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지난 8일 오후 전 경영진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AI 리더십 서밋(AI Leadership Summit)’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세미나는 AI가 금융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은행 전반의 AI 전환 방향을 공유하고 조직 내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경영진과 부서장이 변화의 출발점이 돼 현장 중심의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BNK부산은행은 단순한 기술 도입 수준을 넘어 은행 전반의 업무 방식과 조직 운영 체계를 재설계한다는 목표를 제시했습니다. 이를 통해 생성형 AI와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혁신, 초개인화 금융서비스, 신뢰 기반 AI 거버넌스 구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또 BNK부산은행은 AI 기술을 활용한 금융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내부 업무 효율 개선에도 속도를 낼 방침입니다. 현장에서는 실제 금융권의 AI 활용 사례와 변화 방향 등에 대한 논의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세미나에서는 금융산업 내 AI 기술 발전 흐름과 리더십 역할, 조직 내 실행 전략 등에 대한 공유가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AI 시대에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중소기업의 원활한 세대교체와 기술혁신을 돕기 위해 기술보증기금과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기술보증기금에 특별출연금 15억원, 보증료지원금 5억원 등 총 20억원을 출연합니다. 기술보증기금은 이를 재원으로 총 657억원(특별출연 300억원·보증료지원 357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합니다. 지원대상은 기업승계 및 M&A를 추진중인 인수기업으로 운전·시설자금이 지원됩니다. 보증비율 최대 100% 적용, 보증료 최대 0.7%p 감면 등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1일 신한자산운용·효성중공업과 글로벌 에너지인프라 사업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신한-효성 글로벌 그린웨이펀드' 운용성과를 바탕으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에서 협업범위를 확대하기 위한 것입니다. 3사는 기존 코퍼레이트 파트너십펀드(Corporate Partnership Fund)를 통해 쌓은 공동투자 경험과 신뢰 기반으로 해외 에너지 인프라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신한은행은 효성중공업이 추진하는 해외 신재생에너지 및 BESS(배터리에너지 저장장치) 프로젝트에 해외 PF 주선, 외화지급보증, 파생상품 등 금융솔루션을 패키지로 제공합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산업과 금융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시장에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효성중공업의 글로벌 친환경 비즈니스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생산적금융의 역할을 다하고 K-금융 경쟁력을 제고하겠다"고 부연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북중미 출장길에 올랐습니다. 현지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직접 만나 '신한 밸류업 2.0' IR을 진두지휘합니다. 신한금융은 진옥동 회장이 10일부터 22일까지 미국·멕시코·캐나다에서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으로 IR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정은 지난달 발표한 신한밸류업2.0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중장기전략과 주주환원 방향을 공유하기 위한 것입니다. 진옥동 회장은 이번 IR에서 ▲ROE와 성장률에 연동된 주주환원체계 ▲예측·지속가능성을 높인 자본정책 ▲글로벌사업 기반의 수익다변화 전략 등 강화된 밸류업 계획을 설명하는데 주력합니다. 미국·이란 전쟁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가 금융산업에 미치는 영향과 신한금융의 대응방향도 공유합니다. 진옥동 회장은 2주간 미국·멕시코·캐나다 주요 글로벌 자산운용사와 연기금 투자자를 만나 한국 금융시장 안정성과 펀더멘탈에 대해 설명합니다. 현지법인과 지점을 방문해 글로벌사업 운영현황과 지역별 성장전략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진옥동 회장은 "투자자와 투명하고 일관된 소통은 기업가치 제고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규정했습니다. 그러면서 "신한금융은 그룹 성장과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중동분쟁 장기화와 글로벌 공급망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총 1000억원 규모의 ‘수출입기업 특화대출’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번 금융지원은 국제 유가와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기업들의 유동성 안정과 금융비용 경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부산시와 연계한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기업들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효과가 기대됩니다. 지원 대상은 부산시에서 발급하는 ‘원자재 공동구매 특화자금 융자추천서’를 받은 부산 소재 기업입니다. 최근 6개월 이내 수입 또는 수출 실적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기업당 지원 한도는 일반기업 최대 8억원, 명문향토기업 최대 10억원입니다. 부산시의 2.0%포인트 이차보전 지원이 적용돼 기업들의 이자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설계됐습니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환율 변동성 확대가 이어지면서 수출입 기업들의 자금 조달 부담도 커지는 상황입니다. 