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교보증권이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대상 불법 도박의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중입니다. 교보증권 이석기 대표이사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이 대표는 다음 참여자로 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와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를 추천해 릴레이를 이어갔습니다. 이석기 대표이사는 “청소년 불법도박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임직원들과 함께 미래세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은 사랑의전화 마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급식봉사를 진행하고 설맞이 쌀가공품 선물세트도 전달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범농협 ‘새해맞이 따듯한 동행, 행복한 나눔’ 릴레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설 명절을 맞이해 각 계열사의 역량을 결집해 진행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를 비롯해 매월 정기 방문해 배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는 NH투자증권 사내봉사단 ‘종이비행기’ 회원 1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임직원들은 관내 결식 위기에 놓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봉사 및 설거지를 진행했으며 설 맞이 선물로 떡국 키트 등을 포함한 우리쌀 가공품 선물세트 150개를 전달했습니다. 또한 문화 복지 인프라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아동센터에 학용품, 간식 등 1억50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고, 밀알복지재단과 연계해 정기후원하고 있는 결식아동 45명에게 농촌사랑 상품권을 전달해 범농협 릴레이 나눔에 적극적으로 참여했습니다. NH투자증권 윤병운 대표이사는 “범농협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직원들이 십여년간 지속적으로 자원봉사를 이어온 기관에서 다시한번 어르신들께 따뜻한 한끼를 나누게 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3일 보건복지부와 공동추진하는 '그냥드림' 사업에 총 10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냥드림은 당장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울 정도로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입니다. 전국 67개 시·군·구에서 128개 그냥드림 코너가 시범운영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11월 보건복지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3년간 45억원을 그냥드림에 지원하기로 했었습니다. 그러나 그냥드림 사업에 대한 국민의 체감도가 높고 그냥드림 확대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원금을 3년간 총 100억원으로 대폭 확대한 것입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먹거리 기본보장은 취약계층 삶의질 향상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정책에 발맞춰 신속하게 추가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한금융은 책임경영을 바탕으로 공공·민간 협력을 강화하고 위기가정지원사업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를 통해 주변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신한금융이 그냥드림 사업의 든든한 파트너로 통큰 지원에 나서면서 그냥드림 사업을 신속하게 전국 확대하려는 보건복지부 계획도 탄력을 받게 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10~12일(2박3일) IBK충주연수원에서 전국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IBK 모두다 아트캠프 2026'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한국메세나협회와 함께 하는 IBK모두다아트캠프는 다문화 통합사회를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의 사회적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 체험을 지원하는 행사다. 아동들은 협동 프로그램(윈터글로벌빌리지), 다문화 이해 프로그램(모두다댄스챌린지·무지개코끼리·다국적 전통놀이), 문화예술 프로그램(싸운드써커스·미디어상상놀이극·태권도시범단)에 참여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고려아연(회장 최윤범) 온산제련소가 울산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인 ‘꿈날개클럽’을 후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에 5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가 14년째 후원 중인 월드비전의 꿈날개클럽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진로탐색과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아동청소년들이 자기이해도를 높이고 꿈을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시작했습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이번에 5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해 26명의 울산 지역 아동·청소년들을 지원한다. 월드비전은 전달받은 기부금을 활용해 울산시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교육비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자기성장계획서(IDP) 작성 △개별 코칭 △프로그램 및 특강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김승현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올해로 14년째 울산 지역사회 아동·청소년들이 더 큰 꿈을 품을 수 있도록 돕는 일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기업의 성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할 때 더욱 의미가 크다고 믿는다.