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가 '갤럭시 S26 시리즈'로 전작의 판매 성과를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하고 올해 출시되는 모든 모바일폰 제품군에서 고르게 성장해 모바일 AI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습니다. 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은 2월 26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진행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세계보건기구(WHO)와 국내 의료계는 담배 가격 정책이 흡연율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가격 현실화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한국의 담배 가격이 11년째 동결 중인데, 물가 상승을 감안할 경우 실질 가격은 오히려 하락했다는 점을 들어 담배의 접근성을 높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출범 10주년을 맞아 '판을 키우다' 브랜드 캠페인과 함께 고객감사 프로모션을 합니다. 케이뱅크는 2016년 1월7일 준비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출범한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입니다.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그간의 혁신성과를 되돌아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미래에셋증권이 역대 최대 규모인 6354억원 수준의 주주환원을 진행합니다. 미래에셋증권은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현금 및 주식배당, 자사주 소각,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을 결의했습니다. 현금배당 약 1744억원(보통주 기준 주당 300원), 주식배당 약 2909억원(보통주 기준 50…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국내 편의점업계가 성숙기에 접어들며 상위 사업자 간 경쟁 구도가 재편되고 있습니다. '매출 1위 GS25, 점포 수 1위 CU' 공식은 지난해에도 이어졌지만 CU가 매출 격차를 빠르게 좁히며 양사의 경쟁은 초접전 양상으로 전개됐습니다. 공격적인 출점 경쟁이 멈춘 가운데 올해는 내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다음 달 2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인 'MWC(Mobile World Congress) 2026'에서 이동통신 3사가 AI 기술 역량을 전 세계에 선보입니다. 모바일 사업 분야에서도 AI가 필수적인 요소가 됨에 따라 각사 역시 AI를 전면에 내세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이 설 연휴가 끝난 이후에도 SNS를 통한 부동산 정책 여론전을 이어 가며 다주택자에 대한 압박을 강화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20일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동산 불로소득 공화국은 반드시 혁파해…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화투자증권은 현대차가 로보틱스에 이어 자율주행 모멘텀이 가시화될 것이라고 제시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65만원을 유지했습니다. 김성래 연구원은 19일 "지난 1월 주가상승에 기여했던 로보틱스 상용화에 이어 이제는 모셔널과 웨이모로 이어지는 자율주행 사업 본…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와 LG전자가 현지시간 17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주방·욕실 전시회 ‘KBIS(The Kitchen & Bath Industry Show) 2026’에 참가해 주택과 고객의 일상을 바꾸는 맞춤형 프리미엄 제품과 솔루션을 대거 선보입니다. 올…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유플러스[032640]는 생성형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기 위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기간 중 진행되는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에 참여한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글로벌 AI 레드팀 챌린지'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AI 검증 프로그램으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이재명 대통령은 5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여파로 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진 것과 관련해 "자금시장 불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된 100조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적절하게, 또 신속하게 집행·관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제8회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중동 지역 위기가 고조되면서 글로벌 경제·안보 환경이 많이 악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세계 각국 금융시장이 불확실성에 직면한 가운데 에너지 수급, 수출입 불안으로 경제 산업과 경제 전반에 상당한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각 부처는 엄중한 상황 인식을 바탕으로 예상 가능한 모든 문제들에 대해서 신속히 대처해 빠짐없이 또 세밀하게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우선 "주식·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된다"고 말하고 "정부는 자본시장 안정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해 달라"고 내각에 지시했습니다. 