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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의 승부…카스, 월드컵 ‘리필 타임’ 7000명 몰렸다

2026.06.15 13:55:45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는 이번 월드컵에 새로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활용한 참여형 광고 이벤트 ‘카스 제로 리필 타임’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FIFA가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전반 22분과 후반 22분에 각각 약 3분간 운영하는 휴식 시간으로 이번 월드컵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해당 시간에는 선수들이 수분을 섭취하며 경기를 재정비하고 중계 화면에는 광고가 함께 송출됩니다. 카스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의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백현진이 출연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맞춤형 광고를 송출했습니다. 광고는 백현진이 경기장을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화면에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함께 노출됐습니다. 시청자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카스 제로 리필 타임’ 화면이 나타나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되는 약 3분 동안 카스 제로 체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12일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 중 진행된 첫 ‘카스 제로 리필 타임’에는 약 7000명이 참여했습니다


SK바이오팜, 세노바메이트 美 특허분쟁 첫 합의

2026.08.19 09:59:52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K바이오팜이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와 관련한 미국 특허소송에서 인도 제네릭사 MSN 래보라토리스와 합의했습니다. SK바이오팜(대표이사·사장 이동훈)은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제품명인 ‘엑스코프리(XCOPRI)’와 관련해 MSN과 진행해온 특허소송에서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SK바이오팜은 자사의 특허 보호 범위와 관련 조건에 따라 MSN에 향후 제네릭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계류 중이던 양사 간 특허소송도 종결됩니다. 이번 소송은 세노바메이트의 물질특허가 아닌 후속 특허에 관한 분쟁입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합의로 2032년 물질특허 만료 이후에도 엑스코프리에 대한 특허 보호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MSN의 제네릭 제품 출시 여부와 시기는 미국 규제 당국의 허가 절차와 양사 간 비공개 합의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첫 합의를 통해 엑스코프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미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시장 지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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