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브랜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KG 모빌리티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의적인 모빌리티 콘텐츠를 선보이는 ‘KGM AI 크리에이터 클럽’ 멤버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KGM AI 크리에이터 클럽은 AI 영상 제작 역량을 보유한 크리에이터와 함께 KGM 브랜드 스토리를 다양한 시각으로 해석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선발된 크리에이터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14일까지 KGM 브랜드와 프로모션을 주제로 한 AI 콘텐츠 제작 미션을 총 2회 수행합니다. 참가자에게는 KGM 공식 프로젝트 참여 기회와 과제별 활동 지원금이 지급됩니다. 우수 크리에이터 선정과 성과 기준 달성 여부에 따라 개인당 최대 300만원 상당의 혜택도 제공됩니다. 모집 인원은 총 10명입니다. AI 생성 툴을 활용한 영상 제작 경험이 있고 숏폼 또는 롱폼 콘텐츠 채널을 운영 중인 개인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습니다. 지원서는 오는 6월 30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지원 시 AI 활용 콘텐츠 제작 경험이나 포트폴리오를 첨부하고 공개 SNS 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유럽 핵심 시장인 독일에서 무쏘 론칭 행사를 열고 글로벌 판매 확대에 나섭니다. KGM은 지난 17일과 18일 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서 무쏘 론칭 및 시승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행사에는 독일 기자단과 인플루언서 등 4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KGM은 무쏘와 무쏘 EV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하드탑, 롤커버 등 전용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와 부품을 장착한 무쏘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시내 지방도로를 출발해 아우토반을 거쳐 펠트베르크에 오른 뒤 타우누스 산지를 통과하는 코스를 주행했습니다. KGM은 무쏘 EV의 활용성을 보여주는 프로그램도 마련했습니다. 음향 시스템과 제빙기 등 차박과 캠핑에 활용할 수 있는 V2L 기능 시연을 통해 친환경 픽업의 다목적 활용성을 강조했습니다. 무쏘는 올해 1월 출시 이후 5월까지 국내 시장 6642대, 해외 시장 4896대 등 총 1만1538대가 판매됐습니다. 행사에 참석한 기자단은 무쏘의 정통 픽업 이미지와 고급 SUV 감성, 주행성능, 첨단 편의사양 등에 관심을 보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무쏘 EV에 대해서는 친환경 픽업이라는 차별성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의 PBV 모델인 PV5 패신저가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가 주관하는 시상식에서 최고의 대형차로 선정됐습니다. 18일 기아에 따르면, PV5 패신저가 ‘2026 오토카 어워즈(2026 Autocar Awards)’에서 ‘최고의 대형차(Best Large Car)’ 부문상을 수상했습니다. 오토카는 PV5 패신저의 신선하고 미래지향적인 스타일링, 예상을 뛰어넘는 세련된 주행감, 효율적인 실내 레이아웃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E-GMP.S 플랫폼을 기반으로 확보한 동력성능과 주행거리, 가격 경쟁력도 수상 이유로 꼽았습니다. 이 외에도 PV5 패신저가 진보적 디자인과 영리한 공간 구성, 뛰어난 상품성을 갖춘 모델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전동화 상용차를 새롭게 해석한 사례로서 전기 다목적차량(MPV)과 경상용차(LCV)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는 설명입니다. 오토카는 1895년 세계 최초로 발간된 자동차 전문지입니다. 영미권 독자뿐 아니라 온라인판과 국제판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약 100년의 역사를 가진 로드 테스트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마크 티쇼 오토카 편집장은 "기아 PV5는 현대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세계 최대 규모 방위산업 전시회에서 군용 특수차량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기아는 15일부터 19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팽트 전시장에서 열리는 유로세토리 2026(Eurosatory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Eurosatory는 1967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방위산업 전시회입니다. 올해 29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66개국 23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방위산업 관련 첨단 기술과 장비를 전시합니다. 기아의 Eurosatory 참가는 2016년 이후 10년 만입니다. 기아는 이번 전시를 통해 경형부터 대형까지 아우르는 특수차량 풀라인업의 경쟁력을 알린다는 계획입니다. 기아는 이번 전시에서 경형 특수차량인 타스만 군용 지휘차와 소형전술차 2인용 카고 차량 실물을 선보입니다. 