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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공업, 2분기 영업익 40억원…전년비 11.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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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0, 2022, 18:08:48

프리미엄 차종·전기차·SUV 공급 증가로 실적 성장

 

인더뉴스 양귀남 기자ㅣ자동차 내장재 전문기업 현대공업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1.9% 증가한 4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현대공업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2분기 매출액이 73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약 11% 증가했다고 전했다. 신형 제네시스 플래그쉽 세단 G90 포함 제네시스 차량, G80 EV 및 E-GMP 기반 전기차, SUV 차량에 대한 공급 증가가 2분기 호실적을 견인했다고 덧붙였다.

 

현대공업은 하반기 출시 예정인 7세대 그랜저 등 신차에 대한 제품 공급 효과 및 프리미엄 차종 공급 확대를 통해 하반기에도 꾸준한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향상을 이어갈 계획이다.

 

현대공업 관계자는 “현대공업은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과 다년간의 공급 경험을 통해 프리미엄 차종 및 전기차 라인업을 안정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완화 등 전방 산업의 점진적인 안정화 추세에 따른 직접적인 수혜로 현대공업의 성장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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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남 기자 Ear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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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이 15일 착공합니다. 경기도가 2009년 정부에 GTX 3개 노선을 공식 제안한 지 약 17년 만입니다. GTX 구상은 경기도가 2007년 관련 연구에 착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이후 2009년 4월 당시 국토해양부에 3개 노선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이 가운데 의정부~금정 구간이 현재 C노선으로 이어진 초기 구상입니다. GTX 전체 구상의 연구 착수부터 계산하면 이번 착공까지 약 19년이 걸렸습니다. C노선은 지난 2024년 1월 착공 기념식을 열었지만, 이후 공사비와 자금조달 문제 등으로 실제 공사 착수가 지연됐습니다. 이번 착공은 당시 기념식으로부터 약 2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본공사 착수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GTX-C는 양주시 덕정동에서 출발해 의정부역·창동역 청량리역·삼성역·양재역 등을 지나 수원역과 상록수역으로 이어지는 총연장 86.6㎞의 광역급행철도입니다. 총사업비는 2019년 불변가격 기준 4조9272억원입니다. 수익형 민자사업(BTO) 방식으로 추진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60개월입니다. 개통되면 경기도 양주시 덕정역에서 서울 강남구 삼성역까지 이동 시간은 약 80분에서 30분으로 줄어듭니다. 수원역에서 청량리역까지는 약 75분에서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착공에 맞춰 시민들이 노선과 열차를 미리 살펴볼 수 있는 홍보관도 운영합니다. 15일 오후 5시 수원역에서 열리는 개관 행사에서는 GTX-C 열차 실물 모형 제막식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홍보관은 16~18일 수원역, 20~22일 의정부역에서 운영합니다. 열차 디자인과 노선 정보를 살펴보고 퀴즈에 참여할 수 있는 전시·체험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방문객은 키오스크에서 개통 후 단축되는 출퇴근 시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차량 디자인을 직접 바꾸고 완성한 이미지를 공유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김용석 대광위원장은 "오랜 기간 난항을 겪었던 C노선의 착공을 국민께 알릴 수 있어 더없이 기쁜 마음이며 앞으로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품질과 안전을 챙기고, 적기에 개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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