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Pleos Connect(이하 플레오스 커넥트)'를 공개하며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로 불리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9일 서울 강남구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플레오스 커넥트 미디어 데이'를 열고 오는 5월 선보일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개발 방향과 주요 기능, 향후 적용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플레오스 커켁트는 대화면 디스플레이와 슬림 디스플레이, AI 기반 음성 어시스턴트 글레오 AI(Gleo AI), 개방형 앱 마켓 등을 결합해 차량을 스마트 디바이스화 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5월 출시 예정인 '더 뉴 그랜저'에 처음 적용합니다. 이번 공개의 의미는 단순히 차량용 화면이 커졌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현대차그룹이 자동차를 하드웨어 제품에서 소프트웨어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는 전략을 구체적인 양산 시스템으로 제시했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차량 구매 이후에도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능과 편의 사양을 지속 추가하겠다는 방향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는 자동차의 상품성이 출고 시점에 고정되는 것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이하 KGM)가 최대 수출국인 튀르키예서 해외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무쏘 첫 글로벌 론칭 행사를 갖고 수출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지난 28일과 29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파도키아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곽정현 사장을 비롯해 튀르키예와 유럽, 중남미, 아시아, 중동 등 31개국 딜러 및 기자, 인플루언서 17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무쏘 글로벌 론칭과 함께 직접 성능을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행사로 준비되었으며, 이틀에 걸쳐 2개조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시승 코스는 고속도로는 물론 낙타 바위로 유명한 데브란트 계곡(Devrent Valley)과 세개의 거대한 계곡으로 이루어진 젤베(Zelve) 등 무쏘의 오프로드 성능도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습니다. 특히 론칭 행사는 곽재선 회장이 튀르키예와 이탈리아 등 언론사와 인터뷰를 통해 KGM의 올해 브랜드 및 마케팅 전략과 지역별 수출 계획, 중장기 제품 운영 방향 그리고 신모델 등에 대해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됐습니다. 곽재선 회장은 "무쏘는 지난 3월까지 국내 픽업 시장에서 5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는 등 시장에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를 차체와 분리해 구독하는 서비스 실증을 통해 전기차 운행 부담 완화 계획을 구체화합니다. 현대차그룹은 28일 현대자동차와 현대캐피탈이 함께 올해 상반기 중 보증기간이 만료된 법인택시를 대상으로 전기차 배터리 구독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의 모빌리티 규제샌드박스 심의를 통해 승인된 ‘전기차 차체-배터리 소유권 분리 등록’ 규제 특례를 기반으로 추진됩니다. 현행 자동차관리법은 배터리를 전기차와 분리해 별도로 등록·관리하는 체계를 두고 있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배터리 성능 저하에 따른 감가 부담과 교체 비용 부담이 전기차 구매 수요를 제약하는 요인으로 지적돼 왔습니다. 현대차는 수도권 법인택시 아이오닉 5 5대를 대상으로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를 운영해 배터리 소유권 분리 구조가 실제 운행 환경에서 전기차 운행 비용과 차량 활용 기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할 계획입니다. 실증에 참여하는 법인택시는 구독 기간 동안 현대캐피탈에 월 구독료를 납부하며, 배터리 교체가 필요할 경우 사용 중인 배터리를 현대캐피탈에 반납하고 현대캐피탈 소유의 배터리를 제공받습니다. 해당…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수도권 주요 운수업체 및 관련 사업자와 협력해 수송부문 탈탄소화를 주도합니다. 현대차는 27일 서울 현대차 강남대로 사옥에 위치한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도원교통, 삼환교통, 세운산업, 현대차증권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도권 수소 시내버스 보급 가속화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협약식에는 현대차 국내판매사업부장 염재섭 상무, 도원교통 김정환 대표이사, 삼환교통 한강수 대표이사, 세운산업 안광헌 대표이사, 현대차증권 기획재경사업부장 양영근 전무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수도권의 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해 수소 시내버스 보급이 확대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는 한편, 도원교통 및 삼환교통이 운영 중인 수도권 시내버스 노선에 5년 내 총 400대의 수소전기버스를 도입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차는 도원교통과 삼환교통에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를 적기에 공급하고 특화 정비 교육 지원을 통해 운수사들의 원활한 차량 운영을 돕습니다. 일렉시티 수소전기버스는 최고출력 180kW 수소연료전지 시스템, 최고출력 180kW, 최대 토크 4,500N∙m의 모터, 78.4kWh의 고출력 리튬 이온 배터리를 탑재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올해 상반기 출시 예정인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 '더 뉴 그랜저'의 내·외장 디자인을 28일 공개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더 뉴 그랜저는 2022년 11월 출시 이후 약 3년 5개월 만에 선보이는 7세대 그랜저의 페이스리프트 모델로 기존 모델 대비 15mm 늘어난 5050mm로 전장을 늘려 전체 비례의 완성도를 끌어올린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전면부는 길어진 후드와 함께 한층 강조된 '샤크 노즈(Shark Nose)'형상과 새로운 메쉬 패턴 콘셉트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해 보다 담대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완성했습니다. 