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가 2026 FIFA 월드컵 16강전 무대에 등장해 경기구를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현대차는 5일(현지시간) 미국 뉴저지 뉴욕 뉴저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 노르웨이의 16강전 하프타임에 보스턴 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는 시연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아틀라스는 하프타임 종료 직전 선수 입장 터널에서 등장해 해리 케인과 엘링 홀란드, 마테우스 쿠냐, 손흥민 등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세리머니를 차례로 선보였습니다. 이후 경기장으로 이동해 심판에게 경기구를 전달하며 후반전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시연에는 지난 1월 'CES 2026'에서 처음 공개된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 개발형 모델이 투입됐습니다. 개발형 모델이 일반 대중 앞에서 현장 시연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보스턴 다이나믹스는 앞서 초기 연구형 아틀라스의 다양한 움직임을 공개한 뒤 CES 2026에서 전동식 개발형 모델의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이후 브랜드 영상 등을 통해 일부 동작을 공개했지만 실제 경기장과 같은 복잡한 환경에서 공개 시연을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7월 들어 브랜드 대표 중형 세단 K5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5'를 출시하고 본격 판매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연식변경은 고객 선호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 적용하고 편의·안전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아는 The 2027 K5의 모든 트림에 신규 사양인 100W C타입 USB 단자와 케이블을 기본 적용했습니다. 차량 내 디지털 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고객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충전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는 뒷좌석 높이조절 헤드레스트와 센터 암레스트가 기본 적용됐습니다. 이를 통해 뒷좌석 탑승자의 이동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다만 2.0 LPG 일반 모델과 장애인 전용 모델은 제외됩니다. 노블레스 트림에는 스마트 파워 트렁크가 기본 적용됐습니다. 인기 트림인 베스트 셀렉션에는 12.3인치 슈퍼비전 클러스터와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기본 적용됐습니다. 기아는 해당 트림에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등으로 구성된 모니터링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추가해 고객 선택권도 넓혔습니다.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글로벌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에 전기차를 지원하며 해양 환경 보호 협력을 확대합니다. 기아는 오션클린업에 EV3 2대와 EV4 2대 등 총 4대의 전기차를 새로 제공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해당 차량은 해양과 하천에서 폐플라스틱을 제거하는 오션클린업의 현장 활동에 활용될 예정입니다. 기아는 앞서 2024년에도 오션클린업에 EV6 1대와 니로 EV 3대를 지원한 바 있습니다. 이번 추가 지원은 양측의 장기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양 환경 보호 활동의 실질적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에 제공된 EV3 2대에는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EV3 전용 트렁크 라이너가 장착됐습니다. 이 트렁크 라이너는 재활용 해양 플라스틱 40%, TPV 35%, 무기물 및 기타 첨가제 25%로 구성된 차량용품입니다. EV3 전용 트렁크 라이너는 기아와 오션클린업이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Great Pacific Garbage Patch)에서 수거한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만든 제품입니다. 해양 폐기물이 자동차 부품과 용품으로 재탄생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재자원화 사례입니다. 기아는 이번 지원이 ‘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임직원 아이디어 기반의 전장기술 발굴에 나섭니다. 인포테인먼트와 차량 전자제어, 자율주행, 통신 등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좌우하는 전장 분야에서 내부 연구개발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 전장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해 포상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모전은 SDV 전환 속에서 전장부품의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 임직원이 직접 기술 트렌드와 탑승 경험 개선 방향을 제안할 수 있도록 마련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024년부터 전장기술 우수 아이디어 대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상반기 공모전에는 총 100건이 넘는 신규 아이디어가 접수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블라인드 심사를 통해 실현 가능성과 사업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총 9건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습니다. 최우수 아이디어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차량 내부 음향을 제어하는 기술이 선정됐습니다. 이 기술은 공유 차량 서비스와 자율주행 확산에 따라 같은 차량 안에서도 탑승객이 수시로 바뀔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습니다. AI가 탑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ESG 관련 정보를 담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 'MOVE'를 발간했습니다. 기아는 ESG 이슈별 이행 성과를 공시하고 고객, 투자자, ESG 평가기관 등 국내외 이해관계자들의 주요 데이터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지속가능경영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보고서 인사말을 통해 "기아는 사상 최대의 경영 실적이라는 현재의 성취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 프로바이더’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앞으로도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EV 대중화를 선도하는 한편,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진정성 있는 실행과 투명한 거버넌스를 통해 글로벌 환경·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하는 가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ESG 정보 공시 의무화 흐름에 맞춰 기업과 이해관계자 모두에게 중요한 핵심 이슈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다. 