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미국에서 열린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에서 7위를 기록하며 대회 출전 이후 최고 성적을 거뒀습니다. 제네시스는 소속 레이싱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현지시간 6일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의 서킷 오브 디 아메리카스(COTA)에서 열린 국제자동차연맹(FIA) WEC 5라운드 '론스타 르망'에서 톱10에 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6시간 동안 진행된 경기에서 GMR-001 하이퍼카 17번 차량은 7위로 결승선을 통과해 시즌 두 번째 포인트 획득에 성공했습니다. 함께 출전한 19번 차량은 15위로 경기를 마쳤습니다. 두 차량 모두 기계적 문제 없이 선두 차량과 같은 랩으로 완주했습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처음으로 미국에서 치른 WEC 경기에서 포인트를 확보하며 차량의 내구성과 레이스 운영 능력을 확인했습니다. 고온·거친 노면 극복…사전 테스트 데이터 활용 COTA는 고속 코너와 강한 제동 구간, 거친 노면이 혼재된 서킷입니다. 높은 기온과 노면 온도로 타이어 관리도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변수로 꼽힙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 7월 같은 서킷에서 진행한 사전 테스트 데이터를 차량 설정과 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는 고객이 전시장 방문 전 상담 일정과 장소를 정하고 관심 차종과 문의사항을 미리 전달할 수 있는 ‘'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기존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의 구매상담 서비스는 고객이 상담을 신청하면 카마스터가 연락해 일정과 장소를 조율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습니다. 현대차는 구매상담 과정의 편의성을 높이고 체계적인 상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객이 전시장과 시간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으로 서비스를 개선했습니다. 고객은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공식 홈페이지의 구매상담 메뉴에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을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날짜·시간을 선택한 뒤 관심 차종과 구매 관련 정보를 입력하면 예약이 완료됩니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주말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입니다. 고객은 예약 과정에서 관심 차종과 구매 희망 시기, 문의사항 등을 미리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고객이 전달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관심사항에 맞는 상담을 준비합니다. 특정 차종의 주요 상품성이나 구매 조건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슬로바키아에서 전기차 구동의 핵심인 PE(Power Electric)시스템 양산에 돌입하며 유럽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현대모비스는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슬로바키아 트렌친주 노바키에서 PE시스템 신공장 가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PE시스템은 전기 모터와 전류를 변환하는 인버터, 감속기를 하나로 통합한 전동화 구동장치입니다. 노바키 공장은 현대모비스가 유럽에 구축한 첫 PE시스템 생산시설입니다. 체코와 스페인의 배터리시스템(BSA) 공장에 이은 현대모비스의 유럽 내 세 번째 전동화 생산 거점이기도 합니다. 유럽 첫 PE시스템 생산거점…2500억원 투자 노바키 신공장은 축구장 15개 규모에 해당하는 10만6000㎡ 부지에 연면적 8500㎡ 규모로 조성됐습니다. 스테이터와 인버터 등의 생산라인을 갖췄으며 연간 최대 28만개의 PE시스템을 생산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터는 전기 모터에서 회전 자기장을 만들어내는 핵심 부품입니다. 현대모비스는 노바키 공장에 약 2500억원을 투자해 생산 역량을 고도화하고 완성차 고객사의 수요에 적기에 대응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이규석 현대모비스 사장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는 오는 5일 서울 강남구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현대 모터스튜디오 플레이그라운드(HMS Playground)'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지난해 리뉴얼을 거쳐 여러 자동차 문화를 아우르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단장했습니다. 차량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서 나아가 방문객들이 자동차를 매개로 취향과 경험을 공유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왔습니다. 리뉴얼 이후 1년 동안 방문객은 11만명을 넘어섰습니다. 클래식카와 심레이싱, 다이캐스트, 미니카, 프라모델 등을 주제로 20회 이상의 자동차 커뮤니티 행사를 열었습니다. 심레이싱은 레이싱 게임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제 자동차 경주와 비슷한 경험을 즐기는 모터스포츠 문화입니다. 다이캐스트는 금속을 주조해 실제 차량의 모습을 축소·재현한 모형 자동차를 뜻합니다. 현대차는 국내 최대 클래식카 동호회인 ‘클래식카코리아’와 여러 시대의 클래식카를 전시하는 클래식카 카밋(Car Meet)을 진행했습니다. 다이캐스트 동호회 ‘다이캐스트코리아’와는 모형 자동차 전시 및 플리마켓을 열었습니다. 미니어처 자동차 애호가들을 위한 ‘미니 GT 서울 컬렉션 론칭’ 행사도 개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어린이와 보호자, 교사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스타리아 EV 기반의 어린이 통학차 전용 승하차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현대차는 지난 1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사옥에서 KT, 키즈노트, 엠티알(MTR)과 '어린이 통학차 전용 안심 승하차 솔루션'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협약식에는 염재섭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상무와 노형래 KT 기업사업본부장 상무, 강아름 키즈노트 부사장, 천성재 MTR 대표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통학 차량에 어린이가 남겨지거나 방치돼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 통학 관리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했습니다. 4개사는 차량 데이터와 통학 관리 서비스를 연계한 새로운 어린이 통학차를 개발하고 통학 안전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통학차에는 차량 내 잔류 아동 감지와 안전 모니터링, 실시간 위치 공유, 자동 승하차 확인·알림, 자동 운행일지 기록 등의 기능을 적용합니다. 