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4일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를 출시했습니다. 만기 유지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기초자산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3호는 코스피(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입니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만기이율이 결정됩니다. 만기이율은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05%(이달 13일 기준·세금공제 전) 이율을 제공합니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5%부터 최고 연 3.50%의 만기이율을 제공합니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3.80%의 만기이율을 제공합니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중 기초자산이 25% 초과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이율이 확정됩니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관찰기간중 기초자산이 20% 초과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이율이 확정됩니다. 이번 상품 모집기간은 오는 22일까지입니다. KB스타뱅킹 또는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모집한도는 상승추구형(최저이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정부의 수출확대 정책에 발맞춰 수출입기업에 3조원 규모로 생산적금융을 공급합니다.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보이는 K-소비재 산업의 공급망 경쟁력 제고에는 최대 3000억원 집중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우리은행은 14일 산업통상부·한국무역보험공사와 수출기반 생산적금융 경쟁력 강화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과 무역보험공사는 앞으로 3년간 총 3조원 규모의 생산적금융을 공급합니다. 수출입기업 운전자금 조달을 돕고 정책금융 기반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해 금융접근성을 높였습니다. 지원대상 범위를 넓혀 기존에 혜택을 받지 못한 중소·중견기업까지 자금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수출기업들은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자금을 확보해 글로벌 시장진출에 따른 재무적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우리은행은 총 3조원의 재원을 수출패키지 우대금융 추가출연, 수출공급망 보증협력사 발굴을 통한 협력기업 보증서 발급지원, 비대면 다이렉트 보증에 순차적으로 투입합니다. 단순 자금공급에 그치지 않고 외환수수료 면제 및 금리우대 같은 실무적 금융혜택을 3조원 지원 프로그램에 포함해 기업이 즉각적인 비용절감 효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금융지주(회장 이찬우)가 경남 창원에 해양·항공·방위산업 허브로 'NH농협금융 동남권종합지원센터'를 개설했습니다.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정부의 5극3특(5대 초광역권·3대 특별자치도) 발전전략에 발맞춰 동남권(부산·울산·경남)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농협금융은 해양·항공·방산 종합지원센터에 은행, 손해보험, 증권, 캐피탈 등 계열사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동남권 관련산업 성장을 위한 핵심인프라로 활용합니다. 세부적으로 은행은 기업여신·외환, 손해보험은 선박보험과 적하보험, 증권은 회사채 발행, IPO 주선, 기업금융을 지원합니다. 캐피탈은 기업여신을 담당합니다. 농협금융은 계열사 역량을 모아 기업에 필요한 금융솔루션을 원스톱 지원한다는 목표입니다. 향후 5년간 해양·항공·방위산업에 10조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이찬우 농협금융 회장은 "종합지원센터는 농협금융 모든 계열사가 가진 전문역량을 하나로 결집해 동남권 핵심산업에 최적화된 금융솔루션을 제공하는 종합금융 인프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농협금융은 전국에 1200개 이상 사무소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작년말 기준 비수도권 비중이 61.2%에 달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공익법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14일 국가안보를 위해 헌신한 군인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그 자녀를 지원하는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을 신설한다고 밝혔습니다. 우리금융호국장학금은 국방부 산하 호국장학재단과 협력·추진하는 장학제도로 우리금융미래재단 사회공헌사업 '우리히어로' 지원사업의 일환입니다. 전공상·장애·한부모 등 지원이 필요한 군인 자녀가 신청할 수 있습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연간 20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을 지원합니다. 오는 6월30일까지 신청받고 심사를 거쳐 9월중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임종룡 우리금융미래재단 이사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일상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우리금융은 영웅들의 숭고한 정신을 잊지 않고 남겨진 가족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우리히어로 사업을 통해 순직·공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경·소방 공무원과 그 가족에 생계비, 의료비, 자녀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2년 사업 개시후 1700명의 순직·공상 공무원과 가족을 지원했습니다. 