더 얇고 길어진 베젤리스 타입의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는 더 뉴 그랜저 특유의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배가시키고, 프론트 펜더에 새롭게 적용된 사이드 리피터는 전면에서 후면으로 이어지는 디자인 라인의 연결감을 강조했습니다. 더 뉴 그랜저의 실내 공간 중심에는 현대차 최초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운영체제(AAOS) 기반의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가 적용된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또한 중앙 디스플레이 하단에는 주요 기능의 물리 버튼을 조화롭게 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중국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 V를 공개하고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중국 전동화 시장 공략에 속도를 냅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현지 맞춤형 제품과 기술 협력을 강화해 판매 회복과 글로벌 전동화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전략입니다. 현대차는 24일 중국국제전람중심 순의관에서 열린 ‘2026 베이징 국제 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전기차 ‘아이오닉 V’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아이오닉 V는 지난 10일 공개된 콘셉트카 '비너스 콘셉트'의 양산형 모델입니다.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아이오닉 브랜드의 첫 중국 전략형 모델로, 현대차의 전동화 기술력에 현지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결합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V 공개와 함께 중국 시장을 위한 중장기 전략도 제시했습니다. 지난해 합자 파트너인 베이징자동차그룹과 함께 베이징현대에 80억위안, 한화 약 1조5500억원을 공동 투자한 데 이어 향후 5년간 중국 시장에 20종의 신규 모델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베이징현대의 연간 50만대 판매 체제를 구축한다는 목표입니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은 "가장 빠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판매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습니다. 다만 미국 관세 영향과 북미·유럽 시장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및 환율 급등에 따른 판매보증충당부채 증가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습니다. 기아는 24일 2026년 1분기 경영실적 설명회를 열고 연결 기준 판매 77만9741대, 매출 29조5019억원, 영업이익 2조2051억원, 세전이익 2조6352억원, 당기순이익 1조830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판매대수는 0.9%, 매출액은 5.3% 증가했습니다. 판매는 역대 1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고 매출은 전체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습니다. 기존 1분기 최대 판매는 2025년 1분기 77만2648대였으며, 기존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은 2025년 2분기 29조3496억원이었습니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7%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7.5%로 같은 기간 3.2%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기아 관계자는 "올해 1분기 미국의 수입산 완성차에 대한 관세 영향이 온전히 반영됐을 뿐 아니라 북미·유럽 시장 내 경쟁 심화에 따른 인센티브 증가, 기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가 올해 1분기 내수 판매 회복과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6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신차 무쏘와 무쏘 EV가 국내 판매를 견인하면서 매출은 4분기 연속 1조원을 넘어섰습니다. KG모빌리티는 올해 1분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판매 2만7077대, 매출 1조1365억원, 영업이익 217억원, 당기순이익 376억원의 잠정 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1분기 매출은 판매 물량 확대로 지난해 2분기 이후 4분기 연속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영업이익은 217억원으로 지난해 4분기 221억원에 이어 2분기 연속 200억원을 넘어섰습니다. 판매 실적은 내수 1만1469대, 수출 1만5608대 등 총 2만7077대로 집계됐습니다. 전체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했습니다. 특히 내수 판매가 큰 폭으로 늘며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내수 시장에서는 무쏘와 무쏘 EV가 판매를 주도했습니다. 무쏘는 1분기 4370대, 무쏘 EV는 2153대가 판매됐습니다. 두 모델의 합산 판매량은 6523대로 내수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KGM의 내수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40.1% 증가했습니다. 지난 1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글로벌 자동차 수요 둔화와 중동 리스크 등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올해 1분기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해외 완성차 업체 대상 영업 확대와 전장부품 중심의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24일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15조5605억원, 영업이익 8026억원, 당기순이익 883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5%, 영업이익은 3.3% 증가했습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4% 줄었습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1%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3.7% 감소했습니다. 