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Pharmacy 제약

[1분기 실적] JW중외제약, 매출 1835억…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

URL복사

Wednesday, May 07, 2025, 17:05:30

영업이익 225억원, 전문의약품 매출 성장 견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JW중외제약[001060]은 올해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이 183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0% 증가했다고 7일 잠정실적 공시를 통해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증가 영향으로 15.4% 감소한 226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12.3%를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75억원으로 11.8% 줄었습니다.

전문의약품 부문 매출은 15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2% 증가했습니다. 이상지질혈증 치료제인 '리바로젯'은 234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리바로' 단일제를 포함한 리바로 제품군(리바로·리바로젯·리바로브이) 전체는 45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액이 18.4% 증가했습니다.

 

혈우병 치료제 '헴리브라'와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악템라'는 각각 145억원, 60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9.2%, 16.7% 매출이 증가했습니다. 

 

수액제 부문은 604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고부가가치 종합영양수액제 '위너프' 제품군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1.6% 성장한 2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기초수액 실적은 207억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젯, 헴리브라 등 주요 오리지널 전문의약품이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전반적인 실적을 견인했다"며 "R&D 중심의 중장기 성장전략에 따라 혁신신약 과제에 대한 투자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배너

More 더 읽을거리

김용운 기자 lucky@inthenews.co.kr


쿠팡 “美 투자사 중재의향서 제출, 회사 입장과 무관…정부 조사 성실 대응”

쿠팡 “美 투자사 중재의향서 제출, 회사 입장과 무관…정부 조사 성실 대응”

2026.01.23 14:47:50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쿠팡은 미국 투자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 2곳이 국제투자분쟁(ISDS) 중재의향서를 한국 정부에 제출한 것과 관련해 회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선을 그었습니다. 쿠팡은 23일 입장문을 내고 “미국 투자사의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 제출은 당사의 입장과는 무관하다”며 “쿠팡은 모든 정부 조사 요청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에 상장된 쿠팡의 모회사 쿠팡Inc.는 쿠팡 한국 법인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쿠팡의 미국 투자회사인 그린옥스와 알티미터는 한국 정부가 미국에 본사를 둔 전자상거래 기업 쿠팡에 대해 차별적인 대우를 했다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쿠팡에 대한 한국의 행위를 무역법 301조에 근거해 조사해달라고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라 국제투자분쟁 중재의향서도 한국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중재의향서에는 한국 국회와 행정부가 지난해 12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전방위로 쿠팡을 겨냥하면서 수십억 달러의 손해가 발생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재의향서는 소송을 제기하기 전 재판까지 가지 않고 합의할 뜻이 있는지 묻는 절차입니다. 양측이 90일 내로 합의하지 못하면 정식 소송 절차를 밟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