또한 "이럴 때 기승을 부리는 게 가짜뉴스인데 시세교란 같은 범죄행위도 철저히 차단하길 바란다"면서 "특히 국민경제의 혼란을 조장해서 이익을 취하려는 세력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민생과 산업 경제 전반에 걸쳐서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에너지 수급 또 가격 불안정 역시 각별하게 신경을 써야한다"며 "원유, 가스, 나프타 등에 대한 긴급 수급 안정책과 함께 중장기적으로 수입처를 다각화하는 방안을 신속하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유가가 급격히 오르는 현상과 관련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이용해서 다른 사람들의 고통은 아랑곳하지 않고 이익을 취득해보겠단 일들이 벌어지는 것 같다"면서 "유류 공급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객관적으로 심각한 차질이 벌어진 것도 아닌데 갑자기 무슨 주유소 휘발유 가격, 유류 가격이 폭등했다고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아침, 점심, 저녁 가격이 다르다고 하고 심지어는 리터당 200원 가까이 올리는 곳도 있다고 한다"며 "제재 방안이 구체적으로 어떤 게 있는지 논의해보길 바란다.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노력도 기울여야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출기업 등에 대한 지원과 관련해서는 "중동 수출 의존도 높은 기업이나 해운같은 분야에 대해서는 이번 상황에 직접 영향 받기 때문에 신속하고 폭넓은 정책 금융 지원을 서둘러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아울러 국민의 안전 문제에 대해서도 "관계 당국은 주재원 출장자, 유학생, 여행객 등 현지 체류 중인 우리 국민들을 빠짐없이 파악하고 만일의 상황에 대비한 비상철수 대책을 이중 삼중으로 치밀하게 준비해 달라"고 지시했습니다. 특히 "현지 국민들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필요한 경우에는 우방국들 간 공조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철수 계획을 수립해서 시행하기 바란다"면서 "군용기와 전세기, 육로 교통 등 가능한 모든 수단을 총동원하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는 다양한 가능성에 대비해 종합적인 장단기 대응 전략을 물샐틈 없이 추진해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국민 여러분은 정부를 믿고 차분히 일상을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전날 코스피는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발발 여파로 698.37포인트(12.06%) 급락, 역대 최대 낙폭과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코스닥지수는 14% 급락해 사상 최대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90.36포인트(9.63%) 오른 5583.90에 장을 마쳤으며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137.97포인트(14.10%) 급등한 1116.41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홍범식 LG유플러스[032640] CEO가 "우리의 지향점은 통신과 AX 기술의 솔루션화를 주도하는 AI 중심의 SW(소프트웨어) 기업이 되는 것"이라며 향후 방향성에 대해 짚었습니다. 홍 CEO는 4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한 MWC26 기자 간담회에서 "통신 인접 영역에서 확보한 기술 경쟁력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에 진출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앞으로 AI 기술과 데이터를 기반으로 핵심 자산을 SW로 전환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 본격 진출하겠다는 뜻으로 해석됩니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B2C 서비스인 AI 통화 에이전트 '익시오'와 B2B 분야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에 집중한다는 방침입니다. 특히, 중장기 관점에서 '클라우드 이전' 및 'AX' 투자 확대 통해 글로벌 선도 사업자 수준의 기본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구체적으로 익시오는 'S·U·P·E·R(Secure→Useful→Personal→Emotional→Renaissance)' 단계를 거쳐 발전시킨다는 전략입니다. 지난해 익시오가 고객에게 안심과 편리를 제공하는 'Secure, Useful' 서비스에 집중했다면 올해부터는 초개인화를 위한 'Personal 및 Emotional' 단계에 진입합니다. LG유플러스의 보이스 AI는 단순히 텍스트를 음성으로 전환하는 것뿐만 아니라 화자를 식별하고 질문의 의도, 맥락과 감정까지 파악하여 맞춤형 답변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앞서 홍 CEO는 MWC 키노트 스피치를 통해 로봇과 웨어러블이 주도할 피지컬 AI 시대에는 '음성'이 핵심 인터페이스가 될 것이며 수십 년간 음성 데이터를 축적해 온 통신사업자가 해당 분야를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익시오에 보이스 AI를 더해 '익시오 프로'로 고도화할 방침입니다. 익시오 프로는 화자를 식별하고 음성 톤과 대화 흐름, 감정 상태까지 분석해 고객 상황에 맞는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AI 에이전트를 목표로 합니다. AI 핵심 인프라인 데이터센터 사업은 LG그룹사 역량을 통합한 기술 역량과 2027년 준공 예정인 수도권 최대 규모인 파주 AIDC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파주 AIDC를 기점으로 AI 컴퓨팅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장하기 위해 고객사의 데이터센터를 설계·구축·운영하는 전 과정을 일괄 수행하는 DBO(Design, Build, Operate) 사업을 확대할 방침입니다. 