법인세차감전순이익은 1조291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줄었지만 전분기보다는 24.5% 증가했습니다. 당기순이익 역시 전분기 대비로는 15.0% 늘었습니다. 1분기 실적은 해외 고객사 매출 증가와 전장부품 중심의 고부가 제품 공급 확대가 뒷받침했습니다. 여기에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글로벌 A/S부품 수요 강세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전 세계 자동차 시장의 수요가 다소 위축된 상황에서도 핵심부품과 사후관리 부문에서 안정적인 수익성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미국 관세와 원가 부담, 투자 확대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은 떨어졌습니다. 다만 하이브리드차를 중심으로 한 고부가가치 차종 판매 확대와 금융 부문 개선으로 시장 수요 둔화 국면에서도 다음 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현대자동차는 23일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열고 2026년 1분기 IFRS 연결 기준 매출 45조9389억원, 영업이익 2조51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4%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30.8%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5.5%로 집계됐습니다. 같은 기간 경상이익은 3조5215억원, 당기순이익은 2조5849억원(비지배지분 포함)을 기록했습니다. 도매 판매는 97만6219대로 전년 동기 대비 2.5% 감소했습니다. 현대차는 판매가 줄었음에도 매출이 늘어난 배경으로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와 금융 부문 실적 개선을 꼽았습니다. 특히 올해 1분기 글로벌 친환경차 판매는 전년 동기 대비 14.2% 증가한 24만2612대를 기록했습니다. 이 가운데 전기차(EV)는 5만8788대, 하이브리드차(HEV)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 '캐스퍼 일렉트릭(현지명 인스터)'이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최근 실시한 소형 전기차 비교 평가에서 전 항목 1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평가는 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을 비롯한 시트로엥 'e-C3', BYD의 '돌핀 서프(Dolphin Surf)' 등 유럽 시장의 주요 소형 전기차 3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바디 ▲편의성 ▲파워트레인 ▲주행성능 ▲커넥티비티 ▲친환경성 ▲경제성 등 7개 항목, 총 800점 만점의 체계적인 평가 기준이 적용됐습니다. 캐스퍼 일렉트릭은 7개 전 항목에서 1위를 기록하고 총점 558점을 획득하며,2위 돌핀 서프(503점)와 3위 e‑C3(501점)를 큰 격차로 따돌렸습니다. 아우토빌트는 파워트레인 항목에서 캐스퍼 일렉트릭의 탁월한 전력 소비 효율을 핵심 경쟁력으로 꼽았습니다. 아우토빌트의 실주행 테스트에서도 6.71km/kWh의 실측 평균 전비를 기록해 e-C3(5.49km/kWh)와 돌핀 서프(5.10km/kWh) 대비 약 20~30% 이상 높은 효율을 보였으며 해당 실측 소비전력을 기준으로 환산한 실주행 거리 역시 308km로 e-C3(241km)와 돌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The new STARIA Electric)'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The new STARIA Limousine)'을 23일 출시했습니다.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 ▲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급 모델 '리무진(하이브리드 6·9인승, EV 6인승)' 등 총 18개 라인업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전면부에 하나의 수평 라인으로 이어진 연속형 램프를 적용해 미래 지향적인 이미지를 강조한 것이 특징입니다.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84.0kWh 4세대 배터리를 탑재해 최고 출력 160kW, 최대 토크 350Nm, 전비 4.1km/kWh, 1회 충전 시 최대 387km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카고 EV 3·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 고성능 브랜드 '현대 N'이 다음 달 14일부터 17일(현지시간)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2026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이하 뉘르부르크링 24시) 본선에 출전합니다. 현대차는 2016년 첫 출전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으며 2021년부터 TCR 클래스에서 5회 연속 우승을 기록하며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명성을 쌓았습니다. 올해는 TCR 클래스 6년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SP4T 클래스 첫 출전을 통해 현대차의 미래 N 모델에 탑재될 차세대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검증할 예정입니다. TCR 클래스는 양산차의 형태와 부품을 상당 부분 유지한 채 WSC(World Sporting Consulting) 국제 표준 규격에 맞춰 제작된 투어링 경주차가 경쟁하며, SP4T 클래스는 DMSB(Deutscher Motor Sport Bund) 규정에 따라 2600cc 이하 터보 엔진을 장착한 경주차가 보다 폭넓은 개조를 통해 경쟁하는 부문입니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에 TCR 클래스의 엘란트라 N TCR 1대, SP4T 클래스의 엘란트라 N1 RP 2대 등 총 3대의 차량으로 출전합니다. SP4T 클래스에 출전하는 엘란트라 N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기아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형 문화축제로, 공연 무대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습니다. 기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경계 없는 이동 경험(Borderless Mobility Experience)'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PV5 WAV 모델을 전시했습니다. 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전시된 PV5 WAV에 탑승해 실제 사용 환경과 편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습니다.