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038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중동전쟁에 따른 시장 변동성 확대에도 1년전(6167억원)과 비슷한 수준의 실적을 냈습니다. 우리금융은 견조한 이자이익에 비은행부문 강화로 수익구조를 다변화하며 비이자이익을 키웠습니다. 1분기 부문별 경영실적을 보면 이자이익은 2조3032억원으로 2.3% 증가했습니다. 첨단전략산업 중심의 생산적금융 등 기업금융 성장과 1.51%로 안정적인 은행 순이자마진(NIM) 유지에 힘입었습니다. 비이자이익(4546억원)은 비은행부문 이익기여도가 개선되며 26.6%(957억원) 증가했습니다. 특히 수수료이익(5768억원)은 분기 기준 역대 최대 규모입니다. 은행(WM·IB)과 비은행(증권·캐피탈·벤처파트너스)의 고른 성장으로 핵심 수수료이익을 레벨업했습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을 합한 순영업수익은 2조7577억원으로 5.6% 증가했습니다. 우리금융은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급격한 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유가증권 및 환율관련이익이 감소하고 해외법인 관련 일회성 충당금 등을 반영한 결과 작년 동기 수준인 6038억원의 순이익을 냈다"며 "외부환경에 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베트남 1위 농업계 상업은행 아그리뱅크(Agribank)와 디지털 농업금융 전략적 협업 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양 은행은 한국·베트남을 대표하는 농업금융기관으로 2013년 첫 업무협약 체결후 인력교류 등 다방면에서 협력해왔습니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금융 및 투자 등 기존 협력관계를 한층 고도화한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농협은행은 설명합니다. 주요 협력내용은 영농·금융 통합플랫폼 구축협력, 카드 기반 해외송금서비스 출시, K-콘텐츠 연계 카드상품 출시, 아그리뱅크 민영화 협력입니다. 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플랫폼 경험을 바탕으로 아그리뱅크 농업금융 플랫폼 구축을 지원합니다. 농협중앙회가 2021년 출시한 농업특화플랫폼 'NH오늘농사'는 농촌인력 중개, 로컬푸드 실시간 판매 및 정산내역 조회, 작물 도매가격 실시간 조회 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농협은행은 아그리뱅크가 이를 벤치마킹해 자체 금융앱에 탑재할 수 있도록 공동 개발합니다. 비대면 농업금융과 농축산물 공동구매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 운영경험도 전수합니다. 농협은행은 베트남 고객을 위해 카드 기반 간편송금시스템을 구축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근저당권 말소비용을 전액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번 제도는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서민금융 이용 고객이 기존에 부담하던 비용을 은행이 대신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이를 통해 대출 상환 이후까지 이어지는 금융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햇살론과 새희망홀씨 등 부산은행의 서민금융상품과 주택담보대출을 함께 이용 중인 고객입니다. 이 가운데 주택담보대출을 성실히 상환하고 근저당권 말소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말소 비용을 전액 지원합니다. 다만 다른 금융기관으로 대출을 이전하는 경우나 고객이 직접 근저당권을 말소하는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는 제도의 취지를 유지하면서 지원 범위를 명확히 하기 위한 기준으로 적용됩니다. 신청은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며 향후 모바일뱅킹 등 비대면 채널로 신청 방식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고객 접근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이겠다는 전략입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제도를 올해 말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며 실제 고객 부담을 줄이는 체감형 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장인호 BNK부산은행 개인고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지배기업지분순이익)이 1조8924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작년동기대비 11.5%(1951억원) 증가한 실적입니다. 안정적인 이자이익 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자본시장 관련 실적 중심으로 역대 최대 비이자이익을 낸 결과입니다. KB금융 재무담당 나상록 전무는 "전통적 은행산업에선 위기로 인식될 수 있는 머니무브의 물결을 비이자·비은행부문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기회로 적극 활용해 그룹 전체 펀더멘털이 한층 더 레벨업됐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1분기 부문별 경영실적에서 단연 도드라지는 건 수수료이익 중심으로 크게 증가한 비이자이익(1조6509억원) 입니다. 작년 동기에 비해 27.8%(3589억원) 늘었습니다. 역대 최대 비이자이익을 이끈 건 순수수료이익(1조3593억원)으로 무려 45.5%(4253억원) 불었습니다. 증권·자산운용 등 자본시장 관련 계열사 수수료이익이 큰폭 확대되고 은행의 자산관리수수료이익도 유의미하게 향상됐습니다. 이자이익은 견조합니다. 이자수익 감소에도 핵심예금 전략적 확대 등 조달비용 감축을 통한 순이자마진 방어에 힘입었습니다. 순이자이익은 3조3348억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1조622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작년 동기(1조4883억원) 대비 9.0% 증가한 실적입니다. 