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창 열기 인더뉴스 부·울·경

ICT 정보통신

LGU+, 유튜브 고객 소통 콘텐츠 ‘캐치유’ 방영

URL복사

Sunday, July 25, 2021, 09:07:00

실제 고객 섭외해 경험담 전달하는 로드쇼 콘셉트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는 자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MZ(밀레니얼+Z)세대’ 고객 소통 콘텐츠 ‘캐치유’ 시리즈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캐치유는 LG유플러스에 얽힌 MZ세대 고객을 직접 만나 실제 경험담을 전달하는 로드쇼 콘셉트 콘텐츠로 총 5개 주제로 구성됐습니다. 주제는 데이터 사용량 상위 1%, 23년 장기 고객 등 MZ세대 흥미를 유발하는 소재로 선정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7월 15일과 22일 2회에 걸쳐 2개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연기된 3회~5회 콘텐츠 공개 일정은 추후 LG유플러스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입니다.

 

LG유플러스는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 방향으로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을 주인공이자 화자로 설정하는 새로운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과 진정성 있는 소통을 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희진 LG유플러스 브랜드전략팀장은 “LG유플러스를 이용하는 ‘찐팬’의 일상을 찾아가 실제 경험담을 솔직하게 듣고자 소통 콘텐츠를 기획했다”며 “고객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 활동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nglish(中文·日本語) news is the result of applying Google Translate. <iN THE NEWS> is not responsible for the content of English(中文·日本語) news.


More 더 읽을거리

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젠슨황-최태원, 밴틀리트상에서도 ‘깐부’…AI 협력 넘어 한미 가교 역할까지

2026.05.14 09:36:03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올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되면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의 또 다른 공통분모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글로벌 협력 관계를 강화해 온 두 사람이 이번에는 한미 관계 발전 공로를 인정받는 상까지 나란히 공유하게 된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현지 시간 13일 젠슨 황 CEO를 2026년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황 CEO가 AI·반도체 산업 혁신을 이끌고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한국 기업들과 전략적 협력을 확대하며 한미 기술동맹 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는 한미 우호 증진을 위해 1957년 설립된 단체로 1992년부터는 매년 양국 이해·협력·우호 증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에 밴 플리트상을 수여 중입니다. 밴 플리트상은 한국전쟁 당시 미8군 사령관을 지낸 제임스 밴 플리트 장군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습니다. 역대 수상자로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 BTS 등이 있습니다. 최종현 SK 선대회장도 한미 경제협력 확대와 민간 외교 활동 공로를 인정받아 1998년 밴 플리트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최태원 회장 역시 한미 산업 협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코리아소사이어티 창립 60주년이었던 2017년에 수상하며 인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최종현 선대회장에 이어 2대가 밴 플리트상을 받은 첫 사례로 기록되기도 했습니다.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은 현재 글로벌 AI 생태계를 이끄는 핵심 파트너로 꼽힙니다. 엔비디아는 AI 가속기 시장을 사실상 주도하고 있으며 SK하이닉스는 고대역폭메모리(HBM) 분야에서 엔비디아의 핵심 공급망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양사의 협력이 현재 AI 산업 구조 자체를 움직이는 핵심 축 가운데 하나라는 평가도 나옵니다. 두 사람 모두 단순한 기업 경영인을 넘어 기술과 산업을 기반으로 한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점도 공통점으로 거론됩니다. 최태원 회장은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한미 경제협력 채널 확대에 나서고 있으며 젠슨 황 CEO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한국 기업들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조해 왔습니다. 재계 관계자는 "AI 시대 들어 반도체와 전력·데이터센터 인프라가 사실상 국가 경쟁력의 핵심 자산이 되면서 기업인의 역할도 단순 경영을 넘어 외교·안보 영역까지 확대되고 있다"라며 "젠슨 황 CEO와 최태원 회장이 밴 플리트상 수상자로 연결된 것도 이런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