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가 대한항공과 손잡고 전기차 구매 고객에게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합니다. 제네시스는 G80 전동화 모델과 GV70 전동화 모델, GV60, GV60 마그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대한항공 1만 마일리지를 지급한다고 4일 밝혔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은 제네시스 전기차 고객에게 여행과 연계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고 전동화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입니다. 올해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대상 차량의 계약과 출고를 모두 완료하면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은 차량 계약 또는 출고 과정에서 마일리지 적립 신청서를 작성하면 됩니다. 마일리지는 차량 출고일을 기준으로 다음 달 자동 적립됩니다. 제네시스는 마일리지 적립을 신청한 고객을 대상으로 해외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경품 행사도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2명에게 인천~푸켓 왕복 항공권을 각 2매씩 제공하고, 다른 2명에게는 인천~괌 왕복 항공권을 각 2매씩 지급합니다. 당첨자는 2027년 2월 중 개별 안내할 예정입니다. 제네시스는 이번 프로모션과 함께 공항을 이용하는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서비스도 운영하고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 7월 글로벌 시장에서 총 61만6491대를 판매했습니다. 현대차가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산업 수요 위축으로 감소한 반면, 기아는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판매 호조에 힘입어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습니다. 3일 현대차와 기아가 발표한 7월 판매 실적을 합산하면 양사의 글로벌 판매량은 전년 동월 59만8288대보다 3.0% 증가했습니다. 현대차는 국내 4만8113대와 해외 27만341대 등 총 31만8454대를 판매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국내 판매는 14.4%, 해외 판매는 3.2% 줄어 전체 판매량이 5.1% 감소했습니다. 기아는 국내 5만4604대, 해외 24만2556대, 특수차량 877대 등 총 29만8037대를 판매했습니다. 전년 동월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21.3%, 해외 판매는 11.6%, 특수차량 판매는 74.7% 증가하면서 전체 실적이 13.4% 늘었습니다. 양사의 국내 판매량은 총 10만2717대로 전년 동월 10만1244대보다 1.5% 증가했습니다. 현대차의 판매 감소를 기아의 성장세가 상쇄하며 합산 기준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해외 판매는 특수차량을 제외하고 총 51만2897대로 집계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차량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진단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고 전기차의 배터리 정보를 확대하는 등 전기차 보유와 매각 단계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합니다. 기아는 전기차 고객의 정비 편의성과 잔존가치 관리를 높이기 위해 선제적 차량진단 시스템과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3일 밝혔습니다. 선제적 차량진단 시스템은 차량 운행 중 실시간으로 수집한 진단 데이터를 분석해 이상 징후를 감지하는 서비스입니다.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관련 고장 정보와 예상 정비 항목을 정비거점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전달합니다. 담당 정비사는 차량이 입고되기 전에 예상 고장 원인과 정비 방향을 검토하고 필요한 부품과 작업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기아는 ‘이상 감지-고객 연락-정비거점 연계-입고 사전 준비-신속 정비’로 이어지는 체계를 구축해 정비 소요시간과 고객 대기시간을 줄인다는 계획입니다. 올해 하반기부터 사업용 고객과 일부 전기차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하고 결과에 따라 적용 차종과 고객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전기차 이용 경험을 높이기 위한 애프터마켓 상품과 서비스도 강화합니다. 기아는 EV3 스포츠 데칼과 EV6 레이싱 데칼, EV9 사계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전용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PV5의 상품군을 10종으로 확대하며 고객의 이동과 비즈니스 수요를 세분화해 공략합니다. 기아는 3일 PV5 신규 라인업 5종과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PV5’의 계약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모델은 ▲프라임 ▲패신저 5인승(1-2-2) ▲패신저 7인승(2-2-3) ▲카고 컴팩트 ▲샤시캡 도너모델 등 5종입니다. 기존 ▲패신저 5인승(2-3-0) ▲카고 롱 ▲WAV ▲오픈베드 ▲패신저 도너모델을 포함하면 PV5 라인업은 총 10종으로 늘어납니다. PV5 패신저 7인승은 2열 시트를 측면에 배치하고 3인승 3열 구조를 적용해 승하차 편의성과 다인승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2·3열에는 공조장치와 열선시트, USB C타입 단자 등을 적용해 가족 단위 고객을 겨냥했습니다. PV5 프라임은 패신저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컨버전 모델입니다. 2열에 열선·통풍 기능과 레그레스트를 갖춘 독립형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를 적용하고 블랙 스키드 플레이트와 사이드 스텝 등을 더했습니다. 스노우 화이트 펄과 문스케이프 매트 그레이 등 전용 외장 색상과 블랙 알로이 휠도 운영합니다. 패신저 5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유럽 소형 전기차 시장을 겨냥한 전략 차종 ‘아이오닉 3’의 양산을 앞두고 튀르키예 생산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3알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 7월 30일 현지시간 튀르키예 이즈미트에 위치한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을 방문해 아이오닉 3 생산라인과 양산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했습니다. 정 회장은 아이오닉 3의 차체 생산 공정부터 의장라인까지 전반적인 생산 과정을 점검하고 현지 임직원들과 생산·판매 전략을 논의했습니다. 현대모비스의 배터리 시스템 어셈블리(BSA) 공장도 찾아 아이오닉 3에 탑재되는 배터리 시스템의 생산 과정과 품질관리 현황을 살폈습니다. 