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6일 삼성카드 이용 실적에 따라 최고 연 10%까지 금리우대하는 '삼성카드 우리적금'을 판매중입니다. 1인1계좌 가입 가능한 12개월 만기 자유적립식 상품으로 월최대 50만원까지 납부할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는 연 2.5% 입니다. 우대금리 연 7.5%p를 더하면 최고 연 10%까지 금리가 제공됩니다. 이번 상품은 소비활동과 저축을 결합한 '하이브리드형 적금'입니다. 가입자의 카드결제 규모에 따라 우대금리를 차등적용해 소비실적이 적금이율 상승으로 이어지도록 설계했습니다. 우대금리(최대 7.5%p) 중 카드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적용기준은 삼성카드 신규 가입자 또는 기존 이용자별로 달라집니다. 삼성카드 신규가입자는 누적이용금액이 600만원 이상 900만원 미만일 경우 연 2%p, 900만원 이상일 경우 연 4%p 우대금리를 받습니다. 기존 삼성카드 이용자는 누적이용금액이 1000만원 이상 1500만원 미만일 때 연 2%p, 1500만원 이상일 때 연 4%p 우대금리가 적용됩니다. 나머지 3.5%p 우대금리는 본인명의 우리은행 계좌로 카드 결제대금을 출금하면서 월 자동이체 출금횟수가 6회 이상일 때 연 2.5%p,…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대표이사 윤호영)가 올해 1분기 1873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작년 동기(1374억원) 대비 무려 36.3% 증가한 역대 최대 실적입니다. 눈에 띄는 건 여신이자수익을 제외한 비이자수익(3029억원) 성장입니다. 1년전(2818억원)보다 7.5% 늘면서 처음으로 3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1분기 전체 영업수익(8193억원)에서 비이자수익이 차지하는 비중은 37%로 높아졌습니다. 세부적으로 수수료·플랫폼 수익은 4.1% 증가한 808억원입니다. 1분기 카카오뱅크를 통해 제휴 금융사 신용대출과 주택담보대출을 실행한 금액은 1조3280억원입니다. 카카오뱅크는 향후 오토금융·전월세보증금대출 등 대출비교 상품군과 제휴사를 꾸준히 확대해 대출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카카오뱅크는 종합투자플랫폼 경쟁력도 높이고 있습니다. MMF박스 및 펀드 합산 판매잔고는 지난해 9월 1조원 돌파에 이어 6개월만에 1조6000억원으로 불었습니다. 지난달엔 고객이 투자한 자산을 한곳에서 관리하고 개인에 맞는 투자상품을 쉽게 찾을 수 있는 '투자탭'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체크카드 결제액은 4분기 연속 6조원 수준을 유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4일 부산시교육청과 함께 청소년 대상 도박 예방 교육 공연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은 ‘청소년 사이버 도박예방 및 정보윤리 교육 연극 사다리게임 시즌2’로 진행됐으며, 청소년의 바른 성장과 디지털 환경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을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내기 게임이 도박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구성해 전달했습니다. 불법 온라인 도박에 빠질 경우 학업 저하와 또래 관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뮤직드라마 형식으로 풀어냈습니다. 또한 공연은 단순 예방 교육을 넘어 디지털 시대에 요구되는 정보윤리 의식과 책임 있는 정보 이용 문화를 함께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이러한 구성은 청소년 가치관 형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교육 방식으로 평가됩니다. BNK부산은행은 부산지역 전문극단 ‘부산은행조은극장’과 협력해 공연 제작을 지원했으며, 부산시교육청은 공연을 희망한 부산지역 초·중·고등학교 25개교를 선정했습니다. 공연은 순차적으로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이와 같은 찾아가는 공연 방식은 교육 접근성과 참여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방식으로 분석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4일 직원의 업무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STT(Speech-to-Text)와 LLM(Large Language Model) 기술을 결합한 'NH AI회의록'을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밝혔습니다. NH AI회의록은 회의내용을 텍스트로 변환(STT)하고 LLM을 통해 핵심내용 및 주요 의사결정사항을 자동요약하는 시스템입니다. 생성된 회의록은 즉시공유되고 디지털 자산화 가능해 기존 수작업으로 이뤄지던 회의록 작성방식을 대체할 수 있습니다. 농협은행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직원의 업무부담을 경감하고 디지털 기반 스마트워크 환경을 구현한다는 계획입니다. 농협은행 프로세스혁신부 김용환 부장은 "NH AI회의록 도입은 업무자동화를 넘어 AI전환(AX) 선도은행으로 도약하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AI기술을 실무에 적극 활용해 업무혁신과 직원만족을 동시에 실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반려동물 양육가구 급증과 동물 의료시장의 가파른 성장에 발맞춰 서울시수의사회와 상생협력·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협회 회원 금융우대서비스 제공, 맞춤형 금융컨설팅 지원,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공동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하나금융은 주요관계사 하나은행, 하나캐피탈, 하나증권 역량을 결집해 금융·투자·결제를 포괄하는 통합솔루션을 선보입니다. 