인프라의 또 다른 축인 네트워크(NW)는 5G SA와 AI RAN 등 미래 기술을 확보하고 AI를 통해 NW를 최적화하는 오토노머스 NW 솔루션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플랫폼 영역에서는 LG AI연구원과 협업한 'K-EXAONE(엑사원)' 기반으로 통신 특화 AI를 확보하고 글로벌을 통해 '소버린 AI'를 통해 경쟁력을 높입니다. 익시오와 엔터프라이즈 AI 풀스택으로 확보한 AI 자산을 바탕으로 LG유플러스는 통신과 AX 영역에서 국내외 기업과 협업할 계획입니다. 통신 영역에서는 AI 서비스와 라이프스타일, 미디어, 파이낸셜 등 4대 분야에서 시장을 리드하는 사업자들과 협업합니다. AX 영역에서는 글로벌 통신 사업자를 비롯해 보이스 AI, 피지컬 AI, 에이전틱 AI 등 14개 분야에서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과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구글, AWS, 마이크로소프트 등 빅테크와 협력뿐만 아니라 LG테크벤처스와 시프트 프로그램 등을 통해 스타트업과 협업 및 지원에도 참여합니다. 실제로 이번 MWC 4YFN에는 LG유플러스가 지원하는 AI 스타트업 10곳이 참가하며 그 중 3곳이 4YFN에 참가하는 스타트업 중 최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4YFN 어워즈 TOP 20'에 최종 후보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가 한국형 AI 네트워크 협력체 'AINA(AI Network Alliance)'의 첫 대표 의장사로 활동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AINA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목표를 위해 국내 산학연 기관 위주로 구성된 협력체입니다. 출범식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되고 있는 'MWC26' 내 KT 전시관에서 진행됐습니다. 최우혁 과기정통부 정보보호네트워크 정책실장, AINA 대표의장인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최진성 AI‑RAN 얼라이언스 의장(소프트뱅크 수석 펠로우)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습니다. AI 시대에 요구되는 초고성능×초지능화 AI 네트워크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한 AINA 출범의 의미와 향후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KT는 AI 네트워크 분야에서의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글로벌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첫 대표의장사를 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AINA는 국내 통신 3사 및 국내외 산학연관을 중심으로 구성된 13개의 의장사들과 20여개의 국내외 AI 네트워크 밸류체인 관련 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앞으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고 공동 논의 체계 구축, 글로벌 기관과의 MOU 체결 등 산업 생태계 육성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또 이를 통해 한국형 AI 네트워크 논의를 글로벌 무대로 확장하고 기술 및 표준 연계를 지속적으로 모색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출범식에서도 엔비디아,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 통신·AI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 협력체인 AI‑RAN 얼라이언스와 SUTD(Singapore University of Technology and Design)와 MOU(업무협약)도 체결됐습니다. 이는 앞으로 AINA가 국내에 국한되지 않고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늘리고 표준화 과정을 수행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것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향후 AINA는 정부의 AI 네트워크 정책 방향과 산업 수요를 반영하고 국제 협력을 통한 실행 중심의 협력체로 운영됩니다. 서창석 KT 네트워크부문장 부사장은 "AINA를 기반으로 한국이 글로벌 AI 네트워크 생태계 주도권을 확보할 것"이라며 "KT는 대표의장사로서 AINA가 국내 AI 네트워크 산업 생태계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체가 될 수 있도록 회원사와 같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맥도날드는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 등 맥모닝 메뉴 2종을 다시 선보인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번 메뉴는 으깬 아보카도에 양파와 레몬즙을 더해 만든 과카몰레를 활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아보카도의 크리미한 식감과 상큼한 풍미를 살려 아침 메뉴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은 과카몰레 소스에 계란과 베이컨을 더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강조한 메뉴입니다.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바삭한 치킨 패티와 양상추를 함께 넣어 포만감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맥도날드는 최근 건강한 아침 식사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관련 메뉴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재출시를 기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신선한 아보카도를 활용한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치킨 머핀 2종을 통해 아침 시간대 고객들에게 다양한 메뉴 선택지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과카몰레 베이컨 에그 머핀’과 ‘과카몰레 치킨 머핀’은 전국 맥도날드 매장(일부 특수매장 제외)에서 오전 4시부터 오전 10시 30분까지 판매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