올해에는 자녀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생산적금융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교육프로그램을 확대·개편한 '생산적금융 아카데미'를 신설합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는 그간 그룹내 생산적금융을 담당하는 심사역, RM, IB, VC 담당직원 대상으로 테마별 맞춤형 세미나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를 중심으로 한 생산적금융 아카데미는 산업에 대한 이해와 금융실행 역량을 겸비한 생산적금융 전문인력 양산을 목적으로 상반기중 신설됩니다. 기존 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확대해 보다 체계적인 연수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하나금융은 하나금융연구소,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하나금융티아이 하나금융융합기술원 등 연구조직이 축적한 연구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함으로써 산업별 기회요인과 리스크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기로 했습니다. 하나금융연구소는 외부 전문기관과 협력해 교육 전문성과 깊이를 한층 강화합니다. 이달말 산업연구원(KIET)과 업무협약을 맺고 산업별 심층분석과 정책연구 성과를 교육과정에 반영할 예정입니다. 산업에 대한 심층적 이해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금융지원 역량을 제고하려는 것입니다. 하나금융은 작년 10월 국가미래성장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토스 앱 내 ‘부산은행 전용관’을 개설하고 비대면 금융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습니다. 이번 전용관은 토스 앱 안에서 부산은행 상품만 별도로 이용할 수 있는 전용 공간으로, 예금과 적금, 대출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구성됐습니다. 이를 통해 부산은행은 기존 지역 기반 영업망을 넘어 전국 단위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입니다. 디지털 플랫폼을 활용한 고객 접근성 강화와 서비스 확장이 동시에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전용관에서는 Only One통장과 챌린지 적금 with 현대자동차, 더특판 정기예금 등 수신상품을 시작으로 향후 신용대출과 서민금융상품 등 여신상품까지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상품 포트폴리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선택 폭을 넓히겠다는 계획입니다. 특히 기존 단순 제휴 방식에서 벗어나 토스 이용자 환경에 최적화된 UX를 적용해 사용자 경험을 개선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는 금융상품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플랫폼 기반 경쟁력을 강화하는 요소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BNK부산은행은 전용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쉿! 토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이 김앤장법률사무소·삼일PwC와 기업승계 비즈니스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맺고 금융·법률·세무 전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합니다. 최근 중소·중견기업의 창업 1세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기업승계는 더 이상 개인의 상속문제가 아니라 기업의 생존과 고용을 좌우하는 핵심과제로 부상하고 있다고 우리은행은 인식합니다. 승계가 원활히 이뤄지지 않을 경우 기업 매각이나 폐업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이같은 인식에 따라 3사는 기업승계 관련 법률·세무 자문 제공, 기업 대상 교육·세미나 공동 추진, 제도·시장 발전을 위한 연구·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자녀승계 중심에서 제3자 매각(M&A) 등 시장형승계로 확대되는 흐름에 대응해 기업 상황에 맞는 최적의 승계 구조를 설계하고 실행까지 지원합니다. 각 분야 최고 수준의 전문기관이 협력해 기업승계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이슈를 유기적으로 해결하고 단순 자문을 넘어 실행가능한 승계전략을 공동설계하는 게 핵심입니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기업승계는 축적된 기술과 일자리,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부산은행은 카카오뱅크와 기업 공동대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습니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1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카카오뱅크와 협약식을 열고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대상 금융 지원 확대를 위한 협업에 나섰습니다. 