금융권 역시 지역 기업의 유동성 안정과 수출 경쟁력 유지 지원을 위한 맞춤형 금융상품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금융지원이 지역 제조업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최근 "청년들의 도전과 성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8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함영주 회장은 전날 김진상 경희대 총장을 만나 청년창업 활성화 업무협약에 서명하면서 이렇게 의지를 밝혔습니다. 협약에 따라 하나금융은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5기를 본격적으로 모집합니다. 전국 거점대학과 협력해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교육을 제공하고 지역특화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지역정착형 창업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프로그램입니다. 지역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로 5년째 고용노동부와 함께 하고 있는 민·관·학 협력 프로그램이기도 합니다. 2022년 5개권역 10개대학과 협력을 시작해 2023년부터는 전국 30개교로 확대됐습니다. 2025년말 기준 누적 5050명의 예비청년창업가 수료생을 배출했고 이중 431개 창업팀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 누적 1081명의 고용창출 성과를 냈습니다. 올해 5기 모집에선 전국 30개대학에서 총 1500여명의 예비창업가를 선발합니다. 5기 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국민연금 외화금고 재유치에 성공했습니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공단 외화금고은행 우선협상대상자로 다시 선정돼 향후 최대 5년간 국민연금 외화자산을 계속 관리하게 됐다고 8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리은행은 2021년 이후 쌓아온 국민연금과 견고한 파트너십을 재확인하며 외화금고 분야 독보적인 경쟁력을 입증했습니다. 이번 계약기간은 올해 8월1일부터 2031년 7월31일까지입니다. 일본 공적연금(GPIF), 노르웨이 국부펀드(GPFG)와 함께 세계 3대 연기금으로 꼽히는 국민연금은 올 2월말 현재 1610조원의 기금을 운용중입니다. 해외운용자산이 886조원에 달하는 만큼 외화자산의 안정적인 보관과 효율적인 결제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우리은행은 설명합니다. 우리은행은 이번 선정 과정에서 글로벌 수준의 리스크관리체계, 디지털 기반 외환·결제시스템 등 여러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리은행은 국민연금 외화자산 보관·결제를 비롯해 연간 수천억달러 규모의 외화송금과 환전업무를 밀착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재선정은 우리은행의 안정적인 자금운용과 금고관리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리스크관리시스템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BK금융그룹이 코스닥 시장 활력제고를 내세워 출범한 'IBK코스닥활성화TF'를 적극 가동하며 리서치와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7일 IBK기업은행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지난 4월까지 코스닥 및 예비상장사 대상으로 총 144억원(8건)을 투자했습니다. 상장 전후 기업에는 경영·세무 등 맞춤형 밸류업 컨설팅을 지원중입니다. 투자기업 중 지에프아이, 엔비알모션, 메쥬 등 3개기업은 상장(IPO)에 성공하고 추가로 15개사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IBK투자증권은 4월까지 61건의 기업분석보고서를 발간했습니다. 작년동기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올해 350개 발간 목표로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내 증권사 중 최대 규모로 투자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코스닥 시장의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엔 업종별 선도기업의 리서치 정보를 제공하는 '1분기 실적 프리뷰'를 발간해 투자자들에게 깊이있는 정보를 제공했다고 스스로 평가합니다. 이와 함께 IBK자산운용은 이달중 코스닥 대표기업 150개 종목으로 구성된 'IBK코스닥150ETF'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IBK코스닥활성화TF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비대칭을 완화하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iM뱅크(은행장 강정훈)는 7일 대구 달서구 계명대학교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지역 대학생들의 생명나눔 실천과 헌혈문화 조성을 위한 대학생 헌혈캠페인 지원사업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헌혈 캠페인중인 대학 캠퍼스에서 열린 본행사에는 iM뱅크 신용필 부행장, 계명대 도달현 학생부총장, 대한적십자사 류경호 대구경북혈액원장 등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iM뱅크는 이번 후원금으로 지역내 대학생 헌혈자 1080명 대상으로 총 800만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원해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한다. iM뱅크는 지난 4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iM뱅크 임직원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한데 이어 오는 6월엔 '세계헌혈자의날'을 기념하는 행사도 후원할 계획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헌혈은 단순한 혈액기부를 넘어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이고 숭고한 나눔의 실천"이라며 "젊은세대가 자발적으로 생명나눔에 참여하는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iM뱅크는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며 따뜻한 가치를 창출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오는 6월30일까지 '모니모 KB매일이자통장' 선착순 계좌개설 이벤트를 합니다. 