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기 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11일 은평구 소재 한 아동양육시설에서 그룹 임직원 사회공헌캠페인 '솔선수범 릴레이' 여섯번째 사업으로 자립준비청년 지원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였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과 임직원 등 30여명은 아동양육시설 아이들과 함께 윷놀이,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체험활동과 설음식 만들기를 함께 했다. 아이들이 희망한 맞춤형 설선물 140여개를 직접 포장해 전달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봉사활동에는 신한금융이 후원하는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 선수가 참여해 스포츠를 통한 선한 영향력을 확산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했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설명절을 앞두고 아동양육시설에서 아이들과 함께 온정과 정서적 교감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진정성있는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가 핵심 사업회사인 한미약품과 함께 지역 아동을 위한 ‘건강도시락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하며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의 첫발을 뗐습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최근 경기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2026년 공채로 입사한 한미약품 국내영업본부 교육생 40명과 함께 지역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위한 도시락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번 활동은 지역 아동과 청소년들의 균형 잡힌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입 교육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저당·고단백 중심의 레시피 교육을 받은 뒤, 고단백 샌드위치와 과일, 저당 마들렌으로 구성된 건강 도시락 세트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정성껏 작성한 손편지와 함께 완성된 도시락은 서울 강동구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명진들꽃사랑마을’에 전달됐습니다. 이번 활동은 한미사이언스가 새롭게 기획한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CSR) 캠페인 ‘Hanmi Health & Hope’의 첫 번째 프로그램입니다. 이 캠페인은 건강한 생활 문화 확산을 목표로 지역사회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Hanmi Heal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KT[030200]는 설을 맞아 전국 각지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온(溫)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KT의 '온(溫) 나눔 봉사 활동'은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전국 단위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올 설에는 명절 동안 돌봄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 일상 속에서 디지털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지원했습니다. KT 광화문 본사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서울 종로구 종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 600여명에게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배식 봉사를 했습니다. KT IT서포터즈 강사들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기간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을 안내하는 등 디지털 안전 인식 강화 교육을 했습니다. KT 전국 광역본부는 각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의 특성에 맞춘 나눔 활동을 펼쳤습니다. 찾아가는 배식 봉사 '빨간 밥차'를 비롯해 떡국 나눔과 방한용품 등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기도 했습니다. 강북광역본부는 노숙인들에게 떡만둣국과 방한 용품을, 서부광역본부는 산재장애인 100가구에 쌀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부산광역본부와 충남/충북광역본부는 지역복지관에서 떡국과 다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오른쪽)은 11일 설명절을 앞두고 서울 망원시장에서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했다.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추진그룹이 지역화폐를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식료품을 구입한 뒤 지역사회 복지시설과 어려운 이웃에 전달하는 행사다. 2011년부터 올해까지 16년간 총 171억원 상당의 식료품을 전통시장에서 구입해 25만2000여명에 전달했다. KB국민은행은 설명절을 앞두고 일시적인 자금수요 증가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총 15조1250억원 규모의 자금을 공급한다. 업체당 최대 10억원까지 신규대출을 지원한다. 대출 신규 및 만기연장엔 최대 1.5%p 우대금리도 제공한다. 대출 만기시 원금일부상환 조건없는 만기연장과 분할상환금 납입유예 등 실질적인 금융부담 완화를 위한 금융지원도 제공한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삼성화재는 11일 이문화 대표이사 사장(가운데)이 서울경찰청 주관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는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 불법도박 문제의 위험성과 예방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범사회적 캠페인이다. 이문화 사장은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하고 다음 주자로 나채범 한화손해보험 대표를 추천했다. 