이번 협약은 기업 공동대출 사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금융상품과 서비스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새로운 금융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BNK부산은행은 오랜 기간 축적한 기업금융 노하우와 정교한 심사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카카오뱅크는 폭넓은 비대면 고객 기반과 플랫폼 경쟁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 같은 협력 구조를 통해 지방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간 상생 모델을 구현한다는 구상입니다. 특히 기업 고객 입장에서는 금융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동시에 개선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최근 금융 환경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기업 금융에서도 비대면 기반 서비스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금융기관 간 협업을 통한 서비스 고도화와 새로운 금융 모델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금융소비자보호를 위해 대출 전 과정의 내부 관리기준을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수준으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습니다. 먼저 이달중 소비자보호품질지수(CPQI)에 고령층·사회초년생 신규대출 현황과 연체증감률 등 주요 여신지표를 추가해 이상징후 모니터링을 강화합니다. CPQI는 데이터 기반으로 소비자보호 수준을 점검하고 이상징후 발생시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지표입니다. 금융취약계층 대상으로 대출관리도 강화합니다. 담보 중심이 아닌 실질적인 채무상환능력 검증을 확대해 과도한 대출 이용을 예방하고 고객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관리체계를 운영합니다. 소비자보호 사전협의 단계에서는 체크리스트를 개편해 사전검증 기능을 강화합니다. 본부부서에서 대출상품이나 금리·수수료 정책 수립시 고객 관점에서 충분히 고려해야 할 사항을 필수적으로 사전점검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것입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소비자보호 강화와 포용금융 확대를 균형있게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고객 관점에서 실질적인 소비자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지난 3월 금융소비자보호법 시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11일 서울어린이대공원 'KB국민은행 스타프렌즈정원'에서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하는 봄맞이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벌였다. KB국민은행 임직원과 가족들은 겨우내 묵은 잎과 낙엽을 정리하고 주변 경관과 어울리는 식물을 심으며 정원 가꾸기 활동을 했다. KB국민은행은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 일환으로 임직원 후원금을 통해 2018년 과천 서울대공원을 시작으로 광릉국립수목원, 서울식물원, 서울어린이대공원, 매헌시민의숲까지 총 5개의 어린이정원을 조성했다. 오는 5월에는 성동구 서울숲에 6호 어린이정원을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우리금융그룹이 설립한 공익법인 우리금융미래재단(이사장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사회공헌프로그램 '우리러너' 출범식을 하고 본격 지원에 나섰습니다. 우리러너는 학업의지가 있지만 환경적 제약으로 교육기회가 부족한 학생을 선발해 학습비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미래세대 육성 사회공헌사업입니다. 올해부터는 지원대상을 고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전면 확대해 총 250명의 장학생을 선발합니다. 고교 1학년은 서울시 '서울런' 참여자를 우선하고 2~3학년은 전국 단위로 모집해 소득수준과 학업성취도 기준으로 선발을 마쳤습니다. 선발된 장학생에게는 학원수강과 교재구입에 쓸 수 있는 체크카드 바우처를 연간 최대 200만원까지 제공합니다. 여름방학 멘토링캠프와 겨울방학 기숙형 집중학습 환경을 조성해 학업성장을 돕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1학년에게 해외대학 연계 캠프 참여기회를 제공합니다. 고교 3학년 대상으로는 1대1 집중진학컨설팅을 새롭게 도입했습니다. 향후 대학 진학성과에 따라 입학축하금도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우리금융미래재단 석진형 차장은 "지난 2년 우리러너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의지와 성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격차…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NH농협은행(은행장 강태영)은 13일 국민성장펀드 1호투자처로 선정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금융약정에 참여해 총 2070억원의 생산적금융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우이도 인근 해역에 대규모 발전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을 통해 국가에너지전환정책에 기여하기 위한 것입니다. 총사업비는 3조4000억원으로 국내 재생에너지 PF 중 최대 규모입니다. 농협은행은 이 프로젝트에 선순위대출 1200억원, 미래에너지펀드를 통한 간접투자 870억원 등 모두 2070억원의 자금을 공급합니다. 농협은행은 지역 중소협력사 지원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고 있습니다. 전남지역의 강력한 영업점 네트워크를 활용해 협력사에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대규모 PF 과정에서 자금난을 겪을 수 있는 지역 기자재업체들을 위해 '역팩토링' 제도를 도입해 매출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우수한 풍력기술 보유기업에는 기술금융특례를 적용해 저금리대출과 보증지원을 강화하는 등 실효성있는 상생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입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는 농협은행이 추구