차세대 중형표준차와 대형표준차는 모형으로 전시합니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픽업 특유의 오프로드 성능과 안전·편의 기능을 기반으로 무전기, 등화관제 등 군용 특수사양을 더한 차량입니다. 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고 군용 차량에 필요한 내구성과 운전 편의성, 첨단 기술을 갖춘 것이 특징입니다. 타스만 군용 지휘차는 지난해부터 대한민국 국군의 표준 지휘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차는 차량 구독 서비스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에 전기차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장기간 이용할 수 있는 ‘360일 플랜’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 360일 플랜은 현대 제네시스 셀렉션의 기본 이용 조건인 위약금, 약정기간, 선납금 없음은 유지하면서 기존 30일 단기 구독 상품보다 할인된 요금을 적용한 상품입니다. 대상 차량은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N 등 현대차 주요 전기차 4종입니다. 현대차는 풀옵션급 고사양 차량을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습니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360일 플랜 이용 시 30일 구독 상품보다 최대 월 14만원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코나 일렉트릭은 최대 월 5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됩니다. 차량 사양에 따라 세부 요금은 달라집니다.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은 30일 구독 대비 월 30만원 할인됩니다. 360일 플랜을 이용하면 월 139만원에 차량을 구독할 수 있습니다. 360일 플랜 이용 고객은 실제 차량 보유 고객과 유사한 수준의 커넥티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는 차량을 구매하고 소유자 인증을 받은 고객에게 제공됐던 차량 원격 제어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대형 RV 카니발의 신규 라인업인 ‘더 기아 카니발 하이루프’를 출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습니다. 이번 모델은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강점으로 꼽히는 여유로운 공간성을 갖추면서도 가격대를 낮춰 고객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입니다. 카니발 하이루프는 기존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동일한 스틸 소재 루프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내구성과 안전성을 확보했다는 설명입니다. 차량 전고는 카니발 기본 모델보다 270mm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2열과 3열 승객 모두에게 넉넉한 헤드룸을 제공해 장거리 이동 시 실내 쾌적성을 높였습니다. 외장에는 수평적인 라인을 강조한 크롬 몰딩을 적용했습니다. 대형 LED 후방 보조제동등도 탑재해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더하는 동시에 후방 시인성을 높였습니다. 실내는 스웨이드 소재를 적용해 라운지와 같은 분위기를 구현했습니다. 후석 LED 독서등도 적용해 탑승객 편의성을 강화했습니다. 기아는 카니발 하이루프 9인승 모델을 우선 출시합니다. 하반기 중에는 7인승 모델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파워트레인은 3.5 가솔린과 1.6 터보 하이브리드 두 가지로 운영됩니다. 외장 색상은 오로라 블랙 펄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제네시스가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 하이퍼카 클래스 데뷔전에서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공식 모터스포츠팀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이 현지시간 13일부터 14일까지 프랑스 르망 지역 라 사르트 서킷에서 열린 제94회 르망 24시간 레이스에 출전해 GMR-001 하이퍼카 19번 차량이 완주에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이번 대회 최상위 등급인 하이퍼카 클래스에 처음 출전했습니다. 19번 차량은 24시간 동안 총 372랩, 약 5069km를 주행하며 하이퍼카 클래스 최종 13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르망 24시간은 1923년 시작된 세계적인 내구 레이스입니다. 3명의 드라이버가 24시간 동안 서킷을 교대로 주행하며 종료 시점에서 가장 많은 랩을 주행한 팀이 우승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대회 특성상 단순한 속도 경쟁을 넘어 차량 내구성, 드라이버의 체력과 호흡, 피트스톱 전략, 레이싱팀의 운영 역량이 종합적으로 요구됩니다. 특히 24시간 동안 이어지는 극한 주행 환경을 견뎌야 해 완주 자체가 기술력과 팀 운영 능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여겨집니다. 제네시스 마그마 레이싱은 지난해 ID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공식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유소년 축구선수와 전 세계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하며 대회 성공 개최 지원에 나섭니다. 