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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두드림U+요술통장 비대면 여름 캠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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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uly 28, 2021, 16:07:39

취약계층 청소년에 장학금·멘토링 지원

 

인더뉴스 이진솔 기자 |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임직원 멘토와 취약계층 청소년 멘티가 온라인으로 만나는 ‘두드림 U+요술통장 비대면 여름 캠프(랜선홈캠핑)’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두드림 U+요술통장’은 매년 취약계층 청소년 150여 명에게 장학금과 성장 멘토링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입니다. LG유플러스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주관합니다. 참여 청소년과 1:1로 연결된 LG유플러스 임직원 멘토는 정기적인 만남을 통해 정서적 성장을 지원합니다.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장애 가정 청소년 총 398명을 선발해 활동을 지원해 왔습니다. 현재까지 졸업생 총 248명에게 졸업장학금 약 16억원이 지급됐습니다. 졸업생 중 약 92%는 졸업 연도에 취업·입학 등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LG유플러스와 한국장애인재활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멘토와 멘티가 온라인을 통해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을 컨셉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멘토와 멘티, 멘티 가족 등 4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멘토와 멘티는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통해 만나 ▲레크리에이션 ▲컬러테라피(팝아트) ▲쿡&먹방(밀키트 조리) ▲랜선토크(발표회) 등 준비된 일정을 함께 소화했습니다. 팀별 활동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대화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랜선홈캠핑에 참여한 모든 청소년 멘티에게 AI(인공지능) 스피커 ‘클로버 클락 플러스’도 선물했습니다. 멘티의 ICT(정보통신기술) 역량을 강화하고 정보 격차 해소를 지원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습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영상 인사말을 통해 “이번 비대면 여름 캠프를 통해 멘티와 멘토가 더욱 가까워지고 꿈과 미래를 이야기하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LG유플러스는 두드림 U+요술통장 속에서 다양한 꿈을 준비하고 있는 멘티를 응원하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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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솔 기자 jinsol@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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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7 21:45:10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대한항공[003490]이 코로나19에 따른 항공업계의 불황 속에서도 지난해 역대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습니다. 여객 운항 대신 화물 운항에 적절하게 대응한 것이 주효했다는 평가입니다. 27일 대한항공의 공시에 따르면 별도 재무제표 기준 작년 영업이익은 1조4644억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515% 증가했습니다. 기존의 연간 최대 영업이익 기록이었던 2010년의 1조1589억원보다 3055억원이 늘었습니다. 매출 역시 8조7534억으로 전년 대비 18%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은 6387억원으로 전년 당기순손실 1946억원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도 기존 분기 최대 영업이익인 2016년 3분기의 4476억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대한항공이 코로나19로 세계 각국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줄어들었음에도 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영업이익을 기록한 이유는 화물 부문에서 매출이 크게 상승한 덕분입니다. 작년 대한항공의 여객 매출은 전년 대비 45.9% 감소한 1조839억원을 기록했지만 화물 매출은 57.5% 증가한 6조6948억원에 달했습니다. 실제로 한국의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보다 25.8% 증가한 6445억4000만달러, 수입은 31.5% 늘어난 6150억5000만달러, 무역수지는 294억9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무역액도 1조2596억달러로 사상 최대 규모를 달성하며 9년만에 세계 무역순위 8위로 올라섰습니다. 이 과정에서 수출입 화물 수요가 폭증했고 항공 화물 운임 단가는 상승했습니다. 대한항공은 여객 매출 2년 연속 감소 속에서도 화물 매출과 인건비 절감 등을 통해 영업이익을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한국 제조업의 수출증대에 따른 '낙수효과'를 누린 셈입니다. 대한항공은 올해 오미크론 확산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문제와 글로벌 소비와 투자 증가 등의 종합적인 영향에 대비하며 화물 사업 매출을 계속 끌어올릴 방침입니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확산 또는 진정 상황과 국내외 출입국 규정 등에 따라 수요 회복의 속도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면서 향후 탄력적으로 노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지난해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확산으로 글로벌 공급망이 정체되고 조업이 제한적이었다”며 “그러나 선제적인 운항·조업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화물 운송 공급 체계를 유지했고 부정기·화물 전용 여객기를 운영해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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