삼성화재는 청소년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애이해드라마를 2008년부터 제작하고 2009년부터는 발달장애청소년 음악교육을 지원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삼성 금융사 공동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와 공동으로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0일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는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진옥동 회장은 이날 임직원과 남대문시장을 찾아 독거노인에 전할 설명절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과 소통하며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전날 시작된 신한금융의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캠페인'은 11일까지 이어진다. 그룹 임직원 2000여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봉사활동에 참여한다. 신한금융 임직원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방한용품, 생필품, 식품 등으로 선물키트를 만들어 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그룹사별로 지주·은행은 남대문시장, 카드·라이프·캐피탈·저축은행·EZ손해보험·DS는 광장시장, 증권·자산운용·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에서 각각 상생캠페인을 진행한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대신파이낸셜그룹이 대학 도서관의 미래형 공간 혁신에 힘을 보태며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에 그룹 명칭이 붙은 라운지 조성에 함께했습니다. 대신증권은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정관 리모델링을 통해 조성된 ‘대신파이낸셜그룹-서울대학교 헤리티지 라운지’ 개관식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0일 전했습니다. 개관식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의 기념사를 시작으로 박완서 작가의 유가족 대표인 호원숙 작가의 축사, 장덕진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 관장의 감사인사가 진행됐습니다. 이어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대신파이낸셜그룹의 지속적인 교육·문화 인프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어룡 대신파이낸셜그룹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습니다. 서울대학교 중앙도서관은 1975년 건립된 이후 반세기 가까이 서울대 구성원들의 학문 연구와 지적 성장을 이끌어온 상징적인 학문·지성의 공간으로 자리해왔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도서관에 박물관(Museum)과 아카이브(Archive) 기능을 더해 미래형 복합 지식공간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입니다. 대신파이낸셜그룹은 이 변화의 취지에 공감해 공간혁신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에 조력자로 힘을 보탰다고…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김성환)은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과 지역 상생을 위한 소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0일 전했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심각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된 노인 일자리 문제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 해결에 힘을 보태고자 기획됐다는 설명입니다. 단순한 물품 기부를 넘어 사회적기업의 생산물을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연금고객과 사회적 가치를 공유하며 공감대를 형성한다는 취지입니다. 한국투자증권 연금혁신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기업 '화이통(花而通)'에서 제작한 수제 꽃차 2720세트를 구매해 연금 고객들에게 전달했습니다. 화이통은 꽃을 매개로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청년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며 지역사회의 자립을 돕는 사회적기업입니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사회적 이슈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연금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상생모델을 구축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며 고객과 깊이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교보생명(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 신창재)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베트남 빈롱성 현지 빈곤농가에 희망나무 2364그루를 기부합니다. 이번 희망나무 전달은 지난해 10월 환경부와 함께 전개한 대국민 환경교육 캠페인 '지구하다 페스티벌' 후속 프로그램입니다. ESG경영 일환이자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다짐이 나무기부로 이어지는 '참여형 사회공헌'입니다. 당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환경보전원, 국립생태원 등 30여개 단체가 다양한 환경보전 실천프로그램을 선보였고 학생과 시민 등 600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특히 1182명의 시민이 일상속 탄소중립 실천을 약속하는 다짐서약에 동참했습니다. 교보생명은 서약참여자 1인당 자몽나무 종묘 2그루씩 총 2364그루의 희망나무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기부된 나무는 기후변화 위기대응을 위한 탄소흡수원 역할을 하는 동시에 현지농가 소득창출을 돕는 경제적 자립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교보생명은 2013년부터 베트남 빈곤농가 7600여가구에 야자수와 자몽나무 등 유실수 종묘 30만4000그루를 지원했습니다. 