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공식 스폰서 카스는 이번 월드컵에 새로 도입된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를 활용한 참여형 광고 이벤트 ‘카스 제로 리필 타임’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는 FIFA가 선수들의 건강과 경기력 유지를 위해 전반 22분과 후반 22분에 각각 약 3분간 운영하는 휴식 시간으로 이번 월드컵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해당 시간에는 선수들이 수분을 섭취하며 경기를 재정비하고 중계 화면에는 광고가 함께 송출됩니다. 카스는 논알코올 음료 ‘카스 제로’의 브랜드 모델인 배우 백현진이 출연하는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 맞춤형 광고를 송출했습니다. 광고는 백현진이 경기장을 배경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화면에는 이벤트 페이지로 연결되는 QR코드가 함께 노출됐습니다. 시청자가 QR코드를 통해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하면 ‘카스 제로 리필 타임’ 화면이 나타나고 하이드레이션 브레이크가 진행되는 약 3분 동안 카스 제로 체험 제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지난 12일 한국과 체코의 조별리그 경기 중 진행된 첫 ‘카스 제로 리필 타임’에는 약 7000명이 참여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SK바이오팜이 뇌전증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와 관련한 미국 특허소송에서 인도 제네릭사 MSN 래보라토리스와 합의했습니다. SK바이오팜(대표이사·사장 이동훈)은 세노바메이트의 미국 제품명인 ‘엑스코프리(XCOPRI)’와 관련해 MSN과 진행해온 특허소송에서 원만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19일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합의 조건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SK바이오팜은 자사의 특허 보호 범위와 관련 조건에 따라 MSN에 향후 제네릭 제품을 출시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델라웨어주 연방지방법원에 계류 중이던 양사 간 특허소송도 종결됩니다. 이번 소송은 세노바메이트의 물질특허가 아닌 후속 특허에 관한 분쟁입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합의로 2032년 물질특허 만료 이후에도 엑스코프리에 대한 특허 보호를 이어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MSN의 제네릭 제품 출시 여부와 시기는 미국 규제 당국의 허가 절차와 양사 간 비공개 합의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SK바이오팜은 이번 첫 합의를 통해 엑스코프리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미국 시장에서 장기적인 시장 지위를 안정적으로 이어가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동국제약은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의료비 지원을 위한 ‘동국제약과 함께하는 걷기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정맥순환장애 예방과 관리에 도움이 되는 생활습관 가운데 하나인 걷기를 기부와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입니다. 동국제약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모바일 헬스케어 플랫폼 ‘워크온’이 함께합니다. 캠페인은 지난 17일부터 시작됐습니다. 워크온 앱의 기부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이 걸은 걸음을 합산해 총 10억보를 달성하면 동국제약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다리질환 치료를 위한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참여 방법도 간단합니다. 워크온 앱에서 캠페인의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면 누구나 동참할 수 있으며, 캠페인이 끝난 뒤 참가자 전원에게 기부증서가 발급됩니다. 동국제약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캠페인에 앞서 지난 14일 서울 영등포구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김현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과 박혁 동국제약 OTC사업본부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동국제약은 지난 2022년부터 걷기와 다리 건강을 연계한 기부 캠페인을 이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셀트리온은 지난 5월 인수한 프랑스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 통합·정비 작업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습니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지난주부터 진행된 하반기 글로벌 영업 현장 점검에서 프랑스 법인과 지프레를 직접 찾아 인수 후 정비 상황을 항목별로 살폈습니다. 서 회장은 현지에서 조직 운영과 약국 영업망 가동 상황, 주요 제품 포트폴리오, 프랑스 법인과 지프레 간 영업 연계 계획 등을 점검했습니다. 그는 확보된 영업 자산을 매출과 시장 점유율 확대로 연결하고 프랑스에서 만든 모델을 다른 유럽 시장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실행 속도를 높일 것을 주문했습니다. 지프레는 프랑스 전역에서 9000여개가 넘는 약국 영업망과 800여개의 병원 공급망, 140여종의 일반의약품(OTC)·약국의약품(DM)·건강기능식품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프랑스 법인의 바이오의약품 직판 역량을 지프레와 결합해 병원과 약국을 아우르는 판매 체계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프레 인수로 확보한 약국 채널은 기존 직판망의 마지막 접점을 보완하면서 병원에서 시작된 처방을 실제 조제·투약과 반복 구매 단계까지 연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전략적 가치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메디톡스(대표이사 정현호)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 687억원, 영업이익 48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습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4% 성장했으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사업 확대에 따른 비용 증가 영향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6%, 61.7% 감소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매출 성장은 국내외 톡신, 필러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함께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의 시장 안착이 이끌었습니다. 보툴리눔 톡신 제제는 국내외 시장에서 견조한 판매 흐름을 이어갔으며, 해외 필러 사업 역시 주요 국가를 중심으로 판매가 확대됐습니다. 