증권 중심으로 비이자이익이 큰폭 개선되고 은행의 견조한 이익창출력도 지속된 결과라고 신한금융은 설명합니다. 1분기 부문별 경영실적을 보면 이자이익(3조241억원)은 1년전보다 5.9% 늘었습니다. 순이자마진(NIM)에서 그룹(1.93%)과 은행(1.60%)이 각각 3bp, 5bp 상승하고 누적된 자산성장에 힘입었습니다. 눈에 띄는 건 비이자이익(1조1882억원) 입니다.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관련이익, 보험이익 등 비이자이익 전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작년동기대비 26.5%(2489억원) 증가했습니다. 자회사 신한투자증권은 증시 호조에 따른 거래대금 증가로 주식위탁수수료가 늘고 상품운용손익이 개선돼 2884억원의 순이익을 냈습니다. 1년전보다 무려 167.4%(1805억원) 크게 증가한 것입니다. 신한금융은 해외에서 진출국가별 시장상황에 따라 차별화된 전략을 구사하며 견조한 성장과 함께 그룹 이익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1분기 그룹 해외부문손익은 2219억원으로 4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이재명 대통령 베트남 순방 경제사절단으로 동행중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2일 베트남 최대 이동통신사 '비엣텔' 자회사 비엣텔 글로벌(Viettel Global)과 포괄적 업무협약(MOU)를 체결했습니다. 비엣텔 글로벌은 베트남 국방부가 100% 지분을 보유한 최대 국영기업 비엣텔그룹의 해외통신사업과 디지털투자를 총괄하는 핵심 자회사입니다. 동남아·남미·아프리카 등 전세계 10여개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비엣텔 글로벌은 우리은행 베트남법인과 이미 수천만달러 규모의 금융거래중입니다. 정진완 은행장은 현지 금융시장 동향을 면밀히 살피며 우리은행의 글로벌사업 확장 가능성을 타진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기존 우호적 금융거래를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심화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이미 비엣텔 글로벌과 다양한 금융거래를 이어온 우리은행은 향후 비엣텔 해외사업 운영정보와 노하우를 공유하고 신시장 투자 관련 추가 금융지원 등 다방면에서 전략적 협력을 지속합니다. 비엣텔 글로벌과 MOU 체결은 개별기업간 협력을 넘어 양국을 대표하는 인프라 기업과 금융기관이 만나 미래성장동력을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우리은행을 설명합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글로벌 금융전문지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지속가능금융 대한민국 최우수 은행상을 3년연속 수상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글로벌파이낸스는 주요 시상사유로 녹색금융 등 ESG 자금공급 확대, 사회적채권 시장선도, 중소기업 대상 ESG컨설팅 무료지원, 정부 ESG정책 참여 및 제도기반 마련 기여 등 정책금융기관으로 지속가능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점을 꼽았습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이번 수상은 정책금융과 ESG를 결합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 전환을 실질적으로 지원한 IBK만의 차별화된 노력 결과"라며 "정부의 기후금융 활성화정책에 발맞춰 전환금융 관리체계를 도입하는 등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기업은행은 지난 3월 글로벌파이낸스·아시안뱅커·디지털뱅커 등 주요 글로벌 금융전문지로부터 중기금융 및 디지털 분야에서 총 5개 어워드를 석권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구의날(4월22일)을 맞아 그룹 차원의 소등행사와 함께 소등행사 동참 SNS 이벤트를 합니다. 지구의날은 환경보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1970년 처음 시작한 이래 전세계 190여개국에서 매년 10억명 이상 참여하는 글로벌 환경운동입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월 20~25일)과 연계해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합니다. 기후위기 대응을 국제사회와 함께 하고 모든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실천으로 만들어가고자 하는 것입니다. KB금융도 국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KB국민은행·KB증권·KB손해보험·KB국민카드 등 11개 계열사 주요 건물 조명을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합니다. 이와 함께 지구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콜리와 함께하는 KB GOING 챌린지' SNS 이벤트를 합니다. 어두운 저녁 10분동안 소등한 모습을 촬영한 사진을 '스타프렌즈' 캐릭터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꾸민 다음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됩니다. KB금융 SNS 게시물에 참여완료 댓글을 남긴 참가자 대상으로 추첨해 경품을 지급합니다. KB금융은 지난 10일부터 차량2부제 자율참여를 포함한 에너지 절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23일 개막하는 '우리금융 챔피언십' 사전행사로 파주 서원밸리 컨트리클럽에서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를 21일 개최했다. 우리금융 드림라운드는 전국 초등학생 골프유망주를 발굴·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 2회차를 맞았다. 올해는 인구소멸위기지역 학생을 우선 초청해 성장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뒀다. 이번 행사에는 KPGA 소속 프로 36명과 주니어 선수 72명이 참가했다. 