현지농가는 월평균 329달러의 소득이 증대되고 연간 467톤의 이산화탄소 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한화생명(대표이사 권혁웅·이경근)은 9일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대한암협회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금은 암 치료후 학업과 취업, 사회관계 회복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지난해 8~12월 진행된 사회공헌캠페인 '다정한속도'를 통해 조성됐습니다. 고객이 캠페인 페이지에서 응원클릭에 참여하거나 다이렉트 암보험상품에 가입하면 이에 맞춰 한화생명이 기부금을 적립하는 방식입니다. 캠페인에는 10만명 이상 참여해 당초 목표 3만명을 크게 웃도는 성과를 냈습니다. 그 결과 기부금 1억원 목표도 100% 달성했습니다. 기부금은 대한암협회를 통해 2030 암경험청년의 사회복귀를 지원하는 'WE CARE_RESET' 사업에 전액 활용됩니다. 한화생명이 2023년부터 펼치고 있는 이 사업은 신체·심리 회복지원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암 경험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숨겨야 할 경험'에서 '함께 이겨내는 경험'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암 치료후 고립·불안·정서적 공백에 주목하면서 자신의 암 투병 사실을 적극 알리고 더 나은 삶을 함께 만드는 커뮤니티 문화를 형성해 가고 있는 것입니다. 임석현 한화생명 기획실장은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삼성전자[005930]는 세계 최초로 업계 최고 성능의 HBM4를 양산 출하하며 본격적인 HBM4 시장 선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개발 착수 단계부터 JEDEC(반도체 표준 제정 국제 산업 표준 기구) 기준을 상회하는 성능 목표를 설정해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제품에는 최선단 공정 1c D램(10나노급 6세대)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재설계 없이 양산 초기부터 안정적인 수율과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황상준 삼성전자 메모리개발담당 부사장은 "삼성전자 HBM4는 기존에 검증된 공정을 적용하던 전례를 깨고 1c D램 및 Foundry 4나노와 같은 최선단 공정을 적용했다"라며 "공정 경쟁력과 설계 개선을 통해 성능 확장을 위한 여력을 충분히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성능 상향 요구를 적기에 충족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삼성전자는 HBM4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1c D램을 적용하는 한편, 베이스 다이의 특성을 고려해 성능과 전력 효율 측면에서 유리한 4나노 공정을 적용했습니다. 그 결과 삼성전자 HBM4는 JEDEC 업계 표준인 8Gbps를 약 46% 상회하는 11.7Gbps의 동작 속도를 안정적으로 확보하며 HBM4 성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습니다. 이는 전작 HBM3E의 최대 핀 속도인 9.6Gbps 대비 약 1.22배 향상된 수치이며 최대 13Gbps까지 구현이 가능해 AI 모델 규모가 커질수록 심화되는 데이터 병목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의 HBM4는 단일 스택 기준 총 메모리 대역폭을 전작 HBM3E 대비 약 2.7배 향상된 최대 3.3TB/s 수준으로 끌어올려 고객사 요구 수준인 3.0TB/s를 상회하는 성능을 확보했습니다. 또 12단 적층 기술을 통해 24GB~36GB의 용량을 제공합니다. 삼성전자는 고객사의 제품 일정에 맞춰 16단 적층 기술을 적용해 최대 48GB까지 용량을 확장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데이터 전송 I/O 핀 수가 1024개에서 2048개로 확대됨에 따라 발생하는 전력 소모와 열 집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코어 다이에 저전력 설계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TSV 데이터 송수신 저전압 설계 기술 적용과 전력 분배 네트워크(PDN) 최적화를 통해 전 세대 대비 에너지 효율을 약 40% 개선했으며 열 저항 특성은 약 10%, 방열 특성은 약 30% 향상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은 데이터센터 환경에 최적화된 최고 수준의 성능과 안정적인 신뢰성을 동시에 갖췄다"며 "고객사는 이를 통해 GPU 연산 성능을 극대화하는 한편 서버·데이터센터 단위의 전력 소모와 냉각 비용을 절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향후 HBM이 고도화됨에 따라 베이스 다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삼성전자는 자체적으로 보유한 파운드리 공정과 HBM 설계 간의 DTCO(Design Technology Co-Optimization) 협업을 통해 품질과 수율을 동시에 확보한 최고 수준의 HBM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선단 패키징 역량을 자체적으로 보유하고 있어 공급망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한편, 생산 리드타임을 단축할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주요 GPU 및 자체 칩을 설계·개발하는 차세대 ASIC 기반 하이퍼스케일러 고객사들로부터 HBM 공급 협력 요청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이들과의 기술 협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전자는 이러한 시장 흐름 속에서 2026년 당사의 HBM 매출이 2025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고 HBM4 생산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업계 최대 수준의 D램 생산능력과 선제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확보해 온 클린룸을 기반으로 HBM 수요가 확대될 경우에도 단기간 내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2028년부터 본격 가동될 평택사업장 2단지 5라인은 HBM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AI·데이터센터 중심의 중·장기 수요 확대 국면에서도 안정적인 공급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에 이어 HBM4E도 준비 중으로 2026년 하반기에 샘플을 출하할 계획입니다. 또한 커스텀 HBM도 2027년부터 고객사별 요구에 맞춰 순차 샘플링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삼성전자는 HBM4 양산 과정에서 확보한 1c 공정 기반의 품질과 공급 안정성은 향후 HBM4E 및 커스텀 HBM 등 고부가 제품으로의 전환 과정에서도 중요한 경쟁 요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가 각 사의 미래 발전을 위한 대승적 결단을 내렸습니다.