정 회장은 "양산 초기부터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완성도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며 "특히 안전에 대해서는 유럽에서 최고의 차량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가 유럽 시장에 처음 선보이는 B세그먼트 전기차입니다. 이달 중순부터 튀르키예 공장에서 양산을 시작해 하반기 유럽 주요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입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3를 통해 유럽 B세그먼트 전기차 시장에서 상위권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중국 체리자동차와 75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하고 신차 공동개발과 미래 기술 협력을 확대합니다. KGM은 지난 2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체리자동차와 '글로벌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체결식에는 곽재선 KGM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다이빙 주한중국대사, 인퉁웨 체리자동차 회장, 장귀빙 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양사가 2024년 체결한 플랫폼 라이선스 계약과 2025년 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공동개발 협약에 이은 후속 조치입니다. KGM은 투자 유치를 기반으로 체리자동차와 기술 및 사업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입니다. 양사는 KGM이 보유한 상품기획과 디자인, 차량 개발 역량에 체리자동차의 친환경 파워트레인과 글로벌 플랫폼 기술을 결합해 신차 개발에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체리자동차가 확보한 전동화 및 신에너지차 관련 기술을 활용해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를 비롯한 친환경차 제품군도 확대할 예정입니다. 양사의 첫 공동개발 성과인 프로젝트 'SE-10'은 렉스턴의 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한국의 거리’ 일대 순찰을 위해 전기차 2대를 현지 한인회에 기증합니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기아 EV5를 각각 1대씩 칠레 한인회에 전달하기로 했다고 31일 밝혔습니다. 기증 차량은 한국의 거리 야간 순찰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활용될 예정입니다. 산티아고에 위치한 한국의 거리는 한국 식당과 상점이 밀집한 지역입니다. 한류 확산과 함께 주말마다 현지 방문객이 늘어나고 있으며 지난 7월 14일 공식적으로 한국의 거리라는 명칭이 지정됐습니다. 방문객 증가가 예상되면서 지역 치안과 안전관리 필요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칠레 한인회는 그동안 교민사회의 기부금을 활용해 민간 경비업체를 통한 야간 순찰을 운영해 왔습니다. 하지만 최근 순찰 재원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현지 상인들이 자체적으로 순찰 활동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이 같은 사정을 접한 뒤 순찰용 차량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유지비 부담이 상대적으로 낮은 전기차를 순찰에 활용해 야간 치안 공백을 줄이는 동시에 안정적인 지역사회 운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그룹은 AVP본부 자율주행개발센터장으로 권정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권 부사장은 그룹의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부터 양산 차량과 모빌리티 서비스에 적용하기 위한 제품화 업무까지 총괄하게 됩니다. 권 부사장은 1980년생으로 서울대학교 기계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최근까지 삼성전자에서 지능형 로봇 개발을 주도했으며 이전에는 엔비디아에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품화 업무를 담당했습니다. 권 부사장이 맡는 자율주행개발센터는 현대차그룹 AVP본부 산하 조직입니다. AVP본부는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과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등 차량의 소프트웨어 전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현대차그룹은 권 부사장이 자율주행 차량의 주변 환경을 파악하는 인식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딥러닝과 머신러닝, 컴퓨터 비전 등 자율주행 인공지능 기술 전반에서 개발·상용화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권 부사장 영입으로 현대차그룹은 SDV 플랫폼과 자율주행, 로봇 소프트웨어를 담당하는 AVP본부의 주요 조직에 글로벌 기업 출신 인재를 배치하게 됐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권 부사장의 자율주행 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브라질은 현대차 글로벌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이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브라질 국빈 방문을 계기로 구성된 한국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브라질을 찾아 상파울루주 피라시카바 현대차 브라질공장에서 브라질내 생산·판매 현황과 중장기 성장 전략을 점검했습니다. 30일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7일 현대차 브라질공장을 찾은 정 회장은 연구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중장기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현지 R&D 기능을 강화하고 파워트레인 현지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정 회장은 이어 생산공장으로 이동해 6월부터 생산을 시작한 i20와 SUV 대표 차종 크레타의 생산품질을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또한 올해 3월 누적생산 250만대 돌파라는 성과를 거둔 현지 직원들을 격려했다. 정의선 회장은 "13년만에 250만대 생산 돌파라는 기록을 세운 것은 브라질 공장 직원들의 헌신과 팀워크로 이루어낸 결실"이라며 "브라질은 현대차 글로벌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시장으로, 지금까지의 성과에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습니다. 브라질은 현대차의 중남미 핵심 생산·판매 거점입니다. 피라시카바 공장은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는 29일 서울 서초구 아크 강남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를 열고 신형 아반떼의 차체 구조와 안전 기술, 서스펜션,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간 설계 등을 공개했습니다. 디 올 뉴 아반떼는 2020년 출시된 7세대 아반떼 이후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모델입니다. 