이 상품은 삼성 금융사 공동브랜드 삼성금융네트웍스(삼성생명·삼성화재·삼성카드·삼성증권) 통합금융플랫폼 '모니모'와 협업해 출시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는 모니모 앱에서 진행되며 모니모 KB 매일이자통장 최초 가입자 대상으로 최대 3만원의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리워드는 가입 익월 15일 지급됩니다. 선착순 5000명에게 3만원, 이후 1만명에게 2만원, 이후 1만명에게 1만원, 이후 5만명까지 5000원의 리워드가 모니머니(모니모앱 전용포인트)로 지급될 예정입니다. 모니모 KB매일이자통장은 일잔액 200만원까지 최고 연 4.0% 금리를 제공합니다. 기본이율 연 0.1%에 우대금리는 최고 연 3.9% 입니다. 6일 세금공제 전 기준입니다. 이 통장은 모니모의 다양한 미션을 통해 획득한 모니머니를 현금 전환함으로써 고객은 이자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4월 상품 출시후 두달만에 판매한도 22만5000좌를 모두 소진했습니다. 금융당국으로부터 혁신금융서비스 80만좌 추가 승인을 받아 지난해 10월부터 판매 재개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6일 청각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과 포용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임직원 수어교육' 7기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5일까지 4회차에 걸쳐 그룹 명동사옥과 청라사옥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여 임직원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기본수어 표현부터 실생활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용수어를 배운다. 향후 청각장애인 체육대회 봉사활동 프로그램과 연계돼 청각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은 2023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정기적으로 임직원 수어교육을 펼쳤다. 지난해까지 누적 270여명의 임직원이 교육에 참여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이 스테이블코인 등 디지털자산 거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금세탁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온체인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합니다. 신한은행은 블록체인 컴플라이언스 전문기업 '보난자팩토리'의 KYT(Know Your Transaction) 솔루션 트랜사이트(TranSight)를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트랜사이트는 블록체인상 거래정보와 지갑주소를 분석해 자금세탁·보이스피싱 등 금융범죄와 연관 가능성 있는 위험신호를 점검합니다. 온체인 모니터링은 블록체인 네트워크에 기록된 거래내역을 분석해 자금의 이동경로와 지갑간 연관성을 점검하는 것입니다. 기존 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업무가 계좌와 고객정보 중심으로 이뤄졌다면 온체인 모니터링은 블록체인상 지갑주소와 거래흐름을 함께 살펴봅니다. 신한은행은 트랜사이트 도입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포함 디지털자산 관련 지갑주소 위험도를 분석하는 한편 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활용하도록 은행 시스템과 연동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가상자산이 보이스피싱이나 불법도박, 환치기 등 범죄수익을 이전·은닉하는데 활용되는 사례가 늘면서 디지털자산 거래에 대한 자금세탁방지 관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신창동에 위치한 BNK부산은행갤러리에서 형식과 개념의 경계를 확장한 다양한 전시를 잇달아 선보인다고 7일 밝혔습니다. 먼저 오는 15일까지는 15명의 작가가 참여하는 Dream with Chezart ‘예술의 꿈을 함께하다’ 전시가 진행됩니다. 이번 전시는 현대인의 내면에 잠재된 감정과 서사를 시각예술로 풀어내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참여 작가들은 회화와 오브제 등 다양한 표현 방식을 통해 개인의 감정과 기억을 작품으로 구현했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이번 전시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람객들이 자신의 내면과 감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2026 작당페스타 ‘청년들의 문화우주, 낯선 신호를 따라’는 청년들의 고민과 생각을 작품으로 연결하는 체험형 전시로 운영됩니다. 이번 전시는 청년작당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습니다. 관람객이 자신의 고민이나 질문을 남기면 작가가 이를 도자와 결정체 등의 작업으로 시각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관람객들은 자신의 생각이 실제 전시 작품으로 구현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근 지역 문화계에서는 관람객 참여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정부 주도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하는 정책펀드 '미래도시펀드'에 최대 투자자로 나섰습니다. 펀드 운용은 우리자산운용이 맡았습니다. 우리금융그룹(회장 임종룡)이 재정비 과정에서 필수적인 초기 사업비 조달부터 운용까지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 것입니다. 미래도시펀드 분당·일산·평촌·산본·중동 등 53만가구 재정비 수요가 있는 1기신도시 노후화 문제를 해결하고 기존 정비사업의 고금리 자금조달 리스크를 해소하고자 국토교통부 주도로 조성됐습니다. 우리은행은 총 12조원 규모의 미래도시펀드 조성 프로젝트에서 6000억원의 1호 모펀드에 4800억원을 출자합니다. 