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0~21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IBK창공 Fly High 100'을 개최했습니다. IBK창공 Fly High 100은 벤처스타트업과 투자자를 연결하는 IR 특화 종합 네트워킹 행사입니다. 벤처스타트업을 비롯해 벤처캐피탈(VC), 금융기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가했습니다. 양일간 ▲AI ▲첨단제조·소부장 ▲디지털·콘텐츠 ▲바이오·헬스케어 ▲에너지·환경 등 5개분야에서 100개 기업이 IR피칭에 참여하고 전시부스를 통해 기업홍보도 했습니다. IR피칭 참여기업은 IBK창공 졸업기업과 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추천기업으로 구성됐습니다. 특히 지방 스타트업의 투자기회 확대를 위해 참여기업의 60% 이상을 비수도권 소재 기업으로 선발했습니다. 1대1 VC 투자상담회에서는 48개 기업에 투자전략 컨설팅과 후속투자 유치기회를 제공했습니다. 장민영 기업은행장은 "다양한 벤처스타트업 지원으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 역할을 확대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1일 기술보증기금과 기업승계 및 기술혁신 촉진을 위한 M&A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은 13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기보는 이를 재원으로 438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합니다. 금융지원 신청기업은 보증비율 100% 적용 및 3년간 최대 0.3%p 보증료 감면 또는 2년간 최대 0.7%p 보증료 지원 등 기업상황에 맞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은행은 M&A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금융비용 부담을 크게 줄여 자금 접근성을 대폭 높이는 한편 중소기업의 혁신기술 명맥을 잇고 산업 생태계 전반의 안정성을 확보한다는 목표입니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기업승계 관점의 M&A 금융지원 모델을 구축했습니다. 최근 창업주 고령화와 후계자 부재로 지속경영이 불투명한 중소기업이 늘어나는 가운데 우수기술이 사장되거나 폐업을 막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는 등 M&A를 대안적 기업승계 방식으로 장려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한 조처입니다. 특히 기술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경영을 유지하고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자금이 실물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충남 서천군 서도초등학교에서 농촌 아동의 삶의질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 4호 조성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는 농촌 초등학교내 유휴공간을 아동중심 놀이·학습공간으로 재조성하는 사업으로 농협은행의 후원과 글로벌 아동권리 NGO 굿네이버스 협력을 통해 추진됩니다. 이번에 완공된 서도초 우주공간은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놀며 창의력과 감성을 키울 수 있는 복합 놀이·체험공간으로 조성됐습니다. 미끄럼틀, 트램폴린, 볼풀장 등 신체활동 시설과 보드게임, 음악체험 요소를 갖춰 다양한 활동이 가능합니다. 오주현 농협은행 충남본부장은 "초록사다리×우주공간 프로젝트로 조성된 이 공간이 농촌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미래금융 혁신을 주도할 차세대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하나 청년 금융인재 양성프로젝트' 선포식과 프로젝트 최종 참여자를 선발하는 본선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전날 그룹 명동사옥에서 열린 선포식에는 김성욱 금융감독원 부원장, 콜린 크룩스(Colin Crooks) 주한영국대사, 이훈규 아이들과미래재단 이사장, 엄종환 SK텔레콤 부사장 등 주요인사와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을 비롯한 그룹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본선대회에 참가한 71명의 청년도 함께 했습니다. 함영주 회장은 "금융산업의 미래경쟁력은 우수한 인재를 얼마나 잘 육성하고 확보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청년들이 금융혁신을 주도할 리더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청년 참가자들을 향해 "하나금융은 물론 대한민국 금융산업 전반에서 활약하며 당당히 인정받는 핵심인재로 거듭나기 바란다"고 격려했습니다. 금감원,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하는 하나청년 금융인재 양성프로젝트는 기존 '하나 디지털 파워온' 프로그램을 확대 개편해 금융, ESG, AI·데이터 분석 등 교육을 강화한 것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최근 "인도 현지 사회와 신뢰를 바탕으로 글로벌 사업기반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21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정진완 은행장은 전날 인도 경제사절단 일원으로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고 구르가온 소재 교육기관을 찾아 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글로벌 현장경영 활동을 벌였습니다. 이번 일정은 이재명 대통령의 인도 국빈방문에 맞춰 마련됐습니다. 인도는 글로벌사우스 선도국이자 14억 인구, 세계 4위 경제, 연 7% 성장률로 고속성장 중인 나라입니다. 정부가 국익중심 실용외교 외연을 확장하는데 핵심적인 파트너로 평가됩니다. 