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글로벌 투자자 평가에서 아시아 주요 자동차·부품 기업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현대차는 글로벌 투자자 평가 전문기관 엑스텔 인사이츠(Extel Insights)가 실시한 ‘2026 엑스텔 아시아 이그제큐티브 팀 서베이(2026 Extel Asia Executive Team Survey)’에서 아시아 자동차&부품 섹터 종합 1위에 올랐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평가는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 자동차&부품 섹터 69개 기업을 대상으로 이뤄졌습니다. 일본 기업은 별도 조사인 ‘엑스텔 재팬 이그제큐티브 팀 서베이’를 통해 평가됩니다. 엑스텔 인사이츠는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주요 주식시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IR담당(CIRO), IR 프로그램, ESG, 이사회 운영 등을 평가해 우수 기업과 경영진을 선정하는 기관입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으며 기관투자자와 애널리스트의 평가를 바탕으로 순위가 결정됐습니다. 평가 대상은 경영진의 리더십과 신뢰도,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자본정책, IR 활동, ESG 대응, 이사회 운영 등입니다. 현대차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대표 플래그십 세단 그랜저의 풀체인지급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고 국내 고급 세단 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현대차는 14일 '더 뉴 그랜저(The new Grandeur)'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출시 이후 국내 고급 세단 시장을 대표해온 현대차의 상징적 모델입니다. 이번에 출시된 더 뉴 그랜저는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현대차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플랫폼 '플레오스 커넥트(Pleos Connect)'를 적용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는 이를 통해 그랜저를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전환의 첫 양산 적용 모델로 내세웠습니다. 외관은 기존 7세대 그랜저의 비례감을 유지하면서 전면부와 측면부 디테일을 다듬었습니다. 전면부는 프론트 오버항을 15mm 늘려 샤크 노즈 형상을 강조했고, 베젤리스 타입의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와 슬림한 헤드램프를 적용했습니다. 측면부에는 방향지시등이 포함된 펜더 가니쉬를 적용해 전후면으로 이어지는 라이팅 이미지를 강화했습니다. 현대차 세단 최초로 돌출형 샤크핀 안테나 대신 히든 타입 안테나도 적용했습니다. 실내는 17인치 중앙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구성됐습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전용 PBV 모델 ‘PV5’를 앞세워 일본 전동화 상용차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기아는 13일 일본 도쿄 기아 PBV 재팬 도쿄니시 직영점에서 '기아 PV5 일본 시장 공식 출시 행사'를 열고 현지 계약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대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부사장과 타지마 야스나리 기아 PBV 재팬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PV5는 기아의 첫 전용 PBV 모델입니다. PBV는 목적 기반 모빌리티를 뜻하는 개념으로, 물류·여객·복지·이동서비스 등 고객의 사용 목적에 맞춰 차량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 모델입니다. 기아는 PV5의 일본 출시를 통해 기존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과 차별화된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일본은 자국 브랜드 중심의 자동차 시장 구조가 강한 곳으로 꼽히지만, 전동화 상용차와 도심 물류, 지역 교통 서비스 분야에서는 새로운 수요가 형성될 수 있다는 판단입니다. 이번에 일본 시장에 선보이는 PV5에는 PBV 특화 기술인 ‘플렉서블 바디 시스템(Flexible Body System)’이 적용됐습니다. 차체와 도어, 테일게이트 등 주요 부품을 모듈화해 고객 수요에 따라 다양한 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기아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관련 특허 분쟁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에 참여합니다. 현대차·기아는 글로벌 특허 네트워크 'OIN(Open Invention Network) 2.0'에 가입하고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활용에 따른 서비스 안정성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습니다. OIN은 리눅스 관련 오픈소스 생태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허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글로벌 네트워크입니다. 회원사 간 특허 사용을 허용해 특허 분쟁으로 이어지는 것을 줄이는 상호 라이선스 체계로 운영됩니다. 현재 OIN에는 아마존, 구글, 도요타, 닛산 등 글로벌 IT·자동차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 1월에는 기존보다 특허 보호 범위를 확대한 OIN 2.0 체계가 새롭게 도입됐습니다.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개된 소프트웨어입니다.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기술 확산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면 특허권과 라이선스 이슈가 발생할 경우 서비스 운영이나 제품 개발에 제약이 생길 가능성도 있습니다. 자동차 산업에서는 소프트웨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오픈소스 관리의 필요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동유럽 및 흑해 지역 대표 방위산업 전시회에 처음 참가해 군용차량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기아는 13일부터 1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서 열리는 ‘BSDA 2026(Black Sea Defense, Aerospace & Security)’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BSDA는 방위산업과 항공우주 분야의 첨단 기술·장비를 소개하는 전시회입니다. 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36개국 650개 업체가 참가합니다.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타스만 군용 지휘차를 유럽 시장에 처음 공개합니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픽업 기반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 사양을 바탕으로 군 작전 운용에 필요한 특수 장비를 더한 차량입니다. 