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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istics 유통

홈플러스, 새 대표로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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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pril 21, 2021, 14:04:05

임일순 전 대표 사임 이후 4개월만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홈플러스가 지난 1월 임일순 전 대표 사임 이후 4개월 만에 새 수장을 맞습니다.

 

홈플러스는 신임 대표 사장으로 이제훈 카버코리아 대표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취임은 다음달 이뤄질 예정입니다.

 

이제훈 신임 대표는 연세대학교 경영학과와 미국 와튼스쿨 경영학석사(MBA)를 졸업하고 펩시와 제약사 쉐링 플라우 미국 본사에서 근무했습니다. 2000년부터는 피자헛 코리아에서 최고재무책임자(CFO) 겸 최고개발책임자(CDO),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맡았습니다.

 

이어 편의점 바이더웨이와 KFC코리아 최고경영자(CEO)를 역임했고 2018년부터 최근까지 화장품 브랜드 AHC를 운영하는 카버코리아 대표로 일했습니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이제훈 신임 대표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리테일, 유통, 소비재 부문 CEO로서 업계 인정을 받아왔다”며 “탁월한 경험과 전문성, 리더십을 바탕으로 홈플러스 성장 가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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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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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5 09:36:34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신세계백화점이 서울 강남구에 건립되는 수서역 환승센터에 오는 2027년 새 점포를 차립니다. 신세계가 참여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이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 사업주관 후보자로 25일 선정됐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약 1조2000억원 규모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SRT 수서역세권 내 11만5927㎡ 규모에 백화점을 비롯한 상업·업무 시설을 짓는 개발 계획입니다. 이번 컨소시엄은 한화건설이 사업 주관사로 신세계와 KT에스테이트가 참여했습니다. 일반 출자자로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증권, 이지스자산운용, 헤리티지자산운용이 함께 했습니다. 신세계는 이번엔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을 통해 서울·경기를 아우르는 수도권 동남부의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업면적은 약 8만3000여㎡(약 2만5000평)로 서울 내 최대 규모인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과 함께 초대형 점포가 될 예정입니다. 차정호 신세계백화점 사장은 “수서역 환승센터 복합개발사업은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 동남부 핵심 상권이 될 만한 잠재력이 매우 큰 입지적 장점을 갖고 있다”며 “신세계가 가진 유통 노하우와 혁신 DNA를 바탕으로 새로운 랜드마크 백화점을 성공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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