세부적으로 하나은행은 신용대출 한도확대 및 금리우대서비스를 지원하며 동물병원 운영업체가 퇴직연금을 도입할 때 수수료 감면혜택을 줍니다. 하나캐피탈은 병원 운영중이거나 개원 준비중인 원장을 대상으로 리스금융 서비스를 제공해 첨단 의료장비와 기술 도입을 돕습니다. 하나증권은 서울시수의사회 회원 대상으로 비대면 계좌개설 및 국내 주식거래시 매수쿠폰 지급 등 자산관리를 위한 실질적인 투자지원 혜택을 제공합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국내 동물의료 산업발전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며 "서울시수의사회와 협력해 수의사들에게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앞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4일 그룹 대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12기 참가기업으로 46곳을 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총 800개사가 지원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고 최종 선발된 기업도 작년 대비 15개사 늘었습니다. 올해부터는 청년대표 및 초기기업 대상으로 '청년창업가' 분야를 신설해 실질적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합니다. 글로벌 분야는 대상 기업을 6개사에서 13개사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이들에게는 신한금융 해외 현지법인과 협업, 현지 데모데이 참가기회가 주어집니다. 지난달 30일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열린 12기 웰컴데이에는 육성트랙(맞춤멘토링·글로벌 진출), 협업트랙(공동사업 기획·PoC 추진)에서 선발된 46개 스타트업 대표와 신한금융 임직원이 참석했습니다. 선발된 기업에는 그룹사 협업 비즈니스 개발, 입주공간 지원, 전용펀드 투자, 데모데이 참여기회가 제공됩니다. 신한퓨처스랩은 금융권 대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으로 작년말 기준 누적 1503억원의 투자집행과 351건의 협업 비즈니스 발굴, 아기유니콘 29개사 배출 등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습니다. 신한금융은 4월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올해 1조5300억원 규모의 민간중금리대출을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1분기 이미 3068억원의 자금을 중·저신용자에 지원하며 은행권 최다 규모를 달성했습니다. 민간중금리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위 50%에 해당하는 고객에 일정금리 이하로 공급되는 비보증부 신용대출을 말합니다. 은행연합회 소비자포털을 보면 KB국민은행은 1분기 3068억원(2만1288건)을 신규 공급했습니다. 4대 시중은행 전체 공급규모의 절반수준(48%)에 달합니다. KB국민은행은 전용 신용평가모델을 도입하고 대환상품을 출시하는 등 중·저신용자에 대한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민간중금리대출 공급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청년층이나 중·저신용자 등 금융거래 이력이 부족한 씬파일러(Thin Filer) 고객의 특성을 고려해 대안정보를 활용한 저신용자 특화 신용평가모델을 도입하기도 했습니다. 중위 신용등급 고객 대상으로 신용등급을 세분화하고 가계신용대출 심사시 추가 한도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지원대상을 넓혔습니다. 지난 3월에는 2금융권 신용대출을 보다 낮은 금리로 대환해주는 'KB국민도약대출'을 선보이며 연소득이나 재직기간 등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3일 미 오하이오주 트럼불(Trumbull) 카운티 소재 950㎿ 규모의 가스복합화력발전소 상업운전 개시에 맞춰 8억2500만달러(한화 1조1000억원)의 자금 재조달 금융주선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남부발전·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지멘스에너지가 공동출자한 사업으로 우리은행은 지난달 15일 발전소가 본격 가동을 시작함에 따라 기존 건설단계 대출금을 운영단계에 적합한 장기시설자금으로 전환하는 금융주선을 주도했습니다. 이 발전소는 미 동부와 중서부 13개주 전력공급을 책임지는 세계 최대 전력거래소 PJM(Pennsylvania·new Jersey·Maryland Interconnection) 시장의 핵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최근 AI와 데이터센터 확대로 전력수요가 급증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이 보장된 우량자산에 대해 금융주선 능력을 발휘한 것이라고 우리은행은 스스로 평가합니다. 우리은행 인프라금융부 이해연 부부장은 "이번 금융주선은 상업운전 시작에 맞춰 적기 자금을 공급함으로써 북미 에너지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 성과"라며 "글로벌 우량자산을 발굴하고 국내 기업의 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가 올해 1분기 33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냈습니다. 작년 동기(161억원) 대비 무려 106.8% 증가한 실적입니다. 기업대출 잔액이 1년새 1조3100억원에서 2조7500억원으로 2배 이상 불어나며 이자이익(1252억원·15.4%↑) 증가를 이끌었습니다. 이에 힘입어 여신잔액은 18조7500억원으로 10.7% 늘었습니다. 케이뱅크는 가계대출 관리기조에도 개인사업자 중심 기업대출 확대전략이 효과를 거둬 여신성장을 견인하고 기업대출은 최근 5개분기 연속으로 잔액순증 규모가 확대됐다고 설명합니다. 대출자산 성장과 금리환경 변화, 조달구조 개선으로 순이자마진(NIM)은 1.41%에서 1.57%로 개선됐습니다. 그만큼 수익성이 강화된 셈입니다. 수신잔액은 28조2200억원으로 4200억원 불었습니다. 