추진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날 현대차 강남사옥에서 열린 성과공유회는 고용노동부, 대한상공회의소, 협력대학 등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프로젝트 운영사례를 바탕으로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운영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이 됐습니다. 지난 4월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 주요 국내 대학과 함께 '지속가능한 안전생태계 조성을 위한 산업안전 분야 민·관·학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업안전 교육 프로그램 마련, 청년 역량 강화, 중소기업 안전관리 체계 고도화 등을 목표로 산업안전 일경험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에서 현대차는 다양한 사업장 견학을 지원하며 청년들에게는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수준 높은 안전인재 확보의 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산업안전상생재단은 전문 인력 매칭, 멘토링,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하고 프로젝트 운영을 뒷받침했습니다. 성공적인 프로젝트 추진 결과 현대차와 산업안전상생재단은 고용노동부가 주최한 '2025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경기 남부의 대표 부촌인 과천·분당·수지가 연말 분양시장에서도 ‘삼대장’으로 불리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해 경기도 집값 상승률 상위권을 모두 휩쓴 데 이어, 공급 가뭄 속에서 희소한 신축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출시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1월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 1위는 과천시(20.04%)였으며, 이어 성남 분당구(17.39%), 성남 수정구(9.12%), 용인 수지구(7.3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상승률이 1.04%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삼대장’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신고가 흐름도 뚜렷합니다. 과천에서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가 10월 28억원에 거래됐고, ‘프레스티어자이’ 전용 84㎡ 입주권도 9월 25억7천여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분당에서는 ‘시범삼성한신’ 전용 84㎡가 21억8,500만원, ‘시범우성’ 전용 84㎡가 2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수지구 역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 84㎡가 15억5000만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찍었고, ‘e편한세상 수지’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