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가 국내 고객과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한 대규모 팬 페스티벌을 처음 개최합니다.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실제 경주차를 전시하고, 세계 내구 레이스를 실시간으로 함께 관람하는 자리를 마련합니다. 제네시스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경기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 라이브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WEC) 6라운드인 ‘후지 6시간 레이스’와 연계해 진행됩니다. 스타필드 하남 사우스 아트리움과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등에서 차량 전시와 레이스 생중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르망 완주한 GMR-001 실차·마그마 GT3 콘셉트 국내 첫 전시 사우스 아트리움에서는 지난 6월 르망 24시간 레이스를 완주한 ‘GMR-001 하이퍼카’ 19번 실제 차량을 국내 최초로 전시합니다. 이 차량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의 르망 데뷔전에서 24시간 동안 372랩, 약 5069km를 주행해 최종 13위로 완주했습니다.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에서는 ‘마그마 GT3 콘셉트’를 국내 처음으로 선보입니다. 지난 6월 르망 24시간 레이스에서 처음 공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주관기관인 한국자동차연구원은 TASK 센터 조성과 운영을 비롯해 전기버스·소형전기트럭 등 전기차 시범 보급, 충전소 설치, 사후서비스(AS)센터 조성을 지원합니다. KGM은 이 가운데 전기차 시범 보급 사업에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는 이번 사업으로 도입하는 전기차를 정부 기관 등에 보급할 계획입니다. 차량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국내외 사업장의 안전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협의체를 출범했습니다. 각 권역의 우수 안전 사례를 공유하고, 전 세계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표준화하는 방안을 논의합니다. 현대차는 ‘글로벌 통합 안전 협의체(Global One Safety Council·GOSC)’를 출범하고, 첫 컨퍼런스를 16일부터 18일까지 국내 사업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GOSC는 전 세계 현대차 사업장의 안전 담당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해 마련한 협의체입니다. 현대차의 모든 권역 안전 리더가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최영일 현대차 안전보건최고책임자 부사장을 비롯해 한국과 미주, 유럽, 인도, 아태, 중국 등 각 권역을 담당하는 12개국 안전 리더 40여 명이 참석합니다. 참석자들은 권역별 우수 안전 사례를 다른 사업장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합니다. 글로벌 사업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표준화하기 위한 전략도 논의합니다. 컨퍼런스는 글로벌 안전 전략과 브랜드, 생산 현장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됩니다. 16일에는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마북캠퍼스에서 ‘글로벌 안전 세션’을 열고 안전 전략과 실행 방안을 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선진그룹 및 수소 충전 사업자, 관련 기관과 손잡고 수도권 수소버스 보급을 확대합니다. 기존 버스 차고지의 압축천연가스(CNG) 충전소를 수소충전소로 전환하고, 차량 공급과 정비 교육을 함께 지원합니다. 현대차는 지난 15일 서울 강남대로 사옥에 있는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선진그룹, 하이넷,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와 ‘충전 인프라 혁신 기반 수소 모빌리티 보급 확대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식에는 박승원 현대차 비즈니스이노베이션실장 상무, 신재호 선진그룹 회장, 박홍제 선진그룹 부회장, 송성호 하이넷 대표이사, 황계영 한국자동차환경협회 회장, 강정구 한국천연가스수소충전협회 협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선진그룹의 수도권 주요 버스 노선에 수소버스를 도입하고, 운행에 필요한 충전 인프라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수도권과 호남권에서 17개 운수 법인을 통해 약 1700대의 버스를 운영 중인 선진그룹은 오는 2032년까지 수소버스 총 480대를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그룹과 산하 계열사가 보유한 김포·파주 소재 차고지 내 기존 CNG 충전소의 수소충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현지시간 14일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더 기아 PV7’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PV7은 PBV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S(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 for Service)를 기반으로 개발했습니다. 넓고 평평한 실내·적재 공간과 대용량 배터리, 고효율 전기 구동 시스템, 800V 충전 시스템을 적용한 대형 전동화 PBV입니다. 기아는 전장 5.3m급 ‘PV7 카고 롱’과 ‘PV7 패신저 롱’을 우선 공개했습니다. 두 모델은 기아의 대표적인 MPV인 카니발보다 전장이 195mm 더 늘어났습니다. 기아는 PV7을 향후 차세대 바디 개발·제조 기술인 ‘플렉시블 바디 시스템’을 적용해 축간거리와 전장·전고, 실내 구성을 달리한 다양한 모델도 선보일 계획입니다. 송호성 기아 사장은 “PV7은 개인화된 모빌리티를 향한 여정의 다음 단계를 제시하는 모델”이라며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차량과 동급 최고 수준의 전기차 성능, PBV 전용 서비스를 바탕으로 생산성과 유연성, 장기적인 보유 가치를 높이는 종합 비즈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가 이탈리아 산악도로에서 마그마 GT 콘셉트와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공도 주행 모습을 처음 공개했습니다. 고성능 그랜드 투어러와 익스트림 오프로드 차량을 함께 선보이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고성능 차량의 개발 방향을 소개했습니다. 