금리경쟁력에 파킹통장 플러스박스를 비롯한 개인 요구불예금과 예적금이 모두 증가했습니다. 비이자이익(142억원)은 체크카드 수익확대, 제휴 신용카드 발급수수료 증가, 연계대출과 광고플랫폼 수익성장, 채권매각이익 확대에 4% 늘었습니다. 건전성 지표 연체율은 0.66%에서 0.61%로 낮아졌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2026년 1분기 그룹 연결 당기순이익 2114억원을 기록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448억원 증가한 수준으로 증가율은 26.9%입니다. 비이자부문이익 감소와 판매관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이자이익 증가와 대손비용 감소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습니다. 부문별로는 은행부문 당기순이익이 175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6억원 증가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1081억원으로 225억원 증가했으며, BNK경남은행은 675억원으로 19억원 감소했습니다. 비은행부문은 59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3억원 증가했습니다. 세부적으로 BNK캐피탈 382억원, BNK투자증권 93억원, BNK저축은행 26억원, BNK자산운용 80억원 등 전반적인 개선 흐름을 보였습니다. 자산건전성 지표는 다소 부담이 반영됐습니다.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57%, 연체율은 1.42%로 전분기 대비 각각 15bp와 28bp 상승했습니다. 이는 경기 둔화 영향에 따른 부실 증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자본적정성은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보통주자본비율은 12.30%로 전년 동기 대비 5bp 상승했으며 위험가중자산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은 29일 서울 중구 iM금융센터에서 대한장애인배드민턴협회와 장애인스포츠 활성화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양측은 국제대회 참가하는 선수단의 경쟁력 강화, 공정하고 투명한 국가대표 선발전 개최, 한해 노고를 격려하는 '장애인배드민턴의밤' 행사 추진 등 장애인스포츠 활성화와 협회 성장에 노력하기로 했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장애인스포츠 발전과 저변확대 그리고 선수단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및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ESG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29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한 고객패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해 실질적인 소비자 보호 방안을 모색하고 고객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금융감독원과 은행연합회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현장 중심 논의 구조로 진행됐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습니다. 고객패널은 금융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시했으며 이에 대해 금융감독원 관계자가 직접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등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또한 고객 의견을 단순 수렴하는 수준을 넘어 제도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실행 가능한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이 함께 진행됐습니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과 감독당국, 고객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BNK부산은행 김용규 경영기획그룹장은 “현장의 목소리는 더 나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논의된 의견을 업무 전반에 반영해 보다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대표 이은미)가 30일부터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합니다. 3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7%, 6개월 만기 금리는 연 2.5%에서 2.8%, 12개월 만기 금리는 연 2.8%에서 3.0%(세전)로 오릅니다. 가입금액은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입니다. 가입기간은 3개월, 6개월, 12개월로 나뉩니다. 고객은 자금운용 계획에 따라 적합한 만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은 가입일에 예치기간에 해당하는 이자를 바로 지급하는 게 특징인 상품입니다. 통상 정기예금이 만기나 약정된 시점에 이자를 지급하는 것과 달리 가입과 동시에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고객은 먼저 받은 이자를 생활자금으로 활용하거나 다른 금융상품에 재투자하는 등 자금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가입시점에 받는 이자규모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상품구조와 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토스뱅크는 고객이 상품혜택을 보다 직관적으로 체감하고 자금운용 계획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먼저 이자받는 정기예금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입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이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이 오는 30일 전통시장·골목상권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전용 입출식통장으로 'IBK ON누리상생통장'을 출시합니다. 