차량에는 무전기와 등화관제 장비 등이 적용됐습니다. 등화관제는 야간 작전 등에서 적에게 노출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 차량 조명을 통제하는 기능입니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차로 실전 투입됐습니다. 기아는 해당 차량이 내구성과 운전 편의성, 작전 운용성을 갖춘 미래형 군용차량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기아는 소형전술차(KLTV, Kia Light Tactical Vehicl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협력사의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상생형 교육 프로그램에서 1기 수료생 270여명을 배출했습니다. 미래차 전환 과정에서 중소·중견 부품사의 소프트웨어 인력 수요가 커지면서 현대모비스가 협력사 인재 생태계 구축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소프트웨어 인재 확보 지원 프로그램인 '모비우스 부트캠프' 1기 수료생 270여명을 배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모비우스 부트캠프는 현대모비스가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 과정을 제공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가 필요한 협력사 취업까지 연결하는 상생형 인재양성 프로그램입니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9월부터 총 6개월간 취업준비생과 협력사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 과정은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실습과 채용 연계를 결합한 형태로 설계됐습니다.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신청자 모집 당시 경쟁률은 17대 1에 달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 부품사의 소프트웨어 생태계 조성을 위해 모비우스 부트캠프를 기획했습니다.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커리큘럼 개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시즌 경기와 TCR 월드투어 시즌 개막전 경기에서 동시에 우승을 거두며 고성능 모터스포츠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포르투갈에서 열린 2026 월드랠리챔피언십(WRC) 시즌 6라운드에서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티에리 누빌이 1위를 차지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현대차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개막전에서도 ‘더 뉴 엘란트라 N TCR’로 우승을 거두며 WRC와 TCR 양대 대회에서 동반 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WRC 포르투갈 랠리에는 티에리 누빌과 아드리안 포모어, 다니 소르도 등 현대 월드랠리팀 소속 3명의 선수가 ‘i20 N Rally1’ 경주차로 출전했습니다. 포르투갈 랠리는 1973년 WRC 출범 때부터 대회 일정에 포함된 전통 있는 랠리입니다. 거친 비포장 노면과 무더운 날씨, 높은 점프 구간과 장애물이 많은 긴 코스가 결합돼 경주차 내구성과 드라이버의 주행 능력이 동시에 요구되는 랠리로 꼽힙니다. 티에리 누빌은 경기 막판까지 이어진 접전 속에서 1위를 탈환하며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뒀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국내 상용차 주력 모델인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의 상품성을 개선한 2027년형 모델을 선보입니다. 현대차는 7일 ▲더 뉴 2027 마이티 ▲더 뉴 2027 파비스 ▲2027 엑시언트와 ▲더 뉴 2027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을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차 3종은 국내 도로와 운행 환경을 고려해 내구성과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차는 디자인을 손질해 마이티, 파비스, 엑시언트로 이어지는 상용차 라인업의 패밀리룩도 정비했습니다. 현대차는 이번 라인업 개편을 통해 차급별 사용 목적은 유지하면서도 디지털 사용 경험과 운전자 보조 기능, 후방 시계 개선 등 현장 운행에 필요한 사양을 보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먼저 더 뉴 2027 마이티는 2015년 출시 이후 약 11년 만에 나온 부분변경 모델입니다. 전면부에는 3개의 크롬 라인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을 넣었고, V자 형상과 큐브 메쉬 패턴을 반영해 기존 모델과 차별화했습니다. 후면에는 순차 점등 방향지시등 기능이 포함된 LED 리어 콤비램프가 새로 적용됐습니다. 기존 벌브 타입 램프와 비교해 후방 시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실내에는 1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모비스가 전기차 핵심 부품인 PE시스템의 독자 개발 범위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고성능 250kW급 PE시스템에 이어 160kW급 범용 PE시스템 개발에 성공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올해 상반기 안에 소형 모빌리티용 120kW급 PE시스템 개발도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PE시스템은 전기차에서 내연기관차의 파워트레인에 해당하는 구동 부품입니다. 모터와 인버터, 감속기 등으로 구성되며 전기차의 출력과 효율, 주행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시스템으로 분류됩니다. 현대모비스는 그동안 고객사 수주를 기반으로 PE시스템 양산을 맡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연구개발 내재화를 통해 주요 부품 설계 기술을 확보하고 자체 구동시스템 모델을 개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이번 개발 과정에서 현대모비스는 주요 부품 공용화와 모듈화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구동모터용 고정자, 인버터, 전력반도체 패키지인 파워모듈 등이 표준화 대상입니다. 표준화된 PE시스템은 여러 차종에 적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높습니다. 신차별로 구동계를 별도 개발하는 방식보다 개발 효율을 높일 수 있고, 전기차 차종 확대에 따른 대량 생산에도 대응하기 수월하기 때문입니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충남 태안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에서 올해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갑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2026 시즌'에 돌입합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2022년 9월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이후 매년 이곳에서 주행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습니다. 