개발한 차량과 서비스는 실증 운영을 거쳐 안전성과 운영 편의성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어린이 통학차 제작을 위한 스타리아 EV를 공급합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토레스 EVX 기반의 2세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추가 공급하며 서울 강남권 자율주행 택시 서비스 확대를 지원합니다. KGM은 자율주행 기술기업 SWM.ai과 협력해 서울시가 운영하는 구역형 로보택시 사업인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에 토레스 EVX를 추가 투입한다고 2일 밝혔습니다. 강남 심야 자율주행택시는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해 지난달 20일부터 운행 규모를 확대했습니다. 기존에는 KGM의 코란도 EV 기반 로보택시가 투입됐으며 이번에 토레스 EVX 기반 2세대 차량이 추가됩니다. 토레스 EVX 로보택시에는 KGM과 SWM.ai이 공동으로 개발한 자율주행 고도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다양한 첨단 센서와 차량 제어 기술, 안전 사양을 탑재했습니다. 전기차 파워트레인의 주행 성능을 활용해 기존 차량보다 넓은 서비스 지역에서 장시간 운송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도록 개발했습니다. SWM.ai은 기존 자율주행택시 운행 과정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토대로 자율주행 AI 기술을 고도화했습니다. 토레스 EVX의 첨단 센서와 자율주행 AI 기술을 결합해 기존 차량에 적용했던 40여개의 센서를 20여개로 줄였습니다. 센서 구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트럭 운행 중단에 따른 고객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차량 교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신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현대차는 대형트럭 고객을 대상으로 운휴손실 지원 서비스인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습니다. 대형트럭 비즈니스 안심 케어는 사고나 보증수리로 차량 운행이 중단됐을 때 운휴 기간에 발생하는 고객의 사업 손실을 지원하는 서비스입니다. 대상 차종은 엑시언트와 뉴파워트럭을 비롯한 대형트럭 전 차종입니다. 현대커머셜 표준형 할부를 이용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 운휴 기간 1일당 15만원, 연간 최대 500만원을 지원합니다. 상용차 고객에게 차량은 운송사업과 수익 창출에 직접 활용되는 사업 자산입니다. 사고나 수리로 운행하지 못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차량 수리비뿐 아니라 영업 중단에 따른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는 운휴손실 지원을 통해 차량 가동 중단에 따른 부담을 줄이고 고객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중·대형트럭 고객의 차량 교체 부담을 낮추기 위한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합니다. 현대차는 현대커머셜과 협업해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매각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의 2026년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이 노동조합의 찬반투표 결과, 투표인원 대비 찬성 61.55%으로 최종 가결됐습니다. 1일 현대차에 따르면, 현대차 노조 총원 3만9638명 중 투표율 78.63%로, 찬성 1만9183명 (투표인원 대비 61.55%), 반대 1만1914명 (38.17%)로 합의안이 가결되었습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8월 25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16차 임금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만들어 냈습니다. 잠정합의 주요내용은 ▲27년 200명, 28년 300명 핵심직무 등 기술직 신규채용 진행 ▲기본급 10만원 인상 ▲성과금 400%+1270만원 ▲주식 15주 ▲해시포인트 50만원 지급 등 입니다. 2026년 현대차 임금교섭 조인식은 오는 2일 열릴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잠정합의안 가결을 토대로 노사가 하반기 생산에 총력을 다하고 글로벌 최고 품질의 제품을 만들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전동화 목적기반모빌리티(PBV) 라인업의 두 번째 모델인 대형 PBV ‘더 기아 PV7(The Kia PV7)’의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기아는 31일 PV7 티저를 공개하고 오는 9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차량을 세계 최초로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PV7은 기아의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한 대형 모델입니다. 기아는 PV7을 통해 전동화 PBV 라인업을 대형 차급으로 확대하고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 환경과 라이프스타일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티저는 사용 목적에 따라 공간을 유연하게 확장할 수 있는 PV7의 특징을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공개된 이미지와 영상에는 업무와 이동, 여가를 아우르는 다목적 활용성과 함께 대담하고 견고한 전·후측면 디자인이 담겼습니다. 측면부는 자신감 있는 비율을 갖춘 원박스(one-box) 형태의 실루엣으로 완성했습니다. 블랙 색상의 후드와 필러 가니시는 차체 색상과 뚜렷한 대비를 이루며 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판매 확대와 수익성 개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보틱스 사업화를 아우르는 2030년 성장 전략을 다시 꺼내 들었습니다. 증권가는 현대차가 하이브리드차(HEV)와 제네시스를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강화한 가운데 권역별 생산·조달 체계까지 구체화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는 제시된 계획을 시장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하는 일입니다. 글로벌 판매 555만대와 영업이익률 9% 이상이라는 목표를 달성하려면 중국 자동차 업체의 해외 진출, 스마트카 경쟁, SDV 개발 일정 등 크게 세 가지 변수를 넘어야 합니다. 다올투자증권과 대신증권, 메리츠증권, 한화투자증권이 지난 26일 열린 현대차의 '2026 CEO 인베스터 데이(CID)'를 분석한 리포트를 종합하면 현대차의 중장기 전략은 권역별 현지화와 제품군 확대, 원가 절감, 미래 모빌리티 사업화로 압축됩니다. 