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와 13일 여의도에 위치한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호텔에서 '코오롱인더스트리-HS효성첨단소재 미래 발전 위한 특허 분쟁 종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협약은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와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됐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HS효성첨단소재와 코오롱인더스트리는 각 사의 기술과 지식재산권에 대한 존중을 바탕으로 필요한 범위 내에서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여기에 더해 양사는 한국 및 미국에서 진행 중이던 특허 관련 소송도 모두 취하합니다. 코오롱인더스트리와 HS효성첨단소재는 이번 합의가 각 사의 핵심 역량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허성 코오롱인더스트리 대표는 "이번 합의로 글로벌 고부가 스페셜티 소재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코오롱인더스트리의 미래 발전 계획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앞으로도 타이어코드를 비롯한 핵심 스페셜티 소재 분야에서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성낙양 HS효성첨단소재 대표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HS효성첨단소재는 미래 신소재 개발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핵심 사업에 더욱 집중할 것"이라며 "특히 글로벌 타이어 업체들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확대하고 신규 타이어 보강재 시장을 개척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대웅제약은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금융권 주요 인사들이 충북 오송 스마트 공장을 방문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방문은 제약·바이오 산업 경쟁력과 정책 금융 역할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박상진 산업은행 회장, 장민영 IBK기업은행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대웅그룹에서는 윤재춘 대표와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가 함께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정부가 추진 중인 ‘국민성장펀드’의 산업 현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습니다. 제약·바이오 분야의 투자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점검하는 목적도 포함됐습니다. 윤재춘 대웅 대표는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신뢰를 표했습니다. 윤 대표는 “국민성장펀드는 제약·바이오와 같이 장기간 호흡과 대규모 투자가 수반되는 첨단 산업에 있어 필수적인 마중물”이라며 “이는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박성수 대웅제약 대표는 대웅제약이 구축해온 글로벌 톱 수준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정부 정책과의 시너지 창출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박 대표는 “대웅제약은 이미 독자적 투자로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생산 인프라에만 누적 1조 원을 투입했으며, 지난해에도 2200억 원 규모의 R&D 투자를 단행했다”며 “국민성장펀드와 같은 지원이 더해진다면 글로벌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부가 추진하는 국민성장펀드는 민관 합동 150조원 규모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첨단 전략 산업 육성과 국가 성장동력 확보가 목표입니다. 방문단이 둘러본 오송 스마트 공장은 자동화 공정이 적용된 생산 거점입니다. 모든 공정 기록이 실시간으로 저장되는 구조를 갖췄습니다. 품질 기준에서 벗어나면 시스템이 즉시 공정을 중단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사람의 개입 가능성을 최소화해 데이터 무결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웅제약은 이 공정을 통해 미국 FDA와 유럽 EMA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규제 환경에 대응 가능한 품질 체계를 구축했다는 평가입니다. 회사는 매년 매출의 약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는 국내 바이오 기업 9곳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했습니다. 대웅제약은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을 활용한 예방과 진단, 관리 분야도 확대하고 있습니다. 전통 제약을 넘어 헬스케어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입니다. 나보타와 엔블로, 펙수클루 등의 성과를 글로벌 시장으로 확산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정책적 지원과의 연계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대웅제약 오송 스마트 공장을 찾은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첨단 스마트 공장 현장에서 확인한 대한민국 제약·바이오의 잠재력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국민성장펀드가 혁신 기업들의 과감한 투자를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웅제약은 이번 방문을 시발점으로 정부와의 정책적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하고, ‘K-제약・바이오’가 글로벌 스탠다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신약 개발 및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베스트 라이프 솔루션 기업 코웨이는 오는 25일부터 닷새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6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해 차세대 비렉스(BEREX) 라인업을 선공개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산업 박람회인 이번 전시에서 코웨이는 약 133평에 이르는 역대 최대 규모의 부스를 조성합니다. 