국내 톡신 시장의 경쟁 심화 속에서도 ‘코어톡스’를 중심으로 다각화된 톡신 제제 라인업을 통해 외형 성장을 지속했습니다. 특히 국산 40호 신약인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는 출시 이후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반면 국내 필러 시장은 경쟁 심화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더마 코스메틱 ‘뉴라덤’과 체지방 감소 유산균 ‘락티플랜’ 등 뷰티&헬스케어 포트폴리오 확대로 전체 사업 성장에 대한 영향은 제한적이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mRNA-LNP 백신의 물리화학적 안정성과 그 변화를 정밀하게 분석한 연구결과를 SCIE급 학술지 ‘Pharmaceutical Research’에 게재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mRNA 플랫폼은 신속한 개발과 배포가 가능한 혁신적 모달리티지만, 환경적 스트레스에 취약해 엄격한 품질 관리가 요구됩니다. 특히 글로벌 차원의 표준 품질관리 가이드라인이 부재한 상황으로, 개별 제조사가 검증된 통합 분석 평가 체계를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핵심 과제로 꼽혀왔습니다. 이에 GC녹십자는 백신이 유통·보관·투여 과정에서 노출될 수 있는 주요 스트레스 조건(온도, 산화, 가수분해, 물리적 교반)을 모사한 가혹 시험(Forced Degradation Study)을 수행하고, 이에 따른 mRNA 순도 및 LNP의 구조적 변화와 체외 단백질 발현 효능 간의 상관관계를 입증했다는 설명입니다. 연구에는 다양한 정밀 분석 기법이 융합 적용됐습니다. 구체적으로 ▲역상 이온쌍 액체 크로마토그래피(IP-RP HPLC) 및 모세관 전기영동(CE) ▲초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하전화에어로졸검출법(UPLC-CAD) ▲극저온 투과 전자현미경(Cryo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기반으로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와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의 시너지를 확대하며 혁신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매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하는 가운데 신약 개발과 기술수출, 신규 사업 확대를 통해 미래 성장 기반도 강화하고 있습니다. 한미그룹은 전문경영인 체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으면서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각각의 역할에 집중하며 성과를 내고 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한미그룹은 지난해부터 본격화한 전문경영인 체제를 통해 양사의 사업 역량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며 혁신 성과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한미그룹 측은 “최근 회사 안팎으로 여러 이슈가 있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회사의 미래와 지속 가능한 성장을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이 전문경영인들의 공통된 생각”이라며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사업 시너지를 기반으로 8년 연속 국내 원외처방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어 “올해 하반기에는 국내 최초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출시와 함께 최근 2조원 규모의 글로벌 기술수출 성과도 거뒀다”며 “영업이익률 역시 업계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지주회사 한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AI 기반 Medical OS 기업 GC메디아이(대표 김진태)는 전국 병·의원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AI 진료 솔루션인 ‘의사랑 AI’를 그랜드 론칭한다고 6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의사랑 AI’는 ‘시작, 넥스트 진료실’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전자차트(EMR) ‘의사랑’의 노하우와 최첨단 의료 특화 AI 기술을 결합해 진료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진료 준비부터 기록 작성, 상병·처방 검색까지 반복 업무를 줄여 의료진이 환자와의 소통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주요 기능으로는 의료 용어 특화 음성인식 기술로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실시간 기록하고 S.O.A.P 형식으로 자동 정리해 주는 ‘STT & S.O.A.P 차팅’, 누적 진료 기록과 검사 결과의 핵심을 빠르게 정리해 주는 ‘과거 진료 요약’이 있습니다. 또한 진료 내용을 분석해 적합한 상병코드와 처방 후보를 제안하는 ‘AI 상병·처방 검색’, 진료 기록 기반 질의응답을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 자연어 질문으로 주요 의원 운영 지표를 시각화해 보여주는 ‘의사랑 인사이트’ 기능도 탑재했습니다. ‘의사랑 AI’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은 임직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디지털 기반 업무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사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고 6일 밝혔습니다. 한미그룹은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 등 전 계열사 임직원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Hanmi AI Boost Program’을 시행합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기술 적용을 넘어 실제 업무 개선과 현업 적용, 조직 내 확산까지 이어지는 자발적 실행 중심의 바텀-업(Bottom-up) 방식으로 운영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특히 업무 효율 개선과 자동화,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 성과를 창출한 사례에 대해 월간 우수상, 월간 소통왕, 연간 혁신상 등 체계적인 평가와 보상을 제공합니다. ‘월간 우수상’은 업무 자동화 및 AI 기반 지원 도구인 ‘Microsoft Power Platform’과 ‘Copilot Studio’를 활용해 업무를 개선하거나 기능을 구현한 사례를 대상으로 매월 5명을 선정합니다. ‘연간 혁신상’은 월간 우수상 수상작 중 지속적인 개선과 조직 내 확산 효과가 큰 사례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입니다. 한미사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유한양행이 폐암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유럽 진출을 계기로 수익구조 전환의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올해 2분기에는 유럽 상업화 마일스톤과 판매 로열티, 자회사 기술료가 한꺼번에 반영되며 약 9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률 10%대를 기록했습니다. 