2030년 555만대 판매…100개 신차로 성장시장 공략 현대차는 2030년 글로벌 판매 목표 555만대를 유지했습니다. 2025년 414만대와 비교하면 30% 이상 늘어난 규모입니다. 이를 위해 글로벌 생산능력을 기존 계획보다 7만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인공지능(AI)과 로봇,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제조 혁신기술을 공개하고 협력사와 함께 스마트 제조 생태계 확대에 나섭니다. 현대모비스는 제조 혁신기술 전시회 ‘M-Sphere 2026’을 열고 생산 현장에 적용한 제조 신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공개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린 M-Sphere는 현대모비스의 제조기술과 미래 비전을 고객사 및 협력사와 공유하는 행사입니다. 구(球) 또는 영역을 의미하는 ‘스피어(Sphere)’를 행사명에 담았습니다. 올해 행사는 ‘도전을 넘어 가능성을 현실의 가치로(Beyond Challenge, Into Reality)’를 주제로 지난 26일부터 이틀 동안 경기도 의왕연구소 인근 퀀텀센터에서 열렸습니다. 현대모비스 그룹사와 1·2차 협력사 관계자 등 약 1000명이 행사장을 찾았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완성차 업체와 부품사, 장비업체가 긴밀하게 협력하는 자동차 부품 제조업의 특성을 고려해 협력사와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스마트 제조 노하우를 공유할 계획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능형 자동화 ▲AI 디지털 트윈 ▲요소기술 등 3개 분야에 걸쳐 40여종의 제조 신기술을 공개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기아가 중소 부품 협력사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지원하기 위한 전용 교육 거점을 마련했습니다. 품질과 공정 데이터를 활용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협력사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차 산업 전환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 현대차·기아는 27일 경북 경주에 있는 현대차그룹 글로벌상생협력센터(GPC)에서 ‘AI 특화 공동훈련센터’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습니다. 개소식에는 윤준호 현대차·기아 구매전략사업부장 상무와 이병찬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주요 협력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글로벌상생협력센터는 현대차그룹이 협력사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동반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한 국내 최대 규모의 협력사 전용 교육시설입니다. 현대차·기아는 기존 글로벌상생협력센터 내 교육 인프라와 협력사 네트워크, 교육 운영 경험에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결합해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를 민관 협력형 상생 모델로 운영할 방침입니다. AI 특화 공동훈련센터는 내연기관 부품 중심의 협력사가 AI와 데이터를 활용하는 고부가가치 미래차 부품사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플랫폼입니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1·2차 부품 협력사 임직원 900여명을 대상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과 연식변경 모델을 27일 출시했습니다. 블랙 에디션은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등 기아 대표 RV 3종의 최상위 트림 ‘시그니처’에 기반해 전용 디자인 요소 및 디지털 콘텐츠가 적용된 스페셜 트림입니다. 기아는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 블랙 에디션 실내에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헤드레스트 엠블럼과 블랙 스웨이드 헤드라이닝 등 전용 디자인 요소를 통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이와 함께 기아는 고객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블랙 에디션 전용 디스플레이 테마를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무료로 제공합니다. 외장 디자인에는 다크 메탈 및 블랙 유광 소재를 활용하고 전용 신규 휠을 적용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 했습니다. 기아는 이날 스포티지, 쏘렌토, 카니발에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상품 구성을 개선한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스포티지', 'The 2027 쏘렌토', 'The 2027 카니발'도 함께 출시했습니다. The 2027 스포티지는 모든 트림에 12.3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 주행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고속도로/자동차 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불확실성에도 2030년 555만대 판매 목표를 유지하고 영업이익률 목표는 9% 이상으로 상향했습니다. 2030년까지 100종 이상의 신차를 투입하고 글로벌 생산능력을 127만대 늘리는 한편 하이브리드차와 전기차,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EREV)를 앞세워 지역별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서울호텔에서 투자자와 애널리스트, 신용평가사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2026 CEO 인베스터 데이’를 열고 중장기 사업전략과 재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과 박민우 AVP본부장 사장 겸 포티투닷 대표, 김창환 전동화에너지솔루션담당 부사장, 이승조 재경본부장 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는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불안과 미국 관세, 중국 전기차 업체의 공세 등 어려운 시장 환경에서도 2030년 글로벌 판매 555만대와 전동화 차량(xEV) 판매 비중 60%, 글로벌 시장점유율 6%를 달성한다는 기존 목표를 유지했습니다. 올해 현대차의 글로벌 판매 목표인 415만8000대와 비교하면 향후 4년간 판매량을 139만2000대 늘려야 합니다. 현대차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 노사가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마련했습니다.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 기아 노사는 6년 연속 무분규로 단체교섭을 마무리하게 됩니다. 