전시관에는 침대, 안마의자 등 비렉스 제품 14종과 환경가전 6종 등 총 20종의 제품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이 코웨이의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코웨이는 이번 전시를 통해 침대를 단순한 가구를 넘어 ‘휴식과 회복을 위한 능동적 힐링가전’으로 재정의하고, 한 단계 진화된 ‘맞춤 수면 솔루션’을 제안할 계획입니다. 특히 슬립테크 역량이 집약된 ▲비렉스 스트레칭 모션베드 R시리즈 ▲비렉스 안마 매트리스 M시리즈 ▲비렉스 수면센서 매트리스 S시리즈 등 올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 3종을 현장에서 최초로 선보입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전시에서 공개하는 신제품 3종은 수면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코웨이의 혁신 제품”이라며 “현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슬립테크 리더십을 직접 확인시켜 드릴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3일 홍콩지점이 미화 5000만달러(725억원) 규모의 글로벌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행 국외영업점이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진출국 자본시장에서 독자적으로 채권을 발행한 첫 사례입니다. 농협은행은 글로벌 현지화 역량이 한층 강화됐음을 보여준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이번 글로벌채권은 1년만기 변동금리 조건으로 SOFR(미국 무위험지표금리)+42bp로 발행했고 조달자금은 국내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및 해외 인프라 PF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농협은행 전상욱 홍콩지점장은 "홍콩지점이 현지 자본시장에서 직접 투자자를 유치하며 기존 본점 중심의 외화조달 모델을 글로벌시장으로 다변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홍콩지점은 농협은행 글로벌 자금의 허브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빙그레가 ‘빙그레 소원왕국’ 팝업스토어로 ‘2025 대한민국 팝업스토어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 어워즈는 데이터 분석과 소비자 투표, 전문가 심사를 종합해 한 해 동안 운영된 가장 우수한 팝업스토어를 선정하는 행사입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달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운영된 ‘빙그레 소원왕국’은 자체 캐릭터인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오프라인 공간에 완벽히 구현해 호평을 받았습니다. 행사 기간 동안 약 3만3000여명이 방문했으며, 52종의 굿즈를 운영해 8,500건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습니다. 특히 빙그레는 이번 팝업을 통해 브랜드 경험의 수준을 전략적으로 높였습니다. 해외 수출 전용 메로나 제품 5종을 현장에서 샘플링하는 등 팝업스토어만의 ‘희소성’ 요소를 강화했으며, 키링 DIY·AI 체험 프로그램 등 IP 기반의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전 연령층의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빙그레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와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등 주요 박람회 참여를 성공적으로 이어가며 IP 비즈니스의 확장성을 확인했습니다. 앞으로도 팝업스토어를 브랜드 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채널로 적극 활용할 방침입니다. 빙그레 관계자는 “빙그레우스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스토리텔링과 체험 콘텐츠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경험으로 전달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오프라인 마케팅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키움증권은 미국 브로커리지 강자 위불(Webull)과 ‘외국인통합계좌(옴니버스 계좌)’ 활성화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력으로 한국과 미국 리테일 주식 시장에서의 강점을 결합해 양국 투자자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혁신적인 투자 환경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특히 한국 증시에 투자하려는 외국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위불은 차세대 글로벌 디지털 투자 플랫폼입니다. 북미·아시아태평양·유럽·남미 등 세계 14개 시장에서 브로커리지 네트워크를 통해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전세계 금융시장에 24시간 접근할 수 있는 플랫폼에서 글로벌 주식·상장지수펀드(ETF)·옵션·선물·소수점 거래 등 다양한 자산 거래를 지원합니다. 이런 플랫폼 경쟁력을 기반으로 지난해 말 기준 글로벌 고객 2500만명을 확보했습니다. 키움증권은 위불의 ‘외국인통합계좌’ 활성화를 지원할 계획으로, 해외 투자자들은 국내 증권사에 별도 계좌를 개설하는 번거로움 없이 위불 플랫폼 내에서 한국 주식을 실시간으로 매매할 수 있습니다. 또한 위불의 기술 및 상품 다양성을 활용한 키움증권 고객의 미국 자본시장 접근성 강화 방안도 함께 논의할 예정입니다. 앤서니 데니어 위불 그룹 사장이자 미국 법인 CEO는 “키움증권과의 파트너십은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우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현지 시장 강자인 키움과 위불의 글로벌 상품 역량을 결합해 미국과 한국 주식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UI・UX부문에서 공동 혁신을 통해 리테일 투자자들의 거래 경험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전했습니다. 엄주성 키움증권 대표는 “미국 현지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미국 투자자와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며 “글로벌 자금의 한국 증시 유입과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