인더뉴스 제해영 기자ㅣBNK금융그룹은 대한적십자사에 희망나눔 성금 1억1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습니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BNK부산은행 본점에서 진행됐으며, 부산·경남·울산 적십자사에 각각 전달됐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부산지사 5000만원, 경남지사 4000만원, 울산지사 2000만원으로 배분됐으며,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등 계열사가 공동으로 마련했습니다. 대한적십자사는 법정 재난관리 책임기관으로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 활동을 수행하며 평상시에도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사업, 안전교육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BNK금융그룹은 지역대표 금융그룹으로 매년 희망나눔 성금 전달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지역사회 상생 실천을 위해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특히 BNK부산은행은 2007년부터 20년간 적십자 성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인도주의 구호 활동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는 적십자 활동에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BNK부산은행과 BNK경남은행 임직원으로 구성된 긴급재난 구호 봉사대는 2025년 산불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13일 CJ올리브영(대표 이선정)과 함께 고금리 파킹통장 '올리브영SOL통장'을 출시했습니다. 입출금 자유로운 예금으로 올리브영 이용실적에 따라 200만원 한도까지 최고 연 4.5% 금리를 제공합니다. 비대면 전용상품이며 올리브영 앱내 기획전 페이지에서 가입할 수 있습니다. 총 20만좌 한도로 선착순 판매합니다. 신한은행은 통장 신규고객 전원에게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1만원을 제공합니다. 올리브영SOL통장 또는 연결된 체크카드로 올리브영 온라인몰이나 오프라인 매장에서 월 5000원 이상 이용하면 1년간 매월 올리브영 모바일상품권 5000원을 제공합니다. 또 3개월 누적이용조건을 달성할 때마다 올리브영 쿠폰 1만원을 추가 제공해 최대 10만원의 리워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휴특화상품은 금융혜택과 라이프스타일 혜택을 함께 제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 파트너와 협업해 고객에 차별화된 금융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은 11일 명동사옥에서 임직원과 가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촉각교구 제작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으로 점자촉각 감각놀이책과 점자 만년달력이 각 100개씩 만들어졌다. 완성된 교구는 장애인활동지원기관에 전달돼 시각장애인의 학습과 일상생활 자립에 활용된다. 하나금융 ESG기획팀 관계자는 "사회구성원 모두가 장애라는 장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포용사회를 구현하는 진정성있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하나금융은 발달장애 예술가들을 위한 미술공모전 '하나아트버스' 개최, 장애아동·청소년 보조기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및 차량지원,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임직원 수어교육 등 다양한 장애인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더뉴스 이종현 기자ㅣLG CNS[064400]는 한국전력공사의 ‘차세대 영업배전시스템 구축을 위한 정보전략계획(ISP) 컨설팅 사업’을 수주, 사업에 착수한다고 11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향후 수천억 원 규모로 예상되는 본 구축 사업의 중장기 실행 전략과 기술 로드맵을 결정짓는 선행 사업이자 차세대 시스템의 설계도를 그리는 핵심 프로젝트로, 사업 이행 역량과 ISP 수립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종 사업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이번 시스템은 약 2500만 고객의 전기요금 계산·청구·수금 등 서비스 전 과정을 담당하는 ‘영업’ 영역과 배전 설계 및 공사 관리 등 전력 설비 운영을 담당하는 ‘배전’ 영역으로 구성됩니다. 한국전력 2만2000여 명 임직원이 실시간으로 활용하는 핵심 업무 시스템으로, 고객 서비스와 전력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책임집니다. LG CNS는 이번 사업을 통해 영업배전시스템의 업무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고,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업무 체계를 설계합니다. 