제네시스는 지난 9일(현지시각) 이탈리아 피에몬테주 모타로네산과 마조레 호수 인근에서 열린 ‘뚜또 베네 힐클라임’에 참가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 행사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디자인 스튜디오 보로메오 데 실바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크리에이티브 에이전시 레이스 서비스가 공동 기획한 자동차 행사입니다. 참가 차량과 참가자를 선별해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며, 2024년 처음 개최됐습니다. 지난해 제2회 행사에는 약 80대의 차량이 참여했습니다. 주요 프로그램은 51개 코너 등으로 구성된 약 9㎞ 산악도로를 달리는 주행입니다. 순위나 기록을 겨루기보다 차량의 성능과 디자인을 감상하고 운전의 즐거움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마그마 GT 콘셉트는 지난해 11월 프랑스 르 카스텔레의 폴 리카르 서킷에서 열린 '마그마 월드 프리미어'에서 처음 공개됐습니다. 미드십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로, 제네시스의 ‘럭셔리 고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인공지능(AI)의 도심 주행 영상을 공개하고 양산 일정을 제시했습니다. 엔비디아와 협력해 2028년 운전자 보조 기능을 양산차에 적용하고, 2029년에는 자체 자율주행 시스템 '아트리아 AI(Atria AI)'를 탑재한 차량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1일 경기도 성남시 포티투닷 본사에서 '자율주행 미디어 데이'를 열고 이 같은 개발 전략과 주요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 대표, 권정현 현대차·기아 자율주행개발센터장, 정성균 포티투닷 Atria Group 리더, 이희석 Trion Group 리더 등이 참석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자율주행 경쟁력을 높이는 기반으로 ‘데이터 플라이휠’을 제시했습니다. 차량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AI 학습과 검증에 활용하고, 개선한 모델을 다시 차량에 적용해 새로운 데이터를 확보하는 반복 구조입니다. 박민우 사장은 “자율주행 경쟁의 본질은 결국 학습 속도의 경쟁”이라며 “현대차그룹은 데이터와 AI, 검증이 반복되는 선순환 구조를 기반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빠르게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가 초대형 플래그십 전동화 SUV 'GV90'를 국내 고객에게 처음 선보입니다. 본격적인 판매에 앞서 차량의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내 공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습니다. 제네시스는 11일부터 27일까지 제네시스 수지에서 'GV90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관람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추석 당일은 휴관합니다. GV90는 2024년 공개한 '네오룬 콘셉트'를 기반으로 개발한 모델입니다. 지난 8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으며 한국의 달항아리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과 전동화 기술을 적용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 1대와 GV90 네오룬 3대, GV90 3대 등 총 7대가 마련됩니다. 제네시스 수지 전 층에 걸쳐 차량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1층에는 최상위 한정판 모델인 'GV90 네오룬 퍼스트 에디션'을 전시합니다. 전시 차량은 비크 블랙과 소노란 네이비를 조합한 투톤 외장 색상에 24인치 다이아몬드 커팅 디쉬 타입 단조 휠을 적용했습니다. 실내에는 마제스틱 퍼플과 리갈 네이비 색상을 사용했습니다. 크리스탈 스피어 통합 컨트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우편물 수집·배달 업무에 맞춰 개발한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5 카고'를 200대를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우정사업본부에 공급하는 PV5 카고는 PBV 전용 전동화 플랫폼 ‘E-GMP.S’를 기반으로 개발했습니다. 차체 바닥을 낮춘 저상 설계로 하루 수십 차례 반복되는 승하차 때 신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도 탑재했습니다. 기아는 집배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약 2개월간 실사용자 대상 운영 실증을 진행했습니다. 전국 9개 지방우정청 산하 거점우체국에 PV5 카고를 투입하고, 차량 관리자와 사용자를 대상으로 현장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실제 집배 업무에 차량을 활용해 업무 적합성을 평가하고 개선 의견을 수집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차량 개조·특장 협력사와 함께 도어 파손 방지, 적재함 알루미늄 바닥, 적재함 평탄화 등 맞춤형 적재 솔루션을 적용했습니다. 집배원들이 우편물을 싣고 내리거나 적재함 안에서 옮기는 작업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한 조치입니다. 기아는 우정사업본부의 전기차 운영 환경도 지원합니다. 차량 운영 관리자 대상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쉬운 곳에서 1년을 달리는 것보다 복잡한 강남에서 한 달을 달리는 편이 AI 모델 학습에는 훨씬 유익하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3월 자체 기술 기반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인 '서울자율차'를 서울 강남 일대에서 시작했습니다. 당시 관련 업계에서는 카카오모빌리티가 굳이 서울 광화문 도심이나 판교 등을 놔두고 서울 강남 일대를 자율주행 서비스 지역으로 선택했는지 궁금해 하는 이들이 많았습니다. 임인호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주행개발팀 AI주행파트 리더는 지난 9일 서울 서초구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에서 열린 미디어 간담회에서 “쉬운 곳에서 1년을 달리는 것보다 복잡한 강남에서 한 달을 달리는 편이 AI 모델 학습에는 훨씬 유익하다”고 명쾌하게 설명했습니다. 실제로 서울 강남 일대는 서울시내에서 가장 교통량이 많은 곳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때문에 서울시 교통정보시스템(TOPIS)은 강남대로의 강남역·신사역 구간과 테헤란로 선릉역, 언주로 매봉터널 등을 간선도로 교통량 조사 지점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서울자율차는 지난달 31일 기준 누적 서비스 운행거리는 1만3000㎞, 운행 완료 건수는 2000건 이상입니다. 