기아 노사는 지난 25일 오토랜드 광명에서 송민수 대표이사와 강성호 지부장 등 노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2차 본교섭을 열고 2026년 임금·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26일 밝혔습니다. 올해 교섭은 노사 간 입장 차이로 한때 결렬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러나 중동 전쟁과 국가별 관세 장벽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파업 없이 교섭을 마무리하고 회사의 성장 동력을 이어가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합의에 이르렀습니다. 노사는 불안정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지난해 최대 생산·판매 실적을 달성한 구성원의 노고를 보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잠정합의안에는 ▲기본급 10만원 인상 ▲경영성과금 300%와 400만원 ▲품질향상 격려금 100%와 470만원 ▲2026년 오토카 어워즈 수상 기념 격려금 400만원 ▲단체교섭 타결 격려금으로 자사주 47주 지급 ▲2026년 최대 생산·판매 목표 달성 특별 포인트 50만 포인트 등이 포함됐습니다. 기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셀 롱제비티(Cell Longevity)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차바이오F&C는 ‘셀 유스 프로바이오틱 엑소좀 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6g의 하이드로겔 포뮬러에 프로바이오틱 유래 엑소좀과 로즈 PDRN을 적용했습니다. 열노화 케어 관련 특허 성분인 ‘수딩 쿨러(Soothing Cooler)’도 5000ppm 함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된 상태에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입니다. 토너 사용 후 약 3시간 동안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부착한 뒤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의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실시한 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제품을 7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사용 전보다 21.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회 사용 직후에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관련 지표가 127.5% 개선됐습니다. 4시간 수면 중 사용한 시험에서는 피부 윤기 관련 지표가 139.3%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회사는 안색과 피부결을 비롯해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리프팅, 피부 치밀도 등의 지표에서도 사용 전후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에버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이번 제품은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단시간 케어부터 장시간 집중 관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에버셀의 셀 롱제비티 뷰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오뚜기는 내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해 열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교차 적용합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협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도 넣었습니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증정합니다. 10월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게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상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론칭 이후 그 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도약한 즉석 스무디에 주목했습니다. 연중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즉석음료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세븐일레븐은 현지 기기 도입을 결정하고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단맛을 더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과일 당도를 평균 2브릭스가량 높였고 심부온도(음료 중심부 온도)를 영하 5도까지 낮췄다는 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사·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씨네큐브는 스크린을 교체하고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하는 등 상영 시스템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예술영화의 영상과 음향을 보다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4K 레이저 영사기 도입으로 어두운 장면부터 밝은 장면까지 영상 표현력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음향 시스템도 교체했습니다. 기존 스피커를 바꾸고 일부 스피커를 추가해 중·저음역대 재현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사와 음악, 효과음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리뉴얼을 기념한 특별 상영도 진행합니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그룹에 따르면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입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하며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채 역시 별도의 인턴십 없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데시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KESTA K-BRAND 팝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ESTA는 오프라인 팝업과 콘텐츠, 커머스,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와 향수, 라이프스타일, 문화 분야 등 국내 브랜드 36곳이 참여합니다. 아데시는 이번 팝업에서 튜브형 신제품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 아이크림 등 3종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출시합니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