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삼성물산 건설부문이 폴란드 민간 에너지 기업과 협력하며 중·동부 유럽 소형모듈원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삼성물산은 폴란드에서 SMR 사업과 청정에너지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는 신토스그린에너지와 유럽 SMR 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유럽 내 에너지 전환과 안정적인 전력 공급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SMR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협약식에는 신토스그린에너지 미하우 소워보프 회장과 라파우 카스프루프 사장, 삼성물산 건설부문 오세철 대표이사 사장이 참석해 협력 방향을 공유했습니다. 신토스그린에너지는 미국 GE와 일본 히타치가 합작해 설립한 GE 버노바 히타치 뉴클리어 에너지가 개발한 300MW급 SMR 기술인 ‘BWRX-300’을 활용해 2030년대 초반까지 폴란드 최초 SMR 발전소를 포함한 최대 24기의 SMR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후 체코, 헝가리, 리투아니아, 불가리아, 루마니아 등 중·동부 유럽 6개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삼성물산과 신토스그린에너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폴란드 SMR 사업 개발 과정에서 필요한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수도권 최상급지로 꼽히는 과천에서 분양을 앞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한파 속에서도 전국적인 청약 열기를 입증했습니다. 효성중공업은 해링턴 스퀘어 과천 견본주택에 오픈 후 3일간 약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고 15일 밝혔습니다. 강추위가 이어진 주말에도 견본주택 앞에는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이 길게 늘어섰고, 내부에서는 단지 모형도와 유니트를 살펴보려는 방문객들로 붐볐습니다. 상담석마다 분양가와 대출 조건, 청약 자격을 문의하는 수요자들이 몰리며 현장에는 청약 열기가 이어졌습니다. 이번 분양은 청약 통장 없이도 전국에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과천과 수도권 거주자는 물론 지방에서 올라온 수요자들의 발길도 이어졌습니다. 실수요와 투자 수요가 동시에 유입되며 ‘전국구 청약’이라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방문객들의 관심이 집중된 가장 큰 이유는 단지와 지하로 직접 연결되는 4호선 과천정보타운역(예정) 직통 역세권 입지입니다. 횡단보도나 도로를 건너지 않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구조에 더해 GTX-C 노선, 월곶-판교선, 위례-과천선 등 굵직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미래 가치에 대한 기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SK에코플랜트가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드파인(DE'FINE)’을 서울에서 처음 선보이며 프리미엄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SK에코플랜트는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원 연희1구역 재개발을 통해 ‘드파인 연희’를 오는 1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드파인 연희는 지하 4층에서 지상 29층까지 13개 동, 총 95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가운데 33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입니다. 전용면적별로는 59㎡ 172가구, 74㎡ 24가구, 75㎡ 23가구, 84㎡ 112가구, 115㎡ 펜트하우스 1가구로 구성됩니다. 이번 분양은 SK에코플랜트가 2022년 론칭한 프리미엄 브랜드 ‘드파인’이 서울에 처음 적용되는 단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앞서 부산 수영구에 공급된 ‘드파인 광안’은 침체된 시장 여건 속에서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3.1대 1, 최고 4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습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서울의 대표적인 주거지이자 오랜 주거 헤리티지를 지닌 연희동에 진출해 지역 고유의 가치와 현대적인 하이엔드 주거 상품을 결합한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이겠다는 전략입니다. 입지 여건도 우수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서울 강남발 아파트 가격 상승 흐름이 분당을 거쳐 용인 수지로 확산되는 모습이 뚜렷해지고 있습니다. 강남과 분당의 가격 부담이 커지면서 지리적으로 인접하고 생활권을 공유하는 수지로 수요가 이동하는 ‘가격 동조화’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부동산 시장에서는 분당 국민평형이 23억 원을 넘어선 상황에서 수지 역시 15억 원대에 진입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시각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강남과 분당이 오를 때 시차를 두고 수지가 따라 오르는 흐름이 반복돼 왔다는 점에서, 이른바 ‘키 맞추기 장세’가 재현되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부동산인포가 2020년부터 2025년 10월까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강남·분당·수지 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유사한 흐름을 보여왔습니다. 강남이 상승하면 일정 시차 후 분당과 수지가 동반 상승했고, 시장이 조정 국면에 들어설 때는 함께 보합세를 나타냈습니다. 이 같은 현상은 신분당선이라는 교통 축이 세 지역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묶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강남 접근성이 뛰어난 분당과 수지는 사실상 동일한 수요층을 공유하면서 가격대만 다른 대체 주거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대우건설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하며 중앙아시아 지역에서의 사업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습니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사장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 아슈하바트를 방문해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고, 국가 지도부와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습니다. 투르크메니스탄에서는 독립기념일 다음으로 중요한 국경일인 국제 중립의 날을 맞아 매년 대규모 국가 행사가 열립니다. 올해는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가 개최됐으며, 한국 기업 가운데서는 대우건설이 공식 초청을 받아 참석했습니다. 김보현 사장은 이번 방문 기간 중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를 예방하고 영세중립국 선언 30주년을 축하했습니다. 