기아는 12일 FIFA 월드컵 2026 개막에 맞춰 브랜드 메시지인 '영감은 우리 모두를 연결합니다(Inspiration Connects Us All)'와 연계한 글로벌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미래 축구 주역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는 '히어로 필름(Hero Film)'입니다. 영상은 월드컵 경기에서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들과 함께 입장하는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MBC)' 프로그램에 선발된 유소년 선수가 축구 레전드 티에리 앙리를 비롯한 세계적인 선수들의 응원을 받으며 월드컵 무대에 서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특히 유소년 선수가 전 세계 축구팬들의 열정과 꿈이 모인 월드컵 무대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느끼는 긴장감과 설렘, 기대감 등을 조명하며 새로운 경험이 미래 세대에게 성장의 영감으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기아는 대회 기간인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와 댈러스 등 주요 개최 도시와 경기장에 전시…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 5의 연식변경 모델을 내놓고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을 강화했습니다. 현대차는 전체 트림 구성을 재편한 '2027 아이오닉 5'를 9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2027 아이오닉 5는 롱레인지 모델을 E-Lite, 모던, 프리미엄, 인스퍼레이션, N Line 등 5개 트림으로 구성했습니다. 스탠다드 모델은 E-Value+ 1개 트림으로 통합해 운영합니다. 이번 연식변경 모델은 기존 트림 체계를 조정해 구매 선택지를 정리한 것이 특징입니다. 모던 트림은 기존 익스클루시브 트림의 일부 사양을 최적화한 모델로 판매 가격이 160만원 낮아졌습니다. 기존 프레스티지 트림의 사양을 조정한 프리미엄 트림은 90만원 인하됐습니다. 신규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도 추가됐습니다. 인스퍼레이션 트림에는 서라운드 뷰 모니터, 전방·측방·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파킹 어시스트가 기본 적용됩니다. 동승석 전동시트, 레그레스트, 릴렉션 컴포트, 전좌석 시트 메모리 시스템, 2열 전동 슬라이딩 시트 등으로 구성된 컴포트 플러스도 인스퍼레이션 트림에 기본 사양으로 들어갑니다. 현대차는 전 트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무쏘를 앞세워 중남미 픽업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KGM은 지난 4일과 5일 현지시간 칠레 수도 산티아고에서 무쏘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열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칠레와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등 중남미 8개국 딜러와 인플루언서 1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이번 칠레 행사는 지난 4월 튀르키예에서 31개국 딜러와 기자단을 초청해 진행한 무쏘 글로벌 론칭에 이은 국가별 현지 론칭 행사입니다. KGM은 현지 딜러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별 판매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중남미 핵심 시장인 칠레에서 별도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KGM은 무쏘가 정통 픽업의 강인한 이미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의 승차감·편의성을 함께 갖춘 모델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중남미 지역에서 픽업은 업무용 차량의 성격뿐 아니라 일상생활까지 함께 담당하는 다목적 차량으로 활용되는 만큼, 무쏘의 적재 능력과 주행 안정성을 현지 시장의 주요 경쟁 요소로 내세운다는 전략입니다. 칠레는 KGM의 중남미 최대 픽업 시장으로 꼽힙니다. 산업 구조와 지리적 특성상 픽업 트럭 활용도가 높고, 픽업 모델이 상용과 레저 수요를 동시에 충족하는 차종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기아가 미국 조지아주 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을 시작했습니다. 전기차 중심으로 출발한 HMGMA 생산 포트폴리오에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면서, 현대차그룹의 미국 현지 전동화 생산 전략도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함께 가져가는 방향으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기아 미국법인과 HMGMA는 지난 2일 현지시각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 위치한 HMGMA에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생산 개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HMGMA에서 생산되는 첫 기아 모델이자 첫 하이브리드 차량입니다. 현대차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9에 이어 HMGMA의 세 번째 생산 차종이기도 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 기아 북미권역본부장 겸 미국판매법인장 윤승규 사장, HMGMA 법인장 허태양 전무, 이준호 애틀랜타 총영사, HMGMA 임직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HMGMA에서 생산된 첫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는 주차 로봇에 실려 행사 무대에 등장했습니다. 