현대차는 차체 크기와 디지털 장비를 확대하는 동시에 중량과 주행 저항, 전장 부하 증가를 상쇄하기 위한 효율 개선에 개발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차체 강성 높이고 충돌 하중 분산 신형 아반떼는 전면과 측면 충돌에 대응하는 차체 구조가 대폭 보강됐습니다. 전면 범퍼 백빔에는 고온으로 성형해 강도를 높인 핫스탬핑 강판을 적용하고 백빔 좌우 길이를 늘렸습니다. 차량 간 충돌이 발생했을 때 충격 에너지가 차체 여러 부분으로 분산되도록 하기 위한 설계입니다. 엔진룸과 실내를 구분하는 대시부에는 이중 보강 구조가 적용됐습니다. 차체 중앙 터널과 패널의 두께와 강도도 높여 정면 충돌 때 승객 공간이 변형되는 현상을 줄였습니다. 측면에서는 B필러 내·외측 패널의 두께를 늘리고 차체 하부 사이드실을 이중 단면으로 설계했습니다. 사이드실 내부에는 격벽형 구조물인 벌크헤드를 배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KGM)가 수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올해 상반기 흑자 기조를 이어갔습니다. KGM은 올해 상반기 별도 재무제표 기준 판매 5만6759대, 매출 2조3188억원, 영업이익 305억원, 당기순이익 551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KGM은 2023년 이후 4년 연속 상반기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상반기 전체 판매량은 전년 동기보다 6.5% 증가했습니다. 내수 판매는 2만1806대, 수출은 3만4953대로 집계됐습니다. 특히 수출은 2014년 상반기 4만1000대 이후 12년 만에 가장 많은 상반기 판매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지난 6월에는 KGM 출범 이후 월간 기준 최대 수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KGM은 하반기에도 글로벌 시장의 판매 증가세를 이어가는 한편 국내에서는 차별화된 서비스와 고객 접점 확대를 통해 판매량과 수익성을 함께 끌어올린다는 방침입니다. KGM 관계자는 “내수와 수출 판매 증가에 힘입어 2023년 이후 4년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수출 상승세를 이어가고 내수시장 대응도 강화해 판매와 수익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임산부와 장애인,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신규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현대차는 지난 27일 충남 서산시청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 차량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 유니버설 솔루션은 임산부와 장애인, 고령자, 소외지역 주민 등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특화 차량을 개발·지원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교통약자의 교육과 의료, 복지 등 필수 공공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표입니다. 현대차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서도 합계출산율이 전국과 충남 평균을 웃도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서산시를 첫 번째 사업 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이번에 기증한 차량은 현대차의 전동화 목적기반모빌리티(PBV)인 ST1을 기반으로 제작한 임산부 특화 차량입니다. 연령이나 신체 조건과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했습니다. ST1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기반으로 소음과 진동을 줄였으며 저상형 차체와 높은 실내고를 갖췄습니다. 승객의 탑승을 돕는 자동 슬라이드 스텝과 승·하차 과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기아는 2026년 하반기 엔지니어 채용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지원서 접수는 내달 10일부터 21일까지 총 2주 동안 진행됩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 및 성별 제한은 없으며, 남성 지원자는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합니다. 채용 관련 상세 내용은 기아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기아는 이번 채용에서 전동화,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제조 환경에 맞춰 재정립한 엔지니어 인재상을 반영해 지원자 선발에 활용할 예정입니다. 해당 인재상은 기아가 지난 2014년 이후 12년 만에 개편한 것으로 ▲전문성 ▲성장 ▲신뢰를 핵심가치로 삼습니다. 미래 제조 현장에서 요구되는 문제 해결력, 변화 적응력 및 협업 역량을 갖춘 인재 확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기아는 이러한 인재상을 바탕으로 직무 역량 위주로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육성 체계 전반에 적용해 미래 제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입니다. 기아 관계자는 “이번 채용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제조 현장에서 직무 전문성을 바탕으로 동료와 협력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인재를 확보하고자 한다”며 “잠재력과 기술 역량을 갖춘 엔지니어를 선발해 미래 모빌리티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이재명 대통령의 미국 방문을 계기로 엔비디아와 웨이모, 구글 딥마인드 등 글로벌 빅테크와의 협력 구상을 구체화하고 자동차 제조사를 넘어 ‘피지컬 인공지능(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자율주행과 로보틱스,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피지컬 AI라는 하나의 전략 아래 통합하고 차량과 로봇에서 출발한 지능화를 공장과 도시 인프라까지 확대하겠다는 구상입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구축한 연구개발·투자 거점과 글로벌 인재 확보 프로그램을 활용해 빅테크와의 기술 협력을 실제 제품과 사업으로 연결할 계획입니다. 2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회장은 지난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비전과 글로벌 협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서밋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정의선 회장을 비롯해 국내 주요 기업 경영진, 미국 빅테크 기업인, 스타트업 관계자와 학생 등 약 150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번 서밋에서 한국을 메모리 반도체 생산 능력과 제조 기반을 갖춘 '대체 불가능한 글로벌 AI 공급망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올해 2분기 글로벌 판매와 전동화 차량 성장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했습니다. 