김 사장은 현재 수행 중인 미네랄 비료공장 공사를 시작으로 석유화학 플랜트와 인프라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추가 진출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국가최고지도자는 한·투르크메니스탄 협력 관계에서 대우건설의 역할을 높이 평가하며, 석유화학과 가스 플랜트, 인프라 분야에서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한 지속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김보현 사장은 세르다르 베르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울산 남구 아파트 시장이 공급 부족과 신축 선호 현상이 맞물리며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최근 입주 물량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이 부각되면서 가격과 거래량이 동시에 상승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울산 남구의 입주 세대 수는 총 4712세대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직전 5년인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공급된 8223세대의 약 57.3% 수준에 불과한 수치입니다. 올해 입주 예정 물량 역시 1015세대에 그쳐 공급 부족 상황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이처럼 제한적인 공급 여건 속에서 신축 아파트의 희소성은 가격에 빠르게 반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기준 울산 지역에서 입주 1~5년 차 신축 아파트의 3.3㎡당 평균 가격은 약 1706만원으로, 입주 10년 이상 노후 아파트 평균 가격인 898만원 대비 약 1.9배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격차는 서울 1.62배, 대구 1.61배, 부산 1.55배 등 다른 광역시보다 큰 폭으로, 울산 남구의 신축 프리미엄이 상대적으로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공급 감소와 함께 신축 선호가 강해지면서 가격 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DL이앤씨는 내년 1월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습니다. 이 단지는 경기 화성시 오산동 동탄2신도시 C14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4층~지상 46층 3개 동 규모의 아파트 610가구와 지하 3층~지상 26층 1개 동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로 조성됩니다. 아파트는 분양전환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됐으며, 지난 8월 일반공급에서 평균 75.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분양에서는 주거형 오피스텔 240실이 공급되며, 전용면적별로는 34㎡OA 72실, 59㎡OA 120실, 59㎡OB 48실로 구성됩니다. e편한세상 동탄역 어반원은 GTX-A와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입지가 가장 큰 강점으로 꼽힙니다. GTX-A를 이용하면 동탄역에서 수서역까지 약 21분 만에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이 뛰어납니다. 단지 인근 버스정류장을 통해 강남, 판교, 서울역, 인천·김포공항 등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합니다. 도로 교통 여건 역시 우수합니다. 경부고속도로와 동탄대로,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를 이용해 수도권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현대건설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사랑나눔기금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고 12일 밝혔습니다. 회사는 매년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상생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올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사랑나눔기금 약 2억24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습니다. 지난 11일 서울 중구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현대건설 사랑나눔기금 사원협의체 대표위원 5명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공유했습니다. 사랑나눔기금은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부를 기부해 조성되는 프로그램으로 2010년 시작돼 16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대건설은 올해까지 약 45억6000만원을 모아 국내외 현장 소재 지역의 저소득 아동·청소년 장학 사업, 독거노인 생활물품 지원 등 다양한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했습니다. 현대건설은 급여기부 외에도 지난 5일 종로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신입사원 등 임직원 70여명이 직접 김치 1600kg을 담가 종로구 취약계층 160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왔습니다. 올해 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지역 시세를 이끄는 랜드마크 아파트들의 경쟁력이 최상층 설계에서 결정된다는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건설사들은 최상층 공간을 활용해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와 고급 펜트하우스를 배치하며 단지의 상징성과 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커뮤니티 시설이 지하층이나 별동에 배치돼 활용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이러한 시설을 최상층에 두어 조망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흐름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카이라운지는 도시 전경을 조망하며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되며 고급 아파트 선호도 1순위 시설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부동산인포가 작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수도권 분양 단지를 분석한 결과, 청약 경쟁률 상위 20곳 중 12곳이 스카이라운지를 갖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11곳은 강남3구와 성동구 등 한강벨트 핵심 지역에 집중돼 상층부 특화의 흡입력이 강하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서울 서초구 래미안원베일리와 아크로리버파크는 최상층 스카이라운지를 통해 부촌 이미지를 확고히 했으며,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 역시 최상층 라운지를 배치해 입주민이 서울의 주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펜트하우스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 시장에서 조망권의 존재감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교통망, 학군, 직주근접성이 주택 가격을 결정하는 핵심 요인으로 꼽혔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삶의 질’을 중시하는 분위기 속에서 일상에서 힐링 요소를 제공하는 조망권 프리미엄이 자산 가치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실거래가 흐름을 보면 조망권이 가격 상승의 핵심 요인임이 분명해집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서울 국민평형(전용 84㎡) 최고가는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가 기록했습니다. 