스포티지는 기아의 북미 판매에서 비중이 큰 SUV 모델입니다. 기아는 지난해 상품성 개선 모델을 공개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HMGMA에서 생산함으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에서 열린 자동차·모빌리티 기술 시상식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로 선정됐습니다. 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일 현지시각 미국 미시간주 노비시에 위치한 바이브 크레딧 유니언 쇼플레이스에서 열린 '오토테크 어워드 2026'에서 '올해의 자동차 회사'에 선정됐습니다. 오토테크 어워드 2026은 인포마가 주관하는 행사로 자동차 산업의 AI·커넥티비티·소프트웨어·안전성·커넥티드카 생태계 등 기술 혁신 성과를 평가하는 시상식입니다. 심사위원단은 현대차그룹의 수상 배경으로 글로벌 완성차 시장에서의 전동화 기술력과 안전성, 디자인 경쟁력을 꼽았습니다. 구체적으로 ▲3년 연속 세계 올해의 차 선정 ▲전용 전기차 플랫폼 운영 ▲800볼트 초고속 충전 시스템 개발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수상 ▲각종 디자인상 수상 이력 등이 평가에 반영됐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앞서 2021년과 2024년 ‘올해의 자동차 제조사’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다만 현대차그룹 차원에서 오토테크 어워드의 ‘올해의 자동차 회사’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수상은 현대차·기아·제네시스 등 그룹 브랜드가 전동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와 기아의 5월 글로벌 판매가 엇갈렸습니다. 현대차는 협력사 부품 수급 차질 영향으로 국내외 판매가 모두 감소한 반면 기아는 해외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현대차와 기아의 5월 글로벌 판매를 단순 합산하면 60만3188대입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약 3.2% 감소했습니다. 기아는 27만7715대로 2.7% 증가했지만 현대차가 32만5473대로 전년 대비 7.7% 감소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를 두고 지난 2일 '자동차 산업 노트' 리포트를 통해 “생산 차질이 지속되는 가운데 EV 전환에 주목해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현대차의 5월 판매 부진은 수요 둔화보다는 공급 차질에 따른 출고 제한의 성격이 강하고 기아는 지역별 친환경차 판매 전략과 전기차 라인업 강화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판매 흐름을 만들었다는 해석입니다. 현대차, 글로벌 판매 7.7% 감소…국내 부진이 부담 현대차는 5월 국내 4만5364대, 해외 28만109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32만5473대를 판매했습니다. 전년 동월 대비 7.7% 감소한 수치입니다. 국내 시장에서 감소 폭이 더 컸습니다. 현대차의 5월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모빌리티(KGM)의 픽업 모델 ‘무쏘’가 출시 5개월 만에 국내외 누적 판매 1만대를 넘어섰습니다. 내수와 수출이 동시에 판매를 뒷받침하면서 국내 픽업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굳혀가고 있습니다. KGM은 올해 1월 출시한 정통 픽업 무쏘가 지난 5월까지 국내 6642대, 해외 4896대 등 총 1만1538대가 판매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실적에는 구형 모델 내수 58대, 수출 56대가 포함됐습니다. 무쏘 브랜드는 국내 픽업 시장에서도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 KGM에 따르면 올해 1~5월 국내 시장에서 지난해 출시한 무쏘 EV는 3718대, 무쏘 6642대 등 총 1만360대가 판매됐습니다. 수입 브랜드를 제외한 국내 픽업 시장 기준 점유율은 86%를 넘었습니다. 5월 한 달 기준으로도 무쏘 브랜드의 시장 지배력이 이어졌습니다.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무쏘는 1137대, 무쏘 EV는 755대 등 총 1892대 판매됐습니다. KGM은 이를 기준으로 국내 픽업 시장 점유율이 88.3%를 기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GM은 무쏘 브랜드를 가솔린, 디젤, 전기차(EV) 등으로 운영하며 업무용과 레저용 수요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습니다. KGM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현대자동차와 기아의 5월 국내 판매에서 RV와 세단 대표 모델이 상위권을 나눠 가졌습니다. 기아 쏘렌토가 7836대로 양사 통합 기준 가장 많이 팔렸고 현대차 그랜저가 5183대로 뒤를 이었습니다. 2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와 기아의 5월 국내 판매는 각각 4만5364대, 4만4713대로 총 9만77대였습니다. 이 가운데 양사 국내 판매 상위 10개 모델의 판매량은 4만4845대로 전체 내수 판매의 49.8%를 차지했습니다. 상위 10개 모델이 양사 내수 실적의 절반 가까이를 책임진 셈입니다. 상위 10개 모델에는 RV 5종, 세단 4종, 상용 1종이 포함됐습니다. RV는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셀토스, EV3가 이름을 올렸고, 세단은 그랜저, 아반떼, 쏘나타, 레이가 포함됐습니다. 