전력 사용량과 청구 정보 검증 업무에 AI 기반 분석 모델을 적용, 이상 청구나 비정상 사용 패턴 등을 보다 신속하게 탐지할 수 있도록 고도화합니다. LG CNS 관계자는 “전기 사용량을 확인하고 요금을 청구·수금하는 업무의 경우, 현장마다 사용하는 전력 계측 장비가 다양하고 수집되는 데이터 형식도 제각각이어서 사용량을 확인·검증하는 과정에 수작업이 많았다”며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수작업 및 반복 업무를 줄이는 자동화 플랫폼 적용 방안을 도출하고, AI 활용 효과성이 높은 업무 영역을 발굴해 실제 구현 방안을 제시한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전력은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전력서비스 모바일 앱인 ‘한전ON’을 전면 개편하고, AI를 현장 업무에 적용해 임직원 업무 효율을 높이는 등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백우기 한국전력 영업본부장(전무)은 “한국전력이 지향하는 최우선 가치는 철저히 고객 중심의 서비스이다”며 “이번 차세대 시스템 구축을 통해 대국민 서비스 품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전력 사업 생태계를 이끌어가는 핵심 자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이호균 LG CNS 공공/통신/교육AX사업담당(상무)은 “이번 ISP 사업은 한국전력의 핵심 업무 시스템을 AI와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향후 본 구축 사업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적의 전략과 실행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인더뉴스 박호식 기자ㅣ삼성증권이 미성년 자녀의 자산 형성부터 증여, 세금신고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로 할 수 있게 지원하는 두가지 서비스를 내놨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적립식 증여 서비스’는 자녀에게 일정기간 정해진 금액을 나눠 증여하는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디지털솔루션입니다. 유기정기금 평가제도를 활용해 절세효과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입니다. 예를들어 미성년 자녀에게 매달 약 19만원을 10년간 적립식으로 증여하면 3% 유기정기금 할인을 적용받아 세금없이 2268만원까지 증여가 가능합니다. 미성년자녀에게 세금없이 증여할 수 있는 일시금 증여 공제한도인 2000만원에 비해 268만원을 더 증여할 수 있는 겁니다. 삼성증권이 제공하는 서비스는 ▲증여금액에 따른 예상세액 시뮬레이션 ▲매월 자동이체 ▲ 1회로 끝나는 증여세 신고 ▲누적 증여내역 확인 등 입니다. 또한 ‘주식 모으기’ 서비스와 연계해 증여된 자금을 즉시 적립식투자로 이어갈 수 있습니다. 함께 출시된 ‘자녀자산관리’ 서비스는 자녀의 탄생 전(태아) 알림 서비스부터 아동수당 수급 계좌 변경, 통합 잔고관리 기능이 제공됩니다. ‘아동수당계좌변경’은 mPOP 앱에서 '복지로' 시스템을 통해 수급계좌를 삼성증권으로 즉시 바꿀 수 있는 기능인데, 증권업계에서 처음 도입됐습니다. ‘자녀자산모으기’ 메뉴에서는 아동수당잔여액과 적립식 증여금액을 활용해 자녀가 성년이 될때까지 모을 수 있는 예상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주식 및 ETF 모의투자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적립식투자의 장기수익 성과를 미리 체감해 볼 수 있습니. 예비 부모를 위한 서비스도 도입됐습니다. 태아의 출생 예정일을 미리 등록하면, 해당날짜에 맞춰 자녀 계좌개설을 위한 알림을 발송해줍니다. 이미 자녀 계좌가 있는 고객에게는 자녀주식모으기, 적립식 증여 진입점, 아동수당계좌변경 등 맞춤형 메인 화면이 제공됩니다. ‘자녀잔고관리’ 메뉴에서는 여러 자녀의 프로필과 잔고 현황을 통합해 관리할 수 있습니다. 자녀의 성년까지 남은 기간과 현재 자산추이를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익률 관리뿐만 아니라 '주식 선물하기' 및 '적립식 증여 내역' 확인까지 원스톱으로 연계돼 효율성을 높였습니다. 삼성증권은 이번 자녀자산관리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30일까지 만 19세 미만 비대면 자녀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는 ▲신규로 계좌개설하면 현금 1만원 축하금 지급 ▲삼성증권으로 아동수당 수급계좌 변경하면 2만원 투자지원금 지급 (만 9세 미만) ▲신규고객 중 자녀계좌 잔고 100만원 달성하면 추첨(월 100명)을 통해 코스피 200 종목 1주 증정 (최대 200만 원 상당) ▲최초 신규 미성년고객에게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2만 원 추가 지급(매월 선착순 1만5000명) ▲신규고객 대상 국내주식 온라인수수료 3개월 우대 등 5가지 입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적립식 증여는 소액으로 증여를 시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절세와 장기투자라는 두 마리토끼를 잡을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이라며 "이번 서비스를 통해 자녀의 미래를 위한 자산관리가 한층 쉬워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벤트 참여는 삼성증권 mPOP에서 자녀 계정으로 로그인하고 신청해야 합니다.