보고서는 총 4개 파트로 나뉩니다. ▲기업 개요 파트에는 CEO 메시지와 주요 재무지표, 기아 상품 라인업, 기업 이념 및 브랜드 전략 등이 담겼습니다. ▲ESG 추진전략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브랜드 첫 정통 픽업 타스만의 연식변경 모델과 오픈베드 특화 모델을 선보이며 픽업 라인업을 확대합니다. 기아는 'The 2027 타스만'과 '더 기아 타스만 오픈베드'의 계약을 1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2027 타스만은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한 신규 트림 ‘베스트 셀렉션’을 추가한 것이 특징입니다. 베스트 셀렉션은 기존 어드벤처 트림을 기반으로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키 2, 100W C타입 USB 단자 등을 기본 적용했습니다. 전자식 4WD 시스템과 차동기어 잠금장치, 터레인 모드도 기본 사양으로 포함했습니다. 터레인 모드는 오토, 스노우, 머드, 샌드 등 주행 환경에 따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 셀렉션 트림은 클리어 화이트 또는 탠 베이지 외장 색상 선택 시 휠아치 클래딩 색상을 외장과 동일하게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픽업 특유의 강인한 이미지와 함께 차별화된 외관 구성이 가능하다는 설명입니다. 기아는 엔트리 트림인 ‘다이내믹’의 사양을 최적화하고 가격을 250만원 조정해 고객 구매 부담을 낮췄습니다. 기존 어드벤처 트림부터 선택할 수 있었던 사이드 스텝, 베드커버 패키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 종료에 따른 고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7월 한 달간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합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자동차 개별소비세 감면 혜택이 종료되면서 차량 구매 부담이 커지는 고객들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현대차는 썸머 페스타 기간 동안 쏘나타, 싼타페,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등 4개 차종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최대 4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싼타페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1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생산 시기 등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을 추가 할인합니다. 쏘나타와 팰리세이드, 스타리아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조건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제네시스도 같은 기간 썸머 페스타를 함께 진행합니다. 대상 차종은 G80, GV70, GV80 등 3개 차종입니다. 해당 차종 구매 고객에게는 기본 100만원 할인 혜택과 차량 조건에 따른 최대 10% 추가 할인 혜택이 제공됩니다. 차량별 할인 조건과 구매 가능한 잔여 대수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와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썸머 페스타 대상 차종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SM그룹 제조·서비스부문 계열사 SM하이플러스가 운전자 맞춤형 정기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고 모빌리티 플랫폼 경쟁력 강화에 나섭니다. SM하이플러스는 운전자의 이동 패턴과 라이프스타일을 분석해 주유, 전기차(EV) 충전, 편의점 등 34개 분야로 구성한 정기 구독 서비스 ‘구독패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구독패스는 하이패스 카드 전용 모바일 앱 ‘하이플러스(HIPLUS)’에서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고객은 앱을 통해 주유, EV 충전, 편의점, 카페, 쇼핑 등 다양한 브랜드의 쿠폰과 정기권을 최대 65%, 평균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SM하이플러스는 이번 서비스 출시를 통해 하이패스 결제 영역을 기존 고속도로 통행료 중심에서 일상생활 영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입니다. 운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온·오프라인 가맹점 혜택을 앱 안에서 연결해 모빌리티 기반 생활 플랫폼으로 확장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대표 상품은 주유패스, 전기차패스, 한끼패스 등 3종입니다. 이들 패키지는 고물가 상황에서 고객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춘 가성비 상품으로 구성됐습니다. 주유패스는 고객이 주유소와 편의점을 직접 선택해 조합할 수 있도록 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글로벌 ESG 공시 규제 강화 흐름에 맞춰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미래 대응 전략을 담은 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전동화와 인공지능(AI) 확산 등 산업 전환기에 따른 환경·사회·지배구조 분야의 주요 리스크 관리 방안도 함께 제시했습니다. 현대차는 30일 '2026 현대자동차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국내외 투자기관과 고객 등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간하고 있습니다. 올해 보고서는 전동화와 AI 등 산업 전환기를 맞은 현대차의 대응 현황을 중심으로 환경, 사회, 지배구조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글로벌 공시 트렌드를 반영해 재무·비재무 정보를 체계적으로 공개하고 ESG 리스크 관리 현황과 이행 성과를 구체적으로 담았습니다. 환경 부문에서는 유럽과 북미, 인도 지역 전 사업장의 RE100 달성 성과가 소개됐습니다.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147MW 규모 태양광 전력구매계약(PPA) 체결 등 글로벌 재생에너지 전환 노력도 포함됐습니다. 폐배터리 재활용 체계 고도화를 통한 순환경제 구축 현황과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경기 남부권 핵심 서비스 기술 거점인 '수원하이테크센터'를 새롭게 열고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맞춘 정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섭니다. 현대차는 30일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부대로 30에 조성한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7월 1일부터 공식 운영에 들어갑니다. 