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기아 최초의 PBV 특화 거점인 PBV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휠체어 이용자와 함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무빙 캔버스 – PV5 WAV와 함께하는 휠꾸(휠체어 꾸미기)'를 진행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를 출시했습니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이 외에도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습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08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 입니다. 1.6 터보 하이브리드는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원 ▲노블레스 4611만원 ▲시그니처 4966만원 ▲시그니처 블랙 5102만원입니다. 기아는 2027 K8의 출시를 기념해 차량을 보다 합리적으로…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셀 롱제비티(Cell Longevity)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차바이오F&C는 ‘셀 유스 프로바이오틱 엑소좀 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6g의 하이드로겔 포뮬러에 프로바이오틱 유래 엑소좀과 로즈 PDRN을 적용했습니다. 열노화 케어 관련 특허 성분인 ‘수딩 쿨러(Soothing Cooler)’도 5000ppm 함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된 상태에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입니다. 토너 사용 후 약 3시간 동안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부착한 뒤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의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실시한 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제품을 7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사용 전보다 21.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회 사용 직후에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관련 지표가 127.5% 개선됐습니다. 4시간 수면 중 사용한 시험에서는 피부 윤기 관련 지표가 139.3%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회사는 안색과 피부결을 비롯해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리프팅, 피부 치밀도 등의 지표에서도 사용 전후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에버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이번 제품은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단시간 케어부터 장시간 집중 관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에버셀의 셀 롱제비티 뷰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오뚜기는 내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해 열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교차 적용합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협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도 넣었습니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증정합니다. 10월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게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상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론칭 이후 그 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도약한 즉석 스무디에 주목했습니다. 연중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즉석음료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세븐일레븐은 현지 기기 도입을 결정하고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단맛을 더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과일 당도를 평균 2브릭스가량 높였고 심부온도(음료 중심부 온도)를 영하 5도까지 낮췄다는 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사·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씨네큐브는 스크린을 교체하고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하는 등 상영 시스템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예술영화의 영상과 음향을 보다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4K 레이저 영사기 도입으로 어두운 장면부터 밝은 장면까지 영상 표현력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음향 시스템도 교체했습니다. 기존 스피커를 바꾸고 일부 스피커를 추가해 중·저음역대 재현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사와 음악, 효과음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리뉴얼을 기념한 특별 상영도 진행합니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그룹에 따르면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입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하며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채 역시 별도의 인턴십 없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데시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KESTA K-BRAND 팝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ESTA는 오프라인 팝업과 콘텐츠, 커머스,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와 향수, 라이프스타일, 문화 분야 등 국내 브랜드 36곳이 참여합니다. 아데시는 이번 팝업에서 튜브형 신제품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 아이크림 등 3종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출시합니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