인더뉴스 문승현 기자ㅣ금융당국과 은행권이 석유화학산업 기초원료를 생산하는 여천NCC의 나프타 수급안정을 위해 긴급금융지원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에서 여천NCC 대상으로 3억달러 규모의 나프타 수입신용장(L/C·Letter of Credit) 한도를 상향하는 내용의 금융지원안이 논의됐습니다. L/C는 은행이 수입업체 대신 판매자에 대금지급을 보증하는 결제수단입니다. 이번 지원방안은 오는 15일 채권금융기관 자율협의회 결의를 거쳐 18일 실행될 예정입니다. 앞서 여천NCC는 중동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나프타 수급을 위해 4월29일 산업은행(주채권은행)에 L/C 한도 확대를 신청했습니다. 산업은행은 곧장 간이실사에 착수해 통상 6주이상 걸리던 L/C 한도 확대기간을 채권금융기관 협조아래 2주로 대폭 줄였습니다. 여천NCC 채권금융기관은 산업은행과 함께 국민·우리·하나·신한·농협·수출입은행으로 구성됩니다. 무역보험공사도 5000만달러 규모의 수입보험을 제공해 금융권 지원을 뒷받침합니다. 금융위는 "이번 금융지원으로 여천NCC는 나프타 가격급등 등 비상상황에서도 원활하게 나프타를 수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금융권은 석유화학업계 나프타 수입에 차질이 없도록 공동지원체계에 따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금융당국과 은행권의 이번 긴급금융지원은 4월23일 마련된 '중동상황 나프타 수입관련 금융권 공동지원체계' 이후 첫 지원사례입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4월7일 석유화학·정유업계 및 정책·민간금융기관과 중동상황 피해업종 산업-금융권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고 그 후속조처로 금융권 공동지원체계가 구축됐습니다. 이억원 위원장은 당시 간담회에서 "석유화학·정유산업은 원유수급, 원가구조 등 중동지역 공급망과 직결돼 중동사태 영향을 가장 직접적으로 받고 있고 원가상승, 유동성 부담뿐 아니라 설비가동 축소나 생산차질까지 복합적인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위는 중동상황으로 산업과 경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정책금융기관, 시중은행 등 금융권과 함께 신속한 위기대응 프로그램을 적극 가동할 것"이라고 의지를 밝혔습니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백화점은 본점 9층 K-패션 전문관 ‘키네틱 그라운드’에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이미스(emis)의 국내 첫 팝업스토어를 오는 25일까지 선보입니다. 이미스는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트렌디한 스타일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국 패션 브랜드인데요.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외국인 방문객 비중이 높은 매장 특성을 고려해 브랜드 시그니처 아이템인 로고 모자를 중심으로 다양한 베스트셀러 상품을 소개합니다. 전체 상품 비중은 모자 60%, 가방 20%, 의류 20%로 구성됐습니다. 다양한 한정 상품과 단독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이미스의 새로운 캐릭터 IP인 ‘미수기’ 키링 세트를 이곳에서 단독 선판매하며, 하트 티셔츠 역시 팝업 한정으로 가장 먼저 공개합니다. 다가오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스윔웨어 5종은..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롯데웰푸드가 내수 시장 소비 둔화와 원재료비 부담 등 어려운 대외 환경 속에서도 글로벌 사업 경쟁력 강화와 경영 효율화를 통해 1분기 실적 반등을 이뤄냈습니다. 8일 롯데웰푸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273억원으로 전년 대비 5.4% 성장했으며, 영업이익은 358억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습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3.5%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실적 반등에 대해 인도와 카자흐스탄 등 주요 글로벌 거점에서의 호실적이 이끌었던 것으로 회사는 분석했습니다. 인도에서는 법인 통합 시너지를 바탕으로 판매 채널을 확대하고 주력 제품 판매를 늘린 것이 주효했다는 분석입니다. 카자흐스탄 역시 현지 내수 매출과 수출이 동반 상승하며 호조를 보였습니다. 이에 따라 해외법인 매출은 전년 대비 18% 신장한 270..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향·수·맛·집·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체 디지털 플랫폼 신세계V는 이달 향수 카테고리 경쟁력을 집약한 향수전문관을 오픈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축적해온 니치 향수 운영 경험과 큐레이션 역량을 디지털로 확장해 이른 바 온라인 상에서 ‘향수맛집’이 되겠다는 전략입니다. 이번 전문관은 불황 속에서도 지속 성장 중인 향수 시장과 세분화된 고객 취향을 반영해 기획됐습니다. 특히 온라인 향수 구매의 가장 큰 제약으로 꼽히는 시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객이 원하는 향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맞춤형 큐레이션 기능을 대폭 강화했습니다. 향수전문관의 대표 서비스는 홈 시향 서비스입니다. 고객은 배송비만 결제하면 원하는 향수 샘플 2종을 체험할 수 있으며 이후 본품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습니다. 본품 구매..
인더뉴스 문정태 기자ㅣ한미약품의 중국 현지법인 북경한미약품이 창립 후 처음으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하며 그룹의 성장 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북경한미는 지난해 매출 4024억원, 영업이익 777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습니다. 지난 1996년 설립 이후 이어온 현지화 전략과 제품 경쟁력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입니다. 특히 중국 의약품 시장의 정책 변화와 경쟁 심화 속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입니다. 북경한미의 실적 개선은 모기업인 한미약품의 재무 안정성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습니다. 한미약품은 북경한미 지분 73.68%를 보유하고 있으며, 2009년 이후 북경한미로부터 받은 누적 배당금은 약 1380억원에 달합니다. 올해 정기 배당금은 약 385억원 규모로 결정됐습니다. 이 가운데 약 284억원이..