올해 프로그램은 운전 숙련자를 위한 고성능 주행 체험뿐 아니라 초보 운전자와 가족 단위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과정이 강화된 것이 특징입니다. 초보 운전자를 대상으로 한 '베이직 드라이브'는 라이트와 플러스 과정으로 나뉩니다. 이 가운데 베이직 드라이브 플러스 과정에는 40분간의 공도 주행이 추가됐습니다. 참가자는 도심 주행, 주차, 빗길 주행 등 실제 운전 상황에서 필요한 기초 주행 능력을 익힐 수 있습니다. 브랜드별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됐습니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의 주행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N 트랙 퍼포먼스'를 이번에 새로 도입했습니다. N 트랙 퍼포먼스는 8시간 30분 과정으로 구성됐습니다. 참가자는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아이오닉 5 N, 아이오닉 6 N 등 고성능 전기차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는 올해 4월 한 달간 국내 5만4051대, 해외 27만1538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5589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난해 같은 달보다 8.0% 감소한 수치입니다. 국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9.9%, 해외 판매는 5.1% 각각 줄어들었습니다. 전월과 비교해도 판매 흐름이 둔화됐습니다. 현대차의 3월 글로벌 판매량은 35만9767대였으나 4월에는 32만5589대로 줄며 9.5% 감소했습니다. 국내 판매는 전월 대비 12.6%, 해외 판매는 8.9% 줄었습니다. 올해 1~4월 누적 판매도 130만181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지난달은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로 인해 팰리세이드, G80 등 주력 판매 차종의 생산량 감소와 더불어 신차 대기 수요로 판매 실적이 줄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그랜저가 6622대로 세단 판매를 이끌었고 쏘나타 5754대, 아반떼 5475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RV는 싼타페 3902대, 투싼 3858대, 팰리세이드 3422대, 코나 2559대, 캐스퍼 1142대가 팔렸습니다. 상용차 부문에서는 포터가 4843대, 스타리아가 3039대 판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이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리는 1라운드 경기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펼쳐집니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년부터 2010년까지 개최된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2011년부터 2018년까지 개최된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하는 레이싱 대회입니다. 원메이크 레이스는 단일 차종끼리 트랙을 달려 드라이버의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주 방식을 뜻합니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오닉 5 N eN1 컵 카(Cup Car, 경주 차량)로 참가하는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아반떼 N1 컵 카로 참가하는 금호 N1 클래스 ▲아반떼 N2 컵 카로 참가하는 넥센 N2 클래스 외에도 이번 시즌 새롭게 도입된 ▲아반떼 N2 컵 카로 참여하는 넥센 N3 클래스 등 총 4개 등급의 대회를 운영합니다. 이들 경주 차량은 N 양산 모델의 PT(PE) 시스템 등 핵심 부품을 동일하게 적용한 차량입니다. 올해는 1라운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6월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2라운드 ▲7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3라운드 ▲10월 인제 스피디움에서 4라운드 ▲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아우르는 전동화 경쟁력을 다시 입증했습니다. 전기차 성장세가 둔화되고 하이브리드 수요가 부각되는 북미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제네시스의 모델들이 언론의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미국의 전국지인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2026 최고의 하이브리드·전기차 어워즈'에서 전체 19개 부문 가운데 7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습니다. 현대차와 기아는 각각 3개 부문을 수상하며 글로벌 자동차 브랜드 중 최다 수상을 공동 기록했고, 제네시스도 1개 부문에 선정됐습니다. 현대차는 전기 SUV와 하이브리드 SUV 부문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전기차 아이오닉 5는 ▲최고 준중형 전기 SUV에, 투싼 하이브리드는 ▲최고 준중형 하이브리드 SUV에 선정됐습니다. 두 모델은 각각 해당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했습니다. 아이오닉 5는 초고속 충전 성능과 주행거리, 첨단 안전 사양을 바탕으로 전기 SUV 구매자에게 높은 상품성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투싼 하이브리드는 1.6 가솔린 터보 엔진과 전기 모터 조합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이하 KGM)의 정통 픽업 무쏘가 '2026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 선정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세계적인 고객 충성도 조사∙컨설팅 기업 브랜드 키(Brand Keys)와 한국소비자포럼이 함께 진행한 평가로, 브랜드 신뢰, 재구매 의도, 추천 의향 등 5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고객 충성도를 측정했습니다. 올해 초 출시한 무쏘는 온라인 투표 및 1대1 심층 조사를 기반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픽업 부문 1위에 올랐습니다. 강인한 디자인에 우수한 적재 능력과 퍼포먼스를 갖춘 무쏘는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며 시장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숙한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파워풀한 디젤 2.2 LET 엔진은 주행 환경에 따른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며, 400~700kg까지 적재 가능한 데크는 대량 적재가 필요한 작업 환경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제공합니다. 