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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 “사업다변화·역량강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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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January 02, 2023, 15:01:46

[2023년 신년사]
주택 부문 넘어 사업구조 다양하게 변화해야
시스템화 및 디지털 전환으로 내부역량 강화 도모

 

인더뉴스 홍승표 기자ㅣ김정일 코오롱글로벌[003070] 대표이사 사장이 사업구조 다변화 및 내부역량 강화를 올해 주요 과제로 당부했습니다.

 

김정일 대표는 2일 발표한 2023년 신년사를 통해 "주택 부문에 편중된 사업구조를 다변화해 사업의 주요 축으로 정착시키는데 주력해야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내부역량의 경우 업무 체계의 시스템화 및 디지털 전환을 바탕으로 강화하자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표는 "사람 중심의 업무 체계에서 시스템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산재돼 있는 경험과 노하우, 데이터들을 디지털로 전환해 자산화하고 전사적으로 표준화된 기준과 프로세스를 구축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끝으로 김 대표는 "대내외 환경이 척박하지만 무엇보다 긴장감을 갖고 이미 맞은 위기를 타개하기 위한 특단의 경주를 해야 한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코오롱글로벌은 지난해 주택부문 도시정비 누적수주 1조원을 돌파한 바 있습니다. 최근에는 점유율 1위인 육상풍력을 비롯해 해상풍력과 리파워링, 수처리 분야 등 신성장 사업 영역으로 범위 및 정체성을 확대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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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표 기자 softman@inthe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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