다만 마일스톤은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수익이 아닌 만큼 앞으로는 렉라자의 글로벌 처방 확대와 원료의약품(API) 사업, 후속 신약의 기술수출이 성장의 지속성을 결정할 것으로 보입니다. 다올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 메리츠증권, NH투자증권, 교보증권, DB증권이 최근 발간한 유한양행 보고서를 종합하면 증권사들은 2분기 실적 개선의 배경에는 대체로 동의하면서도 렉라자의 초기 시장 침투 속도와 하반기 실적 전망에는 다소 엇갈린 시각을 보였습니다. 유럽 마일스톤으로 9년 만에 두 자릿수 이익률 유한양행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6395억원, 영업이익 669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4%, 34.1% 증가한 수치입니다. 영업이익률은 10.5%로 2025년 2분기 8.6%보다 1.9%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실적 개선의 가장 큰 요인은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 병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그룹의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인 ‘평택제조센터’가 고용노동부 공정안전관리(PSM)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안전관리 체계와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실시한 공정안전관리 이행상태 정기 평가에서 평택제조센터가 최고 등급인 ‘P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평택제조센터는 지난 2022년 P등급 획득에 이어 올해 평가에서도 최고 등급을 유지하며, 제약바이오 업계 최초로 2회 연속 P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공정안전관리(PSM)는 고용노동부가 위험 설비와 유해 물질을 취급하는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P(우수), S(양호), M+(보통), M-(불량) 등급으로 나뉩니다. P등급은 정부가 인정하는 최상위 안전관리 수준으로, 사업장 전반에 자율안전관리 체계가 정착돼 있어야 부여받을 수 있습니다. 평택제조센터는 위험성평가 고도화, 유해·위험요인 선제 발굴, 현장 중심 안전활동 강화, 안전문화 확산 등 임직원 참여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활동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김세권 한미약품 평택제조센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청소년들의 과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미래 제약바이오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유한양행은 지난 24일 서울 대방동 본사에서 동작구 및 인근 지역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버들과학진로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제약바이오 산업에 관심이 높은 본사 인근 4개교(경문고, 동작고, 숭의여고, 흑석고) 학생들이 참가했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행사에 앞서 온라인으로 故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정신을 배우고 연구원들의 진로 멘토링을 받는 사전 교육을 이수했습니다. 행사 당일 오전에는 유한양행 R&D전략실 이준형 실장이 ‘제약바이오 산업 트렌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최신 바이오 기술 동향과 제약 산업의 미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유한양행의 역사와 혁신 가치가 담긴 '윌로우 하우스'를 둘러보며 기업 문화를 체험했습니다. 이어 사회적 가치를 고려한 의약품 혹은 서비스 개발을 주제로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유한양행 의약품기획팀과 R&D전략팀 현직 담당자들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가운데, '알약을 삼키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종근당바이오(대표 박완갑)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티엠버스주(TYEMVERS®) 100unit’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주요우울장애(MDD)를 적응증으로 한 임상 1상 시험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은 티엠버스주의 미국 개발 파트너사인 '힐리스 테라퓨틱스(Healis Therapeutics)'가 수행하며, 종근당바이오는 글로벌 수준의 GMP 품질시스템을 기반으로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제조와 공급을 담당합니다. 힐리스 테라퓨틱스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일 증량 투여 방식의 임상을 진행해 약물의 안전성, 내약성 및 약력학적 특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이후 주요우울장애를 비롯해 다양한 신경정신과 적응증 환자를 대상으로 후속 임상을 추진한다는 구상입니다. 우울증과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사회불안장애는 전 세계 5억명 이상이 겪는 주요 정신질환으로, 기존 항우울제 외에 새로운 치료제에 대한 수요가 높은 상황입니다. 종근당바이오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티엠버스주의 치료 영역 확장 가능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미용 분야를 넘어 주요우울장애의 새로운 치료 대안이 될 수 있도록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3개월 이상 미회수 채권을 전액 회수 불능 또는 전액 손실로 단정하는 것은 무리다.” 한미약품은 최근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북경한미 매출채권 관련 사항'에 대해 그룹 차원의 채권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회수 계획과 재발 방지 대책을 포함한 개선 방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한미약품에 따르면 북경한미의 매출채권은 연중 상승했다가 연초 일시 회수되는 패턴이 반복돼 왔습니다. 전체 매출채권은 2025년 말 약 9억 위안 수준에서 현재 약 6.7억 위안 수준으로 감소했습니다. 다만, 3개월 초과 연체 채권은 2025년 말 약 3.2억 위안에서 올 2월 0.9억 위안으로 감소한 이후 현재 약 4.3억 위안 수준으로 다시 증가한 상태입니다. 회사는 최근 증가한 장기채권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는 한편 회수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3개월 이상 미회수됐다는 사실만으로 해당 채권을 전액 회수 불능으로 단정하거나, 곧바로 전액 손실로 연결해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입장입니다. 한편, 한미약품의 올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4672억원, 영업이익은 131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