프로 1명과 주니어 2명이 조를 이루는 멘토링 형식의 18홀 스크램블 플레이로 진행됐다. 지난해 언니 용현정(해밀중)과 함께 참가해 화제를 모은 용현서(해밀초)가 올해도 필드를 누벼 눈길을 끌었다. 용현서는 지난해 초등연맹 8개대회 중 7개대회를 휩쓴 유망주다. 선천성 질환을 극복하고 올해 주니어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발탁된 용현정은 중학교 진학으로 아쉽게 불참했지만 용현서가 바통을 이어받아 힘찬 스윙을 선보였다. 우리금융은 참가 학생들에게 개인훈련지원금과 장학금을 전하고 소속 학교에는 발전기금을 지원하는 등 후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22일 이마트 노브랜드, 굿피플인터내셔널과 함께 취약계층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들은 노숙인·쪽방촌 주민 지원, 기부 마라톤 지원 등 사회공헌사업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굿피플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수요자에 맞춘 식료품·생필품, iM과 이마트 노브랜드가 콜라보한 상품을 후원합니다.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NGO, 금융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사회공헌모델을 확립하고 각자 전문성과 자원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현장을 연결하는 등 효율성 높은 지원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있습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3개기관 협력으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취약계층 삶의질 향상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복지증진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iM사회공헌재단은 iM금융그룹이 2011년 10월 금융권 최초로 설립한 종합사회복지재단입니다. iM금융 계열사에서 출연한 기부금과 임직원의 급여 1% 사랑나눔성금을 토대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개인형퇴직연금 IRP 원리금비보장 수익률에서 전 금융권 1위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BNK부산은행은 2026년 1분기 기준 IRP 원리금비보장 부문에서 30.3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적립금 100억원 이상 금융기관 기준 전체 금융권 1위를 달성했습니다. 또한 은행권 기준 확정급여형 DB와 확정기여형 DC 원리금보장 수익률 부문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원리금보장과 비보장 상품 전반에서 고른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이번 성과는 상품 경쟁력 강화와 고객 중심 자산관리 서비스 확대에 따른 결과로 분석됩니다. BNK부산은행은 엄격한 기준을 통해 우수 펀드와 ETF를 선별해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160여 개 이상의 ETF 상품 라인업을 구축해 투자 선택 폭을 확대했습니다. 또한 모바일뱅킹 내 ‘연금코치’ 서비스를 도입해 고객이 자신의 수익률을 비교하고 투자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디지털 기반 연금 관리 환경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연금사업부 조직을 강화하고 마케팅 기능을 확대하는 등 고객 대응 체계를 정비해 증가하는 연금 투자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습니다. 최재영 BNK부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지구의날(4월22일)을 맞아 모든 임직원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 실천행동을 전개합니다. 에너지위기대응 비상운영체계와 산불예방, 숲복원을 병행하며 기후위기 대응력을 강화합니다. 신한금융은 지구의날 기념으로 그룹사 주요 건물을 일시소등하는 턴오프데이(Turn Off DAY)를 시행합니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 경영진이 도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출퇴근하는 것을 시작으로 전 임직원의 대중교통 이용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일상업무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신그러운 챌린지'와 미사용 의류·가전기기를 수거해 재활용하는 '자원순환DAY'를 연계 운영하며 탄소중립과 자원순환 문화를 동시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은 중동 정세 장기화로 정부의 원유자원 안보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전직원 차량5부제 의무시행 및 2부제 자율운영, 집중근무시간내 엘리베이터 50% 운행, 실내온도 제한 및 자동소등 등 에너지위기대응 비상운영체계를 상시가동중입니다. 매주 금요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그린 프라이데이', 퇴근전 소등 및 전원차단을 점검하는 '오늘도, 같이 OFF' 캠페인을 도입해 절감활동을 일상업무 방식으로 정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22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생태계 조성을 위해 NHN KCP(대표이사 박준석)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정산구조 공동설계 및 단계적 사업화 ▲가맹점·플랫폼 네트워크 연계를 통한 결제생태계 확장 ▲국내외 디지털 결제인프라와 연계 및 상호운용성 확보 등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양사는 AI 에이전트 기술과 디지털 결제인프라를 결합해 미래 디지털 경제환경에 적합한 차세대 지급결제모델을 공동으로 검토합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스테이블코인과 