선착순 1만좌 한정판매되며 개인사업자와 법인고객 모두 가입할 수 있습니다. 기본금리는 연 0.1% 입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인서를 제출하고 온누리 지류상품권 환전 또는 제로페이 결제대금 입금 등 추가 우대조건 중 하나를 달성하면 2.9%p 우대금리를 더해 300만원 한도로 최대 연 3.0% 금리를 제공합니다. 기업은행은 상품 출시기념으로 이벤트를 합니다. 상품에 가입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인서를 제출한 개인사업자 선착순 1000명에 가입지원금 1만원을 지급합니다. 또 추가 우대조건을 2개이상 충족한 고객 중 추첨해 풀리오 목·어깨 마사지기와 정관장 홍삼 에브리타임을 각각 20명에 제공합니다. 이벤트 기간은 10월30일까지입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상품은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것"이라며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상품을 개발해 포용금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은 충북 오창 소재 디노랩충북센터에서 디노랩 충북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습니다. 이번 디노랩 충북3기에는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는 수출자동화 AI에이전트 기업 '그린다에이아이' ▲외식프랜차이즈 AI솔루션 기업 '디퓨전랩' ▲숙박업운영관리 솔루션기업 '비니즈' ▲AI기반 항공·드론 설계자동화 클라우드 시뮬레이션 기술기업 '에브리심' ▲음식물폐기물 자원순환 통합솔루션기업 '제로원' ▲로봇·드론 맞춤형 무선충전모듈 개발기업 '코일즈' 등 AI, 제조, 솔루션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성장가능성을 인정받은 유망 스타트업 6개사가 선정됐습니다. 우리금융은 디노랩충북센터를 통해 지자체 정책과 연계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추가로 이달 결성한 200억원 규모의 '디노랩3호펀드'를 활용해 3기 기업에 대한 투자와 후속지원을 이어갑니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이번 3기 기업은 충청권의 역량있는 혁신기업"이라며 "충북도와 긴밀한 민관협업으로 지역 스타트업 성장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지원과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협력모델을 창출하겠다"고 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하 아이엠)이 손상모 집중 케어 라인 ‘딥 너리시(Deep Nourish)’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염색과 탈색 등 잦은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 관리 수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능별 라인업을 세분화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아이엠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탈모 케어 중심의 제품군을 손상모와 건조모 영역까지 확장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딥 너리시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2단계로 구성된 집중 케어 제품입니다. 피스타치오 오일과 히알루론산, 36가지 단백질 복합체 등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탕 편 우승 메뉴인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선보인 대창닭볶음탕이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는데요. 이번 제품은 닭볶음탕에 대창을 더해 고소하고 녹진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볶은 콩가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강화하고, 대창의 진한 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균형감을 높였습니다. 또 닭고기와 대창을 푸짐하게 담아 간편식이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을 가정간편식(HMR)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외식과 급식 채널로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메뉴를 선보이며, 16일부터는 청운미가 인천공항 T1점과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도 메뉴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아워홈몰과 컬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구매 시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진 후기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합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은 기존 닭볶음탕 제품과 차별화된 진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제품 운영으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