이날 개관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현대글로비스 이규복 사장, 현대건설 이한우 부사장, 현대모비스 손찬모 부사장, 서아키텍스 서을호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현대차가 기존 수원시 영통구에서 운영하던 센터를 용인시 기흥구로 이전해 신축한 정비 전문 시설입니다. 스마트 모빌리티 기반 자동화 서비스 환경과 고난도 차량 정비, 품질 분석 역량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는 수원하이테크센터를 통해 정밀 진단이 필요한 작업을 전담하고 전국 블루핸즈와 연계해 고객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단순 정비 시설을 넘어 미래 모빌리티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서비스 혁신 거점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수원하이테크센터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5만1497㎡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1층에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민간 급속충전사업자 채비와 손잡고 전기차 충전 편의성 확대에 나섭니다. 현대차그룹은 29일 채비와 함께 ‘플러그 앤 차지(Plug & Charge·PnC)’ 기술 적용을 완료하고 전국 채비 충전소에서 Pn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PnC는 전기차에 충전 케이블을 연결하면 회원 인증부터 충전, 결제까지 자동으로 진행되는 국제 표준 기술입니다. 일반 전기차 충전소는 회원 인증 카드나 신용카드가 필요하지만, PnC 적용 충전소에서는 차량과 충전기 사이의 암호화 통신을 통해 케이블 연결만으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번 협업은 현대차그룹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국내 PnC 네트워크 확대 계획'의 첫 실질적 성과입니다. 기존에는 현대차그룹의 초고속 충전 서비스 ‘이피트(E-pit)’ 충전소 83곳을 중심으로 Pn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기술 연동으로 채비가 운영하는 전국 1500여개 충전소에서도 PnC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채비는 국내 민간 급속충전 1위 사업자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채비와의 협업을 통해 PnC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높이고 전기차 고객의 충전 경험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는 공급망 전반의 상생 경영과 지속가능한 생태계 구축 노력을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26'을 발간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올해 보고서에는 전기차 수요 둔화 등 대내외 불확실성 속에서도 공급망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과 ESG 실행 결과가 담겼습니다. 특히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한 점이 주요 내용으로 포함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현대모비스는 최근 3년간 협력사에 약 157조원의 구매대금을 지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외에도 현대모비스는 2·3차 협력사를 포함한 공급망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인 Scope3 관리 체계도 고도화하는데 집중했습니다. 이를 위해 제3자 검증을 확대하고 협력사 대상 ESG 진단, 맞춤형 컨설팅, 탄소저감 설비 지원 등을 통해 글로벌 규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역점을 두었습니다. 환경 분야에서는 재생에너지 전환 성과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약 85%를 차지하는 전력 부문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 전환을 추진해 2025년 기준 29%의 재생에너지 비중을 확보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2030년 65%, 2040년 100% 달성을 목표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 신규 라인업과 산업 맞춤형 협업 모델을 공개하며 PBV 기반 전동화 모빌리티 확장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기아는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PV5 신규 라인업 3종을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기아는 다음달 5일까지 열리는 부산모빌리티쇼에서 EV 풀라인업과 비전 메타투리스모를 함께 선보입니다. 또한 PV5 기반 신규 라인업과 외부 생태계 협업 모델을 전시해 PBV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기아는 2021년 EV6 출시를 시작으로 올해 초 EV2까지 총 6종의 EV 모델로 고객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시하며 EV 대중화를 선도했다"며"기아는 2030년까지 PBV 3종을 포함해 총 14개 모델로 전기차 라인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PV5 신규 라인업 3종 공개 기아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PV5 패신저 7인승, PV5 프라임, PV5 카고 하이루프 등 신규 라인업 3종을 선보였습니다. PV5 패신저 7인승은 다인승 패밀리카, 렌터카, 셔틀버스 등 다양한 이동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모델입니다. 2열 시트를 한쪽으로 배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준중형 세단 아반떼의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현대차는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를 통해 신형 아반떼 '디 올 뉴 아반떼'를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아반떼는 현대차를 대표하는 글로벌 준중형 세단입니다. 1990년 10월 엘란트라 차명으로 첫선을 보인 뒤 1995년 국내 시장에서 아반떼 이름을 사용하며 현대차의 대표 차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세대교체를 거듭하며 현대차 모델 가운데 처음으로 1000만대 생산을 돌파했습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2020년 7세대 모델 출시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로 차체를 키우고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와 차세대 생성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글레오 AI’가 탑재됐습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디 올 뉴 아반떼는 독보적인 디자인과 실내 공간, 안전성, 디지털 경험까지 균형 있게 갖춰 차급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및 전동화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혁신적인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손잡고 교통약자 이동권 향상을 위한 협력에 나섭니다. 