국내 주요 시중은행장 가운데 유일하게 인도 일정에 동행한 정진완 은행장은 한·인도 간 호혜·전략적인 협력확대 흐름속에서 현지 경제와 금융시장 동향을 살피고 우리은행의 글로벌사업 확대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한·인도 비즈니스 포럼은 양국 경제계 주요인사들이 교류하는 자리로 양국 주요 기업 대표들은 서로의 강점과 수요가 맞닿는 분야 중심으로 협력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정진완 은행장은 인도 주요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현지 시장동향을 공유하고 우리은행의 현지사업 확대 가능성과 협력접점을 점검했습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OCI홀딩스와 생산적 금융지원 및 미래성장 동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양사는 협약에 따라 반도체·첨단소재를 비롯한 미래성장사업과 글로벌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 관련 설비투자·운영자금에 금융지원·주선을 추진합니다. ESG경영 고도화와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녹색금융 지원에서도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은행은 OCI홀딩스 '초혁신경제 프로젝트'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금융지원에 나섭니다. 첫 실행사례로 말레이시아합작법인 'OTSM'이 추진하는 4억3500만달러 규모의 반도체용 폴리실리콘공장 신설사업에 외화지급보증(SBLC)과 신한은행 싱가포르지점을 통한 외화대출 등 직접금융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력은 금융지원이 산업설비 확충과 기업성장으로 이어지는 생산적금융 실행사례라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신한은행은 설명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첨단소재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금융으로 뒷받침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기업의 생산활동과 혁신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금융그룹(회장 황병우)이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 선불결제서비스 실증사업(PoC)에 성공했습니다. 핵심 계열사 iM뱅크와 핀테크랩 피움랩 소속 스타트업 '부치고'가 함께 협업해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iM뱅크와 부치고는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충전, 가맹점 QR결제 연동, 실시간 트랜잭션 처리 및 가맹점 정산, 이용자 이용내역 조회에 이르는 선불결제 전 생애주기를 블록체인 인프라 위에서 구현했습니다. 결제안정성과 처리속도, 가맹점 수용성 측면에서 상용서비스 수준의 성능을 확인했다고 설명합니다. 이 서비스는 실증단계부터 소비자편익과 가맹점 경제성을 동시에 검증했습니다. 소비자 측면에서는 금액 입력할 필요없이 QR코드 스캔으로 결제 완료되는 간편결제 경험을 구현했습니다. 선불금은 iM뱅크 실명계좌와 연동돼 충전과 환불, 이용내역 관리가 기존 은행거래 수준의 안정성으로 제공됩니다. 블록체인 기술을 내부엔진으로 활용하면서 사용자에게 일상적인 QR결제와 다를 바 없는 단순한 사용경험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가맹점 측면에서는 블록체인 분산원장을 활용한 정산구조를 통해 결제수수료를 절감하고 기존 카드결제 대비 실시간에 가까운 정산이 가능하도록 설계했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한일베 3국을 잇는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를 구축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지난 20일 제주도에서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일본 키라보시금융그룹, 베트남 탄롱그룹과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한국과 일본, 베트남 3국의 공공기관과 금융그룹, 산업자본이 협력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각 기관이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과 해외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협약에 참여한 기관들은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지원과 혁신기업 공동 발굴 및 육성, 투자 연계와 금융 솔루션 제공, 네트워킹과 정보 교류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유망기업 발굴부터 성장 지원, 투자, 글로벌 확장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성장 체계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BNK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형 생산적 금융을 글로벌로 확장하고 지역 기반 혁신기업의 투자 유치 기능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또한 그룹의 글로벌 금융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 산업과의 연계를 확대하고 시너지 창출에 나설 계획입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경찰청과 함께 급증하는 보이스피싱과 신종 스캠범죄로부터 국민의 소중한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국민 예방활동에 나섭니다. KB금융은 그간 금융소비자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보이스피싱 예방노력을 이어왔습니다. 그룹 차원에서 금융사기 예방체계를 구축하고 금융거래 과정에서 이상징후 감지시 추가 확인절차를 거치거나 거래를 제한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최대계열사 KB국민은행은 LG유플러스와 협력해 AI 기반 보이스피싱 실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했습니다. 