이번 펀드 조성으로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시행자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을 바탕으로 정비사업비를 낮은 금리로 조달할 수 있습니다. 시공사 선정을 마친 사업시행자는 초기사업비를 최대 200억원까지 저금리로 대출 가능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양질의 주택을 신속공급하려는 정부정책에 발맞춰 1기신도시 정비사업의 추진동력을 대폭 강화했다"고 스스로 평가했습니다. 우리은행 IB그룹은 이번 펀드에 앵커투자자로 참여하며 대형 정책프로젝트에 대한 전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은행장 최우형)는 7일 미성년 자녀를 둔 부모가 아이 명의로 가입할 수 있고 입출금 자유로운 '마이키즈통장'을 출시했습니다. 0세부터 만 14세미만 자녀 대상으로 법정대리인 부모가 본인 휴대전화로 간편하게 개설할 수 있습니다. 서류제출 필요없이 스크래핑을 통해 가족관계가 확인되면 가입 가능합니다. 계좌 개설과 동시에 부모와 자녀는 마이키즈서비스에 자동가입됩니다. 부모는 자녀계좌를 실시간 조회·관리할 수 있습니다. 만 14세 이상 자녀는 본인명의 휴대전화가 있다면 스스로 계좌를 확인하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뱅크는 올바른 금융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이체한도 설정기능'을 도입했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이체한도를 1만원 단위로 한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케이뱅크는 최대 연 7.5% 고금리의 '마이키즈적금'을 선보입니다.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가입기간을 1년부터 최대 5년까지 1년단위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입학이나 졸업 등 장기적인 자금계획에 맞춰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금리는 가입기간에 따라 기본 연 3.0~3.5%가 적용됩니다. 전체 가입기간의 3분의 2 이상 납입시 연 4%p 우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CJ제일제당의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가 일본 현지 MZ세대들의 입맛과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K-푸드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지난 8일부터 사흘간 일본 치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 세계 최대 규모의 K-컬처 페스티벌 ‘KCON JAPAN 2026’에 참가해 비비고 단독 부스를 운영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단순한 시식을 넘어 K-팝 콘텐츠와 한식을 결합한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현지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전언입니다. 전시 부스는 인기 아이돌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과 함께하는 생일파티 콘셉트로 꾸며졌습니다. 그룹의 상징 색상인 블루와 비비고 로고를 조화시킨 디자인, 그리고 입구에 설치된 대형 케이크 오브제는 방문객들의 필수 인증샷 코..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체 헤어케어 브랜드 저스트 에즈 아이엠(이하 아이엠)이 손상모 집중 케어 라인 ‘딥 너리시(Deep Nourish)’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염색과 탈색 등 잦은 헤어 시술로 손상된 모발 관리 수요가 MZ세대를 중심으로 확대됨에 따라 기능별 라인업을 세분화한 결과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아이엠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0% 증가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브랜드 측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기존 탈모 케어 중심의 제품군을 손상모와 건조모 영역까지 확장해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전략입니다. 이번에 선보인 딥 너리시 라인은 샴푸와 트리트먼트 2단계로 구성된 집중 케어 제품입니다. 피스타치오 오일과 히알루론산, 36가지 단백질 복합체 등을..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아워홈은 신상출시 편스토랑 탕 편 우승 메뉴인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을 신제품으로 선보였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지난 8일 방송된 편스토랑에서는 가수 김용빈이 선보인 대창닭볶음탕이 최종 우승 메뉴로 선정됐는데요. 이번 제품은 닭볶음탕에 대창을 더해 고소하고 녹진한 국물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여기에 볶은 콩가루를 넣어 고소한 풍미를 강화하고, 대창의 진한 맛이 국물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균형감을 높였습니다. 또 닭고기와 대창을 푸짐하게 담아 간편식이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아워홈은 이번 신제품을 가정간편식(HMR)으로 출시하는 동시에 외식과 급식 채널로도 확대 운영합니다. 오는 5월 셋째 주부터 단체급식 사업장에서 메뉴를 선보이며, 16일부터는 청운미가 인천공항 T1점과 컬리너리스퀘어 IFC몰점에서도 메뉴를 판매할 예정입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아워홈몰과 컬리, 네이버 브랜드스토어 등에서 구매 시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사진 후기 이벤트와 경품 증정 행사 등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합니다. 아워홈 관계자는 “김용빈의 대창닭볶음탕은 기존 닭볶음탕 제품과 차별화된 진한 국물 맛을 즐길 수 있는 메뉴”라며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채널을 연계한 제품 운영으로 소비자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