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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로보틱스, 2Q 영업익 3억…“9개 분기 만에 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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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August 14, 2024, 13:08:55

1H 매출액 162억·영업손실 7억

 

인더뉴스 권용희 기자ㅣ유일로보틱스는 올해 2분기 영업이익 3억원을 기록하며 9개 분기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6.9% 늘어난 83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손실은 각각 162억원, 7억원이다. 유일로보틱스 측은 자동차 등 전방산업 매출 증대 효과로 외형 성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일로보틱스 관계자는 "주요 고객사들의 멕시코 소재 해외 지사 향 매출이 약 26억원 반영되는 등 수출증가 효과가 있었다"며 "스마트팩토리 및 로봇 자동화 솔루션 분야에서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매출처 다변화, 수출 확대 및 대기업 고객사 향 신규 수주 등으로 지속적인 매출 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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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희 기자 brightman@inthenews.co.kr


쿠팡 “美 투자사 중재의향서 제출, 회사 입장과 무관…정부 조사 성실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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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3 14:47:5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은 미국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2곳이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회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쿠팡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쿠팡 한국 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투자회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미국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쿠팡에 대한 한국의 행위를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조사해달라고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도 한국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중재의향서에는 한국 국회와 행정부가 지난해 12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전방위로 쿠팡을 겨냥하면서 수십억 달러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재의향서는 소송을 제기하기 전 재판까지 가지 않고 합의할 뜻이 있는지 묻는 절차입니다. 양측이 90일 내로 합의하지 못하면 정식 소송 절차를 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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