한강 조망이 가능한 고층 세대가 6월 72억원에 거래되며 입지·브랜드·생활권을 넘어선 조망 프리미엄의 위상을 다시 보여줬습니다. 한강 조망 여부가 동일 평형에서도 억 단위 가격 차이를 만들어내는 흐름도 지속되고 있습니다. 경기도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올해 경기도 국민평형 최고가는 관악산 조망을 확보한 ‘과천 푸르지오 써밋’으로 28억원에 실거래됐습니다. 과천은 전반적인 시세 강세 지역이지만, 산 조망과 개방감을 확보한 동·라인이 특히 높은 가격을 이루고 있어 조망권의 체감적 가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천에서는 바다와 도심 뷰를 동시에 확보한 송도 ‘송도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경기 남부의 대표 부촌인 과천·분당·수지가 연말 분양시장에서도 ‘삼대장’으로 불리며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올해 경기도 집값 상승률 상위권을 모두 휩쓴 데 이어, 공급 가뭄 속에서 희소한 신축 브랜드 아파트가 연이어 출시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부동산인포가 KB부동산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1~11월 경기도 아파트값 상승률 1위는 과천시(20.04%)였으며, 이어 성남 분당구(17.39%), 성남 수정구(9.12%), 용인 수지구(7.32%)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같은 기간 경기도 전체 상승률이 1.04%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삼대장’ 지역의 강세가 두드러집니다. 신고가 흐름도 뚜렷합니다. 과천에서는 ‘과천 푸르지오 써밋’ 전용 84㎡가 10월 28억원에 거래됐고, ‘프레스티어자이’ 전용 84㎡ 입주권도 9월 25억7천여만원에 거래됐습니다. 분당에서는 ‘시범삼성한신’ 전용 84㎡가 21억8,500만원, ‘시범우성’ 전용 84㎡가 20억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수지구 역시 ‘성복역 롯데캐슬 골드타운’ 전용 84㎡가 15억5000만원에 매매되며 신고가를 찍었고, ‘e편한세상 수지’도 1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과천의 새로운 주거 랜드마크로 평가받는 ‘해링턴 스퀘어 과천’이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합니다. 단순한 아파트가 아닌 과천지식정보타운의 핵심 입지와 특화 상품성을 갖춘 프리미엄 브랜드 단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해링턴 스퀘어 과천은 과천지식정보타운 공공주택지구 상업5블록에 들어서며 총 359실 규모로 조성됩니다. 전용면적 76㎡·84㎡·90㎡ 등 중대형 중심의 구성으로 실거주 수요 만족도를 높였습니다. 시공은 효성중공업이 맡았습니다. 세부 타입은 ▲76㎡A 108실 ▲84㎡A 54실 ▲84㎡B 27실 ▲90㎡A 81실 ▲90㎡B 54실 ▲90㎡C 27실 ▲108~125㎡ 펜트하우스 8실로 구성되며, 상품성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평면 구성이 적용됐습니다. 청약은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진행되며, 청약통장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거주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금은 300만원이며 1인 1실 신청 원칙이 적용됩니다. 당첨자는 18일 발표되며 19일 계약이 진행됩니다. 부동산 규제로 인해 과천 및 인근 지역의 분양 여건이 까다로운 가운데, 이번 공급은 실거주 의무가 없고 중도금 보증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부동산 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두 개 이상의 생활권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이른바 ‘낀세권’ 입지가 분양시장의 새로운 흥행 요소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낀세권은 행정구역 경계 또는 두 생활권 사이에 위치해 양측의 인프라를 모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실거주 편의성이 높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최근 주거 트렌드는 단순한 지역 명칭보다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인프라의 다양성과 접근성을 중점으로 평가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쇼핑·교통·학군·공원 등 각종 편의시설을 한 생활권이 아닌 두 생활권에서 선택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은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 강점으로 꼽힙니다. 실제 분양시장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포시에서 분양한 ‘풍무역 푸르지오 더마크’는 풍무역과 사우동 생활권을 모두 이용할 수 있는 접근성 덕에 55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9721건의 1순위 청약이 접수되며 평균 17.4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전주 덕진구의 ‘송천 아르티엠 더 숲’ 역시 에코시티와 천마지구(예정)를 모두 생활권으로 누릴 수 있는 점이 수요층의 호응을 얻었으며, 135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종합건설사 ㈜대원은 김포 북변2구역에 들어서는 ‘김포 칸타빌 에디션’에서 실수요자 중심의 ‘실속형’ 복층 펜트하우스를 총 22가구 규모로 공급한다고 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급 물량은 전용면적 104㎡와 127㎡로 구성되며, 초대형 면적 위주의 기존 펜트하우스 트렌드에서 벗어나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합리적 가격대와 현실적 면적을 제시한 것이 특징입니다. 대원은 펜트하우스가 단지 상징성과 브랜드 파워를 높인다는 점에 주목해, 아파트의 편의성과 단독주택의 개방감을 결합한 복층 구조와 테라스 설계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도심 속 단독주택’ 콘셉트를 실현하며, 스카이라운지형 주거 경험을 선호하는 수요층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펜트하우스는 전용면적 기준으로 104㎡A 10가구, 104㎡B 3가구, 127㎡A 7가구, 127㎡B 2가구 등 총 4개 타입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세대는 단지 최상층에 배치되며, 분양가는 9억7400만원에서 11억9000만원 수준으로 형성됐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수도권 펜트하우스 시세 대비 ‘반값’에 가까운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됩니다. 전체 타입에는 거실 2개와 침실 5개가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