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Communication 통신

LGU+, 삼성 LTE 노트북 ‘갤럭시 북 고’ 출시

URL복사

Tuesday, July 27, 2021, 15:07:32

LTE 노트북 신제품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삼성전자 노트북 ‘갤럭시 북 고(Galaxy Book Go)’를 27일 공식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 북 고는 유심(USIM)을 꽂아 사용하는 LTE(롱텀에볼루션) 노트북입니다. 무선통신으로 인터넷 접속이 자유롭고 1.38kg으로 가벼운 무게가 특징입니다. 출고가는 58만9600원이며 LG유플러스 공시지원금은 30만원입니다.

 

특히 ‘5G 프리미어 레귤러(월 9만5000원)’ 이상 및 ‘LTE 프리미어 플러스(10만5000원)’ 이상 요금제를 이용하는 LG유플러스 고객은 스마트기기 1대 월정액 한도 내에서 대당 최대 1만1000원을 할인받아 ‘태블릿/스마트기기 500MB(월 1만1000원)’ 요금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식온라인몰 유샵을 통해 갤럭시 북 고를 구매하면 ‘브릿츠 블루투스 이어폰’, ‘메탈 데스크 스탠드 거치대’ 등 6개 사은품 중 1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nglish(中文)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 news.


More 더 읽을거리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대한항공, 무역 낙수효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대한항공, 무역 낙수효과 ‘역대 최대 영업이익’ 달성

2022.01.27 21:45:1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003490]이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여객 운항 대신 화물 운항에 적절하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27일 대한항공의 공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이익은 1조4644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15% 증가했습니다. 기존의 연간 최대 영업이익 기록이었던 2010년의 1조1589억원보다 3055억원이 늘었습니다. 매출 역시 8조7534억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6387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946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도 기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인 2016년 3분기의 4476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세계 각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줄어들었음에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유는 화물 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상승한 덕분입니다. 작년 대한항공의 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45.9% 감소한 1조839억원을 기록했지만 화물 매출은 57.5% 증가한 6조6948억원에 달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25.8% 증가한 6445억4000만달러, 수입은 31.5% 늘어난 6150억5000만달러, 무역수지는 294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액도 1조2596억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하며 9년만에 세계 무역순위 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출입 화물 수요가 폭증했고 항공 화물 운임 단가는 상승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여객 매출 2년 연속 감소 속에서도 화물 매출과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 제조업의 수출증대에 따른 '낙수효과'를 누린 셈입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글로벌 소비와 투자 증가 등의 종합적인 영향에 대비하며 화물 사업 매출을 계속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또는 진정 상황과 국내외 출입국 규정 등에 따라 수요 회복의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향후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정체되고 조업이 제한적이었다”며 “그러나 선제적인 운항·조업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화물 운송 공급 체계를 유지했고 부정기·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했다”고 말했습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