밤에는 승객을 태우고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전동화와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로보틱스 분야의 차세대 기술을 공개합니다. 국내 협력사와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고 해외 고객사와 수주 및 기술 협력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오는 18일까지 경기도 용인 기술연구소에서 '2026 R&D 테크데이'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차세대 신기술 60여 종을 선보입니다. R&D 테크데이는 CES 등 글로벌 전시회와 별도로 국내 주요 협력사와 업계 관계자에게 연구개발 성과를 소개하는 행사입니다.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습니다. 올해 주제는 '모빌리티 부품에서 미래 로보틱스로의 확장'입니다. 전시장은 모빌리티 핵심부품을 다루는 6개 구역을 둘러본 뒤 로보틱스 부품을 관람하도록 구성했습니다. 자동차 부품 기술과 로보틱스 기술의 연관성을 보여주려는 취지입니다. 현재 개발 중인 액추에이터 2종도 처음 공개합니다. 사용자 경험을 다루는 UX 구역은 체험 중심으로 운영합니다. 올해 초 CES에서 혁신상을 받은 홀로그래픽 윈드쉴드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가상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음향시스템 등 인포테인먼트 제품을 전시합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대형 목적기반모빌리티(PBV) PV7을 선보입니다. 유럽 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에서 판매 1위에 오른 PV5에 이어 차종을 확대하며 현지 전기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기아는 오는 14일(현지시간) 개막하는 IAA에 1531㎡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전시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고객의 사업과 생활 방식에 맞춰 활용할 수 있는 이동 수단으로서 PBV 비전도 발표할 계획입니다. 기아의 IAA 참가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입니다. 첫 참가 당시 유럽 PBV 시장 진출을 선언한 기아는 이번 전시에서 신차 PV7을 앞세워 사업 확대 방향을 제시합니다. PV5, 유럽 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 1위 기아가 인용한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포스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유럽 전기 경상용차 시장은 12만50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0.2% 성장했습니다. 같은 기간 전체 경상용차 시장이 120만6458대로 8.7% 감소한 가운데 전기차 판매는 증가했습니다. PV5가 속한 C세그먼트 밴 시장에서도 전기차 성장세가 두드러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정기선 HD현대 회장이 필리핀 국방장관과 만나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함정사업 협력을 바탕으로 현지 생산거점을 활용한 장기적인 산업협력을 모색한다는 구상입니다. HD현대는 정 회장이 지난 7일 서울에서 길베르토 테오도로 주니어 필리핀 국방장관과 면담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양측은 그동안의 방산 협력 성과를 평가하고, 필리핀 해군 현대화와 현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로 협력 범위를 넓힐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HD현대와 필리핀의 함정사업 협력은 2016년 필리핀 해군의 첫 호위함 계약을 계기로 본격화됐습니다. 이후 신규 함정 건조와 후속 사업으로 협력이 이어지며 지금까지 함정 12척을 수주하고 6척을 인도했습니다. 이번 면담에서는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수빅만의 HD현대필리핀이 양측 산업협력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언급됐습니다. HD현대는 이곳에서 건조한 첫 선박을 최근 진수했으며, 내년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입니다. 향후 현지 운영 상황에 맞춰 생산역량을 점진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양측은 이러한 현지 생산 기반을 토대로 필리핀 해군 현대화뿐 아니라 조선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오는 15일부터 2026 하반기 집중 채용 일정에 돌입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기아는 ▲생산/제조 ▲IT ▲사업/기획 ▲경영지원 ▲연구개발 등 총 30개 부문에서 신입과 경력 인재를 함께 모집합니다. 신입 채용은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예정자(2027년 2월) 또는 학사·석사 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경력 채용은 개별 공고를 통해 지원 자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 접수 기간은 ▲신입 채용 15일부터 29일까지 ▲경력 채용은 23일부터 10월 7일까지입니다. 직무별 채용 공고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기아의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 공개합니다. 기아는 미래 신사업 분야를 중심으로 신입·경력 인재를 대규모로 선발하는 이번 채용에서 AI(인공지능) 시대에 맞춘 새로운 평가 방식과 Z세대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된 채용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특히 신입 채용에서는 최근 3년 이내 최대 규모의 인원을 모집하며 업계 최초로 'AI 문제해결력' 검증 단계를 도입합니다. 지원자는 AI를 활용해 주어진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 역량을 평가 받게 됩니다. 단순히 AI를 다룰 줄 아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추석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합니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3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750개 오토큐(직영 서비스센터 제외)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무상점검을 받을 수 있습니다. 