통신 단계에서 보이스피싱 의심정황이 포착되면 LG유플러스 AI 통화앱 '익시오'의 정보가 KB국민은행 모니터링 시스템으로 전달되고 은행이 해당계좌를 지급정지하거나 정밀 모니터링합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자체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1720억원 규모의 금융피해를 예방했습니다. KB금융은 글로벌 수준에 부합하는 소비자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영국 금융감독청(FCA) 소비자의무(Consumer Duty)를 토대로 고객중심 경영철학과 현장경험을 반영해 지난해 9월 새로운 소비자보호 가치체계를 마련했습니다. 취약계층을 포용하고 금융수요자를 보호하고자 하는 정부의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장애인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 마련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KB착한푸드트럭' 시즌2에 참여할 장애인 사업주를 특별모집합니다. KB착한푸드트럭은 푸드트럭 소상공인 대상으로 노후 차량·설비 개선,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마케팅 컨설팅, 판로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KB금융의 소상공인 지원사업입니다. KB금융은 이번 특별모집에서 푸드트럭을 운영하는 장애인 사업주 30명을 추가 모집합니다. KB착한푸드트럭 전체 운영규모는 지난해 시즌1 지원 대상자 60명과 올해 모집을 완료한 시즌2 대상자 80명 포함 총 170명으로 확대됩니다. 주요 지원내용은 ▲조리대 등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을 반영한 차량개조 ▲무인주문 키오스크 등 디지털전환(DX) 기기 도입 ▲상권분석과 매출증대를 위한 1대1 마케팅 컨설팅입니다. KB금융은 푸드트럭 영업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이동·조리·주문응대 등 불편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장애유형과 영업현장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바탕으로 참여 사업주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에서 고객접점을 확대하고 매출증대까지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KB금융 관계자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저축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동행금융’ 패키지를 본격 시행한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BNK금융그룹의 공동 성장 전략 ‘BNK RE:BOUND’와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사업자와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금융 지원 확대를 목표로 합니다. 먼저 BNK저축은행은 고객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해 대출과 저축, 금리 지원을 통합한 ‘동행금융’ 패키지를 20일부터 시행합니다. 대표 상품인 ‘BNK동행론’은 총 50억원 한도로 부산 지역에서 6개월 이상 동일 업종에 종사한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까지 지원되며 최저 연 6%대 금리가 적용됩니다. 이를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재도약을 지원합니다. 또한 ‘BNK동행적금’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배려대상을 위한 상품으로 12개월 만기 기준 월 1만원부터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연 6.0% 수준의 금리를 제공합니다. 해당 상품은 모바일 전용으로 비대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이와 함께 ‘동행금리 프로그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선박 거래와 해양금융에 특화된 ‘선박 에스크로 에이전트 서비스’를 국내 은행권 최초로 도입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이번 서비스는 선박 매매계약에 따라 매수인과 매도인 사이에서 선박 매매대금을 중립적으로 보관하고 계약 조건이 충족될 경우 이를 이전·지급하는 구조로 운영됩니다. 선박 거래는 고액 자산을 대상으로 계약 체결과 실제 인도, 소유권 이전 간 시차가 발생하는 특성이 있어 거래 과정에서 자금 지급과 권리 이전의 안정성 확보가 중요한 요소로 꼽힙니다. 그동안 국내 해운사는 해당 서비스가 없어 선박 매매 시 싱가포르나 영국 법무법인을 이용해왔습니다. 이로 인해 거래 절차가 복잡해지고 비용 부담이 발생하는 등 불편이 지속돼 왔습니다. 이에 BNK부산은행은 국내 금융기관 서비스 부재로 어려움을 겪던 해운업계 요구를 반영해 선박 매매거래의 안정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서비스를 마련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선박 매매대금의 안전한 예치와 조건 충족 시 지급 실행 등 거래 전 과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국내 해운사가 해외에서 수행하던 절차를 국내에서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체험형 금융교육과 맞춤형 서비스로 장애인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최근 신한은행은 '신한 학이재 인천'에서 발달장애인 주간활동서비스 제공기관 한울문화운동발달센터와 연계해 발달장애인을 위한 체험형 디지털금융교육을 했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은 무인점포 환경에서 화상상담을 체험하고 스마트 키오스크로 카드발급과정을 실습합니다. 보이스피싱 예방캠페인의 하나로 가족암호 만들기, '알기 쉬운 대출안내서'를 활용한 기초금융교육도 이뤄집니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신한 학이재'는 민관협력 방식으로 노인, 장애인, 어린이 대상으로 AI·디지털 금융체험과 금융사기 예방교육을 무료제공하는 금융교육센터입니다. 