상용 모델로는 현대차 포터가 4270대로 6위에 올랐습니다. 쏘렌토 7836대 1위…전년 대비 1.3% 증가 5월 양사 통합 베스트셀링 모델은 기아 쏘렌토였습니다. 쏘렌토는 7836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1.3% 증가했습니다. 전월 대비로는 35.1% 감소했지만 절대 판매량 기준으로는 현대차·기아 전체 모델 가운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습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차바이오그룹 관계사 차바이오F&C의 셀 롱제비티(Cell Longevity) 브랜드 에버셀(EVERCELL)이 피부 진정과 장벽 관리를 위한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선보였습니다. 차바이오F&C는 ‘셀 유스 프로바이오틱 엑소좀 PDRN 하이드로겔 마스크’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신제품은 46g의 하이드로겔 포뮬러에 프로바이오틱 유래 엑소좀과 로즈 PDRN을 적용했습니다. 열노화 케어 관련 특허 성분인 ‘수딩 쿨러(Soothing Cooler)’도 5000ppm 함유했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하이드로겔 시트가 피부에 밀착된 상태에서 에센스 성분이 흡수되면서 점차 투명하게 변하는 방식입니다. 토너 사용 후 약 3시간 동안 사용하거나 스킨케어 마지막 단계에서 부착한 뒤 최대 8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제품의 피부 진정과 장벽 개선 등에 대해서는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했습니다.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가 실시한 시험에서 특수 관리 후 제품을 7일간 사용했을 때 피부 진정 관련 지표가 사용 전보다 21.7%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회 사용 직후에는 외부의 물리적 자극으로 손상된 피부 장벽 관련 지표가 127.5% 개선됐습니다. 4시간 수면 중 사용한 시험에서는 피부 윤기 관련 지표가 139.3% 개선된 것으로 측정됐습니다. 회사는 안색과 피부결을 비롯해 눈가 주름, 탄력, 보습, 리프팅, 피부 치밀도 등의 지표에서도 사용 전후 개선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제품은 에버셀 공식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비롯한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김석진 차바이오F&C 대표는 “이번 제품은 피부 상태와 생활 패턴에 따라 단시간 케어부터 장시간 집중 관리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며 “앞으로도 피부 컨디션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에버셀의 셀 롱제비티 뷰티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오뚜기가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입니다. 오뚜기는 내달 14일 개봉 예정인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해 열라면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한정판 패키지에는 스트리트 파이터의 대표 캐릭터 ‘류(Ryu)’와 ‘켄(Ken)’을 제품별로 교차 적용합니다. 패키지 전면에는 협업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도 넣었습니다. 제품은 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전국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합니다. 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오뚜기몰 구매 고객에게 한정판 스티커 시트를 선착순으로 제공하고 구매 인증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영화 VIP 시사회 초대권과 롯데시네마 영화 관람권을 증정합니다. 10월에는 한정판 패키지 구매 인증 이벤트를 별도로 진행합니다. 추첨을 통해 삼성 갤럭시 Z폴드8과 한정판 굿즈 등을 제공합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체험형 팝업존을 운영합니다. 현장에서 게임 참여 이벤트를 진행하며 롯데시네마에서는 협업 상품인 ‘열라면 팝콘’도 한정 기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오뚜기 관계자는 “열라면 출시 30주년을 맞아 스트리트 파이터와 협업을 선보이게 됐다”며 “한정판 패키지와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통해 열라면을 새롭게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김용운 기자ㅣKG 모빌리티(KGM)가 정부의 대파라과이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무쏘 EV 20대를 공급합니다. 파라과이 정부·기관 대표단은 KGM 평택공장을 방문해 전기차 기술과 생산시설을 살펴보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KGM은 산업통상부 초청 연수 프로그램으로 방한한 하비에르 비베로스 파라과이 산업부 차관 등 사절단이 지난 15일 평택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간담회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와 권용일 개발·생산 부문장, 하비에르 비베로스 차관, 양정직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소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전기차를 비롯한 KGM의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현재 산업통상협력개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라과이에 '자동차부품 TASK 센터' 건립 등을..