기아는 사단법인 한국지체장애인협회와 '더 기아 PV5 WAV'를 활용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기아 브랜드 체험관 Kia360에서 열렸습니다. 행사에는 정원정 기아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과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PV5 WAV는 기아 브랜드 첫 전용 PBV인 PV5에서 파생된 모델입니다. WAV는 Wheelchair Accessible Vehicle의 약자로,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고려한 차량을 의미합니다. 기아는 PV5 WAV에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려는 의지를 반영했습니다. 휠체어 이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용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기존 탑승 방식과 비교해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차량에는 휠체어 고정장치와 3점식 안전벨트가 적용돼 탑승객 안전과 동승 편의를 함께 고려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기아는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 PV5 WAV 차량…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셀 롱제비티(Cell Longevity)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차바이오F&C는 ‘셀 유스 프로바이오틱 엑소좀 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6g의 하이드로겔 포뮬러에 프로바이오틱 유래 엑소좀과 로즈 PDRN을 적용했습니다. 열노화 케어 관련 특허 성분인 ‘수딩 쿨러(Soothing Cooler)’도 5000ppm 함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된 상태에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입니다. 토너 사용 후 약 3시간 동안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부착한 뒤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의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실시한 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제품을 7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사용 전보다 21.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회 사용 직후에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관련 지표가 127.5% 개선됐습니다. 4시간 수면 중 사용한 시험에서는 피부 윤기 관련 지표가 139.3%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회사는 안색과 피부결을 비롯해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리프팅, 피부 치밀도 등의 지표에서도 사용 전후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에버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이번 제품은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단시간 케어부터 장시간 집중 관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에버셀의 셀 롱제비티 뷰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오뚜기는 내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해 열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교차 적용합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협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도 넣었습니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증정합니다. 10월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게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상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론칭 이후 그 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도약한 즉석 스무디에 주목했습니다. 연중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즉석음료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세븐일레븐은 현지 기기 도입을 결정하고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단맛을 더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과일 당도를 평균 2브릭스가량 높였고 심부온도(음료 중심부 온도)를 영하 5도까지 낮췄다는 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사·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씨네큐브는 스크린을 교체하고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하는 등 상영 시스템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예술영화의 영상과 음향을 보다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4K 레이저 영사기 도입으로 어두운 장면부터 밝은 장면까지 영상 표현력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음향 시스템도 교체했습니다. 기존 스피커를 바꾸고 일부 스피커를 추가해 중·저음역대 재현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사와 음악, 효과음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리뉴얼을 기념한 특별 상영도 진행합니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그룹에 따르면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입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하며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채 역시 별도의 인턴십 없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데시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KESTA K-BRAND 팝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ESTA는 오프라인 팝업과 콘텐츠, 커머스,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와 향수, 라이프스타일, 문화 분야 등 국내 브랜드 36곳이 참여합니다. 아데시는 이번 팝업에서 튜브형 신제품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 아이크림 등 3종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출시합니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