인천·수원·부산·광주 등 4대거점에서 금융소비자보호 실천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신한은행은 장애인 고용기반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 고용노동부·금융감독원과 금융권 장애인 고용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이달중 금융권 최초의 발달장애인 연주자음악단 '신한SOL레미오'를 창단합니다. 연주자와 연습생을 함께 선발해 직업역량 개발과 고용연계를 지원합니다. 신한은행은 사회적협동조합 '스윗'과 연계해 장애인 일자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장애인의날을 맞은 20일 장애인 고용확대로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핵심 계열사 KB국민은행은 2022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 체결후 매년 30명 이상 신규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신입채용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 청년인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정기적 기업체험 프로그램과 인턴십 채용을 신규 도입합니다. 장애인 청년들에게 실무경험을 제공하고 자신에 적합한 직무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것입니다. KB손해보험은 올해 장애인 전용직무 11개를 새로 발굴해 직무 맞춤형으로 현업배치합니다. 단순 사무보조업무가 아니라 사회공헌사업 기획이나 전략수립 지원 등 부가가치 직무까지 업무영역을 확장해 장애인 인력의 업무만족도를 제고합니다. KB손해보험은 선진형 고용모델 정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KB증권은 사내업무 고용인력 외에도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업하는 '섬섬옥수'를 운영중입니다. 섬섬옥수는 공단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한 장애인이 철도 이용객에 네일케어 무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공익형 매장입니다. 전국적으로 12곳이 운영중이며 KB증권이 직접 운영하는 곳은 영등포역점, 오송역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산업통상부와 함께 중견기업 금융지원 프로그램 '라이징 리더스(Rising Leaders) 300' 7기기업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으로 지원합니다. 지난 3월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산업통상부 산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지능화협회(KOIIA),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등 4개기관 추천과 우리은행 심사를 거쳤습니다. 최종 선발된 기업은 닥터애그, 자화전자, 실리콘투, 파워맥스 등 유망 중견기업 35개사입니다. 우리은행은 이들 기업에 업체당 최대 300억원, 초년도 기준 최대 1.0%p 금리우대 혜택을 제공합니다. 수출입금융 솔루션, ESG 대응 컨설팅, 디지털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비금융서비스도 지원합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7기 기업에 총 4600억원 규모의 지원을 통해 지역 유망기업은 물론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전략산업분야 중견기업의 지속성장을 뒷받침한다는 계획입니다. 우리은행 기업영업전략부 박화근 부장은 "성장잠재력을 갖춘 중견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혜택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생산적 금융지원으로 중견기업의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향·수·맛·집·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이달 향수 카테고리 경쟁력을 집약한 향수전문관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해온 니치 향수 운영 경험과 큐레이션 역량을 디지털로 확장해 이른 바 온라인 상에서 ‘향수맛집’이 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전문관은 불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향수 시장과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온라인 향수 구매의 가장 큰 제약으로 꼽히는 시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향수전문관의 대표 서비스는 홈 시향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배송비만 결제하면 원하는 향수 샘플 2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본품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본품 구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창립 후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그룹의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북경한미는 지난해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이어온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중국 의약품 시장의 정책 변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북경한미의 실적 개선은 모기업인 한미약품의 재무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68%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북경한미로부터 받은 누적 배당금은 약 1380억원에 달합니다. 올해 정기 배당금은 약 385억원 규모로 결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약 284억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