인더뉴스 장승윤 기자ㅣ세븐일레븐은 지난 3월 출시한 일본 오리지널 스무디가 6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개를 돌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일본 세븐일레븐에서 ‘세븐카페 스무디’로 론칭 이후 그 해 최고 인기 상품으로 도약한 즉석 스무디에 주목했습니다. 연중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즉석음료 시장 개척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세븐일레븐은 현지 기기 도입을 결정하고 2년간의 준비를 거쳐 올해 국내로 들여왔습니다. 즉석 스무디 기기는 상품별 최적화된 믹싱 시간, 회전 스피드, 블레이드 높이를 구현해 과일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살리고 위생과 안전성을 강화했습니다. 상대적으로 단맛을 더 선호하는 한국인 입맛에 맞춰 과일 당도를 평균 2브릭스가량 높였고 심부온도(음료 중심부 온도)를 영하 5도까지 낮췄다는 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운영하는 예술영화관 씨네큐브가 개관 26주년을 맞아 영사·음향 시스템을 전면 교체했습니다. 씨네큐브는 스크린을 교체하고 최신 사양의 4K 레이저 영사기를 도입하는 등 상영 시스템 리뉴얼을 완료했다고 17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예술영화의 영상과 음향을 보다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4K 레이저 영사기 도입으로 어두운 장면부터 밝은 장면까지 영상 표현력을 높였다는 설명입니다. 음향 시스템도 교체했습니다. 기존 스피커를 바꾸고 일부 스피커를 추가해 중·저음역대 재현 범위를 넓혔습니다. 대사와 음악, 효과음 등을 보다 입체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상영 환경을 정비했습니다. 리뉴얼을 기념한 특별 상영도 진행합니다. 빔 벤더스 감독의 ‘퍼펙트..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그룹이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 SCK컴퍼니 등 10개 계열사에서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진행합니다. 신세계그룹은 오는 18일부터 2027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 서류 접수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그룹에 따르면 채용에 참여하는 계열사는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신세계프라퍼티 ▲SCK컴퍼니(스타벅스) ▲신세계인터내셔날 ▲신세계디에프 ▲신세계I&C ▲신세계푸드 ▲신세계센트럴 ▲신세계라이브쇼핑 등 10개사입니다. 서류 접수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입니다. 서류전형 결과는 10월 말 발표하며 11월 각 계열사별 면접과 12월 최종 면접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정식 입사해 그룹 입문교육을 받습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부터 최종 면접 이후 한 달간 진행했던 인턴십 과정을 폐지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공채 역시 별도의 인턴십 없이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합니다. 계열사별 온·오프라인 채용 홍보 활동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모집 직무와 지원 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세계그룹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인턴십 과정을 없애 보다 신속하고 집중도 높은 채용을 진행해 우수 인재를 조기에 확보할 수 있었다”며 “올해도 신세계그룹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사이언스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ADESII(아데시)’가 오프라인 팝업을 통해 신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접점 확대에 나섭니다. 한미사이언스는 아데시가 지난 1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김포현대프리미엄아울렛에서 열리는 ‘KESTA K-BRAND 팝업’에 참여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KESTA는 오프라인 팝업과 콘텐츠, 커머스, 해외 유통 네트워크를 연계해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플랫폼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뷰티와 향수, 라이프스타일, 문화 분야 등 국내 브랜드 36곳이 참여합니다. 아데시는 이번 팝업에서 튜브형 신제품 ▲PLA 리프팅 세럼 ▲피토 글로우 앰플 ▲펩타이드 넥앤 아이크림 등 3종을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출시합니다. 행사 기간 현장에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브랜드 제품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