무상점검 항목은 오일류(엔진오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배터리, 타이어 마모도 및 공기압, 공조장치, 등화장치, 브레이크 패드, 워셔액 등 입니다. 무상점검 쿠폰은 9일부터 11일까지 ▲현대차 ‘마이현대(myHyundai)’ 또는 ’현대인증중고차(HyundadiCertified)’ ▲기아 ‘기아(Kia)’ ▲제네시스 ‘마이제네시스(MYGENESIS)’ 등 각 사 고객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고객이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운전하실 수 있도록 무상점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차량 점검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셀 롱제비티(Cell Longevity)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차바이오F&C는 ‘셀 유스 프로바이오틱 엑소좀 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6g의 하이드로겔 포뮬러에 프로바이오틱 유래 엑소좀과 로즈 PDRN을 적용했습니다. 열노화 케어 관련 특허 성분인 ‘수딩 쿨러(Soothing Cooler)’도 5000ppm 함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된 상태에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입니다. 토너 사용 후 약 3시간 동안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부착한 뒤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의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실시한 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제품을 7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사용 전보다 21.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회 사용 직후에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관련 지표가 127.5% 개선됐습니다. 4시간 수면 중 사용한 시험에서는 피부 윤기 관련 지표가 139.3%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회사는 안색과 피부결을 비롯해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리프팅, 피부 치밀도 등의 지표에서도 사용 전후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에버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이번 제품은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단시간 케어부터 장시간 집중 관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에버셀의 셀 롱제비티 뷰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오뚜기는 내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해 열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교차 적용합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협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도 넣었습니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증정합니다. 10월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게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상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론칭 이후 그 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도약한 즉석 스무디에 주목했습니다. 연중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즉석음료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세븐일레븐은 현지 기기 도입을 결정하고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단맛을 더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과일 당도를 평균 2브릭스가량 높였고 심부온도(음료 중심부 온도)를 영하 5도까지 낮췄다는 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사·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씨네큐브는 스크린을 교체하고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하는 등 상영 시스템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예술영화의 영상과 음향을 보다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4K 레이저 영사기 도입으로 어두운 장면부터 밝은 장면까지 영상 표현력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음향 시스템도 교체했습니다. 기존 스피커를 바꾸고 일부 스피커를 추가해 중·저음역대 재현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사와 음악, 효과음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리뉴얼을 기념한 특별 상영도 진행합니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그룹에 따르면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입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하며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채 역시 별도의 인턴십 없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데시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KESTA K-BRAND 팝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ESTA는 오프라인 팝업과 콘텐츠, 커머스,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와 향수, 라이프스타일, 문화 분야 등 국내 브랜드 36곳이 참여합니다. 아데시는 이번 팝업에서 튜브형 신제품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 아이크림 등 3종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출시합니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