이와 함께 픽업 운전자의 사용 환경을 고려한 직관적인 인테리어 설계와 SUV 수준의 고급 편의 사양,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통해 실용성을 높였습니다. KGM 관계자는 "픽업 및 SUV 전문 기업으로서 오랜 기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는 오는 5월1일부터 17일까지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을 진행합니다. 채용 부문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ned Factory, SDF) ▲제조 AI ▲제조 로보틱스 ▲제조 물류지능화 등 총 4개 분야입니다. 서류 합격자는 6월 중 발표하고 1·2차 면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번 경력 채용을 통해 로보틱스, 피지컬 AI 등 미래 신사업을 가속화하고 기술 경쟁력을 강화함으로써 산업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제조 성능 향상 및 품질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번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분야 경력직 채용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제조 소프트웨어 및 AI 우수 인재 발굴에 총력을 다해 급변하는 글로벌 시장에 대응하여 현대차 미래 산업의 모멘텀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셀 롱제비티(Cell Longevity)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차바이오F&C는 ‘셀 유스 프로바이오틱 엑소좀 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6g의 하이드로겔 포뮬러에 프로바이오틱 유래 엑소좀과 로즈 PDRN을 적용했습니다. 열노화 케어 관련 특허 성분인 ‘수딩 쿨러(Soothing Cooler)’도 5000ppm 함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된 상태에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입니다. 토너 사용 후 약 3시간 동안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부착한 뒤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의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실시한 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제품을 7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사용 전보다 21.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회 사용 직후에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관련 지표가 127.5% 개선됐습니다. 4시간 수면 중 사용한 시험에서는 피부 윤기 관련 지표가 139.3%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회사는 안색과 피부결을 비롯해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리프팅, 피부 치밀도 등의 지표에서도 사용 전후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에버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이번 제품은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단시간 케어부터 장시간 집중 관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에버셀의 셀 롱제비티 뷰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오뚜기는 내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해 열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교차 적용합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협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도 넣었습니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증정합니다. 10월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게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상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론칭 이후 그 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도약한 즉석 스무디에 주목했습니다. 연중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즉석음료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세븐일레븐은 현지 기기 도입을 결정하고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단맛을 더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과일 당도를 평균 2브릭스가량 높였고 심부온도(음료 중심부 온도)를 영하 5도까지 낮췄다는 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사·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씨네큐브는 스크린을 교체하고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하는 등 상영 시스템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예술영화의 영상과 음향을 보다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4K 레이저 영사기 도입으로 어두운 장면부터 밝은 장면까지 영상 표현력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음향 시스템도 교체했습니다. 기존 스피커를 바꾸고 일부 스피커를 추가해 중·저음역대 재현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사와 음악, 효과음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리뉴얼을 기념한 특별 상영도 진행합니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그룹에 따르면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입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하며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채 역시 별도의 인턴십 없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데시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KESTA K-BRAND 팝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ESTA는 오프라인 팝업과 콘텐츠, 커머스,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와 향수, 라이프스타일, 문화 분야 등 국내 브랜드 36곳이 참여합니다. 아데시는 이번 팝업에서 튜브형 신제품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 아이크림 등 3종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출시합니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