다만 미국과 유럽 시장의 판매 인센티브 확대와 제품 구성 변화, 판매보증충당부채 환평가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감소했습니다. 기아는 24일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33조3037억원, 영업이익 2조629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6%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4.9% 감소했습니다. 영업이익률은 8.0%로 전년 동기 9.4%보다 1.4%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세전이익은 3조6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3%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2조3280억원으로 2.6% 늘었습니다. 연결 매출대수는 80만3985대로 4.3% 증가했으며 원·달러 평균 환율은 1502원으로 7.0%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산업 수요가 전년 동기보다 3.8% 감소한 가운데 기아의 현지 판매는 83만9000대로 5.8% 증가했습니다. 글로벌 시장점유율은 4.0%로 지난해보다 0.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중국을 제외한 시장점유율도 5.0%를 기록했습니다. 기아는 산업 수요 감소에도 주요 시장 판매 확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셀 롱제비티(Cell Longevity)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차바이오F&C는 ‘셀 유스 프로바이오틱 엑소좀 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6g의 하이드로겔 포뮬러에 프로바이오틱 유래 엑소좀과 로즈 PDRN을 적용했습니다. 열노화 케어 관련 특허 성분인 ‘수딩 쿨러(Soothing Cooler)’도 5000ppm 함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된 상태에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입니다. 토너 사용 후 약 3시간 동안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부착한 뒤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의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실시한 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제품을 7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사용 전보다 21.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회 사용 직후에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관련 지표가 127.5% 개선됐습니다. 4시간 수면 중 사용한 시험에서는 피부 윤기 관련 지표가 139.3%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회사는 안색과 피부결을 비롯해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리프팅, 피부 치밀도 등의 지표에서도 사용 전후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에버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이번 제품은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단시간 케어부터 장시간 집중 관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에버셀의 셀 롱제비티 뷰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오뚜기는 내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해 열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교차 적용합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협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도 넣었습니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증정합니다. 10월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게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상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론칭 이후 그 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도약한 즉석 스무디에 주목했습니다. 연중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즉석음료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세븐일레븐은 현지 기기 도입을 결정하고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단맛을 더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과일 당도를 평균 2브릭스가량 높였고 심부온도(음료 중심부 온도)를 영하 5도까지 낮췄다는 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사·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씨네큐브는 스크린을 교체하고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하는 등 상영 시스템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예술영화의 영상과 음향을 보다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4K 레이저 영사기 도입으로 어두운 장면부터 밝은 장면까지 영상 표현력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음향 시스템도 교체했습니다. 기존 스피커를 바꾸고 일부 스피커를 추가해 중·저음역대 재현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사와 음악, 효과음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리뉴얼을 기념한 특별 상영도 진행합니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그룹에 따르면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입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하며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채 역시 별도의 인턴십 없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데시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KESTA K-BRAND 팝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ESTA는 오프라인 팝업과 콘텐츠, 커머스,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와 향수, 라이프스타일, 문화 분야 등 국내 브랜드 36곳이 참여합니다. 아데시는 이번 팝업에서 튜브형 신제품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 아이크림 등 3종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출시합니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