AI 기술의 실제 결제 활용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검토하는 출발점"이라며 "미래 지급결제 환경변화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국립부산과학관 연간회원제 ‘사이언스 패스’에 법인 1호로 가입했다고 22일 밝혔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1일 오후 국립부산과학관에서 사이언스 패스 가입 인증식을 진행하며 과학문화 확산 정책에 선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사이언스 패스는 전국 6대 국립과학관을 통합 이용할 수 있는 연간 회원 서비스로 국민의 과학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과학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도입된 제도입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가입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과학 체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연간회원권 200매를 구매했습니다. 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과학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또한 일반 시민의 참여 확대를 위해 부산은행 BC카드로 연간회원권 결제 시 1인당 2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이용 활성화 지원에도 나섭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과학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협력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재외동포의 국내 이주부터 정착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역이민 특화 'KB Prime 동행 홈커밍서비스'를 출시했습니다. 역이민 고객은 단순한 거주이전을 넘어 자산이전, 세무·법률 이슈, 생활정착 등 복합적 수요가 있다는 점을 고려해 행정, 세무, 부동산, 법률, 자산관리 서비스를 통합제공합니다. KB Prime 동행 홈커밍서비스는 WM 고객 대상으로 한 동행(同行) 시리즈의 첫 서비스입니다. 국적회복 등 행정절차 지원, 해외자산 이전 및 금융 포트폴리오 재구성, 세무 절세 및 증여 컨설팅 등 역이민 전 과정을 포괄하는 맞춤형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KB국민은행은 명동자산관리자문센터에 역이민 전담창구로 'KB홈커밍데스크'를 개설했습니다. 국내에서는 가까운 영업점을 통해 상담신청할 수 있고 미국 현지에서는 16개주 지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휴업체 코리니(Koriny)를 통해 상담 가능합니다. 향후 KB금융그룹 역량을 결집한 'KB WM스타자문단'과 가문단위 자산관리 서비스 '패밀리오피스', 시니어 특화서비스 'KB골든라이프'와 연계해 고객과 서비스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역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하 아이엠)이 손상모 집중 케어 라인 ‘딥 너리시(Deep Nourish)’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염색과 탈색 등 잦은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 관리 수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능별 라인업을 세분화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아이엠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탈모 케어 중심의 제품군을 손상모와 건조모 영역까지 확장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딥 너리시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2단계로 구성된 집중 케어 제품입니다. 피스타치오 오일과 히알루론산, 36가지 단백질 복합체 등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탕 편 우승 메뉴인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선보인 대창닭볶음탕이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는데요. 이번 제품은 닭볶음탕에 대창을 더해 고소하고 녹진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볶은 콩가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강화하고, 대창의 진한 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균형감을 높였습니다. 또 닭고기와 대창을 푸짐하게 담아 간편식이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을 가정간편식(HMR)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외식과 급식 채널로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메뉴를 선보이며, 16일부터는 청운미가 인천공항 T1점과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도 메뉴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아워홈몰과 컬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구매 시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진 후기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합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은 기존 닭볶음탕 제품과 차별화된 진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제품 운영으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